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프랑스어로 검다(black)라는 뜻.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누아르'라고 적어야 한다. 어감과 뜻이 그럴듯해서인지 주로 오덕 관련 서브컬처 매체에 자주 등장한다. 이하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이나, 느와르라는 단어 자체가 장르명이 되기도 했고,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같은 검은색 바리에이션 건담도 있다.
1 문예의 한 장르 ¶
미국 영화계에서는 레이먼드 챈들러를 위시한 소설가들의 하드보일드 탐정소설들이 당시 유럽에서 유입된 이민자들 중 독일 표현주의 감독 등 전문 영화 인력과 결합되어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졌다. 이들 중 <말타의 매>(1941)나 <이중배상>(1944) 등이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로 전래되어 평론가들이 "이것은 검은 화면에 검은 주제를 다룬 검은 영화(film noir)이다."라고 정의내리면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 누벨바그 사조 하에 만들어진 범죄영화들을 필름 느와르(film noir)로 분류한다. 즉 자연스레 형성된 다른 장르들과는 달리, 느와르는 철저히 평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분류라는 점이 특기할 만한 점이다.
공식적으로 느와르라는 장르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느와르는 독립된 장르라기보다는 느낌이나 분위기로 구분되는 영화들이기 때문에, 느와르이기"만" 한 영화는 있을 수 없다. 본래의 장르가 있는 가운데 "범죄, 느와르", "갱스터, 느와르", "SF, 느와르" 이런 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마피아, 갱, 야쿠자 등 뒷골목 범죄조직에 대한 로망을 다룬 장르가 느와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요소들이 느와르라는 분위기에 잘 맞기 때문일 뿐이며, 특히 오늘날 사람들이 "느와르" 하면 많이 떠올리는 홍콩 느와르 계열들(오우삼 영화들, 무간도 등)이 대부분 저런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생긴 고정관념에 가깝다. 실제로는 저것들은 본래 엄연히 갱스터 장르에 속한다.[1] 오히려 상기한 주제들을 전혀 다루지 않고도 느와르에 속하는 작품들도 많으며, 심지어 앞서 언급된 초기 느와르 영화들도 갱스터와는 별 상관없는 작품들이었다.
미국의 경우 세계 대공황시대 미국 시민들이 가졌던 불안심리와 갱에 대한 막연한 동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작비 덕에 크게 유행 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이후 불어닥친 호황과 베이비 붐의 영향 및 냉전의 불안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SF장르의 유행, 무엇보다 컬러 영화의 등장[2]으로 인기가 줄어들어 범죄물 자체의 제작 편수가 줄어들면서 사라져 갔다.
그러나 1970년대 베트남 전쟁,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사회에 냉소와 불신이 퍼져 재등장했으며, 이 이후의 느와르를 앞서의 초기 느와르와 구분해 네오 느와르(neo noir)라고 부른다. 이 때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차이나타운>(1974), <택시 드라이버>(1976) 등이 있다. 이후 네오 느와르의 계보는 계속 이어져 1990년대 영화인 <세븐>(1995) 등도 네오 느와르 영화에 속한다.
홍콩영화계에서는 80년대 이후 무협물의 일시적인 퇴조와 홍콩반환에 대한 불안심리가 겹쳐 범죄물 영화제작이 성행하게된다.
지금도 만들어 지고는 있다. 대표적으로 무간도 시리즈, 느와르 전문 감독 두기봉.[3]
지금도 만들어 지고는 있다. 대표적으로 무간도 시리즈, 느와르 전문 감독 두기봉.[3]
하지만 중국 본토는 사정이 다른데, 그 이유는 본토 개봉시에는 홍콩과 검열을 달리해서, 무조건 악당은 자수(또는 죽음)해야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건 느와르에서만이고, 사극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이걸 역이용해서 느와르처럼 만든 사극 명장이 있다.[4]
한국에서는 홍콩 느와르 영화들로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시대를 풍미했다. 그 때문에 그런지 대부분 느와르 하면 홍콩 배경의 쌍권총과 담배 한 자루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홍콩 느와르 영화들로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시대를 풍미했다. 그 때문에 그런지 대부분 느와르 하면 홍콩 배경의 쌍권총과 담배 한 자루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지만.
사실 느와르의 조건은 소재보다 그 영화의 분위기(어두움.시리어스)에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쪽으로 접근하면 의외로 수작도 많다. "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 "해바라기" 등등.
밑바닥 인생이 세상에 울분을 토하고, 무예에 출중한 의형제들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다가 내부의 배신자로 인해 사망하는 임꺽정도 훌륭한 느와르물 주인공.
1.2 느와르 영화의 관습 ¶
- 캐릭터
- 스타일
- 조명: 빛과 어둠에 의한 명암 대조를 철저히 강조하는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조명법. 로우키(Low-key)조명이 빛 자체보다 그림자, 실루엣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함.
- 딥 포커스, 와이드 앵글, 어지러운 미장센과 숏들, 긴장을 야기하는 비스듬한, 수직구도. 급격한 앵글과 숏의 변화.
- 보이스 오버 나레이션과 플래시 백의 적극적 사용 : 현실 이중성과 복합성 강조. 주인공의 실미적 불안 상태를 형상화. Ex)<선셋대로>(1950)의 첫 장면. --> 이런 추상적 영화스타일이 실체를 결정. 분위기가 플롯을 압도. 영화의 초점이 ‘무엇’에서 ‘어떻게’로 옮겨가면서 형식과 내용 분리가 어려워짐.
- 검열[5]로 인한 왜곡 처리 - 삭제(이해불능의 서사), 음향효과, 그림자
- 조명: 빛과 어둠에 의한 명암 대조를 철저히 강조하는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조명법. 로우키(Low-key)조명이 빛 자체보다 그림자, 실루엣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함.
2 일본 에로게 란스 시리즈의 캐릭터 ¶
재능레벨한계50, 검전투기능레벨 2 (추정)
요괴군의 동방호천. 마사무네 빠순이 4인방 중 한 명. 병종은 사무라이. (지만 칼은 안 쓴다.)
츠쿠모(거미)요괴로, 등 뒤에 있는 것도 일단 팔로 기능 하고 있다. 전투시에는 거미집을 쳐서 편하게(..) 앉아서 싸운다. 게다가 이래저래 편리한 기능이 있는 듯 하며, 부러져도 다시 복원 가능한듯.
속성은 츤데레. 처음에는 란스에게 안좋은 감정만 있었지만, 란스가 재밌어서 그런지 계속 숨어서 보다가, 란스가 먹을 거로 낚는다. 노기쿠에서도 설명했지만 호천멤버는 얻을 수 있으면 얻어두자.
잡을려면 반드시 처음 나왔을때 전멸 시킬것. 이후에 나오는건 잡기 위해서는 운이 필요해진다. 덤으로 란스에게 잡혀서는 앞뒤 전부관통당하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란스6 이후 다음 작품의 월페이퍼가 떳을때 최초로 공개되었던 것이 바로 느와르의 월페이퍼였다. 그때당시에만 해도 팬들은 '좀 비중있는 레여여자몬스터여나' 했으나 어째 스토리상 비중은 제로를 달린다(...)
그런데 의외로 란스 퀘스트에 참전하는 듯.(공개된 표지 우측 상단 참조.) 사실은 원화가 오리온이 전폭 지지하는 캐릭터라 많이 밀어줘서다. 유다잉이 지키는 방에 갇혀 있는데 유다잉의 회피력이 워낙 높아서 맞추지를 못해 못빠져나오고 있던 것. 고정 아이템으로 JAPAN 밖에서도 요괴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로치의 비늘을 갖고 있다.
기본 성능은 나쁘지 않고 고유기도 괜찮은 편이지만 아이템이 사용 불가능하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1급 캐릭터는 못된다... 심지어 매그넘에서는 마법에 1.5배 데미지를 입는 잉여 스킬까지 생기면서 망했어요. 기본 재능한계가 50으로 높긴 하지만 경쟁자들이 막강한 파이터 직업군에서 저런 패널티를 달고 있으니 그저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대신 패시브 스킬로 공격을 한번 맞추면 그 이후로 그 적은 회피가 0%가 되는 끈적끈적 효과가 추가되어서 망치계열과 조합하거나 회피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적들을 상대할때 그럭저럭 좋다.
5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느와르 ¶
해당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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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한국산 [2] 명암이 특징적인 초기 느와르에 있어서 컬러 화면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3] 회사 이익을 위해 일부로 만드는 멜로 영화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느와르 영화이다. 게다가 오우삼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기도 해서 외국에서도 팬이 많다.
[4] 실화이기도하고, 감독 말에 따르면 일단 중국 본토에서는 타영화들에 비하면 사극에서는 검열이 빡빡하지는 않다고는 하는데, 영화에 나온 청 관리들의 막장 짓을 까기 위해서 통과시켜줬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5] 당시 미국 영화계에서는 폭력성과 선정성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고 있었다. 헤이스코드 참조. 때문에 간접적인 표현법이 등장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