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工夫 ¶
공부란 늦춰서도 안 되고 성급해서도 안 되며 죽은 뒤에나 끝나는 것이다. -율곡 이이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평생 공부 평생 청춘. -아이다 미쓰오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평생 공부 평생 청춘. -아이다 미쓰오
1.1 개요 ¶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좋든 싫든 어쨌거나 해야하는것. 중 하나.
친구를 사귀기 위한 가장 편한 방법
지금 당신이 하기 싫은 것
영웅은 안해도 된다 카더라

한국인이 힘든 이유
사실 진정한 의미를 따지면 다 말도 안 되는 제목이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신분 상승을 위해, 무언가 실질 이득을 위해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다. 키보드 자판도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칠 수 없고, 전자제품도 설명서를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 누군가는 뉴스를 보면서 현 정세를 고찰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의 옷차림을 보며 여러 생각에 빠지기도 하며, 쓰레기 분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고민하는 주부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공부이며, 삶 자체는 죽을 때까지 '공부'로 점철된다. 그런 시점에서 생각하면 저런 제목은 '살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라는 수준이다.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 20세의 젊은이도 80세의 노인도 모두 공부하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도 잘 살기 위한 공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공부'라는 단어에 대한 편협한 해석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상기된 율곡 선생의 '죽은 뒤에나 끝나는 것.'이라는 말씀을 곱씹어 보자. 이런 내용도 위 사진의 책 제목 수준이다.

한국인이 힘든 이유
사실 진정한 의미를 따지면 다 말도 안 되는 제목이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신분 상승을 위해, 무언가 실질 이득을 위해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다. 키보드 자판도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칠 수 없고, 전자제품도 설명서를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 누군가는 뉴스를 보면서 현 정세를 고찰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의 옷차림을 보며 여러 생각에 빠지기도 하며, 쓰레기 분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고민하는 주부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공부이며, 삶 자체는 죽을 때까지 '공부'로 점철된다. 그런 시점에서 생각하면 저런 제목은 '살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라는 수준이다.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 20세의 젊은이도 80세의 노인도 모두 공부하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도 잘 살기 위한 공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공부'라는 단어에 대한 편협한 해석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상기된 율곡 선생의 '죽은 뒤에나 끝나는 것.'이라는 말씀을 곱씹어 보자. 이런 내용도 위 사진의 책 제목 수준이다.
마스터 키튼의 주인공인 다이치 키튼에 의하면 인간의 사명이기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엔하위키의 몇몇 항목에 의하면 디씨 4대갤 대학서열 같은거나 만들지 말고 얼른 이거나 하라고 한다.
1.2 어원 ¶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식이나 기술을 완성시키는 과정 혹은 결과'에 해당하는 功夫 혹은 工夫에서 나온 말이다. 중국에서는 표기가 혼용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점차 工夫로 표기가 고정되는 한편 일상적인 용법으로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으로 굳어지게 된다. 중국에서는 뒤에 功夫는 원래의 의미 이외에도 중국무술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확장된다.
혹은 중국어와는 전혀 관계 없이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온 말이다. 做工夫 zuo goeng fu 라고 하여 불법을 열심히 닦다는 뜻이었는데, 이 중 zuo 가 빠지고 그냥 무언가를 열심히 익히는 의미가 되었다.
1.3 공부의 역사 ¶
1.4 학교 공부의 문제점 ¶
흔히 말하는 학교공부의 경우에는, 시험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상위 몇퍼를 제외하면 전부 낙오된다. 애초에 학교공부는 학생들을 이해시킨다기 보단, 따라오라는 방식의 교육방식이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2]
초등학교땐 애착이 있을지 몰라도, 서서히 시험을 보면서 지루해하고, 꺼려하게 되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가장 심각하다. 심지어 중학교과목은 웬만한 학원이나 근면성이 없으면 확실히 낙오한다.[3]
그에 반해 좋은 선생님을 만나거나, 근면성실하게 공부하며 원리를 깨우치는 것을 계기로 열심히 하기도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런 요인이 매우 부족한 전반적 학업과정이 문제라는 것. 선생님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단순히 교과서만 읊게 하지 말고 좀 더 신중히 생각해서 재미있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다만, 이런 공부체제는 근본적으로 학교공부의 암기력과는 매우 상반된[4] 역량을 요구하는 대학입시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낙오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교육부의 수정은 힘든 마당이고, 학생 개개인이 상위 몇퍼 내에 드는 꿈같은 대학입시를 노리기 전에, 현실적으로 유용하고 가치있는 재능부터 신중히 탐색해보도록 하자.
1.5.1 협의(狹義, 좁은 의미)의 공부 ¶

학창시절(초등학교~대학원, 유학) 공부. 내신공부, 수능공부, 어학공부, 취업공부, 자격증공부, 면허공부, 학과공부, 대학공부, 각종 시험공부...심지어는 예체능까지. 학창시절에 한해 뭔가를 배우는 것을 뜻함.(물론 그 외 평생학습같은것도 협의의 공부에 포함시킴.)
1.5.2 광의(廣義, 넓은 의미)의 공부 ¶
인생 그 자체.
즉 인간이 태어나서 말하고 듣고 걷고 먹고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도 어떻게 보면 공부고(계속 익히는 것이니까), 심지어 청소부 조차도(특정 직업 비하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청소하는 법을 익혀야 그 직업을 할 수 있다. 이것도 하나의 공부다. 직업이라는거 자체가 그 직업에서 하는 일을 습득을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다. 그 외 직업 말고 취미라던가 그런것도 다 공부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여행도 하나의 인생 공부가 될 수 있고 친구를 사귀는것도 대인관계 공부가 될 수 있으며 애인을 사귀는 것도 하나의 공부고 집단을 리드하는것도 다 공부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봉사활동도 인생 공부다. 여기선 공부가 곧 경험인 셈이다. 학창시절 공부가 다라고 생각하는건 매우 큰 착각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뭔가를 해보고 얻고 그것을 응용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인생에서 값진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 마치 산소처럼. 그런 의미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공부는 인간사 전체를 의미한다.
3 상서성과 이를 모방한 기관에 소속된 6부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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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하다라는 뜻도 있다.[2] 물론 근면성을 발휘하는 만큼 좋아질지 모르지만, 흥미를 떨어트리는 이상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비관성은 피해갈 수 없다.
[3] 기본기를 알고있다는 점을 전제로 교육을 시키는데, 여기서부터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낙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그건 교육자의 잘못인가 낙오자의 잘못인가. 쌩양아치를 빼더라도 평범한 애들을 기준으로 삼아보면 답이 나온다.
[4] 암기력이 아닌 이해력, 학습력, 응용력 등을 철저히 요구한다. 이런건 평소에 책을 읽건 글을 써보건 꾸준히 해둬야 하는데, 학습 구조때문에 대다수가 낙오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