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응원가

Contents

1. 엘리제(를 위하여)
2. 석탑
3. 지야의 함성
4. 영원하라
5. Go Go 고대
6. 고연가: 고대를 사랑하라
7. 고연가: 고대를 노래하라
8. 레이몽드 서곡
9. 붉은 노을
10. 샹젤리제
11. 꼬마야
12. 고래사냥
13. 젊은 그대
14. 무인도
15. 도망자
16. 캉캉
17. 출사표
18. 하늘이여
19. 민족의 아리아
20. Forever
21.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22.
23. 위풍당당 코리아
24.
25. Go 100
26. 뱃노래
27. 세타령
28. 막걸리나
29. 청춘예찬
30. 쉬잇~!
31. 꿇어라 연세
32. IPSELENTI
33. Yeah Yeah Yeah

고려대학교에서 고연전때 사용하는 응원가. 고대생은 응원가가 나오면 날뛰지 않고는 못 배긴다고 한다. 오리엔테이션 가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게 응원이고 새내기새로배움터에 가면서 차 안에서 배우는 게 응원이다. 참고로 응원은 반주까지 외워 구음으로 따라하는 것이 기본.

경기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응원하러 간단다. 득점했다는 사실을 경기를 보고 확인하는게 아니라 득점시 부르는 '뱃노래'로 확인한다니 말 다했다. 농구 같은 경기에선 시도때도 없이 뱃노래다.[1]

이 중 최강의 폭풍간지를 자랑하는 노래는 민족의 아리아다. 실제 고연전에서는 일부 파트를 무반주로 부르는데, 1만명이 부르는 노래가 앰프를 압도한다(...).[2] 그야말로 폭풍간지.

참고로 고려대학교 응원단은 갑옷을 모티브로 한 응원복을 입으며, 응원단장은 한복에 두루마기를 입는 것이 특징. 응원단장의 경우 단복이 갑옷 컨셉에 비해 수수한 편인데 일반인(서민)과 가장 가깝다는 뜻이라 한다. 대신 크림슨(고대의 상징색) 두루마기 뒤에는 거대한 호랑이가 수놓아져 있다. 이거 입고 허리꺾기하면 간지폭풍.

또한 각종 행사에서 총장을 위시한 고위 교수진도 단상에서 어깨동무하고 응원하기도 한다. 보통은 뱃노래. 또한 응원행사에 나왔을 경우 지긋하신 교수님도 멋지게 FM 해준다!

이 응원이라는 문화가 얼마나 대단한지, 학기 초에 반수를 결심한 일부도 3월 합동응원 OT, 5월 입실렌티[3], 9월 고연전을 거치면서 대부분 그 뜻을 접는다.(...)

참고로 고려대학교 응원가 라는 제목의 공식 응원가는 따로 있다. 조지훈 선생이 작사하고 이흥렬 선생[4]이 작곡한 장중한 곡인데, 거의 잊혀졌다(...) 하지만 그 멜로디만은 살아남아, 막걸리 찬가로 개사되어 신나게 불리운다.


1. 엘리제(를 위하여)




띄우는 멘트 : "고대의 영원한 연인은 누구?(엘리제!) 엘리제를~ (위하여!)"
가슴속이 터지는(으쌰으쌰쌰-) 힘으로(으쌰으쌰쌰-) 힘으로(으쌰으쌰쌰-)
호적수를 눌러서(으쌰으쌰쌰-) 울려라(으쌰으쌰쌰-) 승전고를
지성의 힘으로 야성의 힘으로
엘리제도 기뻐해(누구의) 고대의(무엇을) 승리를
엘리제도 기뻐해(누구의) 고대의(무엇을) 승리를
[5]

※ 2번 반복


가장 메이저한 곡으로. 응원의 시작을 주도하는 곡인 경우가 많다.
또한 이 응원가 덕분에 고대의 여신은 엘리제다.
연대에서도 많이 불리는데, 후렴구의 가사는 엘리제는 미쳤어(또는 미친년...) 고대를 좋아해다(...)

※제작년도:1981년/원곡:정미조 "정열의 꽃"

2. 석탑





1979년 장애향이 부른 곡.

1. 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오른 거대한 돌덩이(돌덩이)
이름모를 석공의 땀과 눈물이 흘러내리네(내리네)
은은한 너의 모습(아 너의 모습) 은은한 너의 모습(빠라빠빠-)

2. 바람이 놀다간 바람이 놀다간 너의 가슴 속에(가슴 속에)
석공의 땀이 어린 석공의 손때 묻은 정과 쇠망치 소리가
아- 들려온다(고대!) 들려온다!(고대!) 들려-온-다!

※ 1 - 1 - 2 - 1 - 1 - 2

파트2 가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시점에서 몸통박치기(...)가 시전되기 때문이다. 보통 '엘리제'에 이어 2번째인 경우가 많다.
아주 많이 위험한 응원곡이다. 좁은 운동장에서는 잘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서로 조심하는데 넓은 곳에서 하면 그런거 없다(...). 다치기 쉽다. 참고로 새내기 새로배움터에서 처음 배울 때는 지엄하신 선배님을 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절대 놓치지 말자
고연전 뒷풀이에서 연대생과 싸움나는 원인 비공식 1위.

93년부터 응원단 밴드는 지금의 엘리제가 아닌 1905였는데, 당시 그 남자 보컬을 선발하는 기준으로, 석탑의 맨 마지막 '들려-온-다!'를 시켜 보고 되면 합격, 안 되면 불합격이었다고 한다.

※제작년도:1982년/원곡:장애향 "석탑"(1979년)

3. 지야의 함성




원곡은 러시아의 민요 카추샤(Катюша).

1. 크림슨의 붉은 정열과 철쭉꽃의 곧은 함성은
우리 모두의 자존심으로 영원토록 간직하여라
우리 모두의 자존심으로 영원토록 간직하여라

2. 석탑속의 굳은 지성과 포효속의 뛰는 야성은
우리 모두의 자존심으로 영원토록 간직하여라
우리 모두의 자존심으로 영원토록 간직하여라

※ 1 - 2 - 1
고대 신입생이 응원가를 배우는 첫날, 엘리제, 석탑과 함께 제일 처음에 배우는 노래. 대학 입학할 때까지 crimson이라는 단어를 몰랐던 학생은 그게 사람이름인 줄 알았다고 한다. 80년대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운동권 선배들은 러시아 원곡 카추샤를 한글로 받아 적어 행진하면서 시위를 한 일도 있다고 한다("라스즈비딸리 야브뉘 이 그루쉬.."라며).
사실 민요 카추샤의 내용은 독소전쟁 때 서부전선으로 파병된 연인을 그리던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 노래라고 한다. 학생운동하던 선배들은 먼저 잡혀간 동지들을 그리워했던 것일까..
그런데, 일설에서는 파병된 애인이 여성이고, 남겨진 자가 남성이라고 한다. 못 믿겠다. 그게 사실이라면 반전(反轉)이다. 반전(反戰)이야.

※제작년도:1984년/원곡:러시아 민요 카추샤(Катюша)

4. 영원하라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

(올라갔다 X5)

1. 자~ 고대여 민족의 혼
깨어나라 영원하라

2. 아~ 가슴속 믿음으로
아~ 너와나 하나되어
새~ 역사를 이루리라

3. 고!(악!) 려!(악!) 대!(악!) 학!(악!)

4. 아~ 가슴속 믿음으로
아~ 너와나 하나되어
새~ 역사를 이루리로다

※ 1 - 2 - 3 - 4 - 간주 - 1 - 2 - 3 - 2 - 3 - 4

곡 처음부터 끝까지 방방 뛰게 되므로 밤에 적당한 조명과 함께 보면 무도장 삘도 난다.
옆 사람과 어깨를 걸고, 전주는 위아래로 호핑, 1에서는 왼쪽 오른쪽으로 몸을 휘청였다가,
2와 4의 "아~ 가슴속" "아~ 너와나" "새~ 역사를"에서는 위아래 호핑, "믿음으로" "하나되어" "이루리라" "이루리로다"에서는 앞뒤로 몸을 젖힌다. 전후 좌우 상하, 전방위로 몸을 움직이므로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어려워 하는 고대생이 무척 많았다. 응원단 없이 꽈 별로 할 때 여섯 방향으로 따로따로 움직이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
3의 추임새 (악!) 부분에서 전방으로 허공에 헤딩을 네 차례 하게 되는데, 이 곡은 여기가 핵심(공식적으로는 '악'이 아니라 '어이'). 곡 자체도 좋지만 '허공에 헤딩' 때문에 이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도 많다.

원곡은 Vanessa Mae의 Contradanza. 입실렌티 때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직접 반주를 해 준 일도 있다.


5. Go Go 고대


2011년 신곡.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해서 처음엔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평이 있었으나 다들 그럭저럭 무난히 적응한 듯 싶다.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 #

1. 하늘에 태양이 두개 일 순 없죠 (메롱메롱~ X2)
고대냐 연대냐 확실히 해야겠죠 (메롱메롱~ X2)
태양은 붉으니까 연대가 진걸로 하죠 (메롱메롱~ X2)

2. 신촌엔 파란 태양 뜬답니까 박수 한번 주시죠[6]

3.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4. Everybody Go Go 고대~
Everybody Go Go 고대~
Everybody Go Go 고대~
Everybody Go Go 고대~

※ 1~4 - 1~4 - 3 - 4

6. 고연가: 고대를 사랑하라




1. 내 사랑 그대여 빛나는 그대여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세월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2. 나의 사랑(나! 의! 사! 랑!)
나의 고대(나! 의! 고! 대!)
모든 게 변한대도 나는 변하지 않아
사랑한다(사! 랑! 한! 다!)
나의 사랑 고~대!

고려대학교를! 사랑합시다!

※ 1 - 2 - 1 - 1

2011년 신곡. 원곡은 Kiss the rain.

7. 고연가: 고대를 노래하라





1. 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
워 워워워 워워워 워 워워워 워워워

2. 지금 이 순간 이 자리 이곳에서
그대여 노래하라 고대를 노래하라

3. 우리의! 불타는!
젊음을! 외쳐라 고대여!

※ 1 - 2 - 3 - 1 - 2

2011년 신곡. 원곡은 Time to Say Goodbye.


8. 레이몽드 서곡


원곡은 Ole Ole Ole로 월드컵의 대표송.
축구 응원가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노래, 올레 광고에 나오는 그 곡 맞다.

1. 빰빠라밤빰 빰빰빰 빰빠라밤빰 빰빰빰
빰빠라밤빰 빰빰빰 빰빠라밤빰 빰~~ (x2)
빰 빰빠밤 빰빠밤 빰빰빰~~

2. 고대 고대 고대 고대 우리는 하나다
고대 고대 고대 고대 우리는 뭉쳤다 (x2)

3. 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고대 (x2)
※ 1 - 2 - 3 - 1 - 2 - 3 - 3

파트2에서 동작이 어깨동무로 원을 만들고 사람 몇을 안에 넣은뒤 발로 찬다. 강도는 과/동아리별로 달라서 약하게 하는쪽은 신발도 벗고 대충 발을 대는정도만 하지만 공대나 체육계쪽은 그딴거 없다. 보는사람이 무서워질 정도(...) 여자라고 안 봐준다. 여학우는 여학우들끼리 가운데 밀어넣고 무섭게 밟는다. 1을 부르면서 누구를 넣을 건지 눈빛이 왔다갔다...
발로 차이는 게 두려우면 시작할 때 도망갈만도 한데 굳이 1을 하고 서 있다가 2에서 기어코 밟힌다. 1에서 도망가는 놈 없다.
석탑에 이어서 연대생과 싸움나는 원인 비공식 2순위(...)
여담이지만 대부분 2의 가사인 뭉쳤다를 미쳤다로 부른다. 물론 원가사는 알고 있지만....[7]

※제작년도:1990년/원곡:Ole Ole Ole(1987년)

9. 붉은 노을


원곡은 이문세.

공식 응원도구인 빨간색 쓰레기봉투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응원곡. 대체로 빨간색 쓰레기봉투 응원곡은 이 곡과 'Go 100', '샹젤리제'의 세 곡이 세트로 취급되는 것인지 연달아 이어진다.

1.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2.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 반주 - 1 - 2 - 반주 - 1 - 2 - 2 - 2

10. 샹젤리제




도입부의 '아카라카' 어쩌고 하는 새들의 지저귐은 조용히 스킵하면 된다.(...)

1.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너도 나도 룰루랄라 샹젤리제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너도 나도 룰루랄라 샹젤리제

2. 오~ 샹젤리제 (×4)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우리 모두 불러봐요 샹젤리제

※ 1 - 2 - 간주 - 1 - 2(×2)

빨간색 쓰레기봉투를 사용하는 응원곡 중 하나.
파트2의 '오~샹젤리제'부분에서 쓰레기봉지를 휘두르면서 서로 팬다(...)

만약 당신이 이 곡을 이 곳에서 들었다면 훌륭한 롯데 팬!

11. 꼬마야


원곡은 My Boy Lollipop.

1. 연세 꼬마야
왜 자꾸 틀리는 거야
고연전이란 말이야
사투리 연고전이 아냐

2. 연세 꼬마야
막걸리 처음 마시니
첫 잔에 벌써 뻗었니
맥주도 술이라고 마시니

3. 해마다 고연전이 아니라고
우기는 너의 어리광
매일매일 술이 세다 떠들고
막걸리 한잔도 못해

※ 1 - 2 - 3 - 1 - 2 - 3 - 1

본격 연대 까는 노래. 연대 까는 응원곡 중에서는 강도가 제일 강하다. [8]
06년도까지는 많이 했지만 07년 이후 응원단에서 자체 필터링을 해서 안 쓰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사장된 곡. 사장된 이유 중 가장 큰 건 위 주석에서 설명한 욕설 추임새가 개선되지 않아서라고 한다. 하지만 응원단 주도의 응원이 아닌 단대별 응원에서는 아직도 자주 부르는 편이다.
자체 필터링 후 의도한 것인지 그 해 응원 신곡 중 연세 Baby라는 곡이 추가되었다.

12. 고래사냥






원곡은 송창식고래사냥. 단 락버젼으로 어레인지 되어 송창식 버젼보다 스피디하고 파워풀하게 진행한다. 이때 비공식적인 구음이 아주 파워풀하게 외쳐진다. 아오 씐나!(...) 배리에이션으로 1절의 첫소절을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을 마셔도'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고 함. 흠좀무...
원곡과 달리 템포가 무척 빠르고 동작이 강렬해서(그에 반해 학생들 동작은 매우 헐렁하다), 응원단이 가장 빡세 하는 곡이라고 한다. YT가 모든 곡의 모든 동작을 응원단과 같이 했던 시절의 일이다. 이 곡이 선곡되자 "아ㅆㅂ!"이라고 외쳤던 새끼호랑이가 있었다고도 한다.

1.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아 우웩우웩우웩우웩~)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다 돌아앉았네 (아 연세? 아 지X, 아 지X하고 자빠졌네!)

2.간밤에 꾸어왔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아 우웩우웩우웩우웩~)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한마리 (아 연세? 아 지X, 아 지X하고 자빠졌네!)

3.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 열차 기차를 타고~

※ 1 - 3 - 2 - 3 - 3

13. 젊은 그대


원곡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보석처럼 찬란한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빠~ 빠라빠빠!)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
아~ (고대!) 아~ (고대!)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고대!) 아~ (고대!)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 2회 반복

2011년 입실렌티에 노브레인이 와서 부른 바 있다. 당연히 관객석은 미친 것 같은 호응.(...)#

14. 무인도


원곡은 김추자.

파도여 슬퍼말아라 (짝짝짝짝! 짝짝짝짝!)
파도여 춤을 추어라 (짝짝짝짝! 짝짝짝짝!)
끝없는 몸부림에 (짝짝짝짝! 짝짝짝짝!)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고독을 지켜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아주 파워풀한 동작이 일품인 응원곡. 1에서는 바닥을 쓸듯 허리를 숙여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고, 1에서 2로 넘어오는 순간 사이비 종교 광신도마냥 제자리에서 점프하며 머리위로 박수를 미친듯이(...) 친다.

15. 도망자


원곡은 칭기즈 칸(5번)의 Moskau

1.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2.열나게 도망가는 연세 그러다 자빠지는 연세
끝까지 좇아 눌러 버려라 다시는 꿈쩍도 못하게

3.연세 연세 도망가다 자빠져 도망가다 자빠져 하하하하 헤이!
고대 고대 통쾌하게 비웃어 통쾌하게 비웃어 하하하하 헤이!

※ 1 - 2 - 3 - 1 - 2 - 3 - 3
본격 연대 까는 노래 2호. 꼬마야에 비해 약하지만 꼬마야를 안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 쓰이게 되었다(...)


16. 캉캉


1. 캉캉캉캉 쭉쭉쭉쭉 쭉쭉쭉쭉 캉캉캉캉
언제까지 (1)어깨춤 (2)골반춤 (3)테크노를 추게 할텐가
캉캉캉캉 쭉쭉쭉쭉 쭉쭉쭉쭉 캉캉캉캉 캉캉!

2. 사랑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x2)
언제 언제까지나 야야!

※ 1(1) - 2 - 간주 - 1(2) - 2 - 1(3)

매우 귀엽고 상큼한 곡으로 인기 높은 곡. 특히 '사랑해요 좋아해요~' 부분은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이는 율동이다. 고연전 끝난 후 이어지는 기차놀이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는 후문이 있다. [9]
또 1(2) 부분에서 환성이 터지는 상황이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데, 이유는 아마도 응원단 여성부단장의 웨이브 작렬(...뭐 부단장이 웨이브를 잘 소화 못하면 그런 거 없고)

여담이지만, 07년 응원OT날 이곡이 처음 발표됐을 때의 반응은 '쪽팔린다, 이거 어떻게 따라하냐'였다.(...) 앞에서 율동을 하던 응원단애들도 쪽팔려했고...이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캉캉할때 뭔가 미묘한 기분이 들 지도(...)
하지만 그 후 대히트를 치고, 08년 고연전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캉캉에 녹아든 고대생의 적응력을 볼 수 있었다. 대학원연합회 형님들이 제일 좋아했었다.

17. 출사표


원곡은 캐리비안의 해적 OST의 대표격인 He's a pirate. 전주 부분은 헨델의 Sarabande No.11이다.
원곡부터 나름 절도가 느껴지는 곡이기에, 응원 외에도 OT에서 응원단 단장단이 처음 등장할 때나 정기전에서 고려대 총장 및 본부단을 단상으로 맞아들일 때 배경 반주로 쓰기도 한다.

1. 서쪽에 적들은 모두 지쳐있고
동쪽에 밝음은 해와 달 같도다
우리의 의기를 크게 하고서
밝은 다스림을 펼쳐야 하리라
2. 백! 전! 곧은 기개로
불! 패! 승리하리라
백! 전! 높은 지조로
불! 패! 승리하리라

※ 구성: 전주-1-1-2-간주-2-2

18. 하늘이여




1.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구음)

2. 오~승리하라 고대 우리 하나되어
하늘이여 들어다오 우리의 소망을
오~승리하라 고대 우리 하나되어

2#.하나로 뭉치는 이곳에 승리의 영광을 새기리라


구성:1-2-2#-간주-1-2-2#

19. 민족의 아리아



원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Melodrama. 원가사는 조지훈 선생의 호상비문.

두번째 '자 지축을 박차고-'를 무반주로 처리하는 곡. 노래 자체가 장엄한 곡인데다 떼창간지폭풍이 휘몰아친다. 인기도 매우 좋은 곡이다. 인기가 어느정도냐하면, 입실렌티 때 응원에 지쳐 쓰러져가던 고려대생들이 사회자가 "민족의~ 아리아!"라고 곡명을 발표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괴성을 지르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던 연세대생이 끊고 뛰쳐나올(...) 정도이다. 오오 민족의 아리아 오오

1. 타오르는 자유
나아가는 정의
솟구치는 진리
민족의 힘으로

(고대, 애니멀 사운드 발사!)

2. 자 지축을 박차
자 포효하라 그
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2)

※ 1 - 2 - 간주 - 1 - 2


애니멀 사운드 발사!를 응원단이 외치면 다 함께 소리를 지른다.
말 그대로 애니멀 사운드.
연세대생이 보기에도 가장 간지나는 곡. 일설에서는 연대생이 가장 뺏고 싶어 하는 고대응원가라고 한다. 그 반대는 연대의 서곡. 하지만 민족의 아리아와 서곡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절대 들지 않는다. 연세여 사랑한다, 서시와 함께 3종세트로 줘도 안 바꿀 정도로 고대생은 이 곡을 아낀다.

공식석상이 아닌, 학과나 동아리 별로 응원가를 할 때, 어느 정도 응원가의 순서가 정해져 있다. 옛날부터 그랬다. 시작은 엘리제, 두 번째는 석탑, 세 번째는 지야의 함성, 마지막은 뱃노래. 그런데 민족의 아리아를 보통 네 번째로 끼우는 경우가 많다. 즉, 굳어진 것 외에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곡이라는 것.

굉장히 오래되었을 것 같지만 의외로 늦게 만들어진 노래로, 2002년 고연전에서 등장한 웅장한 응원곡인 '서시'에 밀린 직후 열받아서 2003년 만든 노래다. 그 이전에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이기도 한 민족고대정기가란 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민족의 아리아가 등장한 이후로 정작 민족고대정기가가 묻혀버렸다(...).[10] 민족의 아리아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열받은 연세대는 2005년에 '연세여 사랑한다'라는 응원가에서 육성응원을 벤치마킹했다.

무반주 응원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한 고학번의 증언에 따르면, 민족의 아리아가 처음 나온 2003년 축구장에서 연세대 응원단과 앰프 경쟁을 벌이다가 그만 고려대 응원단 측의 스피커가 뻗어버렸고[11], 당황한 응원단 밴드인 엘리제가 스피커를 점검하면서 반주가 중단되었다. 마침 음원이 중단된 부분이 민족의 아리아인 현재 부르고 있는 무반주 파트. 안그래도 스피커로 계속 밀리고 있던 고려대 측에서 더 크게 노래를 불렀고 결국 이게 대박이 나버려서 이 부분은 계속 무반주로 부르고 있다. 실제로 들으면 굉장하다.

전설같은 일화로 2003년도 초, 응원곡 기획 당시 응원단원들이 각자 응원가로 쓰일만한 아이디어를 준비해오기로 정했는데 회의 전날 저녁 술 먹고 뻗어서 아침에 늦게 일어난 한 단원이 심히 고민하다 벅스뮤직의 가곡부분 탑 10 리스트를 그대로 긁어서 가져갔는데 그 중에 원곡인 안드레아 보첼리의 Melodrama가 마침 끼어있어서 우여곡절 끝에 결정되었다는 미확인 정보가 있다!


그리고 2013년 유재석의 민족의 아리아.


20. Forever






1. (구음)워-워-워워워 워워워워
워-어어 워워 워워워워 (x2)
2. 우리의 함성은 신화가 되리라
울려라 이곳에 forever

※ 전주 - 1 - 2 - 간주 - 2 - 2 - 2

2007년 신곡으로 민족의 아리아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곡이다.
요즘은 구음으로 대신하지만 사실 응원가 앞부분에 '달빛 창가에 쏟아지고 / 별빛 하늘 수놓고 / 꽃지고 낙엽 떨어져도 / 내 마음 변치않아.'라는 가사를 넣어 부르는 것이 정석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특히 야간에 해당 곡을 할 경우에는 중간 간주 부분에 핸드폰을 꺼내 액정화면을 밝게 빛내는 상태에서 흔들도록 응원단이 유도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은하수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2013년 입실렌티에서 에이핑크가 편곡된 버전으로 부른 적이 있다.#


21.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원곡은 천공의 성 라퓨타의 엔딩 테마인 너를 태우고(君をのせて)
오덕들에게는 꽤 익숙한 곡이다.
기본적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부르는 곡인데 '아-아' 부분에서 일제히 어깨를 젖히며 소리를 지르는 동작의 임팩트가 강렬해 중박 이상을 쳤고, 처음 등장한 2007년 이후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참고로 2008 정기 고연전에 친선방문했던 와세다대학교 법대생/로스쿨생들이 가장 좋아하며 (원곡으로) 따라 부르던 곡. 역시 덕후는 어디든지 산재해 있다(...)

전주. 기억하라! (기억하라!) 우리의! (우리의!) 붉은! (붉은!) 함성을! (함성을!)
들어라! (들어라!) 보아라! (보아라!) 그리고! (그리고!) 기억하라!

1. 들어라 그대여 보아라 그대여
기억하라 우리의 붉은 함성을 (x2)

2. 아-아 외쳐라 하늘이 듣도록
아-아 뛰어라 땅이 울리도록


※ 전주 - 1 - 2 - 1 - 2 - 2


22.




1. 춥춥춥춥춥춥춥 하!
춥춥춥춥춥춥춥 하!

2. 연세 연세 연세가 뭐야 연세 연세 (먹는거야?)
연세 연세 연세가 뭐야 연세 연세 (그런거야?)

3. 못났다 못났다 정말정말 못났다
못났다 못났다 정말 못났다
못났다 못났다 정말정말 못났다
연세는 못났다

4. 고대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사랑해
얼굴로 보나 몸매로 보나 빠질 수 없지
나는 나는 너를 사랑해

1 - 2 - 1 - 3 - 4 순서로 진행한다. 2 부분에서 힙합퍼처럼 양 다리를 번갈아 올리며 추는 동작이 첫번째 포인트. 3 부분에서는 근처에 있던 연대생을 붙잡아(...) 가운데로 밀어 넣고 손가락질을 하며 부른다. 연대생이 없을 경우 옆에 있던 고대생이 무작위로 던져지는 경우도 있다.(...) 4 부분에서는 휴거를 앞둔 광신도처럼 박수치며 뛰는 것이 포인트.
2008년에 나온 응원가 중에서 가장 자주 불리는 응원가이다.

23. 위풍당당 코리아



1. 우리의 손짓과 우리의 함성과
우리의 믿음으로 승리하리라

2. 그대가 있기에 승리하리라

구성 : 구음-1-2-간주-1-2-2(느리게)

24.


1. 울려라 우리 열정으로
타올라라 승리를 위해 고대여
퍼져라 우리 함성으로
타올라라 고대여 오 승리 한다

2.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어이! 어이!)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어이! 어이!)


1-간주-2-1-1


원곡은 나 사나이다. 원곡이 원곡이다보니 웅장한 곡이지만 아는 사람은 급뿜.심영이 생각난다 카더라

25. Go 100






1. 밤 하늘 밝히는 별처럼

아침을 밝히는 태양처럼

가슴 속 새겨진 그 이름 고대~!

2. 민족의 힘으로(민 족 고 대)

세계로 나가자(세 계 고 대)

세계의 중심은(바 로 그 대)

그대의 이름은(고 려 대 학)

3. 워~(민 족 고 대) 워(세 계 고 대)

워~(바 로 그 대) 워~(고 려 대 학)

전주-3-간주-1-2-3-2-3-3

3번 파트의 원곡은 캐논변주곡.

26. 뱃노래




띄우는 멘트 : "함께하겠습니다. 민족의 노래! 승리의 노래! (뱃! 노! 래!)"

원곡은 경상도 민요.

1. 즐거운 고연전 날에 연대생 우는 소리
지고 가는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차(어기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 어기여차 에헤 어기여차쿵 (X4)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빰빠빰 빰빰빠밤빰


※ 1 - 2 - 1
득점시, 혹은 응원의 마무리에 쓰이는 곡. 1974년(!)에 등장했다. 단과대별의 MT날 밤의 응원 연습도, 입실렌티도 반드시 뱃노리로 마무리한다.
처음엔 굉장히 느리나, 나중에 가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득점시, 혹은 경기가 승리로 끝나는 순간에는 하던 응원곡을 중간에 끊고 바로 뱃노래를 한다. 이런 식으로.[12] 심지어 룰을 모르거나 상황이 복잡한 경우 득점을 경기 상황이나 전광판 보고 아는 게 아니라 뱃노래 통해서 안다.
응원동작 자체가 어깨 동무를 한 채 쉬지 않고 몸을 숙였다 올렸다 좌우로 왔다갔다 뛰어야 하는 동작이어서 체력소모가 심하다. 무슨 심리인지 그냥 해도 힘든걸 서로 팔로 꾹꾹 눌러댄다던가 누가 더 깊이 숙인다던가 하는 게 있어 더 힘들다. 덕분에 득점이 많이 되는 럭비나 농구같은경우는 뱃노래하다가 지치는 경우도 있다.[13]
응원 동작이 어렵지 않고 득점응원이기도 해서 단상에 올라간 교수진이나 졸업한 교우회분들도 다 함께 할 때 나오는 간판 응원.
일부 반에서는 마무리에서 2배속/4배속/8배속 등을 외치며 미친듯이 속도를 끌어올린다. 모 반에서는 120배속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잘못 끌려갔다가는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눌린다...

고연전에서의 고려대 승리의 상징이다보니 고연전이 고대의 승리로 끝난 저녁에는 학교 근처에서 이 노래가 끊기는 순간이 없다.약빨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14]

여담으로 가운데를 비어놓고 둘러싸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응원곡과는 달리 '뱃노래'는 하이라이트 부분에 가운데 n열 횡대로 앉아서 조정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이는 후일에 추가된것으로 전기전자전파공학부에서 시작된것으로 알려진다. 승리의 열혈 전전전!

※제작년도:1974년/원곡:뱃노래(경상도 민요)

27. 세타령


1. 세가 날아든다 왠갖 잡세가 날아든다
세중에는 파랑세, 날지못하는 새연세

2. 세가 날아든다 연세가 날아든다
문제야 문제 신촌의 연세!
고연전도 모르는 연세가 문제!

3. 세가 날아든다 연세가 날아든다
연! 연! 연! 연세가 문제! 어!

4. 잠깐 우리 뛰기전에 준비한번 해볼까
자 왼쪽 유후 자 오른쪽 유후
한번더 내가 미칠 수 있게 소리한번 질러 줄래
왼쪽 유후 자 오른쪽 유후
자~ 뛰어!

Jump Jump! Everybody
Jump Jump! 우리같이
Jump Jump! 미친듯이
Jump Jump! 셋넷
비틀비틀 될때까지 모두 Jump
Jump Jump! Everybody
Jump Jump! 미친듯이
장딴지에 힘 빠딱주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다같이 미친 것~ 같이
오늘밤! 우리들의 잔치
장딴지에 힘 빠딱주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다같이 미친 것~ 같이
오늘밤! 우리들의 잔치
하나 둘 셋 넷

※ 1-2-3-4-2-3-1-2-3
원곡은 민요 '새타령'. 새타령을 힙합으로 어레인지한 곡이다. 뒷부분의 랩부분은 싸이의 jump 가사를 차용한 것.

28. 막걸리나


버스커버스커의 막걸리나가 아니다.(...) 안무가 은근히 어렵고 헷갈리는 곡.

빠~밤 빠~밤 빠밤 빠밤 빠바빠바빠바빠바바~[15]

HEY~ 막걸리나

1. 맥주먹고 취했구나 연대생이구나
술취하니 개념없는 연대생이구나
애미애비 몰라보는 연대생이구나

HEY~ 막걸리나

2. 마셔도 고대답게 고대생이구나
맥주는 싱거우니 고대생이구나
태평양도 양보못해 고대생이구나

HEY~ 막걸리나

※ 1 - 2 - Dance time - 1 - 2

로스 델 리오의 '마카레나'가 원곡.


29. 청춘예찬


1. 아 아름다운 사랑 낭만이 되어라
어깨를 걸고 하나된 우리 청춘은 빛난다

※ 전주 - 1 - 1 - 구음 - 1 - 간주 - 1 - 1
원곡은 'How Gentle is the Rain".

30. 쉬잇~!


1. 거기 너 연세 소리지르지마 (쉿~ 닥쳐! 쉿~ 닥쳐!) x2

2. 너희가 누구 너! 너희가 바로 연세
놀지도 못해 연세 그게 바로 니네 스타일

우리가 누구 나! 우리가 바로 고대
놀때는 화끈하게 이게 바로 고대 스타일

3. 고고고고 오빠는 고대 스타일
고고고고 언니도 고대 스타일 x2

4. 오빠는 잘나가고
언니는 화끈하고
우리는 끝내주고
모두 다 올킬!

※ 전주 - 1 - 2 - 3 - 4 - 간주 - 1 - 2 - 3 - 4 - 3
'거기 너 연세 소리 지르지 마'와 '닥쳐!' 하는 부분에 연세대 응원석에 대고 하는 삿대질이 압권. 3은 강남스타일이 원곡으로 실제로 응원할 때도 말춤을 춘다.

31. 꿇어라 연세


1.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이유도 묻지 말고 꿇어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이유도 묻지 말고 빌어

1‘.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꿇어라 연세여 워어어
꿇어라 연세여

2.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 x4

* 워어 워어어어 워어어 x4

3. 이러다 새되겠네 연세
우리가 잘나가는 고대이예

※ 1-2-*-3-1-2-1‘
여기에서 연세를 상징하는 Y를 그리면서 야유를 하는 동작이 포인트다.

32. IPSELENTI


1. Libertas Justice
Veritas Gotcha X4

2, 입실렌티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X4

※ 전주-1-2-간주-2
고려대학교 응원단 음악부 엘리제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곡. 교호를 외칠 때 신나게 방방 뛰면서 외치는 게 포인트. 의외로 박자가 어렵다.

33. Yeah Yeah Yeah


1. 열받잖아 (열받잖아)

짜증날일 많잖아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지 마라 (어흥!)


2. 자 지축을 박차볼까 어우워

엘리제도 기뻐할꺼야


3.Everybody say Yeah Yeah Yeah

Everybody say Yeah Yeah Yeah

호랑이도 춤을 춰 모두 춤을 춰 x2

*라랄랄라 X 4

구성 : 전주-1-1-2-3-*-간주-1-2-3-*

Everybody say Yeah Yeah Yeah 이부분에서 손을 들고 미친듯이 좌우로 뛰어다녀야 하지만 응원단의 미숙함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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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건 연세대도 마찬가지. 사실 고연전 가서 경기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 [2] 고대는 목소리가 우렁찬 것으로 유명하다.
  • [3] 고려대학교 대동제의 마지막날 응원단 주최 하에 녹지 운동장에서 각종 공연과 함께 응원전을 벌이는 행사. 교호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연세대학교는 이에 대항하는 아카라카라는 행사가 있다. 이 또한 연세대학교의 교호에서 따온 명칭.
  • [4] 어머니의 마음, 섬집 아이 같은 명곡을 작곡한 분. 다만 친일 논란이 있다.
  • [5] 요즘은 후렴구 (누구의) (무엇을) 부분을 안암캠퍼스에선 으쌰으쌰쌰로 주로 외치고 세종캠퍼스에선 고대로 주로 외친다.
  • [6] 이부분에서 손바닥을 마주친 후 양손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어 연대 진영을 향해 쏜다. 김연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007 모션을 따온 것.
  • [7] 간혹 미쳤다를 가사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다... 연대에서 이대 축제에 가서 방해 할 때 가짜?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고대 고대 고대 고대~ 우리는 가짜다~ 고대 고대 고대 고대~ 우리는 미쳤다 라고 (_ _)..
  • [8] 가사 자체는 그렇게 심하진 않고 오히려 귀여운 편이지만 추임새에 욕설이 들어간다. 원래 들어가는 추임새야 따로 있고 다들 알고 있지만.....그 추임새라는게,연세 꼬마야(ㄱㅅㄲ!) 왜 자꾸 틀리는 거야(ㅆㅅㄲ!)... 원래는 'ㄱㅅㄲ - 왜 불러', 'ㅆㅅㄲ - 몰라몰라'이다. 추임새 욕설은 공과대학과 문과대 철학반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강철공대(...)
  • [9] 참고로 술자리에서 술게임을 하는 경우 이 노래를 종종 들을 수 있다... 누군가가 벌칙으로 마실 때에.
  • [10] 민족고대정기가를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곡이 너무 느린데다 곡이 단조가 아닌 장조여서 민족의 아리아에 비해서는 장중한 맛은 조금 떨어진다(...). 현재는 학생회 관련된 사람들 중 일부만이 알고 있고, 그 중 대다수는 운동권이다. 비슷한 위상의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가 그래도 아직 총학생회 주최 행사에서 자주 불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많이 위세를 잃은 상태. 그래도 민족고대정기가를 부를 때가 1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존재하는데, 바로 총학생회 선거 개표 직후 신임 총학생회장의 당선 인사를 할 때이다.
  • [11] 드물지 않게 보는데, 워낙에 과부하를 걸기도 하지만, 가끔 고의로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 듯하다. 지면 목소리로 이기자고, 이기면 이기는 대로.. 그런데 한 번도 목소리는 배신하지 않더라.
  • [12] 연대생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골 먹어서 망연자실한데, 멀리서 엄청난 괴성과 함께 뻘건 색이 꿀렁꿀렁 하는 것이 실로 정신적 타격이 심각하다는 증언도 많다.
  • [13] 야구나 축구같은 경우 압도적으로 경기가 진행될 때에는 '이제는 뱃노래도 지겹습니다!'란 멘트가 나오기도 한다(....)제발 지겹고 싶어
  • [14] 참고로 매 정기 고연전이 끝난 다음에는 서울시 등과 협의를 해서 학교 근처 번화가인 참살이길의 교통을 하루 동안 통제한다. 이 동영상이 찍혔을 때에도 아예 도로 한쪽을 막고 방송 시설을 설치해 2012 사이버 고연전의 중계를 해준 바 있다.
  • [15] 영화 죠스의 바로 그 테마곡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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