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신체 기관 중 하나 ¶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체 기관으로 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눈 못지않게 중요한 곳이며 인간의 급소이기도 한 곳이다. 또한 눈 못지않게 귀의 생김새에 따라서 외모가 싹 바뀌기도 한다.
외이, 중이, 내이 로 나누고 외이는 귀바깥에서 고막, 중이는 고막 부터 대충 반고리관 까지, 내이는 그 안 쪽이다. 잘못 맞으면 터지고 장난치다 괜히 구멍크게 내는 것중 하나가 고막인데 이게 그냥 얇은 막이라서 재수없으면 정말 생각보다 쉽게 망가진다. 대신 이제 기술이 좋아서 치료는 상상한것 이상으로 쉽다. 그냥 통원치료 받다보면 간단하게 끝. 초등학생들이 잘 걸리는 중이염은 바로 고막 뒤쪽에 생기는 염증으로 잘 못 걸리면 계속 재발하기에 꽤나 고생한다.
본래 목적을 외도(?)한 기관도 일부 존재한다. 중이의 유스타키오관은 (결과론적으로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한 것이지만) 귀와 입 사이의 관으로 기압을 조절하며, 귀의 내부에는 달팽이관과 전정 기관, 반고리관이 존재하는데 전정 기관과 반고리관에서는 소리가 아닌 평형 감각을 느낀다.
필요에 따라 인간 신체 구조가 기묘하게 변하는 각종 만화 등에서는 의외로 잘 부각되지 않지만 은근히 따라 그리기 어려운 생김새 탓에 간소화되거나 아예 머리카락에 묻혀 소멸되는 경우도 많다.
단, 특정 인물에 한해서 이스터 섬 전설에 나온다는 장이족이라도 되는 듯이 귀가 늘어나기도 한다. 가령 유비라든지...
단, 특정 인물에 한해서 이스터 섬 전설에 나온다는 장이족이라도 되는 듯이 귀가 늘어나기도 한다. 가령 유비라든지...
사실 석가모니의 영향인지 귀의 아래쪽인 귓볼이 긴 것은 덕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속설이 동양에 퍼져있다. 덕분에 성인군자들의 모습을 기록한 그림들을 보면 유난히도 귓볼이 길게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픽션 등지에서는 귀가 뾰족한 존재들이 나오기도 한다.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신비한 종족일 때 그것을 표시하는 용도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엘프나 마족, 요괴 등이 대표적.
귀에 장비하는 장신구로는 귀걸이가 있다.
모에 요소인 네코미미, 이누미미, 우사미미의 경우 짐승의 귀가 머리위에 돋아있는 형태인데, 그러면 원래 인간의 귀가 있던 곳에는 귀가 없게된다. 머리카락으로 감추기는 하지만 귀가 있어야 할 곳이 비어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머리위에도 귀가 있고 기존 있는 곳에도 귀가 있어서 귀가 4개면 역시 그것도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생각해보자. 그런데 위에 달려있는 귀를 장식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림으로 보면 끔찍하지는 않다. 그 귀가 움직인다거나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무서운 2D.대표적인 경우가 카엔뵤우 린
디아블로2에서 PK상대를 죽이면 그 상대 캐릭터의 귀를 얻을 수 있다. 게임상에서의 쓸모는 그 캐릭터를 죽였다는 증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가끔 비매너 PK에 학을 뗀 사람들이 그동안 자신을 죽여왔던 캐릭터들의 귀를 창고에 가득 채우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다. 흠좀무.
가끔씩 벌레가 들어가는 참사가 벌어진다 (...)
불을 비추면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벌레는 빛을 따르는 종뿐만 아니라 피하는 종도 있다. 예컨데 바퀴벌레라던가 (...) 이런놈들은 불빛을 비추면 더 깊이 들어간다. 그냥 병원에 가자. 고통을 못 견디겠다면 귀속에 식용유같은 기름이라도 넣는게 응급처치가 된다고 한다.
불을 비추면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벌레는 빛을 따르는 종뿐만 아니라 피하는 종도 있다. 예컨데 바퀴벌레라던가 (...) 이런놈들은 불빛을 비추면 더 깊이 들어간다. 그냥 병원에 가자. 고통을 못 견디겠다면 귀속에 식용유같은 기름이라도 넣는게 응급처치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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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퇴화되어 사라졌다고 하며, 못움직이던 사람도 연습을 통해 어느 순간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통제하려고 하다 보면 움직일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