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혹은 다른 계층들이 현실의 남자가 현시창인 것을 깨달은 후에 자조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 주로 오덕계에서만 사용하는 단어였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의 일반인 여성 가운데서도 자주 쓰이는 듯하다.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되던 용어가 점차 일반화되는 데 대한 좋은 사례.
이 단어를 쓰는 사람의 대다수는 현실에서 주위의 남자를 이성으로 느끼지 못하며무성애자 오직 환상 속에 있는 2D의 남자를 이성으로 느끼는 듯하다...지만 요샌 일반인인 계층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터라 남자친구나 심남이(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성)라 부르기는 애매하고, 그저 성별이 남성인 친구을 칭하는 말로 통한다. 베스티즈나 다음 패션 커뮤니티의 익명 게시판의 연애 상담글에서 보이는 남자 사람이 이러한 뜻. 여기에 좀 더 그냥 친구인걸 강조하기 위해서 남자사람친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줄여서 남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