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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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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내용
3 검거
3.1 검거의 발단이 된 신고
3.2 관서원교 시리즈를 판매하던 회사 적발
3.3 관서원교 제작자들의 경찰서 정모
3.4 여자 청소년 체포
3.5 남자 배우 체포
3.6 재판 결과
4 주의사항
5 여담

1 개요

関西 + 援交. '援交'는 '원조교제'의 속어인 '원교'를 한자로 적은 것. 일본식으로 읽으면 '칸사이엔코'. 국내에서는 '관서원교'로 불린다.

일본의 칸사이 지방에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제작된 불법 성인 영상물[1]. 더불어 여자 청소년들이 영상에 등장하기 때문에[2] 아동 포르노의 범주에 들어간다. 1부터 일련번호가 매겨진 영상 파일이 국내외 P2P를 통해 유통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관서원교는 아동 포르노이기 때문에 이걸 하드디스크에 소장하기만 해도 경찰서 정모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으니, 교도소 가기 싫으면 영상물을 소지해서는 안되며, 동영상을 구하기 위해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녀서도 안된다.

사실 원교시리즈는 상당히 많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게 관서원교지만 xx원교라고 다른 원교시리즈도 있다고한다.

2 내용

제목에 원조교제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주로 18세 미만의 여자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도입부에 여자 청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이름
  • 나이
  • 신체 사이즈
  • 섹스를 마지막으로 한 것은 언제인지
  • 첫 경험은 언제 했는지
이후는 검열삭제에 들어간다.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묶거나, 빨래집게가 등장하고 관장플레이등 비정상적인 성행위가 주를 이룬다. 심지어 친구 사이인 두 여자 청소년이나, 철모르는 동생을 옆에 둔 채 검열삭제를 벌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카더라.

여러 모로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내용이 다수이므로 웬만해서는 보지 않는 것이 좋다. 꼴리기는커녕, 영상물에 나오는 청소년들에 대한 측은함과 함께 딸쳐보겠다고 그걸 다운받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환멸을 느낄 수 있다. 애초에 100% 연기인 AV와 달리 여기 나오는 여자아이들은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겁먹은 표정이나 체념한 표정이 대부분이고, 울 것 같은 그들의 표정을 보고도 욕정이 들지 의문이다. 그리고 대다수가 피임을 하지 않고 질내사정을 한다.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관서원교 시리즈 중 특정 작품을 보고 그 날로 야동을 끊었다는 체험담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상상만해도 토할거 같은데 당연하지 이독제독. 근데 아닌 놈들은 잘만 한다 카더라 에라이~! 어찌보면 아동 포르노Bakky 사건.[3]

3 검거

마니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던 관서원교 시리즈는, 2005년 3월부터 시작된 경찰의 검거 활동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된다.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진 수법이나 체포된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그야말로 막장, 인간 쓰레기, 천하의 개쌍놈들 등등 각종 나쁜 수식어들을 모조리 갖다 붙일 정도다.

3.1 검거의 발단이 된 신고

2004년 7월, 나라현의 한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당신네 학교 학생이 야동에 나옴여"라는 제보가 접수되었고, 이를 접한 교사가 "우리 학교 학생이 야동에 나온다는 듯여"라고 경찰에 제보한 적도 있다 카더라.

3.2 관서원교 시리즈를 판매하던 회사 적발

카나가와현 경찰, 치바현 경찰, 미에현 경찰, 나라현 경찰, 오사카부 경찰, 효고현 경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경찰들이 조직한 합동조사본부는, 2005년 2월 22일, 인터넷으로 아동 포르노 DVD를 판매한 혐의로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한 회사를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사장(38세, 남), 대표이사(39세, 남), 전 야쿠르트 스왈로즈 선수(35세, 남)등 9명이 체포됐다.

이 회사는 1년 반동안 2,800명에게 아동 포르노를 판매해서 1억 8,500만엔을 챙겼다고 한다. 주범인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야구선수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회사에는 벌금 300만엔이 선고되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사실 관서원교 시리즈를 불법복제해서 판매하던 회사였다.[4] 따라서 불똥은 자연히 영상을 만든 제작자에게 튀었다.

3.3 관서원교 제작자들의 경찰서 정모

2005년 3월 8일, 합동조사본부는 범인 세 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아래 나이와 직업은 체포 당시, 전원 남성임)
  • JR 니시니혼 계약사원(41세)
  • 초야 매실주 총무과장(53세)
  • 빌딩 청소회사 직원(31세)
제작자 3명 중 주범은 JR서일본의 계약사원이고, 초야 매실주 총무과장과 청소회사 직원이 직접 남자배우로 출연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관서원교 시리즈 제작자들은 인터넷에서 '모델을 모집합니다'라는 글을 띄우고, 연락한 여자 청소년들에게 한 번에 5만엔에서 10만엔을 주고 촬영했다. 도중에 카메라가 갑툭튀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촬영을 전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하니 흠좀무.

결국 이 세 사람은 다음과 같은 혐의로 체포되었다.
  • JR 니시니혼 계약사원(41세) : 2001년 3월에 나라 시내의 호텔에서 나라현 거주 여자 청소년(16세, 고2)에게 외설행위 및 촬영
  • 초야 매실주 총무과장(53세) : 2004년 6월에 오사카 시내의 호텔에서 오사카 부 거주 여자청소년(16세, 고2)에게 외설행위 및 촬영
  • 빌딩 청소회사 직원(31세) : 2004년 1월, 나고야 시내의 호텔에서 오사카 시 거주 여자청소년(15세, 중3)에게 외설행위 및 촬영
또, 주범의 집에서는 원본 테이프 약 170개, 아동 포르노 테이프 80개, DVD 50장이 압수되었다. 많이도 찍어댔다

3.4 여자 청소년 체포

2005년 5월 15일, 오사카 부 내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여자 청소년(15세)이 직업안정법 위반 및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그런데 왜 체포되었는지 사유를 보면 이것 또한 충공깽이니...

2004년 9월 당시 중학생이던 이 여자 청소년은 다니고 있던 학교의 같은 학년 학생이나 하급생들을 한 명당 3만엔을 받고 관서원교 제작자들에게 소개해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소개 받아서 비디오를 찍은 사람은 같은 반 친구, 후배 등을 포함해 모두 일곱 명. 게다가 이 여자 청소년은 제작자들에게 돈을 받는 것도 모자라, 자신이 소개해 준 여자 청소년들에게도 한 사람당 5천엔씩을 소개비로 뜯어냈다고 한다. 장사 수완도 좋다

3.5 남자 배우 체포

2005년 7월 25일에는 오사카 시에서 운수업을 하던 용의자(31세, 남)가 체포되었다. 이 남자는 2005년 3월 7일, 오사카 시의 호텔에서 이시카와 현 거주 여자 청소년(13, 중1)에게 외설행위를 저질러서 아동복지법 위반 행위로 체포되었다. 이 남자 배우 역시 주범이 인터넷에서 '남자 배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제작에 참여했다. 10편 정도에 출연했지만 돈은 거의 받지 못했다고. 돈보다 떡이 더 좋더냐

3.6 재판 결과

결국 관서원교 시리즈 제작자들은 다음과 같은 법의 심판을 받았다.
  • JR 니시니혼 계약사원(41세) : 징역 8년, 벌금 600만엔(2006년 1월 13일)
  • 초야 매실주 총무과장(53세) : 징역 4년(2005년 12월 15일)
  • 빌딩 청소회사 직원(31세) : 징역 2년(2005년 12월 8일)
그런데 강제외설행위와 아동복지법 위반 행위를 따로따로 쳐서 죗값을 치르는 바람에, 징역이 더 늘어났다(....). 참고로 미국이었다면[5] 징역 100년은 훌쩍 넘을 수 있는 범죄다. 일본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할 듯.

4 주의사항

제작자들이 경찰서 정모에 끌려간 이후 제작이 중단된지 5년 이상이 지났지만, 해당 내용이 담긴 동영상 파일은 여전히 국내외 P2P를 통해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아동 포르노가 해당 항목에서 보듯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간에 아동 포르노를 박멸합시다 아동 포르노는 전 세계의 원쑤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일본이나 네덜란드처럼 에 널리 개방된 나라일지라도 아동 포르노만은 퇴출 대상이다.

지난 2010년 9월에는, 아동 포르노가 유통되던 웹하드 업체 대표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영리를 목적으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7년 이하의 징역)에 따라 처벌받았다. 관서원교 시리즈가 제작된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 유럽 등 외국에서는 단순히 소지만 하고 있어도 순식간에 전과자가 되어 인생 퇴갤헬게이트가 열린다. 즉, 이러한 물건을 제작,배포하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6]
일단 한국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단순 소지자도 처벌된다. 단순 공유 그딴거 해도 걸리면 감옥 정모.

파일들이 관서원교가 아닌 전혀 다른 이름으로 나돌고 있다고도 하지만, 내용이 워낙 비범하니 건전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라면 위의 특징을 통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5 여담

여기에 출연했던 당시 청소년 가운데 현재 AV배우로 데뷔한 여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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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법률 상으로는 남녀간의 성기 노출이 있을 경우 불법 영상물에 포함된다
  • [2] 심지어 초등학생도 있다!
  • [3] AV라고 불러서는 안되는 스너프 영상을 찍은 천하의 개쌍놈 Bakky처럼 폭력은 동원되지 않았으나 당한 여자 청소년들이 품게될 심리적 피해를 생각해보면 다르지 않을 것이다.
  • [4] 국내외 P2P에서 유통되는 영상을 보면 화면에 나온 글자가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지워진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영상마다 매겨져 있던 일련번호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 [5] 전에는 유럽도 그렇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징역 100년 이상을 때릴 수 있는 국가는 '병과주의'를 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유럽은 영국을 제외하고는 대륙법 체계가 지배적이니 안될꺼야 아마.
  • [6] 단 제작자만 처벌하는지 유포자도 처벌하는지 아니면 단순 소지자까지 처벌하는 지는 나라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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