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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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 아닙니다


간츠의 등장인물.

쿠로노 케이카토 마사루가 간츠에 들어오기 1년 전부터 활동한 베테랑.

초기에는 단순한 중2병 환자에 음침한 모습을 갖춘 찌질이. 애니에선 목소리부터 중2의 기운이 넘쳐 흐른다.
헌데 국내판에선 하필 김환진씨가 이 역을 맡는 바람에... 완전히 이미지가 달라졌다. 중2병은 커녕 백전 노장 간지 중년으로 보인다. 도저히 학생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나카 성인과의 싸움에서 슈트가 망가지면서 당하고 죽었다.

하지만 1부 후반에 쿠로노 케이에 의해 부활 오사카 미션부터 다시 활동을 개시한다.
재기 후 첫 싸움에서 75점을 획득하는 등 실력을 과시했다.

점점 진행되가면서 간츠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 같은 묘사가 나왔으며 마지막 미션과 종말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더군다나 같은 반, 아니 학교 애들이 거의 개막장으로 왕따를 시키다 보니 이렇게 삐뚤어졌어도 딱히 뭐라고 탓하기도 뭐하게 되었다. 반 학생들이 높은 곳에서 책상, 의자로 저격(...)을 하기도 하고 아예 같이 학교 다니기 싫다며 거수투표를 하더니 창문 밖으로 내던져버리기도 한다. 옛날부터 그만뒀어야 한다는 식의 묘사로 봐서는 한참 전부터 이모양 이꼴이었던 거 같다.

게다가 상황 봐서는 그냥 교사도 왕따 묵인하는 거 같고 니시가 원체 까칠해서 마음에 들어하지도 않는다.

창문으로 내던져졌지만 간츠 슈트를 입고 있던 니시는 당연히 멀쩡했고 결국 오랫동안 준비했던 듯한 복수를 시작한다. 복수란 바로 간츠 총으로 반 학생들의 머리를 모조리 날려버리는 것. 그리고 반 학생들을 모두 죽였지만, 자신을 좋아해 주던 여학생만은 끝까지 죽이지 못한다...

그런데 1권에서 각자 자기가 죽은 이유를 말할 때 추락사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학교애들이 떨어뜨려서 간츠로 소환된 것일 수도....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캐릭터. 맨날 포인트로 무기나 사는 그냥 전투에 미친 살인마라는 의견도 있고, 왕따의 수준이 그냥 빵셔틀 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다굴해서 죽이려는[1] 수준이었기 때문에 복수를 보고 통쾌해하는 사람도 있다.

점점 잘생겨지고 있다(...).

애니판의 니시는 단행본 초창기 때 모습을 참고로 만들어져서 찌질하게 생겼다는 평가가 많았고 성우도 야베 마사히토라는 개그캐릭터 전문 성우가 했었는데... 지금은 까칠하기는 해도 상당한 미소년이 된 모습(작화보정의 버프) 이라 만약 완전판으로 재애니화 될경우 성우변경이 반드시 필요한 캐릭터 0순위로 꼽힌다. 일본팬들 & 한국팬들 양국팬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뱀발로 최신 연재분에서 타케시와 함께 간츠 최고의 개그신을 찍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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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츠 슈트를 입지 않았으면 책상에 맞던지 창문에서 떨어져서 이미 사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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