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다 아케트라브

Nuada Airgetlám

켈트 신화의 신. 은 팔의 누아다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저 아케트라브(Airgetlám)는 '은 팔'이란 뜻이다. 투아하 데 다난의 주신으로, 웨일즈 신화에서 가장 기품 있고 존경스러운 신으로 받들어진다. 투아하 데 다난이 에린(아일랜드)에 도착했을 때의 수장이다.

Contents

1 설명
2 대중문화 속의 누아다
2.1 마비노기에서의 누아자
3 관련 항목

1 설명

누아다의 본질은 신들의 왕이라는 것으로 집약되며, 왕으로서의 풍모와 사람들을 지도하는 카리스마적 성격, 그리고 공평함과 용기 등의 왕으로서의 모범적 자격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웨일즈에서 누즈(Nudd)또는 흘루즈(Lludd)라고 불리며, 영국에서는 러드(Lud)라고 불리는데 성을 쌓아 영국의 수도로 정했던 도시는 이후 그의 이름을 따서 런던(London)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이때문에 영국에서는 인지도가 아서 왕 전설과 비슷할 정도로 높다.

모리유(모리안) 등 바이브 세 여신을 부인으로 삼아서 많은 자식을 남겼다. 하지만 신화에서 중요한 활약을 하고있지 않고, 대부분이 모이투라 전투에서 죽었다.

머리색이 황금빛이며, 진홍의 망토를 입고 클라우 솔라스,(Claimhb Solais. 불의 검, 빛의 검)라는 빛나는 검을 차고 있다고 묘사된다. 클라우 솔라스는 주문이 새겨져 있는 마검으로, 칼집에서 한번 꺼내면 너무나 무서워서 아무도 도망치지 못했다는 불패의 검이라고 전승된다. 이 검은 북방에 있는 신비의 섬 핀디아스(Findias)시에서 가져온 에린의 네 가지 보물 중 하나.

두번의 모이투라 전투에서 투아하 데 다난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엄청나게 굴렀다(...).

첫번째 싸움에서는 피르 볼그 족의 전사 '스렝'과 싸우다 오른팔을 잃었고, 켈트 족의 전통으로는 불구자는 왕이 될 수 없으므로 왕위도 잃고 브레스에게 양위했다. 의술의 신인 디안케트가 은으로 의수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 때부터 '은팔의 누아다'로 불렸다. 그리고 디안케트의 아들 미아히에게 치료를 받아 다시 정상적인 팔로 돌아왔으며, 평판이 나빳던 브레스는 왕위에서 쫓겨나고 다시 왕좌에 올랐다.

두번째 싸움에서 죽음의 뱀 크로우 크루아흐와 싸우다가 숨진다.

의수를 달아 팔이 정상이 된 후 새 왕이었던 폭군 브레스를 몰아내고 다시 왕위를 되찾았다. 그 이후는 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판본에 따라서는 물려주겠다고 했으나 는 사양했으며, 그가 사망한 후에 왕이 되었다고도 한다.

2 대중문화 속의 누아다

2.1 마비노기에서의 누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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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에일레흐 왕국의 선왕이자 영웅이었던 걸로 간혹 언급되었지만, G12S2에서 케이클라우 솔라스 관련해 자세히 설명한다. 여기서 철자는 누아자, 혹은 누아자 아케트라브. 신들의 왕이라 불렸으며 1차, 2차 모이투라 대전에 참여했고 2차 대전에서 크로우 크루아흐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1]

G12의 타이틀 '영웅의 귀환'에서 말하는 '영웅'은 이 누아자다..[2] 연금술사 지레스의 말에 따르면, 평소처럼 급진파 연금술사들이 클라우 솔라스 호문클루스를 시키고연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아자가 배달나타났다고 한다. 나중에 바이브 카흐의 수호부를 갖고 지하 수로에서 행해졌다는 호문쿨루스 실험을 확인하러 가면 누아자를 만나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크로우 크루아흐의 어둠에 삼켜졌으나 마검 클라우 솔라스의 부름에 의해 다시 깨어났다고 한다. 그는 그 때까지 플레이어가 이룬 업적을 평가해 신족의 지위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이 때 누아자는 '내가 선택한 너의 운명'이라 말하며 밀레시안의 '운명'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모리안이 밀레시안을 제거하려고 한다는 걸 말하고 먼저 네반의 지지를 얻으라고 조언했지만, 정작 플레이어가 네반을 만나러 갔을 때 네반이 동의하지 않을 게 뻔하니 힘으로 제압하겠다면서 네반을 공격하고는, 그 힘을 흡수한다.

네반의 말에 따르면 소울스트림의 이상을 말한 게 누아자라는데, 현재 그는 단지 꿈이라며 부정했고 플레이어가 항의하자 신이 되려면 인간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모이투라 전투 당시 투아하 데 다난의 배신으로 소멸한 것이 원인이 되어 비뚤어졌고, 그의 목적이 신족을 초월하는, 영원불멸의 절대신 아튼 시미니의 힘이 된 것도 이 때문인 듯하다.
추측이 사실이라면 G1~G11까지의 모리안의 위치를 누아자가 차지하려 하는 셈.

즉, 밀레시안의 스카웃이다.
모리안이 화가 날만도 하다.

힘은 얻었지만 결국 모리안과 밀레시안의 더블 공격에 아공간에 유폐됬다. 치트치고도 못 이긴 누아자는 그저 븅신핫바지.[3] 근데 밀레시안은 원래 불멸이네?

게임상에서 총 3번을 싸우는데 네반의 힘을 먹튀해서 그런지 스피어 오브 라이트와 퓨리 오브 라이트를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누아자의 공격을 이리저리 피하다가 누아자가 자신의 검으로 공격하려 할때 모리안이 준 깃털을 사용하면 클리어. 간혹가다 누아자가 땅에 내려와서 플레이어에게 돌진할때가 있는데 그 스킬이 스매시 판정을 받기 때문인지 일반공격으로 누아자를 패주면 누아자의 스킬이 취소된다

2번째는 빵셔틀수하인 다올을 3명을 불러서 자신이 보조하면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 전투에서 누아자는 그저 걸어다니다가 플레이어에게 닥돌하는거 빼곤 위협적인 요소는 없다. 다올 3명을 모두 죽이면 클리어.

마지막 3번째는 모리안과 함께 누아자를 레이드한다 모리안이 레이지 오브 윙스로 누아자를 공격할때 같이 레이지 오브 윙스를 써서 누아자를 공격하면 누아자가 땅으로 내려오게 된다. 땅에 내려온 상태에서 무한히 영혼을 공급받고 있는 새도우 오브 스피리트로 패거나 브류나크를 손에 쥐고 누아자를 패다보면 누아자의 방보가 깎여나간다. 어떻게든 누아자의 HP를 0으로 만들면 G12 클리어.[4]

팔리아스에 영원히 감금되서 등장하지 않는가 싶었는데 키홀이 '오랫만이군 누아자'하고 부활해서 등장하나 했는데 아무런 존재감이 없어서 잊혀졌나...싶은 시점. G16 엔딩씬에서 등장한다. 사실은 컷씬중에 나무에 매달려 벌 받고 있는 누아자가 보였다.(그런데 아무도 눈치 못챈건가?)

참고로 팔리아스 미션을 통해 초절정의 낮은 확률로 '누아자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아자 장갑이 가장 싸며, 신발도 어느정도 값이 나간다. 무엇보다 문제는 누아자 로브... 시몬 수리 로브로 수리비는 2157골드. 시몬수리이기에 당연히 영구적이다. 누아자 로브의 생김새는, 메인스트림 누아자의 복장처럼 후드를 쓸 수도 있고, 오른팔에 금속 건틀렛이 달려있다. (금속염색앰플로 염색 가능) 서버별로 가히 최고가 아이템을 담당하고 있으며, 남/녀 로브가 따로 있다.

남성용은 누아자의 의상 그 자체라 매우 멋지다. 특히 남자 자이언트 캐릭터가 입을 경우, 가장 간지와 숨막히는 뒷태를 자랑하는 로브. 골드 가치가 낮은 구서버들에서는 1.3억 이상에 거래된다. 여성용은 남성용에 비해 가격에 5~6천만씩 싼 경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이쁜 옷이 많은 여존남비 마비노기이기도 하고, 여성용은 상체 노출부가 가려져 있기에 인기가 적은 편.

1월부터 풀린 설빔 키트에서 누아자 세트가 나오는 덕에, 여성용의 가격은 7~9천만 까지 떨어졌으나 (만돌린 서버 기준), 남성용은 대부분의 돈 많은 사람들이 기존 가격인 1.5억에도 사고있기에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고 있지 않다. 아마 이대로 유지될 추세.

어지간히 키트로 풀리지 않는 이상, 누아자 로브의 뛰어난 비쥬얼 때문에 수요가 매우 매우 높다. 매물이 올라오면, 1.5억이라도 당일날 몇시간 내로 팔려나가는 수준이라... 또한 원체 팔리아스가 인기가 없는(=공급이 없는) 것도 있다. 이런거때문에 일명 누스페이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배경음악은 두개가 있다. NPC로써의 bgm과 최종보스로서의 bgm 이렇게.
전자가 거의 듣보취급 받는 데 비해 최종보스전에서 나오는 BGM인 팔리아스의 성좌는 보스의 난이도와는 달리 그야말로 포풍간지를 자랑한다. 최종무곡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5]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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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누아자가 '신들의 왕'이라 불리고 있지만, 사실 진정한 신들의 왕은 '아튼 시미니'다. 엔델리온 사제에게 티르 나 노이로 대화를 해보면 모든 신들의 왕 아튼 시미니라고 언급한다. 즉 바지사장.
[2] 이후 G12 후반부에서 나온 모리안의 대사를 보면 진정한 영웅은 밀레시안을 말하는듯 하다. 이중적인 의미를 노린 타이틀이라 할수 있다.
[3] 혹자는 누아자의 하수인인 다올들이 더 강하다고 할정도로... 밀레시안이 모리안의 하수인인걸 생각해보면 당연하긴하다.
[4] 사실상 누아자를 만나기 전에 만나야 하는 안바르가 더 무섭다(...)
[5] 일단 최종무곡은 보스의 bgm이라서 싱크로가 망했다(...) 그렇다고 다른 최종보스 bgm을 꼽자니 이만큼의 싱크로와 포스는 안나오고... 미명의 그림자는 싱크로는 무지 좋은데 포스가 팔리아스의 성좌나 최종무곡에 못미친다. 아라트의 그림자는...그런걸 노린 브금이 아니니까.엘라하가 사라져서 슬픈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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