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엘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 종족 일람
얼라이언스
인간 드워프 노움 나이트 엘프 드레나이 늑대인간
호드
오크 트롤 타우렌 언데드 블러드 엘프 고블린
중립
판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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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워크래프트3의 나이트 엘프 센티넬
3.1 유닛
3.2 영웅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4.1 개요
4.2 종족 특성
4.3 기타
4.4 오프닝
5 기타

1 개요

Night Elf. 워크래프트3부터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한 종족. 창조자 티탄들이 아제로스 생명의 원천으로 만들어 놓은 영원의 샘에 접근하던 트롤(나이트 엘프들은 일언지하에 부정한다.)이 영원의 샘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존재. 스스로는 '의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칼도레이라 칭한다.

2 역사

'지금까지 벌어진 일은 사실은 다 우리 탓이었어염...'이라는 주장을 하며 순식간에 아제로스의 넓이를 2배로 만들었다.

영원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마력을 이용하여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트롤 제국을 멸망시킬 정도로 강력한 비전 마법(Arcane magic)을 구사할수 있었으나, 마력에 취한 왕족과 귀족들이 마력을 지나치게 남용한 나머지 불타는 군단이 이를 감지하여 아제로스를 침공하는 원인을 낳았다. 악의 근원

아제로스의 모든 존재와 불타는 군단이 사투(이를 '고대의 전쟁'이라 부른다.)를 벌이던 중 일리단 스톰레이지, 말퓨리온 스톰레이지티란데 위스퍼윈드 등 드루이즘을 전수받은 일부 나이트엘프들이 영원의 샘을 파괴하여 불타는 군단이 침입하는 경로를 막지만, 그 와중에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배신하여 영원의 샘물을 빼돌려 하이잘 산 정상에 새로운 영원의 샘을 만든다.

아제로스를 수호하던 용의 위상은 새로운 영원의 샘의 존재를 경고하지만, 결국 영원의 샘을 수호하는 임무를 나이트 엘프에게 맡기고 그에 따른 책임과 능력을 나이트 엘프에게 부여하게 된다.

덕분에 나이트 엘프는 비전 마법을 금기로 정하고 대신 드루이즘을 받아들여 자연의 수호자가 되지만, 드루이드들은 녹색용군단의 위상 이세라를 도와 에메랄드의 꿈을 감시하기 위해 영원에 가까운 꿈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영원의 샘이 최초에 존재하던 나이트 엘프의 수도 '진아즈샤리'는 영원의 샘이 파괴될때 가라앉아 영원한 소용돌이 '혼돈의 소용돌이'가 되었다. 영원의 샘이 파괴될때 영향을 받은 왕족과 귀족은 나가로 변했고, 고대 신에게 불멸을 약속받은 아즈샤라 여왕은 마엘스트롬 아래에서 나가를 지배하며 살게라스의 재림을 고대하고 있다.

한편 살아남은 귀족과 일부 마법학자들은 비전 마법 금지조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칼림도어에서 바다를 건너 신천지를 찾아 나서게되고 동부왕국 북부에 실버문이라는 그들만의 도시를 건설한후 스스로를 '하이 엘프'라고 칭하며 나이트 엘프와 결별한다. 이후 하이 엘프의 상당수는 블러드 엘프가 된다[1]. 당연한 말이지만 마법 사용 문제로 갈라져나간 블러드 엘프들을 "위험한 짓을 하려는 철없는 놈" 정도로 생각하며, 매우 경멸한다.

평화를 사랑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고상한 어투(+매끄럽고 탄탄한 몸매)로 상당히 호감을 사고 있다. 그러나 아즈샤라 여왕 시대에 누렸던 과거의 영광으로 인해 '우리 종족이 최고!'라는 선민사상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2]. 3차 전쟁 당시 연합했던오크 호드와 결별한 몇가지 이유중 하나에 '못생겨서'라는 이유가 포함되어 있을정도. 하지만 2011년 8월 16일 알려진 정보로는 어둠 트롤이 진화하여 나이트 엘프가 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나엘은 트롤이 진화한거임!'이란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나이트 엘프에서 파생된 하이/블러드 엘프도 사실은 트롤이 진화한 것이다. 어?

다른 세계관의 엘프에 비교해봐도 귀가 매우 길다. 그래픽에서만 그런 것이겠지만 일부 유닛은 귀가 정수리 높이까지 뻗는 신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고블린과 일부 악마족, 트롤도 귀가 나이트 엘프처럼 꽤 길다.

또 한가지 신체적 특징은 눈썹이 매우 길다. 아니, 와우에 등장하는 엘프 종족은 전부 눈섭이 매우 길다. 많은 팬픽 작가들이 제대로 그리지 못 하는 요소 중 하나. 한 가지 하이/블러드 엘프 종족들과 다른 점은 동공에서 빛이 나는 묘사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빛이 나는 것인지는 불문명 하지만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종족임을 묘사하는 한 요소로 보인다.[3]

3 워크래프트3의 나이트 엘프 센티넬

사나난 3자로 요약 가능하다. 요즘은 좀 덜하지만.

종족 기본 특성으로는,
  • 낮에는 자동 체력 회복이 안되지만 밤에는 휴먼이나 오크 대비 약 2배의 체력 회복 속도를 가짐.
  • 대다수의 여성 유닛(아처, 워든 등)이 기본적으로 하이드 스킬 보유
  • 건설한 위습이 희생되는 고대정령 건물(에인션트)은 자체 공격 및 뿌리를 뽑고 이동도 가능.
  • 타 종족과 달리 나무 채취시 나무를 잘라내지 않아도 된다. 단지 위습이 붙어있기만 해도 나무채취가 가능.
오리지널 초창기 온리 헌트리스 전법이 극악의 강력함을 보여줌으로 강자의 위치에 올랐고, 온리 헌트리스 전법이 한풀 꺾이자 에인션트 오브 워 5개를 짓고 일으켜 세워서 러시하는 건물 러시가 악명을 떨쳤으며, 건물러시가 아머가 변경되는 패치[4]를 먹고 한풀 꺾이자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나오는 드루이드 오브 클러드라이어드를 주로 이용하는 전술 동물농장이 강세를 보였다. 이 전술은 프로즌 쓰론이 발매되어 중립 영웅이 등장하면서 더욱 강해졌고[5] 동물농장으로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오크 상대로도 투윈드탈론이 등장하면서 상대할 만해졌다. 이때 한 외계인은 투윈드탈론으로 대 오크전 35연승을 찍었다.

베타때 부터 현재까지 수십번의 패치를 하는동안 지속적으로 하향되고 있으며 상향된 부분은 거의 없는데, 그런데도 할만하다. 원래는 얼마나 셌던 거야? 게다가 글러먹은 쓰레기알타산 유닛을 품고도 이렇다는 점이 더 공포.

요즘은 지속적인 너프로 예전만큼의 강력함은 보여주지 않지만 장재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하지만 장재호의 종족은 나엘이 아니라 장재호다.

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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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드루이드가 추가되면서 세력이 약간 바뀌어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가 나이트 엘프에서 나와 중립 드루이드 집단 세나리온 의회의 수장이 되고 휘하(?)에 판드랄 스태그헬름이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 하뮬 룬토템이 타우렌 드루이드의 수장으로 각각 나뉘었다.

3차 대전쟁(워크래프트3시대) 당시, 에메랄드의 꿈에서 퓨리온의 부름을 받고 돌아온 드루이드들은 사태가 일단락된 후 다시 에메랄드의 꿈으로 복귀하려 하나 에메랄드의 꿈에 악몽의 출현으로 거의 모든 드루이드들이 에메랄드의 꿈으로 복귀할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랫동안 마법이 금지되었던 종족이지만 대격변에서는 혈투의 전장에 은둔하던 셴드랄라들의 귀환으로 마법사가 추가되었다.[6] 이 소식을 들은 블러드 엘프의 반응은 분노했다. 그러나 실제 얼라이언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나이트엘프 마법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은 '마법사도 고를 수 있나...?' 할만큼 보기 힘든 캐릭터.

4.2 종족 특성

  • 그림자 숨기 : 활성화되면 어둠 속으로 숨어 적이 자신을 발견할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취소하거나 움직일 때까지 지속됩니다. 취소하거나 움직일 때까지 지속됩니다. 효과 취소시 전투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적이 있을경우 기존 위협 수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분
    사용하면 위협 수준이 제거되며 상기된 대로 효과가 풀릴때 전투 중인 적이 있을경우 기존 위협 수준이 도로 생성된다. 필드에선 전투중 해제 효과가 있다.
  • 민첩성 : 지속 효과, 근접 및 원거리 공격에 적중당할 확률 2% 감소.
    탱커로써 유리한 종족 특성이라 할 수 있다.
  • 교묘함: 그림자 숨기 중 적에게 발견될 확률이 감소합니다. 은신 중 이동 속도가 5%만큼 증가합니다.
    호드 은신 클래스 입장에서 인간과 더불어 매우 부러운 특성이다.
  • 자연 저항력 : 지속 효과, 자연 저항력 레벨만큼 증가
  • 위습의 영혼 : 지속 효과, 죽었을 경우 위습의 형상으로 변하며 이동 속도가 75% 증가합니다.(다른 종족들의 유령은 이동 속도가 125%인데 위습으로 변하면 175%가 된다. 그래서 50% 더 빠름.)
선택할 수 있는 직업 : 흑마법사, 주술사, 성기사 제외한 전 직업.

종족 특성상 민첩성이 높아 도적, 야성 드루이드, 사냥꾼 직업에 적합하다. 은신이 가능한 도적, 드루이드의 경우 은신시 발각될 확률이 적고 은신시 이속 5% 추가로 인해 대 은신 클래스와의 싸움에서 유리하다. 그리고 호리호리한 몸매와는 달리 '민첩성' 특성 때문에 탱커로서 매우 유용하다.[7]

그림자 숨기로 수리비를 아낄 수 있다. 그림자 숨기는 레벨업과 PvP에서도 유용. 특히나 드루이드의 그림자 숨기 -> 폭풍까마귀 콤보는 와우 최강의 탈출기이다. 위습의 영혼은 필드에서 시체찾는 시간을 줄일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탱커(전사, 죽음의 기사), 도적, 드루이드, 사냥꾼에서 나이트 엘프를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늑대인간이 나온 이후 도적/사냥꾼 유저는 좀 줄어들었다. 드루이드는 늑대인간보다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가 더 종족 특성상 유리한 관계로[8] 드루이드는 아직까지 절대 다수가 나이트 엘프이다. 캐스터로서는 도움되는 특성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제나 마법사는 많지 않다.

4.3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다르나서스 진영은 동양적인 색채를 띄고 있다. 기와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건축양식 등 동양 유저들에게 어필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엿보인다. 대화중 양손을 모으며 읍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중국풍. 이밖에도 전문 재봉사가 한복을 입고 있다던지 상점에서 김치를 판다던지 하는 모습도 보인다. 돌라나르 방면의 진입로에 위치한 관문은 영락없는 남대문. 그리고 대격변에서 생성할수 있는 나이트 엘프 마법사는 남녀 모두 파란색 하카마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걸쳤으며 게다를 신고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 + 일본 + 중국의 짬뽕. 샘와이즈 디디에의 취향인 듯.

뱀발이지만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블러드 엘프인간 여캐에게 인기가 좀 밀린다. 아무래도 평소 보아오던 엘프 = 금발에 뾰족귀 이미지 때문인 듯. 이는 사실 북미도 마찬가지다.

일단 얼굴이 길쭉하니 말상이라(이건 나이트 엘프 기본 헤어스타일이 얼굴이 세로로 길어보이는 것밖에 없기 때문인 점도 있다. 대부분의 나이트 엘프 캐릭터들이 그래서 산발한 긴 머리밖에 없는 것이다.)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경향 때문에 여기서부터 취향이 갈린다. 그리고 몸매가 하체보다 상체가 튼튼하고 근육질에 살집이 있는 편인데 이는 동양인보다 서양인 체형에 더 가깝다.[9] 그에 비해 블러드 엘프는 얼굴이 작고 어깨가 좁으며 몸매가 호리호리하여 동아시아 미인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아마 일본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인기였다면 한국과 비슷한 반응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큰 키 덕분에 쭉 빠져 보이고 점프 모션과 달리는 모션이 이쁘다. 대기모션 중 제자리 뜀뛰기도 모에. 어차피 실제 게임 화면에서는 등을 보는 일이 많으니 여캐가 좋은 사람은 등빨이 이쁜 나엘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호드가 아닌 얼라 여성 유저들 사이에서도 나엘 여캐는 인기가 좋다. 남캐는 부녀자들이 많이 하고

남캐는 말상인 얼굴형에 험악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선호도가 비교적 덜한 편. 왜인지 눈썹과 수염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고, 눈썹을 달면 수염이 반드시 달린다. 이 때문에 얼라 남캐 중에서는 꽤 괜찮은 외모인데도 선택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칼질 모션(단검 제외)이 멋지고 망토를 입은 등빨이 매우 훤칠하다. 전사 또는 도적으로서 인기가 있다. 가죽 룩도 좋아서 사냥꾼이나 드루이드 캐릭터들도 꽤 많이 볼수 있는데, 천룩은 몹시 안습한 탓에 사람들이 거의 키우지 않는다[10]. 나엘 남캐 사제는 희귀 캐릭터 순위권 안에 든다. 나엘이 마법사가 가능해져도 남캐는 천룩이 영 안 어울리는데다 캐스팅 모션도 별로여서 고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듯. 그래도 새로 나온 마법사 티어를 걸친 모습을 보면 꽤 근사하다. 하지만 역시 캐스팅 모션이... 안될거야 아마...

여담으로 나엘 남캐도 알고보면 꽤 게이같다는 의견이 있다. 일단 근육질인 것도 있고[11] 선택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중에 장발도 있고... 허나 블엘 남캐의 게이기믹이 강렬해서 다소 묻힌 감은 있지만 어쨌든 부녀자들 사이에서는 인기 좋은 와우 남캐들 중 하나다. 참고로 일리단하고 말퓨리온이 부녀자들에게 열렬히 환영받는 남캐들 중에 포함된다는 걸 잊지 말자(…) 바리안 관련 코믹스가 나오고 나서는 브롤도 함께 부녀자들에게 환영받는 나엘 남캐 리스트에 당당히 추가.

인기 순위와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나엘 남캐는 휴식 포즈가 우울해 보인다는 평이 있다. 아니, 어쩌면 마이클 잭슨 춤 때문에 인기가... 남캐의 경우는 죽는 모션이 워3 일리단과 같다. 한번 신음한 뒤 텀을 두고 절규 후 죽는다.[12]

어쨌든 와우 캐릭터들 중에선 이정도면 충분히 미형이고 종특도 좋은 편이기에 인간 다음으로 많다.

4.4 오프닝


오랫동안 에메랄드의 악몽속에 갇혀 있었던 대드루이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가 마침내 이 필멸의 세상으로 돌아왔다. 연인 티란데 위스퍼윈드와 다시 만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이제 오염된 세계수 텔드랏실을 치유하고 나이트엘프의 영혼을 회복하려 애쓰고 있다.

한편, 대격변이 거대한 나무를 뒤흔드는 가운데 나이트엘프는 폭풍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전쟁과 파괴의 기운이 사방에서 밀려온다. 굳건한 의지로 나이트엘프 종족의 오랜 유산을 지켜내는 임무는 이제 당신의 몫이다.

5 기타

기민하고 예리한 움직임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왠지 취급은 안습. 3부작 소설인 '고대의 전쟁'에서는 수십명의 기병대가 일개 그런트브록시가르에게 관광당했고 다수의 전사들이 인간 마법사인 로닌을 겨우겨우 잡긴 했지만 백병전으로 제압하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로 굴욕을 당했다. 브록시가르가 느낀 첫인상이 "인간은 나름 상대할 가치가 있었는데..." 전사로서의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듯 하다. 브록시가르는 그 사울팽의 형인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만년뒤, 아제로스 3차 전쟁때 목재를 얻기위해 전쟁노래 부족을 이끌고 잿빛 골짜기를 침공했던 그롬 헬스크림은 나이트 엘프 센티넬을 '용맹하며 싸울 만한 여전사들'이라고 평가했으니, 브록시가르에게 당한 굴욕을 전부 전투훈련으로 푼 모양인것 같다.[13]

원래는 철저한 성별 분업 사회로, 영원의 샘 사건 이후 남자들은 모두 드루이드가 되고(위상들과의 맹약으로) 나머지 일들은 대부분 여자가 했다. 그래서 군대도 여군이 압도적으로 많고(워3에서도 보면 나이트엘프 남자들은 드루이드뿐이다.) 사제도 여성. 그리고 최초의 남성 사제와 여성 드루이드가 나온 사건 이래로[14] 직업에 성별제한은 사라졌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도 나이트 엘프 정규군(센티널: 와우 한국번역 파수꾼)들은 여군들이다.(정규군이 아닌 집단들은 남자도 많지만) 그러니까 나엘여캐들이 넘쳐나는 건 전부 충실하게 설정을 따르는 것이다. 은근히 나엘 여캐는 백합계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아마 여군이라는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을 기반으로 한 워크래프트 d20에서의 나이트 엘프의 능력치 보정은 지능이 떨어지고 민첩이나 지혜에 보정을 받는 등, 우드 엘프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실제로 나이트 엘프의 성향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우드 엘프와 비슷하다. 반대로 어두운 피부색과 밤[15]을 좋아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크 엘프랑은 그다지 닮지 않았다. 오히려 성격으로 따지면 블러드 엘프야말로 다크 엘프에 가장 근접하다고 볼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의 획득 초상화 중엔 밴시 파일럿을 하는 나이트 엘프 여캐도 있는데, 이는 한정판 패키지 특전이다. 히페리온의 바에 가면, 나이트 엘프 여캐가 홀로그램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16] 모션도 wow의 그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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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크래프트3 확장팩 프로즌 쓰론 줄거리.
[2] 물론 하이 엘프나 블러드 엘프에 비하면 훨씬 온유하고 겸손한 편이다.
[3] 마찬가지로 '어둠'이 주제인 포세이큰도 눈에서 빛이 난다. 눈깔 빠진 스킨 제외.
[4] 뿌리를 뽑으면 헤비 방어력으로 변경되도록 바뀜
[5] 문 웰에서 체력과 마나를 금방 금방 보충 가능하기 때문에 영웅의 활용도가 극히 높아진다. 특히 비스트 마스터는 궁극을 뺀 나머지 3개의 기술을 전부 약화시키고 나서야 사기성이 제거되었다...
[6] 따라서 일리단의 입장이 애매해졌는데 일단 엄밀히 말하자면 무기징역 선고는 '마법의 사용' 때문이 아니라 살인 + 살인미수 + 집단상해죄 이기는 하다. 그러나 제로드가 일리단을 체포하러 왔던 이유가 영원의 샘을 되살려서 마법을 쓰려고 했던것이기 때문에 설정오류가 맞다. 무엇보다도 비전 마법 자체가 나이트 엘프로써는 타락의 상징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이 엘프와 블러드 엘프의 시초인 다스레마 선스트라이더와 그를 따르는 귀족들이 고대의 전쟁 이후 고향인 칼림도어를 버리고 쿠엘탈라스에 이주해서 살기 시작한 이유가 비전 마법의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쟁 직후에 쿠엘탈라스에 간게 아니라 몇천년 간 마법을 안쓰고 버틴 근성은 있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리치왕의 분노 시절부터 센드랄라의 사절(이름 밑에 <귀족>을 달고 있다)이 다르나서스에 와 있었던 것 등 이에 대한 복선은 이미 어느 정도 뿌려져 있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 자체가 워크래프트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는 위치에 서 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변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설정오류라고 하기 보다는 말 그대로 '대격변'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결국 일리단만 망했어요
[7] 적중당하지 않을 확률 2% 증가가 탱킹하기에 매우 좋은 종특으로, 일단 완전방어확률 2%를 공짜로 받는 것인데, 이는 무기막기, 회피와는 별도의 전투척도이므로 점감효과에서도 자유로우며, 무기막기 및 회피보다 상위의 전투척도(무기막기, 회피는 뒤에 있는 몹의 공격에 대해서는 발동하지 않지만 적중당하지 않을 확률은 방향과 관계가 없이 적용된다)인 데다가 무엇보다 방어 숙련도가 없어진 지금 다른 방법으로는 전혀 올릴 수 없는 전투척도이다. 즉, 같은 템이라면 항상 다른 종족보다 완방 2%가 높다! 그것도 질 좋은 걸로. 양과 질을 모두 충족했다 물론 남는 완방 2%를 체력, 숙련 등 다른 전투척도에 투자할 수도 있으니 아이템 세팅도 다른 종족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다. 종족 특성상 힘/체력이 약간 낮긴 하지만 미미한 수준.
[8] 늑인 드루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나엘 드루들만의 특권인 그숨 -> 까마귀 변신 콤보가 워낙 좋기 때문.
[9] 나엘 남캐의 어처구니 없는 역삼각형은 서양에서도 까인다.
[10] 얼라 종족 중에 천룩이 안습이 아닌 종족은 사실... 노움(머리룩)과 드워프(룩빨이 받기는 하던가...).
[11] 게이들의 이상형은 다 틀리지만 보편적으로는 근육질에 남자다운 남자를 가장 선호한다. 안 그럴 것 같지만 인남캐도 너무 근육질이라 서양에서도 게이같다며 까인다.
[12] 반면 여캐는 꺄악 하며 한 바퀴 공중제비를 돌다 죽는다. 호드 진영으로 얼라를 썬다면 상당한 손맛을 준다.
[13] 티란데가 키운 센티널과 고대의 전쟁 이전의 군대는 엄연히 다르다. 더구나 당시 나이트 엘프는 불사의 몸이라 몇천년에서 1만년의 짬밥이 있다.
[14] 나이트 엘프 사회에서는 꽤 충격적인 일이었는지 이 사건을 기념한 조각상이 만들어졌다. 고고학 희귀 발굴품 중 '드루이드와 사제 조각상'
[15] 엄밀하게 말하면 밤이라기 보다는 울창한 숲 때문에 어두운 것이라 볼 수 있다. 나이트 엘프 주거지들을 보면 대부분 숲 때문에 밤낮 없이 어둡다.
[16] 드레나이 여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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