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Contents

1. 개요
2. 작품 선택
3. 편집자
4. 지각 논란과 별점
5. 댓글
5.1. 댓글 시스템 개편
5.2. 시기별 댓글과 베댓의 유형
5.3. 베댓싸움과 조작
6. 만화 매니지먼트 사업
7. 대학만화 최강자전
8. 일부 완결웹툰에 대한 유료화
9. 미디어 믹스
10. 해외 서비스 개시
11. 원고료 책정 기준
12. 웹툰 선정
12.1. 차기작
12.2. 도전만화 → 베스트도전 → 웹툰
12.2.1. 웹툰 선정 기준 논란
13. 작가
14. 기타
15. 연재 목록
15.1. 월요일
15.2. 화요일
15.3. 수요일
15.4. 목요일
15.5. 금요일
15.6. 토요일
15.7. 일요일
16. 연재종료
17. 사건사고
18. 관련 항목

1. 개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툰 서비스이다.

네이버웹툰 서비스. 초창기(2000년대 초중반)엔 유료로 제공되는 출판 만화가 중심이었지만 개편 후에는 오히려 웹툰이 메인이 되고 만화는 뒷전이 되었다. 뭐, 웹툰도 일단 만화긴 하니... 그리고 세월이 흐른 2014년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도 높은 만화 연재 매체의 위치까지 올라섰다.

2004년 6월 23일에 첫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6년 2월 1일에 한 번 개편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1] 2014년으로 10주년을 맞았다. 관련 프로모션 10주년 축전 모음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 1위가 네이버이고, 2위가 다음인 것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웹툰의 최대 경쟁자는 다음의 웹툰 서비스인 다음 만화속세상이다.

2. 작품 선택

자사 블로그 및 베스트 도전에서 발굴한, 혹은 다른 포털에서 건너 온 인기 작가들이 대부분이며 때로는 담당자들이 숨은 진주를 직접 뽑아가는 경우도 있다. 지속적으로 정식 연재 작가가 늘어나고 있어서 웹툰 작품 보유량은 엄청나 다른 포털들을 추월한 상태. 단순히 종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작품당 평균 연재 횟수[2]와 평균적인 질도 높으며, 출판까지 이른 경우도 압도적으로 많다. 거기다 2012년 야후파란이 국내 서비스를 접으면서부터는 예전보다 영향력이 격감한 다음 만화속세상과 극소수 작품으로 연명하는 네이트 웹툰 정도만 가까스로 버티는 상태라 이젠 사실상 네이버 웹툰 독주 체제가 되었다. 한국 웹툰계의 전격문고

더욱이 한국콘텐츠진흥원 같은 관계기관과도 연계가 활발해서, 지원이나 협찬을 얻기도 하고 2009년에는 각 지자체와 연계해 홍보용 웹툰들을 편성한 일도 있는 등, 포털을 초월해 관련 네트워크가 굉장히 넓다. 심지어 원로 만화가들과 인터뷰 만화 기획전까지 했을 정도. 2012년 여름에는 네이버 앱이라는 자체 컨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네이버 웹툰 인기 캐릭터들로 TV 광고까지 때렸다. ㅎㄷㄷ 그걸로도 모자라 2013년 초에는 작가들을 직접 광고 모델로 때려박았다. 아니 원고 쓰기도 벅찬데? 단순히 만화 잡지를 TV 광고한다거나 하는 일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작가들을 직접 광고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경우는 이것이 사상 최초이다. 네이버 웹툰 급의 영향력 매체가 아니면 엄두를 못 낼 위엄이다. 2탄도 찍자 다른 작가들 실물도 궁금하다

메뉴는 연재 만화를 볼 수 있는 웹툰, 아마추어 만화가가 그린 만화를 볼 수 있는 도전만화, 도전만화에서 인기가 많은 웹툰을 따로 골라낸 베스트 도전, 그리고 주말이면 일부 만화를 3권 무료로 볼 수 있는 유료만화 등이 있다.

네이버 고객 답변에 따르면 웹툰 업데이트의 경우 가능한 모든 웹툰이 오후 11시를 기하여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창작 컨텐츠 작업상 원고 마감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마감 시간의 경우, 네이버 만화 내부적으로 작가들과 정해놓은 데드라인이 있으나 작가들이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거 신의철 작가가 내일은 웹툰에서 다 까발렸음 사실 오후 11시에 업데이트 되는 이유가 가관인 게, 학생들이 웹툰을 볼려고 밤 12시 넘어서까지 잠을 안잔다는(...) 학부모들의 항의 때문에 오후 11시 업데이트로 바뀐 것이다.(출처는 개판 작가 현욱)

동성애자와 관련된 작품을 몇몇 발굴하는 편이다. 베스트도전[3]에도 몇 작품이 픽션이던 논픽션이던 동성애자의 시점에서 그려지고 있다. 물론 BL은 단 한 번도 통과된 적이 없으며 주로 동성애자의 심리적인 고통을 다루는 작품들이 주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쪽으로 심사기준이 짜기 때문에 도전만화에 있을 때는 적당한 수위를 유지하다 베도에 올라온 후 관련된 이야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것도 이것대로 우회상장(...)이라며 까이지만...

단점이 있다면 작가들의 공지방법이 없다. 전혀 없는건 아니고 작가의 말이 거의 유일하다. 때문에 휴재 도중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휴재가 길어지면 뭐라 말할 방법이 없다. 어쩔 수 없이 별점 테러 받게 되겠지…

최근에는 성인제한이 걸린 만화들의 표시가 숫자 19에서 주황색 바탕에 하얀 사람이 그려진 모양으로 바뀌었다.

3. 편집자

네이버가 한국 포털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웹툰 연재처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한국 웹툰계의 소년 점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자체가 웹툰에 많이 투자를 해주는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원로 작가와 현 웹툰 작가의 인터뷰, 예전 작품의 리메이크, 스크롤 방식이 아닌 페이지로 넘기는 웹툰, 심지어 게임 형태 등등. 물론 결과가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다양한 실험, 시도를 많이 한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커 보였으나 2012년 들어서는 웹툰의 양을 늘리는 방향으로 선회한 듯하다. 과거엔 한 인터뷰에서 네이버에서 네이버 웹툰을 관리하는 인력이 단 3명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 담당자들의 여러 생각들도 담겨 있다.(네이버 웹툰 담당자 "우리의 역할은 작가들이 포기하기 전에 발굴해주는 것") 그런데 마음의 소리 692화를 보면 담당자를 더 들인 듯하다. 그래봤자 적은 건 여전하다

2013년을 기준으로 관련부서 인원은 총 6명이다(2013년 6월 인터뷰 기준). 웹통령(마음의 소리 793화) 김준구 팀장, 김여정 과장(인터뷰), 김자현 대리(인터뷰), 박종건 대리(마음의 소리 793화), 신희용 직급불명(마음의 소리 786화 팬미팅편), 전수정(마음의 소리 692화) 직급불명으로 개발자, 디자이너를 제외하고 기획 및 운영 인력이 6명이라고 한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네이버 전체 운영과 연관되는 경영직이라서 편집을 담당하는 인원은 6명이 최대라고 보면 된다. 특히 네이버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보다 베스트 도전 등을 통한 작품 픽업과 양적 확대로 전환한 이상 이들의 업무는 연재 중 편집보다는 신작 발굴과 스케줄 관리, 고료 정산 등에 맞춰져 있다.

4. 지각 논란과 별점

별점은 대부분 9점대 이하를 찾기 힘들 정도로 후하게 주는 편이다. 다만 지각할 경우나 작가가 낮은 점수를 의도한 경우[4](…)에는 자비가 없어진다. 그러기에 작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기에는 영 좋지 않다. 그나마 작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려면 별점 수에 평점을 곱한 별점 총점과 같이 보는 편이 좋다. 2012년 8월 최초로 총점 100만을 달성한 마음의 소리 652화가 가장 좋은 예다. 그 뒤로는 마음의 소리 609화, 역전! 야매요리 3화, 치즈인더트랩 3부 20화 등이 총점 100만을 넘겼다. 반면 이말년씨리즈 84화는 참여자는 16만이 넘는데 평점 2.6에 총점 40만을 찍었고, 이어 패션왕 52화는 참여자 13만여 명에 별점 5.3점으로 총점수가 72만여 점에 불과(?)하다.


보기 드문 에러로 인한 평점의 숫자놀음(…) 더 좋은데?

경우에 따라 별점이 10점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평균을 내서 9.95점 이상이면 반올림해서 10점으로 쳐 준다.. 물론 이것도 웬만하면 기본적으로 별점을 높게 쳐주는 네이버 웹툰 독자층의 특성이다.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필요하다! 그런데 2014년 4월 1일부로 진짜로 소수점 2째자리까지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이젠 10점을 받기 위해선 평균 9.995점 이상을 맞아야 한다(...) 이것은 사실이 아닌게 아직 네이버웹툰은 9.95점 이상이면 목록에서 10점으로 보이게 하고있다.그리고 지금은 아니다

완결된 후에도 별점은 계속 매길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완결 후에 별점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연재 중에는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이 자신의 기준에서 별점을 매기지만 완결 후에 찾아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팬이기 때문에 별점이 올라갈 수밖에…. 심지어 찾아보면 완결 이후에 거의 전 화의 별점이 10점으로 찍혀있는 웹툰도 있다.

그러나 약간 다른 방식으로 별점 10점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물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달성한 것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여기서 문제는 과도한 들이 업데이트 직후 타인에게 별점 10점을 강요하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그걸 또 다른 팬들이 추천해 일시적으로나마 베플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는 점. 10점을 깨는 사람에게는 욕설은 기본이요 거의 인민재판하다시피 하는 무개념 빠들도 일부 있으며, 의견창은 이들의 영향을 적잖이 받는 편이다. 이것은 비단 해당 웹툰의 일부 팬들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네이버 웹툰 별점 및 덧글 시스템의 폐해라고 해야 할 듯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당수 웹툰에서 조금씩은 나타나는 극성 팬덤이므로.

이러한 극성 팬덤들이 일으키는 문제는 또 있다. 바로 스토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별점테러 하는경우. 이 중 가장 큰 예는 바로 신의 탑. 작가가 정해놓은 스토리 대로 진행된건데 팬덤들은 '저년이 감히?!!!' 란 심정으로 별점테러를 했다. 비단 신의 탑 뿐만 아니라 다른 웹툰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많이 일어난다.

또한 작가가 지각이라도 하는 날에는 '만화나 빨리 그릴것이지 감히 지각을 해?'라는 초딩마인드댓글이 왕창 달리면서 별점이 엄청나게 낮아진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테러의 강도가 심해지는데 우리들은 푸르다특영반, 빵점동맹 같은 경우 정주행 별점테러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웹툰을 정주행하면서 그동안 안줬던 별점을 죄다 낮게주면서 별점을 깎는 행위다. 이에 쉴더들이 막기도 하지만 쉴더중 대부분은 웹툰이 올라오자마자 읽고 별점을 주는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은 실파로 돌아가고 결국 평균 별점이 대폭 하락하게 된다. 이런 별점 테러 행위는 하는 사람의 수준이 낮단걸 스스로 증명할 뿐더러 사정이 있어서 지각한 작가에겐 큰 상처를 주기 때문에[5] 여러모로 욕을 먹고 있다. 그런데도 그 행위가 계속되는 게 문제.

반대로 만성적으로 지각하는 웹툰에서는 오히려 쉴더들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웹툰들은 조금이라도 비판이 있으면 쉴더들의 지나친 빠질이 올라오고 만성 지각에 대해서는 무조건 옹호하며 이를 문제삼는 독자들을 까내리는 등의 민폐짓을 하고 있고 일반 독자들은 이런 행위에 질려서 대거 이탈하고 무조건 포기 옹호하는 들만 남게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빵점동맹이나 덴마 같은 웹툰.
인지도에 밀린 7년 지각 삼국전투기

이렇듯 별점과 댓글 분쟁이 치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별점 자체가 해당 작품의 인기도나 연재 지속 여부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다. 별점제도와 댓글은 해당 작품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참여공간 그 이상의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정작 네이버 웹툰 담당측은 별점이나 댓글이 아닌 조회수를 기준으로 특정 작품의 인기도를 측정한다. 어떤 웹툰을 클릭한 로그인, 비로그인의 IP 숫자를 합산하며, 해당 웹툰을 선호하는 연령대 데이터도 로그인 상태에서 웹툰을 본 네이버 유저의 데이터에서 뽑아낸다. 그래서 아무리 댓글로 폭풍 같이 욕을 먹고 별점이 바닥을 긴다해도 그게 연재 여부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이다. 따라서 댓글도 많고 별점도 높아 인기 연재작 같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석연치 않게 빠른 전개로 조기종료 되는 웹툰은 네이버 측에서 정한 연재 지속 기준에 미달됐을 가능성이 크다.

특정 장르의 작품이 끝나면 그 장르의 다른 작품을 베스트도전 등에서 선정하여 끌어온다고 한다. 베스트도전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입성하는 작품은 베스트도전 내에서도 탑을 달리는 작품이 보통이었지만, 네이버 웹툰의 양적 팽창으로 인해 퀄리티가 덜한 작품도 웹툰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 프로 경험이 없는 작가들은 사전조사 등의 작업이 딱히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중고생 캐릭터 코믹물 위주로 진출, 진부한 클리셰와 1회성 아이디어에 의존한 스토리만을 펼치기도 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작품도 네이버에서 연재하는데, 상술한 단점을 보이기는 마찬가지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심의 기준이 뭔지 의심을 품게 한다. 베스트도전에서 웹툰으로 승격한 경우, 베도 분량을 그대로 연재하면 돈을 안준다는 유언비어가 있었는데 메일 문의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이 왔다.

여담이지만 만화가 지각한 날이 평소보다 별점 참여자의 수가 높다. 또 작가가 콩드립을 치거나 자기스스로 별점이 낮은 작가라고 디스하는 장면이 나올 경우에도 평소보다 배로 높아진다. 물론 임팩트 있는 내용 전개가 이루어졌을 때, 작가가 장기 휴재 뒤 오랜만에 컴백했을 때도 참여자 수가 급증한다.

5. 댓글

네이버라는 초대형 포탈의 서비스다 보니, 평균적인 이용층 연령과 댓글의 수준은 높지 않은 편이다.[6][7] 캐릭터나 웹툰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 댓글이 심한 편이다. 또한 가장 크게 꼽히는 문제점은 비판이든 비난이든 간에 인기 만화에선 불만을 표하는 댓글을 전부 악플로 규정하고 공격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는 점이다. 역대 네이버 웹툰의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을 살펴보면 사태를 악화시키는 데에 바로 이 네이버 유저들의 무조건적인 옹호가 한 몫 했다. 대표적인 예가 2011년 말 당시 화제였던 세개의 시간 트레이싱 사건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지속적으로 논란을 낳아, 결국 네이버 앱피소드 성적 비하 사건으로 완전히 폭발하고야 말았다. 지금도 이 사건의 피해자인 정다정 작가의 만화에 온갖 성희롱적인 리플이 달리고 있는 걸 보면... 또 패러디나 풍자, 블랙유머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 주기도 하고[8] 심지어 댓글의 성향이 모여 작품 내용에 영향을 주기까지도 한다.[9]

과거엔 아무 의미없는 '人놀이', '저주글'로 도배된 적도 많았는데 네이버 측에서 댓글 제한을 어느 정도 강화하고 그런 댓글의 유행도 사라지면서 다행히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대비되는 성인광고글이 상당히 많아져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리스트 상위에 위치한 인기 웹툰은 업데이트되자마자 똑같은 내용으로 붙여넣어진 광고성 댓글로 도배가 되어, 사실상 네티즌 댓글 기능은 상실된 상태다. 자정 작용을 유도한 듯, 후술하겠지만 언제부턴가 댓글 추천/비추천(좋아요/싫어요) 제도를 도입하여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을 '베스트 댓글'로 올리고 있으나, 소위 이 '베댓(베스트 댓글)'에 가 보려고 웹툰 내용과는 별 상관도 없는 개드립, 혹은 작가 찬양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또 쓸데없이 진지하게 정치드립이나 이슈,사건등을 억지로 대입시키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오거나 작품이랑 상관없는 키배글이 베댓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그리고 모바일 버전에서는 댓글을 볼려면 일단 베스트 댓글을 강제로 봐야해서 매우 불편하다.

5.1. 댓글 시스템 개편

2011년 2월 17일 댓글란의 글자수 제한도 풀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HTML 태그가 허용되어 있다는 사실이 모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댓글란이 고기회전, 연애 서큘레이션 등 각종 플짤로 도배되는 소동이 벌어졌었다. 결국 독자들의 신고로 관리자가 이 사태를 인지, 곧 HTML이 막히면서 사건은 종료되었다.

2013년 5월 9일 베스트 댓글 제도를 실시하였다. 거기에 각 댓글마다 '좋아요/싫어요'를 누를 수 있게 되었다.
일단 그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광고글과 욕댓글을 가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양질의 댓글도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댓글이 베플을 먹는 경우도 허다하여 이 부분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 네이트 판인가

베댓의 경우 약간 검열을 하는 듯 하다. 주로 섹드립이 너무 심한 경우 삭제를 하는 듯 한데,너무 당연한 검열이다 노블레스 324화 베댓중 섹드립이 절반 이상 되었으나 다 사라진 건 아니고 많이 심한게 주로 사라졌다.[10] 그 외 여러 만화에서도 회사측에서 삭제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심한 성드립 댓글이 몇몇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 작가의 의향에 의해서 삭제가 될 수 있는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으나 근거 추가바람.

5.2. 시기별 댓글과 베댓의 유형

유행중이거나 꾸준히 보이는 베댓 유형위키러들이 짜증내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항목

  • '좋아요 빠르게 두번 누르면 취소되네?'같은 낚시성 베플 이럴 땐 싫어요를 빠르게 두 번 눌러서 테스트를 하자
  • 작중 떡밥들을 통해 추리한 웹툰 스토리의 진행 방향 [11] , 웹툰 또는 작가 칭찬 댓글, 웹툰의 상황이나 설정과 어울리는 개그 댓글이 주로 올라오고 있다. 또한 베댓 시스템이 생기기 전의 웹툰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베플이 되고 있으며, 덴마나이트런 같이 분량과 설정이 엄청난 웹툰들은 설정을 써놓은 댓글이 베플에 되기도 한다. 아 참고로 시중에 이미 나와있는 만화책보고 스포일러 날리면서 추리인척 하는 772들도 있으니 주의. 나이트런 같은 경우엔 단행본도 읽은 적이 없으면서 융 레온하르트콰트로(나이트런) 같다는 등(...) 멋대로 추리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곧이 곳대로 믿지는 말자
  • 그리고 끝까지 안 사라지는 유형 '와 X발 잠깐만'과 라헬 드립은 진짜 지겹다. 신의 탑을 안봐도 라헬이 악역이라는 건 안다.
  • "칼업뎃에 베일뻔" 제발 베여서 찌그러져 한두번이지 진짜 지겹다. 네이버 웹툰은 전날 마감이고 마감을 지킨 웹툰은 모두 11시 근처에 올라온다. 어떤 건 좀 빠르고 어떤 건 좀 느린데 이건 작가들이 올리는 게 아니라 네이버에서 랜덤으로 정한다.
  • "위로 꺼져버려" 조회수 순위가 중간 이하의 웹툰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 처음엔 신선했지만 한두번 베댓되다 보니 중하위 웹툰에는 이걸로 베댓되어보려는 종자들이 넘쳐난다.
  • 각종 성드립이 난무하는데 온갖 상황을 성적 상황과 결부시켜 성드립을 만들어내는데 수준이 상당히 낮다. 하지만 저연령층들이 날뛰는 댓글창이라서 이런 댓글들에 좋아요의 수가 상당히 많은데 이는 인터넷을 통한 잘못된 성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게 되니 위키들은 성드립을 보면 싫어요를 눌러주자.
유행이 지나 사그라든 베댓 유형

  • 추천구걸이 매우 극심하다. 댓글 추천 제도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한데워낙 연령층들이 낮다보니 어지간한 웹툰의 베스트 댓글은 예외없이 '추천 몇 개 이상이면 ㅇㅇ한다.' 식의 추천구걸 뿐이다. 이후 댓글란에 서로서로가 하지도 않을거면 한다는 댓글을 달지 말자.(툭하면 거세한대…)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러한 베플은 줄었다.
  • EXO 빠순이 or 지능형 안티들의 활약. 엄청난 어그로를 유발하며 해당 작품 후기/추리/작가 칭찬 등의 댓글 주제가 EXO에 관한 내용으로 변절되어 버리는 일이 가끔씩 있었다. 그리고 댓글창 분위기는 혼돈의 카오스에 휩싸인다. 네이트 판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옮겨간 듯
  • 시험기간이 되니 '좋아요 누른 사람 시험 잘본다' 따위의 댓글이 베스트가 되는걸 보면 본질은 어쩔 수 없는 듯. 일단 공부를 해라 시험기간이 되면 다시 부활한다.
  • 웹툰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정치병 환자들의정치 이슈가 '묻혀선 안된다'는 빌미로 베댓에 종종 가기도 했지만, 반대의견에 밀려 현재는 만세 수준으로 정치적인 댓글은 없는 편이다.

5.3. 베댓싸움과 조작

네이버 웹툰 댓글란은 평범한 유저 한명이 쓴 댓글이 베댓에 올라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이로 인해 베댓과 관련된 온갖 병크가 넘쳐나고 있다.

베댓조작이 넘치는 이유는 일단 독자가 무지막지하게 많으며, 대부분의 웹툰이 정확히 밤 11~12시 사이에 올라온다는 것이 가장 크다. 당연하게도 연재와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댓글이 쏟아져 나오며, 상식적으로 이 댓글들 중 순수하게 다른 독자들에게 공감을 받거나 센스있는 개그로 추천을 받아 올라가는 베댓이 생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더구나 베댓을 보는 사람 상당수는 베댓만 보지 일반 댓글은 볼 생각도 하지 않으므로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베댓을 만들기 위한 다중이들과 패거리들이 판을 치며 웹툰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별의별 베플이 생겼다 사라지길 반복하며그렇게 해서 얻는 게 뭐 있을까 , 그 와중에 베댓 갈만해 보이는 댓글이 있으면 자기손으로 올려보려는 심리로 읽지도 않고 추천하는 닥추족과 반대로 이유없이 베댓을 내리려는 비추족이 뒤엉켜 더더욱 혼돈의 카오스(...). 저 난리통에 순수한 베플은 더더욱 만들어지기 어렵다. 또한 이런 가기 어려운 베댓을 여러번, 심할 경우 매일 인기 있는 만화마다 하나씩 가는 유저는 종종 다른 유저들에게 까이기도 한다. 지 베댓 가고 싶어서 조작한다는데 까서 뭐하겠냐만

2014년 6월 경에는 모 불쏘시개 성인웹툰 사이트가 베플조작을 대대적으로 광고질에 악용하기 시작하였다.[12] 웹툰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웹툰에 출몰하여 말도 안되는 검색어를 쳐보라고 유도하는데 검색결과는 단 하나, 그 사이트로 연결되는 글뿐이다. 순식간에 추천을 수십~수백개 받고 다른 베플에 비추 폭탄을 날려 침몰시키는데 유저들의 신고와 비추로 오래지 않아 내려가지만 가장 접속자가 많은 시간대이므로 효과는 톡톡히 보고 있는 듯. 광고방식부터가 불쾌한데다 성인 사이트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피해를 본 해당 웹툰 작가들이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낼 정도. 결국 사과문이 올라오긴 했는데 영 늦은데다 효과 볼거 다 보고책임전가를 위한 글이라 좋은 소릴 듣지 못하고 있다.

6. 만화 매니지먼트 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마추어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선정해 일정 기간동안[13] 지원해준다. 네이버는 어디까지나 자리를 제공해주기만 할 뿐이며 지원작 선정은 진흥원 쪽 담당자가 도맡고 있다.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뽑는 웹툰과는 달리 계약 기간과 고료에서 차이가 있으며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네이버 측 담당자와 협의해 연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독자적으로 뽑는 것과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뽑는 것은 다르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욕 먹을 땐 네이버가 주로 까인다.

사업의 취지는 좋지만 진흥원 담당자가 1명뿐인데다 막상 올라오는 선정작들을 보면 반드시 1~2개 쯤은 아무리 아마추어 작가를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해도 과연 지원 사업에 선정될만한 수준인지 의심되는 것들이 끼어있어 많은 비판을 받는다. 그 예가 바로 소년전과 기본적으로 지원 자격에 부합하는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차원이동전문 환상부동산의 연재 중단 사건이다.

이후 초보 만화가를 지원하는 바람에 여러 시행착오가 생긴 매니지먼트 사업을 보완하고자 함인지 매니지먼트 사업과는 다른 종류인 만화 스카우트 공모 사업에 대해 공지를 올렸다. 공동 주최로 서울문화사,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SK 플래닛, 네이버가 함께 하며 총 9편을 선정하는데 각 작품당 제작비로 2천만원을 지급하는 동시에 심사를 하여 계약이 체결되면 12개월 간의 기간 동안 준비하여 이듬해 6월에 작품을 제출해야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네이버 웹툰에서의 연재 혹은 서울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거나 T스토어에서 연재가 가능하게 된다.

7. 대학만화 최강자전

2014 대학 만화 최강자전 예선전 링크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NHN이 공동 주최하는 만화 공모전. 매체 연재 경력이 없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작 선정은 인기투표를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2012년에 개최된 1회는 1위와 2위 작품까지 선발하는데, 1회에서는 OH, MY GOD!플로우가 당선되어 정식 연재권을 획득했다.[14]
  • 2013년에 개최된 제 2회는 1,2,3위에게 정식연재권을 주고 그 외에 순위권에게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회에 비해 작품들의 수준이 크게 올라가면서 4위 이하 순위권자들도 현재 연재중인 웹툰작가들에 뒤지지 않는 기량을 보여주었고, 몇몇 작품들의 치열한 접전으로 공모전의 화제성도 올라갔다. 이 때문인지 아니면 네이버의 작품수늘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인지 수상 계획을 변경해서 8위까지 12회의 연재기회를 주기로 했다.

    수상작은 1위 바로잡는 순애보[15], 2위 둥굴레차, 3위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4위 ~ 8위 저승GO!, 시타를 위하여, 섀도우, 마녀사냥, 헬로 미스터 테디 등의 8개작품이다.

    2014년 5월 부터 8강 진출작들 중 레진코믹스에서 연재중인 저승 GO!를 제외한 7작품이 차례차례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정식 연재작 중 마녀사냥[16],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는 연재 초반부터 조회수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하지만 대학만화전에서 8위였던 마녀사냥이 정식연재 이후 대학만화전 출신 작품 중 조회수 1위에 등극하고 대학만화전 3위였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가 2위, 6위였던 시타를 위하여가 3위를 차지한 반면 우승작이었던 바로잡는 순애보와 준우승작인 둥굴레차!가 각각 5위와 6위에 그쳐서 공모전이 과연 장래성 있는 신인 만화가를 선별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여담으로 8강전에서 탈락한 웹툰들은 레진코믹스에서 모두 데려갔다.

    2014년 8월 16일부터 2014 대학만화 최강자전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8. 일부 완결웹툰에 대한 유료화

2013년부터 일부 완결웹툰에 한해 유료화를 실시할 것이라 한다. 참조 원고료를 제외하면 수익이 없으며 하나의 웹툰이 끝나고 다른 웹툰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에는 수익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17]

결제를 하면 사흘(3일)정도 볼 수 있고 영구구독으로 결제할 수도 있다.

유료화 시점은 완결 이후 3~4개월 이후이며 전체의 10% 정도를 맛보기로 볼 수있다. 유료화라서 비싸진 않고 처음에서 끝까지 구독하려면 1000~1500원 수준이라고 한다. 신과 함께의 경우 저승편 3권, 이승편 2권, 신화편 3권으로 총 여덟권으로 나뉜다.[18] 영구구독의 경우는 권당 5000원이라고 한다.

일단 주호민 작가의 완결웹툰인 신과 함께만 유료화를 시작하며 차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한다. 돈 없다기보다 웹툰에 돈 쓰기 싫어하거나, 돈 못 쓰는 사람들은 유료화되기 전에 빨리 보자.

유료화에 찬성하는 독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3~4개월의 유예를 두고 유료로 전환하고 연재는 무료로 하는 방침을 들어 독자의 부담도 적으며 만화가의 저작권 보호도 된다고 본다. 유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결제시스템의 구축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미 네이버는 외부 서비스도 아니고 자체 서비스인 캐쉬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OS X리눅스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최근 유료화를 한 신과 함께가 단 두 달만에 무려 3천 7백여만원이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 작가 주호민의 말에 의하면 무려 5만여건의 유료 다운로드가 발생했다고. 이제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NHN 역시 유료 판매 유형을 다각화해 비단 완결 웹툰 유료화 뿐만 아니라 광고, 캐릭터 사업, 관련 파생 상품(영화/드라마화, 출판물) 등등 본격적으로 웹툰 관련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보인다. 아울러 모든 웹툰이 유료화에 알맞지 않기 때문에(예를 들면 스토리 웹툰이 아닌 일상 웹툰)이런 웹툰들은 광고 쪽으로 작가들을 지원해줄 예정인 모양이다.

사실 아무리 만화사업이 발달한 일본이라 하더라도, 물론 유명한 작가일수록 원고료를 많이 주겠지만, 그 엄청난 대부분의 수입은 원고료가 아닌 단행본 인세에서 들어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완결 웹툰을 유료화하는 것이 작가에게는 더 이득인 것이 사실인 셈이다. 어쨌든 간에 NHN에서 직접 간담회까지 연 것을 보아 앞으로 웹툰 사업을 상당히 지원해줄 것이 확실한 듯하다.

작가들의 반응도 좋아서 최근 상당수의 완결웹툰이 유료화가 추진되고 있다. 의외인 건 5~6년 전 네이버 웹툰 초창기에 연재되었던 웹툰들도 유료화 대상에 포함되어있다는 것. 극초반기인 2005년에 연재되었던 사랑in이나, 2008년에 연재되었던 석우의 향수 등... 막플놀이를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작가들도 팬층을 의식하여 유료화의 대상은 주로 고연령층/성인 타겟의 만화들인 듯. 미성년자가 부모님 눈치 보지 않고 유료 결제를 하긴 힘들다. 저연령층 타겟의 완결웹툰에서 벌써부터 보이는 꾸준댓글 '나 이거 유료화 되면 죽을거임' 지상 최악의 소년의 경우에는 미성년자 팬들이 대부분인데도 유료화가 추진되어 적반하장으로 욕까지 먹고 있다(...). 애초에 네이버 웹툰 챙겨보는 사람들이 거의 다 돈없는 10대이다. 돈이 없다기보단 컨텐츠에 돈 쓰고 싶지 않은 거겠지

최근 들어서는 세이브 원고를 두고 그리는 웹툰[19]이나 타 사이트에서 연재되던 웹툰,[20] 단행본에서 웹툰화한 웹툰 등[21]은 세이브 원고를 회당·권당 100원·500원 등에 미리 볼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 작가의 경우 추가수입과 안정적인 연재,[22] 독자의 경우 궁금한 내용을 미리 알 수 있다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최신화까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세실고의 경우, 6권까지 진행되었지만 E-book으로 볼 수 있는 것은 5권까지이다. 결국 단행본 사라는 뜻

장사 좀 더 하겠다고 해서 순식간에 팬에서 안티로 돌변하는 빠를 빙자한 초딩들은 논외로 치더라도, 웹툰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가 무료라는 점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무료로 웹툰을 즐겨온 현 상황에서 이에 대한 반발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8월 1일, 유료화 완결 웹툰 목록이 추가되었다.(#)

2014년 들어서 하일권작가의 모든 작품, 조석작가의 조의 영역, 박용제작가의 쎈놈이 유료화 되었으며 14년 초에 완결된 미티작가의 악플게임, 석우작가의 오렌지 마말레이드도 완결 후 3, 4개월이 지난 5월초 쯤 유료화 되었다.

특이하게도 같은 작가의 작품이면서 어떤 것은 유료화되고, 어떤 것은 그대로 무료로 남아있는 작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팀 겟네임의 경우 멜로홀릭은 유료화가 되었으나 우월한 하루는 그대로 무료이다.그런데 19금인 우월한 하루보단 멜로홀릭이 10대들이 보기 쉽지 않나?
미티의 경우도 남기한엘리트만들기, 고삼이 집나갔다등의 작품은 여전히 무료이지만 악플게임은 유료화가 되었다. 미티의 경우 악플게임만 유료화 된건 악플게임이 연재기간 동안 전작들에 비하여 막장성이 낮아지고, 주제가 무거워지며 10대들의 선호도가 급감하여 4~6위 정도에 그치고 20대 남성에게서만 높은 선호도를 보인 점이 한 몫을 했을수도 있다.다른건 유료화 해도 10대만 보는거라 욕만 먹을테니

9. 미디어 믹스

미디어 믹스도 상당히 많은데 신과 함께의 경우 영화화, 드라마화, 라디오 드라마화라는 3종 세트 성과를 이루었고, 오성대 작가의 단편인 절벽귀의 경우 영화 무서운 이야기2에서 영화화 되기도 했다. 닥터 프로스트의 경우 2014년OCN에서 드라마화 될 예정이다. 또한 하일권의 작품중 안나라수마나라3단합체 김창남의 경우 영화화 계약을 맺었다. 마찬가지로 킬러분식도 영화화 판권이 팔린 상태다. 치즈인더트랩의 경우는 드라마화 소식이 발표되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와라 편의점천리마마트, 미호이야기, 놓지마 정신줄이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며,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경우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파일럿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이걸로는 부족했는지 네이버 앱 광고인 네이버 앱피소드는 아예 TV로 광고를 하며 마음의 소리, 이말년씨리즈,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노블레스, 역전! 야매요리, 치즈인더트랩, 목욕의 신, 웃지 않는 개그반, 신의 탑 등 그 당시 인기 있던 웹툰들을 짤막하게 애니화 하면서 성우까지 차린뒤 광고를 했고, 작가들이 직접 광고에 출현하기도 했다. 또한 두근두근두근거려혈관고의 경우 일본에서 애니화가 이루어졌다.

다만 핑크 레이디, 패션왕의 드라마화, 정글고의 애니화 등 계획이 무산된 경우도 많다.

10. 해외 서비스 개시

일본에서도 웹툰 앱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다른 언어들도 추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앱의 이름은 Online Free Comics-Webtoons. 영어로 된 이름으로 봐서는 국제 서비스를 위한 어플같지만 내용물은 전부 일본어이며 언어 변경 옵션같은 것도 없다. 아직까지는 일본 전용 어플이다. 근데 어플 이름과 설명은 죄다 영문인게 개그.(…) 번역 작업은 Ylab 등 여러 곳에서 맡고 있다. 현재 연재중/연재완료된 거의 모든 웹툰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웹툰 업로드 일시로 보아 서비스는 2011년 12월부터 개시한 듯 하다. 몇 작품 제외[23]하고 전부 현지화되고 그 과정에서 이름도 몇 캐릭터들의 한국명과 비슷하게 변경하였다.[24] 그러나 가끔씩 등장인물 이름을 다르게 써놓거나 한 화 전체를 번역하지 않고 일부만 번역해서 올려놓아 애먼 만화의 별점을 떨어뜨리는 만행을 벌이고 있다.[25] 그런데 이것을 수정하지도 않고 잘린 상태로 계속 방치해둔다. 답이 없다! 더군다나 문제는 다른 만화에서도 일부만 잘려 올라가는 사고가 어쩌다 있는 일도 아니고 정말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명한테 한 화 번역을 맡긴다는데 어떻게 일주일 안에 번역을 못 끝내는 걸까? 좀 똑바로 일해라 또 문제점은 몇몇 화는 컷 사이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고 짧아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죽음에 관하여의 경우 원래 연재때 예고편 형식으로 x.5화들이 연재날이 아닐때나 당일날 본편과 함깨 올라오는 때가 있었는데. 일본판 앱에선 그런 거 없이 연재일마다 하나씩 나온다. 당연히 짤막한 길이에 별점은 곤두박질.

현지화 될 경우에는 작가들의 동의를 받고 하는 듯하며 필수는 아닌 듯하다. 웹툰 앱이 기반인만큼 웹툰들의 일본 내 평점들도 볼 수 있는데, 주로 문화 차이가 큰 개그 만화들이 별점은 낮고[26] 대체적으로 별점을 다음 만화속세상과 비슷하게 준다. 가장 높은 별점이 9.7 정도로 사실 네이버 웹툰 독자들이 별점을 너무 후하게 주는 거다.(…) 물론 참여자가 적다보니 별점이 막 오르락내리락거리는 걸 악용해서 순위를 조작하는 부류도 보이긴 한다

더군다나 아무리 스마트폰이 보편화됐다해도 인터넷 사이트보다 강하다고는 볼 수 없기에 아직 어플로만 서비스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큰 반향이 있을지는 미지수. 인터넷 사이트 서비스 관련에 대해서는 아직 해외 진출 사안이 시험 단계인 상황이고 여러 방도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6월 10주년 기념에서 자세한 사항은 비공개지만 올해 해외 진출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 10월 17일 일본 NHN이 한국 웹툰 운영방식을 그대로 일본에서 시도하는 COMiCO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NHN과 네이버가 분리된 이후라서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아무리 봐도 네이버 웹툰의 성공 사례를 이용한 서비스다.

비슷한 시기 네이버는 독일 북페어 참가를 위해 영문 사이트를 임시로 만들고 30개의 웹툰을 번역해서 올렸으나 몇몇 작품은 팬 번역을 베꼈다. 기존 독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번역 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영어식으로 맞추다보니 캐릭터 호칭이나 뉘앙스 같은 게 캐릭터 붕괴가 연상될 정도로 막 바뀐다. 심지어 그와 별개로 번역가가 임의로 손을 본 부분도 눈에 띈다. 소제목을 바꾼다든지 주인공 이름을 바꾼다든지...[27] 작가님이세요? 안 좋은 평가가 속속들이 보이고 있는데 대부분 작품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팬 번역가를 고용해달라는 의견(...).

스페인의 축구 경기 광고판에 웹툰이 노출된 것이 확인 됐으나 확실하게 서비스 중인 건지 단순 광고에 불과한 건지는 알 수 없다.

2014년 7월 2일에 네이버 라인 앱으로 영어 웹툰앱이 나왔다. 대한민국에선 지역락때문에 앱스토어에서는 다운이 안된다.[28] 다만 모바일 페이지로 가서 볼수는 있다. 여담이지만 해외에 알맞게 몇몇부분이 수정되기도 했는데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에서 "할말은 없지만 탈말은 있단다." 하고 말을 타고 도망가는 장면은 "I can't bullshit, but i can bullsit." 이라 하고 소를 타고 가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그외에 인기 많았던 웹툰인 갓 오브 하이스쿨노블레스, 신의 탑같은 경우는 최신화까지 번역되서 올라왔다. 다만 번역질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특히 나이트런이 그 정도가 심해 직역투인 건 물론이고 오역까지 난무해 차라리 팬들이 번역하고 있는 불법 번역본이 훨씬 낫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안 그래도 나이트런 자체가 문장력이 엉망인데 번역까지 엉망이라 이중으로 엉망진창인 상태. 망한 문장력에 망한 번역 그리고 이는 다른 웹툰도 예외가 아니라서 벌써부터 댓글창에는 팬번역이 낫느냐 공식 번역이 낫느냐를 가지고 싸우는 팬들이 속속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이 지적받고 있는 건 비속어나 구어체 관련 오역[29], 한국식 영어교육 특유의 문법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문장 위주로 읽는 원어민들이 읽기가 힘든 괴이한 문장이 주요 핵심. 또한 효과음 번역도 썩 반응이 좋지 못해 해외팬들은 과연 네이버가 해외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거냐고 상당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그냥 팬 번역자를 그대로 고용하는게 나을 듯 싶다 개중에서도 신의 탑은 기본적인 문법 오류가 난무해서 가장 팬들의 항의가 심했고 그와는 달리 노블레스는 신의 탑만큼 기본적인 번역 실수는 별로 없어서 흡혈귀 일족 관련한 단어의 선택이 다소 어색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만 빼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반면 원래부터 존재하던 해외 웹툰 전문 사이트인 타파스틱을 통해 진출한 다음 웹툰은 팬 번역자들과 합의하여 그들의 번역을 이용하고 있어 비교되고 있다. 물론 팬 번역이라고 해도 오역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공식 번역에 비하면 훨씬 읽기가 수월하다고. 솔직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게 원어민들이 읽기 편한 자연스러운 문장 구조는 외국인 번역가보다는 현지인이 훨씬 능할 테고 특히나 비속어나 구어체는 현지에서 살지 않는 이상 배우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국내에 만화 전문 번역가도 없는데다 보수도 적으니 하려는 사람을 찾는 일 부터가 힘들다. 일단 피드백을 통해 수정을 하고는 있다지만 이런 번역 부분에 대해 팬번역가와 합의를 보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한 다음 만화속세상과 비교하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굳이 신랄하게 번역에 대해 비판을 가하지 않는 사람이라 해도 번역의 수준이 나아지리라 믿는다고 언급하는 걸 보면 결코 번역 수준이 원어민들이 읽기에 편하다고 말할 순 없는 듯. 그래선지 댓글 중에는 만약 네이버 측에서 팬번역 분량을 내리게 한다면 매우 실망할 거란 반응도 보이며 유일하게 호평받는 점은 업데이트가 빠르다는 것.(…)번역가 대체 누구냐 어쨌든 수정 사항을 요구하면 들어주기는 하는 건지 신의 탑 번역에 팬들이 페이지 아래 있는 피드백으로 수정을 요구하자 바뀌었다고. 영어가 된다면 직접 피드백으로 수정을 요구해보자.

중국어로도 서비스 되는데 앱의 설정에서 언어 선택기능이 있다.

11. 원고료 책정 기준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다. 낢과 워니의 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작가별로 워낙 편차가 커서 평균을 낼 수는 없다고.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최저 원고료라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중요한 건 책정의 가장 큰 기준이 조회수라는 것이며 패션왕의 늑대인간 사태로 인한 악플대장경 같은 특이사례가 아니면 댓글은 보통 조회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참고하는 수준이며, 별점은 고려도 하지 않는다. 작가들이 블로그에서 별점과 덧글을 구걸(?)하는 것을 보고 별점이 원고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작가란 원래 별점과 덧글을 먹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 별점이 거의 상관없기 때문에 작가가 별점을 2.2로 맞추는걸 권장(...)하기도 한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웹툰이란 게 애초에 과제 좀 한다고 검색하려 네이버 켰는데 메일 좀 확인하고 웹툰을 눌러서 잉여짓트래픽을 유발하기 위함임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작품성이 나빠도 불특정 유저들의 클릭질을 끌어올 수 있다면 네이버 입장에선 좋은 웹툰이 된다. 그러니까 재미없다고 깔려고 일부러 클릭해 들어가서 별점 깎고 댓글 달며 조회수를 늘려준다면 그 웹툰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꼴이 된다. 이건 어그로끌어서 돈버는 거잖아 맙소사, 이건 관심종자의 혁명이야!

2014년 6월 10주년 프로모션에 따르면 작가 최고 수익자가 월 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유료화 모델 등을 겸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산정기준이 없고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아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동종업계 경쟁자인 레진코믹스가 2014년 5월에 최대 수익자[30]를 연 2억3천만원이라 공개한 것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

12. 웹툰 선정

12.1. 차기작

작가가 웹툰을 완결내면 바로 차기작을 준비하거나 좀더 기간을 가진 뒤 차기작 콘티를 가져오게 된다. 또 콘티는 되도록이면 3화 정도의 분량을 가져오며 만약 그림체가 바뀌는 경우 완성된 원고와 캐릭터들을 같이 가져온다. 또한 세계관과 향후 전개될 이야기를 담은 시놉시스도 준비물이다.

이때 비슷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는데 우주전함 몰라몰라 후기의 고리타 작가의 말에 따르면 동인지까지 조사할 정도로 비슷한 내용의 작품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한다고 한다. 만약 비슷한 내용의 작품이 발견되면 그 차기작은 당연히 연재가 안된다. 만약 비슷한 작품이 발견되지 않는다해도 바로 차기작이 되는것은 아니다. 작가가 그 만화를 연재하는걸 독자들이 반길지도 검토한다. 작가가 전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독자들의 나이대와 작가의 그림체, 스토리를 짜내는 실력등으로 과연 이 작가가 이 작품을 충분히 연재하고도 남는가를 검토한다. 예를들어 폭풍의 전학생을 연재했던 강냉이 작가의 경우 로맨틱 코미디를 차기작으로 하려 했지만 '독자들이 원하는게 이런 작품은 아닐거다'라는 네이버 측의 의견에 의해 을 연재하게 됐다.

하지만 같은 소재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한해서는 비슷한 것에 대한 연재를 허락한다. 2010년도에는 똑같은 삼국지를 주제로 한 웹툰 삵의 발톱삼국전투기가 동시에 연재되기도 했다. 비슷한 것이라 함은 비슷한 장르를 말하는 것이다. 똑같은 삼국지를 주제로 했다 해도 풀어나가는 방식이 삵의 발톱은 스토리인 반면 삼국전투기는 옴니버스이다. .

이후 작가가 원하거나 위의 두 조건에 충족될 경우 편집회의에서 차기작을 올릴지 말지를 결정한다. 결정되면 연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작가는 제목과 세이브원고를 만든다고 한다.(출처: 내일은 웹툰)

12.2. 도전만화 → 베스트도전 → 웹툰

도전만화에서 한달에 두번씩 베스트 도전에 올라갈 만한 작품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게된다. 사실상 도전만화 자체는 게임 패러디나 일러스트만 올리는 경우도 있고, 그림판으로 대충 휘갈긴 만화도 연재되고, 첫화부터 휴재하는 웹툰도 올라오고, 베도에 올라갈 만한 만화를 찾는 폭은 만화 전체 양보다 훨씬 적다고 볼수 있다.

베도에 올라온다면 여기서부터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진다. 베도에서 팬을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조회수와 클릭수를 가르고, 클릭수와 조회수가 웹툰에 등극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때문에 도전만화에서 베도로 올라오면서 그림체를 바꾸거나 설정이랑 캐릭터만 놔둔체 싹 다 바꾸는 경우도 있다.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를 계속하면서 운이 좋으면 빨리 올라가지만 운이 없으면 1년넘게 연재하기도하고, 아예 베도에서만 연재하다가 웹툰등극의 꿈을 접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런 못 올라오는 경우가 아님에도 계속 연재를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예전엔 많았으나 최근엔 레진코믹스핵전쟁 코믹스 같은 웹툰사이트가 생겨나면서 베도에서 스카웃해가는 경우가 생겼다. 그런데 이런 작가들에게 '웹툰에 광고를 붙여서 수익이 많이 나면 그 수익 중 정해진 액수를 주겠다.'며 듣도 보도 못한 사이트에서 스카웃 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31] 이 경우 수익이 많다는 기준을 일부러 안 정해서 웹툰작가는 계속해서 웹툰을 연재하지만 돈도 못 받고 해당 사이트의 노예가 되니 주의하자.

레진코믹스나 핵전쟁 코믹스 등 웹툰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그로 인하여 많은 베스트 도전 작가들이 그쪽으로 빠져나가자 별 퀄리티 없이 네이버웹툰에 등극하는 몇몇 웹툰들도 생겨났다.

12.2.1. 웹툰 선정 기준 논란

2013년에 베스트 도전에서 정식 웹툰으로 올라온 신작 맛집남녀오빠 왔다로 인해 네이버의 웹툰 선정 기준이 이상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간단히 말해 도전, 베도에 있어야 할 게 웹툰 오르고, 정작 웹툰에 올랐어야 하는 작품들은 도전, 베도에 방치해둔다는 것. 2014년은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가 새로운 구설수에 올랐다.

베스트 도전이나 도전 만화에 있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이는 작품을 정식 웹툰으로 올려버리는 것에 대해서 '이것보다 더 열심히 그리는 작가들의 노력을 무시한다'는 식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정식웹툰에 올라와 논란이 된 작품들과 베스트도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들을 직접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전술한 예 2개보다 더 잘 그렸다고 생각되는 작품들은 몇 달, 심지어 몇 년[32]씩이나 베스트 도전과 도전 만화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며 이렇게 정식 웹툰으로 선택받지 못한 고퀄리티 작품들 중에는 결국 기다리다 지쳐 연재를 중단하는 경우[33]도 있다. 결국 이 논란은 네이버 측에서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낮게 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까지 이르고 있다.

위의 원고료 책정 기준에 서술돼있다시피 네이버에게는 웹툰의 평점, 댓글수보다 조회수가 훨씬 더 중요하다. 네이버 웹툰에 실리는 광고들은 조회수와 페이지뷰 횟수가 높아야 광고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입증하듯 네이버 웹툰 메인 페이지의 웹툰이 나열된 순서 기본값은 조회순으로 맞춰져 있다. 이러한 금전적 이유 때문에 네이버 쪽에서 만화를 웹툰에 올릴 때 그 만화의 퀄리티는 안중에도 없고 조회수를 더 중점으로 둔다는 추측이 대세를 타고 있다. 즉 맛집남녀가 이용자들의 어그로를 잔뜩 끄는 이야기를 그려 조회수가 잠시 올랐을 때도 네이버 입장에선 이용자들이 화를 내든 말든 조회수가 올라가니 오히려 좋은 일일 뿐이며, 오빠 왔다가 평점이 꼴등이고 온갖 비판을 받고 있지만 조회수는 언제나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입장에선 그저 복덩이일 뿐인 것이다.

정말 만화 자체의 퀄리티보다 조회수가 웹툰 선정에 더 중요한 요소라면 이러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퀄리티 부족한 만화가 얼마든지 또 등장할 것이란 점에서 이 논란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네이버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입장은 다음과 같다.

  1. 개별 베스트 도전 만화의 퍼포먼스
    댓글, 조회 수, 별점 참여자 수, 업데이트 수 등의 누적 포인트를 확인합니다.
  2. 웹툰 구성의 중첩도
    웹툰의 구성에 따라 승격 진행 시 대상 웹툰에 조금씩 변화가 있습니다.
    요일별 작품의 장르, 인기도, 독자층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구성하고 있어 퍼포먼스가 뛰어난 베스트 도전만화라도 웹툰 승격 검토 시점의 웹툰 구성에 유사한 웹툰이 있는 경우 승격이 보류될 수 있습니다.
  3. 운영자 정성 평가
    작가 및 연출, 전개의 완성도를 운영자가 평가합니다.
작품에 대해서는 위 세 가지 항목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부분으로, 항목별로 상세한 평가 결과 및 내용은 서비스의 운영 정책에 의해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리가 없어서 못 가는 것. 그 외에도 다른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순 있지만 일단 네이버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장르가 겹치느냐 안 겹치느냐를 가장 크게 본다는 소리.

즉, 전부터 누누이 지적받아오던 웹툰 과포화 현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니 아무리 베스트도전에서 인기를 끌고 실력이 좋다해도 말 그대로 자리가 없어서 못 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특히 베스트도전의 상당수는 장편 만화이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상물은 수가 적으니 만큼 웹툰에 발탁될 확률은 일상물 쪽이 우세한 셈. 그러나 일상물 역시 기존 작가들의 화수 제한이 없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데다가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장르라 경쟁이 치열한 편인 건 마찬가지다. 판타지에 비해 덜한 것 뿐... 무엇보다도 연재하던 시점에 겹치는 만화가 있다면 웹툰 선정이 무기한 보류되는 거나 마찬가지이므로 말 그대로 연재하는 시기에 겹치는 만화가 없어야지만 선정되는, 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니까 만화의 장르가 흔한 장르일 수록 불리하고 희귀한 장르일 수록 유리하다는 소리다. 이런 장르적 이점을 이용한 사례가 웹툰 금요일로 웹툰에서 흔치 않은 공포 만화이며 그 외에 희귀한 장르로는 SF로 나이트런과 제페토, 덴마 이 세 만화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역시 뽑히는데 유리한 장르라 볼 수 있다. 또 현재 스포츠 웹툰인 라이징패스트볼윈드브레이커를 제외하면 현재는 스포츠 웹툰이 없는 점을 노릴 수 있다.[34] 반대로 현재 베도에서 올라오기 힘든 장르의 웹툰은 판타지[35]뱀파이어.

더군다나 예전처럼 자리가 널널한 상황이 아니기에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던 만화들이 여러 개 완결나는 시기에 맞춰 연재하는 게 아닌 이상 그 확률은 더더욱 낮다. 예시를 들자면 현재 2013년 6월 5째주 기준으로 연재되던 만화들이 대량으로 완결나고 있는 현상으로 이때까지 베도에서 버틴 만화들은 매니지먼트 사업이든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하든 선정 확률이 대폭 올라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텼으면 갈 만화들이 많았다는 뜻이다

실제로 선정 기준 논란이 일어난 원인인 맛집남녀는 네이버 웹툰에서 가장 인기있던 개그만화 이말년씨리즈가 완결되자 이말년의 대체제로 들어온 것이다. 이게? 당시 네이버가 원하던 것은 오직 이말년의 자리를 대신할 개그만화 뿐이었고 맛집남녀가 하나도 안 웃기지만 개그만화, 그것도 베스트도전에서 유일한 개그만화였기 때문에 정식 웹툰으로 뽑혔던 것.

네이버 쪽 입장을 변론해보자면 네이버가 단순 웹툰 전문 사이트가 아닌 다른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포털 사이트이기 때문에 웹툰에 지원할 수 있는 자본은 한정될 수밖에 없다. 이에 운영자들은 그 한도 내에서 최대한 장르가 겹치지 않도록 웹툰을 선정하다가 현재의 오까만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웹툰 선정 기준이 인기순이였다면 수준 미달이라 여겨지는 만화가 올라올 확률이 더 높았으면 높았지 결코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을 것이며 아울러 네이버 베도에서도 보다시피 대부분의 만화 장르가 판타지 같은 특정 장르에 치중되어있는 상황이라 장르적 다양성도 제대로 존중받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결국 네이버보다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개그 만화는 잘 다루지 않는 바람에 비교적 실력이 썩 뛰어나다고 볼 수 없는 만화가 다른 장르 포화 상태인 만화들보다 쉽게 웹툰에 선정되어 논란이 일어나게 됐다고 봐야한다. 또한 비교적 자리가 널널하던 초창기에 간 만화들은 실력이 그렇게 좋진 않더라도 웹툰 선정이 쉬웠기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심해진 현재 웹툰 지망생들이 손해를 보는 면이 없잖아 있다.

정확하게 네이버 웹툰 편집자의 인터뷰를 보면 더 정확해진다.

Q. 섭외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베스트 도전에서 꾸준히 연재하면서도 아직 웹툰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이라면 대체 뽑는 기준이 뭐냐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만화의 기본기를 두루두루 갖춘 것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초보인 사람들도 있거든요. 하지만 웹툰에서는 팔방미인을 바라지 않아요. 소재면 소재, 그림이면 그림, 내러티브면 내러티브 등 한가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오히려 선정하기에는 훨씬 좋아요. 유명 웹툰 작가인 조석 선생님이나 강풀 선생님을 생각해보세요. 각자 자신의 장기가 뚜렷한 분이죠.
또 다른 기준은 바로 웹툰 분야예요. 네이버에는 현재 100개 이상의 웹툰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생활툰이나 개그툰, 판타지, 그 외에도 일일이 단어 하나로만 단정할 수 없는 다양한 분야가 있죠. 그만큼 새로운 작품을 정할 때도 다른 분야와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양질의 판타지 작품이 발굴되어도 만일 판타지 분야 작품들이 많다면 당장 웹툰으로 발탁하는 것은 힘들어요.

핵심은 계속 언급되었던 분야의 과포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 또 전체적인 퍼포먼스보다 뛰어난 한가지를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양적인 성장이 반드시 질적인 성장을 담보하는 건 아닌데, 최근 도전만화나 베스트 도전에 올라오는 웹툰을 보면 어떤가.

김준구 팀장: 예전에는 10개 중에 9개를 뽑고 싶었다면 지금은 100개 중에 1~2개 정도 뽑고 싶다. 웹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파격적인 무언가다. 옛날에는 그림, 연출, 드라마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을 해내야 했지만 웹툰 시장에서는 모두 0점이라도 딱 하나만 120점이면 된다. 석이는 처음에 캐릭터 설정과 황당한 에피소드 설정을 정말 잘했고, 기안84는 소재라는 강점을 갖고 시작했다.

즉 새로운 도전이나 하나의 특화된 장점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는 요즘 베스트 도전 신진 작가들에게도 일침이 될 수 있는데 어설프게 일정 수준으로 해내면서 "이것보다 내 그림이 더 좋은데..." 라고 생각하기 보다 특별한 무언가를 갖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여러모로 안타깝지만 최근 웹툰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레진코믹스 같은 신생 웹툰 전문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 사이트들이 네이버 베도에서 연재중인 작가지망생을 스카웃해감에 따라 현재 숨통이 조금씩 트이고 있다.

또, 후원 사이트인 텀블벅이나 타 사이트에서 연재 제의가 들어와 다른 곳에서 연재하다 다시 돌아온 작품은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역시 메일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니며 제외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 디지털 저작권 전송이 외부에 있을 때만이라고 한다. 따라서 텀블벅을 통해 후원을 받으며 연재를 하든 타 사이트에서 연재하다 다시 베스트도전으로 돌아와 연재재개를 하든 웹툰 선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표적 케이스가 일상날개짓과 판다독. 일상날개짓은 타사이트 연재경력이 문제되었고 판다독은 본인회사의 캐릭터로 만든 웹툰이라 정식연재를 생각지도 않았다가 네이버와의 협의로 정식웹툰으로 승격했다. 이것만 봐도 타사이트 연재는 별문제가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13. 작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하는 작가는 베스트 도전을 거쳐 작가로 데뷔했거나, 다른 사이트에서 웹툰을 연재하다 네이버로 이사 왔거나, 출판만화 작가가 웹툰으로 자리를 옮겼거나, 블로그에서 만화를 연재하던 도중 네이버에서 뽑아간 경우다.

베스트 도전 출신이라고 무조건 허접한 것은 아니며 반면 출판만화 작가 출신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이사온 작가라고 무조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베스트도전이 아닌 기존작가들을 스카웃한 것 중에서 김성모최규석신의 한수이지만 최훈은 쪽박이다. 김성모는 돌아온 럭키짱으로 레전설을 다시 만들어가는 중이며 최규석(송곳)은 사회의 어두운 일면 위주로 만화를 그리는 작가답게 다른 네이버웹툰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내용의 고퀄리티 작품을 내놓고 있다. 반면 최훈(삼국전투기)의 경우는 작품의 퀄리티는 차지하고서라도 연재를 지킨적보다 연재를 지키지 못한 적이 압도적으로 많다. 때문에 최훈은 츄플엣지(맛집남여)나 모나(오빠 왔다) 수준으로 욕을 들어먹고 있다.

작가는 네이버와 계약을 맺은 뒤 조회수를 보고 3개월마다 재계약을 하면서 원고료를 올리거나 낮춘다고 한다.
고참 작가일수록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가장 잘 드러나는 게 서로 축전 주고받기. 겉에서 보면 친한 직장동료 사이로 보일 정도이다. 그 덕에 서로가 서로의 만화에 도움을 주거나[36] 동료작가가 사고를 쳤을 때 쉴더가 되기도 하는데 제대로 된 쉴드가 아닌 무작정 '잘못 없다, 오해다.'의 감싸기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친목질 한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웹툰/사건사고 항목 참조. 또한 베도에서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작가들의 경우 '동기' 라는 느낌이 있어 쉽게 친해진다고 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SNS에서 활동하는데 덕분에 해당 SNS를 통해 차기작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다.

매주 목요일에 네이버 캐스트에 웹툰 작가들의 인터뷰가 실린다. 여성 작가들의 미모가 대부분 평균 이상이라 많은 남성들이 하악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작가들의 연령층은 일단 1967년 생의 손태규, 1968년 생의 김진태와 1969년 생의 김성모가 나이가 많은 편이며 그 다음으로는 1971년 생의 양영순과 1972년 생의 곽백수 등이 있다. 1977년생의 최규석 정도만 해도 꽤 고령자 반열이며 그 다음 1980년 생의 나이스진이 있다. 이말년조석가스파드는 셋 다 1983년 생으로 어느덧 중견급이 되어가고 있으며 그런데 1983년 생에 우주괴수들이 잔뜩 몰려있다. 는 1989년 생, 야매토끼는 1991년 생이다. 이렇듯 연령층이 넓고 다양하다. 작가나이정리

작가들끼리 연애도 한다! 사내연애 알려진 커플만 해도 죽음에 관하여의 글작가 시니와 레사의 POGO 작가, 역전! 야매요리정다정 작가와 사랑을 연기하다의 그림작가 유성연. 또 기사도의 환쟁이작가와 운빨로맨스 의 김달님작가등이 있다.[37]더 있을지도 모른다

14. 기타

한때 곽백수의 트라우마와 워니의 골방환상곡이 광우병 소고기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연재가 중지된 거라는 헛소문이 돈 적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작가가 사과문을 써야 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게 전개된 경우도 드문 것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웹툰/사건사고 항목을 참조.

작가들 사이의 친목질이 다소 많은 편이 있다. 대부분은 네이버 웹툰에서 오래 머무른 작가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현상이다. 이 친목질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은 네이버 웹툰 사건사고 항목의 핑크레이디 사건 참조.

2011년 2월 17일, 다음 만화속세상처럼 좌우로 넘기는 단행본형 웹툰과 그 뷰어가 추가됨과 함께, 그림 창이 넓어지는 등 잠수함 개편이 있었다. 그리고 이 단행본형 웹툰은 유저들이 "읽기 힘들다, 적응이 되지 않는다"라는 악플과 일본에서 연재중인 만화의 판형처럼 오른쪽부터 읽어야 한다며 "왜색이다, 일빠다"라고 까이더니 결국 일부 만화는 하나하나 컷을 분리해서 기존 웹툰의 판형이 되었다. 이에 대해 단행본 형으로 만들어진 만화를 갑작스레 판형을 바꿔 그 맛이 줄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도 있지만 그 수가 적으며 질 낮은 네이버 댓글의 특성상 대부분이 마녀사냥하듯 까이고 있다.

다음과 같은 다른 웹툰 사이트와 달리 칼같이 그 날 오전 0시에 연재되는 것이 특징이었지만, 6월 1일부터 다음날 웹툰이 전날 저녁 11시 업데이트로 변경되었다. 아이들이 자정까지 웹툰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어 변경되었다는 말이 들리며, 네이버측의 공지 상에는 늦은 시간 업로드에 따른 이용자 불편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나와있다. 그래도 한 야빠 작가의 작품은 12시에 올라온다. 다음날 12시에.

빨라진 업로드 시간에 대해서 요일 웹툰의 의미가 없어졌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편이다. 사실 그 전에도 12시 정각에 올라오는 것에 대해 그 요일 내에만 올라오면 되지 날짜 바뀌면 바로 올라와야 하냐며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원래 네이버의 마감 시간(=담당자들의 칼퇴근 보장시간)은 전날 오후까지이므로 사실 만화가들에게 있어서 마감이라는 것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12시 업뎃이든 11시 업뎃이든 별 상관 없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모 작가를 한 번 더 까는 것이 가능합니다? 문아의 작가인 팬마가 블로그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원고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인데 이게 워낙 칼 같아서, 한번은 6시 0분 21초에 원고를 보냈더니 지각 처리되어 오전에 업데이트 되었다고 한다.

내일은 웹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정확한 원고 마감 시간은 전날 오후 3시라고 한다. 하지만 저녁 6시까지만 보내도 업뎃시켜주긴 한다고 한다. 다만 패널티는 원고료. 안돼애 그 시간을 넘기면 다음 날 오전 10시에 업데이트 된다. 담당자가 과로사(...)하지 않은 경우엔 더 늦게 마감해도 업뎃시켜준다고 한다. 요즘 보면 마감 시간을 심하게 넘기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올려주는 듯하다. 다만 일요일, 월요일의 경우 주말이 껴있기 때문에 금요일 3시가 마감이라고 한다.

덕분에 매일 밤 11~12시 사이에는 리그베다위키의 웹툰 관련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새로고침 키 누르면서 지켜보고 있으면 이것도 은근 재밌다

작가들이 호랑의 기술지원으로 별도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웹툰에 BGM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네이버 자체에서 BGM 플레이어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38] 다만 아직은 버그가 많은지 크롬에서는 일시정지/정지 버튼이 먹통인 듯하다.(일시정지를 안하면 이중으로 재생된다) 더불어 잠수함 패치로 호랑의 스크립트 이전에 일부 웹툰에 적용되었던 BGM들도 전부 새로운 플레이어로 바뀌었다.

2013년 현재 등재되는 웹툰의 일부가 질적저하 및 친목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오빠 왔다맛집남녀. 이전에도 만갤에서 꾸준히 공무원 웹툰 소리를 듣던 작품이 몇 가지 있었으나, 맛집남녀가 나오면서 차마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들 미안해서 공무원이라고도 못하겠다는 소리가 나왔고 급기야 오빠 왔다로 사태의 종점을 찍어버렸다. 아무리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한다고는 하지만 위 웹툰들이 보여주는 질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15. 연재 목록

숫자 혹은 특수 문자, 한글 ㄱ~ㅎ, 영어 순으로 작성 바람.
브랜드 같은 광고 혹은 제휴 웹툰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항목 작성하지 않는 게 규칙.

  • 미리 보기 서비스 웹툰은 ☆를 제목에 붙입니다.

15.1. 월요일

17. 사건사고

1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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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편 이전부터 연재되던 웹툰들의 가장 오래된 작성날짜가 2006년 2월 1일에 머물러있다.
  • [2] 시작부터 시즌제로 묶어두고 인기가 낮으면 지체없이 칼처럼 잘라버리는 방식의 다음과 달리, 네이버는 어지간한 지경이 아닌 이상 작가의 당초 계획 연재량을 보장해준다. 대신 그만큼 선발 절차가 다른 포털보다 까다롭다.
  • [3] 운영자가 승인한 작품만이 베스트도전에 올라온다는 점을 상기하자.
  • [4] 작품 내에서 그 분을 언급하면 별점이 2.2를 향해 간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하지만 2.2를 유지중인 웹툰은 없으며 이말년의 만화에서 한 번 달성했지만, 그만 다시 올라가버렸다. 아아 안돼 이 법칙은 홍진호가 은퇴하고도 한참 뒤에 새와 같이에 의해 깨졌다.(…)
  • [5] 심심한 마왕의 김상민 작가의 경우 연재도중 모친상을 겪어 어쩔수 없이 휴재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걸 모른 독자들이 당장 웹툰 올려라. 왜 지각이냐 면서 악플러쉬와 별점 테러를 달리자 작가가 진심으로 화를 내기도 했다. 치즈인더트랩의 순끼 작가는 조모상을 당해 연재재개 직후 또다시 불가피하게 휴재를 했는데 독자들이 사정을 알고도 댓글창에 온갖 패드립과 욕설을 남발했다. 이쯤 되면 관심종자이거나 진심으로 정신이 나갔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이 외에도 감기나 각종 질병으로 쉰다 해도 별점 테러를 하는 등 여러모로 별점과 관련해 안좋은 일이 잦았다.
  • [6] 어디까지나 평균을 말하는거다. 실제로는 개념 이용층도 타 포털보다 숫자가 많지만, 네이버 웹툰이 워낙 접근성이 좋고 이용자가 많다 보니 비율상으로는 초중딩들이 성인을 훨씬 웃돌 정도로 많다. 게다가 연령대 특성상 만화에 감흥받기 쉬운 여린 감수성이므로 성인들보단 의견을 훨씬 적극적으로 표방한다. 그렇다고 성인이 무조건 개념이냐면, 그건 또 아니라, 상대적으로 성인들이 많이 찾았던 경민넷 같은 곳은 정반대로 엄청나게 까칠한 분위기를 보였다.
  • [7] 그리고 실재로 분량을 스크롤 바 길이로 판단하기 때문에 분량이 평균이상인 만화를 만화책형식이라 스크롤바만 길 뿐인데 분량좀 늘리라는 헛소리도 한다.
  • [8] 예를 들면 신과 함께에서 주호민 작가가 강풀 작가의 축전을 소개하면서 '강풀이라는 독자분이 팬아트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만화가 하셔도 될듯...'이라는 의도적 코멘트를 달았는데, '만화가면서 어떻게 강풀을 모를 수 있냐?' 라는 진심어린 댓글, 덴마러시모어 산 패러디를 나루토 패러디라고 아는 척 하는 댓글, 심지어 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가 라면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나루토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다. 이외에도 직장이 무대인 가우스 전자, 쌉니다 천리마 마트 등에서는 매회 상황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댓글이 꽤나 나온다. 그리고 "이것은 xx의 몫!!"이라는 창작물에서 흔한 대사(가장 유명한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반지의 제왕의 샘)를 굳이 정열맨 패러디라고 주장한다.
  • [9] 가우스 전자의 2013년 만우절 에피소드는 작중 실제 장례식과 만우절이 겹친 공교로운 경우였는데, 며칠 뒤 다른 내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장례식 등의 경조사는 연령층이나 사회생활에 따라서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요소이다.
  • [10] 댓글들이 사라지기 멀지 않은 시간에 좋아요 대비 싫어요의 비율도 매우 낮은 편인지라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가능성은 낮아도 섹드립 관련 댓글에 싫어요만 순식간에 막대하게 달린다면 불가능하지 않겠지만, 살아남은 약한 성드립의 싫어요 수를 보건데 당시 네티즌들이 성드립에 싫어요 폭탄을 날리지 않았음을 추측할 수 있다.
  • [11] 이것들을 이른바 "코난"이라 부른다.
  • [12] 페이스북에서 엉덩국을 사실상 사칭하는 페이지도 여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엉덩국 만화를 무단으로 올리고 있으며, 계약 문제가 불거질 게 뻔한 티스토어 연재분까지 그대로 업로드하여 수많은 팔로워를 얻은 뒤 노골적인 성인 광고를 게재하여 애꿎은 엉덩국이 욕을 먹는 상황... 엉덩국이 군대 간 뒤에도 페이지 운영이 계속되자 팔로워들은 어리둥절하는 중이다.
  • [13] 대략 1년 정도인 것 같지만 정확한 기간은 확실치 않다. 2010년 11월 연재에 들어간 2010 만화매니지먼트 작품들을 예로 들면,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경우 2011년 10월 6일 연재분부터 지원 종료, 소년전은 12월 1일, LOST, 달빛머리, 별의 유언이 각각 2012년 1월 11일, 14일, 17일, 그런지가 2월 1일에 지원 종료.
  • [14] 32,093 vs 32,085로 OH, MY GOD!이 우승을 차지했다
  • [15] 결승전 57,593 vs 57,588로 5표 차의 접전이었다
  • [16] 본래 12회 연재로 시작되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정식연재로 승격되었다
  • [17] 단, 애드포스트의 PPS 수익은 계속 지급된다고 한다.
  • [18] 한 권당 500원
  • [19] 악플게임, 돌아온 럭키짱, , 오성X한음
  • [20] 무한동력 등
  • [21] 세실고
  • [22] 네이버 웹툰의 경우 조금만 늦어도 엄청나게 욕을 먹으니….
  • [23] ENT., 특수 영능력 수사반
  • [24] 그 예로 치즈인더트랩 의 메인 캐릭터 홍설, 유정이 있다.
  • [25] 그 대표적인 예로 일본판 펫다이어리 37화의 경우 맨 앞부분만 번역해 올리는 바람에 별점이 4점대로 추락했다.(…)
  • [26] 마음의 소리, 이말년씨리즈, 정열맨이 인기순 밑바닥에 있다.
  • [27] 물론 로컬라이징은 아니다. 제대로 안 읽고 멋대로 바꾼거다!
  • [28] 반대급부로 그 전까진 해외에서도 잘만 다운됐던 한국어 웹툰 앱이 이제는 해외에서 지역락이 걸려서 다운이 안 되는 모양이다.
  • [29] 예를 들면 야 임마! 같이 다소 거친 의미를 가진 단어는 Hey you!라고 번역하는 게 나은데 반대로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Dude!로 번역한다든가
  • [30] 네온비이다.
  • [31] 내일은 웹툰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를 설명했다.
  • [32] 한 베스트도전 만화는 어지간한 웹툰보다 그림체, 시나리오 모두 다 퀄리티가 넘사벽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마카펜으로 그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5년째 네이버웹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만화는 현재 후원사로부터 고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 [33] 그렇기에 주호민 작가는 프로작가를 지망하는 이들이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베스트 도전에만 올라와도 소정의 고료를 지급해주길 바란다고 밝힌 적이 있다. 4월 30일 이후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는 작가의 의향에 따라 텍스트 광고를 실어 클릭수(조회수가 아니다!)에 따라 작가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지만 배너나 텍스트 광고를 눌러주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다 텍스트 광고를 넣을 지의 여부를 작가에게 주어 '누구는 광고를 안 넣는데 이 사람은 넣었네, 돈에 눈이 멀었네'라는 비판까지 받도록 만든다. 결국 실제 들어오는 수익은 프로작가의 고료에 비하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다. 2014년 7월 현재 기준으로 광고를 달았다고 욕하는 댓글이 거의 없으니 비판은 별로 안 생기는것으로 보인다. 또 클릭수에 비례해서 받지만 CTR이라는 개념이 생긴것 처럼 대부분 조회수에 연동되어 광고 클릭수도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로 조회수가 높은 작품이 광고 수익도 높은 편이다.
  • [34] 실제로 스포츠 성장물은 네이버 웹툰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수가 적다. 완결된 것까지 찾아봐도 그린보이, 두근두근두근거려, 라이징패스트볼이 전부다. 소녀더와일즈는?
  • [35] 신의 탑, 크리퍼스큘, 노블레스, 쿠베라, 마술사(웹툰), 심심한 마왕등 현재 판타지는 거의 포화상태다.
  • [36] 호랑의 경우 수많은 웹툰에 BGM 자동재생을 넣어줬고, 김성민작가의 경우 박용제 작가의 갓 오브 하이스쿨의 칼을 사용한 액션씬에 도움을 줬다. 주호민 작가는 패션왕의 스토리가 나락으로 떨어지자 스토리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기도 했다.
  • [37] 다만 환쟁이 작가와 김달님 작가의 경우는 좀 다른게 환쟁이 작가는 웹툰작가가 되기 이전부터 김달님 작가와 부부인 사이였다
  • [38] 해당 회차의 제목 옆에 BGM 아이콘이 붙고 몰컴하는 학생들을 위한 배려, 별점 버튼 옆에 정지/일시정지/재생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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