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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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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한계
4 Accudio

1 개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작성해 리뷰하는 곳. 황금귀와는 다르다! 황금귀와는!! 사실 그걸 노린 게 아닐까?

2 특징

주관적 요소를 철저하게 배제하려는[1] 리뷰가 특징으로, 장점은 자료의 신뢰성만큼은 굉장히 높다는 것. 과거에는 제품의 평가 및 리뷰어의 개인적인 평가가 있었지만, 요즘 골든이어스에 올라오는 리뷰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리뷰는 크게 외형편,음질편,측정편이 있다. 보통 유저들이 측정을 목적으로 보낸 제품에 대해서는 측정편만 진행한다. 업체라든가 화제가 되는 제품에 한해서는 음질편과 외형편도 진행한다. 측정편은 더미헤드[2]와 측정용 마이크 이어커플러 등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다만 음질편에서는 측정편 항목중 주파수응답(Frequency Response)을 청감적느낌으로 표현한 그래프와[3] 리뷰어의 주관적 느낌을 수치로 표현한다.

3 한계

단점은 주관적 요소를 전혀 설명하지 않는 장점이 곧 단점인데, 음색과 같이 취향을 타는 요소들은 안타깝게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4] 따라서, 스피커의 기본 성능[5]만 알 수 있지, 특징을 알 수가 없다. 이런 점이 특유의 음색, 해상력, 가성비와 같은 주관적 요소들로 고평가받는 스피커를 평가절하하는 문제가 있다.

이 점은 골든이어스 측에서도 알고있는지 리뷰 시작부터 자신의 사이트는 음향기기의 평탄함만을 알려줄 뿐이며 그 외의 정보는 알 수 없다고 경고를 한다. 애초에, 모든 음원을 마스킹 없이 가장 정확한 사운드, 즉 원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하이 파이다. [6] 따라서, 골든이어스는 당연히 객관적인, 즉 얼마나 충실하게 음원을 재생하는 지에 대한 정보만을 평가하는 것이다.

사실, 예전에는 해상력, Cost Perfomance(가격 대 성능비) 등 리뷰어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정보를 표기했었다. 하지만, 특정 제품군에 대해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 하는 리뷰어 조차도 특정 회사[7]를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가 보이는 듯 하여 문제가 있었고, 결국 현 방침대로 운형하여 객관적인 입장을 추구하고 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들이 자신이 제품의 측정 정보를 볼 수 있는것은 특정 제품을 골든이어스에 리뷰용으로 제공한 유저의 노력이 깃들어 있음을 무시하고[8], 그저 하이파이델리티의 기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면 무작정 까며 마이 파이 추구자들을 무시하는 문제가 있다. 다만, 애초에 골든이어스는 사이트가 나아갈 방향과 취지를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마이파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판하기는 어렵다.[9]

이와 같은 장단점의 충돌이 논란을 일으킨 사례가, 대표적으로 옵티머스 G의 이어폰 쿼드비트를 리뷰함으로써 쿼드비트 대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다. 덕택에 LG갤럭시 시리즈를 이기는 요소가 LCD말고도 하나 더 생겼다. 어째 기기성능이 아니라 멀티미디어로 이기는 옵티머스 G 사실 쿼드비트는 번들 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그래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체감 음질의 경우 주관적인 것이라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특히 커널형 이어폰 특성상 착용방법에 따라 음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더욱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다. 골든이어스의 리뷰는 "쿼드비트가 생각보다 뛰어난 원음 구현력을 가젔다."고 하는 것이지, "여러분의 귀에 맞는 좋은 이어폰이다."라고 한 리뷰가 아니다.' 또한 골든이어스의 리뷰가 잘못전해지면서 전문가들이 쿼드비트를 20만원대 이어폰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잘못 소문이 났다.

또한 장점으로 꼽히는 자료의 신뢰성조차도 약간의 의심을 받고 있는데, 소스기기가 전문 측정장비용 컨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수준이라는 것 때문이다. 예를들자면, 분명 제조사에서 조차도 다른 의도로 세팅을 한 NT6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의 신형과 구형의 차이에 대하여, '임피던스상의 약간의 차이일 뿐, 소리는 동일하다!" 라고... [10]

또, 타겟에 대한 문제로 논의가 있기도 하다. 예전보다 저음 타겟을 올리게 되면서. 기존에 평탄하다고 여겨졌던 제품군들이 저음고자가 되어버린것[11][12]. 이런 문제에 무지한 일반인들은 골든이어스의 타겟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기에 맞지 않으면 플랫이아니야! 라는 억지주장을 하니 문제가 되긴 한다.

물론 믿는건 자유지만, flat에 대한 국제기준이 확실히 정해진게 없는이상[13], 임상실험을 기준으로 임의로 규정된 타겟을 세계 공인 타겟으로 주장하기엔 문제가 있는 부분이니, 유저들의 자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개인의 음악적 취향, 주파수 민감도의 차이, 이도의 모양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개인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 바닥은 분명 취향 존중이라는 인간적인 요소가 요구된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그래프는 그 제품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쓰이는거지,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기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본다. fr은 들어볼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고, 소리는 직접 들어보는것을 추천 물론, 골든이어스는 20-20khz의 인간의 가청주파수 대역내의 롤오프가 거의 없는 원음에 충실한 제품을 기준으로 한다.

사실 골든이어스가 가지는 의미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기 힘든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때 주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음향의 영역에 칼을 들이민 국내 최초의 사이트라는 점에 있다. 장비야 양덕이 너무 죽여주니 좀 더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면 이너피델리티같은 해외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골든이어스에서 시도한 인증제도인 Golden Ears Certified Product가 있다 골든이어스 기준으로 계측하고 튜닝 및 QC(품질관리)를해 주는 제도인데 이런 제도 제품 1호인 T-PEOS H-100가 등장했다 그러나 제작전 계측과 제작후 계측자료가 틀려 T-PEOS와 마찰이 벌어졌고 결국 결별하였다 T-PEOS는 더이상 신제품을 골든이어스에 맡기지 않았고 심지어 신제품인 H-200의 계측자료를 시코의 [14]산미천에게 측정을 부탁하여 T-PEOS의 신제품은 산미천쪽 자료로 측정되었다 골든이어스에선 이런일에 대해서 쉬쉬하고 있다. 골든이어스에 측정 방식이 과연 객관적인가의 논란이 생기는게 두려운거겠지

이어폰마다의 개성적인 소리가 있는데 골든이어스는 각 이어폰들의 특성을 배제하고 무시 원음만을 추구한다.

골든이어스 운영자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용자,특히 덧글이나 게시물 등록을 하는 사용자 중 오타쿠가 90퍼센트 이상이라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다.

4 Accudio

골든이어스에서 제작한 iOS전용 음악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 자세한 것은 Accudio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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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커뮤니티 성향이 그렇다는 것이지, 어찌됬든 플렛같이 공인된 표준이 없는 영역은 골든이어스의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진다.
  • [2] 현재는 Bruel & Kjaer Type 4128C HATS 를 사용하나 과거에는 골든이어스 측에서 직접 제작한것으로 측정했다 덕분에 장비를 바꾼후 헤드폰쪽 측정치를 업데이트 했다,스피커 이어폰은 바뀌지 않았다
  • [3] 측정편에는 청감적과 변환전 항목 기타 csd 스텝리스폰스 등을 제공한다
  • [4] 데이터로 표현할수는 있다 다만 골든이어스 측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제공하지않을뿐더러 데이터(특히 주파수응답)은 해상도(Smooth)가 낮아서 주파수 응답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csd등 부가적인 항목도 제공하므로 별상관은 없다
  • [5] 얼마나 충실하게 음원을 재생하는 가?
  • [6] 원음 구현과 상관없이,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소리를 추구하는 것을 마이 파이라고 한다.
  • [7] 특히 젠하이저
  • [8] 음향기기들이 얼마나 비싼지 생각해보라.
  • [9] 그래도 요즘에는 마이파이도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 [10] 두 제품을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두 제품은 엄연히 다른 소리를 내주는 제품이다...
  • [11] 이는 청감상 플랫을 추구하려하는 골든이어스의 취지와 연관되어 있다 플랫한 스피커와 플랫한 이어폰,헤드폰을 비교하면 저음역에 대해 대략 6DB정도의 상실효과가 발생한다. 이는 스피커의 저역 에너지의 양이 이어폰,헤드폰과 차원을 달리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골든이어스는 실험을 통해 대략 6DB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고, 이를 이어폰 헤드폰 그래프에 적용시킨것이다.
  • [12] 6DB감소 효과는 골든이어스 뿐만이 아니라 학회(!)에서도 논의되고 있다. 뭐가 플랫인가요? 플랫 찾으려 논문 전쟁
  • [13] 학계에서 결론을 내줄 때까지는 표준같은거 없ㅋ다ㅋ. 그리고 과연 결론이 나올지도 의문이다.
  • [14] 산미천은 과거 골든이어스에서 많은 정보와 토론을 통해 골든이어스를 발전시킨 회원이었으나 논쟁으로 인한 감정 싸움으로 골든이어스에선 역적급이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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