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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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 기수
Nunu, the Yeti Rider

"간다!"

누누를 자세히보자 막눈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어디선가 끆 소리가 날것같다.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챔피언 출시일2009년 2월 21일
챔피언 가격260rp
450ip
챔피언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챔피언 태그서포터
부 역할군전사
소속프렐요드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누누 봇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선지자(Visionary)
4.2. Q - 잡아먹기(Consume)
4.3. W - 끓어오르는 피(Blood Boil)
4.4. E - 얼음 덩어리(Ice Blast)
4.5. R - 절대영도(Absolute Zero)
5. 평가,운영,카운터픽
5.1. 종합
5.2. 정글
5.3. 서포터
5.4.
5.5. 대회 성적
6. 아이템
6.1. 추천 아이템
6.2. 고려할만한 아이템
6.3. 비추천 아이템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바야바 누누(Sasquatch Nunu)
7.3. 산타작업실 누누(Workshop Nunu)
7.4. 세서미 스트리트 누누(Grungy Nunu)
7.5. 누누 봇(Nunu Bot)
7.6. 공성병 누누(Demolisher Nunu)
7.7. TPA 누누(TPA Nunu)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17명 최초 챔피언
17명 최초 챔피언 신지드

1. 배경

인간과 야수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굳게 믿는 이들이 있다. 만약 프렐요드와 같이 혹독한 환경 속에 놓여있다면 그러한 믿음이 딱히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누누와 그의 친구 윌럼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누누는 서리방패 부족원으로 합류하기 이전의 유년 시절의 추억이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그곳에 정착하게 된 이후에도 몸에 밴 방랑벽과 연민 많은 성격으로 인해 후견인들로부터 구박을 받기 일쑤였고, 부족의 장로에게 반항하는 바람에 그 불협화음은 절정에 이르렀다. 고립되어 살아가기를 자처하는 서리방패 요새의 주민들과 달리 누누는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동경해왔고, 이 용맹한 소년은 그저 꿈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진짜 모험을 떠나려고 기회를 노려왔다. 참다 못한 후견인들은 누누를 붙잡아 두기 위해 그를 야수조련사의 제자로 보내버렸고, 그럼에도 누누의 성격은 변할 줄 몰랐기에 갈등은 더욱 깊어져 갔다.

서리방패 부족엔 프렐요드의 야수들을 편하게 부릴 수 있게 모아둔 사육장이 있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동물은 역시 '설인' 이었고 이들이 지닌 마력과 막강한 원시의 힘은 그들을 더욱 각별한 존재로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야수조련사는 누누에게 이 사나운 야수들을 얌전히 길들일 방법은 오직 식물성 사료를 위주로 한 무지방 식단과 규칙적인 채찍질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이 동정심 많았던 소년은 스승의 가르침과는 달리 애정을 가지고 동물들을 대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누누와 동물들 간의 유대감은 깊어져 갔고, 설인이 결코 사납고 무서운 짐승이 아니라는 사실도 소년은 깨닫게 된다.

유독 누누를 잘 따르던 쇠약하고 병든 윌럼프라는 설인 친구가 있었다. 누누는 차마 그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었기에 설인에게 몰래 고깃덩어리를 가져다주며 그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다렸다. 누누의 극진한 보살핌 때문이었을까? 윌럼프는 나날이 튼튼해졌고 야수조련사의 말과는 달리 육식을 했음에도 사나운 야성의 본능을 어느 한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누누는 설인이 전혀 위협적인 생물이 아니란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통할 리 만무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불 꺼진 밤, 누누가 여느 때처럼 고깃덩어리를 들고 윌럼프를 찾아왔을 땐 우리의 쇠창살이 찢겨 나갔고 벽에는 설인의 작별 인사로 보이는 어설픈 낙서가 그려져 있었다. 누누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친구 윌럼프의 행방을 찾아 야생의 황무지로 뛰쳐나갔다.

마침내 누누가 윌럼프를 발견했을 때 이 설인 친구는 야수조련사와 서리방패 경비대원들에게 포위된 채 궁지에 몰린 상태였다. 친구가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았던 누누는 자신의 몸을 던져 야수조련사의 채찍을 막아냈지만, 조련사는 도무지 분노가 사그라질 줄 몰랐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야수조련사가 다시금 공중을 향해 채찍을 쳐들었고 바로 그때, 설인은 단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분노로 이글이글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간 자신이 겪어야 했던 푸대접과 수모는 참을 수 있었지만, 나를 진심으로 아껴준 소년이 위험해 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다. 분노로 폭주한 설인은 새하얀 설원은 핏빛으로 물들였고, 자신을 학대해 온 야수조련사를 얼음 속 깊이 파묻어 버렸다.

윌럼프의 분노를 목격한 서리방패 부족의 경비원들은 모두 겁에 질려 줄행랑을 쳤다. 누누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많은 경비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누누는 윌럼프에게 어서 도망가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설인은 소년 곁에 우직하게 붙어서서는 절대 그를 떠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누누는 이제 선택해야만 했다.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저버리고 서리방패 부족으로 답답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고향을 등지고 거칠고 혹독한 야생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누누는 이내 자신과 윌럼프는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었음을, 이 감옥과도 같은 마을을 오래전부터 떠나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설인 친구와 함께할 것을 결심한다. 누누는 강력한 힘을 지닌 설인 윌럼프의 등에 뛰어 올라탔고 그들을 쫓아오는 경비원들을 해쳐 대탈출을 감행했다. 두 친구는 이렇게 해서 그동안 꿈꿔왔던 광활하고 자유로운 세상으로의 첫발을 함께 내디뎠다.

마음을 나눈 우정이 피보다 진할 때가 있다. 용감한 소년과 무시무시한 설인 사이에서 싹튼 우정이 바로 그랬다. 무서운 야수를 길들여야만 했던 누누는 쇠사슬 대신 우정의 끈을 선택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누누와 덩치 큰 친구 윌럼프는 여느 평범한 2인조라면 엄두도 못 냈을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어 하나가 되었고, 마침내 젊음의 생기와 야생의 괴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환상의 짝꿍이 되었다.

"윌럼프랑 난 이 세상 구석구석을 전부 탐험할 거야. 방해하면... 알지?!" - 누누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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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애쉬

프렐요드의 아바로사 부족과 친한데, 서리방패 부족에서 도망친 이후 아바로사 부족으로 들어가서 그런 듯하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33 +96 2165 공격력 54.51 +3.45 113.16[1]
체력 회복 1.57 +0.16 4.29 공격 속도 0.625 +2.25% 0.864
마나 255 +42 969 방어력 24 +3.5 83.5
마나 회복 1.42 +0.1 3.1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50 - 35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6 주문력 7 난이도 4

트롤링에 최적화된 이속을 가지고 있다

1레벨엔 평범한 딜탱류 챔피언의 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성장 체력이 96으로 굉장히 높다. 2100이 넘는 기본체력을 갖고 있는 챔피언. 그 외엔 타 챔피언에 비해 남다른 능력치나 성장치는 없지만 모두 평균 이상으로 나쁜 부분이 없다. 다만 기술의 마나 소모가 높은 편에다 수시로 써줘야하는 버프기술을 갖고있어 패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간다!"
- 행동
  • "통째로 삼켰지."
  • "거긴 춥다구."
  • "하고 있어."
  • "눈길을 만들자."
  • "날 잡을 순 없지."
  • "설인이 길을 알려줄 거야."
  • "설인을 화나게 하지 마, 분명 후회할걸."
- 도발
  • "설인을 화나게 하지 마, 분명 후회할걸."
- 농담
  • "자, 히말라야 설인이 왔어요. 사진 한 장에 100만원!"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자, 시작해 볼까!"
  • (게임 종료) "정말 재미 있었어."
왜 같은대사가 2개지

3.2. 누누 봇 스킨

전설급 스킨의 대사. 비슷하게 기계음 목소리인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보이스웨어를 쓴 듯한 억양이 압권. 성우는 리 신과 같은 서윤선.

이건 북미판 대사. - 참고로 목소리 모티브는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던 Angry Goran이라는 플레이어가 제작한 동영상 누누 봇이다. 모든 대사가 이 영상에 나오는 누누 봇이 한 대사를 본따 만들어졌다.


- 행동
  • "내가?"
  • "나, 완전 짱이야."아무리 들어도 나, 와장짱이야라고밖에 안들린다
  • "예감이 안좋은데."
  • "여긴 누누 봇, 오버."
  • "봇은 인간보다, 우월하다."
  • "지금 나, 가지고 노는 거지?"
  • "내가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알면 놀랄걸?"
  • "난 신속하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 "탁월한 내, 작전에 휘말린 감상이 어때?"
  • "이제, 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내 궁극기로 그들을 다 끝장내 버리겠다. 아니면, 말든가."
  • "이제부터 넌 내 차단목록에 올라간다."
  • "누누 봇의 챔피언 집중 조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모든 것이 계획대로 돼 가는군."
  • "타워다이브. 타워다이브 하자.
  • "내 초.고.수. 전략으로 승리할 것이다."
  • "나의 우월한 플레이스타일을 잘 봐두라고."
  • "밀어붙여서 내가 얼마나 대담한지 보여주겠다."
  • "적이 행불이면, 좀 말해라. 이건 건설적인 비판이다."
  • "그만 좀 죽어."
- 도발
- Q(잡아먹기) 사용시
  • "냠냠."
  • "맛있다."
- 농담
  • "정말 기분이 좋아. 킬도 많이 먹어. 마치 라이엇이 날 만들었을 때 같은 기분이야."
- 웃음
  •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4. 스킬

기술 설명에는 누누가 한다고 적혀있지만 정작 누누가 하는 건 없다. 얼음 덩어리(E)도 누누가 던진다고 적혀있지만 그것도 설인 월럼프가 입으로 뱉는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번다.의 전형적인 예시. 농담에서 버는 100만원에 월럼프의 몫이 있긴 할까

4.1. 패시브 - 선지자(Visionary)

누누가 적을 5회 공격하고 나면 스킬 하나를 마나 소모 없이 시전할 수 있습니다.

마나를 기반으로 하는 탱커 계열의 고질적인 마나부족 현상을 해결해 준다는 점에선 남다른 패시브다. 이들 기준으로 본다면 충분히 최상급 패시브로 구분할 수 있다. 미니언, 몬스터, 챔피언, 건물을 가리지 않고 스택을 쌓기 때문에 누누가 어떤 포지션에 있어도 활용에 어려움이 없다. 패시브 활용을 못해 마나 관리가 안되는 누누도 문제가 있지만 마나가 없다고 해서 누누에게 쉽게 덤볐다간 노 코스트로 사용되는 기술로 상황이 반전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2. Q - 잡아먹기(Consume)

(액티브): 윌럼프가 대상 미니언 혹은 몬스터를 물어뜯어, 고정 피해를 입히고 체력을 회복합니다. 또한, 몬스터에게 사용했을시 일정 시간동안 추가 효과를 부여받습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사정거리: 125
  • 추가 효과
    골렘 종류 : 몸집과 최대 체력이 10% 증가합니다.
    도마뱀 종류 : 기본 공격과 스킬 공격 시 누누의 최대 체력의 1%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망령이나 늑대 종류 : 누누가 유닛을 하나 처치하면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15%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 / 12 / 11 / 10 / 9초
고정 피해:
400 / 550 / 700 / 850 / 1000
체력 회복:
70 / 115 / 160 / 205 / 250
(+0.75 주문력)
추가 효과 지속시간:
120 / 150 / 180 / 210 / 240


정말 맛있군!

미니언과 몬스터만을 대상으로 하는 독특한 공격 기술. 압도적인 고정 피해를 바탕으로 라이너 누누는 상대의 라인 푸쉬에 대항하며 상대 견제를 무시하며 CS를 챙기고 체력도 회복하며, 정글 누누의 경우 강타와 잡아먹기로 상대의 버프 몬스터를 뺏은 뒤 튼튼한 몸을 바탕으로 유유히 되돌아 가는 모습은 상대 정글러에겐 상당한 골칫거리다. 전투용 기술이 전혀 아니지만 상대를 무시하고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한다는 점에선 정신적인 타격을 입힐 수도 있다!

체력 회복은 (+0.75 주문력)계수가 있어 주문력을 적당히 갖춰도 높은 회복량을 갖출 수 있다. 라이너 누누가 패시브와 함께 라인 유지력이 올라가는 기술로 상대가 누누를 강제로 집에 보내는 일은 굉장히 어렵다. 주문 흡혈 장비를 갖추면 블라디미르모데카이저처럼 다른 챔피언의 견제를 무시할 수 있는 극한의 유지력을 보여준다.

정글 누누의 경우 빠른 정글링을 위해 주문력을 갖출 여유는 없지만 정글러만큼 이 기술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도 없다. 상대의 정글 시작 지점을 알기만 한다면 굉장한 속도로 정글 몬스터들을 먹어치우며 종류별로 특수 효과도 얻어가서 상대의 성장을 완전히 망쳐놓고 누누 본인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대회에도 카운터 정글링 성공으로 정글러인데 라이너와 똑같은 레벨링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후반 교전엔 잉여 기술로 평가받지만 얼음 덩어리(E)+잡아먹기(Q)+강타에 의한 중요 몬스터를 강탈하거나 빼앗기지 않는 엄청난 순간 피해량을 낼 수 있어서 후반 오브젝트 싸움에선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서포터 누누로는 1레벨 이상 투자하여 고대유물 방패를 이용하여 원딜과 동시에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고대유물 방패 효과로 공성 미니언을 순식간에 먹어버리면 푸시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이머딩거의 진화형 포탑 H-28G(Q)나 샤코의 깜짝 상자(W), 요릭의 구울 등의 소환수를 삼킬 수도 있다. 서포터로 만나는 자이라의 식물도 먹을 수 있어서 같은 라인에 누누가 있다면 식물 견제를 어렵게 할 수 있다.

4.3. W - 끓어오르는 피(Blood Boil)

(액티브): 누누가 자신과 대상 아군 유닛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여 12초 동안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 마나 소모량: 50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사정거리: 700

공격속도 증가량:
25 / 30 / 35 / 40 / 45 %
이동속도 증가량:
8 / 9 / 10 / 11 / 12 %


버프를 받으면 손에[2] 붉은색 오오라가 생기기 때문에 고추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누누가 서포터로 기용되는 이유고 정글 누누가 후반 전투 기여도를 책임지는 기술이다.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오를 때 전투력이 남달라지는 원거리 딜러에게 최상급 버프이기 때문이다. 라이너 누누가 아니라면 본인의 전투력보다 원거리 딜러에게 부여하는 전투력으로 팀에 버퍼+탱커로써 활약하게 된다.

1레벨 버프만으로도 325원짜리 신발 하나와 400원짜리 단검 두개에 육박하며 5레벨은 스택틱의 단검이나 유령 무희를 하나 더 갖춘 셈이 된다. 근접공격으로 패널티가 생기는 의 궁극기와 달리 끓어오르는 피는 어떤 패널티도 없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베인, 코그모, 케이틀린과 같은 평타 기반의 원거리 딜러에게 특히 잘 맞으며 이동 속도에 의한 카이팅을 해야하는 문제점인 누누의 영왕님 애쉬의 전투 기여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서포터 누누는 잡아먹기(Q)와 고대유물 방패로 푸시력에 힘을 줄 수도 있지만 끓어오르는 피 효과만으로도 원거리 딜러의 라인 푸시력과 유지력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비록 너프로 인해 5레벨을 투자해도 예전 3레벨만 못한 수준이긴 하지만 여타 버프들과 비교해도 여전히 끓어오르는 피의 효과는 엄청나다.

그러나 불타는 향로라는 서포터용 아이템이 나오게 되면서 끓어오르는 피의 평가는 조금 낮아졌다. 보호막+공속 조합에 깡 공속이 밀리는 탓이 크다.

4.4. E - 얼음 덩어리(Ice Blast)

(액티브): 누누가 대상 적에게 얼음 덩어리를 던져[3] 마법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공격속도를 25% 감소시키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 사정거리: 550

마나 소모량:
75 / 85 / 95 / 105 / 115
마법 피해:
85 / 130 / 175 / 225 / 275
(+1 주문력)
둔화 효과:
20 / 30 / 40 / 50 / 60%


녀석을 쫓아! 얼음 덩어리를 맞았으니 멀리 가지 못했을 거야!

좋은 공격력[4]과 강력한 둔화효과가 합쳐진 군중제어기. 견제, 도주, 추노에 모두 유용하다. 다만 사거리가 짧다는것과 마나 소모가 심하다는게 단점. 때문에 뭣도 모르고 계속 E짤을 하려다간 극심한 마나 소모에 시달린다. 패시브로 마나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마다 그러는건 사실상 무리. 심지어 4,5렙을 찍으면 궁극기보다 마나를 많이 잡아먹게 된다!

궁극기를 제외하면 유일한 공격스킬인데 사거리 짧은 단일대상 스킬이라, 누누는 어느 포지션을 가더라도 메인딜러 역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밖에 안돼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아이템과 마나 아이템을 같이 장비하면 누누는 서포터나 정글러가 아니라 이미 얼음탄 짤짤이 캐릭터로 바뀐다. 의외로 데미지도 괜찮게 뽑혀나오므로 원딜에게 양해를 구해서라도 패시브와 조합해 짤짤이를 넣어주면 아프다.

공속감소효과가 있는 란두인과 얼어붙은 심장을 같이들면 상대 원딜의 공속을 엄청나게 깎아놓을 수 있다. 사거리가 짧아서 한타 도중에 최후방에 있는 원딜에게 이걸 꽂을 기회는 많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4.5. R - 절대영도(Absolute Zero)

(액티브): 눈보라를 일으키는 동안 채널링 상태가 되고, 적의 이동속도를 50%, 공격속도를 25% 감소시킵니다. 눈보라를 3초간 일으킨 후 해당 지역에 마법 피해를 일으킵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는 도중 움직이거나 다시 능력을 사용하여 도중에 취소시키면 피해량이 줄어듭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피해범위: 650

재사용 대기시간:
110 / 100 / 90 초
마법 피해량:
625 / 875 / 1125
(+2.5 주문력)
캔슬시 피해량:
12.5% ~ 87%


기를 모아야 합니다

광역 슬로우와 미친 공격력과 더럽게 긴 캐스팅이 특징인 궁극기.

웬만한 누커 이상의 엄청난 피해를 주는 기술이라 한 때 정화에 2초 군중제어 무적이 달려 있던 시절에는 대뜸 기를 모으기 시작하면 적들이 때리다 말고 사방으로 흩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화가 2초 군중제어 무적이 사라지고 수많은 주류 캐릭터들에 CC가 달려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그로를 모으는 데에만 좋을 뿐. 광역 둔화효과 외에는 제 위력을 내기 힘든 기술이 되었다.

정신 집중 스킬이라 어지간한 방해 효과 하나만 맞아도 툭 끊긴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기절, 침묵, 하다못해 공포나 도발 등등에도 끊기므로 상대가 방해 효과를 얼마나 썼는지를 칼처럼 계산하는 것이 누누의 기본.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피해량이 충전시간에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한마디로 3초의 시간중 1.5초 동안 충전한다고 해서 50%의 데미지가 들어가는게 아니다. 완충시 추가 데미지나 계수를 얻는게 아니냐는게 누누 유저들의 중론이었다. 3초동안 방해없이 캐스팅을 완료해야 원래의 데미지를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반면 틱당 데미지가 들어가는 카타리나의 궁은 시전시간과 피해량이 정비례함을 생각하면 누누궁이 카타궁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그리고 이 충전시간에 대한 비밀이 제이스 패치에서 드러났는데, 유저들의 예상처럼 시전 실패 시 최대 피해량이 70%로 제한되어 있던 것. 충전을 완전히 완료해야 30%의 피해를 추가로 얻었기에 반이나 시전해도 고작 35%의 피해밖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다만 리스크가 큰 만큼 AP 계수는 미친 듯이 높기 때문에, 활용하겠다면 다른 광역 방해 효과와 연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말파이트나 모르가나와 같이 상대를 1.5초 이상 묶어둘 수 있는 광역 군중제어기술을 가진 챔프랑 연계하면 더욱 좋다. 폴란드 팀이 누누 궁과 케넨 궁의 동시사용으로 한타를 승리로 이끈 적이 있다.

풀차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누누의 궁극기가 한번 풀차지가 될 경우 그 궁극기를 맞는 상대 팀은 단체로 엉첨난 데미지를 받아 무시무시한 대참사에 빠지게 된다. 라바돈의 죽음모자에 AP가 어느정도 높은 누누의 3렙 궁극기를 풀차지로 맞으면 원딜 같이 종잇장 같은 몸빵을 가진 챔프의 경우 그냥 그자리에서 즉사하거나 혹은 HP가 30%도 안남은 상태에 처하게 된다. 스카너, 혹은 나서스같은 딜탱들도 한번 풀차지 된 누누의 궁극기를 맞으면 피가 아무리 못해도 3분의 1은 빠질 정도로 파괴력은 무섭다. AP를 최대로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올리면 궁극기의 데미지가 근 3천에 육박할 정도면 말 다한 셈. 참고로 궁뎀지가 3000이라면, 얼음덩어리 데미지는 900에 가까우니 단일대상에게는 거의 4000까지 뎀지가 가능하다!

풀차지를 시키지 못하더라도 적 진형에 파고들어 사용하면 그것만으로도 어그로+광역 슬로우+진형파괴가 가능하다. 이동속도가 50퍼센트나 줄어들기 때문에 딜로스 시키는 용도로 상당하며 점멸도 뽑아낼 수 있는 다용도 궁극기. 풀차지 못한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한타 때마다 써주자.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사용하면, 시야가 보이지 않는 이상 스킬 이펙트가 보이지 않아서 몰래 쓸 수 있으니(=부쉬궁) 참고. IEM 키예프 유럽예선에서 Empire(=현 Gambit Gaming)의 서포터인 EdWard(당시엔 Gosu pepper)가 시전한 부쉬궁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전설의 명장면으로, 유럽과 북미쪽에선 지금도 누누 부쉬궁이 작렬하는걸 Empire play라고 부른다. 미끼를 이용하면 3:2도 이길 수 있다.

5. 평가,운영,카운터픽

5.1. 종합


누누가 누누히 말하지만 누누는 진리입니다
국내에서는 한동안 평이 낮았지만, 북미 그리고 유럽에서는 은근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챔피언이다.

이것은 어느정도 양 측의 플레이 스타일 차이에서 기인하기도 하는데, 해외의 경우 한타 상황에서 누누의 궁을 통한 진형 파괴와 슬로우가 상당히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한국의 경우 픽에서 상당한 숫자의 하드 CC들을 보유한 정글러와 서포터들을 중시하는 탓에 누누의 궁을 언제든지 끊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라인전을 상당히 중요시하게 여기고, 특히 봇라인의 경우 아군 서포터와의 협동을 통한 솔로킬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들을 묶거나 아니면 위치이동을 시켜 킬을 따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누누를 그다지 좋은 챔프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경우 한타 상황에서 카이팅과, 지속을 통한 장기적인 전투를 고려하여 DPS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챔프를 중시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이로 인하여 블라디미르와 아리처럼 궁이 빠져도 좋은 딜 스킬과 생존 스킬 CC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프를 중시하는 것인데, 누누의 경우 일단 궁이 빠지게 되면 그 존재감이 크게 떨어지는 탓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의 한타 조합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감이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탱커로 키울수도 있으며 E의 높은 AP 계수로 딜링도 가능하고 Q 공격력으로 정글링도 가능한 만능 영웅인 것 같지만, 실상은 이것도 저것도 그렇게까지 쉽지만은 않은 난감한 영웅.

막상 탱킹을 해보려고 하면, 피해 감소 기술이 아무것도 없어 모든 피해를 생으로 받아내고 그걸 Q로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런데 Q는 쿨타임도 긴데다가 주변에 몬스터나 미니언이 없으면 그마저도 불가능해서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때문에 허우대는 멀쩡한데 막상 얻어맞으면 잘 못버티는 깡통 탱커가 되기 쉽다.[5] W의 이속증가로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광역 슬로우인 R로 뭔가를 해보려고 해도 쏟아지는 CC를 버틸 방법이 밴시의 장막 한 번 밖에 없다. 진영파괴자 소느님이나 도발머신 람머스 같은 캐릭터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 그래도 일단 E스킬의 미칠듯한 감속율로 적의 캐리에게 심각한 압박을 줄수 있고 파고들어서 R스킬을 키기만 하면 순간 어그로 수치는 최상이 된다. 무엇보다 W 덕분에 누누와 아군 1명은 유령무희 1개를 보너스로 들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받기 때문에 순수한 탱킹은 힘들어도 교전중에 감속효과들로 적의 AD 챔프들을 굼뱅이로 만들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순수 AP딜러의 경우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E의 AP 계수가 1.0, R이 2.5로 엄청나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서 끝. 부쉬가 아닌 라인을 서면서 R을 풀로 맞추겠다는 생각은 여러 번 강조했듯이 카타리나 궁 풀히트만큼이나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사실상의 대미지 딜링은 딸랑 E 하나인데 AP 계수가 아무라 높아도 그것만으로 '누킹'은 불가능하다. 탱템이 들어가야 할 자리도 필요하므고 파밍도 느려서 영겁의 지팡이나 심연의 홀 외의 AP템을 가기 쉽지 않다. 현자의 돌이나 케이지의 행운 같은 골드템을 잔뜩 가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결국 질리언과 비슷한 느낌의 AP 서포터로서 운영된다.

다만 위에 서술된 한계점 말고도, 찾아보면 장점도 꽤 있다. 특히 누누라는 챔피언 자체가 체력이 꽤 높게 책정돼있기에, 영겁의 지팡이만 맞춰도 3000에 근접하는 무서운 체력을 보유하게 된다. 거기에 얼어붙은 심장이나 밴시의 장막, 데스캡 정도만 맞춰도 죽이자니 미니언 흡입하면서 더럽게 안죽고, 쿨타임 돌때마다 던져대는 눈덩이에 이동이 봉쇄되면서, 상대방의 CC기술이 다 빠지면 궁극기로 마무리 당한다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즉 순수 AP딜러나 순수 탱커로써는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지만 AP딜탱으로 갈시에는 꽤 강한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정도.

그리고 패시브를 이용해, 이제는 미드나 탑에서도 다른 라이너와 맞상대를 해도 그렇게 쉽게 밀리지 않는 흠좀무한 상황을 보여주기도 한다. AP든 딜탱이든 Q로 꾸역꾸역 미니언 흡입하면서 눈덩이를 던져대면 피교환으로는 따라올만한 챔프가 드물정도. 다만 생존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점 때문에 적 정글러의 갱킹에 매우 취약하므로 만일 라인 누누를 잡게 된다면 이점에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탑에 설 경우에는 올라프에게 좋은 상성을 보여주는데, 두개골 브레이커로 악명이 높은 올라프도 E쓰려고 가까이 가자니 눈덩이를 한대 맞고 움직임이 봉쇄되며, 설사 E를 넣어도 미니언을 먹으면서 피를 채우게 되면 10초만에 멀쩡하게 Hp를 복구할 정도. R을 쓰고 달려들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누누의 궁극기를 끊을 수 없는 올라프는 누누가 궁극기를 쓰게 되면 근 2초동안은 누누에게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라인전으로만 놓고 보면 올라프로 누누를 이기는 것은 매우 고달플 정도. 다만 올라프는 누누의 가장 큰 단점인 생존기의 부재를 이용해 정글러를 불러 갱킹을 시도한다면 꽤 높은 확률로 킬을 먹을 수 있다.

라인을 먹는 누누로써의 한계점이 있다면 일단 광역 피해기술이 궁극기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파밍이 매우 힘들다. 초반부터 적 라이너를 디나이 시키지 않는 이상은 파밍에서 이기기가 매우 힘든게 문제. Q를 이용한 회복과 끊임없는 눈덩이 투척으로 초반부터 상대방을 압도하며 꾸역꾸역 버텨나가는게 라인 누누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궁극기를 제외한 광역 누킹 스킬의 부재로 라인을 밀기 힘들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적 챔프에 따라 라인을 쉽게 당길 수 있으므로 정글러를 부르는 것이 가능하고 누누 자체의 갱킹 호응도는 상급이니만큼(일단 눈덩이 하나에 도마뱀 버프 조금만 묻어도 이동이 매우 힘들정도) 운영에 따라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다.

마지막으로 누누의 한타는 궁극기를 얼마나 절묘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달라진다. 적 탱커나 다른 챔프가 CC기로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상황에서 궁극기를 쓴다면 100%의 확률로 R이 끊길 확률이 매우 높다. 적 챔프의 도발 이상 상급 CC기술이 2~3개 이상 빠졌을때 눈덩이&탈진등 다른 슬로우 CC와 함께 궁극기를 사용해보도록 하자. 아니면 같은 팀의 챔프들이 미끼가 되어 수풀속으로 적 챔프를 끌어오면 수풀속에서 몰래 시간을 재고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활용법이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활용하면 궁극기의 명중확률이 조금은 더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한번 궁을 잘못쓰면 누누는 어떻게 해도 눈덩이&W 셔틀로 전락하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2. 정글

과거에는 강타와 Q로 안정적인 정글링과 버프몹 먹튀 등이 가능하고 부쉬와 좁은 곳에서 궁이 큰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정글이 누누의 일반적인 역할이었으나, 정글 대격변으로 인해 정글이 쉬워진 대신 보상이 줄어들고 자주 돌아야 하는 형태로 패치가 돼서 잡몹스틸의 효용이 줄었고 광역딜이 없어서 본인의 잡몹조차 빠르게 잡지 못하게 되어서 너프전 쉬바나나 문도같이 빠른 정글속도의 챔프가 대세이던 시절에는 거의 고인취급을 받았다. 그러다 기본패시브와 궁극기가 상향이되고 미드라인의 더티파밍이 대세가 되면서 잡몹사냥속도의 중요성이 낮아지게 된후 시즌3 3.8 패치로 정글몹(특히 레드, 블루 같은 버프몹)이 초반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글러로서의 위치가 다시 격상되었다.

성장방어룬, 돈룬, 유틸21 같은 마스터리를 가도 풀피를 유지하며 빠르고(잡몹들을 뺀다면) 안정적인 정글이 가능하기에 돈템과 돈 특성, 골드 룬으로 얻은 골드를 통해 돈걱정없이 오라클, 와딩까지 지원하면서 템까지 갖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에 추가 ap없이 궁으로만 얻을 수 있는 데미지도 높은 편이고그 전에 상대가 눈을 부라리고 CC기를 끼얹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버프와 슬로우로 원딜지원이 좋은 편이라 한타에서의 기여도도 나쁜편은 아니다. 갱킹또한 cc가 슬로우뿐인건 단점이나 원거리 확정cc라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좋은 편이지만 단지 1:1이 좋은편이 아니고 6렙전 역갱당했을때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종합적으로 봤을때 좋은 갱커는 아니다. 정글몹이나 미니언이 아닌 챔프에게 줄 수 있는 딜링기라고는 마나소모가 큰 얼음덩어리가 전부이기 때문. 이 탓인지 누누는 주로 카운터 정글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돼서 은근히 소환사의 눈치나 센스가 필요한 챔프다. 비슷하게 갱킹이 미약하지만 카운터 정글링에 특화된 쉬바나라는 챔프가 있다.

그래도 갱킹과 돈템으로 이득을 가져가는 운영을 한다면 굳이 카운터정글에 구애받지 않아도 별다른 손해는 없기에 초보자가 사용해도 그럭저럭 괜찮은편. 워윅이나 말파정글처럼 6렙도 찍기 전에 라인이 초토화되는 상황을 막기에는 더 편한 편이다.

총개발자 모렐로가 시즌3 정글개편에서 단일대상 정글러(워윅이나 피들)에게도 유리하게 정글이 개편된다고 공언했기에 정글러로서 누누는 시즌3에 가서도 상향되면 상향되었지 다시 고인이 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초기에는 게임 통계에서 누누 스펠 중 강타의 비율은 전체 12% 정도로 탈진의 비율보다 낮은 편으로 서폿에 비하면 비주류에 속했었다.

아무래도 서폿의 메리트가 컸던데다가 접근기라곤 쥐꼬리만한 이속증가인 끓어오르는 피와 CC기라곤 E와 궁에 달린 슬로우가 전부라서 확실한 갱킹이 안된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고[6] 카정을 하자니 정글몹 처리속도도 그다지 빠르지않고, 적 챔프에게 공격할 스킬인 얼음덩어리를 못 쓰면 그대로 300G 정글몹이 되어 버릴 위험이 너무나도 컸다. 거기다가 기세가 약간 수그러들긴 했지만, 시즌 3 초기 한타 환경은 탑솔과 정글러들이 주도하는 격렬하면서 소규모 위주의 난전 형태의 한타와는 맞지 않다는 점도 정글 누누가 저평가 받던 이유이기도 했다.

그래도 아까도 나왔듯이 나름 준수하고 안정적인 정글링으로 카정에 구애받지 않고 돈템으로 커버한다면 갱킹력이 낮은 것만 빼면 초보자가 잡고 입문하기엔 괜찮다. 코어템은 탐욕의 검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돈템, 고대 망령의 영혼, 군단의 방패-룬 방벽[7], 란두인의 예언, 강철의 소라리 팬던트, 얼어붙은 심장 정도. 카정을 한다면 와드는 당연히 필수다.[8] 괜히 흥했다고 깡 AP템 들진 말고 망령의 영혼 정도를 맞추고 탱템을 주로 가는 것이 낫다.

정글누누로서 명심해야 할 점이라면 객기 부리지 말고 강타는 반드시 들어라. 간혹가다 "누누가 뭐하러 강타를 듬?"(줄여서 '누강뭐')[9]이라며 강타없이 정글누누를 가겠다며 난동을 부리는 유저들이 있는데, 강타는 단순한 정글링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드래곤 스틸, 바론 스틸 등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주문이기 때문에 정글러로써는 필수다.

3.7 패치로 Q가 도타 둠 베끼기[10]정글 몹에게 사용시 능력을 추가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회복량 감소와 쿨타임 증가로 꽤 뼈아픈 패치로 보였지만 승률이 올랐으며, 강타 비율이 12%였던 것이 39%로 늘어나서 충분히 쓰일 수 있는 포지션이 될 것 같다. 특히 잡아먹기의 피해량이 강해진 것과 3.8 패치에서 초반 버프 몬스터의 위상이 엄청 올라간 것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누누가 작정하고 카정을 하면 상대방이 아예 레벨업을 못 하는 상황마저 가끔씩 보이고 있다. #

이미 해외 경기에서는 누누밴까지 나올 정도고 포럼에서는 누누 핫픽스가 필요하다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북미 솔랭에서도 6월말 기준으로 최상위권 승률에 밴률도 상당히 올랐으며, 강타 사용 비율도 60%대까지 올라갔다.인생만사 새옹지마 결국 3.9패치에서 상당한 재너프를 먹었다. 이런저런 너프 끝에 서폿 시절과 큰 차이없는 승률에 밴이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왔지만 스킬과 메타 변화로 의외의 위협요소가 돼버린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잡아먹기의 패치가 준고인급으로 만들 것이라는 처음 예상과 비교하면 참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북미나 유럽 LCS에서 밴을 안 당할 경우 나오는 모습은 솔랭처럼 임팩트 있는 모습은 아니었고 그저 초반 레드 인베에서 우위를 점하는 정도에 그 후에는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50퍼센트 이하의 승률을 보여주었다. 그 후 한국 롤챔스에서도 등장했지만 카정으로 상대방 정글러를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거의 없다.하지만 데이드림이 바론스틸을 선보인 바가 있다. 오히려 원딜과의 시너지를 위한 픽을 하는 경우가 북미, 유럽, 한국에서 보였다.

시즌 4를 맞아 다시 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경우 버프 컨트롤과 드래곤을 위시한 운영을 선보인다. W 덕에 기동성이 나쁘지 않다는것도 한 몫하는듯.

5.3. 서포터

정글의 퇴조로 인해 누누는 정점을 찍고 내려온 퇴물 챔프로 보였으나, 2011년 WCG에서 폴란드 팀이 난데없이 누누를 봇 서포터로 보내서 핫샷의 캐나다를 꺾는 뉴메타를 보여주면서 누누 서포터가 부상했다. 든든한 피통과 Q 때문에 잘 죽지도 않으면서[11] 풀숲에서 툭툭 날아오는 공짜 얼음탄, AD 원딜러와 황당한 시너지를 보여주는 W 등등 WCG이후 누누 서포터가 나와서 초중반싸움을 주도하면 탑랭커들도 뻐킹 폴란드라고 외치는 판.

서포터 누누로 갈 경우, 라인전의 아군 딜러와 상대 조합에 따라 W와 E중 어느 것을 선마할지 유동적으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 E선마는 피가 꽉 차있는 미니언을 골고로 때리면서 패시브를 채워 공짜 얼음탄 짤짤이를 하고, 날아오는 견제를 몸으로 맞아준 뒤 미니언을 씹어서 버티는 형태가 된다. 반대로 W선마는 베인 이나 코그모 같이 공속이 빠를 수록 시너지를 발휘하는 스킬을 가진 원딜을 믿고 따라가는 형태. 다만 이 경우 누누 본인의 견제력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자칫하면 서포터가 아니라 경험치 빨아먹는 기생충이 될 가능성도 있다. E선마의 경우 운영하다보면 미니언을 때려야 하므로 라인이 많이 밀리는 편이기 때문에 와딩과 상대 정글러의 동선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서폿누누의 장점이라면, 우선 E선마의 경우 얼음탄 짤짤이로 미칠듯한 디나이가 가능하다는 것. 이 경우 원딜에게는 cs만 먹도록 시키고 누누가 맞을 거 다 맞아가며 Q로 회복하고 E를 계속 적 원딜에게 꽂아넣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AP누커 범용룬으로 시작하기만 해도 주문력템 하나 안간 상태에서 스킬의 원 데미지만으로 거의 누킹에 가까운 딜이 나오기 때문에 소라카 같은 챔프도 힐이 안 따라오는 사태가 발생하며, 원딜은 위축되어서 cs를 제대로 먹기 힘들어진다. 갱이 오면 정글러에게 E를 꽂아주고 원딜에게 W를 써서 위험장소를 재빨리 이탈하면 된다. Q와 W의 조합으로 적의 갱킹 등에서 살아남으면 기분 째진다. 뻐킹 폴란드!!

W선마의 경우에는 마나소비가 고작 50밖에 되지 않으며 패시브로 인해 마나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얼음탄은 아군 정글러가 왔을때 호응도를 높이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된다. 똥신발만 신어도 430을 넘어가는 황당한 이동속도 버프로 적군이 나보다 더 공격적인 서포터일 때 E선마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를 쓰려고 접근하다가 높은 확률로 쳐맞게 되기 때문에 시작템은 깡 와드보다는 요정+3와드+2힐포+1마포로 시작하는 것이 안정적. 특히 E짤을 쿨마다 쓰다가는 금방 마나가 오링나고 마나포션만 들고 가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 생각만큼 손쉬운 서포터는 아니다. 게다가 초보들은 틈틈히 체력회복한답시고 쿨 돌때마다 적 미니언을 먹어대 아군 원딜캐리에게 골드 손실+라인 푸싱으로 뒷목을 잡게 만든다.

누누는 서폿겸 탱커도 되므로 후반 한타시 궁으로 어그로를 끔과 동시에 란두인을 터트리면 적들은 일시적으로 고자가 된다. 게다가 특성이나 룬으로 쿨감을 올리지 않아도, 슈렐리아(10%)와 얼어붙은 심장(20%)을 끼면 쿨감도 30%가 된다. 게다가 이 아이템들은 한타시 도움이 됐으면 됐지, 절대로 누누가 이렇게 템을 맞추는것도 이상하지 않다. 다 맞출 정도의 자금 여유가 될 때 얘기지만

단점이라면 알리스타블리츠크랭크처럼 초반부터 킬을 따먹는 플레이를 하기 힘든 편이지만 그렇다고 아군을 보호하기 좋은 수비적 서포터도 아니라는 것. 성능은 분명 좋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서포터가 정글러보다 바쁘게 뛰어야 적을 디나이할 수 있다.

또 누누는 W를 이용한 무지막지한 공속 증가량을 서폿으로 운용하는 챔프이기 때문에 원딜 의존도가 그 어떤 서폿보다도 높다. 아군 원딜 캐리가 멍청하다면 누누는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에 불과하다. 멘탈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며 노말이나 심해에서 했다가는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이런 극단적으로 원딜에 의존하는 특징 때문인지 서포터 승률 중에서 하위권에 속한다. 그리고 서폿 누누의 핵심인 끓어오르는 피의 너프로 선호도도 전보다는 많이 줄었다.

참고로 누포터를 처음 상대해본 사람들이 잘 모를수도 있는 사실은 누누의 E와 R은 이속뿐만 아니라 공속까지 떨어트리기 때문에, 상대 원딜이 약캐라고 초반부터 승부걸었다가 W버프+ER슬로우+공속저하 디버프를 맞고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한타시 R은 cc를 계산해서 꽂아넣어도 충분히 아프지만, 어차피 주문력템을 가지 않기 때문에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거나 전장 이탈을 강제하고 싶을 때, 혹은 아예 광역슬로우로 간주하고 추노가 필요할 때 플래쉬 후 꽂아주는 것이 딜을 노리고 쓰는 것보다는 쓸만하다. 한타 때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잘 큰 아군 원딜 캐리에 W를 지속적으로 써주는 것이다. 마스터시 가히 유령무희와 필적하는 공속 상승량과 이동속도 상승량을 지속적으로 달고 있는 아군 원딜캐리를 보면 적군은 욕이 절로 나온다.

롤드컵결승전 경기에서도 TPA의 서포터인 MiSTakE가 누누 서포터를 선택해 케이틀린, 베인등의 공격속도가 올라가면 크게 이득을 보는 챔피언들과 조합되어 의외로 안정적인 서포팅을 보여주며 초반에 본 이득을 극대화 시키는 데에 공헌했다. MiSTakE의 파트너 BEBE가 굉장히 뛰어난 원거리 딜러라서 호흡을 잘 맞춰준 덕이기도 하지만.

5.4.

의외의 라인전 강캐로 북미 등지에서는 이따끔씩 얼굴을 보이는 편이다.

일단 견제기인 E의 AP계수가 1.0으로 무척 높은데다 쿨타임도 길지 않고, 사거리도 제법 길고, 무려 타겟팅이라 빗나갈 일이 없다. 따라서 상대가 CS 챙기러 다가올 때마다 한 번씩 던져 주기만 해도 피가 상당히 빠진다. 설령 소소한 실수를 하여 딜 교환에서 다소 손해를 봤더라도 높은 회복치를 자랑하는 Q로 심심하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일방적인 딜교환이 되어 버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는 일방적인 딜교환에서 본 손해가 중첩되어 얼마 후에는 CS는커녕 경험치라도 먹으러 근처로 다가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한다. 더욱이 누누는 추가적으로 공이속을 증가시키는 W를 미니언 등에 잘 활용한다면 어느 정도의 라인 조절도 가능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누가 와도 무조건 이길 수 있는 무상성 챔프인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W를 통해 라인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이지, 기본적인 파밍 능력과 라인 푸시 능력은 모든 탑 챔프를 통틀어서 바닥을 기는 수준이기 때문에 라인 푸시력이 좋은 상대가 나오면 상대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다. 틀림없이 누누 쪽이 KDA에서 앞서고 디나이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타워가 먼저 박살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또한, 누누는 딜을 지속적으로 축적시켜 라인전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게 기본인 만큼 돌진기를 갖추고 폭딜까지 가능한 챔프 역시 영 껄끄러우며, E를 무마시킬 만한 실드를 가졌거나 E 딜링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자체 회복력을 갖춘 챔프라면 누누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진다.[12] 여기에 탈출기가 없어서 초반 갱킹에 취약한 건 덤. 즉, 여기에 모두 해당되는 리븐은 그야말로 탑누누의 극 카운터이며, 그 외에 , 초가스, 소라카, 문도 박사 등도 누누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프들로 뽑힌다. 더욱이 3.7 패치로 Q의 회복량이 너프되어 라인 유지력이 대폭 줄었고, 망령의 두건이란 걸출한 마법 방어 아이템까지 등장했기 때문에 상술한 종류의 챔프을 상대하기 더욱 힘들어졌다.

챔프 자체의 한계성도 발목을 잡는다. 강력한 하드 CC기를 갖춘 것도 아니고 딱히 탱킹에 도움이 되는 특출난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계수 자체는 높다지만 실질적으로 딜링이 가능한 스킬은 죄다 제법 쿨타임이 긴 E와 궁극기 뿐이라 아무리 잘 컸다고 한들 이 두 개 스킬을 사용한 뒤에는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다. 물론 W로 아군 원딜을 강화시켜 한타 기여도를 높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는 아군의 성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13]

탑 누누가 망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대회 경기가 있는데 케이틀린에 모든 버프를 집중해 키우려고 탑에 무식한 공속 버프를 가진 누누를 보낸 것이다. 기본적으로 상대 탑의 성장을 늦추고 한타 때는 버프만 제공하며 고기방패가 되면 그만이란 컨셉으로 탑 누누를 픽했으나 처참하게 당하면서 탑이 파괴된 바 있다. 기본적인 파밍력이 너무나 빈약하다 보니 후반에도 CS가 두 자리를 기록하며 제대로 된 코어템은 단 하나밖에 사지 못하여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2013년 4월에 유럽 서버의 프로 팀인 프나틱의 탑 레인을 맡고 있는 소아즈가 탑누누를 윅드와 1대1할때 사용해서 갑자기 주목받더니 며칠 뒤 유럽 LCS에서 아예 작정하고 탑누누를 보여줘서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가끔씩 Q선마를 하고 탑솔을 서는 누누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15분에 젠되는 바론을 바로 먹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리 말을 맞춰 놓을 필요가 있는데다 아군 정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플레이기 때문에 솔로 랭크에서 사용하기는 다소 어려운 편이다.

5.5. 대회 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Season 1 Championship 2011 8 28.5% 18 64.2% 92.8% 12 6 66.6%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0 0% 0 0% 0% 0 0 0%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0 0% 9 18% 18% 3 6 33.3%
Season 2 World Championship 2012 3 9.7% 11 39.3% 45.2% 5 6 45.5%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3 2.7% 27 23.9% 25.9% 14 13 51.9%
OGN Club Masters 0 0% 5 16.7% 16.7% 2 3 40%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0 0% 3 3.4% 3.4% 2 1 66.7%
All-Star Shanghai 2013 0 0% 0 0% 0% 0 0 0%
GIGABYTE NLB Summer 2013 3 6.8% 7 17.1% 22.7% 5 2 71.4%
HOT6 Champions Summer 2013 10 13% 23 32.9% 41.3% 15 8 65.2%
Season 3 World Championship 2013 0 0% 3 4.8% 4.8% 1 2 33.3%
ZOTAC NLB Winter 2013-2014 1 1.5% 6 9.4% 10.8% 2 4 33.3%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5 6.5% 14 19.4% 24.7% 9 5 64.3%

참고 사항

6. 아이템

6.1. 추천 아이템

  • 돈템 & 와드/시야석 - 서포터로 갈 경우의 필수템. 특히 시야석은 공짜 와드에 체력까지 올려준다. 정글을 돌 때도 카정을 위한 시야 확보로 대단히 중요하다. 와드 제한이 생긴 시즌4에서도 와드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돈템의 경우 서폿을 위한 템이 되었기에 돈템을 주렁주렁 들고 RPG하는 정글 누누의 모습은 옛 추억이 되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CC기의 지속 시간을 줄여주는 강인함 효과가 붙어있고, 약간의 마방도 붙어있다. 한타시 궁만 키면 자동으로 어그로를 끄는 누누에겐 가장 좋은 신발.누포터도 한타에서 탱커로 활약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헤르메스를 신어주는 것이 좋다.
  • 승천의 부적 - 서포터의 삼신기 1. 슈렐리아의 몽상이던 시절부터 거의 모든 서포터들의 코어템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즌3에서는 성능이 대폭 칼질당했고, 시즌4에서는 아예 서포터만을 위한 템이 됐으므로 정글 누누는 다른 템을 가는 게 낫다.덕분에 애꿎은 스카너가 관짝에 박혔다
  • 란두인의 예언 - 탱커의 코어템 1. 한타 시 궁과 함께 터트려주면 공속&이속 감소 효과가 아주 좋다. 어떤 포지션을 가든지 좋다. 시즌2 때 하위템이 돈템(황금의 심장)이었어서 꽤 빨리 뽑혔었지만, 시즌3에선 조합식이 변경돼 서포터나 정글러가 택하기 쉽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즌4에선 서포터의 골드 수급이 좋아졌기 때문에 누포터의 주요템이 됐다.정글러의 눈물
  • 군단의 방패-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 서포터의 삼신기 2. 가성비가 아주 좋고, 한타 때 팀에 이것의 유무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정도의 중요 아이템이다. 보통 정글러나 서포터들이 많이 구입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팀의 조합이나 다른 사람들의 아이템 등을 보고 맞추자. 맞췄다면 상위템 솔라리로 업그레이드는 필수.
  •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 탑누누의 코어템 1. Q와 함께 라인 유지에 미친 시너지를 내어 카탈리스트를 띄운후에는 집에 안가도 될 정도.
  • 마법공학 리볼버-고대인의 의지 - 탑누누의 코어템 2. Q의 회복량이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카탈리스트와 마찬가지로 라인 유지에 상당한 이득을 준다. 지속적인 이득을 주는 카탈리스트와는 달리 순간적으로 큰 이득을 주는 타입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카탈리스트나 흡총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좋다.
  • 기괴한 가면-리안드리의 고통 - 탑누누로 간 다음 상대 디나이에 집중하겠다면 기괴한 가면이 좋은 선택이다. 주문력과 마법 관통이 함께 붙은터라 별 다른 주문력 템 없이 가면만 가도 E 짤짤이가 정말 아파진다. 탱커에게 필요한 체력이 약간이라도 붙어있는 건 덤. 후반들어 상위템인 리안드리를 맞추게 되면 주력 딜링기인 E에 3초 슬로우가 붙어있기 때문에 E를 맞출때마다 12% 현재 체력 비례 피해가 들어간다. 딜링기가 부족해서 후반에 공속 버프랑 슬로우 셔틀 밖에 할 일이 없던 탑누누가 무서워지는 순간.
  • 정령석-고대 골렘의 영혼 - 탱커로 가는 정글 누누 운영시 딱 좋은 아이템. 체력증가에 정글 유지력을 대폭 올려준다. 대회급 경기에서는 리스크가 큰 망령의 영혼보다는 골렘의 영혼을 선호한다. 시즌 4에서는 체력 수치가 감소했지만 그래도 탱킹을 고려한다면 가는 것도 좋다.
  • 정령의 형상 - 하위템인 망령의 두건이 끝내주는 가성비를 자랑하는데다가 비사지를 두르면 높은 마저, 쿨감, 체젠, 체력 수치에다가 자신의 회복, 흡혈량이 20% 증가로 정글에서나 라인에서나 한타에서나 상대 ap챔프의 스킬 폭격에 좀더 견딜수 있게 해주니 올 ad가 아닌 이상 꼭 가주자.

6.2. 고려할만한 아이템

  • 닌자의 신발 - 탑과 정글로 운영시 선호되고, 초반에 껴주다가 시간이 지나면 헤르메스로 바꿔주는편. 상대 조합에 AD의 비중이 높다면 좋다.
  • 기동력의 장화 - 상대 정글을 자기 정글처럼 종횡무진하게 돌 생각이라면 맞추는 것도 좋다. 라인에 빠른 지원을 갈 때도 요긴하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싼 가격에 높은 쿨타임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서포터로 운영시 가장 무난한 신발이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마법사의 신발 - ap딜탱으로 갈 경우 기괴한 가면과 함께 가주면 높은 마관으로 적을 디나이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 워모그의 갑옷 - 한타시 조금이라도 더 적의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맞춘다. 물방&마방 아이템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효율이 떨어지므로 체력을 올려준다. 시즌3 초기에는 리그 오브 워모그 or 리그 오브 HP가 된 시점에서 워모그는 모든 탱커들의 코어템이 되었으나 연이은 워모그의 너프와 몰락한 왕의 검이나 리안드리의 고통 같은 카운터 템이 생긴 이후로 깡체력 메타가 완전히 가라앉은 지 오래. 상대 ad가 잘 컸다면 썬파나 란두인을, 상대 ap가 잘 컸다면 장령의 형상을 가자.
  • 얼어붙은 심장 - 탱커의 코어템 3. 적 공속 감소 오오라, 높은 방어력, 높은 마나, 높은 쿨감. 팀과 누누 자신에게 나쁠게 하나도 없으나 팀원중에 누가 얼심을 간다면 다른 아이템을 맞추자. 탑누누에게도 준코어템일정도로 효율이 좋은데, 탑누누일경우 얼붙심을 맞추고 영약을빤다면 15분 솔바론이 된다! 시즌 3로 들어오면서 방어력 하향과, 가격 상승으로 시즌 2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 심연의홀 - 탑 누누에게 적당한 주문력과 궁과 잘맞는 마방감소, 거기에 탱커포지션에 맞는 마방까지안겨주는 고마운템. 로아이후에 흥했다면 고려해볼만하다.
  • 망령의 영혼 - 이게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북미에서는 '강타쿨감' 효과로 의외로 매우 높은 사용률과 승률을 보이는 템 이였다.옵션이 바뀐 지금은 딜쪽에 무게를 두는 아이템이 되었다. 다만 이걸 가면 탱템을 올리는 시기가 늦어져 리스크가 커지니 초반에 충분히 흥했을 때 고려해 볼 것.
  • 마드레드의 갈퀴손 - 기본 옵션에 평타를 때릴 때마다 50의 추가 마법피해와 8의 체력회복[14] 을 가져서 원활한 카정을 할 수 있다. 깨알같은 공속은 덤. 다만 상위템인 랜턴이 미묘해졌고, 후반부엔 존재감이 없다는 게 흠.

6.3.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 누누에게 중요한 체력과 주문력이 같이 붙어 있지만, 라일라이의 고유 지속 효과는 스킬 적중시 슬로우인데 이미 누누 E와 R에는 슬로우가 기본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가기가 좀 애매하다. 슬로우 효과가 두개 이상 걸리면 제일 높은 수치의 슬로우를 제외한 다른 슬로우들은 1/3로 효과가 줄어들어 버리기 때문. 같은 값에 비슷한 스탯을 가진 아이템으로 리안드리가 있는데 붙은 스탯 자체는 라일라이가 더 높지만 리안드리의 고유 효과들이 누누에게 더 잘 어울린다.
  • 리글의 랜턴 - 시즌 3에서 폭삭 너프를 먹어서 마드레드의 갈퀴손을 갔더라도 랜턴은 안 가는 게 좋다. Q에 몬스터 한정으로 높은 고정뎀에 체력까지 회복하는데 흡혈에 눈돌릴 필요가 없다. 공짜 와드가 있긴 해도 리 신처럼 와드 점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리 신도 시야석을 가는 추세다. 3.8 패치에선 가격은 비싸졌는데 성능은 더욱 미묘해지는 바람에 누누가 이거 들면 리폿감이다.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450IP/260RP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7.2. 바야바 누누(Sasquatch Nunu)

sasquatch_nunu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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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영문명은 사스콰치(빅풋)이지만 국내에서는 사람들에게 좀 더 친숙한 바야바로 번역되었다.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7.3. 산타작업실 누누(Workshop Nunu)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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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2010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킨.

7.4. 세서미 스트리트 누누(Grungy Nunu)

grungy_nunu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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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영문명을 직역하자면 '지저분한 누누'이지만, 색조합이나 무언가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세서미 스트리트쿠키 몬스터오스카 더 그라우치를 패러디한 것이 확실해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대놓고 '세서미 스트리트 누누'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7.5. 누누 봇(Nunu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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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847.03 KB)]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누누의 전설급 스킨이지만 최근에 나온 스킨이 아니라 그런지 대사와 궁 이펙트[15] 외에는 별다를 게 없다.하지만 압권은 역시 웃음소리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흥하고 있을경우에 시전해주면 상대에게 멘붕을 줄수있다.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병맛이 돋아 즐거움을 주는 스킨

7.6. 공성병 누누(Demolisher Nunu)

demolisher_nunu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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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TPA 누누(TPA Nunu)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TPA 누누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TPA_nunu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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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750RP
(한정판)
동영상#

TPA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스킨.

설인 월럼프가 타이페이 어쌔신의 마스코트인 도깨비와 닮은 모습으로 바뀌는게 특이점.

8. 기타

펩시를 사오면 볼리베어에게 갱킹당하는 불운의 챔피언. #

나는 캐리다에서 세인트비셔스가 누누 봇 스킨을 착용한 채로 미드를 먹은 적이 있는데, 건조한 기계음의 "하 하하하 하 하하하하하 하하" 웃음소리를 남발하여 적과 아군의 멘탈을 산산조각내버렸다.

배경 설정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는데, 설인을 타고 있는 아이 이름이 누누다. 설인 이름은 윌럼프. 사실 누누는 하는 일이 없다. 일러스트에서 눈 던지고 있는 모습 때문에 얼음 덩어리를 얘가 던지는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거 윌럼프가 입으로 뱉는 거. 하지만 스킬 설명들을 보면 다 누누가 한다고 나와있다. 졸지에 공기화된 윌럼프 지못미. 그래서 이런것도 나왔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칼바람 나락에서 누누를 할 경우에는 포로를 먹을 수 있다. 수정되었으면 수정바람.

쓰레쉬가 상대팀에 있으면 누누가 죽을 때 영혼이 두 개 떨어지는 히든 패시브가 있다. 하지만 세주아니를 잡으면 영혼은 하나 프렐요드 잡병은 영혼이 없습니다 고갱님

허나 막상 게임을 하다 보면 설인 월럼프만 보이고 막상 누누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졸지에 공기화된 누누 지못미 굶어 죽기 직전에 구해져서 성장에 장애가 생긴건지 몰라도 여하튼 같은 어린이인 애니보다 훨씬 작다.[16]

또한 애니와 함께 유이한 인간 어린이 챔피언으로 서로 대비되는 점이 많이 있다.

  • 누누
    • 남자아이
    • 설인을 다룬다
    • 얼음 계열 기술을 쓴다.
    • 탱커형 챔피언이다.
  • 애니
    • 여자아이
    • 소환한 곰을 다룬다.
    • 불꽃 계열 기술을 쓴다.
    • 누커형 챔피언이다.
만화 등 2차창작에서 단골처럼 등장하는 애니와는 달리 누누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더러운 여캐 보정 그래도 2차창작과는 달리 실전에서는 메타의 변화와 포지션 차이로 인해 2013년 2월 초 기준으로 방송대회에서는 누누가 서포터로 픽 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 반면 애니는 예능성 경기가 아니면 잘 나오지 못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공격적인 정글러와 봇라인을 파.괘.하.는 서폿계의 황소개구리인 애니서포터가 유행인 2013년 12월 기준으로 누누는 완벽하게 잊혀졌다. (...)[17]본격 역지사지 새옹지마

그런데 애니와 누누의 대결을 그린 패러디 만화가 나왔다! 사실 그는 프렐요드의 누타로 가문의.. 스탠드는 윌럼 프라티나

유명 플레이어 핫샷의 절규 내용으로 유명하다. WHY NUNU WHY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등장 카드 중에는 '서리바람 설인'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설인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자주 '누누'라고 불리기도 한다. 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누누갓이라고 불릴 때도 많고... 어쨌든 본명이 제대로 불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렇게 생겼다.

쓸모없는 팁이긴 하지만 묘하게 ai대 ai 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1:1이나 2:2 로 봇끼리 싸울때는 라인전에서 어지간하면 누누가 있는 쪽이 이길정도. 혹시 ai가 어려운 사람들은 우리편에 누누를 넣고 해보자.

PBE에서 스토리가 변경되었는데 평가가 심히 안좋다. 애당초 개편되는 프렐요드 스토리가 전부 평이 안좋긴 하지만. 설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쓴다는 설정은 날아가고 프리 윌리가 떠오를 법한 식상한 스토리로 바뀌었다. 게다가 서리 방패 부족하고는 적대하는 관계가 되어버렸으니. 동시에 일러스트 또한 바뀌었는데 대략적인 반응은 스노우 브라더스 토마스 막눈이 저깄냐 OME. 괴리감이 크고 표정이나 색채가 매우 기묘하다.[18]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이다.

프렐요드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혹독한 땅이며 겨울에 특히 위험하다. 이곳 기후에 익숙한 원주민들조차 혹독한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누누라는 소년 역시 이런 비극을 겪었다. 어린 누누가 아버지와 사냥길에 나섰던 어느 날이었다. 사냥을 마치고 아버지의 등에 올라타 돌아오던 누누는 갑자기 몰아친 눈보라 때문에 동굴로 몸을 피했다. 수십 년 만에 찾아온 지독한 눈보라는 며칠 동안이나 몰아쳤다. 누누의 아버지는 먹을 걸 구하기 위해 동굴을 나섰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말았다.

마침내 눈보라가 멈췄지만 누누는 굶주림으로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다행히도 이곳은 설인의 땅이었고 누누의 아버지는 과거 이 강력한 야수들로부터 안전을 약속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윌럼프라는 설인 소년이 누누를 발견한 뒤 집으로 데려왔다. 누누는 이때부터 설인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났다. 룬테라의 사람들은 대부분 설인의 문화에 대해서 무지했지만, 누누는 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야만스러워 보이는 이들이 실제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존재임을 깨달았다. 설인은 자신의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바깥 세상을 주시하던 설인들은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창설되자 이들에게도 챔피언이 필요해졌다. 형제나 다름없는 윌럼프의 등에 올라탄 누누가 바로 설인의 챔피언이 되었다. 리그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자들은 이 소년이 나이보다 훨씬 더 성숙하며, 비록 외모는 사람이지만 설인과 다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이 정돈데, 누누가 성장하면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하다고!


불명예스러운 일이지만 보통 트롤러들이 상당히 많이 픽하는 챔피언이다. 이유를 보면
1. 잡아먹기는 아군 버프 몬스터를 정글러에게서 혹은 cs를 라이너에게서 스틸하기 적격인 스킬이고 하지만 신드라가 나오면서 이쪽으로 쓰려고 누누픽하는 사람은 줄엇다
2. 트롤링의 기본 코스인 미드 달리기를 할때 안 그래도 준수한 이속에 끓어오르는 피가 더욱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3. 일러스트의 색감이 파란색이라 트롤 스펠의 대명사인 총명-천리안과 색조가 맞기 때문이다.
현재 롤갤 등지에서 올라오는 브론즈 5티어로 고의 트롤로 내려가는 유저가 사용하는 챔프도 누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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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상에서는 소수점 두자리이하는 반올림으로 표기
  • [2] 애니비아는 발
  • [3] 헌데 실제로 게임상에서 보면 윌럼프(설인)가 입으로 뱉고 있다(..).
  • [4] 1렙의 피해가 85로 단일 타켓팅 기술 중엔 최상위권이고, 성장도 45-45-50-50으로 준수하다. 거기다 계수도 높다.
  • [5] 애초에 누누한테는 태그 개편전에는 근접, 전사라는 태그가 있었지만 탱커를 맡는 '방어담당' 태그가 붙어 있지 않았고, 개편 이후에도 주 역할은 서포터, 나중에 붙은 부 역할 태그도 근접이라고 붙어있지, 탱커는 붙어있지 않다.
  • [6] 갱킹이 구리다고 까이는 마스터 이워윅도 각각 일격필살이라는 돌격기와 무한의 구속의 제압 cc기가 있다.
  • [7] 상대가 올 AD라면 다른 템을 가는 것이 낫다
  • [8] HOT6 Champions Summer 2013/16강 D조 2경기에선 CJ Entus Frost의 클템은 시야석을 가 시야확보에 중점을 두기도 했다.오 2서폿 오오 다만 이건 상대의 카정 대치와 클템의 플레이와 초반의 부진도 한몫 했지만.
  • [9] 주목할 건 적 엘리스도, 아군 트페도 누강뭐를 시전중이라는 것.
  • [10] 둠은 크립을 먹을시 그 크립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11] 게다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1레벨 Q로는 미니언 원킬이 안 난다! 야 신난다!
  • [12] E 마나 소모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챔프를 상대하다 보면 십중팔구 누누의 마나가 먼저 바닥난다.
  • [13] 설령 잘 컸다고 해도 한타 기여도 측면에선 정글이나 서폿으로 갔을 때랑 별반 차이가 없다.
  • [14] 3.8 패치에 25%로 300의 마법피해를 입히던 것에서 변경
  • [15] 약간의 전기 효과가 추가된다.
  • [16] 사실 모델링 크기 상 요들들이나 피즈, 아동 챔프들과 성년형 챔프들과는 비례가 안 맞는다. 만약 누누가 다른 소형 챔피언들과 비례를 맞춰 나왔다면 월럼프는 배를 배불리 채운 초가스 정도나 맞먹을 정도로 커졌을 것이다.
  • [17] 3.8 정글 패치로 대회에서 간간히 나오긴 한다. 물론 애니와 비교하면...
  • [18] 이누이트 족을 모티브로 그렸는지 외모가 그 쪽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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