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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최종 확인 버전:

김해탁국제공항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金海國際空港
IATA : PUS
ICAO : RKPK
rkpk.jpg

관리 한국공항공사
대한민국의 공항
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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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원주공항 포항공항

Contents

1 개요
2 운항 환경 및 항공사
3 주요 시설
3.1 활주로
3.2 계류장
3.3 관제탑
3.4 관제 주파수
3.4.1 타워
3.4.2 그라운드
3.4.3 램프
4 부대시설
4.1 은행 및 환전소
4.2 면세점
4.3 식당, 카페, 편의점
5 교통
6 운항노선
6.1 국내선
6.2 일본
6.3 중국 / 대만
6.4 동남아시아 / 서남아시아
6.5 러시아
6.6 오세아니아 / 태평양
6.7 정기성 국제선 차터편
7 이야기거리
7.1 18R 서클링
7.2 명칭 문제
7.3 동남지역 항공기 동호인들의 애환
7.4 로스앤젤레스 노선은 들어올 수 있는가?
7.5 동남권 신공항
7.6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1 개요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1976년 지금의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지에 있었던 수영비행장을 폐쇄하고 이전해 왔는데 그때는 이 곳이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읍이었기 때문에[1] 김해공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기도 김포시가 아니라 실제로는 서울특별시에 있는 김포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 그래서 부산국제공항으로 이름을 바꿔 보려는 시도도 몇 번 있었다. 현재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유사시에는 미 공군태평양에서 한국으로 전개되는 곳이므로 전술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공항이다. 특히 2010년부터 대한민국 공군 조기경보기 E-737 4대가 김해국제공항에 상주하고 있어 더욱 중요하다.[2] 공항가다보면 이따금 조기경보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운항 환경 및 항공사

그래서인지 대형 항공기의 이착륙에 제한이 많고, 무엇보다 공군과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23시 이후로는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과 달리 24시간 운용이 불가능함이 약점으로 작용하여 유럽이나 미주로 가는 항공편이 루프트한자의 뮌헨행 단 하나 뿐이었다.[3] 그래서 영남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미주나 유럽으로 가려면 반드시 외항사를 이용하거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미주 노선의 경우 인천 경유로 하면 최초 운행이 원래 목적지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시간과 거리면에서 손해라 아예 인천 대신에 일본나리타 국제공항경유하려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과거 델타 항공의 부산~도쿄 노선은 항상 표 구하기가 힘들었다. 일단 운항 기종 자체가 중형이라 더했다. 게다가 가격마저 솔직히 인간적으로 엄청나게 착했다. 성수기에 델타 항공의 티켓을 잡고 싶다면 최소 두 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했을 정도이다.

대한항공은 환승 수요를 노린 나리타행이 있다고 쳐도[4]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무조건 인천 출발[5]이며 일본항공의 연결편은 연결이 까다롭다.

IMF 직전인 1990년대 중후반에는 대한항공이 부산발 호놀룰루행 노선을 주 3회 운영했었다. 하지만 운항을 시작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IMF 크리가 터지면서 결국 노선을 접었었다. 그나마 인근 대도시인 베이징이나 도쿄, 상하이, 홍콩으로 가는 노선이 있어서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이들 대도시에서 환승하여 부산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다. 반대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외항사 티켓을 끊을 경우에도 이들 도시를 경유해서 목적지로 갈 수 있다.[6]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여객, 화물 수송량에 있어 4위를 기록 중이다.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를 먹여 살리는(…) 3대 공항중 하나. 다른 전국 지방 공항에서 난 적자들을 이 3개 공항이 메워 주고 있는 형편이다.[7]

중국, 일본, 동남아행 노선은 그나마 골고루 있는 편이다. 현재 수요에 비해 시설이 열악한 현 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이른바 동남권 신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새 공항 건설을 물색 중이다. 하지만 신공항 입지선정이 정치적 사안으로 가버린지라 결국에는 백지화됐다. 아 망했어요

국제선 노선 중에서는 부산-도쿄 노선은 거의 만선(...)일 정도로 황금노선이며 이 구간에 대한항공이 하루 1+1회[8], 에어부산이 하루 1회, 일본항공(JAL)이 하루 2회.[9] 예전에 델타 항공[10] 또한 부산-도쿄 노선을 운행했던 적이 있다. 도쿄에서 미주 노선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탑승률이 안나왔는지 2012년 5월 27일 부산지사와 김해공항의 집기를 모두 갖고 마지막 비행편을 띄우고 철수했다. 그리고 에어부산은 델타를 관광보내는 업적을 달성했나 싶었더니 어느새 에어아시아재팬이 들어왔고 재미를 못봐서인지 사업접는다 카더라. 하긴 동 노선 운항편중 탑승률이 제일 안좋았지

또한 국내 지방공항으로는 유일 하게 유럽노선인 루프트한자의 김해-인천-뮌헨 노선을 취항하고 있었다. 물론 직항편이 아닌 인천에 중간 기착하지만 미주노선과는 달리 중간기착지가 최단거리 동선상에 위치한 덕분에 거리나 시간면의 손실이 적고, 김해국제공항 인근에 산업 단지로 유명한 창원시, 거제시, 울산광역시 등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수요와 화물 운송량이 꾸준해서 은근히 인기가 있는듯했다. 또한 최근 부산 쪽에 독일 기업들 진출이 늘어나면서 다소 해당 노선에 장밋빛 미래가 점쳐졌지만.....

루프트한자2014년 3월 30일 부로 뮌헨-인천-부산 구간을 뮌헨-인천 직항으로 축소해 버렸다.(...)[11] # 부산발 장거리 노선이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김해국제공항 장거리 노선 확충을 위해 노력하던 부산광역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먹은셈......실제로 델타 항공이 철수한 이후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 장거리 노선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여파가 상당히 크다. 어차피 부산발 미주 노선은 델타 항공이 있을 때도 도쿄나 인천 어느 한쪽을 경유할 수밖에 없었고 부산-도쿄 노선 또한 대한항공, 에어부산 등의 대체 노선이 충분했기 때문에 여파가 적었지만 유럽 방면의 경우는 인천을 가지 않고도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던 것이 이제는 버스를 타든, KTX를 타든 죽자사자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 아니면 도쿄(나리타)[12], 베이징이나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를 경유하는 방법도 있지만 당연히 기존의 부산-인천-뮌헨 노선에 비해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이래저래 좋지 않은 뉴스......

그외의 대박 노선으로는 부산-후쿠오카, 부산-상하이 정도가 있고,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자회사인 드래곤에어를 부산-홍콩 노선에 취항시키고 있다. 그리고 부산-방콕 노선도 대박 노선. 대한항공타이항공이 둘 다 A330-300를 투입하고 있고[13], 거기에 제주항공도 가세. 2003~2007년 간 현재 쓰고 있는 화물청사를 임시 여객청사로 먼저 지은 후에 새 여객청사 공사를 해서 완성시켰다. 이후 그 임시 여객청사를 새 화물청사로 변환했는데, 공사 완료시 싱가포르항공이나 캐세이퍼시픽 항공[14] 등이 부산에 취항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15] 그러나 이는 물거품이 되었다(...)

3 주요 시설

3.1 활주로

총 두 본의 활주로가 있다.
  • 2,743m x 36m - 아스팔트 포장
    • 18L: Visual
    • 36R: CAT-I, ILS
  • 3,200m x 60m - 콘크리트 포장
    • 18R: Visual
    • 36L: CAT-I, ILS
역시 김해탁... 18L/18R은 대체 뭐지[16]

3.2 계류장

소형/자가용 비행기 전용 계류장 10대를 포함하여 총 37대의 비행기가 주기할 수 있다.

3.3 관제탑

3.4 관제 주파수

3.4.1 타워

  • 118.1
  • 118.450
  • 233.3
  • 236.6

3.4.2 그라운드

  • 121.9
  • 275.8

3.4.3 램프

  • 121.65
  • 317.45

4 부대시설

4.1 은행 및 환전소

은행은 국내선, 국제선 청사에 부산은행외환은행이 입점해 있으나 여느 공항 환전소가 그렇듯 크고 아름다운 환전수수료의 압박이 있으니 공항에 오기 전에 사전에 미리미리 환전해두자.

4.2 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출국장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가서 방황하지 않도록 입점브랜드를 미리 체크해 두자.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인천국제공항과는 달리 공항 규모가 크지 않아서 면세점에도 없는 브랜드가 많으니 인터넷 면세점을 적극 이용하자.

4.3 식당, 카페, 편의점

던킨도너츠, 크라제버거, 스테프 핫도그 등 브랜드가 여기저기 있다. 전체적으로 시내보다 가격은 비싼 편이다... 미국 달러 등 주요 외화로도 계산할 수 있다.
그 외 세븐일레븐 편의점 및 토산품을 파는 상점이 있다.

5 교통

1092.jpg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의 사이에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이 2011년 9월 16일에 정식 개업해서 운행중이며, 가야대역 방면으로 3정거장 건너 대저역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3호선과, 낙동강 건너 사상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과 환승할 수 있으며 덧붙여 사상역에서 철도 경부선경전선 무궁화호, 그리고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국 각지[17]로 가는 고속버스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과 부산 도시철도와의 환승은 교통카드 이용시에만 가능하니 타지인들은 참고하자. 부산광역시에서 티머니, 캐시비를 모두 쓸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 역사에서 티머니가 충전되기 때문에 티머니를 쓰는 외지인들은 참고할것.

인근에 경전선 광역철도 김해공항역이 2018년에 개업할 예정. 개통되면 창원, 장유, 울산 등지에서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겠으나.. 경전철 공항역과 달리 이 역은 공항에서의 거리가 꽤 있을 예정이다. 오히려 경전철의 다음 역인 서부산유통지구역에 가까운데 무거운 짐을 든 상태로 걸어가기에는 무리. 개통된 이후에는 셔틀이 이 곳으로 연장될 듯하다.

부산시내로 가는 시내버스로는 해운대까지 가는 307번이 있으며[18], 서면-부산역-남포동행과 벡스코-해운대공항리무진 버스가 운행중이다. 이외에 하단역덕천역으로 가는 마을버스가 있다.

공항에서 바로 발착하는 시외버스는 마산, 창원, 울산, 경주, 포항, 동대구 등을 연결한다.

마산, 창원 노선의 경우 소요시간은 평균 40분이며, 마산역 앞에서 출발해 창원터미널과 남산동을 경유하는 노선과 진해에서 출발하여 시티7, 정우상가를 경유하는 노선이 있다.
참고로 김해 시내에서는 김해공항으로 오는 버스가 하루 4회 있었으나 요즘은 기사분들이 알아서 수요없는거 알고서 형식적으로 배차만 넣고 김해국제공항을 직접 거쳐가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심지어는 공항 행선판 빼고 운행하기도.. 물론 부산김해경전철을 놔 두고 누가 배차 2시간짜리 버스를 타겠냐만은

6 운항노선

국내선은 에어부산의 밭. 장거리는 없지만 중거리 노선은 충실하다.

6.1 국내선

인천 노선은 출입국자 전용 노선이라 단순히 해당 노선만 타는것은 불가능하다.김해공항을 통한 역출국은? 김해공항 가려고 인천까지 오나? 그전에 인천의 ㅎㄷㄷ한 노선 놔두고 김해를 올리가

6.4 동남아시아 / 서남아시아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마닐라, 방콕(수완나폼), 세부, 씨엠립
아시아나항공OZ마닐라
에어부산BX세부, 씨엠립
제주항공7C방콕(수완나폼)
에어아시아XD7쿠알라룸푸르
스카이윙스아시아항공ZA치앙마이
필리핀항공PR마닐라, 칼리보
타이항공TG방콕(수완나폼)
베트남항공VN하노이, 호치민
세부퍼시픽항공5J마닐라, 세부
에어아시아제스트Z2칼리보

6.5 러시아

항공사편명목적지
오로라항공HZ블라디보스토크

6.6 오세아니아 / 태평양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사이판

6.7 정기성 국제선 차터편

보통은 항공사에서 조회가 안되는 여행사 상품용 전세기가 많다.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계림
아시아나항공OZ오키나와(나하)[19], 히로시마, 창사
싱가포르항공SQ싱가포르[20]

7 이야기거리

7.1 18R 서클링

전설의 18R 서클링 랜딩이 있는데 이게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뺨친다. 그래서 김해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랜딩하다 18 18 거린다는 소리도.[21] 이 때문에 김해에서는 배풍이 불 때의 착륙 기준이 다른 공항에 비해 약간 완화되어있다. 배풍이 좀 불어도 서클링보다는 안전할테니... 2002년 중국국제항공 항공기가 착륙하려고 돌다가 김해시 지내동의 한 아파트 인근 야산에 추락하여 140여 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국제항공은 여전히 부산에 취항 중(...) 그것도 편명마저 사고 당시와 같은 129편[22]이다.

3452.jpg

그런데 화면은 왜 중국국제항공이 아닌 중국동방항공이지?

워낙 위치가 좋지 않고 위험한 공항이라서 기장들은 착륙할 때마다 생명수당이 붙는다고 한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각 항공사마다 김해 18R 서클링 차트를 따로 만들어서 운용할 정도였다. 요샌 유도등과 체커보드가 설치돼서 좀 나은 듯.

김해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랜딩하기 위해 돌릴 때 김해시 부원동 소재의 한국방송공사 김해AM송신소(KBS 부산 제1라디오 송신소/AM 891KHz) 송신탑도 보인다.[23]

7.2 명칭 문제

2011년 10월들어 그동안 써 왔던 김해국제공항이라는 이름이 경상남도 김해시를 연상시키니 실제로 공항이 있는 부산국제공항으로 이름을 바꾸자는 주장이 나와, 명칭 문제를 놓고 부산시와 김해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부산시측에서는 그동안 남의 집 명패를 달아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김해시측에서는 이제와서 이름을 바꾸는게 지역이기주의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심지어 잃었던 땅을 되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 또 시작이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국방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무산되었다. #

7.3 동남지역 항공기 동호인들의 애환

부산/경남 지역의 항공기 동호인들은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으로 출사를 가려면 매우 돈이 많이들고,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 무엇보다 귀찮다
그렇기에 이곳으로 출사를 오기도 하는데... 상당히 힘들다.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에서 약 4km 정도 가면 출사포인트가 나오는데... 인천국제공항에 출사갈때보다는 짧지만... 일단 이곳은... 닥치고 737아니면 A320이다. 지겹다. 그나마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 대부분이며... 가끔 오는 외항사들의 대부분[24]이 아침시간에 몰려있어 늦잠이라도 자는날에는 망했어요...
사실 고도의 항덕이라면 모 사이트를 통해 미리 스케쥴을 확인한 후 보기드문 항공기를 잡아내기도 한다. 테크센터 들렀다가는 747이나 777같은 놈 말고 전세계에 58대밖에 없는 An-124같은놈

7.4 로스앤젤레스 노선은 들어올 수 있는가?

이것도 은근히 항공기 갤러리 등에서 나오는 떡밥 중 하나로,[25] 국내 제2의 대도시인 부산과 미국에서 한인들이 제일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노선이 현재 없다는 데에서 나오는 논란거리이다. 찬성하는 측은 수요의 다변화와 부산-경남권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측은 수요가 보장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대부분은 부산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일본항공, 전일본공수)이나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중국국제항공)까지 가서 LA행 비행기를 환승하거나, 내항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LA행 국적기를 타게 된다. 사실은, 대한항공나리타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항공편[26]의 시간표를 2013년 4월 같이 기재하였지만, 이후 나리타-호놀룰루로 단축될 예정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하와이로 관광가는 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게 되었다. 지금 기재가 충분한 대한항공도 이 모양인데 기재 부족하기로 악명높은 아시아나항공이 손을 댈 가능성은 더 적어지는 상황. 김해에서 LA는 A330-200이나 767-300ER(WL)[27] 이상의 항속거리라야 가능[28]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767-300ER을 퇴역시키고[29] A330-300으로 전부 대체한 아시아나는 코드쉐어를 하지 않는 이상 그저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다. 항속거리가 10,000km나 되는 737-700ER에 윙렛을 달고 넣으면 갈 수 있지 않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항속거리가 A330-300보다 조금 짧은데다 협동체이다. 앵커리지나 캐나다 벤쿠버까지는 어찌어찌해서 갈 수 있겠지만, 미국 LA까지는 아니다. 앞서 말한 대로 737-700ER이 협동체라 대양을 건너기에도 무리가 있다. 게다가 현재 737-700ER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항공사는 없으며, 737-700 윙렛버전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도 이스타항공 뿐이라 대양횡단 노선을 뚫기도 힘들다. 미국 항공사들이 뚫어줄 수도 있겠지만, 알다시피 이 항공사들은 애초 인천발 노선도 빈약한 상태이거나 이제야 들어오는 추세다. 게다가 김해공항에 걸려있는 운영시간 제한 이게 골때리는 상황이다. 덕분에 낮에 출발해서 밤에, 것도 22시 전까지 들어와야 한다는 제한사항이 걸려있다. 그나마 이것도 완화된 것.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1시에 운영이 종료되는 상황이었다...

다만 이것도 787같은 운영비용을 줄여주는 항공기가 등장하고 하면 또 어찌될 지 모르는 일이기 전에 787 문제부터 좀 해결하라고아니 그전에 국적사에게 787 지방노선 취항같은 꿈같은 소리를 기대하는 우리가 바보지... 참고로 787을 김해에서 띄우면 미국 로스앤젤레스멕시코멕시코시티는 말할 것도 없고, 온두라스테구시갈파까지는 직항으로 충분히 띄울 수 있는 넉넉한 항속거리를 가진다. 태평양을 경유하면 콜롬비아보고타, 대서양을 경유하면[30] 브라질 북동부에 있는 구아라라페스까지는 여차여차해서 띄울 수는 있으나 장담할 수 없는 편.[31] LA까지는 5,300nm, 멕시코시티까지는 6,700nm, 테구시갈파까지는 7,500nm 정도 된다. 김해에서 보고타까지는 8,100 ∼ 8,300nm 정도 된다.

하지만 이 문제들보다 더 큰 문제는 현재 김해공항의 경우 항공기 급유시설이 열악해서, 장거리 직항 노선을 커버할 만한 급유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32] 현재 김해공항에서 유일하게 유럽 장거리 노선을 담당하는 루프트한자의 경우도 본격적인 급유는 중간 경유하는 인천공항에서 받는다. 기재문제나 공항 운영시간 문제가 어찌어찌 해결되더라도, 정작 공항이 문제가 있으면 도로아미타불(...)

제일 큰 문제는 위의 문제들을 다 해결한다 치더라도 부산에 비즈니스 상용수요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33] 부산 인근인 창원의 두산중공업, 울산의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출장 수요도 많고 무역업체도 많이 입주해 있지만 여기에서 출장 때문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주로 노선이 많은 인천공항을 이용한다. 무엇보다 이런 대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 바로 수도권이기 때문이다. 또한 본사가 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의 경우도 출장 수요가 잦은 주요 임원들의 경우는 별도의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통상 출장 수요는 대부분 수도권의 본사나 이런 서울사무소를 거쳐오는 경우지 공장으로 바로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당장 대한항공의 넘사벽급인 인천발 미주 노선만 보더라도 굳이 김해에 LA직항을 만들 이유는 없다고 봐도 된다.

단, LA 등 미국 본토가 아닌 하와이라면 관광수요가 어느정도 있어 직항개설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대한항공에서 1997년 IMF이전에 부산-호놀룰루 직항을 운항한 적이 있다.

7.5 동남권 신공항

김해국제공항의 시설 포화, 위에서도 나왔던 안전 문제생명이 위험한 공항, 24시간 운항제한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동남권 신공항을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하지만 이게 어떤 규모로 언제 완공할 것이냐가 아닌, 순전히 정치인의 업적 세우기 용으로 부산광역시가 지지하는 가덕도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가 지지하는 밀양이냐로 논의가 진행되는 바람에 논의는 안드로메다로 갔다. 결국 동남권 신공항 계획은 2011년에 양측 모두 경제성 없음으로 백지화되었으나 그건 지금 당장 짓는 것이 백지화되었을 뿐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결국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의 공약으로 재등장했고 2014년 현재까지도 간헐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7.6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해당항목 참조. 제3훈련비행단의 모태가 되는 공군비행학교는 원래 제5공수비행단(현 제5공중기동비행단)과 같이 김해공항에 주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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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항이 개항하고 2년 뒤 1978년에 강서구로 편입되었다.
  • [2] 이글루까지 건설되었다.
  • [3] 그나마도 인천 경유였다.
  • [4]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부산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 대부분의 경우 인천국제공항 경유로 끊어 준다. 억지로 부산-나리타-로스앤젤레스 노선을 끊으면 거의 부산-나리타, 나리타-로스앤젤레스 노선의 두 구간을 따로 사는 가격을 때려 버리기 때문에 한 구간 취급인 인천 경유보다 훨씬 비싸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부산-나리타-미주행 노선을 한 구간처럼 끊을 수 있는데다 나리타에서 미주로 취항하는 도시의 숫자가 대한항공보다 월등히 많은 델타 항공의 표가 항상 빨리 없어지는 것. 델타는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호환도 되니까.
  • [5] 에어부산과 코드쉐어를 하지만 어차피 나리타에서 연결이 안 된다.
  • [6] 예를 들면 부산발 미주행 델타 항공이나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끊을 경우 나리타 국제공항 경유로 간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베이징 경유도 가능.
  • [7] 인천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가 아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별도로 운영한다. 그리고 이쪽도 흑자는 나는데 대신 공사 할때 쌓인 빚 해결해야 해서...
  • [8] 증편하여 주 14회, 2데일리로 돌린다고 한다.
  • [9] 이중 한번은 밤에 도착하는데 아침까지 김해에 주기 하다가 아침에 출발한다.
  • [10] 본래 노스웨스트 항공에서 운항했으나 델타와 합병하여 자연히 노스웨스트 대타로 들어온 것이다.
  • [11]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김해국제공항이 태생적으로 연료와 승객을 가득실은 대형기가 이, 착륙하기 버거운 공항이라는 점, 하이드런트 시설 미비로 단시간에 대량급유가 어렵다는 점, 또한 김해-인천간 국적사 내항기 운영과 2014년 4월 인천국제공항 행 KTX 개통예정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 [12] 이게 좀 문제가 있다. 현재 도쿄 발 주요 유럽 노선이 하네다 공항으로 옮겨 가는 중이다.(...) 이미 상당수의 도쿄발 유럽 직항이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옮겨가거나 양쪽에서 병행 운행중. 전일본공수의 경우 나리타발 유럽직항이 대부분 없어졌으며, 루프트한자의 경우도 나리타에서는 뮌헨 직항은 고사하고 프랑크푸르트 행도 오사카 경유편만을 탈 수 있다. 루프트한자의 독일 직항은 김해와는 연결이 안되는 하네다에서 이용 가능(...)
  • [13] 2013년 12월 무렵부터 해당 노선에 신기재 747/747-400이 투입되기 시작
  • [14] 둘 다 물류로는 제법 되는 회사다
  • [15] 근데 싱가포르항공은 부산에 비정기 운항 중이다. 최근에는 그분을 자주 넣는듯하다.
  • [16] 사실 이라는 카이탁과 똑같은 사유로 18L/18R에는 ILS를 설치할 수 없다. 덕분에 18 180도 서클링 랜딩을 볼수있다! 하지만 일년에 며칠 못본다. 남풍이 15노트는 불어야 하는데...
  • [17] 주로 수도권, 경남, 전남
  • [18] 김해경전철의 저격으로 서면 가던 201번은 사라졌으며, 307은 좌석버스에서 일반시내버스로 격하되고 말았다. 지못미...
  • [19] 피터지는 경쟁을 겪은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시즌에도 취항. 2013년 11월 14일부터 운항.
  • [20] 잠깐 운항했다가 운항을 포기한 모 항공사와는 달리 매년 정기적으로 챠터편 형식의 운항을 해왔으나 에어아시아X가 취항한 이후 줄곧 운휴상태.
  • [21] 홍콩 카이탁이 ㄱ자로 꺾는 모양이라면 김해 서클링은 U자로 180도 선회
  • [22] 대개 사고가 난 편명은 두 번 다시는 항공편 편명에 붙이지 않기 때문이다.
  • [23] 그래서 창원방송총국의 제1라디오는 표준FM밖에 없다. AM 채널이 있는 합천군은 중계소이며, 마창지역 1라디오 AM은 김해에서 쏘는 부산 채널로 잡아야 한다.
  • [24] 예를들어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드래곤에어, 베트남항공, 일본항공, 스타플라이어
  • [25] 2014년 현재는 어그로꾼의 해당 주제에 대한 도배로 항갤 대다수가 김해의 미주노선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바뀌었다.
  • [26] 부산 출발편은 대한항공 715편을 타고 나리타에서 001편으로 환승하는 것이고, 부산 도착편은 002편을 타고 나리타에 와서 일본항공 969편(코드쉐어명 KE 5716)으로 환승하는 스케줄이었다.
  • [27] 윙렛 장착 버전
  • [28] A330-300나 767-300ER 노멀버전도 갈 때는 어찌어찌하면 되지만 올 때는 뭔 짓을 해도 안된다. 역풍으로 인해서 중간에 한 번 재급유를 받아야 한다.
  • [29] 763ER이 잔류했다면 윙렛을 장착해 운행할 수는 있었다. 물론 기재가 부족해서 인천발 미주노선 일부도 현재 데일리 운행이 안되는 아시아나 특성상 763ER이 있어봤자 인천발 다른 노선에 집중 투입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 [30] 사실 한국에서 브라질 갈 때에는 태평양보다는 대서양경유가 더 가깝다. 또한 환승편을 타더라도 터키나 아랍에미레이트를 경유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 [31] 주요도시인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까지는 대서양을 경유해도 띄울 수 없다. 유럽이나 중동에서 재급유 한 번 받아야 한다.
  • [32] 주기장까지 들어오는 연료 파이프라인이 없어서 일일히 탱크로리로 급유를 받아야 하는데 그 탱크로리 자체도 몇 대 없는데다가 공항 유류고 자체가 작다. 안습
  • [33] 장거리 노선에서 항공사들은 기업의 출장수요로 돈을 벌고 있다. 이코노미는 돈이 안됩니다. 특히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으로. 쉽게 말하면 무궁화호는 만석으로 채워도 겨우 적자를 면할까 말까이지만 KTX는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도 일정수준의 승객만 있으면 금방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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