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실현 가능성 ¶
경찰서 정모라고 하지만 정작 그렇게 실현되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10대의 중딩, 고딩들이라서. 잡혀도 대부분 훈방조치 정도로 그치는 듯 하지만...사실 중딩, 고딩들이 친 사고는 대부분 같이 출두한 부모들이 너무 딱하게 용서를 빌어서 피해자들이 고소를 취하해주거나 합의해준다. 단, 성인이라면 콩밥 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하지만, 부모들이 '자식 교육을 잘못 시킨 내가 잘못이다'며 허리가 부러져라 굽신거리며 사죄하고 손이 발이 되도록 데꿀멍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정작 사고친 본인들은 딴데를 보며 딴청을 피우거나, 재밌다는 듯이 구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사과하는 부모를 향해 "저딴 새끼한테 빌지말란 말야 씨발! 아우 씨발 쪽팔려!"하고 화를 내며 고함 지르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저딴 자식은 까야 제맛.
따라서 피고소인이 중고딩일 경우에는 웬만하면 그 쪽에서 경찰서에서 만나 사과하겠다고 해도 안 가는게 좋다. 상대방이 사과할 줄 알고 갔다가 저런 황당한 광경을 목도하며 정신적인 피해까지 입는 것보다는, 그냥 밀어붙여서 쓴 맛을 보여주는게 좋다. 불쌍하다 봐주지 말자. 어차피 청소년이라 큰 처벌도 안 받고, 고소를 취하하면 그 때까지 조사했던 형사도 헛수고한 꼴이 된다.
- 참고 : 한강 정모
4 실제 사례 ¶
- 해충갤의 인간 쓰레기의 집합형태인 92라인들이 故임수혁 선수를 향한 폭언을 일삼아 고소당했으나 너무 어려서 가족들이 고소를 취하해준 적이 있다. 그런데 미안해하지 못할 망정 이것들은 "야 씨발 나 진짜 쫄았었음 ㅋㅋㅋ"라면서 히히덕거렸다.
- 그외 故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고인드립한 코갤러들을 노사모측에서 신고하기도 했다.
- 그리고 NCSI가 조두순 사건 때 생사람을 잡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경찰서 정모가 개최된 적도 있다. #
- 천안함 사건 추모 게시판에 코갤러들이 고인드립을 시전하는 바람에 또다시 경찰서 정모가 개최될 듯. #
- 타블로를 비방하던 몇몇 네티즌(주로 타진요겠지만...)들의 강제정모가 개최될 듯 하다. #
- 치킨 갤러리에서 누가 예전에 아파트 윗집이라고 치킨 시키고 배달부가 올라간 틈에 오토바이에 있는 치킨을 훔친 적이 있다고 글을 썼는데, 그걸 따라하고[3] 인증까지 한 ㅂㅅ들은 결국 경찰서에서 정모를 갖게 되었다. #
- 2012년부터 졸업식 막장 뒤풀이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해 처벌할 방침인데도 불구하고 막장 뒤풀이가 계속되고 있어서 또 경찰서 정모가 벌어지고 있다.
- 백괴사전에서도 경찰서 정모를 했던 적이 있다. 딱히 사고를 친 건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정모하는 장소를 경찰서로 잡은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