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엔젤룬

갤럭시 엔젤의 후속작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나왔다가 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전작과는 계속 세계관은 이어지며 약간 시대가 지나서 전작의 엔젤 대에서 새롭게 편성된 '룬 엔젤대' 소속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에피소드 하나당 10분정도 러닝타임인 옴니버스 구성의 개그만화였던데 비해 후속작은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지는 시리즈가 되었다. 거기다가 더이상 개그만화가 아닌지라 개그도 전작에 비해 약해졌다. 굳이 말하자면 스트라토스4와 구성이 비슷하다.

캐릭터들이 아예 전부 새롭게 교체당했다. 다만 새로운 캐릭터들은 전부 전작의 캐릭터들과 모종의 관계가 있고(자매라던가, 제자라던가, 은인, 채무관계(...)까지 다양하다(※1) 전작 주인공이었던 밀피유 사쿠라바는 꾸준히 나온다.(7화,최종화에 등장. 참고로 7화에서는 전작의 엔젤대 전원이 나온다. 비중이 적으니 별로 기대하진 말 것.)

게임 3부 무한회랑의 각까지 가면 최종전에 구멤버 전원이 지원하러 튀어나온다. 함장으로 승격되어 일선에서 빠지고 서류작업에 치이던 타쿠토도 모함을 이끌고 지원나온다.

전작에 비해 인지도도 낮고 인기가 심하게 없다. 이상한 개그와 쓸데없는 에로코드 등 새로 나온 캐릭터들의 이질감도 그렇긴 하다만 엔젤대의 문장기를 디자인하던 디자이너가 후속작에서는 갑자기 참여안하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메카닉 디자인도 심하게 구려진게 그 이유가 된 듯. 즉 전체적으로 똥이다. 거기다가 상당한 고퀄이었던 1화로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2화 이후부터는 작붕들이 증가하기 시작, 5화 정도 되면 수습이 불가능한 저예산 애니가 되어버렸다가 마지막 13화에서는 갑자기 1화와 동급으로 희귀했다. 말해서 1화와 13화만큼은 수준급으로 13화의 자매합체로봇은 so cool.


http://pds5.egloos.com/pds/200703/13/07/e0001507_09031954.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한가지 유명한게 있다. 오프닝에 나왔던 춤
이 춤만은 이상하게도 여러군데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1 : 일단 관계를 간단히 적으면
● 자매 관계
밀피유 사쿠라바 (언니)
애플리코트 사쿠라바 (동생)

● 채무 관계
민트 브라만슈 (채권자)
아니스 아지트 (채무자)

● 사제 관계
바닐라 앗슈 (사부)
나노나노 푸딩 (제자)

● 은인 관계
포르테 슈토렌 (은인)
리리 C 샤베트

● 친선 관계
란파 프란보와즈
칼루아 마죠람

● 동병상련(?!)
카라스마 치토세
카즈야 시라나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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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판에선 엔젤대의 유일한 청일점인데, 애니판에선 비중이 줄어 마지막화만 나오고 끝. 카라스마 선배!!! 대신이라긴 뭔가 애매하지만, 카즈야의 역할을 나츠메 이자요이란 캐릭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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