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왕녀

怪物王女

일본만화. 작가는 미츠나가 야스노리(光永康則). 월간 소년 시리우스에서 2005년 8월부터 연재중으로, 단행본은 2011년 6월 기준으로 15권까지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은 용자 북박스에서 7권까지 발매했다가, 최근 어른의 사정으로 학산문화사에서 1권부터 다시 발간중이다. 2011년 7월 기준 13권까지 출간되었다.

북박스판의 역자는 오경화, 학산판의 역자는 서현아. 여담으로 북미권의 이름은 Princess Resurrection이다. Monster Princess가 아니고...애니DVD,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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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줄거리
2 설정
2.1 왕족
2.2 피의 전사
3 등장인물
3.1 주역
3.2 괴물왕의 자식들(나이순)
3.3 기타 인물
3.4 등장괴물
3.5 기타
4 미디어 믹스
4.1 TV 애니메이션

1 줄거리

사고를 당해 죽은 주인공 히로는 '공주'라 불리는 소녀의 피를 마시면서 부활한다. 이후 공주가 괴물들의 정점에 군림하는 왕족의 차기 후계자 중 하나임이 밝혀지고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다른 형제자매의 습격으로부터 공주를 수호하는 피의 전사로 활약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전형적인 '소년, 소녀를 만나다'의 패턴이며, 이후 늑대인간이나 흡혈귀(전부 여성), 공주의 여동생 등이 합류한다. 당연하지만 각자 나름의 모에 요소를 갖추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무난한 캐릭터가 무난한 줄거리에 따라 움직이는 무난한 미소녀 배틀물. 딱히 참신한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그럭저럭 읽을만한 수준. 사실 권말 부록이 더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또한 무난한 미소녀 배틀물 치고는 상당히 잘 짜여진 작품이기도 하다.

권당 4,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챕터는 하나의 사건 구성을 가진다. 덕분에 미소녀 배틀물이라지만 페이지를 맞추기 위해 이런저런 전투를 화끈하게 스킵해버리고, 상황종료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식으로 마무리 짓는 경우도 허다하다.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 같은 몬스터들의 설정이 현대 각종 매체에 의해 변형된 것을 따르기 보다는 원전 전설에 의외로 충실한 편. 제목의 유사성과 공주의 세 신하격인 인조인간, 늑대인간, 흡혈귀는 후지코 후지오A의 만화 《괴물군》의 오마주다. 의외로 별별 패러디에 크툴루 신화의 등장인물들도 바글바글 나오는 중[1][2]

국내에 정발된 10권의 경우, 학산문화사에서 제본상 실수로 인해 페이지가 엉켜나와 이에 소비자들의 항의가 있자 학산문화사에서는 리콜 조치를 시행했다.

최근 외전으로 스핀 오브격인 나쿠아전이 연재되고 있다.

2 설정

2.1 왕족

괴물의 왕족. 한 세대마다 다음 세대의 괴물왕이 되기 위해 형제들끼리 싸우고 죽이며 마지막에 살아남은 자만이 왕이 될 수 있다. 그 정체는 불사조.

2.2 피의 전사

왕족의 피를 마신 자들. 대부분 왕족들이 자신이 믿을만한 부하들에게 피를 선사하는데, 한번이라도 피를 마시면 반영구적인 불사 능력을 갖게된다. 심지어 목이 잘려도 다시 붙이면 재생하는 수준이다.[3]

하지만 말 그대로 반영구적인 불사라서, 정기적으로 왕족의 피를 계속 지급받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작중, 주인공인 히로가 여러번 이 위기에 처했었고, 악역들 중에서 은근히 많은 캐릭터가 피의 지속시간이 다해서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작 만화의 여러 엑스트라들의 말을 빌려보면, 일반인들이나 그 피를 마시는 자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명예로운 칭호라는 것 같다. 하지만 왕족 중에는 단순히 한번 쓰고 버릴 잡졸들에게 피를 준다거나, 지성도 뭣도 없는 괴물에게 피를 줘서 방패막이로 써먹는다거나 하는 자들이 여럿 있는걸 보면 왕족 본인에게는 그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능력 정도의 인식 밖에 없는 것 같기도...

3 등장인물

3.2 괴물왕의 자식들(나이순)

  • 듀켄
    괴물왕 제1왕자. 모든 괴물왕의 자식들 중에서도 첫째. 그것 이외엔 불명. 전용 인조인간의 경우 인간이 아닌 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거기에 왠지 완력만으로도 다른 프란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공주를 비롯한 다른 형제자매들과는 세대가 다르다. 공주 세대 이전에 있던 괴물왕의 자식들 간의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듀켄 자신이 파악하지 못한 생존자 때문에 듀켄은 왕이 되지 못했고, 결국 왕이 새로운 자식들을 낳자 다시 싸움에 참가한 것. 이미 한 번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것으로 보아, 실비아 이상의 강적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트라이옥신의 효과로 부활했던 리자 와일드맨의 오빠 로보 와일드맨이 생전의 기억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자마자 달려든 것(이에 대해서 듀켄은 기억은 없지만 원한만은 남아 있다라는 투로 말했다.)으로 보아 리자를 인질로 잡아 공주에게 반기를 들도록 명령한 배후는 바로 듀켄일 확률이 높아보인다.

    69화에서 드디어 진짜 듀켄이 자신의 진짜 이름은 '후히트'라고 밝히면서 등장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하던 몸은 프랑켄이란 이름의 인조인간이었고, 진짜 몸은 어떤 생명 유지 장치 같은 것에 들어있었다! 개 형태의 인조인간인 프랑그와 인간 형태의 인조인간인 프랑켄이 힘을 합쳐서 어떤 실험을 했고, 그것을 통해 듀켄은 진짜 왕족…… 즉, 불사신이 되었다.

    웃기게도 외모는 10살 정도의 꼬마이며, 능력적으로는 에밀이 사용하던 초능력 같은 것과 불사조의 불꽃을 사용하는 슈퍼 먼치킨(…)이다. 또한,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혼혈을 만들면서 마을 하나를 휘말리게 했다는 말에 인조인간인 프랑켄에게 "그게 사실인가"라고 묻고, 프랑켄이 긍정하자 그를 바로 박살내는 걸 보면 진짜 듀켄, 후히트는 의외로 정정당당한 성격일지도 모른다.

    거기에 70화에선, 전 세대의 왕족들 대부분이 쟁탈전 시작과 동시에 동맹을 맺어 듀켄의 목숨을 노렸지만, 반대로 듀켄에 의해 전멸당했다는 설정도 나왔다.
  • 실비아
    TVA는 미등장, OAD의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괴물왕 제1왕녀, 에로하게 묶인채 겨드랑이에 달린 수도꼭지로 키니스키에게 피나 뽑히는 왕녀였지만 키니츠키가 사망 후 풀려났다. 구속 당시의 표정을 보아하면 사실 꽤 즐겼던 모양. 일종의 유희였던 셈이다. 어쨌든 청순해보이는 외모에 사와와에 비견가는 초 거유. 그리고 그 외모에 비해 릴리안느가 귀엽다고 하면서 성 한켠에 가둬버리거나... 예전 릴리안느가 자신을 위해 곡을 만들자 고맙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 '치졸하다.'고 평가절하해버리는 등 본래 성격은 좀 냉정하다. 릴리안느를 상당히 장난감 취급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좋아보이며 책사로써 매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의외로 왕족에게 어울리는 싸움을 요구한다거나 하는 '왕'에게 어울리는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만약 왕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으로 누군갈 처리 할때는 아무도 모르게끔, 증거를 남기지 않고 해치운다고하며,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행동 해왔던 것 같다. 셔우드에 의하면 '천부적인 사기꾼'이라고... 어째서인지 셔우드는 실비아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아무래도 사람이 사람이다보니 경계하는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또한 출처불명의 마도서[4]를 가지고 있는데, 이 마도서를 이용해서 부하 마술사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해 공주 파티를 강제적인 농성에 처해지게 만들거나 죽은 자를 되살리는 비약을 만드는데에 이용하는 등 상당히 여기저기에 활용하고 있다. 듀켄이 이전 세대의 왕족이란 것을 밝혀낸 것도 실비아이며 이때 듀켄 이외에 숨어서 목숨만 부지하고있던 이전 세대의 왕족을 찾아내 살해하기도 한다. 지금은 왕족들 중에선 공주의 최대 라이벌이자 제일 경계해야할 상대이며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존재.
  • 길리엄
    TVA는 미등장, OAD의 성우는 나카타 죠지

    괴물왕 제2왕자. 심지 굳은 무인같이 보이지만, 나름대로 머리도 잘굴리는데다 실행력도 있는 듯 하다. 에밀과 지속적으로 대립하였다. 그러나 공주가 에밀의 편을 들자, 둘이 연합했다고 단정짓고 공주를 기습으로 죽일려고 했지만 실패. 그것을 위해 새웠던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죽었는지 어쨌는지는 묘사되지 않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국 14권에서 사지 멀쩡한 채로 살아서 등장해 듀켄을 제외한 남자형제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피의 전사로 기괴한 곤충계 괴물(아무리봐도 스타쉽 트루퍼스에 등장하는 곤충형 외계종족, 아라크니드로 보이는...)과 칼의 형상을 띈 생물체인 소드 빙. 다른 왕족들에 비해 피의 전사들이 유난히 괴랄한 애들만 있는걸 봐서는 취미가 괴상한듯(...)

    여담으로, 공주에게 정신집중 훈련의 일환으로 다트를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릴리안느와 서로 애착 및 선의를 품고있는지, 14권에서 모른 척 가만히 놔뒀으면 근거지를 잃는 큰 타격을 입었을 릴리안느에게 해결책을 넌지시 제시해주거나, 세브란이나 기타 남자형제가 본명을 불렀을 때는 상당히 불쾌해했던 릴리안느가 그에게는 그냥 한마디 던지고 마는 등 의 모습들을 보였다.
  • 살리에리 (사망)
    9권에서 등장한 괴물왕 제 3왕자.정확히는 히로가 실험으로 혼만 과거로 갔을때 등장.

    겉으로는 신사적으로 보이는 미남이지만, 중립 비전투지대에서 몰래 투명인간을 고용하고 반입해 들여와 어린 시절의 공주를 죽일려고 한 인물. 그 순간에도 공주를 향해, 마치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이 내키지 않는 다는 듯 가식적인 연기를 해댄 걸 보면 온갖 룰 위반을 자행하던 세브란과 마찬가지로 제법 악랄한 편. 그러나 암살은 히로때문에 실패한데다, 중립 비전투지대에서 사람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괘씸히 여긴 프랑켄 박사에게 우연을 가장한 사건을 일으켜서 살해 당해 그대로 리타이어 해버렸다.

    또한 실질적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이 사건이, 바로 미래에 히로를 피의 전사로 살린 이유와 관련되게 된 사건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본편을 볼 것.

    후에 사리에리의 시체를 실비아가 트라이옥신 실험용으로 이용한 탓에 되살아 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살아있을 때와는 달리 육체가 상당히 추한 뚱땡이 모습이 되버린데다 자신의 이름조차 잊고, 그저 자신이 '왕족'이란 것만 기억하던 상태였기에 안습.
  • 에밀 (사망)
    TVA는 우치다 유우야, OAD의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

    괴물왕 제4왕자. 괴물왕의 자식들 중에서도 인품적으로든, 능력적으로든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왕족들에게 전용 인조인간을 제작해주는 프랑켄 박사는 노골적으로 에밀의 편을 들고있을 정도로 영향력을 가진 인물. 꾀나 강한 염력을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대신 사용하는 힘의 정도에 따라 몸에 부담이 가는지, 중량이 큰 철덩어리의 진행 방향을 거꾸로 돌리고서는 피를 한바가지 흘리고 쓰러졌었다.) 단편적으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능력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발동시킬수는 없는 듯. 훤칠한 미소년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표정이 거의 변하지 않는 냉정침착한 성격.

    유난히 릴리안느와 샤우드에게는 마음을 쓰고 있는 듯, 은연 중에 도와주거나 구해주기도 하면서 제법 적극적으로 나선다. 어렸을 때도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던 공주를 초능력으로 구해주고, 그때도 반동으로 사경을 헤맸던 적이 있다고 한다. 형제들을 모두 죽여야 자신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 치고는 길리엄이 공격해 들어왔던 상황에서조차 반격이 소극적이었던데다, 유난히 두 여동생들을 아끼고 있어서 속내가 궁금한 인물.

    원래부터 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고, 길리엄의 열차 대포 포격을 막기위해 초능력을 사용 하면서 입은 반동 대미지 덕에 결국 몸이 못견디고 시름시름 앓다가 자연사를 한 듯 하다. 그의 빠돌이부하 새 요괴가 그는 죽었더라도 왕이 될꺼라는 빠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죽음을 감추기 위해 실비아와 모종의 거래를 맺었고, 인어를 실비아에게 넘기는 대신 에밀은 실비아의 피의 전사로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결국 공주의 플랜더스에게 통나무 일격을 맞고 다시 리타이어 한듯. TVA에서는 멋진 30대의 모습이었지만 OAD로 오면서 미청년으로 회춘했다.
  • 세브란 (사망)
    TVA의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괴물왕의 제5왕자. 왕자 중엔 막내지만 그래도 릴리안느/샤우드에겐 오빠다. 타 왕자들에 비해, 유난히 찌질이, 양아치로 간결하게 요약할 수 있는 남자. 왕족은 자신이 죽인 자를 피의 전사로 되살리면 안된다.라는 금기도 어겼고 사령이라는 전염성 병기는 쓰면 안된다. 라는 금기도 어긴데다, 사령 관련 금기를 어긴 것은 자신이 아니라 공주라면서 그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도 했다.[5]

    특히 본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금기사항인 사령을 릴리안느의 영지에 침투시켜 결국 릴리안느가 플랑돌과 꼴랑 둘이서 인간계로 도망쳐 오게 한 장본인. 아무래도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따위는 가리지 않는 성격인 것 같다. 최후에 공주와의 1대 1에서 릴리안느의 포스에 밀려 사망.
  • 릴리안느
    제2왕녀. 히로인. 주인공 파티에서 설명.
  • 샤우드
    제3왕녀. 주인공 파티에서 설명.

3.3 기타 인물

  • 코부치사와 노조미
    OAD에서의 성우는 오카모토 히로시. 히로의 친구로 붓치라고 불린다.

3.5 기타

  • 케르베 롯테
    OAD에서의 성우는 카야노 아이. 권말 부록에만 나오는 지옥의 문지기. 신을 죽인 47명의 타락천사지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지상에 강림했다. ...인데 사실 전투는 애완견 쿠로블랙이 다 하고 본인은 강제송환만 한다. 기술이 어설프기 때문에 주변 50m의 인간들까지 전원 지옥으로 보내버린다던지, 발이 땅에 닿아 있어야 하는 등 사소한 단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영혼이 없어서 강제송환의 영향을 받지 않는 플랑돌과 자주 얽힌다.
  • 쿠로블랙
    OAD에서의 성우는 이구치 유카. 케르베 롯테의 애완견. 한국판에서는 까망블랙으로 번역되었다. 직역이긴 하지만 입에 착착 감긴다(...)
  • 타락천사
    OAD에서의 성우는 타케토라. 케르베 롯테가 지옥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존재.

4.1 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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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에 심야 애니메이션으로 총 26화로 방영되었고 OAD가 3화 있다. 여기서는 심의상 문제인지 피의 전사들은 왕족의 가 아니라 생명의 불꽃을 먹거나 넣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원작과 비주얼적으로는 거의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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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괴물군에 오라오라 , 고질라 , 메가 입자포 , 신조인간 캐산 등등에 이어 크툴루 신화에선 이스의 위대한 종족 이라던지 , ,수신 크타아트에 뱀 인간까지 등장한다이제 그 분만 오시면 된다.
[2] 일단 속표지에 써 있는 문구부터가 쿠틀루 신화에 나오는 문구다
[3] 원작 중, 카친스키 공작에게 목이 잘렸는데도 히로가 회복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 표지에는 Cthaat Aquadingen라고 적혀있다.
[5] 나름대로 머리를 잘 쓰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룰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도 놀라운 책략과 두뇌회전을 보여주는 실비아와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풋내기 같은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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