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浦
Gimpo
Gimpo
|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 | ||||||||
| 특례시 | 수원시 | 성남시 | 고양시 | 부천시 | 용인시 | 안산시 | 안양시 | |
| 일반시 | 과천시 | 광명시 | 광주시 | 구리시 | 군포시 | 김포시 | 남양주시 | |
| 동두천시 | 시흥시 | 안성시 | 양주시 | 오산시 | 의왕시 | 의정부시 | ||
| 이천시 | 파주시 | 평택시 | 포천시 | 하남시 | 화성시 | |||
| 군 | 가평군 | 양평군 | 여주군 | 연천군 | ||||
1 개관 ¶
경기도 서부에 위치한 시. 인구 약 23만(2009). 북으로는 한강을 끼고 북한 개성특급시, 북동으로는 파주시, 동으로는 고양시, 남동으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서구, 서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인접한다. 2면이 인천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이다. 1998년 4월 1일부로 시로 승격했다.
도농복합시라서 행정구역이 3읍(고촌읍, 양촌읍, 통진읍), 3면(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4법정동(사우, 풍무, 김포1동, 김포2동)으로 나뉘는 등 읍, 면, 동이 공존한다. 그러나 김포1동(북변+감정)과 김포2동(장기+운양)은 실제론 북변, 감정, 장기, 운양이라는 법정동으로 불리고[1] 행정동 명칭은 거의 시청이나 동사무소에만 쓰는 표현이다. 동 단위에서도 이렇게 헷갈리는데 3읍, 3면에는 이름이 다양한 수십 개의 리 조직이 있다. 알고보면 지명이 꽤나 복잡한 동네다...;;;
성남 모란장과 함께 서울 근교의 재래식 상설장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예로부터 김포평야에서 생산한 쌀이 유명하며, 다른 특산품으로는 김포 인삼, 김포 포도, 김포 배 가 있는데 쌀 빼고는 다 듣보잡이다. 그 이유가 뭔고 하니, 인삼은 금산, 포도는 충북, 배는 나주한테 눌리는 게 그 이유.
2 교통 ¶
서울의 위성도시로 장기동과 양촌택지지구에 한강신도시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중이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도로가 크게 부족하고 철도교통은 전혀 없는 등 인구에 비해서 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 경전철을 추진중이었으나, 계획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시간과 돈만 더 든 채, 2017년 완공 예정의 지하 경전철로 추진하게 되었다. 자세한 건 김포 경전철 문서 참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 경전철을 추진중이었으나, 계획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시간과 돈만 더 든 채, 2017년 완공 예정의 지하 경전철로 추진하게 되었다. 자세한 건 김포 경전철 문서 참고.
도로교통은 시의 남동-북서를 지나가는 48번 국도가 주요 노선이다. 일산과는 한강을 끼고 인접해 있지만 바로 이어지는 다리가 없어서 김포대교로 돌아서 다녔으나 2008년 민자유료도로인 일산대교가 건설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한강신도시의 기반시설로 서울 올림픽대로까지 이어지는 김포 한강로가 신설되었다.
김포시의 도시 지역들은 대동맥격인 48번 국도를 따라서 진주목걸이처럼 줄줄이 발달했다. 그래서 48번 국도에서 큰 사건이 터져서 국도가 마비되면 김포 전역의 도로교통이 마비된다. 근데 앞서 서술한대로 김포는 철도가 없고 도로교통밖에 없다...?![2] 안습의 현장
안그래도 교통이 48번 국도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아라뱃길이니 한강신도시니 해서 48번 국도 이곳저곳을 파헤치다 보니 교통지옥이 더 심해졌다. 하지만 2011.7.11 부로 한강변을 따라 한강신도시-올림픽대로를 잇는 왕복 6차선 도로인 김포 한강로가 개통되었다. 김포 입장에서 이 도로의 개통은 단순한 도로 1개의 개통이 아니라 새로운 간선축의 등장이기 때문에 48번 국도의 통행량이 상당부분 분산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하지만 현시창. 한강로 자체는 잘 뚫렸지만 한강로 진입도로들이 죄다 왕복 2차선이라(한강신도시IC 제외) 출퇴근길마다 한강로 진입도로들이 꽉꽉 막힌다.
그동안 계획중에 있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이 2012년 3월 착공, 201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선은 48번 국도 상의 수참IC에서 양곡(한강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 청라지구를 거쳐 송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강신도시와 인천 서구로 이어지는 도로, 검단신도시에서 김포를 거쳐 서울로 연결되는 도로 등이 계획되어 있어서 도로사정은 아마도앞으로 나아질듯 하다.
참고로 김포는 강화도를 가기 위해서 꼭 지나가는 지역이기도 하다. 강화도로 가는 다리는 강화 북쪽으로 가는 강화대교, 강화 남쪽으로 가는 초지대교가 있으며 앞서 언급한 김포 한강로의 신설로 서울에서 강화도 가는 길이 매우 편해졌다.
3 기타 ¶
역사적으로는
정도가 있다.
정도가 있다.
2000년대 초까지 김포국제공항이 국제공항 역할을 수행하다가 인천국제공항의 건설로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만을 운항하게 되었....는데 김포공항은 김포시에 있지 않고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김포시에 속했던 시기에 준공되었으나 나중에 서울시 강서구로 분리되면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3]하지만 김포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양천구 주민들만큼이나 크다.
서울한테는 강서구를 털리고, 인천에게는 완전히 먹힐 뻔 했으나 다행히(?) 계양지역과 검단지역만 털린 역사가 있다. 하지만 인천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김포를 완전히 먹어삼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중. 그러나 김포 사람들의 대부분이 강서구와 계양쪽으로 이동인구가 엄청 많은 편이다. 거기에 김포 사람들은 어서 빨리 검단을 돌려달라고 아우성이다.[4]
그런데 이번에 요런 기사[5]가 떠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였는데 사실무근이란다. [6]
그런데 이번에 요런 기사[5]가 떠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였는데 사실무근이란다. [6]
대명항[7]이라는 항구도 있는 엄연한 항구도시이다. (대명항에서는 꽃게, 포도축제도 하고 함상공원도 있다.)
도심이라고 부를만한 곳에서도 논이 보일정도로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다. 그리고 서해안의 바닷물과 한강의 민물이 뒤섞이는 자연환경 때문에 생태 다양성이 풍부하여, 서울 근교임에도 불구하고 수 만 마리의 철새들이 날아드는 철새도래지이기도 하다.왠만한 철새도래지보다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철새가 더 많은 건 안비밀
대학 진학에는 별로 유리하지 못한 동네이다. 시내(구도심, 신도시)에서는 농어촌전형이 안 되고,[9]. 인구가 많은 편이 아닌데다가 그 중에서 공부 잘하는 놈들은 죄다 특목고로 빠지고 예술 잘하는 놈들은 전부 예고로 빠져나가기 때문에,[10] 시내 고등학교 4개를 합쳐도 지난 10년간 서울대를 간 학생수가 30명이 안된다. 안습. 하지만 걱정말자, 안성은 서울대 간 학생수가 몇명인지 손에 꼽힐정도이니 말이다.
2007년 10월 즈음, 이 지역 외고[11]에서 시험문제가 유출되는 초대형 병크가 터졌다. 양천구와도 관계가 깊은 사건이며 KBS에서는 이 사건을 소재로 '정글피쉬'라는 드라마를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다.
초등학교는 백년된 김포초가 있어서 그나마 역사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김포대학은 김포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월곶면에 있어 통학이 불편하다.
요즘은 김포 한강신도시를 분양하면서 대한민국의 베네치아로 광고중이다.
현재 김포시청의 장은 유영록 김포시장.
4.2 읍, 면 지역 ¶
- 통진읍 : 구 통진군의 중심지이다.
- 고촌읍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이 있다.
- 양촌읍 : 김포한강신도시 C지구에 해당한다. (전원일기의 무대가 바로 여기었다.) 2011년 11월 14일 읍으로 승격하였다.
- 대곶면
- 월곶면
- 하성면
----
[1] 원래 '리' 였던 지역이 '동' 이 되면서 그렇다. 처음 김포시 승격 때에는 북변동/감정동/장기동/운양동 이었으나 나중에 김포1동과 김포2동으로 통합했기 때문. [2] 이렇게 안습이긴 하나 철도에 관련된 과가 생겼다. 찾아와서 '정보관'라는 건물 3층 식당앞에 떡하니 있다.
[3] 그래서 외지에서 김포 산다고 하면 대부분 "김포공항 근처?"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4] 2008년에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5] 아라뱃길 북쪽 지역(강화, 김포, 인천 서구 일부, 인천 계양구 일부)이 통합한 후, 독자생존할 수도 있고 경기도로 그대로 갈 수도 있고 인천 밑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
[6] 만약 이들 지역이 전부 통합된다고 쳐도 독자 생존 즉, 광역시 승격은 어차피 불가능하다. 통합된다면 이 지역의 가장 중심지는 김포 신도시, 계양구 ~ 서구 신도시 쪽이 될텐데 이들은 전형적인 서울의 침상도시로서 독자적 경제권과 자립할만한 재정을 형성할만한 여건이 안된다. 애초에 중앙정부에서 광역자치단체 하나 더 만드는 걸 원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인천광역시 김포시는 불가능한 행정구역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서는 광역시에는 자치구와 군을 둘 수 있지 시를 둔다는 규정은 없기 때문이다. 법 개정을 하면 되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런 개별 사례를 위해 개정된 적도 없고, 또 실현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다. 결국 이건 경기도에서 뭔가 더 얻어내려는 김포시의 언론플레이로 보아야 한다. 문제는 강화군은 몰라도, 계양구와 서구가 과연 김포에 순순히 편입되려고 할까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에서는 김포만 인천으로 편입되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자세. 마치 강서구 수복 의지를 불사르는 김해에 대해 부산이 김해만 우리한테 오면 된다라고 맞불작전을 놓자 환원 열기가 사그라진 것과 비슷...하려나? 그리고 이 문제는 위의 교통 정확히는 전철과도 관련 있다. 김포에서는 코레일급 부채를 자랑하는 인천보다는 경기도로 남으면 재정 지원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광역시와 도는 동급이지만 약간 성격이 다르다. 일단, 걷는 세금 종류 자체가 다르다. 광역시가 도보다 세금을 많이 걷는다. 대신, 자치시가 자치구보다 세금 많이 걷는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도 산하의 기초자치단체는 스스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애초에 김포보다 예산 규모 1.5배인 부천시나 1.9배인 용인시 모두 7호선 연장과 용인 경전철 때문에 재정상의 압박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인천 역시 어떤 자치구는 공무원들 월급을 못 줘서 대출을 받을 정도라서 거기서 거기인 듯.
[7] 초지대교 바로 옆에 있다.
[8] 실제로 6.25 전쟁 당시 김포 지연전에서 시간을 끈 덕분에 춘천-홍천 전투과 함께 북한의 서울 2중 포위-국군 주력 섬멸을 막아냈다. (출처 : 소련 군사고문단장 라주바예프의 6.25전쟁 보고서(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9] 단, 읍,면 지역에서는 농어촌전형이 된다. 그거 노리고 읍,면 지역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10] 이런 현상이 심각했을 때는 관내 고등학교 정원수가 미달이 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다.
[11] 라고 해봤자 한 개밖에 없다. 그리고 이 학교가 김포의 유일한 특목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