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한번 죽었던 사람들이 검은 구체의 방으로 불려가 구체가 지정해주는 외계인들과 싸운다는게 기본 설정.[2] 쿠로노를 봐도 도저히 뒤를 예상할 수 없는 충격적 전개로 유명하며 전투 한 번 할 때마다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이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폭력과 섹슈얼리즘에 있어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정점에 올랐다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을 좀 깔보지만 막상 본인도 별것 아닌(낮등불)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두근두근했지만,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검은 구체의 방으로 전송되어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수수께끼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작가의 전작 제로원이 게임을 다룬 만화라면, 간츠는 게임과는 관계가 없어도 게임을 하는 듯한 쾌감을 느낄수 있는 만화이다.
점점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서 문제. 성인들만.
한국어판은 시공사에서 발간하였다.
영화화가 결정되어, 2010, 2011년에 2부작으로 공개된다. 주연은 마츠야마 켄이치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두 편 다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했으며, 여름에 정식 개봉 일정도 잡혀 있다.
2010년 단편 '간츠 마이너스'와 '간츠 오사카'가 발매되었다. 간츠 마이너스는 케이와 카토우가 간츠 세계로 들어오기 전의 사람들, 즉 니시와 이즈미 시절의 간츠 이야기를 보여준다. 즉, 프리퀄 작품. 간츠 오사카는 오사카편에 앞뒤 한화씩 덧대어 만든 일종의 애장판이다.
2 검은 구체 '간츠' ¶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정체와 목적이 모두 불명인 검은 구체. 정식 명칭도 불명이며 구체 내부에는 호흡기를 닮은 기구를 장착한 남성이 있고 이 인물을 간츠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통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정한 요구에는 응답을 얻을 수 있고 사망자의 리스트나 100점 획득 메뉴를 볼 수 있다. 덧붙여 이 남자에 대해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미션 개지 직전에 죽은 생물의 머리에 폭탄을 집어넣고 소생시켜 '성인'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물과 싸우는 '미션'에 강제적으로 참가시킨다. 필요한 장비는 스스로 지급해주며 미션 참가자들은 신체 특징이나 행동, 직업 등으로 별명으로 불린다. 전 미션에서 살아남은 멤버도 똑같이 전송되며 간츠의 방에 전송되는 미션 참가자의 신체에 접촉해있을 경우에는 살아있다해도 간츠 멤버로 인식된다.
사망자의 전송이 전부 끝나면 몇 분 후에 구체로부터 각 도시의 특징에 의한 음악이 흐르고 간츠의 표면에 메세지가 떠오른 후, 표적인 성인의 용모와 특징 등이 표시된다. 다만, 표시된 표적 이외의 개체가 다수 출현하는 경우도 많다. 출현하는 성인을 시간 내에 모두 쓰러뜨리거나 제한 시간이 지나면 간츠의 방에 재전송된다. 부상자는 모든 부상이 회복되어 전송되나 사망자는 전송되지 않으며 생존자 전원이 전송되면 채점이 시작되고 물리친 성인의 힘에 응한 점수가 표시된다.
채점이 끝나면 간츠의 방에서 나와 몇 일간 일상생활도 돌아올 수 있고 그 때 총이나 슈트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무기를 일상에서 사용하면 사망한다.[3] 덧붙여 미션이 아니라해도 성인과 조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에는 점수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저 점수를 100점 채울 경우에는 기억이 지워지고 해방된다, 더 강력한 무기를 받는다, 메모리에 있는 인간을 재생한다의 3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깨비 성인의 미션부터는 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일반인의 눈에도 간츠팀이 보였으며 파이널 미션을 벌일때에는 간츠가 있는 방에 전기도 나가있고 성인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때는 뜻모를 상형문자가 뜨는등 카타스트로피의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덧붙여 독일의 한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오사카 미션 이후에는 미션 이외의 시간에 무기를 사용해도 죽지 않게 되었으며, 이탈리아 미션 이후에는 작동을 멈추더니 도쿄팀의 간츠 속 인간은 숫제 걸어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독일의 어떤 회사 사장이었던 노인이 망해가는 회사를 살리고자 자신의 정신지체 딸이 중얼거리는 숫자를 토대로 간츠구를 만들고 간츠싸움으로 도박을 열어 돈을 벌었다느니 아카샤 클로니클로부터 정보를 수신한다느니 간츠의 정체가 27권에 나왔지만... 뭐 상관없어.
3.1 기본 무기 ¶
- 간츠 소드
- 간츠 슈트 (해당 문서 참조.)
- 간츠 오토바이
- X건
- X-라이플[5]
3.2 100점 메뉴로 얻은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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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어에 Gantz라는 단어는 없으므로 위의 설명은 틀린 것이다. 다른 언어에서 혹시 그런 뜻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여하튼 독일어는 아니다. 참고로 독일어에서 '간츠'라고 말하면 ganz를 가리키며 이는 '온전한','전체의','완전히, 아주'라는 뜻이다.[2] 따지고 말하면 죽었던 사람에 클론을 만드는 것. 작중 인물들도 은근슬쩍 다들 알고 있는 눈치.
[3] 비번 때 습격당하는 장면들을 볼 때 그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들키지만 않으면 사망하지 않는 듯하다. 초기에 나온 니시 군의 조언에 따르면 간츠에 대한 이야기를 발설하는 것만으로도 사망하는 듯 싶다. 그렇지만 니시가 간츠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을 보면 우회적인 언급이나 서술 등은 해당되지 않는 듯...
[4] 적 A, B, C를 락온한 뒤 아래쪽 방아쇠를 당기면 세 명 다 터져나간다
[5] 간츠 게임판에 등장하는 명칭으로 표기. 만화책에서 통칭 X건.
[6] 작중에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이를 요청하면서 '하드 슈트'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