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일반적으로 아무한테나 쓰이지만 남자를 낮추어 부르는 말로 인식되고 있다. 옛날에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단어였으나,(오래된 자전에서 者의 뜻이 놈으로 풀이되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단어의 품위가 낮아지면서 현재는 비하의 뜻이 스며들었다. (물건을 가리켜 이놈, 저놈 하는 것은 옛 용법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2. Gnome. 각종 판타지에 등장하는 소인족. 노움 참조.
2003년 2월에 1편이 나온 이후 2011년 2월에 5편이 나오기까지 8년 넘게 장수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계의 대선배이자 최장수 캐릭터. 또한 순수 창작 모바일 게임 1호이기에 국내 모바일 게임계에서 그 위상은 굉장히 높다. 그래봤자 영원히 전신 검둥이로 살 운명이지만.
일본에서는 절찬리에 인기를 누리는 중. 참고로 일본으로 수입한 회사가 바로 캡콤.
사람들이 흔히 5번, 혹은 네이트 버튼만으로 게임 진행이 되는 최초의 게임을 미니게임천국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놈이 먼저 시도한 조작 방식이다. 지금도 그 명맥은 계속 이어가는 중.
게임 내용은 단순해서 달리는 놈을 버튼 하나로 조작해서 스테이지를 달리게 하면 된다. 타이밍만 맞추면 점프하고 밟고 차고 방향을 바꾸고 손잡이를 잡고 눈을 찌르고 키스하는 등 혼자서 잘 논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동작들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예전 동작들은 사라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할 줄 아는 행동은 시리즈 대대로 몇 가지 안 된다. 4에서의 동작은 화려해졌지만...
놈4 이후로 놈 시리즈의 특징이던 '원버튼 달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날거나 떠다니거나 타고다니거나 하는 다른 스테이지가 늘어난 편. 사실 달리기 스테이지가 나와도 그냥 달리지는 않는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환경설정에서 진행속도를 느리게 하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쉬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1] 게임빌에서도 이걸 아는지 속도 단계가 3단계로 줄고 속도 차이도 미묘하게 바뀌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4. 수학에서의 놈(norm); 노음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