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특징
4. 애니메이션화
5. 검은 구체 '간츠'
6. 표현상의 특징
7. 장비 목록
7.1. 기본 무기
7.2. 100점 메뉴로 얻은 무기
7.3. 특별 무기
8. 등장 성인 & 미션
9. 등장 인물
9.1. 미션 참가자
9.2. 비미션 참가자
9.3. 카타스트로피 외계인
9.4.
9.5. 그 외의 인물

1. 개요

오쿠 히로야SF 만화. 2000년 7월 13일부터 2013년 6월 20일까지 슈에이샤의 주간지 영 점프에서 격주로 연재되었다. 완결본인 단행본 37권은 2013년 8월 19일 발매되었으며, 한국에는 2013년 10월 10일 완결까지 발매되었다.

한번 죽었던 사람들이 검은 구체의 방으로 불려가 구체가 지정해주는 외계인들과 싸운다는게 기본 설정.[1] 쿠로노를 봐도 도저히 뒤를 예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전개로 유명했으며 전투 한 번 할 때마다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이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폭력과 섹슈얼리즘에 있어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정점에 올랐다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히기로 유소년기에 인상깊게 본 무적초인 점보트3의 오마쥬로 가득하다고 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점보트 3 최종화의 구도에 대한 완벽한 오마쥬. 또한 작가는 간츠에서 할 수 있는걸 모두 해서 만족한다고 한다. 관련 인터뷰

영화화 되어, 2010, 2011년에 2부작으로 공개되었다. 주연은 마츠야마 켄이치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두 편 다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했으며, 여름에 정식 개봉되었다. 하지만 평가는... 뭐 실사화된 일본 만화가 다 그렇듯 괴랄만끽하다.

2. 스토리

세상을 좀 깔보지만 막상 본인도 별것 아닌(낮등불)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두근두근했지만, 역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검은 구체의 방으로 전송되어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수수께끼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3. 특징

스토리텔링은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느낌이 아닌 스릴러에 가깝다.[2] 주인공은 이야기의 줄기가 되는 상황에 개입할수 없고, 어떤 우연이나 인연으로 이에 접근해서 파헤치지도 못한다. 계속 펼쳐지는 상황에 휘둘리고, 세계의 진행에서 곁가지에 불과하다. 세계관의 진실 같은 것에는 접근도 못하고 그럴 의지도 없으며 앞뒤없이 휘말린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흔히 주인공을 중심으로 모든 사건이 돌아가는 클리셰를 박살냈다고 할 수 있는 작품. 카타스트로피 미션에서도 주인공들은 가장 중요한 싸움에 합류하지 않고 사람들을 구하거나 자기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느라고 바쁘기에 인류를 구했다고 볼수있는 싸움에 참가자라고 볼 수 없다.

이러한 작품의 모습에 전형적인 소년만화 - 즉 사건의 중심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주요악당들을 물리치며 차츰차츰 강해지고 세계관의 비밀을 밝혀내고 모든 이야기와 개연성이 주인공과 관계있는 - 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점프적 소년만화적 전개를 기대했다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것은 작품의 특징이며, 이러한 특징이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설정을 일부러 알리지 않아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는 대신 이야기의 이해도에 저하를 가져온다면 비판받겠지만 그런 문제는 전혀 없다.[3]

그러나 마지막 장에서는 주인공들이 이러한 개인적 문제와 목적달성을 위해 분투한 끝에 결국 사건의 중심에서 사건의 해결을 맡게 된다. 다만 카타스트로피 진행중에 케이의 정체가 전세계에 공표됐었기 때문에 케이가 돋보이는것 자체는 초전개가 아니다. 그러나 케이가 그 많은 팀과 팀원중에 최강이였다는 전개는 초전개라는 비판이 있다. 최강팀으로 묘사된 미국팀이 무쌍당하는게 장면으로 표현되지 않고 군중으로 장면이 돌려진 상태에서 효과음으로 한장만에 몰살되는건 분명 케이를 띄우기 위한 초전개가 맞다고 볼 수 있다.

밝혀진 설정들이 독자들의 기대인 "매우 독창적일 것이다"라는 생각과 다르게 SF의 클리셰이기 때문에 실망한 독자들이 있다.

중간에 장기간 공백기가 있어 누라리횽편에서 전개가 늘어진다는 착각을 해 비판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 누라리횽은 21-25권까지 4권밖에 되지 않는다. 카타스트로피는 27권~37권의 이슈지만, 한 전투를 몇화나 계속하거나, 한 이벤트를 몇화나 계속하는등의 질질 끄는 방식은 전혀 없다. 오히려 도쿄공습->납치->구조->절망적인 전투->사건의 진상->지구로의 귀환이 숨 쉴 틈없이 전개되었다. 전개가 늘어지지 않고 언제나 사건이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단순히 연재속도[4]가 느리기에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다. 이는 베르세르크도 마찬가지. 누라리횽편은 실제 전개가 늘어졌다기보다 주인공 케이가 없는 상태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작가가 고등학생 때 집필한 작품의 연장선상이며, 전작 HEN CG의 사용을 위해 투자를 많이 했으나 팔리지 않아 스태프를 줄이고 간츠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와전되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1달내에 시작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전혀 근거없는 루머이다.

간츠를 코즈믹 호러에 대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망적일 정도로 강력한 적들이 나타난다 = 코즈믹 호러라고 생각하는 무지의 소치라 볼 수 있다. 복선의 회수에 대한 소견도 보이는데, 간츠에 복선은 실제로 없다. 다음 미션이나 다음 전개를 유추할수 있는 단편은 1부에서는 전혀 없었고, 2부에서도 카타스트로피에 대한 이야기와 신에 관한 이야기를 제외하면 없으며, 이마저도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근데 흡혈귀의 정체는 결국 뭐였지

은근히 작가가 본 영화의 영향을 받는것 같다. 불상 에피소드는 천수관음 등 불상들의 이미지나 완전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신 캐릭터를 감안하면 완전 2001년작 툼 레이더가 떠오르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고, 흡혈귀 신 캐릭터로 등장하는 흑발 여검사는 아예 대놓고 킬빌 드립을 친다. 생긴것도 쿠리야마 치아키를 본뜬 외모.

작가의 전작 제로원이 게임을 다룬 만화라면, 간츠는 게임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도 게임을 하는 듯한 쾌감을 느낄수 있는 만화이다.

2010년 단편 '간츠 마이너스'와 '간츠 오사카'가 발매되었다. 간츠 마이너스는 케이와 카토우가 간츠 세계로 들어오기 전의 사람들, 즉 니시와 이즈미 시절의 간츠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리퀄 소설이다. 간츠 오사카는 오사카편에 앞뒤 한화씩 덧대어 만든 일종의 애장판이다.

작품이 작품이다 보니 보는 이들의 얼굴을 찡그려지게 만들 정도의 인간 쓰레기들이 넘쳐난다.[5]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피와 육편이 튀기는 아비규환 속에서 행해지는 휴머니즘과 선하고 정의로운 인물들(주로 주인공파티)이 등장하기에 이 작품은 단순히 또라이들이 나와서 칼춤추고 총질하는 만화로 끝나지 않았다.

결말은 그야말로 용두사미로 급하게 끝난티가 팍팍날 정도로 어이없게 끝났다. 주인공들은 모두 사랑하는 이들에게 돌아가는 해피엔딩 이기는 하지만 이전까지 내용전개의 방식이 이런 결말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욕을 아주 대차게 먹었으며 넷상에서는 쓰레기 만화라고 모두가 인정하였고 악평만 달렸다고 한다... 실제로 작가가 새롭게 연재한 만화에서도 작가 본인이 신경쓰는듯한 대사를 작품속 캐릭터를 통해 말하기도 표현하기도 했다.

4. 애니메이션화

곤조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2004년 4월 12일부터 방영하였다. 총 26화. 감독은 이타노 이치로. 당시엔 아직 연재 초기 시기였던지라, 원작 스토리 그대로 진행되다가 막판에 오리지널 결말로 끝났다.

과도한 폭력씬때문에 애니메이션 국내방영은 절대 무리일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2008년 애니박스에서 우리말 더빙으로 방영하였다. 주연에는 소년역으론 드물게 현경수를 그리고 캐릭터에 아깝다고 느껴질 김민석, 김환진등을 캐스팅하는등 좀 힘을 쓴 편. 그밖에 탁원제, 이영주같은 대 베테랑 성우부터 그 당시 갓프리된 성우들까지 다른 성우진 부분에선 세세하게 신경쓴 편이다.

5. 검은 구체 '간츠'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정체와 목적이 모두 불명인 검은 구체. 정식 명칭도 불명이며 구체 내부에는 호흡기를 닮은 기구를 장착한 남성이 있고 이 인물을 간츠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통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정한 요구에는 응답을 얻을 수 있고 사망자의 리스트나 100점 획득 메뉴를 볼 수 있다. 덧붙여 이 남자에 대해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미션 개시 직전에 죽은 생물의 머리에 폭탄을 집어넣고 소생시켜 '성인'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물과 싸우는 '미션'에 강제적으로 참가시킨다. 필요한 장비는 스스로 지급해 주며 미션 참가자들은 신체 특징이나 행동, 직업 등으로 별명으로 불린다. 전 미션에서 살아남은 멤버도 똑같이 전송되며 간츠의 방에 전송되는 미션 참가자의 신체에 접촉해 있을 경우에는 살아 있다해도 간츠 멤버로 인식된다.

사망자의 전송이 전부 끝나면 몇 분 후에 구체로부터 각 도시의 특징에 의한 음악이 흐르고 간츠의 표면에 메세지가 떠오른 후, 표적인 성인의 용모와 특징 등이 표시된다. 다만, 표시된 표적 이외의 개체가 다수 출현하는 경우도 많다라기보단 거의 그래왔다. 출현하는 성인을 시간 내에 모두 쓰러뜨리거나 제한 시간이 지나면 간츠의 방에 재전송 된다. 부상자는 모든 부상이 회복되어 전송되나 사망자는 전송되지 않으며 생존자 전원이 전송되면 채점이 시작되고 물리친 성인의 힘에 응한 점수가 표시된다.

채점이 끝나면 간츠의 방에서 나와 몇 일간 일상생활도 돌아올 수 있고 그 때 총이나 슈트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무기를 일상에서 사용하면 사망한다.[6][7] 덧붙여 미션이 아니라해도 성인과 조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에는 점수 획득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점수를 100점 채울 경우에는 기억을 지우고 간츠로부터 해방된다,[8] 더 강력한 무기를 받는다, 간츠 메모리에 있는 인간을 재생한다의 3가지 메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9]

도깨비 성인 중간부터는 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일반인의 눈에도 간츠팀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파이널 미션을 벌일 때에는 간츠가 있는 방에 전기도 나가있고 성인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때는 뜻모를 상형문자가 뜨는 등 카타스트로피의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독일의 한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었다.

오사카 미션부터는 미션 이외의 시간에 무기를 사용해도 죽지 않게 되었으며, 이탈리아 미션이 끝난 뒤부터는 완전히 작동을 멈추더니 도쿄팀 간츠 속 인간은 간츠에서 나온뒤 걸어서 밖으로 탈출하고 말았다.

고도로 발달한 신과 같은 문명을 가진 성인들이, 거인 성인들을 그들의 정착지에서 쫓아냈다. 그 뒤 거인 성인들은 스페이스콜로니로 우주를 떠돌다 지구로 침략해온다. 신 성인들은 지구인들이 거인 성인을 무찌를수 있도록 군사 정보를 보낸다. 독일의 어떤 재벌의 딸이 그 정보를 입수했고, 독일 재벌이 그것을 토대로 만든 게임을 수행하는 하드웨어가 바로 간츠였다.

간츠안의 인간은 랜덤으로 복사된것으로, (간츠의) 소프트웨어에 불과하다고 한다.


6. 표현상의 특징

동 작품은 각 컷을 그릴 때 우선 3D로 대략적인 구도를 짜고 그 위에 선을 입히거나 톤칠을 한다(이 과정은 작품 내에 작가 후기에도 적혀(& 그려져) 있다). 즉, 3D로 거칠게나마 입체 모형으로 콘티를 만든 후 그 위에 2D 그림을 입힌다. 이러한 작업은 간츠 특유의 박진감과 입체감, 미칠듯한 사실감을 더해주는 한편, 각 장면을 분절적으로 느끼게 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각 컷은 각자가 정적인 한 장면으로 존재하며, 이렇게 독립적인 장면이 나란히 놓임으로써 간츠만의 '느릿하면서도 긴박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렇다보니 각 장면은 스스로의 독자적인 완성도는 높지만, 각 장면 간 긴밀한 정서 및 플롯의 흐름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간츠의 표현 방식에 호불호를 갈리게 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한다.

특히, 이 작품은 일반 만화에서 흔히 사용하는 집중선이나 잔상선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인물과 배경의 구도와 카메라의 각도만으로 강조점을 둔다. 이는 작품의 장엄함을 돋우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기존의 만화적 연출에 익숙해져 있는 독자들에겐 묘한 이질감이나 답답함을 불러오기도 한다.


7. 장비 목록

7.1. 기본 무기

  • 간츠 소드
총과는 달리 즉시 살상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칼의 몸체는 신축자재이며 철이나 콘크리트도 일도양단할 수 있을 정도로 예리하다. 초반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이즈미 참전 이후(대략 15권 즈음) 간츠가 있던 맨션의 방 안에서 바이크와 함께 발견되었다. 칼날은 두툼한 하바키 안쪽에 수납되는 듯 하다. 하바키가 두꺼워 총을 끼우는 벨트에 끼울 수 있다. 이즈미는 거의 이것만 쓴다. 그러나 성인 파워 인플레에 의해 이탈리아 석상 성인 발가락에 박살나버리는 허접한 무기로 전락한다. 하지만 카타스트로피에서는 일부 면역이 완전히 되어버린 성인들의 의해서 Z건조차 먹히지 않자 다시 강력한 무기로 되돌아왔다. 최대 길이는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30피트[10] 이상은 길어지는것 같다. 무슨 금속으로 이루어 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간츠의 방 안쪽에 있는 문안에 격납된 모노 휠 바이크 形 오토바이. 저격수를 뒤에 싣는 것으로 후방의 적을 저격 가능.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 X건
멤버가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핸드건 사이즈의 총. 중거리용으로서 표적을 내부로부터 폭발시킬 수 있다. 착탄하고 효과 발현까지 몇 초의 타임 래그가 있으며 방아쇠가 2개인데 위의 것은 X-레이이다. X-레이를 통해 타겟을 락온한 뒤에 아래쪽 방아쇠를 당겨 쏘는 식으로 작동. 타겟을 복수로 락온하는 것도 가능하다.[11]

장거리용의 총으로 X건보다 강력하고 사정거리도 길다. 엑스트라 자위대 아저씨가 말하기를, 몇 킬로미터 밖의 표적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 Y건
X건처럼 중거리용이지만 표적을 포획하고 전송하기 위한 무기이며 살상 능력은 없다. 발사하면 와이어가 감겨 상대를 포박하고 이 상태에서 다시 발사하면 상대를 전송한다. X레이 기능도 있다. 카토 마사루니시 죠이치로 빼곤 쓰는 놈이 없는 것 같다.
게임에서는 송신하면 점수를 더 높게 받으며, Y건을 자주 쓰면 불리는 칭호도 있다.
초반부에서는 한번도 활약하지 못하지만, 후반부에서는 상당히 활약하는 무기이다. 엄청난 완력이나 변신능력이 없는이상 이총을 맞으면 확실히 리타이어한다.

7.2. 100점 메뉴로 얻은 무기

  • 거대 로봇

하드슈트로부터 접속된 케이블에 의해 조작할 수 있는 전체 높이 10M에 이르는 로봇. 내구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건담 같은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 비행정
거대 로봇과 세트로 구성된 비행정, 개방형인데도 슈트도 안 입은 탑승자가 무사히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몹시 신묘한 물건이다. 하드 슈트와 연동되어 거대 로봇의 조종간으로 기능하고 유사시 독자적으로 운용되기도 한다. 간츠 오토바이와 유사한 외형을 지녔다. 조작법또한 나름대로 간단한듯 쿠로노 케이는 아주 능숙하게 조종했다.

다양한 무기가 탑재된 강화형의 간츠 슈트. 예리한 칼날과 에너지 발사구, 제트 분사 장치 등이 장착되어있으며 머리 부분에는 '거대 로봇'을 조작하는 도킹 코드가 있다. 미션을 7번 클리어한 오사카팀의 오카 하치로가 사용하던 슈트로서 굉장히 강력하지만 오사카 미션에선 박살나고 이탈리아 미션에서는 완전히 짓뭉개져 굴러다니는 등, 취급은 안습이었지만 카타스트로피 편에서 다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등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다. 밑에 초거대 로봇에 탑승할때 다시 한번 등장했는데 강하기는 하지만 어째 단순한 "컨트롤러" 취급을 받고있어서 안습이다(....)

  • Z건
거대한 쌍총신의 총으로서 강력한 에너지를 표적의 위에서 강하시켜 원형으로 짓누르는 무기로 범위는 스스로 조절된다. 거대한 성인조차 일격에 짓눌러 죽이는 위력을 자랑한다.[14] 짓눌려죽은 적의 모습이 중력에 눌려 죽은거같다하여 국내에서는 중력건이라는 명칭으로 주로불린다. 후반에선 성인들이 다 강해져서 아예 기본 장비가 된다. 1회 클리어하여 '더 강한 무기를 달라' 메뉴를 선택하면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X건과 Y건처럼 팬들이 H같은 중력건의 정식 명칭은 H건이라 생각했지만 작가인 오쿠 히로야가 트위터로 Z건이라 밝혔다. 실로 강력하지만 몇몇 성인들은 피하거나 맞아도 멀쩡한 경우도 있었다. 여담이지만 간츠 장비중에서 간츠 소드와 함께 가장 인기가 좋다.

7.3. 특별 무기


  • 초거대 로봇

그림 우측의 로봇

간츠의 최종병기
카타스트로피에서 등장한 병기이므로 점수의 획득에 따른 보상으론 절대 부여받을 수 없었고, 특수한 상황에 간츠의 체제를 운영하는 간부들이 장기말(간츠 팀원)들을 강제적으로 탑승시켜 전선에 내보냈다. 조작 방식은 거대 로봇과 동일하다.
카타스트로피 성인의 콜로니를 공략해 들어가는데 동원되었고 한명 한명의 체격이 거대 로봇에 준하는 그들의 도시마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체를 지녔다. 카타스트로피 성인들의 모든 병기를 능가하는 힘으로 사령탑 공략에 나섰으나 사령탑을 방어하는 고정 포대들의 저격은 도저히 감당이 안 됐는지 일격에 일부 초거대 로봇들은 한대씩 무너져버렸다. 참고로 이때 공격하면서 자기네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15] 공간확장장치가 전송에 대비한 모종의 방어수단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추측되는 이유중 하나가, 이 로봇들이 확장장치의 근처로 바로 전송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9. 등장 인물

9.3. 카타스트로피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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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따지고 말하면 죽었던 사람에 클론을 만드는 것. 작중 인물들도 은근슬쩍 다들 알고 있는 눈치. 클론이기 때문에 "기억" 또한 따로친다.
  • [2] 이야기 전개는 대개 문제 해결을 뒤로하고 관객의 관심을 유지시키면서 서스펜스를 점증시킨다. 스릴러의 정의에 매우 들어맞는 만화다.
  • [3] 물론 싫어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런건 어느 만화 작품에나 있다.
  • [4] 휴재나 그런것이 아니라 단순히 작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면 알겠지만 간츠의 그림체는 그리기가 절대 단순하지 않다.
  • [5] 예: 학교 선생, 부모, 학생, 엑스트라 등 전부 죽어도 싸다는 느낌을 주는 쓰레기들 간츠 사회는 치안이 막장
  • [6] 비번 때 습격당하는 장면들을 볼 때 그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들키지만 않으면 사망하지 않는 듯하다. 초기에 나온 니시 군의 조언에 따르면 간츠에 대한 이야기를 발설하는 것만으로도 사망하는 듯 싶다. 그렇지만 니시가 간츠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을 보면 우회적인 언급이나 서술 등은 해당되지 않는 듯...
  • [7] 무기 또한 다시 채워놓는듯 아무리 무기를 가져가도 다음 미션때는 전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슈트는 예외. 케이의 경우 슈트를 집에 두고 왔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다.
  • [8] 해방된 시점에서 간츠와는 전혀 무관한 인간이 된다. 예로 오사카 미션카토 마사루가 재생한 쿠로노 케이는 해방된 케이가 아니라 "간츠 멤버"인 케이다. 해방된 시점에서 케이의 데이터는 간츠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에 기록된 데이터로 케이가 재생됐기에. 이 재생된 케이는 도깨비 성인 미션의 기억과 간츠 멤버의 기억은 가지고 있지만 코지마 타에가 살아 있는 줄 모르고있던 케이다.
  • [9] 재생당한 인간은 다만 전혀 다른 별도의 인간으로 친다. 간츠 멤버가 아니더라도 간츠에 연관돼도 재생은 가능한데, 예로 코지마 타에는 간츠의 "타겟"이 되어 가능했으며 원래부터 간츠 멤버가 아니었기에 간츠와는 전혀 무관한 인간으로 재생되었다.
  • [10] 대략 9.1미터
  • [11] 적 A, B, C를 락온한 뒤 아래쪽 방아쇠를 당기면 세 명 다 터져나간다
  • [12] 간츠 게임판에 등장하는 명칭으로 표기. 만화책에서 통칭 X건.
  • [13] 100점을 몇번 따야지 얻을수 있는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5회(500점) 이상은 따야지 습득이 가능하지 싶다. 4회를 클리어한 무로야 노부오는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7회 클리어한 오카 하치로는 가지고 있었다.
  • [14] 이걸 맞고 버티는 성인은 오사카 미션에 등장하는 성인들뿐
  • [15] 자세히 보면 로봇과 함께 주변 건물들도 무너짐.
  • [16] 당연히 진짜 신은 아니며 간츠 정보를 지구로 보낸 성인'들'이다. "성인들" 이라고 하는 이유는 한명이 아니라 "우리"들이라고 본인이 언급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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