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roto)gravure

Contents

1. 인쇄 방식
2. 일본의 영상/출판매체의 한 장르
2.1. 어원
2.2. 내용
2.3. 한국에서의 그라비아
2.4. 그라비아 아이돌
2.5. 어두운 면
2.6. AKB48과 그라비아
2.7. 남성 그라비아
2.8.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들

1. 인쇄 방식

요판인쇄의 일종. 사진요판이라고도 한다. 다른 일반 종이 인쇄와 다르게 동판에 홈을 내어 잉크를 채워 찍어내기 때문에 별도의 동판 제작이 필요하다. 동판 값이 상당히 고가지만, 각 색별로 동판을 제조해서 돌리면 컬러 인쇄도 가능하며, 한국조폐공사에서는 6도색 인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과자 봉지 등 식품 패키지는 거의 그라비아 인쇄로 인쇄되는 경우가 많다. 우표 등의 인쇄물을 발행할 때도 쓴다. 한국조폐공사에서는 1969년에 그라비아 윤전기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우표는 그라비아 인쇄이다.

2. 일본의 영상/출판매체의 한 장르

비아그라와는 상관이 없다. 하지만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은 있다.

2.1. 어원

그라비아라는 말은 프랑스어에서 음각판 인쇄기법을 뜻하는 단어 gravure(그라뷔르, 사진요판인쇄)에서 왔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인쇄 원판을 각각 시안, 마젠타, 옐로, 블랙으로 분리하여 해당 색상으로 겹쳐서 인쇄하면 자연색에 가까운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를 이용한 방식. 당연히 원판에 대고 롤러로 밀어서 인쇄하는 방식에 비하자면 인쇄판의 제작 비용이 높고 종이와 잉크, 인쇄 용액도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특수한(당시 기준으로) 것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쌌다. 따라서 인류의 모든 발명품이 그러했듯이 이 방식은 주로 소녀들의 사진이 잔뜩 실린 도색서적을 만들기 위해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인쇄 방식은 훗날 그냥 16세에서 18세의 소녀들의 사진집과 혹은 영상물을 가리키는 말로 변질되었다.

2.2. 내용

주로 여성들의 사진, 특히 비키니 차림을 찍은 영상물이나 화보집을 가리킨다.

포르노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성인이 아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이리에 사아야시노자키 아이 등.[1])들이 찍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결국 일본 내에서 사회적인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특이한 사실은 이러한데도 아동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매우 적은 나라가 일본이다. 그 이유에 대한 분석이 다양하지만 대다수 의견이 중년이 즐기는 미성년 노출 사진과 동영상의 이미지가 지금의 10대가 아닌 중년들이 10대이던 시절의 소녀 이미지라는 것. 실제로 일본 소녀 노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거기서 소녀들이 즐겨입는 옷이나 즐겨먹는 음식 심지어 하는 놀이까지 모두 2~30년전의 것들이다.[2]

비키니 혹은 란제리가 최대 노출한계이고 중요한 부위(!)는 다리나 팔 등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리는게 원칙이지만, 이 한계마저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누드 그라비아가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

특히 동영상인 IV(Idol Video)의 경우 그냥 비키니 입고 뛰어다니거나 뒹구는 동영상 수준도 많지만, 좀 폭주하는 류의 IV들은 유두와 음부 가리고 남자만 없다뿐 할 건 거의 다 하는 등 '착에로'라는 세부 장르쪽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아니 유두도 안 가리고 그대로 나오는 IV도 있다. 앞서 말했듯 AV가 아니기때문에 미성년자를 데려와 수영장에서조차 못입을(…) 수영복을 입히고 주무르는(…) 등 오히려 한술 더 뜨기도한다. 다행히 미성년자로 착에로를 찍는 막장은 없는 듯. 당연히 없어야지.

성적 상상력을 건드리는 표지를 찍어두기에 AV인 줄 알고 받았다가 1시간 정도 지난 후 결정적인 검열삭제 장면이 안 나와 다시 살펴보니 그라비아였더라... 하는 이야기도 꽤 많다. 2010년무렵부터는 제법 강도높은(위에 언급된 착에로 장르) IV를 찍다가 18세가 되자마자 AV로 뛰어드는 일도 종종 보이고 있다. 다만 이쪽은 처음부터 차후 AV로 투입할 것을 상정하고 그라비아부터 투입한다고 봐야한다. 얼굴이야 어쨌든 전직 그라비아 아이돌이 AV를 찍는다고 하면 판매량이 꽤 올라가기 때문.

2.3. 한국에서의 그라비아

한국의 경우는 코리아 그라비아라는 모바일 화보 업체가 있으며, 레이싱 모델이나 신인 배우 혹은 지망생[3] 등에 비키니 등을 입혀 섹시 화보라는 것을 찍어 이 포지션을 대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고등학생에게까지 마수를 뻗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그 여고생에게 프리 허그 명분으로 찾아온 남자들을 껴안게 하는 본격 성 마케팅을 시작했다.

단,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찍는 '스타화보'와는 별개. 그쪽은 말 그대로 연예인의 매력을 극대화 하여 본인을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애초에 용도가 다르단 소리.[4]

2.4. 그라비아 아이돌

작품의 특성상 탱글탱글한 젊음이 중요시되는지라 세대교체가 빨리 이뤄진다. 그라비아 아이돌들은 인기를 오래 지속하기 힘든 탓에 주로 배우나 버라이어티 활동 등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애초에 연예계 활동을 위해 거쳐가는 관문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근래에는 전대물과 <가면 라이더 시리즈>에 주요 여배우 공급처(?)이기도 하다.[5]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본격 AV 배우로 전향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대부분은 인기나 지명도가 떨어지는 경우에 한정.[6] 물론 AV 업계에서도 특히 데뷔 전 그라비아 화보를 내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의 발달과 일본 문화 개방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일본 여배우들은 AV 배우부터 시작해서 올라간다카더라"란 말은 그라비아로부터 기인한 오해로 여겨진다. 실제 신인시절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그라비아 화보를 찍는 경우가 그리 드물지 않기 때문.

2.5. 어두운 면

일견 화려해보이고 연예계 입문의 첫 걸음 같지만 그것도 아니다. 알면 알 수록 음울한 세계. 국민 배우로 손꼽히는 나카마 유키에도 무명시절에는 그라비아 모델이었고 이 때문에 많은 소녀들이 연예계 입문의 관문으로 착각하지만, 나카마는 그라비아 모델하다가 그대로 묻혀질 뻔 했다. 은퇴의 기로[7]에서 개인적으로 연극 극단을 찾아다니며 연기력을 쌓고 간신히 돌파구를 찾았을 뿐이지 그라비아 경력이 도움된 건 하나도 없다. 이 때 찍은 사진들 보면 무슨 병든 닭 같다.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나카마의 그라비아 시절 사진도 그녀가 TBS 드라마 <트릭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얻은 이후부터 돌기 시작했다.

사무소에서 마련해준 사무소 명의의 방 한칸 짜리 원룸[8]에서 기거하며 이리저리 불려다니면서 사진 찍히고 이벤트에 이벤트걸로 참가하고, 스폰서한테 아양 떠는 일상이 보통인데 이런 생활이 계속 되다보니 배우나 가수를 꿈꿔도 그 능력을 키울 시간이 안 나온다. 결국 나이가 차면 그냥 끝이며 아무것도 안 남는다. 어디 뭐 햇빛 좋은 리조트 가서 비키니 입고 사진 찍으니 호사스럽게 일하는 듯 보이지만, 이 과정 자체가 엄청난 혹사의 과정이다. 수백장을 찍어서 그 중 한장 잘 나온 걸 골라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포즈를 취한다. 그래서 멍든 무릎이나 팔꿈치에 계속 파운데이션을 떡칠한다. 간혹 실수로 멍자국이 비쳐보이는 사진이 출판될 때는 혹사 당해 생긴 멍이라고 생각 안하고 밤일 하다가 생긴거라고 오해나 살 뿐.

한 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을 정도의 소수의 그라비아 모델 이외에는 메이저 연예계로의 진입이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그 덕에 이 일 하겠다고 낚이는뛰어드는 인간들이 적어져서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말로 억소리나게 예쁜 모델들조차 제대로 된 일도 못 받고 벗는 일만 계속 하고 있는데 누가 이 바닥에 오려하겠는가. 대표적 케이스가 시노자키 아이. 몸매, 얼굴, 가창력까지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라비아와 지하 아이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좀 알려졌다 싶은 경우도 한국으로 치면 강예빈 같은 느낌으로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장르 내에서의 지명도이다. 정말로 거처 가는 과정으로써 전업 그라비아를 졸업하고 메이저 연예인으로서 성공한 경우는 사와지리 에리카 정도가 마지막인데 이분이 베츠니를 시전하신 관계로...

최악의 경우로는 인간쓰레기 같은 매니저나 매니지먼트 회사에 걸려서 빚만 잔뜩 지고 AV업계로 들어가기도 한다. 최소 3년 이상 멀쩡하게 그라돌이나 컴패니언 걸로 일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AV 배우가 되는 게 이런 경우.[9] 그렇게 되는 여성들은 다들 스스로 원했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말들은 하지만 사실상 몰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10]

2.6. AKB48과 그라비아

AKB48 계열 그룹이 인기를 얻은 2010년 이후로 이들이 그라비아 계통의 일을 상당부분 잠식했다. 덕심으로 뭐가 됐던 잘 사주기 때문에 당장 판매량이 오른다. 2012년 6월에는 아예 여러 그라비아 잡지사들이 합심해서 AKB48 및 자매그룹 멤버 237명 전원에게 솔로 그라비아 페이지를 할당한 적도 있다. 때문에 그라비아만을 전업으로 하는 모델들은 설 자리를 잃었다. 항간에서는 이런 그라비아 전문 모델들이 입지를 잃고 AV로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그냥 추측이지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문제는 애초에 AKB48은 모델이 아니라 아이돌이기 때문에 인기와 외모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팬이 아닌 사람이 보기에는 눈이 많이 괴롭다 싶은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인기가 많은 멤버는 외모도 예쁜 경우가 많고, 잡지사도 예쁘고 인기 많은 멤버를 주로 채용하기 때문에 AKB48의 그라비아라고 해서 모두 보기에 괴로운 퀄리티인 것은 아니다. AKB48에도 예쁘고 가슴 큰(…) 멤버들이 꽤 있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감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그라비아 모델의 대표격인 시노자키 아이가 나서서 "AKB48이 짜증난다"라는 발언을 했다.영상 시노자키는 잘 팔리는 그라비아 모델이지만 업계를 대표해서 한 말이었다는 분석이 있다. 하지만 발언이 너무 자극적이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시노자키 본인도 아이돌 업계에 양다리를 걸치는 상황에서 할 말은 아니라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애초에 순수 그라비아 시장이 침체되어서 활로를 찾던 잡지사들이 AKB48 팬덤을 독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AKB48 멤버들의 그라비아를 싣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AKB48 멤버들이 그라비아 잡지 일을 그만둔다고 해도 순수 그라비아 시장이 다시 살아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즉, AKB48 멤버들이 모델일을 하고 있을 뿐이지 결국 그라비아 시장의 파이가 변한게 아니라는 것.

2.7. 남성 그라비아

2010년대 이후로는 여성층, 혹은 남자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남성 그라비아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여성 그라비아와 마찬가지로 성기 노출이나 직접적인 성 행위는 없이 팬티 한 장 걸친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의 수위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이쪽도 노출도로는 지지 않는다.[11]

여성 그라비아처럼 젊음을 중시하는 건 맞지만, 일단 미성년자보다는 성인 모델들이 선호된다. 여성 모델들이 슬렌더에서 글래머까지 체형별 구분이 있는 것 처럼 이쪽도 슬림에서 벌크근육까지 체형과 스타일별로 모델이 분류된다. 아마존 등에서도 젊은 남성들의 노출 화보나 영상물을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Mapmate 등이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수위가 굉장히 높아서 아이돌 비키니 그라비아 정도를 생각하고 찾아봤다간 컬쳐쇼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일본은 쟈니스를 제외하고는 남성 아이돌이 거의 없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쟈니스는 근육이나 남성미보다는 여리여리한 미소년 이미지로 승부하는지라 게이들이나 남자다운 남성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맛에는 맞지가 않는다[12]. 그래서 이런 남성 그라비아가 틈새 시장을 유지할 수 있는 듯.

2.8.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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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뷔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다. 이런 로리콘놈들이! 여담이나, 이제는 이들도 20대. 정확히는 2011년 기준으로 시노자키 아이는 20살이 되었고, 2012년 기준으로 이리에 사아야도 20살이다.
  • [2]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일본이 성범죄가 적다는 근거는 강간 범죄율 통계인데, 이건 실제 발생 건수가 아니라 신고가 접수된 건이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이런 데에는 보수적이라(예를 들면 피해자를 음란한 년 취급한다든지) 피해자들이 그냥 신고를 안 해서 통계가 적게 나온다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 [3] 데뷔 전 홍보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듣보잡 기획사의 경우는 그냥 돈 벌려는 목적인 듯. 가수 준비 중인 사람에게 노래 연습은 안 시키고 화보 찍자는 말만 한 경우까지 있다.
  • [4] 2000년대 초반에는 모바일 화보 등으로 유명 연예인의 노출 화보가 유행했으나, 현재는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이 이런 사진을 찍는 경우는 거의 없다.
  • [5] 시라쿠라 신이치로가 싼 값에 조달할 수 있는 여배우를 찾으려해서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제대로 설명하면 특촬은 보기와 달리 돈이 많이 든다. 바로 슈트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거기에 액션을 찍을 때는 보통 드라마 찍을 때보다 더 인원이 들기 때문에 인건비도 그만큼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배우들 기용할 때 남자나 여자나 상대적으로 몸값이 싼 신인 배우를 기용할려고 한다. 그라비아 아이돌의 경우는 그 중에서도 가장 몸값이 싼 편이라 기용이 잘되는 편이었으나 요즘은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거의 안한 대형 기획사의 신인 여배우나 아이돌이 점점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이전보다 그라비아 아이돌이 기용되는 일이 적은편이다.
  • [6] 당연한 소리지만 누드 수준의 사진을 찍는 것과 실제 성교 장면을 촬영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그라비아 또한 성적 상품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는 거지만, 어디까지나 그러한 뉘앙스에 머물지 실제 행위로 이어지지 않는다.
  • [7] 그라비아 사진을 찍던 프로덕션에서 가수를 찾던 스타더스트 프로덕션으로 넘겨버렸다. 그래서 초창기 가수시절도 그녀에게는 흑역사.
  • [8] 모델이다 보니 옷이 많은데, 그러다 보니 드레스룸이 그냥 침실이다. 유명해지면 맨션으로 옳겨주겠다고 하지만 그런 날은 안 온다.
  • [9] 일부러 처음부터 AV배우로 키우려는 인물인데 화제성을 부여하려고 그라돌, 컴패니언 걸로 집어넣는 경우와는 다르다. 그런 부류는 빨리 본전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1년 이상은 안 넘기고 AV 비디오를 찍어낸다.
  • [10] 남성들은 의외로 예민하다. 빚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V를 찍는다는 여자가 나오는 성인물을 보고 꼴릴 사람은 많지 않다.
  • [11] 남성 그라비아 비디오까지 가면 코끼리 팬티속옷이나 젖은 천 위로 발기한 성기를 만지는 등, 차라리 GV가 더 건전해 보일 정도까지 간다.
  • [12] 그래서 2PM이 일본에서 앨범 10만 장을 파는 등 어느 정도 고정팬을 확보할 수 있었다. 쟈니스 중에서는 캇툰이 그나마 남성미로 승부했지만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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