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일본어 : 大航海時代 Online
한글 : 대항해시대 Online
영어 : Uncharted Waters Online

이 항목은 대항온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dkjo01.jpg
[JPG image (218.25 KB)]

Contents

1. 작품소개
2. 역사
3. 특징
3.1. 게임성
3.2. 항해 및 파티플레이
4. 게임 정보
4.1. 화폐
4.2. 해역
4.3. 이동
4.4. 재해
4.4.1. 선박 재해
4.4.2. 선원 재해
4.5. 선박
4.6. 부관
4.7. 레벨
4.8. 장비
4.9. 교역품
4.10. 직업
4.11. 스킬
4.11.1. 스킬 목록
4.12. 대학
4.13. 퀘스트
5. 등장 국가
6. 등장 도시
7. 등장인물과 주요 NPC
8. 해외 서비스
9. 패치 일람
10. 비판
11. 관련 커뮤니티
11.1. 대항해시대 인벤
11.2. DHO guide
11.3. 大航海時代 DATABASE Season3
11.4. 디시인사이드 대항해시대 갤러리
11.5. 대항해시대 조이
12. 하위항목

1. 작품소개

{{| 오프닝 (Gran Atlas) |}}

{{| 스탭롤 (Gran Atlas) |}}

  • 대항해시대 온라인(大航海時代Online) Gran Atlas
  • 장르 : MMORPG
  • 제작사 : 코에이
  • 수입사 : CJ E&M
  • 서비스 시작 : 2005년 11월
  • 현 버전 서비스 시작 : 2014년 5월
  • 해상도 : 800x600
  • 권장사양 : 운영체제:Windows XP SP2/Vista/7 / 800 MHz 펜티엄3 / 256 MB 램, 다이렉트X 9.0c 호환 / 800x600 디스플레이
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창모드, 네비게이션, 공략 사이트.

대항해시대4의 후속작으로 한때 코에이사의 간판 게임이었던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한 작품. 2005년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했으며 16세기의 실제 세계를 기본적으로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16세기 이후의 범선이 나오거나 16세기 이후 유럽인에 의하여 발견된 지역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북미에서 서비스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무료+캐쉬템 판매의 부분유료화의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후속작으로 대항해시대 5가 있지만 정식 넘버링 후속작의 퀄리티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대부분. 그래도 일단은 후속작이 생기게 되어 동명 타이틀 마지막 시리즈라는 의의는 더이상 갖지 않게 되었다.

2. 역사

  • 대항해시대 온라인
    • 2005년 9월 8일 :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최초 4개의 서버(제우스, 아레스, 하데스, 아폴론)
    • 2005년 9월 9일 : 신규 서버 아테나 서버 추가
    • 2005년 9월 11일 : 신규 서버 포세이돈 서버 추가
    • 2005년 9월 16일 : 신규 서버 헤르메스 서버 추가
    • 2005년 9월 22일 : 다음과 한게임에서 채널링 개시. 신규 서버 가이아 서버 추가
    • 2005년 11월 15일 : 네덜란드, 베네치아, 프랑스 신3국 추가
    • 2005년 11월 30일 : 정식 서비스 개시
    • 2005년 12월 27일 : 서버간 이동 서비스를 진행 (2006년 1월 24일까지)
    • 2006년 2월 21일 : 하데스, 아폴론, 아테나, 포세이돈, 헤르메스 서버를 이리스 서버로 통합
  • 대항해시대 온라인 La Frontera
    • 2006년 11월 22일 : 첫번째 확장판 La Frontra의 챕터 1 Aztec 업데이트
    • 2007년 2월 14일 : 챕터 2 Ankor 업데이트
    • 2007년 6월 7일 : Non-PK 서버 에이레네 추가
    • 2007년 6월 20일 : 챕터 3 Spice Island 업데이트
    • 2007년 7월 19일 : 제우스와 이리스 서버를 헬리오스 서버로, 아레스와 가이아 서버를 셀레네 서버로 통합
  • 대항해시대 온라인 Cruz Del Sur
    • 2007년 10월 18일 : 두번째 확장판 Cruz Del Sur의 챕터1 Circumnavigation 업데이트
    • 2008년 1월 30일 : 챕터2 Special Ornaments 업데이트
    • 2008년 4월 15일 : 챕터3 Uluru 업데이트
    • 2008년 10월 14일 : 챕터4 Inca 업데이트
    • 2008년 11월 14일 : 한게임의 채널링 종료
    • 2009년 1월 15일 : 전면 무료화
    • 2009년 1월 16일 : 신규 서버 에오스 서버 개설
    • 2009년 1월 18일 : 신규 서버 디케 서버 개설
    • 2009년 1월 20일 : 신규 서버 폰토스 서버 개설
    • 2009년 1월 27일 : 신규 서버 제피로스 서버 개설
    • 2009년 2월 17일 : 캐쉬 아이템 판매 개시
    • 2009년 6월 17일 : 챕터5 Manace of Ottoman 업데이트. 새 국가 오스만 투르크 추가, 오스만 국적 이용가능.
    • 2010년 1월 27일 : 엑스트라 챕터 업데이트
  • 대항해시대 온라인 El Oriente
    • 2010년 4월 21일 : 세번째 확장판 El Oriente의 챕터1 The Morning Calm 업데이트
    • 2010년 7월 13일 : 챕터2 Zipang 업데이트
    • 2010년 11월 4일 : 챕터3 Shining Pearl In Ocean 업데이트
    • 2010년 12월 7일 : 무료화 직후 추가된 4개의 서버를 폴라리스로 통합
    • 2011년 2월 8일 : 챕터4 The Land of The Dragons 업데이트
  • 대항해시대 온라인 Tierra Americana
    • 2011년 8월 2일 : 네번째 확장판 Tierra Americana의 챕터1 Atlantic 업데이트
    • 2011년 11월 1일 : 챕터2 Vinland 업데이트
    • 2012년 4월 17일 : 챕터3 Great Plains 업데이트
  • 대항해시대 온라인 2nd Age
    • 2013년 1월 23일 : 2nd Age의 챕터1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 업데이트. NPC국가인 신성로마제국 추가.
    • 2013년 4월 17일 : 2nd Age의 챕터2 그리폰의 날개 업데이트. NPC국가인 제노바 공화국 추가.
    • 2013년 7월 16일 : 2nd Age의 챕터3 정복제 업데이트
    • 2013년 8월 20일 : 헬리오스 서버와 셀레네 서버를 헬레네 서버로 통합
    • 2013년 10월 15일 : 2nd Age의 챕터4 북방의 사자 업데이트. NPC국가인 스웨덴 왕국 추가.
    • 2014년 1월 21일 : 2nd Age의 마지막 챕터 백야의 바다 업데이트.
  • 대항해시대 온라인 Gran Atlas
    • 2014년 5월 29일 : Gran Atlas 업데이트.

3. 특징

3.1. 게임성


hu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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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자주 보던 그림

전체적인 틀은 기존의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각 국가별로 존재하는 스토리모드는 전작인 2나 4의 스토리모드와 비슷하기에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물론 스토리모드도 진행하든 말든 유저의 자유다. 즉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뱃사람의 삶을 대단히 잘 구현하였다. 게임의 틀이 '항해'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샌드박스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를 보여줄 정도로 자유도는 높은 편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유로운 이 시스템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도대체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난감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각종 함선에는 레벨 제한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근사한 배를 탈 수도 없고, 레벨과 별개로 존재하는 다양한 스킬들은 레벨 올리기보다 더 연마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정 '실력있는 뱃사람'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즉 밑바닥부터 제대로 구르고자 하는 근성이 없다면 대양을 자유롭게 누비는 뱃사람의 낭만은 꿈도 꾸기 힘들다. 시작부터 초보자에게 너무 과도한 근성을 요구하는등[1], 이런 점이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이런 높은 진입 장벽을 개발사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지 초보자를 위한 학교가 생겨 많이 좋아진 편. 스쿨 채팅을 이용해 모르는 점을 다른 항해자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학교를 졸업시 쓸만한 배도 주기 때문에 바사로 생고생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3.2. 항해 및 파티플레이

하나의 캐릭터가 소유할 수 있는 선박은 인벤토리에 5척, 도크에 4척[2], 공유창고에 1척까지 가능하다. 계정에 캐릭터를 두 명 생성할 수 있으므로, 이론상으론 한 계정당 최대 19척을 소유할 수 있는 셈.

항해 도중 배를 갈아타는건 당연히 불가능하다. 선박의 교체는 정박 중일때나 조선소 주인을 통해 가능하며, 교체에 필요한 페널티나 비용은 없다. 허나 비현실적이게도 교체 자체는 어떤 항구일지라도 가능하며 사실상 모든 선박들이 캐릭터와 함께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이때문에 빈 배로 이동할때는 빠르고 적재 낮은 선박을 이용하다가도 근처에 퍼올 만한 교역품이 있다면 항구에 들러 적재 높은 선박으로 바꿔 무역품을 채워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부관 항목에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만 부관을 키워 부관 신뢰도 50을 넘기면 부관 선장으로 임명하여 캐릭터가 배를 1척 더 운용할 수 있다. 이때부터는 한 캐릭터가 두 척의 선박을 운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적재 또한 무지막지하게 향상된다. 부관 선박이 없던 시절에는 잘나가는 상인이 상업용 클리퍼류를 타야 겨우 600~700에 웃돌던 적재량이 부관에게 기초적인 선박들 중 하나인 상대카나 조운선만 주어도 1500을 훌쩍 넘겨버리는 일이 부지기수. 좀 무역을 한다하는 유저들은 그 비싸다는 캐쉬 복선 함대를 주렁주렁 이끌면서 캐릭당 2500대 이상의 괴랄한 적재량을 확보하기도 한다.

또한, 파티를 맺게되면 따라가기를 통해 함대가 되어 여러 명이서 함께 이동할 수 있다. 원래는 모험계 스킬을 찍은 유저같이 항해 속도가 빠른 이들이, 군인이나 상인들과 상부상조를 하라는 의미로 기획된 기능이었지만,[3] 한국의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 폐습과 맞물려 운전하는 캐릭과 이를 따라가는 적재용 캐릭으로 나눠 한명이 함대를 전부 통솔하는 것으로 악용되고 있다. 그에 따라, 한국 서버에서는 유저들이 서로 모자란 점을 도와주며 함께 고난을 헤쳐 나가던 협력 플레이는 크게 퇴색된 상태이다.

뒤늦게 배급사측에서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의 문제점을 인식하였으나 이제와서 막을 경우 유저들의 반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 어쩔 수 없이 2클라이언트 구동 정도는 봐주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서버의 경우 2클라이언트까지는 그대로 실행되고, 이에 대한 제재도 하지 않는다. 거기에다 한술 더떠 멀티 데스크탑 유틸이나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이용한 다중접속 유저도 심심치 않게 존재하며 이로 인한 여러 문제점 발생은 대항온 최악의 문제점으로 꼽힌다.

4. 게임 정보

4.1. 화폐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화폐 단위는 과거 도시국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두카토 금화를 차용한 두캇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5만 두캇을 기초자금으로 제공한다.[4] 맨 처음 시작하면 이 두캇이 부족해서 온갖 고생을 다 하게 되며, 보통 초보를 벗어난다는 기준은 1천만 두캇을 자력으로 벌 수 있느냐로 결정될 정도이다.

최대 소지가능 두캇은 2억 두캇이며 은행 예금 상한액은 10억 두캇이지만 문제는 이 양이 심각하게 부족한 경우가 많았었다는 것. 소지 두캇도 2nd Age, 즉 수표가 등장하고 나서 한참 뒤에나 상향된 것으로 예전에는 이것의 절반인 1억 두캇이었다.

그래서 과거에 유저들은 돈 대신 특수 조선 강화 허가증을 거래에 쓰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 아이템이 선박의 개조에 들어가는 필수적인 아이템이었기에 누구에게나 동등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 그렇기에 꽤나 비싼 아이템들의 거래는 이것으로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5]

그러나 이런 게임의 경제 상황을 무시한 채, 출석 체크만 해도 강화 허가증을 수백장씩 주는 이벤트가 열리자 강증의 시세는 크게 폭락했다. 더군다나 한국 서버의 사정상 한 사람당 한 계정을 돌리는 것이 아닌 2~4계정에서 수십개의 계정을 돌리는 사람들이 넘쳐나다 보니 소위 꽝증이라 불릴 정도로 예전엔 장당 3500~4000만까지 호가하던 강증들이 장당 300만까지 대폭락하였다. 패닉에 빠진 유저들은 델핀 스톰 세일 같은 역시 선박 개조에 필요한 재료 중 비싼 가격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화폐를 대신 하거나, 물건과 물건끼리를 교환하는 물물교환을 했어야 했다. 그렇지만 한번 폭락을 일으킨 강증 사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으며 수많은 유저들의 희비가 엇갈렸었다.[6]

게임 시스템을 손봐주지 않고 유저들이 스스로 강증이라는 대체통용화폐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과 꽝증 사태가 벌어지자 결국 이런 불편을 막기 위해 수표가 등장했다. 수수료를 왕창 떼어가긴 하지만 유저들의 수표의 등장을 엄청나게 환영했다.[7]

이후로 CJ측에서는 패치를 통해, 더이상 게임 내에선 NPC 해적들이 특수 조선 강화 허가증을 드랍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캐쉬, 이벤트로만 획득이 가능하도록 하여 뒤늦게나마 공급량을 조절했다. 정리하자면, 무분별한 이벤트로 한때 화폐 기능을 대신하던 강증 가격은 폭락했지만 이제는 수표가 등장했기 때문에 그저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돌아왔으며, 어지간하면 강증이 쉽게 풀리지는 않기 때문에 이벤트로 풀릴때만 가격이 잠깐 하락하는 편이다. 물론 유저들은 웬만하면 강증을 쉽게 풀지 않고 모으려고 한다. 당장 이것이 없으면 선박 강화가 불가능해지기 때문.

4.2. 해역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는 여러 개의 해역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해역들은 유저가 성장해나가면서 점차 확장되며 대항온에는 총 15개의 해역이 존재한다. 웃기게도 유럽 쪽의 해역은 초보 때부터 왕래가 가능하고 동남아동아시아는 어느 정도 성장을 거쳐야 열리기 때문에 이쪽 해역의 NPC와 몹들이 훨씬 강력하게 설정되어 있다. 식민지의 역습

  • 북대서양 - 이베리아 반도의 서부와 대서양 북쪽이 속한 해역. 일단 리스본이 속해있기 때문에 대항해시대에서 가장 붐비는 해역에 속한다. 에스파니아와 포르투갈의 기본 해역. 해역의 남쪽인 카나리아 앞바다 부분부터는 외해기 때문에 위험 해역[8]이 될 수 있다. 지리상 이쪽을 통과하는 상선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언제나 유저 해적에 의한 강습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지중해 - 지브롤터 해협에서 이탈리아 반도 가기 직전까지의 해역. 일부이긴 하지만 북아프리카 지역의 항구도 포함하고 있다. 프랑스의 본거지 마르세이유가 자리잡고 있어 프랑스의 기본 해역. 많은 항구들이 향신료 매각에 이점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노리는 국가 수마저 많다보니 치열한 투자전쟁이 자주 벌어지는 해역이기도 하다.
  • 동지중해 - 베네치아 유저들의 기본 해역으로 대부분 유저들의 인식은 오지다. 서지중해에서는 에스파니아와 포르투갈, 프랑스의 치열한 투자전이 벌어지지만, 일반적으로 동지중해는 베네치아 독점. 다만 최근의 추세를 보면 서지중해에서 프랑스가 밀리는 상황이라 그 대신 동지중해를 쓸어버리는 베네치아에 안습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탈리아 반도와 나일강 유역까지 두루 포함해 흑해까지 속해있는 넓은 해역이지만 위치상 구석에 쳐박혀 있기 때문에 꽤나 한산한 편. 다만 각종 퀘스트를 위해서라면 여기라고 예외는 없으니 모험가라면 자주 들르는 곳이긴 하다. 특히 발굴가-사학가-고고학자 테크를 탄 모험가들은 한번 동지중해에 발을 딛으면 그 수많은 발견물 숫자에 압도되어 빠져나갈 수가 없다. 참고로 흑해는 위험해역인데, 오스만으로 망명한 유저들이 흑해 어딘가에서 물을 빼는(악명을 없애는)것을 볼 수 있다.
  • 북해 - 잉글랜드네덜란드의 기본 해역. 브리튼 섬부터 시작해서 스칸디나비아 반도발트해까지를 포함하는 해역이다. 주로 공업과 보석류 취급으로 유명한 도시가 많다.
  • 서아프리카 - 유럽을 벗어나는 첫 해역으로 초보라면 여기 입항허가를 얻어낼 때부터 슬슬 대양을 항해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만 해역들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유명한 교역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 쪽이라 매각도 신통치 않아 투자 관심마저 적다. 또한 움푹 들어간 부분이기 때문에 항해할 때 잡는 항로에도 잘 잡히지 않는다. 보통은 희망봉으로 향하는 직선 항로를 많이 택하는 편.
  • 남대서양 - 해역 이름은 남대서양이지만 사실상 아프리카 서남단을 일컫는다. 대항온의 메이저 무역에 해당하는 육메 무역이나 남만 무역 모두 이쪽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고 대양이지만 최단 거리로 지날 경우 그 루트가 꽤나 협소하기 때문에 해적들도 많다.
  • 동아프리카 - 대항온 해역 중 가장 항구 수가 적은 해역으로, 단 4개에 불과하다. 당연하겠지만 큰 비중 없이 다들 거쳐가는 해역에 속한다.
  • 홍해 - 수에즈 운하가 나있는 해역으로, 빈 배로 무역을 떠날 경우 이쪽을 통과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홍해 쪽 바다가 협소함에도 NPC의 수가 많은 곳인지라 강습이 자주 걸릴 수 있어 귀찮은 편. 해역의 아랫 부분은 과거 포르투갈자스민 무역이 크게 유명했을 때, 이쪽이 매각처로 쓰였던지라 포르투갈의 지대한 관리를 받기도 했었다. 또한 위로는 모험가들의 지옥이라 불리는 페르시아 만이 자리잡고 있다.[9]
  • 인도양 - 바로 인도가 위치하고 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사실상 이곳이 대항해시대의 궁극적인 목적이었으며, 게임에서도 패치로 신 해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곳이 마지막 해역이었다. 후추로 유명한 향신료 무역의 성지였으나 현재는 동남아의 육두구메이스로 대세는 옮겨간 상태라 많이 뜸해진 곳. 또한 유일하게 유럽이 아닌 곳에 직업별 조합과 길드사무소가 위치한 캘리컷이 자리잡고 있다.
  • 카리브 해 - 대서양과 멕시코 만에 접하고 있는 바다. 대다수의 나라가 인도양보다 늦게 뚫리지만 에스파니아네덜란드는 더 빨리 뚫린다. 특히 에스파니아 유저라면 초중반에 이 카리브 무역으로 재미보기 쉬운 편. 카리브 명산 교역품들의 유럽 매각가가 예전에 비해 향상되어 거의 유일하게 현재까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거리 무역이다. 그리고 카리브 해 항구들은 보급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므로 군렙에 안성맞춤이다.
여기까지가 명성으로 입항허가를 받을 수 있는 해역. 대항해시대 온라인 오픈 초창기에는 이곳까지가 세계의 전부였다. 명성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돈만 넉넉하다면 교역품을 사람들한테 사서 매각하는 방법으로 앉아서 위 해역들의 입항허가를 전부 얻을 수도 있다. 허나 아래의 해역들은 칙명이라고 불리는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 중남미 동해안 - 첫 칙명으로 해결되는 해역으로, 오늘날 미국 남부와 멕시코 동부에서부터 남미 최남단까지 아주 길게 펼쳐져 있는 해역이다. 파나마 운하가 나있는 포르토벨로 항구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 위치한 리우데자네이루는 중거리 금 무역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다 죽었다
  • 동남아시아 - 대항온 무역의 중심. 육두구메이스가 나오는 암보이나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곳까지 뚫었다면 이후로는 적극적인 무역이 가능해진다. 육메 무역은 말할 것도 없고 남만 무역마저 시세 체크와 중간 보급, 퀘스트 갱신을 위해 이곳에 위치한 자카르타를 들르는 경우가 많아 대항온에서 매우 중요한 해역. 외해 중에선 가장 유저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해역에 섬들이 많기에 상당히 항로의 폭이 좁은 경우가 많아 이곳 역시 해적들이 득시글댄다.
  • 남태평양 -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지역을 말한다. 실제 지구와는 달리 왜곡이 심하게 되어 있어 대항온의 남태평양 해역은 동남아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거리도 거리고 딱히 내세울만한 것도 없는 동네인지라 비중은 크게 없는게 그저 안습. 간혹 모험가들이 이쪽으로 퀘스트를 받으면 툴툴대며 가는 정도. 그나마 한때는 이곳에서 나는 핑크 다이아몬드를 퍼가는 상인들도 있었지만, 바로 위에서 이 흐르기 때문에 옛말.
  • 중남미 서해안 - 남미를 돌아가는 태평양 항로의 경우, 이곳을 가기 위해서일 때가 많다. 이 해역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리마는 마야 문명이나 잉카 제국에 관련된 퀘스트도 많고 일단 퀘스트가 있다는 것 자체가 모험가라면 여기를 들를 수 밖에 없다.기 때문에 자주 들르는 편. 한때는 이곳의 툼바가나 잉카 로즈같은 무역으로도 활기를 띈 해역이었지만 대육메 온라인의 시대가 되면서 사실상 무역 쪽으로는 거의 망했다.
  • 파나마 운하 - 엄밀히 말하면 해역은 아니지만, 이쪽도 칙명을 통해 이용 권리를 획득 가능하다. 주로 포르토벨로에서 운하를 타고 리마 쪽으로 가려는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며 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다. 허나 무역 쪽으로는 육메를 푸러 간다면 대서양 루트가 당연히 가깝고, 남만을 이용하기에도 파나마 쪽 근처 항구들은 퍼갈만한 물건도 거의 없고, 중간에 재고를 파악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는다.
  • 수에즈 운하 - 친구인 파나마와는 달리 이쪽은 그래도 이용 빈도가 높다. 베네치아 유저라면 매각을 마친 다음 바로 이쪽을 타고 다시 출발하는 것도 가능하며, 수에즈 운하는 통과한 뒤에 캘리컷이나 자카르타에서 얼마든지 재고 체크가 가능하고 육메와 남만 원하는 대로 가능하기 때문. 당연하겠지만 모험가는 더더욱 필요한 운하다.
  • 동아시아 - 남만 무역이 이루어지는 해역.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속해있는 곳이며 남만 무역의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이쪽 해역은 투자를 통한 동맹항 개념이 없다. 자기네 나라 땅에 남 깃발 꽂힌 건 보기 싫었나보다. 각 국가마다 서고와 퀘스트 중개인이 있지만 퀘스트를 받는 것은 서비스 중인 해당 국가에서 가능하며 우리나라는 한양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글로버 서버의 경우 추가바람
여기서부터는 Gran Atlas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해역이며 지금까지와 다르게 항해자 학교 중급과정을 거쳐야 나오는 해역 조사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북극해와 같은 미지의 해역들을 만날 수 있다. 만일 해역 조사를 하지 않고 해당 해역에 들어가게 되면 선원들이 세계끝 드립을 치기 때문에 아예 진입을 못하게 막아놨다. 망했어요

  • 극북대서양 - 잉여스럽게 조사하는 해역. 도시도 없다. 망했어요
  • 유럽 극북부 - 보급항으로 나르비크가 있다.
  • 유라시아 북부 - 보급항으로 만가제야가 있다.
  • 유라시아 극동부 - 보급항으로 틱시가 있다.
  • 베링 해 - 보급항으로 페트로 파블로브스크가 있다. 동아시아 가는게 좋지만 손해.
  • 캐리비안 해 - 최근 일본에 등장한 해역이다. 정보 없음.
해역을 뚫기 위한 방법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항해자 학교 - 상위 학교를 가려면 해역이 뚫려야 하므로 상위학교까지 진급하면 유럽 전해역 입항허가를 준다.
  • 스토리 모드 진행 - 일종의 싱글 모드라 할 수 있는 국가 이벤트를 통해 입항 허가서를 획득할 수 있다. [10]
  • 명성치 획득 - 보통 부캐를 키우거나 빠른 입항 허가를 원할 경우 이 방법을 택한다. 인도, 카리브 해역까지는 명성이 쌓이면 자동으로 습득할수 있지만 이벤트를 거쳐 획득할 때에 비해 명성이 두 배 더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11] 다만 신삼국인 네덜란드, 프랑스, 베네치아는 이벤트 없이 10000-12000정도로도 카리브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
  • 서컴라이너 이벤트 - 동남아시아 입항 허가를 진행하면 세계일주 이벤트인 서컴라이너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는데 이벤트를 할지 말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일단 오세아니아 입항허가를 얻을 수 있다. 칙명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준다.
  • 칙명 퀘스트 - 인도와 카리브해의 입항허가를 얻은 다음 부터는, 칙명퀘스트를 통해 순서대로 중남미 동해안,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서컴라이너 이벤트), 중남미 서해안,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 동아시아 입항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단순히 명성만을 올리면 되는 이전까지와는 달리 퀘스트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나[12] 퀘스트 달성을 위해 열심히 항해해야 하기 때문에 꽤나 힘들어진다.
  • 해역 조사 -
  • 임시입항 - 캐쉬로 판매하는 임시 입항 허가서를 쓰면 임시로 입항이 가능해진다. 허나 해역이 전부 뚫리지 않은 초보 유저가 굳이 입항을 해야할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낮은 편.
여담으로 인도? 임시입항 쓰면 포트 로얄 가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4.3. 이동

항해시대이므로 역시 선박을 통해 이동한다. 항해시간 1일은 실제시간 1분에 대응하며, 원래는 바다에서만 날짜가 흐르고 육지에서는 시간 변화도 없고 날씨도 고정이었으나, 2nd Age 업데이트로 육지에서도 날씨나 밤낮이 변하는 정도의 소소한 패치가 이루어졌다. 물론, 기간 제한이 있는 퀘스트인 경우 육상에서의 시간은 산입되지 않는다.

해상에서의 이동은 상당히 지루한 편이다. 비록 각종 해상 재해가 있고, 해적(유저 또는 NPC)이 있어서 긴장감을 늦출수는 없다 할지라도 기나긴 항해는 많은 유저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예전의 경우, 유럽에서 인도까지 고렙이라 할지라도 40일 초과는 기본이었다. 그나마 요즘 들어 FS조선과 성능 좋은 선박들의 등장으로 낮춰졌다 할지라도 항해 일수는 20일을 훌쩍 넘는다. 즉, 원양 항해라도 좀 할라치면 최소 30분 동안 항해 말고 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 회항을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많은 유저들은 이 긴 시간을 다른 게임 게임하는 동안 게임좀 해야지, 각종 동영상 감상, 웹 서핑, 키배, 위키질등으로 보낸다. 어떤 유저는 이걸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플레이하기도 한다(..) 배 띄워놓고 공부하고 있다가 도착하면 교역한뒤 다시 또 띄우고 공부하고... 이런 방식이라고 한다.[13]

사실 이러한 느릿느릿한 게임 진행에 질려 스피디한 게임 진행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전향했다가 재전향 혹은 병행을 선택하는 유저들도 있다.

4.4. 재해

다른 대항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현실을 반영한 각종 선박 재해들이 존재한다. 크게 선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재해와 선박 자체에 피해를 입히는 재해로 구분한다. 자가 스킬이나 부관 스킬, 아이템, 선박 스킬 등으로 예방하거나 해소할 수 있다.로리부관인 후란이는 욕구불만을 해소한다! 역시 로리는 위대합니다.스킬이 없어도 부관 담당을 변경할 경우 랜덤하게 재해를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부관 항목을 참조. 참고로 모든 재해는 항구에 입항할 경우 자동 해소된다.

모든 재해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효과를 가진 장비품 또한 존재한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약탕이나 백제의 염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 돈은 넉넉한데 인벤토리 칸이 부족하다면 이런 아이템도 사용해보자.

4.4.1. 선박 재해

  • 화재 : 선박에 불이 난다. 발생과 동시에 선체의 내구력이 감소하고 식료품, 잡화, 의약품, 기호품, 섬유, 직물, 향신료, 향료 카테고리에 속하는 교역품이 불에 타 20%가 날라간다. 여기까지가 화재 발생과 동시에 나타나는 첫 피해로 이는 소화모래나 소화 같은 화재 해결 스킬 혹은 아이템으로 불을 꺼도 이미 피해를 입어버리기 때문에 첫 피해는 막을 수가 없다. 허나 이 첫 피해에 상인 유저들이 제일 자주 취급하는 교역품인 향신료가 불에 타버리기 때문에 상인들의 부관 선택 제 1조건이 다름아닌 '방화' 스킬 소유여부로 결정되는 것. 첫 피해를 막기 위해선 방화 능력을 가진 부관을 창고당번에 두어 방화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혹은 탈 수 있는 다른 교역품들을 여러종류 모아서 향신료에 피해를 주는 확률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굳이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장거리 항해를 위해 낚시 스킬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습득하는 게 일반적이므로 항해하면서 낚아 올리는 각종 생선들로 선창을 채워놓으면 유용하다.

    불을 끄지 않고 방치하면 하루가 지날때마다 착용하지 않은 장비품 중 하나의 내구도가 1씩 떨어지며 돛손상 같은 복합적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는 즉발로 들어가는게 아닌 하루의 여유[14]를 주기 때문에 여기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는 한눈이라도 팔지 않는 이상 드문 편.

    당연하겠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중에는 발생하지 않으며 전투중에는 드물게 대화재라는 강화판 재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화재에 걸리게 되면 아이템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소화 스킬을 난사해서 확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군인들이 소화를 절대 버릴 수 없는 이유.
  • 좌초 : 배가 암초나 해안에 걸려 버린다. 배의 내구력이 감소하게 되며 해당 장소를 빠져 나와야 좌초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해안가에서 배를 부비부비해야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좌초는 항해시켜놓고 딴짓하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끔 보이지 않는 암초[15]도 있다. 간혹 이 좌초에 선박 내구력 감소가 딸려있는 점을 이용해서 이걸로 수리 랭작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 비위생 : 배가 더러워지고 장비품 중 랜덤하게 내구가 감소한다. 그 자체가 피해를 입히지 않지만 방치할 경우 쥐떼나 전염병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청소용 브러시 아이템 등을 통해 해결하는게 좋다.
  • 쥐 : 쥐떼가 발생해 적재화물 중 식료품과 식량을 갉아 먹는다. 사실상 식료품 무역을 못해먹게 만든 원흉. 그도 그럴 것이 식료품은 교역품 카테고리들 중 유일하게 쥐 발생에 피해를 입으면서 동시에 화재에도 피해를 입는다. 그러나 대항온 시스템상 쥐와 화재를 동시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불가능하며,[16] 쥐를 막을 수 있는 고양이 사육과 화재를 막는 방화를 동시에 갖춘 부관은 없다.[17] 이렇기 때문에 식료품 무역은 근거리 무역이나 초보 상인들이 조금 퍼가는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하지 않는 것이 원칙. 대항온의 상인이라면 조선의 양주 을 실고 가다 방화를 켰더니 쥐새끼가 파먹고 쥐를 막았더니 양주 밤들이 활활 타올랐다는 슬픈 이야기를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다만, 물과 빵을 실지 않고 항해하는 방식인 무보급 항해를 한다면 쥐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쥐의 발생 조건은 '식량'이 일정치 있을때에만 발생하기 때문. 때문에 이를 통하면 쥐 걱정이 없고 화재만 막으면 되니 식료품 무역이 가능해지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식량이 없으면 부관이 일을 안한다. 때문에 무보급 항해중에도 여전히 식료품 무역은 껄끄러운 것이 사실.

    그 외에도 쥐또한 장비품의 내구를 감소시키며 방치할 경우 전염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때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해결은 쥐약이나 구제 스킬로 가능하며 인벤토리가 부족하면 구제 스킬을 스킬칸이 부족하면 쥐약을 쓰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대항온에서는 자연발생설이라도 채택했는지 아무리 쥐약과 구제를 써도 쥐는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 폭풍 : 거센 비바람으로 인해 항해가 불가능해진다. 닻을 내려 멈추지 않으면 선원이 떠내려 가고 돛이 손상된다. 또한 닻을 내려도 폭풍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내구도가 감소하며 적재화물 붕괴 또한 발생한다. 다만, 선박 능력치 중 하나인 내파를 11이상 맞추면 폭풍 속에서도 항해가 가능해지는데 이를 폭풍 항해, 줄여서 '폭항'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이 폭항 여부가 배의 좋고 나쁨을 구분 짓는 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세월이 흐르고 점차 좋은 배들이 유통되면서 폭항은 어느 정도 필수요소 정도로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폭풍의 또다른 가장 큰 특징으로는 바로 '전투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유저 해적이 코앞까지 들이닥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하필 그때 폭풍이 불어 무사히 도망치는데 성공하기도 한다. 의 가호 카미카제 반대로 한창 NPC 사냥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폭풍이 찾아와 다잡은 함대와의 교전이 풀려버려 시간만 버리는 씁쓸한 경우도 존재한다.

    드물게도 발트해처럼 눈이 내리는 해역을 통과할때는 눈폭풍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펙트만 다를 뿐, 모든 특징은 일반 폭풍하고 동일.
  • 적재화물 붕괴 : 폭풍이 불고 있을때만 발생하는 재해. 닻을 내리지 않고 무리하게 항해를 하면 적재화물이 떠내려가 버린다. 이또한 값비싼 교역품들이 떠내려갈 수 있고 이를 막기 위해 '적재화물 정리'를 가진 부관을 고용하기도 했었으나 적재화물 붕괴는 내파 수치가 높아지면 1개씩 밖에 떠내려가지 않아 교역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물론 보통 폭풍이 불때마다 너덧 개의 손실은 입게 마련이므로 이게 거슬린다면 적재화물 정리를 가진 부관을 써도 OK. 적재화물 정리는 창고당번 포지션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방화도 같이 가진 부관이면 매우 좋다.
  • 적재화물 도난 : 물이나 식량이 하나라도 없을 경우 선원이 멋대로 적재화물을 훔쳐가 버린다. 특히 특정 교역품을 배달하는 퀘를 받았고, 수량을 딱 맞게 들고가다가 도난당한다면 망했어요상황이 일어난다. 물과 식량은 재때 관리하자.
  • 돌풍 :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서 선박의 방향을 바꿔 버린다. 낮은 확률로 돛을 망가뜨린다. 선박 자체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지만 게임 화면을 내려놓고 딴짓 할 때 이 돌풍이 불면 선박의 방향은 안드로메다행으로 틀어지게 되며, 제때 반응을 해주더라도 일단 방향이 틀어지는걸 고치는 과정에서 가속을 처음부터 받아야 한다. 위에 나온 것처럼 딴짓하다가 돌풍을 맞은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멀쩡히 가고 있던 자신의 배가 세상의 끝이나 어딘가의 육지에 열심히 비비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대양 항해라면 거의 99% '급가속' 스킬을 쓰면서 달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급가속을 킨 도중 돌풍을 맞으면 시스템상 무리한 방향 전환으로 인식하여 속도마저 뚝 떨어진다. 때문에 돌풍도 만만치않게 존재감이 큰 재해로 이를 막기 위해 '방풍'을 가진 부관을 고용하기도 하며, 선박에 내풍마스트 스킬을 달기도 한다.
  • 높은 파도 : 높은 파도가 쳐서 배의 내구도를 깎아버리는 재해. 키가 손상되기도 한다.
  • 해초 : 선박 밑에 해초가 달라붙어 선박의 속도와 선회가 매우 느려진다. 가끔 키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쥐 발생을 해소해주는 구제로 해결이 가능. 구제를 배웠다면 쥐 발생과 해초에 대해서는 자유로워진다. 부관을 항해장에 배치하면 해결해준다.
  • 자기장이상 : 말그대로 나침반이 말을 듣지 않는다. 나침반에만 이상이 생기며 '측량' 스킬을 통해 보는 해도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별 존재감 없는 재해. 당연하겠지만 외부 프로그램인 네비게이션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항온의 묘하게 현실적인 고증에 따라 자기장이상도 주로 극지방에서 자주 발생한다. 물론 이는 오로라의 영향.

4.4.2. 선원 재해

  • 영양부족 : 선원이 영양부족 상태가 되어서 충성도가 하락하고 피로도가 증가한다. 식량 소모량이 줄어든다. 운용 스킬을 사용하면서 물이나 식량이 없을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해소하기도 매우 쉬운 편으로 모든 행음(행동력 음식)이 해결 아이템이라 한번만 행음을 사용해도 영양부족을 해결 할 수 있다.

    그런데 선원 재해 중 유저들이 축복(?)으로 생각하는 재해이기도 하다. 영양부족으로 인한 충성도와 피로도는 큰 문제점이 되지 않은데 반해 식량 소모량의 감소는 큰 메리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무보급 항해 중이라면 그 지긋지긋한 반란과 화재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 오히려 행동력 부족으로 반드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제일 짜증난다. 이는 대항온의 재해는 동시에 한 종류만 발생하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영양부족 뿐 아니라 불면증, 욕구불만, 향수병 같은 재해또한 어지간해서는 절대 해제하지 않는다. 피로도는 명의의 비약을 사용하면서 관리해 주면 된다. 이때 나오는 돌고래는 진짜 웬수가 되버린다.
  • 향수병, 정신 불안, 욕구불만, 불면증 : 각각 선원들에게 걸리면 충성도와 피로도가 떨어진다. 이중 욕구불만인 경우 장기간 방치하면 선원들이 적재화물 중 주류를 멋대로 훔쳐다 마시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게 안동소주 같은거면 정말 깊은 빡침이 몰려온다.영양부족과 마찬가지로 무보급 항해 유저들이 오히려 반기는(...) 재해. 일반 유저들이라 해도 일단 이런 '피해가 미미한' 재해들이 발생하고 있으면 다른 심각한 재해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반기는게 일반적이다.
  • 식인상어 : 배 주위에 상어떼가 나타난다. 상어떼는 낚시 스킬을 사용해도 잡히지 않으며, 소형 선박일 경우 상어가 선박을 들이받아서(...) 선원의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어지간히 초보때가 아니라면 소형 선박은 탈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별 신경쓰지 않는 재해, 오히려 경우에 따라선 제발 떠주기만을 바라는 고마운 재해이기도 하다. 다랑어 어장으로 유명한 라스팔마스 앞바다가 이 식인상어 출몰도 잦은 구역인지라 무역을 마치고 복귀하다 이곳에서 자주 상어떼를 만나기도 한다. 효과가 끝나면 낮은 확률로 상어를 입수하게 된다.(...)
  • 전염병 : 병으로 선원들의 수가 감소하며 장비의 내구도가 감소한다. 함대 파티를 맺었을 경우 다른 파티원의 배에도 감염될 수 있다. 쥐떼나 비위생을 오래 방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아이템은 전염병 특효약, 스킬은 질병학으로 해결 가능하다.
  • 괴혈병 : 전염병과 비슷하나 다른 선박에 감염되지는 않는다. 라임 주스와 질병학으로 해결 가능. 일부 행음에 괴혈병 해소 효과가 있다.
  • 세이렌 : 이상한 노랫소리에 홀려서 선원들이 바다에 뛰어든다. 귀마개로 해결 가능하며, 운용 부스팅 효과를 가진 영구 부스터인 '로드우드제 리코더'와 같이 각종 악기들에 달려있는 음악 연주가 이걸 해소해주기 때문에 이걸로도 편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 반란 : 말그대로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평상시라면 보기 힘든 재해이지만 충성도가 매우 낮거나, 무보급 항해를 하면 굶주림을 참다 못한(...) 선원들이 자주 반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꼭 신경 써줘야 하는 재해. 해결하는 스킬과 아이템은 있지만 문제는 해결의 부작용으로 선원들이 썰려 나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간 망망대해에서 반토막난 선원 수로 항해를 해나가야 한다. 선원 수가 배 속도에 직결되는 대항온의 시스템상 반란은 매우 치명적인 재해.

    반란을 진압하지 않은 상태로 항구에 들어가면 반란을 일으킨 선원들이 배를 떠나버렸다는 멘트와 함께 선원 수가 몇명 깎인다. 때문에 무보급 항해를 하는 유저들은 필연적으로 선원 수도 넉넉히 준비하고, 통솔 랭크를 어느 정도 확보해서 반란 진압시 선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 싸움 : 선원들이 싸운다. 반란과 마찬가지로 통솔로도 해결이 가능한 재해. 반란과는 달리 진압시에 패널티가 있거나 하진 않는다. 주로 선원들이 어리버리한 초보때나 발생하며, 어느 정도 레벨이 높아지면 물과 식량이 없을경우, 한번 보기가 힘들 정도로 잘 발생하지 않는 재해에 속한다.
  • 요동 : 포격으로 배가 요동쳐 선원들이 바다에 떨어진다. 포격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전투중에만 발생하는 재해로 보통 한두명의 선원들이 포격 한번에 떨어져 나간다. 떨어진 선원들은 구조 스킬로 다시 끌어올릴 수 있으며 대포의 최대 화력을 내기 위해선 일정 선원 수 이상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구조를 써서 선원 수를 관리해주어야 한다.

4.5. 선박

기본적인 이동부터 시작해서, 전투와 교역등 모든 컨텐츠가 선박에서 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있어서 선박의 가치는 아주 중요하다. 게임 내에서 고수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 스킬의 랭크가 얼마나 높은가와 함께 어떤 배를 타고 있느냐도 그 중 하나이다.
선박을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많은 도시의 조선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선박을 구입하거나, 조선 스킬을 배워 조선소 주인에게 의뢰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구매하는 방법, 그리고 확률성 캐시 아이템인 트레저 박스와 프리미엄 행운권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선박 교환권을 얻어 캐쉬배를 타는 방법이 있다.

선박에는 보조돛, 선수상, 문장, 특수장비, 선수포, 장갑, 선측포, 선미포와 같은 선박 부품을 장비할 수 있으며, 선박을 개조하여 선실수, 포문수, 적재량을 조절할 수 있고, 선박을 강화하여 자체 성능을 끌어올리거나 선박 옵션 스킬을 부여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하위 항목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선박의 종류 참고.

4.6. 부관

하위 항목인 대항해시대 온라인/부관 항목 참고.

4.7. 레벨

레벨은 계열 별로 모험, 상인, 전투 레벨이 존재하며 각 레벨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일차적으로 캐릭터에게 주어진 최대 레벨은 60이며,[18] 이후부터는 특정 퀘스트나 NPC와의 대화를 통해 상한선이 65, 70, 75, 77, 80까지 단계적으로 늘릴수 있다. 다시 말해 조건을 충족하면 총 레벨합을 240까지 올릴 수 있다.

각 레벨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전투레벨 0에 모험과 상인레벨 70이라는 괴악한 플레이도 가능은 하다. 특히 전투레벨이 0 또는 1인 경우 해상 NPC에게 강습을 받지 않고, 여기에 경계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기습조차 받지 않으므로 유저 해적만 조심하면 해상에서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다. 더욱이 유해도 없는 에이레네 섭같은 경우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하지만 군렙을 요구하는 좋은 성능의 배를 탈수가 없고 대학같은 컨텐츠도 군렙을 요구하므로 군렙0 플레이는 사실상 사장된 스타일. 일단 하도 배들의 성능이 좋아지다보니, 강습에 안걸리면서 군렙을 요구하지 않는 배를 타는 것보다 강습에 걸려도 더 좋은 배를 타는게 이득인 쪽으로 점차 변했다. 게다가 대학 스킬 중 하나인 강습 확률 저하를 쓰거나, 군렙이 높아지면 특정 레벨대 이하의 NPC로부터는 강습받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아예 군만렙을 찍어버리면 큰 무리가 없기 때문.

레벨은 습득 가능한 스킬의 수와 습득 요건, 최대 행동력 수치, 명성 제한, 부관 고용, 탑승 가능 선박등에 영향을 준다. 캐릭터를 만들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최대 행동력 수치는 35이며 최대 행동력 수치는 레벨 1당 5씩 상승한다. 최대 수치는 1185.

4.8. 장비

여타 게임들과 같이 이 게임은 장비 아이템 개념이 있다.

장비는 게임을 시작할 때 기본적인 옷가지를 지급하며, 초급 항해학교 입학 수속을 밟으면 교복을 입수할 수 있다. 의외로 이 교복이 옵션이 좋은 편인데, 아무리 봐도 유럽풍 옷임에도 오스만 투르크 영지 잠입에 필요한 변장도 옵션도 붙어 있다. 그리고 상급학교까지 모두 마치면 각 계열마다 옷을 한 세트씩 보상으로 주는데, 이것도 옵션이 좋고[19] 외양도 상당히 멋지다. 장비품은 머리, 몸, 신발, 장갑, 무기, 장신구의 분류로 나뉜다. 장비품을 착용하기 위해 필요한 레벨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몇몇 장비는 명성이나 직업군이나 악명 같은 착용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가 있다.

장비품의 옵션에는 공격력과 방어력, 복장예절, 변장도가 붙는다. 공격력과 방어력은 말그대로 캐릭터의 전투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고 육상전이나 갑판전을 할때 필요하다. 복장예절은 해당 옷이 격식을 잘 갖췄는지를 판단하는 수치이며, 변장도는 오스만 투르크 잠입을 위한 수치이다. 복장예절 수치가 어느정도 되어야 왕궁 등 격식이 필요한 곳에 들어갈 수 있고[20], 오스만 동맹항 중 이슬람 문화권의 항구[21]와 오스만 영지에 들어가려면 변장도 수치가 있어야 한다.

머리는 말 그대로 모자나 투구, 간혹 머리띠나 왕관도 포함된다. 이 쪽에 거래 스킬 랭크가, 아니 하다 못해 좀 인기 있는 스킬 랭크가 달려있다면 굉장히 비싸다.

몸 부분 장비는 상체, 하체 구분 없이 원피스이다. 그러니까 바지나 치마를 따로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 몸 부분 장비는 갑옷류, 코트류, 드레스류, 그 외의 공용 옷 정도가 있다.

무기류는 말 그대로 무기류이긴 한데 전혀 무기로 쓰일 이유가 없는 게 무기로 쓰이기도 한다. 사실 대항온의 무기류는 공격력 옵션만 붙어 있으면 무기류다. 무기의 종류로는 검/던지는 무기(단검)/도끼/둔기(지팡이)/창/활/총으로 나뉜다. 그런데 이 분류, 믿을 게 못 된다. 이 게임에선 대나무 빗자루가 검이다(...)빗자루 안에 검 숨겨두거나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기류가 들어가는 슬롯에 리코더바이올린 같은 것들도 장착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그냥 품에서 조그마한 나이프 하나 꺼내서 싸운다. 그리고 악기의 내구도 역시 떨어지니 되니 주의.

이런 괴랄한폭넓은 무기의 범위때문에, 무기 장비를 희소성으로 분류하는 분류 방식이 있다. 이 방식의 경우, 요구하는 스킬 랭크가 높고 관련 퀘스트의 난이도가 높은 무기류가 제일 위에 위치하며, 도구점 주인에게 돈만 주면 구하는 숏소드나 롱소드의 경우는 제일 하급 무기로 취급한다. 제일 위에 위치하는 무기는 연금술 아이템이나 연속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전설급 무기를 포함한다. 다만 이것들을 구하려면 상당한 근성이 필요하니 초반부터 이 것을 입수하느라 발악할 필요는 없다. 구하기도 힘들고, 검술, 응용검술, 저격술, 던지기 기술 등의 육상전 스킬과 육상전 테크닉이 없는 초보들이 이런 무기의 성능을 100% 끌어내는 건 불가능하다.[22]

장갑류는 장비 아이템들 중에 종류가 가장 적다. 머리와 마찬가지로 이 쪽에 스킬 하나 달리면 굉장히 비싸다. 예로 성녀의 미튼 같은 것이 조리를 1랭크 부스팅해주는데, 연금술로만 이걸 만들 수 있었던 때는 굉장히 비쌌다. 지금은 메모리얼 앨범으로 얻을 수 있는 상태. 인양 부스팅을 해 주는 수호의 글러브의 경우는 아이러니하게도 침몰선 내에서 구할 수 있다.

장신구는 주로 부스터 역할을 한다. 유저들이 선호하는 공격력 옵션이나 방어력 옵션이 달려있는 장신구는 당연히 비싸며 거래 스킬들을 부스트해주는 장신구도 인기가 좋은 편. 장신구류도 무기와 마찬가지로 이나 측량기구 같은(...) 도저히 현실에서는 장신구라고 부르기 애매한 물건들도 장신구에 포함된다.

주된 장비 입수 경로는 유저들에게 구매하거나, 길드사무소 매장, 파내기, 훔치기, 만들기, 건지기[23] 등 다양하다. 생산의 경우 주로 이용되는 스킬은 봉제로, 트레저박스에서 희귀 레시피가 나오기도 한다. 다만 최소 10랭크는 돼야 입고 다닐 만한 옷을 만들 수 있다. 허나 밑에서 언급되듯이 내구도 감소의 문제가 있어 비싼 옷들은 대부분 대여금고나 아팔타멘토에 넣어 놓고 필요할때만 꺼내입는 편이었으나, 특수 가공도구가 생겨서 내구도 걱정없이 입을수 있게 되었다.

모든 장비는 내구도 개념이 있어서 항해하거나 전투 특히 백병전이나 육상전에서 소모된다. 예외가 있다면 사용시 스킬이 있는 무기나 장신구는 항해할때 내구가 소모되지 않는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를 영구부슷이나 무한부슷으로 통칭하며 항해 중에 내구도가 닳아 사라질 염려가 없어 인벤에 넣고 다닐 수 있다.[24] 무기는 장인의 대장공 도구, 방어구는 장인의 작업 도구로 내구도를 회복시킬 수 있지만 시세가 워낙 높기 때문에 대부분 장비는 이런 아이템으로 내구를 회복하는 것보다 그 장비를 한번 더 사는 것이 이득. 내구도 회복템은 주로 값비싼 캐쉬 육상 장비나 부자들이 룩딸템들의 소중한 내구도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급 장비와 방어구를 갖춰야 하는 군인 유저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무역 위주로 플레이 할때에는 항해 중에 부스터의 필요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벗고 항해하는 유저들도 많다.

2nd Age의 챕터 2인 그리폰의 날개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내구도 감소에 따른 전 유저의 내복 차림 강요를 막기 위해 캐릭터의 외형을 바꿔주는 형상 변환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겉모습만큼은 화려한 모습으로 차려입을 수 있게 되었으며, 물론 다른 공격력이나 부스팅은 적용되지 않지만 변장도는 겉에 입은 옷에 달려 있어도 적용 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장도 걱정을 덜 수 있게 된 것은 큰 장점.

4.9. 교역품

해당 항목 참조.

4.10. 직업

해당 항목 참조.

4.11. 스킬

스킬의 기본적인 설명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4.11.1. 스킬 목록

해당 항목 참조.

4.12. 대학

2012년 4월 업데이트로 대학이 추가되었다. 런던에서 마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옥스포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냥 '스킬'이 아니라 그 '스킬'을 서포트하는 '스킬'들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다행히 등록금은 없다. 단순히 스킬 서포트용 스킬이 아니라 선박 속도 상승, 육상전 공격력 상승 등의 알짜배기 스킬도 있다. 특히나 이 중 선박 속도 상승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전부 장착하면 총 20%의 속도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대항온 항해 속도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대학 스킬을 얻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연구 과제를 선택하고, 연구 과제를 완료하기 위한 행동을 일정 수 이상 하면 연구 과제가 완료된다. 이를 교수나 학자에게 보고하면 끝. 참고로, 논문 낸다고 굳이 옥스포드까지 가야 할 필요는 없다. 학자와 몇 마디 하면 연구 선택부터 연구 보고까지 끝낼 수 있다. 다만, 대학 이벤트를 봐야 추가 연구가 해금되고, 추가 연구동이 해금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학에 방문해야 할 필요는 있다. 대학 이벤트는 오직 대학을 방문했을 때만 일어나기 때문.

대학 스킬은 각각에 대응되는 해당 연구 과제가 있으며, 연구 과제를 처음으로 끝낼 때에만 그 대학 스킬이 자신의 사용 가능한 스킬 목록에 추가된다. 이후에는 다시 연구 과제를 마쳐도 학점만 오르며, 다른 대학 스킬을 얻으려면 다른 연구 과제를 또다시 마쳐야 한다.

대학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구를 끝낼 때마다 지급되는 학점이 필요하다. 학점은 연구별로 다르게 지급되며, 대학 스킬을 장착할 때마다 학점이 빠져나가고, 스킬을 교체해도 해당 학점은 반환되지 않는다. 또, 대학 스킬은 적용할 수 있는 스킬 수가 정해져 있다. 다만 이건 연구를 일정 개수 이상 끝낼 때마다 스킬 상한이 늘어나며 최대로 늘릴 수 있는 대학 스킬 수는 5개이다. 또한 초급학교 시절 지급받았던 교복과 비스무리한 느낌의 학사모와 로브를 졸업하면 준다.

대충 몇 가지만 열거하자면 항해 속도 상승, 수탈 보조, 희소 아이템 수탈 확률 증가, 학문 스킬 보조, 육상전 공격력 상승, 콜로세움에서 획득하는 로마코인 개수 상승, 여급에게 선물을 줄 때 오르는 친밀도 상승보정, 탐사스킬 보정 등이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선박 건조 일수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스킬이 한국 서버로 오면서 삭제되었다.이것은 설탕광장이 캐쉬로 팔아먹게 된다.. 특히 고렙용 선박인 하이클리퍼와 순항형 하이클리퍼의 건조/강화 시간이 무려 42분 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말이다.

4.13. 퀘스트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는 총 3500여개의 퀘스트들이 존재한다.

이는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의 퀘스트 숫자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며, 모두 클리어했다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절반이 넘는 1855개의 퀘스트가 모험 퀘스트이며 나머지를 상인, 해양(전투) 퀘스트가 차지하고 있다. 클리어 빈도가 높은 퀘스트로는 튜토리얼 개념인 항해자 학교에서 주는 퀘스트, 구입 발주서를 보상으로 주는 배송 퀘스트, 전직증을 주는 전직 퀘스트, 발견물 발견에 필요한 모험 퀘스트 등이 있다.

퀘스트는 특정 도시에 있는 모험, 해양, 상인 조합의 의뢰 중개인으로 부터 소개받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한 캐릭당 하나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고[25], 같은 퀘스트를 연속으로 받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의 퀘스트를 반복하기 위해 같은 도시에서 비슷한 지역으로 가는 퀘스트 2개를 연달아 클리어하여 이득을 보는 행위를 'xxx xx 뺑퀘'라고 일컫는다.[26]

이처럼 퀘스트가 많은 것은 확실한 장점이나, 플레이어에게 있어 자기가 한 퀘스트와 하지 않은 퀘스트를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발견한 적이 있는 모험 퀘스트는 퀘스트 알선서를 볼 때 표시가 있어 한 줄 알지만 그 외의 퀘스트와 지도는 그런 게 없다. 즉, 플레이어가 게임 밖 데이터에 꼼꼼하게 정리하지 않았으면 어느 시점에 가서는 이미 완료한 퀘스트인지 아닌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더군다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퀘스트를 해금하기 위해선 미리 깨야하는 선행 퀘스트들이 존재하는 이른바 연결 퀘스트 같은 경우에는 유저에게 어떠한 정보도 주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어떠한 사이트의 도움도 없이 게임을 해나간다면 엘도라도나 테노치티틀란의 존재조차 모른채 잡다한 퀘스트만 깨다 끝나버릴 수도 있다. 이것은 퀘스트 숫자를 생각하면 어지간히 비상식적인 일이고 퀘스트 플레이 로그나 연결 퀘스트에 대한 힌트는 당연히 시스템에서 지원해야 할 기능이지만 코에이에서는 이런 불편도 게임의 일부라 생각했는지 이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잊게 되지만, 퀘스트 진행에 필요한 두캇을 주는 선급금이 있다. 퀘스트를 포기하면 이 선급금을 반환하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금액이 0일 경우, 은행에서 빠져나간다. 그리고 은행 마저 비어있을 경우에는 무려 마이너스 통장이 되어버린다! 이 경우에는 마이너스 통장을 채우기 전까지는 선급금이 있는 퀘스트를 받을 수가 없다. 초반에 플레이할 시에는 유의.

처음 시작할 때에는 선택할 수 있는 퀘스트가 5개이지만 모험/상인/군인 레벨이 30, 40, 50, 60, 70이 될 때마다 하나씩 증가해 최대 10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상급학교를 졸업해 얻는 칭호를 사용하면 70 이전까지 +1 효과를 얻는다.

5. 등장 국가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잉글랜드의 해양 3대 강국을 서비스 시작과 함께 선보였으며 이후 추가된 네덜란드, 프랑스, 베네치아오스만 투르크 등 총 7개의 국가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27]

2nd Age 패치로 NPC국가인 신성 로마 제국제노바 공화국, 스웨덴 왕국이 추가되었고, Gran Atlas 패치로 역시 NPC국가인 러시아가 추가되어 총 등장하는 국가의 수는 11개.

각 국가마다 특징이 존재하는데 우선 각 국적 캐릭터는 해당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다른 국가 끼리 대화는 가능하며, 개인 거래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단,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언어가 없어도 개인상점을 통한 거래는 가능하다.

굵은 글씨로 표시된 것은 캐릭터 생성시에 선택 가능한 국가이다.

  • 에스파니아 : 세비야를 거점으로 하고 있다. 이베리아 반도에 많은 영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리브 해 지역의 입항허가를 다른 국가보다 더 빠르게 얻는게 가능하다.

    대표하는 거래 스킬로 총포류 거래가 있어 이를 통한 초반 무역에 강하며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주름잡는 대표 무역인 향신료 무역에 필요한 향신료 내성 영지가 많다는 것[28] 이 특징.
  • 포르투갈 : 본거지는 리스본이며, 이 리스본은 지리적인 이유로 대항해시대 온라인 내에서 중심 도시의 역할을 한다.

    에스파니아와 함께 향신료 교역에 유리한 영지 배치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29], 이런 특징과 밀집한 인구 밀도 때문에 리스본에서 향신료 폭락은 얘깃거리로 삼기도 싱거울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이다.

    조리에도 나쁘지 않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파루에서는 매일 수많은 돼지들이 학살 당하고, 포르투에서는 돼지고기, 밀, 와인 등이 절찬리 판매 중이다.

    입지조건의 유리함 때문인지 초보자들의 국적으로 많이들 선호되며, 향신료 거래에 비교적 유리하단 점 때문에 돈빨로는 다른 국가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할 게 없다. 카리브해 같은 남의 텃밭까지 돈지랄급 투자를 해서 죄다 포르투갈 동맹항으로 만들어버린다던가 하는 일도 종종 볼 수 있다.
  • 잉글랜드 : 본거지는 런던. 보석 무역에 유리한 영지들을 가지고 있고, 북해에 잉글랜드를 제외한 경쟁자가 네덜란드 뿐인데 한국, 일본, 북미를 포함한 대다수의 서버에서 잉글랜드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와 맞먹는 서버도 있으며, 그렇다고 해도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 프랑스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지중해에 비하면 훨씬 여유가 있는 항구 관리가 가능하다는게 강점이다.
  • 프랑스 : 본거지는 마르세이유지만 지중해와 북해에 영지가 나눠져 있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북해 쪽 영지는 주류 무역에 유리하고, 특히 보르도는 술 제작의 성지로 불리며 공예 랭작하는데 많이 쓰인다. 역시 의 나라 현재는 내륙도시인 파리에서 칼레와 마르세이유 2곳 모두 마차 이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에[30] 나누어진 영지간 연결성이 나아졌다. 이는 프랑스 유저뿐만 아니라 타국 유저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해-지중해간 이동이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단, 오스만 국적일경우 적대도가 적의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이용할 수 없다. 대항 유저들의 오랜 꿈 북해-지중해 운하 건설

    전체적으로 세력이 분산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대국 순위에서 1위를 잡기 힘든 국가이지만 2nd Age 패치 이후 실시된 황제 선거에서 프랑수아 1세가 승리한 서버는 프랑스의 국가순위가 크게 오르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실현된 셀레네 서버에서는 프랑스가 국가 1위가 된 적도 있었다. [31]
  • 베네치아 : 본거지와 국가명이 동일하다. 본거지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지리적인 이유로 초보 유저들에겐 금기시되는 국가. 지중해 가장 안쪽에 박혀 있는데다가 베네치아로 들어가는 길목의 역풍은 유명하다. 나갈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들어올 때는 아니란다 그래도 향신료 내성항인데다가 동지중해 내의 거의 대부분의 도시는 타국 유저들이 투자를 귀찮아 하기에베네치아 동맹항이다.
  • 네덜란드 : 사기적인 본거지 암스테르담을 갖추고 있어 남만 무역을 비롯한 여러 무역에 강점을 지녔다. 하지만 그 반대 급부로 영지의 수가 다른 국가에 비해 적다는 것이 단점.

    서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북해의 유일한 경쟁자인 잉글랜드와 언제나 치고 박고 싸우는 사이. 그래도 북해 쪽의 인구 밀도는 지중해에 비하면 꽤 적은 편이고 경쟁자 수도 적기 때문에 꽤나 무난한 시세 관리가 가능하다.
  • 오스만 투르크 : 본거지 이스탄불과 함께 영지도 여럿 가지고 있지만 첫 국적으로는 택할 수 없으며 숙련된 항해자들을 위한 국가이다. 망명을 위한 조건 자체가 꽤나 험난한데 오스만 투르크 교신 스킬을 가진 부관으로 오스만과의 신뢰도를 '친애'까지 맞춰야하며 모든 명성 5만[32], 악명 8천이라는 무거운 대가를 지불해야만 망명이 허락된다. 주로 더 이상 할 일이 없는 유저들이나 망명투어를 도는 유저들이 선택한다.

    영지의 배치나 성능 자체가 교역하고는 거리가 멀고, 위와 같은 험난한 망명 조건 때문에 유저 수 자체도 매우 적기 때문에 동맹항 수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스만으로 망명한 유저는 주로 모험 그리고 전투에 중점을 맞추게 된다.[33]

    이러한 단점의 대가로 오스만 국적이 되면 변장도가 필요 없어지게 되고 운하 이용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되어 모험가들에겐 꽤 편리해진다. 또한 홍해와 흑해에서의 오스만 NPC들의 강습을 피할 수 있으며 수에즈에서 바스라로 이동 가능한 육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강점.
  • 신성 로마 제국 : 2nd Age 첫 업데이트로 추가된 국가로 오스만 투르크와는 달리 이쪽은 망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NPC국가이다. 본거지 역시 내륙 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하고 있어 무역 기능은 전혀 없으며 오로지 황제 선거 이벤트를 담당하기 위해 등장한 국가.
  • 제노바 공화국 : 2nd Age 챕터2 업데이트로 등장했으며, 망명은 불가능하다. 본거지는 따로 만들지 않고 기존에 동맹항이었던 제노바를 본거지로 승격시켜 등장했기 때문에, 제노바에서의 매각이 힘들어졌다. 그와 반면에 아직까지 큰 역할은 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패치에 따라 새로 역할이 주어질 것으로 보여지는 국가.
  • 스웨덴 왕국 : 북해에 새로이 등장한 국가로 2nd Age 챕터4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제노바 공화국과 비슷한 원리로 운영되며 망명 또한 불가능. 본거지 역시 기존의 스톡홀름을 재활용했다.
  • 러시아 : Gran Atlas 업데이트로 등장했으며 망명 불가능. 이벤트를 통해 열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본거지로 하였다. 스킬 연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6. 등장 도시

기본적으로 항해에 관련된 게임이므로 거의 대다수의 등장하는 도시들은 항구 도시이며, 여러 해역에 위치해 있다. 각 항구들에서는 기본적으로 교역품을 구입할 수 있고 선박을 수리할 수 있으며,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도시의 크기에 따라서 도구점이 존재한다던가 조선소가 존재하는 등 소규모 도시에는 없는 기능을 가진 대도시들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도시들은 항해를 통해서만 갈 수 있으나 다른 루트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내륙 도시가 몇개 존재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도시들은 영지와 동맹항, 보급항, 해적섬으로 나뉜다.

  • 영지 : 특정 국가에 완전히 소속된 도시로 기본적으로 다른 국가의 유저는 영지에 투자를 할 수 없다.[34] 넓은 의미로 보면 각 국가의 본거지 또한 영지에 속하며, 깃발이 바뀔 염려가 없는 고정된 매각항이기에 좋은 항구들을 영지로 가진 국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에습이라든가 에습이라든가 에습이라든가
  • 동맹항 : 영지와 다른 것은 동일하나, 타국 유저가 투자가 가능한 도시라고 보면 된다. 즉 투자를 통해 점유율이 실시간으로 변동되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국가가 그 항구의 동맹이 된다. 교역품을 매각할때 그 항구가 어느 국가의 동맹항이냐에 따라 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보통은 그 항구의 동맹 국가의 캐릭터로 매각을 한다. 따라서, 주로 매각을 하는 유럽지역에 동맹항이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강대국으로 불리며 유저들 사이에서 더 많은 동맹항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전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 보급항 : 말그대로 물자와 선원만 보급이 가능하고 입항은 불가능한 도시. 긴긴 시간 동안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남미의 끝자락에 위치한 우수아이아 단 한 곳이 보급항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물론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식은 그게 뭐죠? 수준(...).

    결국 우수아이아 혼자 두기엔 불쌍했는지 2nd Age 챕터3 「정복제」에서 하와이가 보급항으로 새로 추가 되었지만 챕터4에서 하와이는 동맹항으로 승격. 다시 우수아이아가 유일한 보급항으로 남고 말았었다. 지못미

    그래도 혼자 두기에는 불쌍했는지 이후 Gran Atlas 들어 생긴 북극 항로에 많은 수의 보급항이 추가된 덕에 외톨이 신세는 면하는데 성공.
  • 해적섬 : 말그대로 해적들의 본거지. 악명 수치가 높지 않은 일반 유저들은 입항하기 위해선 100만 두캇을 뇌물로 바쳐야 하지만[35]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다. 일반적인 항구와 달리 어느 국가의 소속도 아니고 투자도 할 수 없으며 해적섬에서는 유저 해적이 상납품을 비싸게 팔 수 있다.은행앞을 탐색하면 쓰다버린 대포가 수두룩하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는 카리브 해의 나소와 동남아의 홀로, Gran Atlas에서 새로 등장한 카리브 해의 포트 로얄 이 세 항구가 해적섬으로 등장한다.
각 국가의 본거지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는 도시 관리가 존재하며, 대부분의 도시관리들은 투자를 받는 역할을 한다. 투자를 통해서 도시들의 발전도를 최대 8만까지 올릴 수 있고 발전도를 올리면 전에는 없던 교역품이나 아이템을 구입거나 새로운 종류의 선박을 구입/건조하는게 가능해진다.

자세한 것은 하위 항목인 대항해시대 온라인/도시일람 참고.

7. 등장인물과 주요 NPC

8. 해외 서비스

중국에서는 그야말로 떼돈을 벌었다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 동시접속자수는 한국, 일본, 대만 세나라를 합친거의 세배가 넘는 수준이다. 간간히 올라오는 스크린샷은 다른 나라의 서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인파가 리스본의 몰려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대만서버는 중국서버와 비교해서 동접자수는 크게 떨어지만, 일본산 온라인 게임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 잘나간다고 한다. 대만도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하는 중.

2010년 여름부터 북미/유럽 지역에서 서비스 되었으며, 특이하게도 한국 회사인 CJ를 통해 서비스가 되고 있다.

2010년 12월, 싱가포르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 대만 중국처럼 서버를 따로 만든 것은 아니고 북미유럽 서버를 싱가포르에서 접속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영어를 많이 쓰는 나라이므로 영어권 서비스 지역에 집어넣은 듯 하다.

북미/유럽 서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항해시대 온라인/글로벌 서버 항목 참조

9. 패치 일람

해당 항목 참조.

10. 비판

종합적으로 따져본다면 매우 우수한 교육성과 작품성을 갖춘 훌륭한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운영을 개떡같이 한 탓에 거의 말아먹고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을 제외한 중국, 일본, 대만에서는 잘 나가는걸 보면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또한 한국 서버에서는 게임을 켤 때 사용하는 엔프로택트의 게임가드가 하는 일은 전혀 없으면서(...) 애꿎게도 구글 크롬과의 충돌을 일으켜 새 창이 열리지 못하게 한다.(링크 제외) 따라서 대항해시대 인벤이 보면서 하고 싶다면 미리 그 페이지를 크롬으로 켜 놓으면 된다. 새 탭과 창을 못 열 뿐이지 이미 켜져 있던 사이트에서는 검색이든 글쓰기든 링크 접속이든 되니까. 14년 3월 20일자쯤에 패치로 해결되었다.오류 수정하는데 개월레벨을 넘어 계절단위로 시간을 잡아먹는 잉카와 그걸 전혀 신경안쓰는 CJ의 우엄

넥슨에 맞먹는 사행성 운영과 랜덤 사랑으로 유명한 CJ E&M이 운영하다 보니 그 점을 그대로 빼닮아 랜덤으로 구성된 컨텐츠들이 많은 편이며, 이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야만 했다. 문제는 이렇게 낸 컨텐츠들이 욕은 먹되 돈이라도 잘 벌면 모르겠으나,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어 게임에 돈을 지를 준비가 되어 있는 헤비 유저들 조차도 지갑을 닫게 만드는 병크의 연속이라는 것. 실제로 2nd Age 패치로 등장했던 '부관 추가 스킬 부여'는 랜덤에 기간제라는 충격적인 조건으로 나와, 아무도 사지 않는 버림 받는 컨텐츠가 되어 버렸고 결국 CJ가 스스로 판매를 접고 선택에 영구라는 개념찬 조건으로 다시 나오기도 했다.

또한 게임 자체로만 보자면 코에이 게임의 특징상 게임의 밸런스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직업의 자유도가 높지만 오히려 초반에는 이런 자유를 느끼기 힘들다. 자유로운 뱃사람의 삶을 구현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돈이 많아야 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모험계 직업의 경우에는 애초에 돈 버는 재주가 탐탁치 않으며, 특히 전투 계열 직업의 경우에는 돈 나올 구석은 없는데도, 무지막지한 비용이 드는 군함과 대포등의 구입부터 시작해서 포탄을 한 발 한 발 쏘는거 자체가 바다에 돈을 뿌리는 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고 싶은게 무엇이든 일단 닥치고 교역계 직업을 선택해서 돈부터 벌고 보자 하는 것이 현 세태이다. 돈을 충분히 손에 넣었다면, 꿈꾸어 오던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이미 게임에 흥미를 잃었을지도 모를 일.

현재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우수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각종 문제들 때문에 원칙대로 플레이하는 유저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대표적인 것이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이다. 잘 키워놓은 부캐릭 하나만 있으면 굳이 남의 도움을 빌리지 않아도 아쉬울거 없이 혼자서 척척 해나갈 수 있어서 좋지만, 반면 솔로플레이 비율을 높이고 협동 플레이를 위축시키는 탓에 결과적으로 게임 상의 커뮤니티를 크게 약화시키는 주범이다. 사막 한가운데서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도움을 청할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유저가 적어진 탓에 자급자족을 위해서 2클라이언트 구동은 어찌보면 필요악이 된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원칙적으로는 잘못된 방식이지만, 이제와서 이를 막는 것도 난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용인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3클 이상의 다클을 본다면 꼭 신고하자. 신고한다면 1번째에는 2주 정지, 2번째에는 4주 정지, 3번째에는 영구 정지가 나간다. 하지만 사실상 암묵적으로 모두들 4클라이언트 이상을 돌리고 있다.

여담으로 중급학교에서 3인파티를 맺어보는 퀘스트가 있는데 다클유저들은 순식간에 해결 가능하지만 유저 친목을 위해 만든 이 퀘스트 본질이 무너진 셈이라 서로 파티 찾는 사람이 없어 반대로 원클라 유저는 파티를 못 찾아 고생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

마지막으로 컨텐츠가 외부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큰 점도 문제로 꼽힌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유저 혼자만의 플레이 보다는 공략이나 외부 DB에 의한 도움을 요구하긴 하지만 문제는 대항온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것. 일례로 위에 언급된 것처럼 퀘스트의 경우 공략의 참조는 둘째치고 완료한 퀘스트 목록 따위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 스스로 그것을 기억하거나 따로 기록해야만 한다. 이런데도 퀘스트들 중에는 짧게는 몇개부터 많게는 수십개에 달하는 퀘스트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A를 깨기 위해서는 B, C, D...를 미리 깨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더 큰 문제는 B에도 선행 퀘스트가 몇개씩 얽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식이다. 더 심해지면 이런 모습이 된다.

선박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아, 선박 강화에 대한 것도 외부의 도움 없이는 아무런 정보 없이 강화하기가 힘들다. 허나 이런 사이트들은 게임과 달리 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사실상 언제 없어지더라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이 문제. 때문에 간혹가다 사이트가 불통이 되는 날이라도 되면 관련 컨텐츠를 아예 이용 못하게 되어버리며 게임 컨텐츠 자체가 일부 사이트에 좌지우지되는 형국을 보여 주고 있다.

11. 관련 커뮤니티

11.1. 대항해시대 인벤


대항해시대 온라인 오픈베타 시절의 2대 대항온 커뮤니티.

대항해시대의 국가관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외교적인 스캔들이 자주 벌어졌었다.

오픈베타 시절부터 유지되어 온 사이트이므로, 자료의 양은 방대하다. 허나 인벤 자료는 관리가 되지 않은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난 것들이므로 최신 정보를 얻고 싶다면 두부를 같이 참조하는 것이 좋다.

초창기에는 사략해적 관련 논란 같은 여러 문제점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게임 자체가 오래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 커뮤니티의 문제 자체는 많이 사라진 편. 오히려 커뮤니티의 기능이 많이 축소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이용 유저 수가 감소했다.

정보를 이용하자면 아이템 정보와 부관 정보를 볼때 편하다. 아이템은 사진이 함께 올라오고 부관은 스킬이나 언어별로 부관을 모아볼 수 있다.

11.2. DHO guide


대항온의 모험관련 정보를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위키형 개인사이트. 운영자는 신느. 길드워의 여자 npc의 이름이라고 한다.

초기엔 단순히 발견물과 퀘스트의 연결, 로그인 시 본인의 퀘스트, 발견물 완료 여부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이트일 뿐이었으나 지금은 그 크기가 커져서, 게임 내의 대부분의 정보가 들어있다. 통칭 미르.[36]

모험가들이 퀘스트 진행 정보를 모아 만들어진 커뮤니티였기 때문에, 자세하면서도 방대한 텍스트가 존재하던 곳이었고, 이 사이트가 알음알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아마도 에이레네(논PK서버) 서버가 신설되던 그 시절 전후였다.[37]

사이트 리뉴얼(ZB4 -> ZBXE(현 XpressEngine)로 변경)을 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무료화 되면서 CJ의 서버 지원과 함께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링크가 되었다.

사이트의 장점으로는 역시 퀘스트 정보의 방대함이 제일.

사이트가 널리 알려진 이후, 이 장점을 이벤트 정보와 선박 정보로 확대해서 역시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어 개개인의 발견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지원 이 되면서, 모험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로 접속해야 할 사이트이자 유틸리티가 되었다.[38]

2013년 기준으로 2년째 운영자의 부재로 최신 패치에 뒤떨어지는 틀을 제공한다. 통합 된지 두 해가 넘어가는 폴라리스 서버는 카테고리 분류조차도 존재하지 않아 그쪽 커뮤니티는 인벤같은 타 사이트로 떨어져 나갔고, 오리엔트 패치이후 FS조선이 추가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조빌 강화 페이지가 남아있다. 그 외 패치로 변경된 정보가 수정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위키 시스템이 있어 유저들이 자체로 수정 가능한 부분은 수정되고 있어 나은 편.

DHOGuide에는 자체 위키가 존재하며, 상당히 양질의 정보(각종 스킬의 랭크 업 방법, 게임 시스템에 대한 설명 등)가 들어 있으며, 일부 유저들이 개인 페이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행적을 남기기도 한다. 다만 몇몇 위키 게시판들이 종종 테러를 당해왔기 때문에 현재는 위키 수정 권한이 가입회원으로 제한된 상태이다.

일부 유저의 난동으로 위키를 수정하거나 게시판에 음란물을 올리는 등의 테러를 가해 한때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주인장인 신느는 생업이 바빠 홈페이지에 들어올 시간이 없어 그러한 상태가 몇주간 지속되다가 결국 돌아와 철퇴를 가했는데, 이후로 회원가입은 자유롭지만 글을 작성하려면 등급을 올려야만 가능해졌다.

운영자의 부재와 잠적으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지만 모험 퀘스트 정보는 이곳을 따라오는 곳이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곳. 모험 퀘스트 참고만 하는 것이라면 위 사항들하고는 크게 영향은 없으므로 자주 참조하는 것이 좋다. 위키의 덧글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템 등의 항목 참고에도 나름 유용하다.

2014년 6월을 기점으로 간헐적 접속불가 상태가 반복되고 있다. 이따금 복구가 되기는 하지만 이내 다시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일이 반복되어 유저들 사이에선 미르가 완전히 폭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안요소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규 정보 업데이트도 지연되고 있으므로 발견물 정리가 필요한 모험가들은 후술할 대항해시대 조이를 이용하는 쪽이 용이할 듯.

11.3. 大航海時代 DATABASE Season3


일본 서버에서만 대항온을 즐기고 있는 사이트 주인장의 특성에 의해, 일본에서의 업데이트 소식 및 트레일러가 잘 정리되어 있다.

위의 두 사이트들과 성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커뮤니티 성격은 없으며[39] 주로 일본과 우리나라 서버의 업데이트 간격이 약 서너달 정도 차이가 나므로, 우리나라에 적용될 업데이트의 모습을 미리 살펴 볼 때 방문하게 되는 사이트이다.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추출해서 그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위의 DHOGuide 와는 다른형태의 접근방식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퀘스트 정보 등도 양질이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FS조선 데이터로 사실상 자신이 배를 만들거나 강화를 할 것이라면 이 사이트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신의 배가 어떻게 강화되는지 예측할 수도 있고 이를 홈페이지 내에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

통칭 '두부사이트' 라고 부르며, 두부는 '대항해시대 데이터베이스'의 애칭이자, 아울러 사이트 주인장의 닉네임.

회원가입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댓글로 선박의 시세 조작이나 각 서버 게시판별로 키배를 벌이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으니 이 점에 대해선 요주의.

11.4. 디시인사이드 대항해시대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다루는 갤러리. 통칭 대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

11.5. 대항해시대 조이


업데이트가 정지된 미르를 대체하는 사이트. 미르의 DB를 기본 베이스로 시스템을 구축한 사이트로 관리자는 미마.

관리자의 이름을 따 대항 미마라고 하거나, 사이트 주소를 따 대항 조이라고 부른다. 기능적 측면으로는 미르의 상위 호환에, 관리자가 사이트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에 사이트의 유연성도 좋은 편. 간혹 과도하게 유저들이 몰린 탓에 트래픽 과열이 발생하기도 하나 많이 개선된 상황.

초창기엔 아무래도 미르에 비해 정보량이 부족했으나 1년에 걸친 데이터 이관작업을 통해 상당 부분 미르를 따라잡은 상태. 최신 업데이트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됨에 따라 오히려 미르보다도 나은 수준에 이르렀다. 다만 그간 미르에 축적되어 온 팁들이나 위키는 부족한 상태인데, 갱신이 안 된 미르의 정보들은 패치에 따라 사장된 내용들도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오히려 조이로 옮겨지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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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킬들을 랭작하는 데에 최소 5~7시간에서 심한 스킬의 경우 수십일을 랭작하는데 투자해야 한다. 상인의 거래스킬의 경우는 여기에다가 그것을 사고 팔때 깨지는 돈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기에 초보들이 진입하기 힘든 경우도 생긴다.
  • [2] 기본적으로 도크에 넣을 수 있는 선박 수는 1척 뿐이지만 가끔가다 판매하는 도크 확장 아이템을 구입할 경우 수납 가능한 선박 수가 1회씩 늘어나 최대 4척까지 도크에 넣을 수 있다.
  • [3] 군인이 호위를, 모험가가 운전과 각종 발견을, 상인은 이런 이들을 돈으로 고용한 뒤 혜택을 받고, 자신도 이동하며 교역하는 방식이 초창기의 파티 플레이 기획 의도인 것으로 추측된다.
  • [4] 게임의 물가를 생각하면 사실상 없는 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과거에는 이것보다 더 심한 2천 두캇만을 줬었다.
  • [5] 예컨대 수표가 없던 2011년 당시 캐시 선박의 거래가는 강화증 100~200장 선에서 형성되고 있었다. 강화증 평균 시세로 계산할 경우 약 20억~ 40억 두캇이 오가는 셈이었다. 만약 이 액수를 강화증 없이 거래할 경우 20회~ 40회의 거래와 2~4개의 추가 캐릭터가 필요했으니 상당한 불편이 아닐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해 유저들은 소지금과 은행예금의 상한 증가를 요구했었다.
  • [6] 그전까지 강증을 얻지 못했던 유저들은 환호했지만 조금이라도 재력이 있는 유저들은 강증으로 재산을 축적했기 때문에 타격이 매우 심했다. 현실로 치자면 금값과 달러가 갑자기 폭락한 수준. 그리고 이벤트직전 강화증을 팔아치운 유저들은 계획대로를 찍었다
  • [7] 실제로 위에 서술된 당시 시세의 강화증으로도 캐쉬배는 여러번 거래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표 업데이트후엔 수표로만 220억을 한번에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8] 외해의 상태를 구분하는 세단계 중 하나로, 유저 해적에 의한 강습이 가능하다. 이보다 좋아지면 안전 해역이 되어 PK가 불가능해지고, 나빠지면 무법 해역이 되어 상납품으로 유저 해적을 퇴치하는게 불가능해져 버린다.
  • [9] 페르시아 만이나 홍해나 흑해나 육지 상으로 보면 큰 거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허나 문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배를 타고 다니는 게임이라는 것. 무역과는 달리 이곳 저곳을 마구 보내는 모험가 의뢰 중에는 흑해에서 페르시아 만으로 보내는 퀘스트도 많이 있다. 만약 이런 퀘스트라도 받는다면 흑해를 빠져 나와 운하를 타고 홍해의 NPC 강습을 뚫고 먼 거리를 돌아 페르시아 만에 진입하고 볼일을 봐야하니...
  • [10] 신삼국(프랑스/베네치아/네덜란드)의 경우,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와 관계 없이 명성만으로 입항허가를 받는다.
  • [11] 예를 들어 잉글랜드의 인도양 입항허가서 획득 필요명성은 이벤트를 거칠 경우 12,000만 필요하지만, 그냥 명성으로 얻을 경우 24,000이 필요하다.
  • [12] 예를 들어, 파나마 운하 통행을 획득하기 위해선 포르토벨로와 파나마를 발견한 상태여야 한다. 즉 최소 한번은 운하 없이 반대편까지 배를 타고 가야한다는 것.
  • [13] 물론 이렇게 항해를 하다보면 선박 재해의 위험도 있고 항로가 어긋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스타일로 항해를 할지는 본인의 선택.
  • [14] 실제 항해 시간으로는 당연히 1분이다.
  • [15] 포항 앞바다. 5시방향으로 꺽으면 보이지 않는 암초에 부딫힌다.
  • [16] 하이클리퍼의 양호실같은 수단을 동원하면 가능은 하지만 100%는 아니다. 캐쉬템의 경우는 논외
  • [17] 이 역시 2nd Age 패치로 추가된 부관 스킬 추가로도 불가능하다. 즉, 방화를 가진 부관에겐 고양이 사육을 줄 수 없고 반대의 경우도 안된다. 코에이가 의도적으로 이를 막아 놓은 것.
  • [18] 이는 대항온 서비스 초창기의 만렙이기도 했다.
  • [19] 학교 코스가 3개이므로 세 종류가 있다. 모험 : 탐색+1, 교역 : 회계+1, 전투 : 포술+1
  • [20] 레벨이 좀 높아지면 사교 랭크가 복장예절을 대신하기 때문에 복장예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21] 오스만 동맹항과 이슬람 문화권을 둘다 만족해야 한다. 즉 오스만 동맹항이어도 이슬람 문화권이 아니면 변장도가 필요 없고 이슬람 문화권이어도 다른 나라의 동맹항이면 필요 없다.
  • [22] 캐쉬 무기들이 생기고 강화 도구가 판매됨에 따라 모험으로 구하는 무기들을 구하는 전문적인 군인들은 없다고 봐도 된다.
  • [23] 침몰선 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 [24] 다만 사용시 스킬이 달려있어도 무기는 육상전에서 내구가 소모가 된다.
  • [25] 문화공헌도라는 것을 소비하여 다수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26] ex) 아테네 군렙 뺑퀘, 한양 모험 뺑퀘
  • [27] 처음 캐릭터를 만들때 선택가능한 것은,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베네치아. 6개국. 오스만 투르크는 일정조건을 거쳐 특정 이벤트를 통하여 가능.
  • [28] 말라가, 발렌시아, 팔마
  • [29] 세우타가 동맹항으로 넘어간 이후 이 점은 많이 퇴색됐다. 현재 남은 내성항은 파루 하나뿐.
  • [30] 파리-마르세이유 이동은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파리-칼레 이동은 약간의 비용과 회항 허가증을 필요로 하며 교역품 200개 휴대 제한이 있다
  • [31] 최초는 아니다. 2nd Age 전에도 거대한 자본을 일부 에스파니아들이 국덕골수 에스파니아 유저에게 반발심을 가져 장기간 프랑스가 국가 1위를 지킨 이례가 있었다.
  • [32] 최소 5만에서 최대 15만.이것 때문에 안그래도 올리기 힘든 모험 명성이 0이 되어버리는 일이 많다.
  • [33] 특히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육메가격을 잘 쳐주지 않는다! 타 유럽항구에 투자해서 오스만 동맹국을 만들어서 팔거나, 남만무역을 해야한다.
  • [34] 대해전과 같은 특수 이벤트의 결과에 따라 투자 제한이 해제되어 타국 유저도 투자가 얼마간 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 [35] 일정 악명수치에 따라 뇌물비용이 경감된다.
  • [36] 처음 시작했을때 사이트 이름이 dho.mirsite.com이었다. 지금도 저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dhoguide.com으로 이동
  • [37] 모험가들 사이에서는 06년 초중반부터 알려져 있었다. 단지 그때는 모험 발견물 위주만 취급.
  • [38] 모험 계열에서 자신이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을 발견해야 할지 미리 확인할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다.
  • [39] 사실 아주 없지는 않지만 두부는 익명이고 로그인이 필요 없어 두 사이트와는 판이하게 성격이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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