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소년! 난 간지폭풍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간지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것을 뜻하는 단어. 폭풍간지라고도 한다. 이전에도 가끔 쓰이긴 했지만 Mr.판당고의 '초보닥돌 와우만화'에서 제대로 짤방화되면서 널리 퍼졌다. (아랫쪽의 만화)
간지폭풍이 되기 위한 키워드는 바로
카리스마로, 몸에서 카리스마가 흘러넘치지는 못해도 카리스마 있는 행동과 주변을 압도하는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줘야 간지폭풍의 자격이 주어진다.
서양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Bad ass, 또는 Pimp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간지나는 것'이라는 의미의 명사와 '간지남'이라는 의미의 형용사 양쪽으로 사용되는데 간지 자체를 의미하는 명사의 경우 가끔 badassery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도 등장.
2 간지폭풍 관련 만화 ¶
폭풍포풍이
홍진호의 별명인지라
콩까는 짤방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이를 응용하여 이런 짤방도 등장했다.
판당고와 같은
ExCF출신의 작가 천극J군이 얼굴 표현을 업그레이드한 버전도 있다.
실제 짤방으로는 이 쪽이 더 자주 쓰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