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 ¶
많이 하고 살자. 물론 분별있게.
일본과 대한민국 등 일부 나라에서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억누르고 숨기라고 강요당하기배우기 때문에 이걸 제때제때 하지 못하고, 참다참다 화병이 생기거나 폭발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또한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생기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대에는 최소한의 개념만 있다면 감정표현을 딱히 숨길 이유는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감정표현 정도는 하고 산다. 다만 부정적인 감정표현 또는 주변 분위기를 무시하는 감정표현의 경우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절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무조건 내키는 대로만 표현하다가는 트러블을 빚기 쉬우니까.
여담이지만 사실은 머리 좋고 나쁘게 보이는것은 거의 감정을 다루는것에서 갈리는것이다. 연륜있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헛소리가 아니다. 자세히 생각해보자.
2 온라인 게임의 기능 ¶
"/명령어"를 이용하여 플레이어 캐릭터가 감정을 표현하는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소셜 액션(Social Action)이라고 부르는 게임도 많이 있다.
소셜 액션(Social Action)이라고 부르는 게임도 많이 있다.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등을 표현하고 싶을때 대화창에다 '기쁨', '엉엉', 'ㅎㅎ', '분노', '춤', '노래', '농담' 단어를 치면 메시지 창에 "플레이어가 ~ 을 합니다."라고 감정을 순식간에 표시한다.
본디 이전의 MMORPG에도 있었으나 WOW만큼 세분화되고 재미있는 게임도 드물다.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거나 할 때, 심심풀이 삼아 쓰면 아주 좋다.
그리고 위의 표현문구는 진영에 상관없이 대화창에 뜬다. 원래 양 진영은 주먹(!) 말고는 소통이 불가능하지만, 이 기능으로 약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로를 칠 수 없는 상황. 날것을 타고있거나, 성역, 중립마을에서 상대 진영의 플레이어를 본 경우. 플레이어를 타겟팅하고 /비난, /모욕, /조롱 등을 써주면 자신의 뒤를 쫓아 분쟁지역까지 따라오는 상대를 볼 수 있다.
사실 와우는 게임 자체의 게임성이나 중독성 만큼이나 이런 소소한 재미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가 적절히 있다고 할 만하다.
'엉엉'이라고 치면 각각의 캐릭터들이 울음을 터트리는데 사운드와 모션이 각각의 동작에 맞춰져 있다.
말로 쉽게 표현하기 힘든 감정 표현을 이렇게 순식간에 단어 몇 가지로 해주는 것인데, 편리하기도 대빵 편리하고 응용하기도 쉽다. 주로 PK에서 죽은 상대편의 시체 앞에서 춤을 추거나 어이없어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하며 약올릴 때 적절하다. 상대편은 분노 100%, 우리 편은 웃음 백배.[1]
2.3.2 /농담 ¶
2.3.4 /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