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Contents

1 개요
2 다이어트 식단 선택
3 기타
4 관련항목

1 개요

diet. 원래 일상적으로 먹는 식단,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 조절을 의미하는 것 너무 저체중이라 살을 찌우는 것도 다이어트로 볼 수 있지만 대개 체중 감량을 의미한다.

다이어트는 대개 살빼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살빼기는 체중감량과는 다르게 필요(Need)해서가 아니라 원해서(Want) 지방을 줄이고 체중을 줄이는 행위를 일컫는다.

부자나라의 고민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내일부터 하려고 하는 일이자 최근엔 남성들마저 참여하려는 일.

"이번에는 꼭 살 빼야지"하고 아주 쉽게 다짐하고는 "역시 안 되겠다"며 아주 쉽게 포기하는 작심삼일일 경우가 매우 많은데, 이는 대다수가 건강이나 콤플렉스 등의 이유로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냥 날씬해지고 싶다는 욕망으로 도전했다가 장기간에 걸쳐 노력하는 게 힘들어서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로 필사적으로 다이어트하는 경우보다는 체중계 숫자나 겉보기 살집이 좀 거슬린다거나 해서 "살 좀 빼야겠네~"하고 막연히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맛있는 것이나 게으름의 유혹에 쉽사리 넘어가는 일이 많을 뿐, 본인이 정말 독하게 마음먹으면 조금씩이나마 빠진다. 살이 조금 빠졌다고 방심해서 이것저것 먹다가 원래 체중 이상으로 도로 살이 쪄버리는 요요 현상도 존재하므로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식단을 채소, 육류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게 조절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몸에도 좋고 꾸준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로 하면 쉽지만 난이도가 제일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운동의 경우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말짱 황이라 작심삼일이 부지기수다. 그리고 식단 짜는 것도 사실 만만한 일은 아니다.

SBS 뉴스추적에서 방송된 것에 의하면, 1그룹:운동요법으로 다이어트, 2그룹: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3그룹: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병행으로 다이어트 실험을 한 결과 가장 많은 성과를 보인것은 3그룹의 운동+식이요법이었고, 운동요법은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심지어 보상효과로 인해 더 체중이 늘어나기도 했다. 다만, 지속성과 성공률쪽은 식이요법이 제일 높다고 한다. 또한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을 병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체가 피로할 정도의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신체가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오히려 체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트레이너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체중감량을 시도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면서 부수적인 효과로 다이어트를 얻으려고 해야지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하면 십중팔구 실패한다는 것이다.

또 운동을 하며 뺄 때 근육이 붙어서 체중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지방의 양[1] 면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나고 있으니 체중계 숫자만 보고 살이 빠졌니 말았니 섣불리 판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 불안하면 줄자를 이용하거나 눈으로 확인하는 수도 있다.(아예 체중계를 안보고 다이어트에만 집중하는것도 좋다)

그래도 힘들면 하루하루 자기가 먹은 음식의 칼로리와 운동해서 소모된 칼로리[2]를 기록하는 일기를 적어보자.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면 분명히 당신의 눈에 칼로리 소모양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사실 빼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은 기본적으로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기존의 몸무게가 기존의 생활 습관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체중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해도 노력을 계속하지 않으면 얼마 못 가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3] 대략 6개월 이상은 줄인 체중을 유지해야 몸이 이를 받아들인다고 한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력과 꾸준한 노력. 가끔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30kg 이상을 빼는 사람들이 보이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 단순히 살 많이 빠져서 부럽다고만 생각하기 전에 그들이 그 시간동안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 보자. 그런데 살이란 건 천천히 빼야지 무턱대고 단기간에 많이 빼버리면 얼굴이 폭삭 늙게 된다. 지방은 얼굴의 피하지방부터 빠지는데 이게 너무 급속히 빠지면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글쪼글해진다는 모양.

남자의 경우 정 의지력이 안따라 주면 군대에 가는 방법이 있긴 하다. 적절한 생활과 식단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확실히 빠진다. 효과가 궁금하면 훈련소때 비만소대에 있던 사람들 에게 물어보자. 얼마나 잘 빠지고, 얼마나 비참하게 지냈는 지 알수있다. 근데 살빼는 대신에 청년에서 아저씨로 레벨업 하고 말년 병장~전역후 까지 관리 못하면 오히려 가기 전보다 더 찌는 경우가 많다는게 단점.

여담이지만 뚱뚱한 고양이 가필드는 "다이어트는 T가 붙은 죽음(die)"이라고 표현했다. 호머 심슨도 DIE라는 현수막을 보자 놀랐지만, T가 드러나자 기겁하며 도망쳤다.[4]

또한 유전적으로 아무리 운동해도 체중감량과 이어지지 않는 형질이 있음이 영국에서 밝혀졌다. 그렇다고 애시당초 운동을 배제하지는 말자. 그 연구는 영국인 한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당신이 그런 유전자를 가졌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중인 웹툰다이어터에 가장 올바르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아주 공정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카툰의 완성도도 매우 높으니 참조해보는것이 좋다.

2 다이어트 식단 선택

식이요법 항목 참조

3 기타

기숙사 등에 들어갔다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살이 빠지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적응하면 도로 찔 수도 있고, 애초에 다이어트라기보다는 힘들어하다 보니 살이 빠진 좀 안쓰러운 경우다. 물론 위에 존재하는 6개월의 법칙에 의해 보통 이 상태로 굳는다. 가장 흔한 경우가 군대(...) 소위 안여돼 외모를 가진 사람이 상병쯤 되면 훈남이 되어 있다. 물론 병장 되고 사회 복귀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병에 걸려서 살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 많이 빠지기는 한다. 단기간에 무지막지하게 괴롭고 건강에도 안 좋으며 부럽다는 시선 대신 안타깝다는 시선만 잔뜩 받고 병이 치료되면 도로 붙지만. 그러니 일부러 걸릴 것 까지야 없다.(...)

한의원 및 병원에서 실시하는 비만클리닉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추천을 따르자. 인터넷만 믿고 함부로 갔다가 몸 버리는 경우도 여럿 있다. [5]

급격하게 살을 뺀 사진. 피부 관리를 안하고 살을 빼면 저렇게 된다. (혐짤일수도 있으니 링크 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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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 1 g은 9kcal, 대사시 7kcal를 가지고 있어 1 kg의 지방을 빼려면 10일간 매일 700kcal의 열량을 줄여야 한다. 대략 1kg 감량에 7500kcal.
[2] 운동 소모 칼로리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계산기들이 많이 나오니 참고
[3] 간과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도 보통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줄어드는 것도 마찬가지.
[4] 투니버스자막 에선 죽어죽어라 빼!로 번역했는데 나름 적절한 번역이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DIE랑 DIET를 못읽는 사람이 있을까(...)
[5] 주변에서 단시간에 살 잘 빼준다는 한의원이 있다면 절대 가지마라. 대개 거기서 쓰는 약의 구성비율을 상식적인 한의사들에게 들려주면 다들 환자 잡을 작정으로 약 쓴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90%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학이론은,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는 양은 6개월에 몸무게의 10%를 한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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