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풀 뜯어먹는 소리

Contents

1 개요
2 진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3 기타 이모저모

1 개요

말도 안 되는 소리. 개소리라고도 한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와 비슷하게 쓰이는 말. 한자로는 犬草食聲이라고 한다.

비슷한 말로 '개뿔 같은 소리'가 있다. 뿔은 그 뿔이 아니라 음낭, 즉 불알을 감싸고 있는 살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는 정말로 을 뜯어먹기도 한다. 개 뿐만 아니라 다른 육식동물들도 풀 뜯어먹는 경우가 있긴 하다. 정말로 먹는다기보다는 소화불량일 경우에 식물이나 나뭇가지 등을 먹어서 장을 자극하거나 구토하려는 게 목적.

2 진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진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근데 찍는 사람은 농작물 생각해서 말려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찍는 사람이 밭주인+개주인?!

얘들 잘 보면 단 맛이 나는 배추의 가운데 속만 파먹고 있다. 식육목 동물들이 공통적으로 단맛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애완견들 중에도 식구들이 먹다 흘린 당근이나 양배추를 빛의 속도로 달려들어 먹는 것을 보면 바삭거리는 식감을 즐기는 듯하다. 배추쌈밥을 먹고 있는데 식탁에 달려들어 배추를 내놓으라고 악악거려 줘보니 잎사귀 부분만 마구 뜯어내서 뱉어내는 짓거리를 한다. 정말 아삭아삭한 게 재밌나보다.

3 기타 이모저모

여기에서 착안해 나온 여러가지 유행어들이 존재하는데 디시인사이드 야갤에서 흔히 쓰이는 우규민 세이브하는 소리하고 있네라든가,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하고 있네, 이대형 홈런치는 소리하네 등이 바리에이션으로 있다. 그 밖에도 한때 네이버 댓글에서 흥했었던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하고 있네도 있다. 그 이외에도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바리에이션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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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동영상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견종은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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