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 | 을축 | 병인 | 정묘 | 무진 | 기사 | 경오 | 신미 | 임신 | 계유 |
| 갑술 | 을해 | 병자 | 정축 | 무인 | 기묘 | 경진 | 신사 | 임오 | 계미 |
| 갑신 | 을유 | 병술 | 정해 | 무자 | 기축 | 경인 | 신묘 | 임진 | 계사 |
| 갑오 | 을미 | 병신 | 정유 | 무술 | 기해 | 경자 | 신축 | 임인 | 계묘 |
| 갑진 | 을사 | 병오 | 정미 | 무신 | 기유 | 경술 | 신해 | 임자 | 계축 |
| 갑인 | 을묘 | 병진 | 정사 | 무오 | 기미 | 경신 | 신유 | 임술 | 계해 |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 (
십간)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 (
열두 지지)
이 두가지를 순서대로 짝지어 만드는 것.
10과 12의 첫번째 공배수인 60까지 가면 다시 갑자부터 시작하므로 육십(60)갑자라고 불린다.
60세를 일컫는 환갑이라는 말의 어원도 갑이 돌아온다는 것에서 비롯된다.
옛날에는 해/날짜/시간에 이 갑자 단위를 이용했다.
무협소설에서는 주로
내공의 단위로 쓰이는데 평범하게 토납법으로 60년을 꼬박 수련하면 정확히 1갑자가 된다. 뛰어난 내공심법을 사용할 수록 1갑자를 쌓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봤자
이고깽물에서는 누군가에게 전수 받았다거나 해서 순식간에 십몇갑자를 쌓고 이후부턴 쌓을필요 없다면서 외부의 기운을 조종해서 사실한 내공무한이 된다.
각 갑자의 해에 일어난 주요 사건(괄호 안은 연도) ¶
- 갑자 : 갑자사화(1504)
- 병인 : 병인박해, 병인양요(1866)
- 정묘 : 정묘호란(1627)
- 병자 : 병자호란(1636)
- 신미 : 신미양요(1871)
- 계유 : 계유정난(1453)
- 기묘 : 기묘사화(1519)
- 임오 : 임오군란(1882)
- 갑신 : 갑신정변(1884)
- 을유 : 광복절(1945)
- 갑오 : 갑오개혁(1894)
- 을미 : 을미사변(1895)
- 을사 : 을사사화(1545), 을사늑약(1905)
- 임진 : 임진왜란(1592)
- 정유 : 정유재란(1597)
- 기유 : 기유각서(1909)
- 경술 : 경술국치(1910)
- 신해 : 신해혁명(1911)
- 무오 : 무오사화(1498)
- 기미 : 3.1운동(1919)
- 신유 : 신유박해(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