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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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소연
출생 1972년 9월 9일[1][2] 광주광역시
신체 164cm, 44kg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학 학사
데뷔 1994년 미스 해태 선
가족 배우자 임요환
소속 TS Family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연기자 경력
3. 황제의 아내로서
4. 경기장 자리선점 논란
5. 선수 대기실 무단출입
6. 고소 논란
6.1. 스타크래프트2 고소 사건
6.2.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고소 사건
6.3. 고소 사태에 대한 비판
7. TSL 사태 관련
8. ZeNEX와의 갈등
9. 게임 제작자
10.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現배우겸 前개그우먼[3]겸 前게임단 구단주 및 現게임기획자.
상당히 독특하면서 다방면에 이력을 가지고있다. 물론 게임관련부분은 그녀의 남편인 임요환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있다.
배우로서 활동이 가장 인지도가 높아 다들 김가연 하면 배우라고 다들 생각한다.

前 프로게이머인 임요환의 아내이며 통칭 그분그분.[4]

1995년에 결혼했다가 1998년에 협의이혼을 했으며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이 1명 있는 싱글맘, 이후 2011년에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하였다. 그러므로 현재 유부녀. 딸은 2014년 현재 대학교 1학년.

한때 신해철이 만들었던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에 있던 적이 있다. 당시 싸이렌에 유일하게 소속되어 있던 배우(...). 물론 회사는 신해철이 사장이었으니 시원하게 망했다...

현재는 사라진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인 SlayerS의 前 구단주이기도 하다.

2014년에 사채 업체인 미즈사랑 대출광고를 찍었다.

2. 연기자 경력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에서 미스 해태 선으로 뽑히며 처음 데뷔하였고 같은 해에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박명수가 한 기수 선배며 컬투와는 동기였다. 당시 본인은 연기자를 지망하고 있었으나 개그도 하나의 연기이며 들어간 이후에 부서를 옮기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1999년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배용준, 김혜수 주연)"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전업하였다.

이후 2001년 MBC 설날 특집극 "며느리들"에 잠깐 출연한 후 2002년 KBS 2TV의 드라마 "골목안 사람들"에서 강현지 역할을 맡았으며 2003년 초 사극 장희빈 출연 도중 건강 악화를 이유로 중도하차하였다. 2004년에는 MBC 드라마 "왕꽃 선녀님"에서 한옥진 역을 맡았으며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는 김정은이 근무한 극장의 상사로 나왔다. 2012년까지 JTBC 사극 인수대비에 계양군 부인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였는데 그 중 2004년 영화 "홍반장"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 훌륭한 연기 실력을 보여 제41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그 후 화려한 휴가, 판타스틱 자살 소동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중년(?) 배우로는 드물게 초기부터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모습을 보였는데 2000년 이홍렬의 "TV 대발견"에서 보조MC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KBS 2TV의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MBC의 "목표달성 토요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등에 출연하였다. 이후에는 휴식기를 보내면서도 임요환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KBS 설날특집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 등에 잠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1년에는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출연하여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2013년에는 김호진등이 진행하는 올리브 TV의 연예인 조리 배틀 프로그램인 키친 파이터에 참가하여 최종회까지 생존하였다. 우승은 못 했지만 특히 한식 쪽으로 매 회 뛰어난 조리 실력을 보여주었다.

3. 황제의 아내로서

e-sports황제 임요환과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때 마침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막 터졌을 때라 열애설로 조작 논란을 덮으려는 임요환의 몸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결국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로는 스타판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통칭 그분의 그분(…). 가끔 예능 방송에 나가기도 하는데 거의 똑같은 레파토리로 임요환에 관한 이야기밖에 안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스타판에선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다. 예능 방송에서는 그 외에도 연상연하 커플이라 주목을 끄는 듯.

김가연이 임요환보다 8살 연상으로 나이차도 많이 나는 데다 까지 있는 이혼녀였던지라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로 꽤나 시끄러웠지만 본인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듯. 다만 좀 더 젊게 보이려고 옷차림에 신경 쓰게 됐다고 한다. 신문지상의 인터뷰에서는 옷가게 주인이 이모와 조카 사이냐고 물어보았다고 하며 이에 상당히 열받아 더욱 옷차림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한다.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짧은 치마를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고 한다(...).

열애설을 인정한 뒤로는 임요환과 같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는 모습이 부쩍 늘어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굴이 상당히 작은지라 옆에 서있는 임요환이 디버프(?)를 많이 받는다. 그 백미 중 하나는 켠김에 왕까지. 임요환은 여기서 많이 망가진다(...).

김가연 : 나에게 화낸 거야? 그런 거야?
임요환 : 아...아니 그...그게...

아아...황제시여...

2010년 10월 10일에 있었던 GSL 예선에도 응원차 모습을 보였고 이후로도 임요환의 GSL 경기 때마다 응원하러 오곤 한다. 또한 이러한 모습이 포모스 등의 언론의 기사에 자주 노출이 되는 편이다.

여담이지만 Sony Ericsson GSL Jan.에서 임요환이 박상익과의 경기에서 선보였던 불곰 드랍은 김가연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tvN 채널에서 "임요환의 날개"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김가연이 어떻게 내조를 하는지 잘 보여준다. 식사는 물론이고 의상, 심지어는 연습실 알아보기와 스폰서 계약까지 전부 임요환을 돕는다. 그것도 거의 매일. 노는 걸 보면 원래 티격태격하면서 노는 듯하다.



Teamliquid에서 자막 작업을 한 임요환의 날개 1부



임요환의 날개 2부

참고로 해당 동영상의 베플은 "Why can't my girlfriend be like this?? ㅠㅠ"(...)

번역을 하면 다음과 같다. "왜 내 여친은 이렇지 않은거지? ㅠㅠ" 그야 임요환이 아니니까

2011년에 혼인신고를 한 4년차 부부라는 것이 2014년 1월 21일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 차이를 걱정하면서도 둘을 축하해주고 있다.

다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것 같은데, 해피선데이에서 임요환과 같이 출연했을 때 한 말에 따르면 "축의금도 안 받는데 무슨 결혼이야?"(...)라고 성토하기도 했다.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에게 부탁했다고. 실제로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고 한다.

SNL 게임즈에서도 등장...궁녀가 이사람 얼굴을 닮아서 남편이 실수로 베어버리는데, 나중에 PC방에 진짜 본인이 나오면서 이런 저런 바가지를 긁으면서 황제를 끌고 간다.

4. 경기장 자리선점 논란

김가연의 E스포츠 관련 흑역사 그 첫번째.

스타크래프트 등의 e-sports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은 용산과 문래동에 각각 하나씩 있으며, 상대적으로 경기장이 크고 보다 많은 관람석이 준비된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에 비해 문래동에 있는 히어로 센터는 관람석이 훨씬 좁고 적기 때문에 경기장에 빨리 가는 사람만이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 지방 팬이 자신이 지방에서 경기를 보기 위해 새벽차를 타고 올라와서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5], 뒤늫게 온 김가연이 앞좌석 6자리를 요구했고, 그때문에 자리가 밀려서 결국 서서 봐야 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 글이 이슈화 되면서 결국 포모스에서 기사까지 내기에 이른다.
자리 선점에 관한 내용이 담긴 글. 상술한 지방팬이 올린 글은 아니며, 그 팬의 글을 스크랩한 글이다. 다른 링크를 알고 있다면 추가바람. 해당 기사

이에 김가연은 자신은 절대로 그런적이 없다면서 상술한 지방팬에게 자꾸 악플과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면 고소하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해명에 나섰고, 포모스에서도 정정 기사를 내기에 이른다. [반박 기사 김가연의 해명 인터뷰. 중간쯤에 자리선점에 대한 해명이 있다.

그러나 김가연의 해명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게, 김가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현장 스테프가 안내한 자리에 앉았을 뿐이라고 했지만, 당시 오프를 뛰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김가연이 앉았던 자리에는 이미 팬들이 앉아있었고, 팬들이 앉지 못하게 통제하는 사람 또한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이 요구해서 앞 자리를 받았던, 스텝이 알아서 앞 자리를 비워준 것이던, 어느쪽이든 주된 쟁점인 '이미 앉아있는 팬을 물리치고 그 자리에 김가연이 앉았다.'라는 것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다. 게다가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단순히 김가연 혼자서 자리에 앉은 것이 아니라 김가연의 지인들도 김가연과 함께 앞자리에 앉았다고 한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선 자신이 '애딸린 이혼녀이기 때문에' 임요환과의 열애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유언비어를 퍼뜨린 거라는 소리를 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시대착오도 정도가 있지

이후에 오프를 뛰었던 팬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김가연은 별다른 반응(팬들의 항의에 대한 반론도, 혹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도)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그 뒤로는 앞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얼마 뒤에 선수 대기실에서 경기를 관람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욕을 먹게 되었다.

사족이지만 김가연의 자리선점 논란 덕분에 뒷자리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것으로 알려진 한고은이나 슈퍼주니어규현 등의 주가가 올라가기도 했다.좋은건가

5. 선수 대기실 무단출입

김가연의 E스포츠 관련 흑역사 그 두번째.

김가연이 더이상 앞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상술한 자리 선점에 대한 논란도 유야무야 되던 시점에서, 또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선수의 친구나, 심지어 가족들조차 출입하지 못하던 선수 대기실에 들어와서 임요환과 담소를 나누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등의 사진이 올라온것.

해당 링크에는 자리 선점과 대기실출입건 뿐만 아니라 임요환의 경기력 저하나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기사에 대한 김가연의 대응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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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당시 김가연과 임요환은 그냥 연인 사이였다. 즉, 가족도 뭣도 아니란 소리. 이 논란에 대해서도 김가연은 싸이에 '앞에 앉아서 보면 그런다고 뭐라하고 대기실 들어가면 들어간다고 뭐라하고 사람 목숨을 구해도 뭐라 할 기세'라느니,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뭘 하든 눈에 색안경 끼고 본다' '참 독한 사람들이다' 정도의 내용의 글을 올리고, 논란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그나마 다행인건 이번엔 고소하겠다는 소리는 안 했다.

6. 고소 논란

6.1. 스타크래프트2 고소 사건

2011년 7월 14일 SlayerS 클랜은 여성인 김시윤 선수의 입단을 발표하고 GSTL 경기 당일 벤치에 앉혔다.

사실 김시윤은 선수도 아니고 그저 연습생. 하지만 김가연이 여성 프로게이머가 아직 없는 현 상황에서 프로게이머 선수를 꿈꾸는 여성이 있다면 자신 있게 나설 수 있도록 김시윤을 설득해서 벤치에 앉힌 것. 스투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절대 정식 선수가 아니다. 다른 연습생들과 마찬가지로 선수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입장. 하지만 처음 기사가 나왔을 때 연습생이 아닌 선수로 소개했고 그 뒤 말이 많아지자 뒤늦게 김시윤은 연습생이라고 해명한 것이라 많은 논쟁이 오가고 있다.

그 직후 따라 나온 김시윤 선수의 아이디와 리그가 밝혀졌는데 그녀가 골드 리거[6]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이에 스투갤PlayXP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특히 스투갤에서는 각종 섹드립과 패드립의 향연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 와중 "청간지가이"라는 닉네임의 잉여 스투갤러가 야동과 김시윤 선수의 얼굴을 합성해 수위를 넘은 섹드립을 치게 되고 쫄아버린 청간지가이는 불과 몇 분 만에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캡쳐해둔 수많은 스투갤러들에 의해 결국 김가연으로부터 고소 선언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발 심리로 다른 스투갤러들도 추가로 섹드립을 치기 시작했고 이에 자극받은 김가연은 새벽 내내 스투갤을 모니터링하며 60여 장의 캡쳐와 6명 이상의 고소대상을 확보해놨으며 봐줄 생각은 없다고 한다.참고로 일반적인 단순 캡쳐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이에 드립은 치고 싶지만 고소가 두려운 가엾은 스투갤러들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섹드립의 경계선 근처를 툭툭 건드리는 정도의 안타까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근데 고소 대상 중에 섹드립도 패드립도 아닌 그저 골드 리거를 팀 내에 들여 밴치에 앉혀놓은 것을 트위터로 깐 사람까지 고소를 먹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후에 김가연이 트위터에서 이 사람은 고소 대상자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애초에 오해를 살 만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놓고 누가 고소 대상자인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도 없었고 이 사람이 자신이 고소를 먹었다고 오해한 상황에서 김가연을 욕 했다는 이유로 "자꾸 그러면 진짜로 고소 당할 수도 있다" 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더욱 대차게 까였다. 애초에 고소감도 아닌데 자신의 사진이 그런데 올라와 있으면 누가 가만히 있을까.[7]

김가연은 슬레이어즈 선수들이 그 나이에 주말도 포기하면서까지 열심히 연습하는데 성적이 안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선수를 질타하지 말라는 내용의 트윗을 했는데 이는 옳은 말이 아니다. 아마추어 선수라면 혹 모를까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일단 프로라는 입장에 서 있는 만큼 그에 합당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질타를 받는 것 또한 당연한 일. 예를 들어 우리가 정말 재미없는 영화를 보게 되었더라도 열심히 찍은 감독을 위해 격려만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수긍하기는 힘들 것이다. 무슨 디워빠도 아니고 심형래영화를 그의 열정만으로 좋은 영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

현재 사이트들의 반응은 서로 많이 갈리고 있다. 정리해 보면

  • 스투갤 : 고소 당사자. 하지만 패드립, 섹드립과는 관계가 없어서 고소에서 안정권에 있는 다른 스투갤 사람들은 오히려 축제 분위기로 사건 자체를 재미있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 김가연은 사건 진행 도중과 사건 이후에'김가연은 이름만 말해도 고소먹는다'며 볼드모트취급을 받 기도 했다.
  • Play XP : 애초에 스투갤과 앙숙이기도 했고 고소당하는 쪽은 스투갤이기 때문에 '잘 됐다', '그 저질 사이트 손 한 번 봐줘야 된다'는 반응. 그런데 홈페이지 메인에 '팬이라는 이름에는 특권이 없다'는 칼럼이 올라왔다. 칼럼을 읽어보면 '팬은 그냥 경기 하는 거나 주워먹고 입 닥치고 계시지요?'라기보다 '팬이라는 이름하에 지나친 비난은 하지 말자' 라는 원론적인 주장이지만 문제는 그 지나친 비난의 수위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아 어디까지가 비난이고 어디까지가 비판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의 장이 벌어지고 있다.

    등장하자마자 키배로 리플이 수백 개가 달리는 등 문제가 되고 있는 칼럼. Play XP의 웬만한 글이 리플 100개를 못 넘기는 데에 반해 이 글은 등장한 지 몇 시간 만에 300을 가볍게 넘겼다. 떡밥용이었다면 정말 훌륭한 재능이지만 옹호 못지 않게 공격을 많이 받는 상황.

    칼럼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쓴 사람이 트위터로 자신의 의견은 틀린 말이 없다면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글을 못 읽는다는 등 기자로서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글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내용을 수정하였다. 자극적인 제목은 그대로지만 그리고 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게이머라고 부른다고 해서 코드A의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니다. 단순한 호칭이다라고 말해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 팀리퀴드 : 전체적인 의견은 "악플러들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걸 하나하나 고소하는 행위는 구단주로서 과민반응이다"라는 쪽이다.
  • 스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스투충은 자멸했다고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스투판이 1년만에 멸망하는 거 아니냐고 비웃었다. 그리고 김가연은 김가연대로 스1 때 했던 행동으로 까였다. 가족도 엔간하면 안 들어가는 선수 대기실에 들어오고 자리 선점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팀리퀴드 쪽 의견이 전체적인 스타2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선수에게 악플 달리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만큼 이런 걸로 하나하나 대응하기엔 인터넷 공간은 너무 넓고 찌질이는 너무 많다. 오히려 이런 대응이 김시윤에게 더 안 좋은 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렇다고 악플을 달아도 된단 소리는 아니지만...그래도 고소가 효과가 있는지 처음에는 은근슬쩍 돌려 말하던 스투갤 사람들도 진짜로 고소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패드립, 섹드립은 전멸했다. 물론 김가연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많지만 패드립, 섹드립은 사라진 걸 보면 효과가 있긴 있는 듯. 물론 김가연에 대한 비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증가했다. 스투갤에 있던 슬즈팬들은 처음에는 인과응보라는 반응 이였지만 김가연의 과도한 대응 및 마치 고소를 자랑하는 듯한 트윗 때문에 전부 까로 돌아서버렸다.

다른 한편으로 스타1과 스타2를 모두 다루는 사이트에서는 이영호의 악플러에 대한 선처가 비교되기도 하고 있다. 물론 두 방식 모두 나름의 칭찬과 비판을 듣고 있는 것이 사실. 스갤 역시 김창선 해설에게 고소를 당한 적도 있지만, 그 경우는 어디까지나 가만히 있는 김창선에게 괜히 욕했다가 고소 당한 것이지, 지금의 김가연처럼 선제 어그로를 끌어서 욕을 먹는 케이스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계속 말하지만, 그렇다고 악플 다는게 잘하는 짓이라는게 아니다.

그리고 마침내 김가연이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 스투갤에서는 GSL(강남경찰서 스타2 리그)가 개최되냐며 혼란과 환호가 혼재하고 있다.

7월 2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와 관련한 논란에 대한 글을 PlayXP에 올렸다. 헌데 이 글로 새로운 논란거리가 탄생했는데 슬레이어스 팀을 싫어해도 상관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기존 슬레이어스 팬들 입장에서 어이상실 하게 만드는 발언을 한 것. 김가연이 대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와는 별개로 충분히 '팬들은 중요하지 않다' 혹은 '팬들과의 소통을 거부한다'처럼 보이는 글이었다. 때문에 처음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렸을 때는 많은 호응을 받았지만 트위터에서의 키배와 새로 올린 글 때문에 PlayXP의 여론마저 점점 '지나치다, 경솔하다' 등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김가연이 트위터에서 언급한 "비난 질타는 다 필요없다"라는 의견에 대해 참고해볼 만한 영상. 이승원 해설이 예전에 허영무 선수가 겜알못 드립을 쳤을 때 프로로서의 자세를 언급한 발언이다. 이 영상을 보면 김가연의 언급이 프로 구단주로서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lay XP의 한 유저가 포럼 게시판에 올린 글. 이번 문제의 시발점이 된 김시윤의 슬레이어즈 영입은 과연 적절한 판단이였는가에 대해 궁금하면 위 글을 한 번 보자. 댓글은 보지 마라!

6.2.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고소 사건

더 지니어스 관련 고소 사건은 후지TV라이어 게임 표절건으로 더 지니어스를 고소하는 사건이 먼저 터져야 하는데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6화가 방송된 며칠 후에 생긴 사건이다. 6화 방송 이후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서는 은지원과 이상민을 비롯한 연예인 연합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김가연이 갤러리에 자신은 이와 생각이 다르다며 게시글을 올린다. 해당글

그 당시 프로그램에서 허당끼를 많이 보였지만 게임은 열심히 한 임요환이었기에 임요환을 까는 갤러보다 응원하는 갤러가 더 많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짓갤에선 임요환과 김가연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따라서 대다수의 갤러가 뜬금없어했다. 더군다나 김가연의 글이라는게 논리성이 떨어지고 맞춤법도 엉망이라서 반박을 하는 갤러들이 많았다. 반박글.

김가연의 글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 이것이 차후 방송분에서 임요환이 방송인 연합과 함께 홍진호의 뒤통수를 쳤고 미리 실드를 치자는 의미로 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의구심에 불을 붙였기 때문에 더 반박이 심했던 감이 있었다.[8]

그런데 그 직후 김가연은 21명의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다. 그게 어느 사이트의 21명을 지칭하는지는 불명이었다. 김가연이 고소 인증을 하기 이전 지니어스 갤러리에서 김가연에게 욕설을 한 네티즌은 자세히 찾아봐도 5명 이하였으므로 21명은 도저히 불가능한 숫자고, 실제로 이는 다른 사이트를 이야기한 것이었다. 그러나 기레기들이 오보를 내고 만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지니어스 갤러리에서는 김가연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폭발했으며 패드립을 하는 갤러도 나타났다. 그 후 김가연은 지니어스 갤러리 네티즌을 고소하고 고소장을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상황은 점차 커지고 일베같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패드립이 튀어나왔으며 역시 그들도 고소당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한편 이 과정에서 SNS에 '친목과 배신의 컨셉이 있는 TV 프로그램에 광분하지 말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컨셉이라는 표현이 연예계에서는 설정을 말하는 것이라서 사실상 그나마 남아있던 리얼함이라는 프로그램의 유일한 장점마저 까먹게 되버렸다.대체 이 아줌마가 하고 싶은게 뭘까?

이 고소 소동으로 인해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니어스 출연자들이 악플러들에게 괜히 욕을 먹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기가 막힌 물타기가 성공했다.

스갤의 전례로 디씨가 어떤곳인지 알면서도 굳이 지갤에 글을 써서 고소 사건을 일으켰어야 했냐는 여론이 있었다. 김가연의 고소는 항상 욕쟁이들이 모인 곳에 논란이 될만한 글을 던져놓고 그 글을 욕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 식이다. 이는 악플러들의 행동과 별개로, 김가연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다.[9] 예를 들어 'I hate Nigger'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할렘에서 어그로를 끌어 흑인들의 테러를 당했다면 테러, 폭력행위도 잘못이겠지만 분명히 어그로를 끈 사람에게도 잘못이 있다. 이 논리가 과연 테러리즘 옹호인가?[10]

6.3. 고소 사태에 대한 비판


깨알 같은 선거현황

2014년 현재 시점에선 일련의 활동이 재조명 받으며 악플계의 잔다르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카더라.[11]

허나 이러한 행보가 과연 긍정적인지에 대해서는 물론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우선 김가연은 e스포츠 팬덤과 디씨를 필두로 한 인터넷 하위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갤 왔으면 3줄 요약 하라고 e스포츠 팬덤은 스갤을 중심으로 하여 발달해 왔고 이를 분석하려면 우선 하위문화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만약 에미넴과 프리월드가 디스 랩배틀을 벌였는데 에미넴이 프리월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 힙스터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갱스터랩에 욕설이 들어간다고 비판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생각해 보라.[12]

또한, 김가연의 이러한 행동 자체가 객관적으로 봐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스갤 역시 김창선에게 패드립을 치면서 고소를 겪는 등 산전수전을 겪은 바가 있으나 스갤에서 김창선을 고소 건으로 비난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김가연과 김창선의 차이는 무엇일까? 김가연은 먼저 디씨에 헛소리와 비논리적이며 감정적인 언사로 어그로를 끌고, 그 어그로에 끌린 사람들 중 걸릴 만한 사람만 골라서 고소했다.[13]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악플러들의 고소에 대해서만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말했을 뿐, 자신의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에 대한 (논리적인)재반박이나, 자신의 주장에 대한 철회 등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토론의 기본조차 되어 있지 않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너는 떠들어라 나는 고소 할란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본래의 주장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고 결국 고소 건만 부각시키니 김가연의 고소가 대체 무엇을 위한 고소였는지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떠들석하던 사람들이 고작 80명만 되었을까?

게다가 그렇게 고소를 끝내 놓고, 자신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그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들의 말은 상큼히 씹어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주장에 반론이 달린다면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고 철회하거나, 재반박을 하거나 하는게 정상이다. 자신이 맞는 소리만 했고 당당하다면 현재처럼 그렇게 많은 갤러들의 반박에 일언반구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

라는 것이 e스포츠 팬덤이나 짖갤, 내지는 일련의 줄고소 사태의 추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의 중론. 당장 서로 연고가 전혀 없는 스투갤과 짖갤 모두[14]에 김가연 관련 글으로 옹호글 하나조차 올라온 적이 없다는 것만 봐도 김가연에 대한 여론은 악화일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15] 물론 e스포츠 팬덤과 연관성이 크게 없는 공중파 계열이나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은 이러한 김가연의 행동을 정의의 사도의 그것과 동일시하기도 하지만, 과연 이것이 정의로운가에 대해선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사채업자 광고를 찍는 정의의 사도?

이후 자초지종을 모르는 네티즌들은 가만 있던 김가연이 악플러한테 시달려서 다른 연예인과 달리 참지 않고 고소를 통해서 응징을 했다 정도로 알고 있어서 김가연을 응원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물론 앞뒤 사정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악플러나 김가연이나 영 좋지 않게 보일 수밖에 없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애초에 이상한 헛소리를 시작한 것은 김가연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패드립을 치는게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김가연이 고소 타령을 해댄 덕분에 정작 김가연이 저질렀던 병크나 헛소리들은 전부 묻히게 되버렸고, 역으로 김가연이 악플러를 처단하는 정의의 사자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물론 사정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악플러나 김가연이나 영 좋지 않아보이는 것이 사실. 이쯤되면 JYP를 뛰어넘는 언플이다.

이후 2014년 7월 30일 라디오 스타에 나와 지금까지 악플러 80여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퍽이나 자랑스럽겠다# 김가연은 마치 전공을 자랑하는 듯 SNS에 고소를 할 때마다 몇 명을 고소했다든지 하는 것들을 자랑스레 올리는데 이것이 퍽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게다가 그 트윗이나 페북의 언사를 살펴봐도 '클린업 기간' '쓰레기들을 싹 청소한다' '외국에 있어도 잡힐 수밖에 없으니 객기부리지 말라' '스갤은 분위기 파악 잘하는데아니 지가 스갤을 몇년이나 했다고 분위기 파악이나 잘 해라'라는 등 시종일관 빈정거리거나 성질을 돋구는 말투를 사용하고 있어 인성문제도 거론된다.

2014년 9월 30일에는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와 전담 사이버경찰이 있다고 자랑했다. 공공 서비스를 남용하는 블랙컨슈머 셀프인증.

심지어 자신에게 트윗하지 않은 사람이 지인들하고 트윗을 할 때 자신의 이름에 "님" 자를 안 붙였다고 직접 찾아가서 키배를 뜨기도 했으며 자신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한 양키에게 sucks go to sleep이라고 욕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성숙하지 못한 대처를 하기도 했다.

결론은 고소를 할 거면 조용히 당사자들만 고소하면 될 것을 대체 무엇을 바라고 SNS에 고소한다고 광고를 하느냐는 점에서 김가연의 일련의 활동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악플러들이 잘한거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고소로 판을 키우면서 본인의 잘못을 덮어버리는 김가연의 언플을 비판할 뿐.

7. TSL 사태 관련

TSL스타크래프트2 협의회김원기, 서기수 문제로 마찰을 빛고 있을 때 TSL을 옹호했던 얼마 안 되는 사람이었다. 식비 문제를 걸고 넘어졌을 때 '9명이 한 달에 잘 먹으면 5백만원 나올 수도 있지'라는 발언, 그리고 StarTale 원종욱 감독의 주장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을 나타내며 은연중에 TSL 선수들과 감독을 두둔.

처음에 TSL이 오지게 욕을 먹을 때에는 이 발언도 '끼리끼리 논다'며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TSL과 이운재 감독이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 밝혀지자 다들 데꿀멍.

이 때문인지 TSL 선수들과의 사이는 매우 좋다. 아래에 서술할 ZeNEX와의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도 한규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누나를 지지합니다'라는 트윗을 할 정도.

8. ZeNEX와의 갈등

저프전의 스페셜리스트라 부를 수 있는 ZeNEX의 저그 선수 'Coca' 최종환SlayerS로 이적한다는 발표가 났다. 그리고 SlayerS는 일방적으로 스타크래프트2 관련 커뮤니티와 뉴스 사이트에 보도문을 돌린 상태.

하지만 ZeNEX의 구단주 김대기는 이같은 행동에 발끈하고 나서며 '나는 슬레이어스가 선수를 빼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절대 합의된 이적이 아니었다. 곧 반박 보도문을 내겠다'고 트위터로 반격.

하지만 이에 김가연은 다시 '양팀 감독과 완벽한 제 3자가 입회한 가운데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반격. 이에 김대기는 트위터로 불만이 담긴 글을 올리고 '슬레이어스와 최종환에게 실망했다'라는 보도문을 돌리지만 자세한 반박이나 강력한 반격은 없었다. 이에 대해 트위터로 물어보는 사람에게 '더 이상 자세한 언급을 할 필요 없는 건이다'라고 입을 다물기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팬들은 '감독 사이에는 합의가 된 일이지만 구단주인 김대기와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라고 추측하지만 김대기는 '감독 간에도 합의가 안 된 일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비판이나 공격에 나서지 않는 것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김대기 측에서도 최종환 선수와 자세한 법적인 계약이 아니라 그냥 구두 계약 정도로 선수를 관리해서 법적 대응을 할 수 없었다는 추측이 있었다.

밝혀진 결론은 최종환 선수가 팀에 탈퇴를 선언하고 이후 SlayerS로 이적. 이렇게 되면 김대기 입장에서는 당연히 김대기대로 서운할 수 있고 김가연은 또 김가연대로 '뭐가 문제인데?'라면서 이해 못할 수도 있는 상황. 단순히 이 사실만으로 무언가를 판단하기에는 자세한 정황을 모르니 함부로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이 일을 두고 안티 슬레이어스 성향이 강한 스투갤에서는 김가연을 욕하는 갤러들이 늘어났고 PlayXP도 마찬가지였지만 바로 얼마 전 TSL 사태에서 보았듯이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가해자였고 가해자인 줄 알았는데 피해자였던 사건이 있던 지라 스투팬들은 섣부른 판단을 자제했다.

자세한 내막이 밝혀진 후에도 '자신을 여기까지 키워준 팀을 배신할 수가 있냐'는 의견과 '선수는 소유물이 아니므로 대우 좋은 팀 가는 게 당연하다'는 의견이 대립하는 중. 전체적으로 김가연을 좋게 보지 않는 스투갤 쪽에서는 전자, PlayXP 쪽에서는 후자의 여론이 우세하다.

이것 외에도 pgr, 플레이 xp, 스투갤에서 공통적으로 김가연 본인의 태도에 대해 문제가 되었는데 요약하자면 왜 맨날 싸우려고만 드냐. 대화로 풀면 되지 않느냐. 너무 공격적이다. 판단은 알아서.

9. 게임 제작자

놀랍게도 현직 게임 제작자이기도 하다. 알려지기로는 게임회사 알트원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의 게이머였는데 원체 게임계에서 유명인이다 보니 자연스레 게이머로서 회사에 대한 발언권도 커졌고 마침내는 회사에 입사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게임의 팬인데 인기가 없는게 안타까워 회사에 찾아갔더니 회사에서 다짜고짜로 홍보를 부탁했다고 한다. 한때 십이지천 게임 세계 전체가 친 김가연과 반 김가연으로 나뉘었었다는 소문까지 있다. 사실 한때도 아니고 소문도 아닌, 김가연이 속한 문파가 김가연이 속한 종족을 먹여 살렸다고 보는게 정확한 말이다. 모든 버그성 플레이와 꼼수는 김가연이 속했던 ManofOneway 문파에서 나왔고, 타 서버에서 원정와서 배워가기도 했었다. 다른 연예인 게이머들과 다르게 게임, 게시판에서의 욕설이나 키배도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김가연이 게임 홍보대사이자 대표이사와도 친한것은 익히 알려져있었고, 비무대회 상품으로 주는 신급(레전더리) 아이템이나 펫은 높은 확률로 그들의 차지였다. 제작사에서 조공한게 아니냐는 있을 수 밖에 없는 음모론이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알 길이 없다.

현재 알트원에서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워렌전기라는 게임에 참여하였다. 여담으로 이 게임은 2011년 10월 현재 오픈 베타중이며 OST에 신해철이 참여하는 등 나름 유명인들이 동원된 게임이다. 다만 신해철은 OST는 좋았다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것(...). 자세한 사항은 OST는 좋았다 항목 참조. 이 글에서 김가연의 개발자로서의 마인드와 활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워렌전기라는 게임, 평이 상당히 좋지 않다. 신해철의 저주 무성의한 필드구성 등으로 게임성이 떨어져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블소나 와우처럼 몇백 억씩 투자해서 오랜 시간동안 만드는 식이 아닌 도장으로 찍어내듯이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계속 MMO를 만드는 곳이라 퀄리티로 까는 건 별 의미가 없다. 워렌전기 이후에도 트로이라는 게임이 금방 나왔다.

하지만 양산형 MMO 전문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심하게 무성의하게 만든 구석이 엿보이는 게임이라 양산형임을 감안해도 너무하다며 까이기도 했다. 특히 골프장을 연상시키는 맵 디자인은 게임 기획자들 사이에서도 씹혔을 정도.[16]

10. 여담


JTBC의 집밥의 여왕과 Tvn의 택시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내조의 여왕 속성도 대중적으로 드러나면서 점점 호감을 표하는 이들이 늘어난것도 반증. 세간의 반응은 임요환 장가 잘갔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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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털 사이트 공식프로필 기준이다.
  • [2] 2012년 해피투게더 출연당시, 절친이자 MC인 유재석이 빠른 72년생이라고 언급 하였다. 기사
  • [3] 데뷔는 개그우먼으로 했었다. 무려 컬투와 동기.
  • [4] 홍진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저희들끼리 말하는 '그분'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라고 말한 걸 보면 임요환의 주변 사람들도 그분이라고 부르는 듯.(…)
  • [5] 본인의 말에 따르면 대기 순번 100번이었다고 한다.
  • [6] 후에 이 아이디는 두번째 아이디로 알려졌다. 본 아이디는 다이아몬드 리거라고 한다. 물론 다이아 리거든 골드리거든 슬레이어즈 지원 기준에는 한참 미달이고, 당연히 프로게이머라고 부를 수준도 아니다. 게다가 능력자들이 김시윤의 본 아이디와 두번째 아이디를 확인한 결과 대전기록에 실버~골드 수준의 플레이어와 승패가 갈리는 것을 확인했고 본 아이디로 알려진 다이아 리거 아이디는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세탁받았다는 진술이 나와 키배가 진행중이다. 현재는 스투갤에서는 골드리거로, PlayXP에서는 다이아리거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한다. 라온제나클랜 사람이 세탁해줬다는 말이 있다.
  • [7] 이후에 출연한 방송에서는 줄고소를 하게 된 이유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딸이나 가족 등에 대한 패드립이나 섹드립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그 말대로라면 이 사람은 김가연 식 기준으로 판단해도 고소 대상이 아니다. 애초에 먼저 욕을 한 적도 없으며, 고소를 당했다고 오해한 상황에서 올린 글에도 패드립이나 섹드립은 전혀 없었다! 즉 방송에서 한 말은 전부 거짓말이거나 스스로를 포장하기 위한 미사여구일 뿐이다.
  • [8] 이후 방송에서 실제 홍진호를 떨어뜨리도록 은지원에게 인디안 홀덤 전략을 제시한 임요환이었기에 어느 정도 맞는 말이 되었다. 불멸의 징표 단서를 홍진호에게 전부 얻어 가 놓고 이상민에게 갖다 바친 것까지 생각하면 배은망덕이 아닐 수가 없다.
  • [9] 당연히 악플러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 [10] 물론 김가연이 I hate Nigger 급으로 폭언을 한 건 아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디씨에서도 김가연에게 테러를 하지는 않았다. 비유 하나하나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는 말자.
  • [11] 공중파 방송에서 악플계의 잔다르크라는 드립이 나오긴 했다.
  • [12]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이다.
  • [13] 사실상 본인 입으로 인증한 것이나 다름없다. '도가 지나칠 정도의 사람만 골라서 고소했다'고 몇차례나 발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것이, 이미 단순히 자신의 행동을 비판했을 뿐인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전과가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슬레이어스 해체 사건이 논란이 되자 고소를 하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써서 해당항목이 작성금지가 되어버렸다.
  • [14] 굳이 말하면 임/콩으로 연고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 둘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다르다. 특히 방송계에서 홍진호는 그저 새내기일 뿐이고, 임요환은 그나마 새내기 방송인인 콩이 가끔 출연할때 한 두번 언급되는 정도지만 e스포츠에 오면 이고 황제다.
  • [15] 스투갤의 의견이 곧 통일된 e스포츠 팬덤의 총의는 아니지만, 그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애초에 스갤이나 스투갤에 e스포츠 팬덤의 의견이 표출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디에서 e스포츠 팬덤의 총의를 표출한단 말인가?pgr이 죽었슴다; 포모스도 죽었슴다; 근데 김가연은 포모스에서도 까이는데?
  • [16] 네이버에서 '워렌 전기 골프'라고 검색해보면 숟한 까임의 현장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게임 기획자 카페에서도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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