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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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생하는, 암 사망율 1위를 놓고 위암, 폐암과 다투는 암.

발병원인은 간염이나 간경변(간경화) 같은 간 질환과 이 있다. 특히 술은 지방간->간경변/간염->간암 테크트리의 훌륭한 자원이 된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기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간에는 피로와 독이 쌓이게 된다. 술만이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도 간에는 기름이 끼게 되서 지방간이 되고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더욱이 한국의 음주문화는 폭음, 과음하면서 기름진 안주를 먹기 때문에 그야말로 간암 발병의 환상의 조합이다. 이 덕분에 직장생활하면서 회식자리가 잦은 남성들은 항상 간이 안 좋을 수밖에 없고 그만큼 간암의 발생률이 높다. 거기에 과로 스트레스 습연이 겹치면.... 으앙 죽음

간염 환자나 보균자도 음주로 인해서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간을 생각한다면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

일단 간염 환자나 보균자는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간경변이 생기면 위험해진다. 이 상황에서 계속해서 간에 무리를 주어서 간암이 생기면 그 위험도는 매우 높아진다. 항목을 보면 통증에 무디다고 나오는데 그만큼 암 발생을 확인하는게 늦어진다는 소리.

몸에 피로가 자주 쌓이고 황달이 생기는 등 일반적인 간 질환의 징후로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고 모르고 있다가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특별한 징후가 외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발견이 힘들기 때문에 정기검진이 필수이다. 간이 중요한 화학작용을 담당하기에 간암이 생기면 건강을 급격하게 해치게 된다. 여기서 간부전이라도 오면 사망할 확률이 증가한다. 간 자체에 혈관이 많이 지나고 다른 장기과 연결도 되어있다 보니까 전이될 확률도 높다. 괜히 암 사망률 2위에 랭크되는게 아니다.

그래도 위암이나 폐암과는 달리 희망적인게 간은 재생률이 높아서 간 절제후 회복이나 굳이 뇌사자가 아니더라도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 분할해서 이식받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간 질환에 걸린 부모를 위해서 자식이 간을 이식해주는 미담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항상 부모 자식간에 이식이 가능한게 아닐뿐더러 항상 수술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다. 이식도 가능하고 자체 재생률도 높은 장기인 간이 왜 암 사망률 2위에 있는지 생각해보자.[1]

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간염 예방접종을 해서 간염을 예방하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무엇보다도 술을 줄여야 한다. 멀쩡한 간염 보균자도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성이 배가 된다. 특히 한국식 음주문화는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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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위는 폐암. 간암보다 20% 이상 사망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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