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Contents

1 포유류의 일종
1.1 늑대 길들이기, 그리고 늑대개
1.2 이리, 승냥이, 개, 들개, 하이에나와의 관련성
1.3 습성
1.4 관련 민담 및 늑대에 대한 이미지
1.5 늑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1.6 관련항목
2 속어
3 MBC의 흑역사 드라마

1 포유류의 일종

http://pds17.egloos.com/pds/201002/18/08/c0026408_4b7ccbdd4142d.jpg&width=570

한국어 늑대, 이리 옛날한국어 일히
일본어 オオカミ(狼) 중국어
영어 wolf 불어 loup
스페인어 lobo[1] 독일어 Wolf
러시아어 волк 라틴어 LUPUS
에스페란토 Lupo 학명 Canis lupus
멸종위기등급 걱정없음(Least Concern)
서식지역[2]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f/Wolf_distr.gif/800px-Wolf_distr.gif?Width=500
자료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해당언어 위키페디아

식육목 과에 속하는 포유류.

다양한 늑대종이 있지만 우리가 보통 늑대라고 지칭하는것은 회색늑대(gray wolf)로 아래 서술된것은 거의 회색늑대에 대한 것이다(물론 잘 찾으면 아닌것도 있다). 참고로 얼룩늑대(리카온)는 개과지만 늑대와 가깝지 않다. 물론 회색늑대라고 해서 회색만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백색, 흑색 늑대역시 모두 회색늑대이다. 털색깔은 사람의 피부색이 다양한 것처럼 다양하다. 동물의 왕국 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늑대는 주로 유라시아 북부와 북미 대륙에서 살고 있는 아종이다(유라시아 늑대, Canis lupus lupus). 아래 설명도 특별한 설명이 없는 한 북미 쪽의 늑대가 일차적 기준이 된다.

생태학적으로 보면 발굽동물(소, 돼지, 사슴, 염소, 양 등)을 좋아하고 떼로 몰려 다니면서 그것들을 사냥하러 다녔다는 점에서 인간과 노리는 대상과 서식처가 같은 강력한 경쟁자였으나 결국 인간의 템빨에 눌려서 인간이 드문 지역으로 물러나는 슬픈 운명에 처한다. 인간이 진정한 전투종족 그러나 그 중에서 일부는 종족을 배신하고 인간에게 투항해서 로 변하여 인간의 친구가 되어 전세계에 퍼져 있다.


한때 북반구 전체에 넓게 분포해 있었고 많은 아종이 존재한다. 한국에 있었던 아종은 Canis lupus chanco 라고 불린다. 보러 가자.

대한민국에서는 해수구제사업과 한국전쟁, 그리고 쥐잡기사업으로 인해 토종은 완전 멸종된걸로 알려져 있다. 어떤 제보에 따르면 그딴 거 없고 전염병이 돌아서 전멸했다고도 하는데 확인되지는 않았다. 야생에서 생포된 늑대는 1980년 경북 문경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며, 사육상태로는 1996년 서울 대공원에 있었던 토종늑대가 숨을 거두어 멸종되었다.

하지만, 복원사업을 통해 북한과 중국등에서 한국늑대를 들여와서 유전자복원으로 2005년 10월에 토종늑대인 스널피와 스누프를 탄생시켰다. 이 늑대들을 자연번식시킬 계획이었는데... 죽었다. 그리고 여기에 주도 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 바로 황우석. 따라서 한동안 한국늑대 복원사업은 거의 중단되었다. 2008년 7월에 러시아에서 한국 늑대와 종이 같은 7마리 늑대를 대전동물원에서 들여와 번식 중이다. 2010년에도 새끼 6마리를 낳았으나 파보바이러스 감염으로 모두 폐사 하여 종복원 사업이 위기에 몰렸으나 2011년에 낳은 새끼 늑대 8마리는 살아남아 일반에 공개됐다.[3]

한국에서는 멸종한 늑대가 한국 특산종(혹은 특산아종)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유독 많은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그런거 없다. 포유류는 활동 반경이 넓기 때문에 좁은 지역에서의 아종 형성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국내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포유류는 국내 특산아종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별 거에 다 애국심을 들먹이는 게 있어서(...) 여기저기에서 한국늑대 드립이 심심하면 나온다.[4] 수는 크게 줄었지만 원래 국내에 서식하던 아종은 멸종하지 않았으니 크게 걱정하지는 말자.[5] 단 일본에 서식하던 두 아종은 완전히 멸종했다.

1.1 늑대 길들이기, 그리고 늑대개

아무리 개와 가깝다고 해도 늑대는 엄연히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집에서 키울 수 없다. 새끼 때부터 기르면 어느 정도 길들일 수 있긴 하지만, 집안에서는 키우는 것이 불가능하며 절대로 타고난 야생성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아무리 개처럼 보여도 수틀리면 언제 늑대로 변할지 모른다! 영문위키 참조

개와 늑대의 교배종을 늑대개(Wolf Dog)라고 한다. 한국에서야 그럴 리는 없겠지만 외국에서는 '몰랐는데 우리 집에서 새로 태어난 강아지가 늑대개였다'라는 황당한 반전이 가끔 생긴다. 밤에 눈이 밝게 빛나거나, 입천장이 선명히 붉거나, 다른 개보다 덜 짖거나 아예 짖지 않고 아우~거리는 등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 개를 키우는 외국 거주자라면 한 번 확인해 보자. 늑대개는 또 개나 늑대와 교배해서 자식을 낳을 수도 있다. 늑대개도 몇 세대 이후까지 늑대의 야성을 보유하게 되므로 함부로 키울 수 없는 위험한 동물이다. 이유는 주인과 타인에 대한 태도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애정을 주는 주인에게는 야성을 드러내지 않겠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다 야생화되기라도 하면 문제가 심각하다. 사람과 마주쳐도 물러서지 않아 늑대보다 더 큰 인명피해를 낳을 수도 있다.

미국 등에서는 늑대개를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엄격하게 규제한다. 그래도 늑대개는 미국에 제일 많다. 1998년 통계로 최소 30만마리 이상.

한국에서는 개 혈통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개로 분류되어 일반인이 키울 수 있다.

일부러 늑대와의 교잡을 통해 품종개량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셰퍼드. 한국의 불개도 늑대와 개 사이의 잡종인 것으로 보인다.

1.2 이리, 승냥이, , 들개, 하이에나와의 관련성

척 봐도 비슷하게 생겼고 유전자 조사 결과로도 그렇고 늑대는 개의 사촌이다. 모든 개는 회색늑대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아시아쪽 아종이거나 중동쪽 아종이 기원이 되었을 거라고 여겨지고 있다. 영문위키 참조

아마도 무리를 잃은 늑대가 길들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1만 4000년 전 유적에서 개의 뼈가 발견되곤 한다. 그 시절에 늑대 몇마리가 인간 무리와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애완동물로 정착하며 품종이 갈라지고 오랜 세월이 흘러 마침내는 다른 동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아직 완전한 종분화를 겪지 않고 아종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와 교잡이 가능하며 잡종 2세대가 생식능력이 있다. 다시 말해서 개와 종(species)이 같다. 동남아시아와 호주에서는 원주민에게 길들여졌던 개가 어찌어찌해서 수천년 전에 다시 야생으로 돌아갔는데 이 무리를 딩고라고 부른다.

늑대/이리는 모두 한자로 狼(이리 랑, 늑대가 아니다!)[6]라고 하고 영어로는 wolf로 번역된다. 승냥이는 豺(승냥이 시)라고 하며 영어로는 dhole이라고 한다.

사실 늑대/이리 구분은 매우 모호하다. 앞다리가 길고 뒷다리가 짧은 편이라든가,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높은 편이라든가, 어깨높이가 높다든가 세세하게 구분하여 늑대/이리/승냥이를 구분하기도 하지만, 별 큰 차이는 없다. 간단히 크기로 따져서 이리>늑대>승냥이>개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크기의 차이라고 해도 옆 개체간의 평균적인 크기는, 예를 들어 이리와 늑대의 개체의 평균차이는 10cm 내외이지만, 이리와 승냥이는 겉보기에도 어느 정도 차이가 보일 정도로 크기에 차이가 있다는 뜻이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사전에 수록된 수치의 차이에 불과하며 큰 의미는 없다. '무엇이 무엇보다 크다'고만 알아둬도 충분하다.

다만, 분류학적으로 승냥이나 리카온과 늑대는 떨어져 있긴 하다. 늑대/이리/개가 동일종에 포함되는 한편, 리카온과 승냥이는 별개의 속에 속하는 별개의 종이다.

들개의 경우, 딩고같이 인간에 의해 사육되던 개체가 야생화한 경우는 문제없이 교배가 가능하다. 단,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리카온이나 승냥이 같이 기존에 있었던 들개와는 불가능.

하이에나와는 아예 다른 과에 속한다. 늑대가 Caniform에 속하는 반면 하이에나는 Feliform에 속한다.

1.3 습성

  • 집단 생활
'고독한 늑대(영어로는 Lone Wolf)'라는 말은 뭔가 세상과 담을 쌓고 도도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비유가 되곤 하지만, 사실 늑대는 핵가족 단위로 살며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즉,혼자 사는 늑대는 솔로에 왕따. 보통 부부가 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그 무리를 관장하고 이들만이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수컷리더가 사냥을, 암컷 리더는 육아를 맡는다.

새끼가 성체가 되면 이들 무리에 남아 생식도 못하고 자신의 동생들이나 돌보거나 그 무리를 빠져나와 떠돌이 늑대가 되어 떠돌다 다른 무리로 들어가거나 또는 같은 떠돌이 늑대 중 이성을 만나 다른 늑대무리가 없는 영토로 들어가 새끼를 낳고 우두머리 부부가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하극상은 적은편. 가족애도 타 포유류보다 뛰어나다.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굶주린 곰과 1 : 1 맞짱을 뜬 늑대도 있다고 한다.
반대로 몽골에 사는 늑대들은 유목민들이 사냥용으로 키우는 검독수리에게 사냥당함 (다자란 늑대들도 포함..)

혼자 사는 늑대 중 일부는 개체만 놓고 보면 보통 늑대보다 더 크고 힘도 세고 더 위험하다. 다만 본디 늑대는 떼로 사냥을 하는 동물이라, 외로운 늑대는 스케빈저마냥 작은 동물을 잡는게 보통. 어쩌다가 들소나 무스를 혼자서 잡는 늑대도 있긴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귀한 예외. 가끔 다른 외톨이 늑대를 만나서 새로이 떼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보통 늙어서 힘없는 개체와 젊지만 경험이 없는 하위 개체들인 경우로 늙은 개체가 젊은 개체에게 지식을 전수한다고 한다. 전수하는 지식중에는 간단한 인간의 언어도 있는데 늑대의 경우 인간의 언어를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때문인지 몰라도 옛날 사람들은 늑대는 직접적으로 부르지 않고 70여가지나 되는 은어로 지칭했다.

소설 검은 집에 따르면 늑대 사회에서도 사이코패스스런 개체가 태어나는데, 그러면 무리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그 사이코패스 개체를 쫒아낸다고 한다.

에티오피아 늑대 역시 사냥은 혼자 하지만 부부가 새끼를 양육하며 무리지어 살며 자신이 잡은 먹이도 무리에 가저와 나누어 먹는다.

나쁜 남자를 늑대에 비유하지만 사실 자연계에서 몇 안되는 일부일처제 생태라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있다. 배우자가 죽지 않으면 거의 재혼도 하지 않는다. 백로기러기처럼 일부일처제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바람피우는 형태가 아닌, 절개를 지키는 진짜 일부일처제다.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늑대의 수컷은 바람을 잘 피지 않는다. 암컷이 죽어 재혼을 하기는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에서는 재혼을 한 늑대가 과거 전처와 얻은 자식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키운다. 짐승만도 못하단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혈통인 개는 도대체 어째서 콩가루 혈통일까? 설마 인간에게 옮았나? 물론 드물지만 바람피우는 개체가 있다고 보고되지만 매우 드물며, 그 일부 사례중 대부분이 암컷이다.

  • 사냥
늑대들은 뛰어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진을 짜고, 편대를 짜는 등 여러가지 전술로 초식동물을 낚는다. 이것에서 악명높은 유보트 전술 울프팩전술[7]이 나왔다.

이는 들보다 거대한 에서 나온것으로 보통 들보다 지능이 뛰어난것으로 평가된다. 보통 우두머리 수컷의 명령아래 개체들이 움직이며 보통 어리거나 서열이 낮은 개체가 몰이에 나서며 우두머리 부부는 이들이 사냥감을 몰아오는 곳에서 기다린후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

비록 빠른 속력을 내지는 못하지만 뛰어난 지구력을 바탕으로 끈질긴 추격전을 벌여 사냥한다. 덕분에 사냥 성공률은 매우 높지만 개체가 많기 때문에 사냥을 성공하고 먹이를 먹었음에도 대부분에 개체가 배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사냥을 자주하는편이다. 우두머리 부부가 먼저 먹이를 먹기때문에 먹이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장기가 흐르는경우 먹이감을 아직 다 잡지도 않았음에도 산채로 먹어버린다.

이러한 일은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개과 동물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늑대와 친척이 아닌 리카온(얼룩늑대)에게서도 관찰된다. 그러나 늑대와 친척인 에티오피아늑대의 경우 단독 사냥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관찰되지 않는다.

개과 동물답게 다른 개과 동물을 싫어하여 코요테를 학살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멸종위기에 몰렸던 늑대들의 개체수를 복원하자 코요테 개체수가 반으로 줄어버렸다.(...)

늑대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 코요테의 잔해. 임산부 및 노약자 주의

  • 늑대 vs 인간
늑대는 인간을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늑대가 사람을 공격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사례는 현대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적어도 현대는. 그렇다고 위험하지 않은 동물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니 야생 늑대에게 함부로 접근하는건 금물이지만.[8]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지리산 인근 마을에서 촌장과 술을 마시던 일본인 순사가 늑대 우는 소리를 듣고 아놔 시끄럽네. 다 쏴죽일테야! 하면서 만취한 채로 남부 권총을 뽑아들고 나갔다가 그냥 불귀의 객이 되기도 했다. 다음날부터 마을 사람과 동료 순사들이 수색한 끝에 나중에 피가 낭자한 장소를 발견했는데 권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고.

한때 아메리카 대륙과 아시아 대륙 국가들은 늑대를 대량으로 살상하기도 했다. 역으로 이 때문에 인도에서는 사람이 늑대에게 대량으로 사냥 당하는 일도 벌어젔다. 인도늑대는 무리지어 사냥하며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없었다.그런데 1996년 인도의 한 마을에선 아이들이 정체 불명의 짐승에게 공격당해 수십명이 다치고 3일에 1명꼴로 사망하는 상황이 벌어젔다. 당국이나 생태학자들 조차 늑대가 사람을 공격했다는 사례가 없었고 그 주위 마을 사람들도 주위에 늑대가 오랫동안 살면서도 공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 찍힌 늑대 발자국도 무시하고 애꿎은 호랑이표범을 사냥하기 일쑤였다.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1년에 1000명 이상 호랑이에게 습격당하는 나라인데 이런 놈을 두고 늑대를 의심할 리가 있는가? 여기에 인도 호랑이 보호에 기여한 랄지 무파니야트 싱 박사[9]가 뒤늦게 파견되어 호랑이의 짓이 아님을 단번에 잡아냈다.

그래서 다른 인물로 늑대인간이란 별명까지 가진 루야니드라 라트 박사가 왔는데 이 사람은 인도말고도 영국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다. 실제로 사건 조사할 때 그는 보란듯이 같이 사는 늑대 3마리(늑대를 키우냐는 질문에 그는 불쾌해하여 애완동물이 아닌 친구들이라고 답변했다)를 데리고 올 정도로 늑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늑대 전문가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람은 '늑대는 사람은 함부로 해치지 않는다. 게다가,사람을 호랑이처럼 계속 잡아먹는다는 건 절대로 불가능하다.'를 강력하게 부르짖으면서 범인이 늑대라는 걸 부정했다. 덕분에 호랑이는 누구보다도 전문가이지만 늑대에 대하여 지식이 별로 없는 싱 박사와 다른 학자들은 곤란해했다. 인도에서 라트 박사 이상의 늑대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그를 빼고선 늑대의 짓같은 이 사건의 연구와 수사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후에 사고현장에 늑대 털이 발견되고 용케도 습격당한 아이가 생생하게 범인을 목격하면서 결국 범인이 늑대임이 드러났다. 당시 인도 경찰은 주변에 살던 늑대를 여럿 보이는대로 쏴죽였다가 분노한 라트 박사가 막아버렸다. 그 대신 라트 박사는 늑대의 습성을 이용한 미끼 작전을 제시하여 결국 범인인 늑대를 경찰에서도 명사격수인 이들을 배치하여 사살하는데 성공했다. 1997년 초반까지 8개월에 걸쳐 66명의 아이들이 죽었고 범인이 마술사라는 헛소문까지 돌면서 이방인이 무고하게 습격받아 죽었으며 경찰의 무능을 비난하며 벌인 시위로 시위하던 사람 3명이 총에 맞아 살해당하고 경찰도 1명이 시위대가 던진 돌에 맞아 사망하면서 모두 87명이 죽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건을 해결한 다음에도 라트 박사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늑대가 사람을 이렇게 끈질기게 습격했다는 건 전무후무했기에 결국 첫번째 희생자가 생긴 마을에 가서 사람들까지 따진 끝에 진실을 알아냈다. 첫번째 희생자가 생긴 그 마을에서 늑대가 가축을 습격하는 일이 벌어져 사람들이 개를 풀어 추격 끝에 늑대굴을 발견했는데 새끼늑대들만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새끼늑대를 때려죽였고 아예 시체를 마을 입구에 달아둬서 늑대에게 경고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끼의 냄새를 맡고 찾아온 늑대는 되려 사람에게 깊은 원한을 가져 그야말로 믿기지 않게 어린이들만 골라 물어죽이는 복수를 했던 것이 드러난 것이었다.라트 박사는 늑대는 동료나 식구를 무척 아끼기에 함부로 늑대무리를 건드리면 무리가 와서 공격하는 것이 많다면서 이런 일이 더 벌어질 것을 우려했다. 인도에서 늘어난 인구 때문에 보호구역 근처로 사람들이 살면서 연이어 맹수들의 먹이가 되는 게 늘어났으며 더불어 늑대같이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도 늘어난 사람 덕분에 자연상에서 먹이가 줄어들면서 결국 가축을 공격하기에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고…

아니나다를까 1997년 10월 또다른 비슷한 사건이 터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199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국내에서도 KBS-1를 통하여 심야에 방영되었다. 실존인물인 라트 박사와 싱 박사와 라트 박사가 아끼는 늑대들이 그대로 나와 재현도 하고 인터뷰도 했다. 더불어 사건 당시 늑대 시체 및 생존자,피해자 인터뷰같은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나왔다.

헌데 늑대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인간이 자연에 끼친 악영향을 자각하며 생긴 일종의 역차별적 이야기라고도 한다. 인간이 총을 발명하며 다른 종과의 무력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에 서기 전까지는 늑대도 사람을 보면 잘만 죽여댔다. 늑대는 근대 이전까지 가장 무서운 짐승이었다.정확히는 늑대에게도 사람은 먹이이자 경쟁 상대였겠지만.

심지어 쿠르토라는 늑대는 무리를 이끌고 프랑스 파리를 공격한 일화도 남아 있으며, 밀라노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으며, 15세기 파리와 밀라노는 인구 20만의 유럽 최대 도시였음을 감안하면 늑대가 얼마나 기승을 부렸는지 알 수 있다. 하기사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유럽의 추위도 아랑곳 없고 겨울잠도 안 자고 머리도 좋은데다 수백km(...)를 이동할 수 있으니. 그렇지만 영국에서는 늑대들이 그야말로 끔살을 당했다. 분노한 농민들에 의해 다 잡혀버렸다고

그럼 왜 늑대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을까? 물론 늑대가 지능이 높아서 사람(총)의 힘을 알고 피한다는 것은 좀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다. 호전적인 늑대 개체들은 과거에 인간과 충돌해서 사멸한 반면, 비교적 겁 많고 온순한 개체들만이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한 생물학적 해석일 것이다.[10]

유럽인들이 괜히 늑대를 두려워 하고 악으로 몰아붙인 것은 아니다. 빨간 망토나 늑대 인간 전설이 아무 이유없이 늑대를 붙인 전설이 아니란 이야기. 또한 18세기 프랑스의 제보당의 괴수 사건의 범인을 늑대로 생각했을 정도였다.

인간이 숲을 침범해 들어갔으니 결국 늑대는 정당방위를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일리는 있다. 하지만 어차피 인간과 늑대는 두 종이 생겨난 시점부터 활동 반경이 겹쳤다. 인간이 자리잡은 평원에 늑대가 밀고 들어온 적도 있다. 이 문제는 인간의 도덕론을 떠나, 종간의 주도권 다툼이었다. 이런 치열한 전투는 소설 늑대 토템어니스트 시튼시튼 동물기를 보면 나온다. 그리고 승자는 전투종족인간.

소설 <레인보우 식스>에서는 늑대애호(?)를 비판하는 부분이 잠깐 나온다. 미국 제약회사 호라이즌의 사장 존 브라이틀링이 늑대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고 하며, 한 마리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러시아에 살았던 적진 KGB 요원 디미트리 포포프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하는데, 늑대가 사람을 해치는 걸 봤기 때문이다. 정작 자연주의자라고 자칭하는 자들도 실상은 인간주의적인 시각을 버리지 못함을 비판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북미와 러시아의 환경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 소설이 극렬 환경주의에 고압적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겠다.

다만, 후에 늑대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게 된 이후에도 인간이 늑대를 무차별적으로 죽여 생태계가 무너진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항상 인간과 부대끼며 인간을 공격하는게 자연스러웠던 유럽의 늑대와 달리 아메리카의 늑대는 원주민과 공생까지는 아니어도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살아와 인간을 잘 공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땅에 정착한 유럽인들은 ㅅㅂ 늑대는 늑대지하면서 늑대를 싸그리 잡아 버렸고(...) 생태계가 많이 무너졌다.

일례로 1920년대에 미국 어느 지역에선 야생사슴 보호라면서 늑대를 아주 몰살시키고 원주민들을 강제로 멀리 이주시켰더니만 당연히 천적이 없어진 사슴은 엄청나게 늘어서 숲이 황폐화되었고 먹이가 없자 농장으로 쳐들어가 곡식을 먹어버렸다. 결국 사슴을 보호한다던 이들이 스스로 총을 들고 사슴을 마구 쏴죽여야 했지만, 황폐화된 곳은 사막화되어버렸으며 농장주들도 엄청난 피해를 겪으면서 늑대를 정도껏 잡아야했다며 뒤늦게 후회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현대에서 늑대 사냥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미 늑대는 멸종 위기 단계에 접어 들었다. 하지만 목장 주인들은 사냥금지 조치를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는데, 이들이 입는 피해를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다.(그래서 늑대에게 피해를 입은 가축은 국고 보조금으로 보상된다.)

  • 먹이
육식+약간의 잡식. 대부분의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단 것을 좋아해서 곰처럼 여러가지 과육 등 열매종류도 즐기는 편이다. 단 지역마다 즐기는 식물성 과육등은 지역마다 다르다. 개들에겐 포도가 치명적인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독이지만, 유럽산 늑대들은 고기만큼이나 포도를 즐겨먹는다.[11] 심지어 농장으로 몰래 들어와 포도를 먹고 도망가는 개체들이 있어 농부들이 싫어한다.여우? 개들은 먹어선 안되는 소형 조류뼈(가령 닭뼈) 같은 경우에도 늑대는 뼈 째 잘만 먹는다.

또한 얕은 개울가에선 물고기를 공격하여 잡아 먹기도 하는데 보통 위에서 갑자기 덥처 잡아먹는 방식이다.

덩치가 그리 큰 동물은 아니지만 의외로 최상위 포식종이다. 극도로 굶주린 상태에서는 흑곰이나 표범 같이 혼자 생활하는 맹수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역으로 몰살당할 각오를 하고 호랑이나 불곰 같은 대형 맹수까지 떼지어 사냥해서 잡아먹는다. 괜히 굶주린 늑대때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무리 늑대가 머릿수가 많아도 다 자란 호랑이나 곰처럼 자기보다 훨씬 큰 맹수를 상대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니 자주 있는 일은 절대로 아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늑대 무리들은 쉽게 잡을 수 있고 잡는데 있어 큰 에너지나 부상 위험이 없는 먹이를 선호한다. 늑대의 주식은 토끼나 쥐와 같은 소형 설치류이다. 끼니 때마다 곰과 들소, 무스, 호랑이를 사냥해대면 포식에 앞서 늑대의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굶주린 늑대 무리는 인간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동물을 사냥하려고 든다. 게다가 늑대는 그런 크고 위험한 먹이를 사냥할 힘이 아직 남아있을때 그런 먹이감을 사냥하여 더 늦기전에 먹이를 확보하려 드는 판단력 정도는 있다고 한다.

  • 기타
다른 맹수처럼 몸을 여러 곳에 비비는 걸 좋아하는데 자신의 체취를 남기기 보단 지독한 냄새를 자신의 몸에 배이게 하여 개성을 추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독자적인 문화가 있어 무리마다 조금씩 생태가 다른 면이 있다.

1.4 관련 민담 및 늑대에 대한 이미지

난봉꾼 남자를 늑대에 비유한다. 그리고 요즘엔 잘 쓰이지 않지만, 옛날 동화나 문학작품에서 탐관오리 등이 성질이 매우 사납고 모질다는 뜻으로 이리,승냥이 같다 라는 표현을 썼다.

로마를 세운 로물루스, 레무스는 신화에 의하면 늑대젖을 먹고 자랐다. 루디야드 키플링의 동화 정글북에서는 주인공 모글리를 키워준 게 늑대이며, 보름달이 뜨는 날 밤에 밖에서 나오면 늑대인간으로 변신한다고도 하는 등, 이런저런 매체에서 많이 다뤘다. 일반적으로 몽골이나 고대 게르만과 같은 유목 사회에서는 늑대를 숭앙하고 친근하게 느낀 반면, 대부분의 정주민족들은 늑대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둘 다 늑대에 대한 피해를 입는 일이 있는데도, 유목민족에서는 늑대의 특성이나 습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심지어 조상신으로까지 생각하는 반면, 정주민족에서는 아이를 물어가 잡아먹고 고립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일관되어 있는 편. 동유럽의 경우, 의외로 늑대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카프카스 산맥의 체첸인들은 늑대를 매우 좋게 본다. 자기들을 늑대로 비유할 정도.

일본에선 원래 농작물의 신으로 숭상받았지만(그래서인지 일본어로는 늑대는 대신(大神)이라는 뜻의 '오오카미'와 발음이 똑같은 오오카미(おおかみ)이다), 에도 바쿠후가 성립되고 교통로가 정리되면서 산간도로에서 늑대에게 습격받는 사람이 느는 바람에 유해 야생동물로 취급받았으며 지금은 홋카이도늑대와 마찬가지로 멸종되고 말았다. 늑대와 향신료는 여기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추측 되지만, 중세유럽에는 1권의 농촌 마을의 풍습과 거의 유사한 전통이 있었던 지역이 꽤 있다.

별로 안 좋은 이미지 때문에, 그리고 사자, 호랑이, 독수리 같은 더 멋있는 동물들이 넘쳐 나라의 상징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진 않다. 적은 예를 들자면 이탈리아로마의 선조가 늑대젖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늑대가 국가의 상징 동물[12]이며 터키 또한 늑대가 자신들의 조상[13]이라고 믿고 있어(단군신화처럼) 국가의 상징이다. 더해서 터키의 영웅인 케말 파샤의 별명이 '회색 늑대'였었다. 러시아와 수백년을 투쟁했던 체첸의 경우 국기에 달빛을 받으며 고고하게 앉아있는 늑대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국가에는 어머니 늑대가 자신들을 낳았다는 소절이 들어있다.

게임에서는 허구한 날 하급 몬스터로 나와서 썰린다. 안습. 이 동네에서는 인간이 맨손으로 늑대 쯤은 가볍게 족칠 수 있다. 양판소에서도 취급은 마찬가지. 오크고블린과 비슷한 급의 하급 몬스터 대신 나와서 얻어맞는 역할. 이 부분의 클리셰라면 늑대가 무리지어서 으르렁거리지만 전부다 근성이라곤 동네 똥개만큼도 없어서 먼치킨 주인공이 늑대 리더를 조지면 나머지는 꽁지가 빠져라 도망간다. 사실 판타지에 나오는 생물들의 위력을 생각해보면, 보통 야생동물을 못 썰면 뭘 썰겠냐만...

1.5 늑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1.6 관련항목

2 속어

부정적인 면을 강조해서 남자를 일컫는 말. 가끔 남자한테 달려드는 개체도 있다.

남자가 자제력과 이성을 잃으면 이것으로 변한다고 하기도 하고, 그런 것에 상관없는 남자의 원래 상태라고도 한다.예) "남자는 다 늑대야!"
그러나 이는 실상 비유 대상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차별과 동시에 역차별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표현이다. 왜 그런지는 한번 잘 생각해보자.
가끔 여자가 늑대로 변신해서 남자에게 달려드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5]

물론 위의 늑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 늑대의 습성과는 전혀 관계 없다.

3 MBC흑역사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늑대 내 인생의 스페셜

2006년 초, MBC에서 방영했던 동명의 드라마.

주연배우 문정혁(에릭)과 한지민이 촬영 중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불과 1주일, 단 3회만에 종영되는 한드 역사상 최악의 사태가 벌어져 흑역사로 변질되었다.

사실 조기종영되기 이전에도 개연성 없는 전개와 설정을 보여줬다고 하니 더 방송해서 흑역사가 되는 것보다는 나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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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튼 동물기에 나오는 이리왕 로보는 아마도 이것이 어원. 마누라인 블랑카는 '희다'란 뜻이다.
[2] 녹색은 현재 서식지, 붉은색은 과거 서식지.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50277
[4] 이는 표범도 마찬가지다.
[5] 동아시아 늑대는 동물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
[6] 중세한국어 자료에서는 '일히'로 나온다. '늑대'라는 말은 개화기 이후의 자료에서 비로소 나타나기 시작하는 말이라고 한다. 물론 자료에 나타나기 이전부터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7] 사방에 퍼져있다가 수송함대 발견하면 무전날려서 집결해서 타격하기.나중에 에니그마 해독과 대잠전술의 발달로 발렸다.
[8] 늑대들에게 다굴당해 큰 부상을 입은 후 그 부상이 도져서 사망한 사례는 어느 정도 있다. 직접 죽지 않은 경우가 찾기 힘들어서 그렇지.
[9] 호랑이 연구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학자이자 사냥꾼이기도 하다. 1981년 100명 이상을 잡아먹은 식인 호랑이를 손수 사살하여 훈장도 받았는데 호랑이에 대한 공포로 마구잡이 학살을 막고자 손수 나섰다고 한다.
[10] 이 이야기는 위에 서술한 이야기들과는 맞지 않는다. 자기 아이를 죽였다고 인간의 '아이'들을 골라 죽이거나, 인간들의 언어를 일부 이해하기까지 할 만큼 영리하다면 인간의 힘이 늘어난 것을 알고 경계하게 되었다고 보는 해석이 신빙성이 높을 것이다.
[11] 늑대는 대형종이라 애완견 등 소형 동물보다 독성물질의 치사량이 훨씬 크다. 거기다 일부 개들에 경우는 포도를 먹여도 독성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관계는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12] 이탈리아 축구팀인 AS로마 로고가 젖을 먹이는 늑대이다.
[13] 북아시아,중앙아시아의 웬만한 유목민의 공통점이다. 아예 보즈쿠르트라는 이름으로 늑대를 상징하고 있다. 문제는 터키 내 조폭 세력도 이름이 스스로를 보즈쿠르트라고 하는 점...(하긴 과거 터키에선 우익 세력으로 민족주의를 결합한 이 보즈쿠르트를 이용해먹었다.) 또, 유목민들이 다 그러는거 아닌가? 하겠지만 몽골에선 얼마전까지 늑대를 사냥해왔다.무라카미 하루키거 90년대 초반에 몽골 여행을 갔는데 현지 경찰이 차를 타고 다니며 늑대를 쏴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14] 늑대가 아니라 갈기늑대(Maned wolf, Chrysocyon brachyurus)가 모델이다. 이 동물은 이름만 늑대지 실제 늑대와는 아주 다른 동물이다. 오히려 남아메리카 원산의 덤불개와 가깝다는 듯.
[15] 동성에게 달려드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 대상이 '부녀자' 가 아니기 때문에 강간은 아니지만, 그냥 말만 성추행이지 형량은 다를거 없다. 그냥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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