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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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세부 내용

1 개요

Republic, 共和制. 군주제와 상대되는 개념으로 세습되는 군주제와 달리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가원수로 국민의 인권과 이익을 위해 국정을 행하며, 일정한 임기로 교체 되는 제도로 쉽게 말하면 군주가 존재하지 않으며 주권이 군주 한사람에 의해서 합의체의 기관에서 나오는 제도를 말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공화정을 지칭되기도 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이 체택하고 있는 정치체제이며 우리나라 또한 헌법 제1조를 통해 국체가 영원히 공화정임을 명시했다.

영어로 공화제(Republic)는 공공의 것을 뜻하며 라틴어로 레스 푸블리카(res publica)로 불린다. 동양에서의 공화는 중국 서주 시대때 여왕(厲王)이 폭정을 자해하다가 백성들의 반란에 도망치자 제후들이 힘을 합쳐 나라를 다스렸다는 “공화시대”에서 유래하였으며 19세기 일본의 학자들이 Republic의 번역어로 체택했다.

2 세부 내용

공화제의 유래는 선출된 대표자가 국가원수가 된 다는 맥락만 봐도 고대 그리스로 추정되지만 직접적으로 고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 일단 중세 르네상스 시기의 정치가였던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저서중 하나로 공화정에 대해 자세히 다룬 로마서 논고에서 그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을 확실히 구분했고 나아가 공화정에 대한 고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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