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2.2.1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1920년부터 1999년까지 발행된 경향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매일경제의 모든 신문 기사를 디지털 버전으로 이식해놓은 막대한 분량의 아카이브. 이 엄청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무시무시한 역량을 실감하게 하는 컨텐츠로서, 특히 언론정보학이나 광고학 등등의 관련 학도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같은 서비스이다.
특히 일제강점기라든가 한국전쟁 등과 같은 격동의 시기 기사들을 보면 정말 흥미진진한 부분들이 많다. 시대에 따라 언론의 사관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명료하게 다가오기도 하거니와, 특히 한국전쟁 발발 같은 경우 신문 발간마저 정지되는 등 당시 사람들의 충격과 공포가 그대로 와닿기 때문.
또한 80~90년대에 걸쳐 국한혼용이 차츰 한글전용으로 변해가는 과정, 세로쓰기가 가로쓰기로 변해가는 과정, 흑백이 컬러로 변해가는 과정, 폰트가 더 세련되게 바뀌어가는 과정 등등 신문 편집 기술의 발전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역시도 주목할 만하다.
2.2.3 네이버 영화 ¶
말 그대로 영화를 다루는 곳. 국내에서는 이곳이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한다.[1] 영화 예매는 물론이다. 그래서인지 그 영향력을 의식한 영화사 알바들이 주목하는 곳이기도 하며, 참붕과 같은 잉여력 만렙을 배출하기도 했다.
막대한 이용자수의 네이버 블로그를 결합한 영화리뷰 서비스로, 리뷰도 많고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수준낮은 리뷰도 많다. 평점 평가 인원도 많지만 조작도 많아 네이버와 네티즌과 알바사이의 쫓고 쫓기는 싸움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그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알바 차단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네이트나 다음의 영화 페이지는 리뷰도 적고 평점 남긴 사람도 적어서 결국 네이버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2.2.5 네이버 게임 ¶
네이버가 NHN인지라 주로 채널링 되는것은 한게임의 것이 주류이지만 강철전기 C21나 드래곤사가등과 같은 타사의 것도 존재한다. 서버자체는 공유하기 때문에 계정을 하나밖에 못 만드는 게임도 플레이넷으로 하면 3개 정도 추가 계정의 생성이 가능하다.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되는 패키지 게임들은 스팀 등 타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네이버 이용자들끼리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국내 셧다운제 적용을 받아 만 16세 미만 이용자의 경우 매일 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 접속이 차단된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문명 5에서는 게임 시작 후 "X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과도한 게임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10분동안 사라지지 않고 자원창을 가린다.[4] (관련 기사)
2.2.6 네이버 키친 ¶
각종 음식들의 레시피가 올라오는 데, 가끔 센스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레시피가 올라오기도 한다. 예컨대 김치국물의 경우 '자취생들에게도 만들기 쉬운 재료 중 하나'라고 해놓고 1번이 '배추김치를 담근다.'이기도 했다.(현재는 레시피 자체가 삭제). 또 2012년 10월 중순에는 데이터베이스가 꼬였는지 전혀 다른 음식 레시피가 과정에 끼어들어 요리를 연성하는 레시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2.2.7 인물 검색 ¶
인명을 넣어 검색할 경우 역사적,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의 사진과 이력을 띄운다. 문제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가십거리 혹은 영향력을 가진 인물부터 인물정보로 띄운다는 것. 최고다 이순신/논란 항목을 보면 그 폐해를 알 수 있다. 결국 연예인과 기업인 위주로 인물 정보를 띄운다. 죽은 사람이 우리 취업 시켜줄 거 아니잖아 여론이 일어 지적당하기 전에는 절대로 안 고친다.
2.2.10 네이버 소프트웨어 ¶
과거엔 '네이버 자료실'이란 이름이였으나 리뉴얼 되었다. 그냥 여러 프리웨어/셰어웨어 등을 모아둔 자료 사이트이다. 이름을 개명하면서 생긴 새로운 특징이라면 OS X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것...물론 극히 소수이며 여전히 프리/셰어만 취급한다.
대체적으로 각 소프트웨어의 제조사에서 최신 프로그램을 직접적으로 제공하니 별로 쓸모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모든 프리/셰어웨어의 버전을 차곡차곡 쌓아두다보니 나중가면 특정 프로그램의 구버전이 필요하거나 혹은 프리웨어를 찾기 위해 뒤적거리다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이 쯤 되면 그냥 헌책방의 디지털 버전이나 다름없다
게임란도 있긴 하나 역시 프리/셰어웨어만 올라왔거나, 혹은 출처도 알 수 없는 괴작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런 괴작들의 8할은 누군가 게임 제작용 툴로 나름대로 끄적거려서 재미삼아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게임성은 보장하기 힘들다.
3.1 검색 로봇 거부 규약 ¶
검색엔진들은 검색 로봇(통칭 봇)을 이용하여 검색데이터를 제공한다. 따라서 웹 사이트 주인이 특정 검색 봇을 거부할 수 있도록 정해진 규약 또한 존재한다. # 그러나 "NaverBot"[5]은 이러한 규약을 완벽히 무시하였다.[6] 이에 따라 사이트 운영자들은 User-Agent[7]를 이용한 블랙리스트를 활용하였다. 이렇게 되면 강제적인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네이버는 봇의 User-Agent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했다.[8]
초기 네이버측은 이를 부인했으나, 개인 IP에서 네이버 봇이 자료를 긁어간 흔적이 공개 되었고 User-Agent 블랙리스트를 이용해 접근을 금지해도 Naverbot5.0, 6.0, 7.0, inbot 5.0 등 UA를 바꿔서 필터를 피해가는 방법으로 페이지를 긁어갔으며 심지어는 Google의 GoogleBot을 사칭하는 등 기행을 반복했다.[9]
게다가 봇 스크립트의 오류인지 같은 페이지를 5분 간격으로 재크롤링하거나 무작위 파일 이름을 대입하여 공개되지 않은 파일에 액세스하는 등 검색 봇으로 보기 힘든 행동을 반복했다.
이러한 비판은 파코즈등의 컴퓨터 전문 사이트에서 대두화 되었으나 묻혔으며, 오히려 해외에선 대대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네이버 재팬이 있는 일본의 위키백과(일본어판)에선 네이버 봇이라는 항목을 만들어 이러한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워드프레스닷컴의 블로그 글들은 긁어모으지 못한다.
과거에는 타사가 서비스하는 곳은 긁어오면서 자사의 영역은 루트의 robots.txt를 지정, 타사의 검색엔진의 접근을 거부했고 구글로 대표되는 표준규정을 지키는 검색엔진은 네이버의 자료를 읽을 수 없었다. 그 결과 엠파스의 '열린검색'과 관련된 일련의 일들로 엠파스에서 네이버의 자료를 검색에 표시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측은 자신들의 자료를 이용한다고 항의하였으나 검색엔진이란 거 자체가 그냥 웹에서 공개자료를 긁어오는 거라 설득력이 없었고 이일로 인해 타 검색엔진 막기나 미칠듯한 스캐닝 등 네이버의 정책이 널리 알려져 엠파스로 인해 네이버의 자원이 소모된다는 식의 동정론 만들기도 실패했다.
네이버는 게시물 링크 구조를 싹 갈아치워 링크사이에 일종의 시간값을 넣어서 오래 전에 검색된 링크들을 죄다 막았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등에 올린 링크(뉴스나 카페 관련 글들)도 모조리 막히고 말았다. 이에 결국 구글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바뀌어서 검색 편의성은 완화되었다.
3.2 정크 DB ¶
검색을 하다보면 포털사이트들 중 정크 DB[10]가 가장 많이 보이고 있다. 이것 때문에 네이버가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타 포털사이트들보다 대처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네이버의 포털사이트 검색 점유율에 따른 상대적 차이로, 어느 포털사이트던간에 다 보이는 현상이다. 2011년 1월 22일 기준으로 '크랙 다운로드'라는 검색어를 통해 직접 정크 DB를 찾아본 결과 구글 < 네이트 < 네이버 < 다음 순으로 검색이 많이 되었다.[11][12]
정크 DB라고 하는 것이 블로그 같은 곳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독자적인 블로그 서비스가 없거나 인지도가 낮은 구글과 네이트의 경우 별도의 관리능력이 없어도 정크 DB가 덜 올라오는 것이다. 2010년 11월 기준 유선 통합검색 점유율이 75.2%(#)에 달한다는 네이버에 불법광고가 많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
정크 DB가 올라오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고객센터에 신고해보자.
그런데 막상 해결은 잘 해주지 않는다. 고객센터의 직원들조차 정크 DB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심할 경우에는 음란내용이나 명예훼손 요소도 없는데 왜 신고하냐. 자꾸 허위신고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적반하장으로 신고자한테 경고메일을 날리기도 한다.그런 주제에 네이버 사장 욕하는 글은 광속으로 지운다
그런데 막상 해결은 잘 해주지 않는다. 고객센터의 직원들조차 정크 DB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심할 경우에는 음란내용이나 명예훼손 요소도 없는데 왜 신고하냐. 자꾸 허위신고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적반하장으로 신고자한테 경고메일을 날리기도 한다.

3.3 호환성 ¶
3.3.1 웹호환성 문제의 해결 노력과 가이드라인 ¶
네이버랩이라는 이름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웹 게시판 제로보드와 데이타베이스 관리기 큐브리드를 인수해 소스코드를 공개한 뒤 지원하고 있다는 것과 나눔글꼴, 모질라 파이어폭스용 네이버 테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 밖에도 이것저것 참신하고 흥미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과거에 웹 표준을 어긴다는 비난을 들었기 때문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하여 독자적인 노선강요에서 웹표준을 지키려는 노선으로 변경하는 중이나 그 효과는 미비하다는 평을 듣는다. 워낙에 독자규격으로 밀어 붙이다보니 이젠 표준을 지켜도 기존 사용자들이 따라오기 벅차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13]
그래서 2010년 6월 21일로 IE6 no more 캠페인에 참여했다.(#)
3.4 게시 제한 서비스 ¶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지식인 등에 올라온 게시물이 특정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로 판단되면 그 단체에서는 게시중단서비스로 그 게시물을 지우는 식으로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작권 침해물 같은 것도 삭제로 지우거나 게시중단서비스를 통해서 삭제할 수 있다. 참고로 이건 기본적으로 어느 포털 사이트건 관리자의 손이 뻗치는 곳에는 다 공통사항이다.
다만 이 경우 유명인이나 특정 단체가 요청한 것은 빨리 처리해주고, 개인 사용자들이 요청하는 것은 상당히 늦게 처리해주는데, 이것 때문에 차별논란이 생기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확인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유명인 혹은 특정단체가 요청하는 것들은 대체적으로 악성루머나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같은 것으로, 잘잘못이 확실한 경우고 법적인 문제가 확실하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가 신청하는 것들은 저작권이 불분명하고, 잘잘못을 따지기 어렵기 때문에 자칫 잘못 하다간 처리해줘도 욕을 먹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확인절차가 잘못될 경우 아래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
- 크랙된 어플리케이션이 업로드 된 카페의 게시물을 디시인사이드의 누군가가 제보했는데 명백한 불법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약관 및 서비스 운영원칙에 대한 제한 대상이 아님'이라면서 방치하는 일이 생겼다.
- 네이버가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검열삭제 한다는 것을 악용한 몇몇 네티즌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카페에 불법 자료들로 도배하고나서 네이버에 신고. 이것을 보고 오해한 네이버 측에서 해당 카페를 블라인드 처리 한다.(19금 자료가 중간중간 껴있으니 주의바람)[14]
3.5 한국어 위키백과 관련 ¶
한국어 위키백과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드는 근거는 아래와 같으나 일부 악의적인 시선일 뿐 일반적인 시선은 아니라는 의견들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것.
- 네이버에서 검색을 할때 검색어에 적절한 컨텐츠가 위키백과에 있으면, 이를 검색결과에 표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이때 그 컨텐츠의 출처를 "위키사전" 이라고 표시하여 네이버측의 서비스로 위장해 대차게 욕을 들어먹었다. 위키백과 유저들의 강력한 반발에 "위키백과"로 고친 상태.[15] 위키백과의 컨텐츠는 저작권 표시만 한다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저작권 표시를 안 하고 자기들의 컨텐츠인 양 행세했으니 그게 문제.
- 위 서비스의 또다른 문제로, 네이버 유저들이 위키백과를 "네이버 위키사전"으로 오해하게 된 점이다. 검색결과에 "위키백과"라는 플래그만 꽂아놓고 그 외의 설명은 일체 없어서, 유저들이 위키백과를 네이버 서비스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16] 위키백과는 네이버로부터 유입된 대량의 초딩들에 의한 반달리즘 때문에 골치. 얼마나 심각한지 보려면 여기 를 보자.
-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에서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온 사진을 출처 표시 없이 무단으로 가져온 사실이 밝혀져서 빈축을 샀다. 그것도 두번.[17]
3.6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
네이버를 키면 바로 우측 상단에 보이는 기능으로 관심도가 높은 화제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이게 은근히 홍보 효과가 있는지 듣보잡 게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인기검색어에 올라오는 것들은 이미 검색어로 잘 알려진 단어들이다.(한겨레의 검색순위 조작설 제기)
하지만 사실 이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가 아니라 급상승검색어라는 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네이버의 급상승검색어를 산출하는 공식은 특정 검색어가 절대적으로 얼마나 많이 검색되었는가가 아니라,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많이 검색되기 시작하였지를 계산한다. 검색 횟수가 얼마나 많은가가 아니라 검색이 몇 %나 더 많아졌는가를 계산하는 셈.
이를 테면, 인기검색어가 MVP선수를 뽑는 거라면 급상승검색어는 신인왕에 비유할 수 있다. 10000번 검색되던 검색어가 11000번 검색되면 급상승 검색어에 포함되지 않지만 1000번 검색되던 검색어가 2000번 검색되면(검색수가 100%나 늘은 셈) 똑같이 천 번 검색어가 늘어도 2000번 검색된 검색어가 급상승 검색어로 등록된다.
더욱이 검색횟수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곧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급상승검색어에서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빠르게 제외되게 된다. 반대로 생각하면, 만일 네이버가 절대적인 검색 횟수로 인기 검색어를 선정했다면 순위는 큰 변동 없이 굳어버릴 것이다.[18] 따라서 이는 좀 더 다이나믹한 실시간 순위표를 유도하기 위한 네이버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이 검색 횟수가 증감하는 검색어가 3개 있다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어 순위에 전 시간에 걸쳐 초록색 검색어가 급상승 검색어에 1등으로 보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 그림과 같이 1시간에는 초록색이, 2시간에는 빨간색이, 3시간에는 파란색이 1등 급상승 검색어로 표시되게 된다. 일견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급상승"이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이 쪽이 맞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어 순위에 전 시간에 걸쳐 초록색 검색어가 급상승 검색어에 1등으로 보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 그림과 같이 1시간에는 초록색이, 2시간에는 빨간색이, 3시간에는 파란색이 1등 급상승 검색어로 표시되게 된다. 일견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급상승"이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이 쪽이 맞는 것이다.
3.6.1 정치적 논란 ¶
광우병논란이나 촛불집회사건 등 정치적인 이슈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가 순삭당하는 일이 몇 차례 벌어지자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일이 있다. 네이버는 이에 대해 기자회견까지 열며 알고리즘 등을 공개하는 등 해명에 나섰지만 당시 분위기상 가차없이 묻혔다. 그 와중 여당인 한나라당 간부가 광우병 파동 당시 "네이버는 다 잡았는데 다음은 아직 잡지 못했다" 라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를 한 사실이 웹에 유포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
(#)
그러던 와중 2011년 7월부터 필명 '미닉스'라는[19] IT관련 컬럼니스트와 내리라는 웹툰작가가 손잡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 의혹과 검색 노출 순서 조작 등에 대한 의혹을 정리한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 의혹이 재조명되었다.(#)
이전에 제기된 의혹 제기와 이 만화가 질적으로 다른 점은, 이 만화는 작가가 구체적인 데이터(네이버 측에서 직접 발간한 네이버 검색어 연감 등)를 바탕으로 네이버 측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네이버 측의 해명을 소개하며 그 해명을 반박하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에 기초한 논리적인 의혹 제기라는 장점과 함께 만화에서 소개된 네이버 측의 해명의 궁색함[20]이 독자들에게 어필하면서 다시금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조작 의혹 제기설이 조명받았다.
물론 웹툰 역시 카더라성 꼬투리잡기가 없는 것이 아니고, 작 화 중에 정보원(?)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밥줄 문제로 가명처리된 것, 실제 주고 받은 증거화면이 없는 것 등으로 이쪽 역시 신뢰성에 적잖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네이버와는 관계가 없지만 SSL 관련 에피소드는, 관련 업계인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특정 정당과 특정 정치 성향에 대해 맞물려서, 이 부분때문에 객관성이 희생되었다는 지적도 있다.[21] 즉, 어느정도 필터링을 하고 볼 필요가 있다.
여담이지만 단행본으로도 나왔다.(…)(알라딘 링크)
결국 이 논란은 특정 정치진영 네티즌들에 의해 비화되어 정치인 룸살롱 검색 사건으로까지 호도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러나, 2013년 1월 17일 KISO(한국 인터넷 자율정책기구)에서 직접 검증을 마친 결과, 네이버는 전혀 이 사건에 개입하지 않았음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기사 자세한 보고서는 여기 참조.
게다가 해당 웹툰작가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에 휘말리면서 평가는 역으로 안드로메다로...[22]
여담이지만 단행본으로도 나왔다.(…)(알라딘 링크)
결국 이 논란은 특정 정치진영 네티즌들에 의해 비화되어 정치인 룸살롱 검색 사건으로까지 호도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러나, 2013년 1월 17일 KISO(한국 인터넷 자율정책기구)에서 직접 검증을 마친 결과, 네이버는 전혀 이 사건에 개입하지 않았음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기사 자세한 보고서는 여기 참조.
게다가 해당 웹툰작가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에 휘말리면서 평가는 역으로 안드로메다로...[22]
4 일본 관련 서비스 ¶
국내 업체로서는 세번째로 2001년 일본에 진출하여 2005년까지 서비스 후 수익성을 문제로 철수했으나, 4년간의 공백기 동안 준비 작업을 통해 2009년 7월 과거 사업구조를 계승한 네이버 재팬을 출범시켰다.
과거에는 '네이버 인조이 재팬'이라는, 일본어 번역 및 일본 웹사이트 한글 번역 서비스로 인지도가 있었다.[23]
번역서비스 외에 한일 양국 유저들이 번역기를 통해 한 커뮤니티 안에서 온갖 주제를 갖고 활동하게 하는 상당히 참신한 기획이 있었는데, 정작 한일 양국에서 여기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은 악플러들 투성이었다. 특히 한일 관계가 오락가락 할 때마다 여기서 한일 양국 유저들이 포풍같이 대결을 일삼아서 혼잡함이 극에 달했다. 예를 들어 역사면에서는 식민지 시절에 대한 논쟁이, 스포츠 면에서는 '일본 누구 선수가 사실 한국계다' 같은 식의 어이없는 논쟁이, 경제면에서는 일본없이는 한국 못 산다 내지는 한국 없이는 일본 못 산다 같은 식이었다. 이처럼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난장판으로 흘러간 서비스 상황에서 유일하게 깨끗하고 유용한 카테고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음식 카테고리. 이곳 만큼은 모든 스레드에서 유일하게 한일 유저들이 서로의 요리 비법이나, 각국에서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상대국의 식문화, 맛있었던 음식을 추억하는 글들로만 이뤄지는 훈훈한 모습도 있었다. 아무튼 이런저런 부작용들로 인해 네이버 인조이 재팬은 추억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5 그 외 서비스 ¶
6 관련 항목 ¶
----
[1] 국내외 드라마도 영화로 취급하여 DB를 가지고 있다.[2] 네이버 뮤직에서 음원을 받으면 처음 한번 엠넷에 정보제공(개인정보가 아닌 일종의 결제정보)을 동의하는지 물어본다. 즉 음원은 엠넷에서 끌어오는 것. 그런데 수익성이 좋은 모양인지 최근에는 결제를 하면 마일리지를 막 뿌려댄다.
[3] 목요일의 컨텐츠인 '이주의 발견-국내'에서는 아이돌들의 앨범
[4] 현재 이 문제는 패치로 해결되었다.
[5] 영어로 쓴 이유는 NaverBot이 봇의 이름이며,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봇"으로 오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네이버는 2005년 이전까지 이 NaverBot을 사용했으며, 2005년 이후로는 "Yeti"라는 검색 봇 거부 규약을 준수하는 새로운 봇을 사용하고 있다.
[6] robots.txt는 어디까지나 강제가 아니라 자율적인 규약이다. 따라서 해당 봇이 robots.txt 파일을 읽지 않거나, 읽더라도 무시하고 크롤링을 할 경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7] 해당 웹페이지를 요구하는 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HTTP 헤더에 존재한다.
[8] 신분증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된다.
[9] 구글의 봇과 1글자 차이로 GoogleBot. 을 사용하는 것까지 확인되었다.
[10] 블로그등에 잡다한 단어들을 써놓아 내용을 늘려서 각종 검색결과의 1페이지에 검색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이용하여 P2P 사이트 같은 것을 홍보하는 것.
[11] '크랙 다운로드'라는 노골적인 검색어로 테스팅을 한 것이므로 100% 신뢰할 수는 없으니 참고하기 바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12] 그나마 네이트에서 검색된 정크 DB는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정보를 가져온 것이었다.
[13] 사실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 것은 네이버만의 문제가 하니라 한국 웹사이트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들이 앞장서서 웹표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다.
[14] SOS단 한국지부 블라인드 사건을 링크한 것은,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엔젤하이로 및 엔하위키측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링크 삭제를 요청할시 언제라도 수용할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15] 위키사전은 위키위키 체계를 이용한 사전을 총칭할 때 쓰인다. 엔하위키도 위키사전 중 하나인 셈.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이런 기본적인 조사조차 안 한 것은 충분히 병크의 범주에 넣을 만하다.
[16] 경쟁포털인 다음 이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위키백과를 널리 알리는 것과 비교된다.
[17] 처음 건은 "그림에 독창적인 부분이 없다"고 변명하면서 넘어갔지만 두번째 건은…
[18] 때문에 오른 인기 검색어는 계속해서 더 많이 검색될 것이기 때문에.
[19] 본명은 김인성
[20] 가령, 작가는 웹툰에서 네이버 측에서 직접 발간한 2008년 검색어 연감에 따르면 2008년에 '이명박 탄핵'이라는 검색어는 물론 '탄핵'이라는 검색어조차 단 한 번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한 적이 없다는 지적을 한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에서는 "검색어 연감은 통계집이 아니며, 검색 키워드를 입력 순위에 따라 나열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고 웹툰은 전한다.
[21] 김인성씨는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옹호자인만큼, 이런 정치적 성향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22] 통진당 사태와 엮이면서 네이버랑 어처구니 없이 말꼬리 잡으면서 싸우는 사람으로 평가절하되기도 했다. 출처는 클리앙.
[23] 참고로 이 서비스는 지금도 네이버 툴바에서 지원하고 있다.
[24] 사실 일본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 트래픽 사이트이다. 경쟁에 밀려 털려나간 한국과는 위상이 전혀 다르다.
[25] 기존에 무료였던것을 제휴 프로그램으로 가져오는 것이 많다. 설치시 각종 네이버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려 하므로 원본 홈페이지에서 받는것을 추천한다. 제휴 프로그램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정도만 알면 될 듯하다.
[26] 네이버 스포츠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게임이지만 한게임이 아니라 네이버 스포츠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