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이 항목은 내여귀 또는 오레이모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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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표지[1]

목차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미디어 믹스
4.1. 코믹스판
4.2. 애니메이션
4.3. 게임
4.4. 드라마 CD
4.5. 참고서
5. 작품에 관련된 논쟁거리
5.1. 히로인의 성격 문제
5.2. 오타쿠 변호에 대한 논란
5.3. 미성년자의 에로게 구입 및 이에 대한 옹호
5.4. 현실 세계의 반영
5.5. 2권의 혐한 요소 삽입
5.6. 긴 제목의 유행?
6. 결말
7. 기타
7.1. 띠지의 추천사
7.2.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8. 성우들의 코스프레
9. 패러디
9.1. 작가 협박

1. 개요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후시미 츠카사가 지은 라이트 노벨. 삽화 담당은 칸자키 히로가 맡았다. 일본에서는 전격문고 레이블로 발행되며 2013년 6월 완결되었다. 한국어판은 대원씨아이의 NT노벨 레이블을 통해 12권 모두 발매되었다. 역자는 유정한.[2]

전격문고에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함께 밀고 있는 대표 히트작으로 굉장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2012년 8월 27일 기준시리즈 누계 453만 부를 돌파했고 2013년 말 500만부를 기록했다.
2권까지는 사회의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일코중인 여동생을 위해서 자폭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주된 소재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하렘물 가지각색의 캐릭터들에 의한 시트콤 같은 분위기가 되었다.

윗글에서 처럼 여동생이 마법소녀 덕후이기 때문에 내여귀로 입덕을 한다던가 아니면 본애니가 별로없이 보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애니들을 접해서 배경지식을 쌓은 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기전 위키의 아키하바라부분은 꼭 읽어볼것 (아키하바라와 관련있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게이트를 먼저 보아도 좋다.) 하지만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마도마기을 본다거나하진말자. 입덕과 초심자가 바로보기엔 무리가 있다.

덧붙여서 한국에선 줄여서 '오레이모'나 '내여귀'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 문서도 그렇게 들어올 수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 전에는 오레이모라는 약칭이 다수였으나 애니화 후 내여귀가 주류가 되었다.[3] 이 작품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내여귀'가 무엇의 줄임말이냐고 물어보면 대단히 난처해진다(...) 근데 이 작품 얘기를 같이 할 친구라면 딱히 난처할 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귀여와고도 많이 헷갈리는 듯

몇몇 독자들 사이에선 근친물로 가지 않겠느냔 걱정이 있었는데, 그 결과에 대해선 이 문서 하단을 참고할 것.

2. 줄거리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高坂桐乃)는, 염색피어싱에, 흔히들 말하는 이맘 때의 여중생인데, 가족인 내가 말하긴 좀 뭐하지만 꽤 미인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오빠인 나를 당연하게 깔보는데다, 나도 그런 태도에 더는 신경쓰지 않고, 최근 몇 년간은 말도 안 하고 지내왔다.

예쁜 여동생 따위 있어도 좋을 것 하나 없다고, 소리높여 말하고 싶을 정도라고(적어도 나한테는)!
그런데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여동생의 비밀에 관한 초특대의 지뢰를 밟아버렸다.
설마 그 여동생에게 '인생 상담'을 해 주는 꼴이 될 줄은──!?

4.1. 코믹스판

가장 먼저 나온 미디어 믹스.전격 G's magazine에서 연재되며 그림 담당은 '이케다 사쿠라'[4] 덧붙여서, 같은 잡지에서 쿠로네코가 메인 히로인인 스핀오프작 내 후배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가 연재되고 있다. 작화는 역시 이케다 사쿠라.#

4.3. 게임

4.4. 드라마 CD

  • 1기: 원작 3권의 내용을 다룬 내용과 아야세의 첫 인생 상담[5]을 다룬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 2기
    • 1편: 오덕으로 훌륭하게 타락한 쿄우스케가 신작 러브터치2에 전작의 히로인 아야카가 빠지자 광분하며 급우울모드에 빠지고, 이걸 안쓰럽게 여긴 키리노가 아야세에게 쿄우스케에 대해 상담하는 이야기.
    • 2편: 원작 6권의 내용.
    • 3편: 쿄우스케가 카나코에 이어 카나코의 언니 카타나에게도 플래그를 꼽는 이야기. 야 이...
    • 4편: 아야세가 키리노의 초대를 받고 쿄우스케 집안에 자러오는 이야기.

4.5. 참고서

2013년 4월 10일에 중학 영어 참고서[6]가 발매된다.
참고서는 일본 유명한 강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어 문제도 알차게 들어 있고 또 중요한 것은 캐릭터들이 참고서안에 삽화로 등장해 문제 푸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 이렇게 되면 오덕일수록 영어에 통달하게 되는건가?? 과연 캐릭터의 나라, 일본..!!

참고서에 등장하는 문장이 하나같이 대단하다. 수동태 설명 부분에서는 '쿄우스케는 키리노를 사랑한다.(Kyousuke loves Kirino)'영어 교육을 가장한 근친문화의 세뇌! 북한이 좋아합니다.라는 문장이 등장하고, 부정형 설명 부분에서는 '나는 저런 DVD를 보지 않는다.(I don't watch the DVD)' 등 문장이 모두 작품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키리노가 항상 문장에 대해 츳코미를 건다. 저 두 문장의 경우 각각 "기분 나빠.", "저런 DVD라니! 내 보물이야!"

5. 작품에 관련된 논쟁거리

5.1. 히로인의 성격 문제

이 소설의 메인 히로인인 코우사카 키리노상당히 특이한 성격인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벤트가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주인공에게 상냥해지는 히로인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데레 따위는 거의 없고 '츤' 뿐이다.

심지어는 츤으로 끝나지 않고 막말+폭력까지 일삼기 때문에 초반만 봤을 때는 '히로인 성격이 뭐 저렇냐'는 평가가 많다. 더욱이 실제로 여동생이 있는 사람들은 키리노를 볼 때마다 현실의 여동생이 떠올라서 도저히 못 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그러나 그건 현실의 여동생에 대한 모독이다. 적어도 현실에 있는 대부분의 여동생들이 아무리 오빠랑 사이가 안좋다고 해도 소 닭보듯 무시하면 무시했지 오빠한테 싸대기를 때리거나 쌍욕을 퍼붓거나 심지어 자기가 보고 있는 19금 문화를 상담해오거나 할 정도로 막 대하진 않는다. 현실적으로 보면 애당초 말도 별로 안하던 사이였으니 쪽팔리는 야동상담도 안하겠지. 한다고 해도 엄마한테 했을걸 쌍욕은 쌍방향적으로는 한다

그래도 제목에서 표현되듯이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키리노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며, 권수가 지나갈수록 모에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현재는 이전보다 키리노의 성격을 문제 삼는 건 줄어들었다.
거기다 가면 갈수록 "처음부터 키리노가 품고 있었던 본심"에 대한 복선이 강하게 드러나더니 11권에서는 완전히 까발려진 이후로 키리노의 태도에 대한 논란은 거의 잠잠해졌다. 아니, 오히려 정반대의 의미에서 문제가 되었다.그리고 이제 웬 소꿉친구가 졸지에 만악의 근원이 되어버렸다

덧붙여서, 키리노말고도 이 작품의 히로인들은 문제가 있는데, 쿠로네코는 중증 중2병에다 아야세는 얀데레고 카나코는 싸가지가 없다. 이에 대해 오히려 그런 문제가 히로인들의 매력을 부각시켜준다는 평가도 있지만, 반면에 히로인들의 문제점이 매력을 반감시키기도 한다는 평가도 있다. 즉 다들 좀 마니악하다(..)

여담으로, 쿄우스케와 키리노의 성별을 전환할 경우 키리노(男)은 진짜로 천하에 둘도 없는 쌍X이 된다. 작가도 알고 있는지, 작중에서 쿄우스케가 자신과는 남매의 성별이 반대인 마카베에게 남매의 화해법으로 키리노가 1권에서 썼던 방식을 말해주자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냐는 반응을 넣을 정도. 덧붙여서, 9권에서는 아카기 세나에 의해 키리노 성별을 전환한 망상물이 나왔다. 이 경우 근친 귀축 BL이 되어버리는 듯.

5.2. 오타쿠 변호에 대한 논란

작품의 주인공인 쿄우스케가 오타쿠가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오타쿠를 변호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반인의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고, 그렇기에 그런 실상과 달리 오타쿠를 일반인이 감싸준다는 전개는 작품의 주 구매층인 오타쿠에게 인기를 끌려고 집어 넣은 무리수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것. 다만 이 점은 작중에서 쿄우스케가 마주친 오타쿠들은 전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일반인 기준으로 보아도 친절하고 착한사람들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오타쿠도 괜찮은 성격이 많다'는 식의 장면이 계속 나오기에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계속 줄기차게 나오다 보니 이젠 신경 쓰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지 아니면 그걸 문제 삼는 사람은 다 떨어져나간 건지 예전만큼 논란이 벌어지진 않는다. 애초에 논란 벌일 일인가 이거?

5.3. 미성년자의 에로게 구입 및 이에 대한 옹호

작중에서 키리노가 성인물을 하는 걸 부모에게 들켜서 사건이 일어나는데, 당연히 부모로서는 미성년자인 키리노가 성인물을 접한 것에 대해선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지만 쿄우스케는 그런 취미가 여동생에겐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거기에 대항한다.

둘 다 키리노를 소중하게 여겨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어린 나이에 그런 걸 접하면 정신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건 상식적이기에 그런 것을 금지시키는 부모 쪽이 더 옳지 않냐는 의견이 많다.

게다가 쿄우스케의 입장을 옹호하는 쪽도 '여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건 좋지만, 키리노의 브라콤에는 근친물이 많은 에로게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쿄우스게가 별 망설임없이 근친을 선택한 것도 근친물 에로게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기에 그에 관해선 문제가 없다고 단언하진 못할 정도.

또한 작중에서 키리노의 에로게를 자신의 것이라며 옹호해 준 쿄스케 역시 미성년자이기에 쿄우스케가 옹호를 해 주는 것도 문제가 된다.

다만 이에 관해선 픽션엔 애초에 무리수 설정이 상당히 많은 만큼 '픽션은 픽션으로 즐기면 끝이지 뭘 그런 세세한 걸 따지냐'는 반론도 존재한다.

물론 대체로 키리노 나이대 쯤에 안방 옷장 구석이나 부모님이 미처 사후관리를 하지 못한 비디오테크 안에서 빨간 비디오를 접하고, 용돈을 모아 황학동 시장을 들락거리며, 쓰레기장 구석에 버려진 에로잡지를 주워보거나 디스켓으로 야겜을 공유하는 것이 평범한 남성들이 흔히 겪는 학창 시절이라[7] 키리노가 에로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까놓고 말해 다들 비슷한 시절을 겪어봤을 것인데... 물론 키리노가 접한 에로게의 분량이나 방향성은 키리노 자신의 성향과 맞물려 상당히 위험한게 맞긴 하다.

다만 이러한 반론은 공적발언과 사적발언이 갖는 차이를 철저히 무시한것이란 의견도 있다. 인터넷 게시글에 자신의 그러한 경험을 올린다고 문제될것이 없다. 하지만, 정식으로 출판되는 서적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다. 출판물은 하나의 거대한 문화로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만큼 아무리 유흥위주의 내용을 담고있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행위에 대한 유희화와 정당화는 해당 행위를 '공적'으로 합리화 시켜버리는 일이 된다. 가벼운 예로는 15세 이상의 TV프로그램에서 사실상 해당 연령층의 대부분이 욕설을 알고있고, 평소 사용한다 하더라도, 욕설사용이 금지되있고, 이에대해서 그 누구도 반론하지 않는다는 것을 들수있다. 하지만 한국의 고연령대 영화들을 보면 등장인물들이 툭하면 쌍욕을 내뱉는건 흔하다
여기에 대해선 이것을 정당화하려는건 어디까지나 주인공 일행이고, 작가까지 이를 완전히 긍정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재반론도 존재한다. 간단히 말해 주인공이 나쁜 짓을 하더라도 작가가 이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보장은 없으며, 주인공의 행위를 "공적으로 합리화"한다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셈이다.결말과 관련된 작가의 발언을 보면 또 모르겠지만

사족으로 작가는 작품 내내 쿄우스케의 입을 통해 '나같은 신체 건강한 남자가 야겜 좀 해도 뭐가 어떻다고!' '이런거,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결말을 근친으로 내버리니 대체 작가가 게임이 현실에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싶은건지, 주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 알수가 없게 만들고 있다(...)

5.4. 현실 세계의 반영

작품 내에서 현실에서의 사건이나 인물 등을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2권에서 '폭력/선정적인 게임이 행동에 영향을 주며 실제로 이로 인해 발생한 사건도 있다'는 부분은 집필 당시 일본의 상황을 배경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8]


이 외에도 작중에서 본 작품의 애니메이션판 주제가를 부른 가수인 ClariS가 직접적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5.5. 2권의 혐한 요소 삽입

2권에서 쿄우스케가 마나미의 화를 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자 키리노가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한다. 그러자 쿄우스케가 어느 나라 정부같이 말하지 말라는 장면이 있는데, '사죄와 배상'이라는 어구는 일본의 과거청산 등과 연관해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한국 정부를 2ch 같은 곳에 있는 일본의 극 우익들이 비꼬는 것이다[9].

해당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키리노 "돈을 내면 된다고 생각해. 당연히 그래야지"
쿄스케 "돈!? 너 지금 나에게, 사과의 표시로 마나미에게 돈을 넘기라고 말하는 거야!?"
키리노 "사죄와 배상, 가장 쉬운 성의 표시잖아?"
쿄스케 "모 국가의 정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냐? 정말로 그걸로 여자애의 마음이 치유되는 거야?"
키리노 "나는 별로 그렇지도 않지만…… 이야기를 듣자니, 그런 것 같아? '남자에게서의 선물은, 환금성이 높은 것이 기쁘지~' 하고 이전에 친구가 말했으니까"
쿄스케 "……누구야 그런 남자의 순정을 짓밟는 말을 하는 사악한 여자는".'

7권에 구체적으로 2ch에 대한 언급이 나오므로 작가가 그런 곳에 만연한 혐한 성향에 크든 적든 영향을 받은 것은 분명하나,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판 뉴타입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한국독자들에게 싹싹한 말투로 소개를 한 적이 있다.[10]

'먼저, 제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보고 어떤 것을 느끼셨나요? 부디 재미있게 봐주셨기를 바랍니다. 꼭 책을 읽어주시고 의견이나 감상을 전해주세요. 한국 독자 분들이 제 책을 보시고 무엇을 느끼시는지 굉장히 관심이 있고, 그게 작품의 소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인과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정반대의 태도 때문에책을 팔아주는데 당연히 저런 립서비스를 해야지 작가가 혐한인지 아닌지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작가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기에 대부분의 키배가 그렇듯 그냥저냥 어떤 특정 결론 없이 소강 상태가 되어버렸다. 다만, 위안부 문제는 가볍게 다룰 만한 소재가 아닌데도 저런 식의 내용을 쓴 것은 작가의 성향이 어쨌건 간에 별생각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부분이 삭제됐다.

5.6. 긴 제목의 유행?

내여귀의 히트 이후 라이트노벨 계에서 긴 제목을 가진 작품이 늘어났다. 만악의 근원 이러한 유행에 대해 반발하는 시각이 많은데, 단순히 긴 제목이란 것만으로 악영향이고, 나쁘다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내여귀의 영향력이 과대평가되었고, 요즘의 긴 제목의 유행은 자연스런 시장의 흐름일 뿐이라는 반박 의견도 있다. 긴 제목은 예전에도 있었고[11] 병맛 제목의 유행을 초래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런 수준으로까지 자제력 없이 이러한 긴 제목의 작품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문제이다. 마사토끼도 이러한 추세를 비꼬는 내용의 단편을 그리기도 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긴 제목이 감당이 안되서 유일하게 공식약칭도 아니고 은어적 약칭인 Oreimo를 정식 문서명으로 써냈다. Oreimo

6.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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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평범한 고교생이 반복적인 여동생 에로게 플레이로 인한 세뇌 작용에 의해 타락하는, 게임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소설 개족보 메이커

쿄우스케는 고백해온 히로인들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고백을 전부 거절하는데, 그 대상은 바로 키리노. 쿄우스케의 "나는! 동생을! 키리노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 근친상간이다! 여동생 엔드, 해주겠어!!"따위의 근밍아웃? 발언이 가관이다. 마나미와 키리노의 ufc가 나오는대 왠만한 남자들 싸움 저리가라다. 이 둘은 끝내 마나미에게마저 연애 사실을 알리고 나서 기간제 연애를 시작한다졸업식 후에는 평범한 남매로 돌아간다며 열린 결말로 끝난다...는 페이크고 엔딩에서 쿄우스케가 키리노에게 기습키스를 하면서 끝난다. 충격과 공포. 여동생과의 기간제 연애라는 발상 자체가 차라리 요스가노소라의 소라 루트의 도피행이 개념으로 보일 정도로 어이없는 것이기도 했다. 간단히 말해 다른 히로인 입장에서 보면 쿄우스케는 자신을 차버리고 하필 패기 넘치게 여동생을 선택해 놓고서, 그 여동생과도 주변의 눈 때문에 애매모호한 관계로 남는 어찌보면 그냥 너 싫다고 차버리는 것보다 더 잔혹한 짓을 저지른 셈이다. 즉 자신을 거절할 정도로 여동생을 좋아한다고 고백할 정도인 애정이 고작(?) 사회적 시선에 굴복할 정도라는 것.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다(...)근친 엔딩이면 근친 엔딩이고 열린 결말이면 열린 결말로 할 것이지 이게 무슨 짓인지...[12]

일부에서는 어차피 제목 때문에 이런 전개가 나올만 했다는 평도 있다.[13] 그리고 원래 근친파에 키리노 엔딩을 예상하고 지지했던 사람들도 기간제 엔딩이라는 애매함 때문에 PSP 시리즈의 키리노 엔딩보다도 못한다고 평한다.

사실 12권 이전에도 근친 전개의 조짐이 보이기는 했다. 쿠로네코가 쿄우스케와의 이별을 선언했던 이유가 결국 쿄스케의 마음 속에서 키리노의 비중이 자신보다 높았음을 확인했기 때문이었고[14] 아야세의 고백도 쿄우스케는 같은 이유로 거절했다.[15]

또한 11권 최종부의 키리노의 대사를 통해 작가는 확실하게 근친 전개를 예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이성적으로 본다는 증거로는 무언가 부족하거나 쿄우스케가 아닌 여태껏 복선으로 상당한 수준의 근친기믹을 보이던 키리노가 가면을 벗고 대놓고 나서겠다는 거였지 쿄우스케가 거기 응하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니었으며 [16] [17] 누구라도 설마 그렇게까지 할까 싶었던 전개를 작가가 패기 넘치게 저질러버리니 그동안 작가가 묘사해왔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지지해왔던 독자의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도 작품의 인기 히로인이 여럿이다 보니 미연시 원작 미디어믹스처럼 키리노가 아닌 누가 선택을 받았더라도 선택받지 못한 히로인을 지지한 팬은 비난했을 것이다. 그런데 작가가 낸 결론이라는게 여동생>다른 히로인이 아니라, 여동생과 기간제 연애>다른 히로인 이딴 식으로 결말을 내다보니 모든 히로인 팬들에게 까이고 있다.까려면 우리 모두 함께

결국 11권까지 다른 히로인들과 썸타는 분위기를 잔뜩 벌리다가 12권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보이며 그동안 선전해온 히로인들을 모조리 걷어차는 급전개, 그것도 기간제 근친으로 끝을 맺다보니 해당 히로인의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이 나오게 되었다. 어지간한 하렘물은 특정 히로인과의 엔딩이 나더라도 다른 히로인들에 대해 어느정도 여지를 남겨두는 경우도 많지만, 이쪽은 그런 것도 없이 쿄우스케가 키리노와의 근친을 위해 다른 히로인과의 인간관계를 완전히 내쳐버렸다.[18] 1권에서부터 11권까지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열심히 개선해나가려 노력하던 쿄우스케가 갑자기 12권에서 저렇게 나오니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12권에서의 쿄우스케를 보면 과연 이 놈이 지금까지 아야세키리노를 화해시키기 위해 오명을 뒤집어쓰고, 오타쿠 3인방(키리노, 쿠로네코,사오리)이 헤어지지 않고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그 외에도 자기 소꿉친구가 한동안 서먹하게 굴자 불안해서 울기까지 했던(...) 그 놈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지경이다.

그 때문에 근친과 무관하지만 마찬가지로 뜬금 없는 결말을 보인 캠퍼스쿨럼블 엔딩과 비교받기도 한다. 또한, 같은 근친 결말을 내놓은 요스가노소라를 재평가를 받게 했다.같은 선택이지만 전혀 다른 반응. 거기다가 막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스쿨데이즈와 비교 당하기까지 했다.내여귀 VS 스쿨데이즈. 물론, 평가는 비교 당한 스쿨데이즈에게 미안할 정도. 애갤 3대 명작을 뛰어넘은 내여귀 퀄리티

12권 이전까지 근친 요소가 전면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근친 엔딩으로 가서 욕을 먹는 거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근친방향으로 갔던 ROOM NO.1301 역시 급전개 때문에 결말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다. 내여귀 엔딩도 ROOM NO.1301 엔딩보단 낫다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다만 이는 단순히 근친물을 좋아하냐 마냐보다 내여귀가 상업성이나 인지도가 룸넘버를 훨씬 뛰어넘는 작품이라 크게 논란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적어도 ROOM NO.1301은 처음부터 결말에 대한 암시를 꾸준히 깔아놓기라도 했다.

해당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다 보니 12권 발매 직전부터 플라잉겟 네타로 인해 2ch 등지에 이미 정보가 풀렸을 때 네타의 상세함에도 불과하고 "에이 이게 말이 돼?"같은 반응이 상당했다. 발매 이후에는 트위터에서 책 구입을 인증하며 "그 네타 사실임"같은 말까지 나왔는데도 "페이지랑 일러스트 캡쳐본이 없으니까 거짓말일 것이다"같은 현실도피(…)까지 나타났으나 안타깝게도 반전은 없었다. 이미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분서 인증을 올리는 등 분노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국내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작가로선 의도한대로 패기 넘치게 근친 엔딩을 저질렀지만 반응은 제2의 스쿨럼블 수준. 심지어는 라노벨계의 매스 이펙트 3라고 까지 욕먹고 있다.

이런 결말이 나온 원인으로 일본에서는 밑에서도 나올 얘기인 작가 협박 사건이 결말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과 PSP에서 괜찮은 결말을 다 써버려서 본편에 넣을 게 없었다는 설, 아예 작정하고 근친으로 가려고 했는데 눈가리고 아웅한거 아니냐는 설도 있다.

작가가 12권이 출판된 뒤 한 인터뷰에 따르면 내여귀의 결말은 완전한 키리노 엔딩이고, 최초의 인생 상담과 같이 남매는 둘만의 비밀을 가지고 끝났다고 한다. 그 외에도 두 남매는 앞으로 힘든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하고 전격문고는 리얼 근친 엔딩을 묘사할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늬앙스의 말을 하는 등, 여러모로 작가가 직접적으로 키리노 엔딩이라고 못 박았으니 열린 결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인터뷰 내용 정리.

사실 이 논란의 근본 원인은 작품의 결말이 작품의 내적 일관성을 심각하게 파괴하기 때문이다. 일단 쿄우스케는 1인칭으로 묘사되는 본인의 심리나 행동뿐 아니라, 마나미나 아야세 등의 다른 캐릭터의 눈에도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보여짐과는 달리 쿄우스케는 (심각한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시스콘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19] 11권까지도 이러한 모습은 일관적으로 유지되며, 따라서 '12권까지 근친 요소가 드러나지 않았다'라고 볼 여지도 충분하다. 오히려 12권의 급전개에서 나타나는 쿄우스케의 근밍아웃과 주변관계 내버리기는 독자 입장에서 '반칙'에 가까운 것이다.

반대의 예로 쿠로네코의 경우에는 자신의 예언서에서 '세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는데, 마나미를 제외하면 키리노의 본심을 가장 먼저 파악한데다 키리노가 본심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본인이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도 이후 계속해서 세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는 것을 보면 굳이 쿄우스케와 자신이 애인 관계이면서 동시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는 그런 결말을 원한것이 아니라, 쿄우스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자리까지는 키리노에게 양보 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쿄우스케에게는 사랑을 받고 싶은, 말 그래도 키리노와 쿄우스케의 관계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키리노도 쿄우스케와 쿠로네코 본인의 관계를 인정하는 그런 균형잡힌 엔딩을 원할정도로 키리노와 쿄우스케 둘다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11권까지 보여주었음에도 불과하고, 12권에서는 추억의 앨범을 찢는 반응을 보여주고, 그리고 자신이 빠지면서 키리노와 쿄우스케의 관계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 반응은 여태까지 쿠로네코가 작중에서 보여준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그것을 토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과 주변인물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12권에서의 작가의 급전개로 인한 수많은 무리수중 하나이다.

결말에 대한 논란이 커진 것에는 11권까지의 내용이 단순히 썸타고 섹스어필하고 바다 놀러가고 개그하는 식의 러브코메디로만 채워진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주요 내용과 매력 중 하나는 주인공인 쿄스케와 키리노가 학교, 인터넷, 일터 등에서 만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며 서로서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그러한 인간관계들이 쿄스케와 키리노라는 연결점을 바탕으로 다시 서로서로 얽히고 이어지며 사건과 관계를 만들어가며 유대를 돈독히 하는 모습이었다. 쿠로네코와 아야세의 만남이 책 10권이 넘도록 질질 끌렸음에도 비난은커녕 더욱 흥미진진했던 이유는 작가가 이처럼 착실하면서도 합리적으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망을 조절해 왔던 덕분이기도 하다.

10권이 넘어가는 작중 내용에서 연애보다는 이 인간관계 내용이 오히려 더 많다. 우리의 유대를 소중히 하자, 우리 사이가 그 정도밖에 안 되냐면서 우정을 위해서 드라마틱하게 들이대고 쪽팔림을 감수하고 우울해하다 기뻐하는 모습 등이 툭하면 나왔는데 뜬금없는 근친연애를 위해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모습은 심하게 말하면 11권까지의 내용을 낚시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즉 11권까지 작품의 양대 주제였던 가족애와 우정 중 가족애는 뭐 어떻게든 보전했다 쳐도비밀이 들키는 순간 이것마저도 끝장이지만 우정은 말 그대로 우정 X까! 지금까지 니네한테 보여줬던 건 아무 쓸데도 없는 낚시였다! 와 같은 얘기가 되었다. 엔딩을 알고 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면 서로서로 우정이 어쩌니 하면서 모여서 놀거나 감동신을 연출할 때 기가 찰 정도로...

상술된 항목들을 바탕으로, 이게 단순히 근친에 대한 비난이나 지지 히로인 선택 여부를 넘어서서 얼마나 괴멸적인 끝맺음인지 총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일단 11권 내내 쿄우스케는 키리노를 귀엽기 그지없는 여동생으로 대하다가[20] 뜬금없이 근친타령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같은 근친 엔딩으로 유명한 룸넘버의 경우 남매의 감정에 대한 밑밥이 꾸준히 깔아 놨고 소설의 문체나 극의 분위기가 허무하고 퇴폐적인 면이 강했기에 근친이라는 파격적 소재임에도 내부적 완결성은 있었다.[21] 반면 내여귀는 11권 내내 러브코메디, 그것도 살짝 보수적, 윤리적인 냄새가 강한 물건이었다.[22] 그런데 작중 나름대로 괜찮은 윤리성을 갖춘 쿄우스케가 대학생씩이나 되서 별다른 내적 고민이나 갈등에 대한 묘사 없이 근친을 선택한다. 이런 내부적 윤리적 고민의 부재 외에도 작품 밖의 독자의 어안을 벙벙 날리는 건 현실적으로 쿄우스케가 심지어 근친을 선택함으로 초래된 외부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도 없다는 점이다. 작중 묘사된 대로 근친을 선택함으로 쿄우스케의 수많은 인간관계가 파탄에 달했는데 11권 내내 쿄우스케는 관대하고 착실한 성격에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한 몸 아끼지 않았으며 우정의 아름다움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던 정상인이었다.[23] 그런데 쿄우스케는 근친 한 방으로 이 모든 걸 부정했다. 이 전개를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해괴함은, 쿄우스케에게 있어서 또다른 외부 요인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만만찮아진다. 자기 좋다는, 그리고 자기도 호감을 느끼는 예쁜 여자애들 놔두고 하필 여동생이라는 선택을 한다는 점에서 이게 상식적 수준의 이야기로서 말인지 막걸리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더욱 기가 차는 건 이 여러 모로 비이성적이고 자다 일어나서 붕탁 비트로 봉창 두드리는 것 같은 선택에 대한 쿄우스케의 대답은 결국 내가 내 생각을 다 서술할 필요가 있었냐는 건데.. 이게 서술 트릭이면 임성한제인 오스틴이고 아내의 유혹폭풍의 언덕이다.[24] 쿄우스케의 이 서술이 내여귀가 양질의 완전연소 쓰레기로 화하는데 큰 보탬을 하는데,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서 준수해야 할 기본 조건을 몽땅 날렸다고 할 수 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주인공과 독자의 감정이입이다. 쿄우스케에 감정이입한 독자는 다른 히로인들과 엮이면서 훈남 주인공의 대인배 행각으로 돈독해지는 가족애와 우정과 러브코메디에 만족스러운 감정이입을 10권이 넘게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1권에서 사실 나는 그딴 거 다 페이크였고 여동생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표변한 데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야 할, 혹은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었냐니 독자의 감정이입을 순식간에 티끌로 변화시키는 절묘한 기술이다. 만약 작가가 그렇게 까지 키리노 엔드를 해야 했었다면, 차라리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약 2~4권 정도를 더 쓰면서 쿄우스케가 주변인물에게서 키리노와의 관계를 인정받는, 여태까지의 쿄우스케의 이미지를 뒤엎지 않는 그런 근친루트를 탔었다면 그래도 근친 엔딩에 대한 욕을 먹었겠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에 대해서 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이다.

정리하자면, 엔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개연성 없을 뿐더러 엔딩 자체도 소설의 그 전까지의 분위기나 행보를 전면파괴하는 내용인데 그게 심지어 근친이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근친이라서 욕 먹는 게 아니라는 것.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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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킬 대원도 즐겨보는 인기 작품이라 카더라(...)[25]

7.1. 띠지의 추천사

일본어판 소설과 코믹스 발매시, 띠지에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추천사를 날려줬다. 이들 캐릭터들은 여동생 아니면 오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해당 캐릭터가 등장한 작품의 애니화 소식이 적혀있다든가, 키리노가 아닌 다른 캐릭터와의 공통점(중2병)[26]이나 성우네타를 넣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나오고 있고, 9권에서는 내여귀의 주제가인 'Irony'를 부른 가수가 추천사를 넣었다.

추천사에 등장한 캐릭터(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7.2.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PSP용 게임 홍보를 위한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앱이 2010년 12월 3일에 공개되어 무료로 배포하였다.햄보칼 수 없는 블랙베리.

개발한 곳은 반다이 남코 게임즈. 앱 이름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iP(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iP)'.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일본 iTunes 아이디 필수.)

앱을 실행하면 화면에 키리노와 함께 현재 시각이 표시되며, 현재 시각 표시를 터치하면 키리노가 현재 시각을 분 단위로 이야기해 준다. 시계 표시는 화면 왼쪽 위에 보이는 '시계' 아이콘을 터치하면 화면에서 지울 수 있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현재 배터리 상태를 보여준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터치하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사를 들려준다. Live2D 기술을 이용해 2D인데도 마치 3D처럼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특정 날짜에 실행하면 이벤트성 전용 대사가 나오며 선택지가 나온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이라든가, 코미케 날이라든가. 아이팟 터치라면 날짜를 돌려 지나간 이벤트도 볼 수 있다. 아이폰에서도 설정-일반-날짜와 시간 항목으로 들어가 '자동으로 설정' 항목을 해제하여 다른 날짜를 설정한다면 특정 날짜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일본 공휴일을 참고하여 날짜를 이리저리 돌려보자. 날짜가 지났거나 선택지를 골랐더라도 이미 클리어된 이벤트는 하단의 메모리 항목에 들어가서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 볼 수도 있다. 이벤트 일람.

2010년 12월 3일에 공개된 버전은 해상도가 낮은 아이폰 3Gs에서는 잘 보이나, 해상도가 높은 아이폰 4에서는 깨져보이는 단점이 있었으며 멀티태스킹도 지원하지 않았지만 깨져보이는 것은 고쳤다.

업데이트로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는 '메모리' 기능과 스케줄과 알람과 트위터가 생겼으며, 추가로 쿠로네코랑 아야세 앱을 400엔에 판다.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 복장마다 200엔에 판매.[28]

2014년 3월 30일, 반다이 남코 ID 앱스토어에서 이 앱에 대해 게시를 중단했다. 목록에 없으므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8. 성우들의 코스프레





2010년 12월 5일 열린 오레이모 페스티벌에서 성우들이 각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좌측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쿄우스케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 마나미 역의 사토 사토미, 아야세 역의 하야미 사오리. 좌측 하단부터 오른쪽으로 사오리 역의 나바타메 히토미, 키리노 역의 타케타츠 아야나, 쿠로네코 역의 하나자와 카나. 다들삭아보인다

9. 패러디

9.1. 작가 협박

2012년 4월 12일, 원작자인 후시미 츠카사를 협박해오던 독자가 체포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쿠로네코만 눈에 띄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경시되는 전개에 분노한 나머지 2011년 11월부터 작가의 목이 잘린 합성 사진 등을 첨부한 협박 메일을 약 500여 차례에 걸쳐보냈다고.

참고로, 체포 직전에 나온 10권에서 하필 스토커가 작중의 이야기 소재로 들어간 바람에, 팬들에게선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작가가 오히려 그 사건을 소재로 써먹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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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표지는 수 많은 패러디의 원본이 되었다(...)
  • [2] 남자 이름같지만, 이 사람도 엄연히 오빠가 있는 여동생이다. 8권 후기에서 "저도 오빠가 있어서 키리노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뭐라고?! 그런데 12권 역자 후기로 볼 때 이 작품의 결말은 역자에게도 역시나 충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3] 이 작품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에 발매 전에 작품을 먼저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쪽 약칭을 따라가고,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되면 그때 한국식 약칭이 생겨난다. 사실 라이트 노벨이 발매되도 별 인기 없으면 약칭도 안 생겨난다. 본격적으로 생기는건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인기 얻었을 때.
  • [4] 19금 상업지를 그린 경력이 있다.
  • [5] 키리노와의 사이에 관해 쿄우스케에게 상담하는 내용
  • [6] 오락과 학습,교육이라는 서로 대척점에 위치한 두가지가 한데 모였으니..실질적으로 참고서용으로 교육기관에 채택될리는 만무하다. 단지 오타쿠들의 색다른 수집품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
  • [7] 정확히는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한국 남자들의 흔한 학창시절이라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들의 경우 인터넷의 본격적인 수혜가 시작될 무렵에는 이미 20대에 가까운 나이였으니. 하지만 요즘 애들도 그 나이대 즈음 성인문화를 접하고 지대한 관심을 갖는 것은 별로 차이가 없다.
  • [8] 작가가 2권을 집필하던 시기인 2008년 6월 8일, 아키하바라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난 곳이 오타쿠들이 많이 모이는'아키하바라'였던 데다, 여기에 일부 일본 언론이 사건 초기에 '범인은 아키바계 오타쿠' 라는 잘못된 보도를 하기까지 했다. 이 때문에 오타쿠에 대해 비우호적이었던 일본 사회의 시선은 더욱 더 악화되었으며, 또한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유아 살인을 저지른 미야자키 츠토무의 사형이 집행되던 시기와 맞물려 있었기에 당시 아동 포르노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 [9] 참고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반성'을 요구하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근데 교과서에 사죄와 배상이 언급되는데? 그런데 한국도 많은수가 혐일 이잖아?
  • [10] 이 인터뷰가 갖는 진정성 문제는 생각해볼 것도 없다. 도대체 어느 작가가 수출 예정 국가(혹은 수출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자리에서 대놓고 반감을 드러낼 것인가? 비록 작가도 일본에서 교육을 받으며, 일본식 역사관이 무의식 중에 자리잡아 농담투로 별 의미없는 대사를 던졌을 수도 있으나, 해당 인터뷰 내용만으로 문제가 되는 대사를 완전히 옹호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 [11] 카도노 코우헤이의 작품 등.
  • [12] 기간제 연애라는 게 헤어지고 다시는 안 보면 그만이 될 타인과 하는 거면 몰라도 어른이 되어 철천지 원수라도 되어 다시는 안 만나는 식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여동생과는 평생 만나야 할텐데 연애 기간 이후에 아무 일도 없을 것으로 가정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다. 이는 이 작품 내에서조차 엔딩의 쿄우스케의 기습키스(...)로 증명된다.
  • [13] 하지만 키리노에 대한 부분을 마나미가 시도했던 발상과 같이 그동안 일어난 일을 통해 정신적 성장을 해서 쿄우스케와 이성이 아닌 가족으로서 친밀하게 되면서 그동안 여러가지 면으로 얽히거나 의지해온 오빠로부터의 독립을 하는 방향으로 갔다 해도 제목에 맞는 내용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여동생이 귀엽다고 근친으로 가는 막장 종자가 얼마나 있을지 찾아보면 답은 나온다
  • [14] 그러나 동생을 이성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동생을 더 우선시해서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이성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딱히 드러난 것도 아니었다. 때문에 쿠로네코가 의도한 것과 같이 쿄우스케 역시 우선은 동생부터 달래주고 다시 사귀는 게 현재로서는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걸로 보일 만한 부분이었다.
  • [15] 거절하는 것 자체는 10권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게 함정. 결국 나오는 것은 문제의 12권이었다.
  • [16] 물론 3년 전과 11권 당시에 아키미에게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똑같은 말을 한 것으로 후보가 키리노 or 마나미로 좁혀진 거라는 의견도 있긴 했지만 3년 전과 11권 당시의 '좋아하는 애'가 동일인물이라고 치는 것은 작품 내에서 안 나왔더라도 그 3년 동안 사람의 마음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간과한 평가다. 이는 그때부터 키리노와 냉전에 변화가 온 시기 사이에 작품 내에서 전혀 서술되지 않은 시간이 있고 작품 중간에 쿠로네코와 사귀기도 한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3년 전 당시에 마나미나 키리노 이때는 마나미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였더라도 11권 당시에는 어느 누구라고 치기 어려웠다고 평가할 수 있다.
  • [17] 12권 역자 후기의 표현을 빌리자면 쿄우스케가 키리노에게 보인 모습은 아가페적 사랑으로도 해석가능한 수준이지 에로스적 사랑으로 볼 수밖에 없던 수준은 결코 아니었다.
  • [18] 쿠로네코의 경우 쿄우스케 앞에서 추억이 담긴 앨범을 찢어버렸고, 마나미의 경우 아예 원수지간이 되었다.
  • [19] 딱 하나 낌새가 있다면 아카기의 지적정도인데 아카기와 쿄우스케의 작중 행적을 비교해보면 근밍아웃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오히려 아카기 쪽이다. 여동생을 닮은 더치 와이프를 사려고 한 것만 봐도 아카기의 지적은 거의 적반하장 수준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근친 간다는 결정적인 암시가 맞긴 한데 기간제 연애만큼이나 독자들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것을 암시라고 쓸 정도면 늦게 잡아도 이쯤부터 작가의 밑천이 드러난 것인지도...
  • [20] 찔끔찔끔 나온 게 이성으로 보고 있다는 징후라면 가히 도끼병 수준.
  • [21] 거기다 룸넘버는 켄이치가 대놓고 케이코와 이어진 것도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귀는 사람은 치야코인 상태에서 케이코와 밀회를 하는 정도일 뿐이다. 즉, 룸넘버는 근친의 한계에 대해 명확히 하는 편이다.
  • [22] 상술되어 있는 몇몇 키리노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조차 되지 않은 것도 이 문제가 크다. 여동생 엔드 따위 해주겠어라는 쿄우스케의 대사는 저 내용의 황당함을 빼고 흐름이나 말투로만 보면 실제로 곤경에 빠져서 선택을 가졌을 때 쿄우스케가 할 법한 대사다. 그러니까 도덕적인 열혈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가 마땅히 할 법한 말투로 근친을 외치니까 어안이 빠지는 거다.
  • [23] 근친이 터부시되는 사회적 윤리적 통념상 사실상 쿄우스케의 우정이나 인간관계는 모조리 박살났다고 보는 게 맞다. 왜냐면, 최소한 독자가 알고 있는 쿄우스케의 사교 범위에서 쿄우스케의 근친행각을 모르는 사람은 부모님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 중학교 때 한 번 인간관계가 파탄난 쿄우스케가 공부나 여동생 관련 이벤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음을 감안하면 컴퓨터부, 아카기, 인터넷 오타쿠 커뮤니티를 제외한 또다른 깊은 인간관계가 있다고 추측하긴 어려워 보인다.
  • [24] 작가가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좋아하게 된 제대로 된 암시를 집어넣을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라고 되려 역정을 내는 노골적으로 말해 비겁한 변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 [2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애니메이션 2기 1화에 나오는 장면.
  • [26] 코믹스 2권
  • [27] 키리노가 베이비 프린세스의 캐릭터들 중 한 명인 '릿카'와 교환일기를 썼다는 설정
  • [28] 의상이 굉장히 다양하다. 심지어 쿠로네코 아루 버젼과 아야세 자나토스 에로스 모드 의상까지 있다!약이라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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