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없다

http://humor.openblog.com/FDS/HuniBlogContent/2006/0914/dongam/그런거없다.jpg?width=600 이미지는 내 이름은 김삼순. 17화의 도입부. [1] 믿으면 골룸.

인터넷의 관용구.

함축하는 의미가 매우 다양하다. 낚시를 할 때 쓰이기도 하고, 자학이나 자조할 때 쓰이기도 하며, 헛된 희망이나 기대를 갖지 말라고 충고할 때에도 쓰인다. 주로 마침표를 쓰지 않고 사용한다. 그래야 더 허무해 보인다.

바리에이션으로 '그런 거 업ㅂ다'나 '그런 거 ㅇ벗다'를 쓸 수 있다. 혹은 '그런 거' 부분의 어조를 강하게 바꾸어 그딴 거 없다라고 쓰기도 한다.

프로게이머 진영화황신을 잡고 한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란 질문의 대답 '그런 거 없다.'라고 대답을 한 적 있다. 이걸로 스타 커뮤니티를 한참 웃겼다.

100분 토론에서 진중권도 사용한 예가 있다! 대상은 주성영. 영상은 여기로.

뜻은 좁아지지만 유의어로 허본좌

http://pds12.egloos.com/pds/200903/05/02/b0068102_49af84bea799a.jpg
가 존재한다.

네이버 웹툰야매요리가 21화에서 패러디했다.

일 안 하고도 한 순간에 억만장자가 되는 방법 #

쿨가이 관우도 애용한다. 쿨가이 관우 참조. 정확히는 '그런 없다'이지만.


어떤 상황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없다와 의미가 비슷해지기도 한다. 또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자주 사용할 경우 자칫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뉘앙스는 다르지만 영화등의 창작물에서 반전으로 쓰이는 클리셰이기도 하다. 특정한 물건을 둘러싸고 수많은 암투가 벌어지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건 없더라는 식으로 뒤통수를 치는 것.

사용 예

1) 제목 : 헉! 김혜수 가슴 노출!
내용 : 그런 거 없다.[2]
2) 제목 : 홍진호 선수 스타리그/MSL 우승!
내용 : 그런 거 없다.[3]
3) 제목 : 성캐의 夜생중계 재방송 볼 수 있는 방법 좀.
내용 : 그런 거 없다.
4) 제목 : 코랜드 파일날 결승 이영호 진출!
내용 : 그런 거 없다.
5) 전용준 : 전상욱 선수, 이번 스타리그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상대가 있다면?
전상욱 : 업ㅂ어(요)[4]
6) 심영 :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의사양반 : 전화는 없어요!
7) 제목 : 모에의 한계
내용 : 그런 거 없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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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부작인게 함정.
[2]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그냥 우승은 있다. 블리즈컨이라든지 iTV라든지... 문제는 죄다 정규리그 취급을 못 받는다는 것. 그런 우승 회수 다 치면 100회 우승이 넘는다
[4] 어릴 때의 전상욱은 말끝이 불분명한 어투로 유명했다. 나이가 한참 위인 전용준 캐스터는 이 대답에 한참을 뻘줌하게 웃었다. 이후에는 '~ 습니다'를 붙여서 간신히 해결.
[5] 실제로 이 항목은 그런 거 없다로 작성되어 이를 반박하는 형식으로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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