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행위에 대해서는 거세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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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와갤에서 한창 VS놀이가 유행할 무렵, 하루는 '100억 받고 고자되기 vs 그냥 살기' 라는 뉘앙스의 질문이 올라왔다. 그런데 글쓴이가 질문을 잘못 올려 "(고자 안되고)100억 받기 vs 고자되기" 로 질문을 올리자 뭐 이런 병신같은 질문이 있는가 하면서 다들 웃었다. 그리고 이후 와갤에서는 이것이 유행어가 되면서 vs놀이, 혹은 vs놀이가 아니더라도 모든 질문의 답을 고자되기로 답하기에 이르렀다.
뭐, Dcinside에서 한참 vs놀이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수능 갤러리에서 10억 받고 부모님 죽기 vs 그냥 살기라는 vs가 뜨면서 힛갤에 갈 정도로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게 각 갤러리에서 한바퀴씩 돈 일도 있었다. 대략 500개까지는 수갤 내에서 패드립이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그 이후로 막장 갤러리[1]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가 들어오면서 10억은 모자라고 100억이면 생각해본다고 바뀌었다.
그러나 와갤에는 그딴 거 없다. 오직 고자되기뿐.
누군가는 이것을 "와갤러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면 생식기를 자른다." 라고 표현했으며 현재도 와갤에 어떤 질문을 올리건 (심지어 vs 질문이 아니더라도) 항상 고자되기라는 고정적인 대답을 받을 수 있다.
굽시니스트는 고자되기를 "어떤 택일의 명제가 주어졌을 때 주체적인 개인의 의지를 결연하게 강조하는 실존적 자아의 존재 증명을 함축하고 있는 답변" 이라고 평했다.
파생어로 고자받기, 100억되기 등도 존재한다.
하지만 선풍처럼 등장한 내가 고자라니에 고자 관용어의 선구자를 빼앗기고 말았다.
3 기타 ¶
Dcinside에서 새로운 고자되기법으로 불알 위치 바꾸기도 있다. 한 DC인이 '심심해서 불알 위치 바꾸다가 병원 갔다왔다. 니들은 하지마라. 진짜 레알 뒈지는지 알았네'라는 글을 쓴 게 캡쳐돼서 돌아다닌 게 발단이 된 것인데, 실제로 두 불알은 세정관과 연결되어 서로 위치는 바꿀 수 없는 구조이므로 만일 억지로 바꾸면 세정관이 꼬이는 것은 물론, 혈관을 묶어 혈액순환이 차단되면서 오래 지나지 않아 조직괴사가 발생한다. 이는 고환염전(torsion of the testicle)을 자기 손으로 하는 짓이니만큼 당연히 내가 고자라니!!! 그리고 당사자는 다윈상 후보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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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자는 '막갤에 오는 사람들 중에 가정이 정상적인 놈은 없을 꺼 아냐?' 등의 질문을 올리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