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서커스

Karakuri_Circus.jpg
からくりサーカス
영어 Karakuri Circus
불어 Le Cirque de Karakuri
からくり
1. 명사 실·태엽 등을 이용하여 물건을 움직임. 또는 그 장치.
からくり人形 꼭두각시. 자동 인형.



Contents

1 개요
2 구성
3 등장인물
3.1 꼭두각시 편
3.2 서커스 편
3.3 그 외
4 용어설명
5 오류 모음

1 개요

요괴소년 호야》로 이름을 날린 후지타 카즈히로가 소년 선데이에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연재한 작품으로 전 43권 완결. 자동인형이라는 기계들과 시로가네라는 초인집단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제목이 길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줄여서 꼭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규체라고 이름붙은 특유의 거친 작화로 유명하다. 선과 스크린톤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이 화풍으로 인해 "그림이 지저분하여 보지 않는다." 란 사람과 "이 그림이야 말로 모든 감정을 소화하는 신의 그림"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정도로 화풍에 대한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후지타카 쥬비로는, 똑바로 그릴 수 있지만, 혼이들어간 그림체는 일그러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똑바른 선을 그릴 수 있는 어시한테 인물은 못그리게 한다고..

작가 특유의 스토리 텔링으로 초반에 주어진 진실이 거짓으로 혹은 희생을 통해 트릭을 밝혀낸 거짓이 진실로 변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를 우롱하면서 시선을 고정시키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유명하다. 모닝스타로 뒤통수를 치는 것 같더니 적을 해치워주고 안심하는 사이에 다시 치고 상처에 약발라준다. 치밀한 듯하면서도 이상하게 허술한 전개가 대강 봐도 눈에 띌 정도. 특히 주요 캐릭터의 생존률에 자비가 없다. 조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를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가차없이 내친다. 꼭 죽지 않더라도 죽지 일보직전의 비참한 모습으로 만든다.

꼭두각시편과 서커스편으로 나눠서 진행을 하다가 중후반부에 하나로 합쳐진다.

초반 4권~7권 초반의 서커스편에서 재미가 떨어져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경우엔 그 부분을 안읽는 쪽이 몰입도에 좋다.[1] 오죽하면 '첫10권만 참고 읽으라'고 할까.

그러나 꼭서 초반의 지루함을 중후반까지 계속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제멋대로 카이조에 의하면 "The 판탈로네 Story"

국내에선 앞뒤 아귀가 안맞는다란 평가가 있는데 이것은 번역자의 실수, 혹은 작가 특성상 계속 변화하는 스토리라인으로 인해서 설정상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간혹,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의 유사성을 지적받기도 하는데, 가토 나루미의 기를 때려넣는 공격방식은 파문을 떠올리게 하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자동인형들은 흡혈귀. 꼭두각시 인형스탠드이고 시로가네는 스탠드사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여담으로 작가의 90년대 단편 가운데 한 편에서 이 자동인형을 등장시킨 바 있다.(우리나라에선 해적판으로만 나왔다.) 옛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자동인형 닌자들과 대결하는 단편인데 여기서 여주인공이 실로 인형을 조종하며 자동인형 닌자들과 격돌하고 겉으로는 애송이 닌자이던 남주인공이 알고보니 유명한 기공술사로 자동인형을 뭉갠다는 이야기.

2 구성

중간중간에 피에로 복장의 푸가 나와서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등, 연극을 흉내낸 구성을 하고 있다.

마사루 편: 1~3권. 180억이라는 거액의 유산을 이어받은 사이가 마사루와 그를 돕는 가토 나루미시로가네 세 사람의 하루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 나온다.

서커스 편:4~7권 초반까지. 마사루가 주인공으로 나카마치 서커스의 단원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이야기. 꼭두각시 편과 교차하여 진행된다. 서커스편은 마사루가 자신과 할아버지인 사이가 쇼지에 관해 알게 되는 28권으로 끝난다.

꼭두각시 편:7권 중반~22권 초반. 가토가 주인공으로 한밤중의 서커스와 시로가네에 관해서 알아내고, 시로가네들과 함께 한밤중의 서커스와 싸우는 이야기. 서커스 편과 동시에 진행된다. 꼭두각시 편은 한밤중의 서커스와 시로가네 군단이 괴멸하는 것으로 먼저 결말. 작중 최고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유발한다.

꼭두각시 서커스 편: 29권부터 마사루의 쿠로가 마을에서의 생활과 자동인형들과의 싸움, 그리고 시로가네와 가토가 재회한 이후의 갈등. 거의 관계없이 진행되던 꼭두각시 편과 서커스 편이 하나로 묶이는 장면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편:34권의 후반부부터 마지막 장, 기계장치의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편과 그 후 짧게 나오는 커튼콜로 만화는 끝이난다.

커튼콜: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등장인물이 밝은 웃음을 지으며[2] 독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3 등장인물

5 오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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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한 번 읽은 독자라면 2번째부터는 4~7권 정도는 안 읽고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2] 사실 딱 한명 웃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바로 사이가 젠지 밑에서 일하는 집사그런데 이 작자는 이름도 안나온 단역이니 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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