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公子弟분
흔히 '개새끼' 라고 하지만 일각에서 너무 대놓고 욕하기엔 채신머리가 없어 보여 한자어로 '있어보이게' 표현한 욕. 견공자제분으로 풀어쓰는 것은 넷상에서의 유행으로 보이며, 예전 소설에서는 견자(犬子)란 표현을 더 많이 썼다.
중국에서는 같은 의미인 狗子[1]를 욕으로 쓴다. 중국어로 견공자제는 말 그대로 견씨네 아들래미이므로 욕으로 성립될 수 없다. 악의없는 농을 하자면 대표적인 예로 견자단씨 아드님도 견공자제분이니...
다만 子弟가 망나니여도 부모님은 똑바로 된 사람일 수 있는데 이름이 부모님들을 개로 격하시킨다는 문제가 있다. 위 예시문도 비슷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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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구, 아들 자. 발음은 '고우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