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개인의 취향 로드 넘버 원

MBC의 수목드라마. 주연배우는 손예진,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이새인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 했다.

현대 여성들의 로망이라고 할수있는 게이 남자친구를 소재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계속 을 쑤고 있던 MBC 수목드라마에 한줄기 서광을 비춘 드라마로 KBS에서 방송한 신데렐라 언니와의 경쟁에도 10%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손예진을 기용했음에도 결국 시청률로는 큰 재미를 못봤다. 심지어는 SBS검사 프린세스에게까지 추월당하기도 했다.

작중에 구준표라는 등장인물이 나오기도 했다(...)

가수 윤하OST를 불렀다.

게이를 너무 이상한 존재로 만들고 어설픈 동정심을 보인다고 비판이 많았다. 대놓고 여자 등장인물들이 게이 남자친구가 얼마나 좋은건데! 따위 대사를 찍찍 내뱉는 드라마니 할말 다한 격.

손예진은 이 작품에서 기존의 청순한 멜로 연기의 모습과는 달리 망가지는 역할을 하는 등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나 낮은 시청률과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연기력을 보이며 2010 연기대상 수상 후보에 제외되며 실망스러운 작품으로 남았다.

하지만,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권에 Perfect Match라는 이름으로 수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이유는 마성의 이민호 때문? 덕분에 이민호가 출연한 다른 작품 "꽃보다 남자"의 인기도 동반 상승. 현지에서 어학연수 혹은 유학중이었던 한국 학생들이 현지에서 놀다가 한국말로 "개인의 취향"의 주제곡 윤하의 "말도 안돼"라는 곡을 부르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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