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결혼적령기 남녀를 맺어주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지칭한다. 과거 중매 마담뚜 역할을 좀더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수행해준다고 하겠다. 대체로 여성회원이 남성회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가입한다. 1년에 얼마를 내서 몇 사람을 소개받는 식으로 계약하며 원하는 이상형과 자신의 스펙을 객관적으로 기입하면, 직원이 거기에 걸맞는 남녀를 매칭해주는 시스템이다. 젊은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스펙에 비해 너무 과할정도로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해가 지나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요구조건이 낮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다카더라.

꼭 카더라는 아니고 이 업체 관계자들이 언론에서 밝히길 특히 여성 회원들이 그런 경향이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자기 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소개 받는 남자들의 스펙이나 학벌, 연봉을 상당히 높게 요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지만 이런 경우 만남이 성사될 확률은 적고(남자 측이 거절하기 일쑤이다.), 결국 나이가 차가면서 현실과 타협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 전졸 중소기업 경리인 여자분이 석박사 출신 대기업 억대 연봉남이나 의사 변호사를 배우자로 소개시켜달라고 요구하는 것.

독신이 늘어나면서 이들 업체는 언론에서 독신은 나쁘다고 밝히거나 자사 홈페이지에서 독신이 되면 여러 모로 안 좋다고 정보를 올리기도 한다. 하긴 자신들 돈벌이가 안되니까.

주요 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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