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Contents

1. Deadpool
2. 마블 코믹스의 등장 인물
2.1. 인물 배경
2.1.1. 유년기
2.1.2. 용병 생활
2.1.3. 웨폰 X 프로젝트
2.2. 다른 세계의 데드풀
2.2.1. 데드풀 코어(Deadpool Corps)
2.3. 근황: MARVEL NOW!
2.3.1. 결혼
3. 전투력
4. 다른 매체에서
4.1. 마블 VS 캡콤 3
5. 기타

1. Deadpool

일정한 기간 동안 어떤 연예인 혹은 유명인사가 죽을지 맞추는 내기 혹은 도박.
Pool은 참가자들이 건 판돈의 합을 의미한다. 축구 경기로 내기를 하는 것은 football pool이라고 부르는 식.

내기 방법
1. 게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될지 정한다.(보통 한 해의 첫날에 시작해서 마지막 날에 끝난다.)
2. 참가자들은 동일한 숫자의 유명인을 골라 개인별 목록을 만든다. 목록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면 같은 인물을 여러 참가자가 골라도 된다.
3. 게임이 끝나는 시점에서 실제 사망자를 가장 많이 맞춘 목록의 참가자가 우승한다.
4. 동점자가 나오면 게임을 한달 더 진행한다.

때로는 누가 먼저 죽을지를 맞추기도 한다. Death pool, Death watch, Ghoul pool 등으로도 부른다.

2. 마블 코믹스의 등장 인물


데드풀
본명 웨이드 윈스턴 윌슨
다른 별명들

Crimson Comedian
Merc with the mouth
Regenerating Degenerate

국적 캐나다
사용 무기

두 자루의 일본도
각종 화기

능력 강력한 힐링팩터
주목할 특징

제4의 벽 파괴
다중인격


이름으로 불릴 때는 가운데 이름을 뺀 '웨이드 윌슨'으로 불린다. 암으로 인해 온몸의 피부가 추하게 뒤틀리고 정신도 온전하지 않은 인물. 첫 등장시에는 X-Man을 습격하는 용병으로 등장했으나, 이어지는 연재에서 영웅이 되려고 애쓰지만 맘처럼 되지 않는 안티 히어로의 이미지로 굳어진다. 데드풀의 제4의 벽을 파괴하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본인이 만화속 등장 인물인 것을 알고, 독자들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언급하며 본인의 분량이 적게 나왔다며 작가들을 욕하기도 한다. 장난스러운 익살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진지하거나 슬픈 상황에서 극적 효과가 극대화 된다.

데드풀은 사실 DC 코믹스의 악당 데스스트록의 패러디였다. 복장이 상당히 비슷하며, 데스스트록의 본명은 슬레이드 윌슨으로 데드풀의 본명과 알파벳 한 글자만 다르다.

2.1. 인물 배경

2.1.1. 유년기

데드풀은 캐나다인이다. 그의 과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데드풀의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서로 모순되는 옛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캐나다 육군에 입대한다.

2.1.2. 용병 생활


2.1.3. 웨폰 X 프로젝트


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첫 등장 때부터 오랫동안 뒤틀린 외모였다가 최근에서야 종양이 일시적으로 없어져 본래 얼굴이 드러났다.)

용병 활동 중 뇌에 치명적인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치료해 주겠다는 말에 웨폰 X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울버린의 뼈와 발톱에 아다만티움 코팅을 한 실험인 웨폰 X 프로젝트가 맞다. 울버린과 데드풀은 같은 실험 출신인 셈이고, 데드풀도 울버린을 같은 실험 출신 형제라는 식으로 농담을 하곤 한다. 데드풀은 실험의 일환으로 울버린에게서 추출한 힐링팩터를 이식받는다. 웨이드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된 힐링팩터는 놀랍게도 본체인 울버린의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힐링팩터 이식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실험을 진행한 이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있었다. 웨이드의 머릿속의 종양도 힐링팩터 덕분에 온 몸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온몸에 퍼진 암세포는 웨이드의 신체 세포를 끝없이 파괴하고, 그 때마다 힐링팩터가 발동돼서 다시 재생을 시키는 끝없는 순환에 빠졌다. 그 때문에 웨폰 X 프로젝트에서는 실패작 취급을 받았다. 영원히 암세포를 달고 살아야하는 불행한 인물.[1][2]

처음 등장했을땐 수다스럽지만 뛰어난 암살자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개그 캐릭터로 굳어졌다.

가면을 벗은 모습.(혐짤주의)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 때문에 얼굴과 온 몸이 추하게 뒤틀려있다.

본인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지만, 예외로 능력을 얻는 실험 과정에서 변형된 얼굴에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전 인류의 얼굴을 파란색으로 바꿔버리겠다는 정신나간 인간에게 동조할 정도. 이 때 얼굴이 변형되는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케이블과의 융합과 분리를 거친 후 매끈매끈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가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 케이블이 바이러스를 싹 날려버려 다시 화성 표면 같은 얼굴로 돌아온다. 그 덕에 항상 복면을 쓰고 다니며, 가끔 복면을 벗으면 주변인들이 기겁하고 도망치는 상황이 많다. 화풍에 따라 그 심각도가 달라지며, 위 사진은 그 중 아주 괜찮은 묘사이다.

웨폰X에 들어가게 된 사유는 수술도 못할 정도로 심한 뇌종양 때문이었는데 웨폰 X 측에서 치료해주겠다고 하자 들어갔다.[3] 웨폰 X에서 힐링 팩터를 받았지만 혼수상태가 되어버려 실패작 취급을 받아 휘하 기관으로 넘겨졌다. 해당 기관의 킬브류 박사[4]는 재소자들을 말 그대로 실험체로 대했으며 실험체들 사이에서는 누가 다음 번에 죽을지 내기까지 횡행하고 있었다.[5] 그러던 중 데드풀이 바로 그 실험체가 되었으나 살아남았고 훗날 연구소를 폭파하고 탈출한다.

예전부터 높은 힐링 팩터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불사의 저주'까지 받아[6] 통상적인 방법으로 그를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죽하면 "불사라는 거 되게 따분하네."라면서 심심할 때마다 자해를 한다거나, 자살한다. 헐크한테도 시비를 걸었으며, 급기야는 울버린한테 죽으려고 약을 올리더니만("네가 날 죽일 거야, 로건? 못하잖아."), 용병 시절 알고 지낸 러시아인들한테 폭탄을 두 발 사서는 마구 터뜨린다. 하지만 말버릇을 보면 굳이 핵이 필요할까 싶은데...저렇게 못 죽어서 환장하는 이유는 순전히(!) 데스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서 저렇다.

노먼 오스본이 개발하던 밸트형의 순간이동장치를 우연하게 훔쳐서 잘 써먹기도 한다. 다만, 뇌종양은 계속 뇌 속에서 활동 중이며 그 뇌세포가 죽는 만큼 데드풀의 힐링팩터가 회복시키고 있다. 뇌세포가 죽고 재생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정신이 불안정하며 보통 2개의 다른 자아들과 대화하고[7] 툭하면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환각[8]을 본다. 이 때문에 성격이 무슨 주의력 결핍증마냥 대단한 마이페이스를 자랑하며, 동시에 정신 제어가 먹히지를 않는다. 이러다보니 자기가 죽을 상황에도 개그를 작렬시키는 센스를 발휘한다. 냉동인간이 된 상태에서도 입담을 한다든지, 불에 타면서도 말을 꺼낸다던지.

그리고 정신상태가 저 모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버릇이 정말 고약하다.

나중에는 스파이더맨의 복장을 훔쳐서 죽은 것처럼 위장해 스파이더맨의 장례식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유가 있었으니 대인배 스파이디는 용서해줬지만. 데드풀의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꼭 집어 알려주며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었다며 위로(?)를 해주기도.

2011년 사악한 데드풀이 등장. 사악한 데드풀은 데드풀이 살면서 잃어버렸던 신체부위가 모여서 만들어진 존재로 공개된 일러스트에선 양 팔이 오른팔이다. 그리고 맨얼굴도 조각을 꿰맨것인지라 더욱 흉칙하다. 원래 데드풀과 싸우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였지만 그 뒤에도 살아있는 모습으로 등장중.

그 즈음 데드풀의 얼굴이 다시 이전의 잘생긴 얼굴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 대가로 불사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잘생긴 얼굴로 돌아온것은 훼이크였고 후에 다시 힐링팩터를 되찾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암살 원숭이(Hit-Monkey)를 잡기 위해 스파이더맨과 잠시 힘을 합친 적도 있다.(참고로 이 암살 원숭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슈가 마블에서 발행 중이다.) 이때 스파이더맨 복장을 훔치고 죽는 척 해 스파이더맨 사망이라는 빅뉴스를 만들었다. 피터는 판타스틱 4도 기겁하는 데드풀을 잘 챙겨주고 억울하게 갇힌 데드풀의 탈옥도 도와준다.

스파이더맨이랑 얼마나 친하냐면 손수 스파이더맨 게임의 중간보스로도 출현해 준다.(...) 어떤 이슈에서는 데드풀의 방이 나오는데 침대 옆에 스파이디 디폴메 인형이 있을 정도니...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은 당연히 데드풀을 싫어하지만 데드풀은 우린 사실 애인사이야라고 하며 달라붙는다. 아예 메리 제인의 대사를 패러디하기까지...

개그 히어로 집단인 그레이트 레익스와는 싸우다가 정든 사이로 적이지만 동시에 예비멤버기도 하다.


그리고 스쿠터 애호가. 다만 위 대사를 보면 본인은 스쿠터스쿠터로 인식하지 않는 듯하다.
"스쿠터 멋있다, 괴물 놈아!"
"이건 오토바이야! 100% 남자다운 거라고! 빌어먹을 라이노 자식이 내 빌어먹을 차만 안 부셔먹었어도..."


개그 캐릭터지만 2012년의 언캐니 엑스포스에선 차기 아포칼립스로 점찍힌 에반을 지키기 위해 자기 희생을 하는 모습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2.2. 다른 세계의 데드풀

DeadpoolYellowBoxes.jpg
[JPG image (32.35 KB)]

(아직도 내가 생각할 때 노란색 박스가 나올까?)
"나 좀 쩌는듯."(예상이 맞아서)
(이야, 보고 싶었다 노란색 박스야! 이번엔 무슨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

제4의 벽을 넘어 본인이 '코믹스 내의 인물'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는 인물.[9] 이런 설정이라면 중2병 캐릭터가 되기 쉽지만, 유쾌한 개그 센스로 넘겨버리고 있다. 다만 이렇다 보니 코믹스 내에서 취급이 안습이다.[10][11] 본인도 제대로 정신이 나가있기도 하고…하지만 데드풀의 실력은 진짜이기 때문에 그냥 개그맨이라고 우습게 보다가 관광당하는 경우가 부기지수.[12]

어느 코믹스의 후기에는 '자신이 표지에는 등장했는데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았다'며 마블 편집장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는 장면도 있다. '다른 편에 자주 등장시킨다'는 것으로 합의본 듯.(...) 또, 데드풀이 있을 때 각주가 달리면 데드풀이 그 해설을 하기도 한다. 미즈 마블 이슈에선 전투에 들어가기 직전 뮤직 큐!를 외치기도.

평행세계 이슈인 'Deadpool kills the Marvel Universe'에서는 더이상 독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히어로와 빌런이 굴러서는 안 된다며 빡돌아버린 데드풀이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차례대로 죽이는 중이다. 현재 판타스틱4와 어벤저스 멤버 전원을 죽인 상황. 급기야는 갤럭투스등의 캐릭터들을 모조리 죽인뒤 마블 유니버스의 세계에서 해방되어 작가들이 있는 세계로 가버린다. 그리곤 독자들에게도 찾아갈 것이라고 예고하는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데드풀이 마블 유니버스의 캐릭터들을 모두 죽인다는 내용과 후속작인 명작 캐릭터들을 죽이는 내용의 코믹스 시리즈가 있다. 여기서 데드풀은 독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계속 죽어야하는 히어로와 악당들을 해방시켜야 된다며 그들을 모두 죽이는데(데드풀 킬스 마블 유니버스), 너무 많아서 끝이 없자 아예 그들에게 영감을 준 명작 캐릭터들도 모두 죽여버리려 한다(데드풀 킬러스트레이티드[13]). 이때 데드풀은 그가 죽이는 명작 캐릭터들에게서 마블 캐릭터들의 환영을 느끼게 된다. 혼자서 싸우는게 힘들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에 자신의 뇌를 이식해 세뇌시키고 다른 명작 캐릭터들을 학살한다.

이를 보다 못한 셜록 홈즈는 다른 픽션의 주인공들을 불러 데드풀과 싸우고 마침내는 아이디어버스에서 데드풀의 타임머신위에서 데드풀을 떨어뜨려버린다. 하지만 이미 데드풀에 의해 명작 캐릭터들이 허무하게 죽는 이야기들이 퍼져나가자 데드풀 킬러스트레이티드와 같은 자극적인 작품이 인기를 끌고, 영웅들도 허무하게 죽을수 있다는 사실이 퍼져나가며 창작세계가 점점 죽어가게 된다. 이에 만족한 데드풀은 셜록 홈즈에게 패배해 추락하면서 영원히 잊혀지는 것도 아름답다는 독백을 남긴다. 이를 본 셜록 홈즈는 가장 먼저 살해당한 모비딕의 프롤로그를 기억하며 누군가 명작을 기억한다면 이야기가 살아남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시리즈는...데드풀 킬스 데드풀(Deadpool Kills Deadpool).

2.2.1. 데드풀 코어(Deadpool Corps)


"어이! 새로운 신바람을 소개하지! 우리가 바로 데드풀 코어라구!" - 데드풀(616)

마블 코믹스에서도 알아주는 차원이동자+누구에게도 인정 못받는 외톨이라는 점이 합쳐진 지라 아예 다른 차원의 자기 자신들을 모아서 팀을 조직했는데 그게 바로 데드풀 코어. 평행우주를 뛰어넘어 다니면서 온갖 난리와 깽판을 치고 다니는 유쾌하기 그지없는 막장 팀.

  • 데드풀 본인
  • 레이디 데드풀: 본명 완다 윌슨. 출신 지구-3010. 그 우주에서는 파시스트 제너럴 아메리카에 대항해 싸우는 저항군의 일원이었다. 금발에 쭉빵한 몸매를 지녔지만 역시 데드풀인지라 얼굴이 얽어있다. 성격은 데드풀보다 낫지만 그래도 귀찮기 그지없는 성격. 전투력은 데드풀이랑 동급. 데드풀이랑은 커플링으로 엮인다. 공식 TS라니 과연 데드풀 하지만 데드풀 킬스 데드풀 이슈에서 갤럭터풀을 막기 위해 우주선으로 자폭, 사망한다. 우리도 울고. 데드풀도 운다. 아아...
  • 좀비 데드풀(헤드풀): 그 유명한 마블 좀비즈(지구-2149)의 데드풀. 그 우주에서 좀비화되어서 날뛰다가 지구-616. 그러니까 본 우주에 들어와서 날뛰다가 머리만 남았지만 어찌저찌 탈출한뒤에 데드풀 코어에 합류한다. 머리 하나만 남았지만 머리 위에 프로펠러를 달고 날아다니면서 입에다가 일본도 물고 잘 싸운다. 드레드풀을 데드풀로 보고 방심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지다가 사망. 코믹스 이외의 매체에서는 마블 히어로즈 MMORPG에 펫(...)으로 등장한다.
  • 도그 데드풀: 출신 지구-103173. 립스틱 연구에 사용되던 개이나 어쩌다가 보니 데드풀과 똑같은 능력을 얻게 된뒤 서커스에서 활동하다가 데드풀이 데리고 왔다. 키드풀을 잘 따르고 있다. 데드풀을 구하고 드레드풀에서 분해되어서 사망.
  • 키드 데드풀: 출신 지구-10330. 원래는 엑스맨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데드풀 성격이 어디 안가서 외톨이였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조롱까지 당하다가 데드풀이 나타나서 데리고 왔다. 무기로 라이트 세이버 두자루를 쓴다. 악의 데드풀 집단의 함정에 걸려서 폭사.
  • 골든 에이지 데드풀: 방독면을 쓴 데드풀. 무기는 두개의 레이피어. 드레드풀에게 기습당해 사망한다.
  • 펄프 데드풀: 데드풀 모양의 마스크를 쓴 데드풀. 얼굴이 얽어있지 않다. 무기는 두개의 일본도. 울버린풀에게 머리를 잘려서 사망한다.
  • 팬더풀: 팬더 데드풀(...). 악의 데드풀 코어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사망.
이후에는 그 외에도 다람쥐 데드풀(...) 등 선한 데드풀은 모두 이쪽에 소속된다.

2.3. 근황: MARVEL NOW!

사람을 죽이는게 어떤지 안다는 이유로 사실 복장이 빨갛고 검어서 로스 전 장군에게 스카웃되어 썬더볼츠에서 활약중.

쉴드 소속 강령술사의 실수로 미국 전 대통령들이 사악한 좀비들로 부활한다(...). 처음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나섰지만 미국 국기 히어로가 미국의 대통령을 패는(...) 웃긴 상황이 벌어진지라 데드풀이 좀비 소탕에 나선다. 중간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만들어준 마법검으로 무쌍을 찍는데 독자에게 자신이 선정한 음악을 틀고 보라며 추천한다.(...) 다른 쉴드 요원들은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데드풀을 끌어들인 프레스턴 요원은 데드풀을 맘에 들어한다. 하지만 프레스턴이 도중에 사망하자 데드풀은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준 사람을 모욕했다며 진지한 태도로 마지막 최종보스 조지 워싱턴을 처치한다. 그런데 그 뒤 강령술사가 데드풀 뇌에 빈자리가 많다며(...) 프레스턴의 영혼을 데드풀의 머리에 안착시킨다. 이후 프레스턴은 데드풀의 머릿속 목소리로 활동하면서 츳코미, 서포터를 담당하며, 상황에 따라선 직접 몸을 조종하기도 한다.

과거로 가게 된 데드풀이 메피스토 휘하의 부하의 의뢰로 아이언맨을 다시 술에 취하게 만들라는 의뢰를 받았었는데[15], 이때 데드풀은 술을 한 무더기 산 다음 토니가 숨어있던 호텔로 들어가선 잡담을 떨다가 같이 술을 버리고[16] 토니가 기분이 좋아지자 뒤통수를 때려서 기절시킨뒤 자신이 아이언맨 갑옷을 입고 술에 취한뒤 사고를 낸다. 데드풀이 낸 사고를 본 토니는 화가 나서 사고 피해 복구에 힘쓰고 메피스토의 부하는 토니 스타크가 술에 취하긴 커녕 이제 술을 입에 대지도 않을거라며 불평하지만 데드풀은 아이언맨을 취하게 하라고 했지, 토니 스타크를 취하게 하라고 하진 않았다며 보수를 요구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엉뚱하긴 한데 그렇다고 심하게 사악하거나 멍청한 캐릭터는 아닐지도?

데드풀이 다른 데드풀이 그려진 표적에 실컷 총알 박아넣은 표지. 그런데 보면 좌측 상단의 데드풀은 새다?앵그리풀

Deadpool Kills Deadpool의 데드풀은 지구-616 출신.즉 메인 이슈의 데드풀로 전작인 데드풀 킬스~의 데드풀은 지구-12101의 데드풀로 히어로에 고전동화의 인물을 전부 죽인것도 모자라서 자기 자신을 대체할 인물, 즉 평행 세계의 데드풀들도 죽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른 차원의 자신들을 전부 죽이고 있다. 이름도 드레드풀로 변경. 이블 데드풀(예전에 잘리고 잃어버린 팔이 재생해서 자아를 가지게 되면서 탄생한 사악한 데드풀)이 등장하고 그 와중에 갤럭터풀(갤럭투스의 데드풀 Ver.)까지 등장하는 와중에 레이디 데드풀이 자폭으로 갤럭터풀을 죽이는 등의 정신없는 상황. 결국에는 616 데드풀이 최후에 남아서 마지막으로 남은 드레드풀의 목을 벤을 베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1화의 검은 데드풀 반쪽과 이블 데드풀 반쪽이 합쳐진 데드풀이 616 데드풀을 노리고...후속작은 Night of the Living Deadpool.

데드풀 스토리 아크인 The Good, The Bad, The Ugly에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웨폰X 관련자인 버틀러가 자신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캡틴 아메리카랑 울버린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하지만 버틀러의 수하가 자신을 습격하자 울버린과 함께 맞서 싸우지만 결국 붙잡혀 북한의 연구소로 끌려간다. 하지만 연구소에서 눈뜨자마자 탈출하고, 근처의 수용소에 있던 실험체[17]와 조우한다. 그리고 같이 잡혀온 캡틴과 울버린을 풀어주고 팀을 맺어 수용소의 북한군을 개발살낸다. 하지만 근처의 시체구덩이에서 과거 자신의 애인의 시체를 발견하자 그자리에서 오열한다. 그리고 데드풀이 말하길 데드풀과 그녀 사이에 딸이 있었고 그 딸 또한 죽었을지 모른다며...사실 버틀러는 죽어가는 혹은 죽은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릴려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데드풀을 납치한 거였다. 데드풀 일행은 연구소를 습격하고, 데드풀은 버틀러의 여동생의 도움으로 버틀러의 목을 꺽어버린다. 이후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데, 일본에서 모습을 보면 입은 적이 없는 평상복을 입고 상당히 진정된 성격이 된다. 이게 유지 될지는 앞으로의 코믹스를 지켜봐야 알 듯.

2.3.1. 결혼

하객들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다[18]

2014년 1월2일 Deadpool #27에서 결혼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블 공식 링크 신부가 누구인지는 불명이지만 데스라는 추측이 대부분이었으나 'Shiklah[19]'라는 캐릭터로 밝혀졌다.# 언데드들의 여왕으로, 전투시에는 머리에 뿔이 달린 괴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싸울 수 있다. 둘이서 결혼한 후에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잘 놀고 있다는 듯.(...) 타노스님이 좋아요! 합니다

그리고 이 결혼식의 하객 참여 수는 무려 232명이며, 덕분에 코믹북 커버 사상 최다 인원 출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3. 전투력

(혹은 )과 의 콤비를 즐겨 사용.
무기를 다루는 능력만큼은 마블에서도 최고를 달리는 듯. 마블 좀비즈에서는 혼자 장난치면서 싸우다가 동료들이 제대로 싸우라고 하자 쌍권총 난사로 주위의 좀비들을 단숨에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나중엔 좀비들한테 먹혀서 머리만 남지만.

평소에 보여주는 괴이한 행각과 대조적으로 상당히 강하다. 자신의 능력을 광고하기 위해 주요 인사들을 납치해 묶어놓고(!!!) 용병 중 최고로 인정받는 놈과 열심히 싸워 가볍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묶여 있던 녀석을 풀어 주고 자기 손발을 묶은 채로 싸웠는데도)[20]

데드풀의 최고의 전투 수단은 바로 쉴새없이 놀려대는 그 주둥아리일지도 모른다. 싸우는데 계속 뭔가 말도 안 되고 어디서부터 나온건지도 모르는 요상한 유머가 계속 들리며 패배하던가 자살하던가라는 선택을 해야한다나.

다크 레인 시절에는 H.A.M.M.E.R. 요원 107명을 혼자서 박살내기도 했다. 근데 이 동네에선 H.A.M.M.E.R.나 S.H.I.E.L.D.는 툭하면 발리는 집단이다.동네북

4. 다른 매체에서

<헐크 VS 울버린>에선 웨폰 X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등장했다. 물론 개그 캐릭터이나 상당한 액션도 보여준다.

영화화를 희망하는 골수 팬이 많을 정도로 인기 캐릭터지만, 정작 X-MEN 오리진: 울버린에선 설정이 크게 바뀌어서 팬들에게 경악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어울리지도 않는 옵틱 블래스트를 억지로 넣은 게 무리수. 데드풀(실사판) 항목 참고. 하지만 스핀오프가 나온다고 한다.

데드풀이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데드풀 더 게임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페이스북 부속게임인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도 개그풀 아니랄까봐 스킬이 개그다. 페이스북 게임답게(...) 스킬중에 상대방에게 '좋아요'를 하는게 있지 않나 후술할 MvC3처럼 체력게이지로 후려패는 기술도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일환으로 캡틴 아메리카 2에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다.[21] 데드풀과 타노스와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의미심장하다.
근데 결국 안 나왔다. 루머는 루머일 뿐.

4.1. 마블 VS 캡콤 3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 단테와 싸우는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개그풀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간지폭풍 전투신을 보여줘서 웬 일인가 싶더니만...

모리건아이언맨을 향해 날린 촉수(?)공격이 하필 데드풀의 영 좋지 못한 곳을 찔러 한껏 비명[22]을 지르는 추태를 보여 역시 여기서도 개그 캐릭터임을 보여주었다. 모리건이 '...뭔가 이상한 걸 찌른 기분인데?'라는 듯한 표정으로 눈썹을 살짝 찡그리는 모습이 모에 포인트.

E3 2010 에서 나온 얘기를 보면 데드풀의 성능은 중상위권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성우는 언차티드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와 애니메이션 <헐크 VS 울버린>에서 데드풀을 담당해 호평을 받았던 놀란 노스.

게임내에서도 상당히 개그를 많이 하는데, 쓰는 기술들이 모두 패러디로 점철되어 있다. 총 쏘는 모션은 단테의 그것과 비슷하며 쉬헐크의 스파이크 모션이라든가 스파이더맨의 공중 웹 모션의 장풍기 등...더 나아가 기본걷기 모션은 마이클 잭슨문워크에, 에어리얼 개시기는 승룡권 모션. 대사도 "쇼류켄!". 수류탄 투척 시의 음성은 "Pine~apple!". 이런 기술들이 모션만 그대로 따온 게 아니라 데드풀 식으로 어레인지 되어있다는 점에서 캡콤의 쓸데없는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순간이동 기술도 가지고 있는데 이걸 3번 사용하면 폭발하면서 자신이 데미지를 입는다. 데미지는 미미한 수준이라서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이런 재수없는 경우도 있다. 덤으로 교대로 튀어나온다음 냅두고 있으면 튀어나온 쪽을 향해 괴성을 지르며 온갖 쑈를 하다가 "아, 반대네." 하면서 그제서야 상대를 본다. 역시 개그풀다운 몸개그본능

약올리는 동작을 하면 "Taunt button!"이라 하며 말풍선을 띄우는데, 말풍선 자체에 타격 판정이 주어지고 약간의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 가능한 콤보로도 이을 수 있고, 실력 차이가 심하면 이런 경우도 발생.(...) 이런 말빨 판정은 후에 모 변호사님에게 이어진다.



데드풀로 승리할 시 데드풀이 화면에 다가와 마구 화면을 흔들면서
"You were recording that weren't you player? No? Hahaha...WHAT DO YOU MEAN YOU WEREN'T RECORDING THAT!?"
"너 지금 거 녹화했지? 안했어? 하하하...녹화 안하고 뭔 지거리야 앙!?"



또는(0:33)
Hey! Yeah, You! I'm down here busting my ass while you're sitting on yours watching me jump around? How is that fair?
"야! 그래, 너! 난 여기서 피똥싸고 있는데 넌 거기 죽치고 퍼질러 앉아서 내가 방방 뛰는 거 보면 다냐? 이게 말이 돼?"
라면서 플레이어에게 아주 화면 뚫고 나올 기세로 화를 내며, 그리고 데드풀이 다운 당하면(0:15)
"You pressed the wrong button~"
"너 버튼 잘못 눌렀어~"
라고 외친다. 게임상 플레이어에게 이렇게 뭐라 말하는 건 데드풀이 유일하며,[23] 역시나 여기서도 자신이 게임 캐릭터란 걸 알고 있다. 덤으로 울버린을 이기면(0:41)
You see that? That's how you beat Wolverine, people. AND YOU DON'T EVEN NEED OPTIC BLAST! HAHAHAHA!!
봤지? 이게 바로 울버린을 뭉개는 방법이라구, 자식들아. 옵틱 블래스트 따윈 필요없어! 하하하하하!
라는 대사를 보면 영화 세계의 자신도 잘 아는 것 같다.

이처럼 캐릭터에 대한 등장 대사와 승리 대사가 상당히 다양하면서도 상대 캐릭터의 배경을 꽤나 자세이 언급한다. 단테에게 승리할 경우 네로를 데려오라고 한다던가, 매그니토 성대모사, 류에게 사인을 해달라던지, 이의있소를 외치는 등.

하이퍼 콤보로는 "BANG! BANGBANGBANG! BANGBANGBANGBANG!!"이라고 외치며 전방에 쌍권총을 난사하는 해피 트리거의 강화판인 해피 해피 트리거[24]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상대방에게 이도류 5연참을 날리는 커팅 타임이 있다.(윗 동영상) 그리고 레벨 3 전용 하이퍼 콤보 4.W.C는 반격기인데….



전용 BGM은 보컬곡인데 데드풀의 정신상태에 맞춰서인지 가사가 심하게 괴이하다.


{{|do the work.
방정떨고.
do the talk.
입놀리고.
don't get fooled.
바보짓 하지말고.
go to school.
학교 가.

do the watch.
야리고.
do the touch.
부수고.
sing a song and sing you have.
네가 가진걸 노래해.

gimme a gun.
총 내놔.
do me the bed.
나랑 자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마.
do not lie.
거짓말 하지마.

do not cry.
질질 짜지 마.
do not shout
비명지르지 마.
do not, do it.
지랄하지 마, 하라고
never do it!
하지 말라고!

please don't run about in my house, in my house.
내 집에서, 내 집에서 난동부리지 마.

please don't talk about in you and me, you and me.
너와 나에 대해, 너와 나에 대해 얘기하지 마.

please don't tell a lie, please don't make a lie.
거짓말 지껄이지 마, 거짓말 만들지 마.

please please don't don't never nver do it do it!
제발, 제발, 하지 마, 하지 마, 절대, 절대로 하지말라고!

Don't you understand while I mean while I say so?
내가 말하는 동안 못 알아먹냐?
Never do it now! Never do it now!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I just don't know why you make me feel like this again.
난 네가 날 이따위로 만드는지 모르겠어.
Never do it now.
절대 하지 마.
Never, Never, Never!
절대, 절대, 절대!

I just don't know why you make me feel like this again.
난 네가 날 이따위로 만드는지 모르겠어.
Never do it now.
절대 하지 마.
Never, Never, Never!
절대, 절대, 절대!
*3
|}}

엔딩영상은 더 어처구니 없다. 파티를 열고 모든 캐릭터들을 전부 초대했는데 "TV앞에 앉아있는 양반은 PP 받았으니까 괜찮겠지 뭐"라면서 불러주지 않는다(...). 결국 만취한 데드풀 덕분에 칵테일 제조기가 터지면서 마을 일대가 불타 사라지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그 덕에 골때리는 사태에 멍하니 모니터만 처다보던 TV앞의 양반까지 지명수배된다(...).

그리고 얼티밋 MVC3 일러스트에서는 나루호도와 짝을 이뤄서 이의 있음!을 외친다. 정말 뜬금없는 구도라서 "역시 데드풀!" 하고 배를 잡고 뒹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속출. 같은 게임의 PV 영상에서는 삿대질하는 나루호도와 같이 나오는데, 무슨 파편 같은 걸 밟고 공중에 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참고로 그 파편 발판 밑에는 Objection!이라고 쓰여있다.

능력치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5. 기타

사실 이 캐릭터는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데스스트록의 오마쥬(혹은 패러디). 데스스트록과 능력, 복장이 유사하며 둘 다 본명의 성(姓)이 월슨으로 같다. 일본 팬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뎃푸(デップー), 더 줄여서 풀 씨(プーさん)라고도 한다.

가명으로 쓰는 이름이 상당히 많은데, 개중에는 톰 크루즈도 있다.(...)

힐링 팩터로 영국 요리의 극악함을 견디려 했다.그만둬 너라도 무리야


데드풀 버전의 강남스타일. 왠지 얜 진짜 이럴 것 같다. 위화감이 없잖아?!
그리고 정말로 마블에서 공식으로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데드풀을 그려내고 말았다!! 마블 공식 사이트의 해당 내용 데드풀이면 진짜 이럴 것 같아서 전혀 위화감이 없다.

삼국전투기에도 등장했다. 제갈탄으로… 게다가 노란색 말상자까지 빼지 않았다.

샌디에고콘에서 촬영된 데드풀 버전의 젠틀맨 역시나 위화감이 없다!Homestuck코스어들이 상당히 눈에 띈다


포니화가 된 마블 캐릭터들과 데드풀이 그려진 데드풀 킬스 데드풀 표지.
설마 데드풀의 포확찢이 나오는건 아니겠지 약빨은 전개로 볼때 나올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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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암과 힐링팩터서로 견제하면서 공존한다. 덕분에 암으로 죽진 않지만, 암 세포 또한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다. 하지만 덕분에 힐링팩터의 폭주 또한 막아준다.
  • [2] 실제로 스크럴이 그를 납치해다가 데드풀 스크럴을 양산한 적 있지만, 암이 없던 데드풀 스크럴들은 힐링팩터가 폭주해서 죽는 이슈도 있었다.
  • [3] 그 이전에도 용병 일을 생업으로 삼으며 살고 있었다.
  • [4] 지금도 종종 데드풀의 환각에 나온다.
  • [5] 1번에서 설명하는 데드풀 내기. 이게 후에 그의 이름의 유래가 된다.
  • [6] 죽어서도 자신의 묘에 찾아온 지인들을 서로 싸움 붙이고는 낄낄대면서 사신 데스의 성에 갔는데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데스도 데드풀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그녀를 연모하던 타노스가 이걸 보고 빡돌아서는 데드풀의 무덤에 썩소를 지으면서 X줌을 갈겨버렸다. 그 때문에 데드풀은 되살아나게 됐다.
  • [7] 좌뇌와 우뇌가 대화하는 거라고 하는 것도 있다. 아니면 딴지용 인격이랑 전투용 인격이거나. 데드풀의 기본적인 자아(ego)를 둘러싼 초자아(superego)와 이드(id)일 수도 있다.
  • [8] 특히 여자가 친절하게 대하거나 잘 되어가면 대부분 환각이다.
  • [9] 영화 초반부 엘리베이터 씬에 스크린에 대고 "지금 몇 시지?"라고 물어보는 씬의 이유. 사실 진짜 이유는 수술 때문에 정신이 나가서 그렇다.
  • [10] 히어로이든 빌런이든 데드풀을 '미친 놈'이라고 부르면서 무시한다. 마블 내에서 어디에서도 인정 못 받는 왕따 같은 느낌.
  • [11] 여담으로, X-MEN에 넣어달라고 사정하러 멤버들 찾아갔을 때, 거절하고 데드풀을 보낸 뒤 대거가 (데드풀이)뭐가 맘에 안 드는 거냐고 묻자 울버린사이클롭스가 서로 마주보더니 하는 소리가 "전부 다(Everything)"
  • [12] 데드풀v4 26이슈에선 데드풀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리즐리가 쫄기도 했다.
  • [13] 제목부터 고전 문학들에 삽화를 곁들인 미국의 고전 문학 선집인 클래식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패러디다.
  • [14] DC 코믹스의 유명 슈퍼히어로 그린 랜턴을 패러디 한 포즈. 헌데 잠깐! 그린 랜턴 실사영화에서 할 조던 역이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X-MEN:울버린 오리진에서 데드풀을 맡았던 것을 보면 뭔가 좀
  • [15] 당시 토니 스타크는 알콜중독 때문에 우울한 상태였다. 게다가 이 이슈 표지는 데몬 인 어 보틀의 패러디(...)
  • [16] 이때 토니는 술 마시는 것보다 더 신난다고 좋아했다.
  • [17] 데드풀과 엑스맨의 능력을 섞은 모습. 당연히 피부도 같은 상태.
  • [18] 옥파이더맨 슈퍼리어 스파이더맨을 포함한 어벤저스는 물론이고 울버린파 엑스맨과 사이클롭스파 엑스맨 그리고 진 그레이 고등교육학교의 학생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주례는 나이트 크로울러 그리고 왓처와 창밖의 타노스까지...
  • [19] 보통 '쉬칼라' 라고 읽는듯 하다.
  • [20] 하지만 불쌍하게도, 데드풀과 싸웠던 태스크마스터는 데드풀의 강함을 인정해주었지만 납치 당했던 사람들에겐 욕만 얻어먹었다.
  • [21] 참고로 영화 저작권은 마블 스튜디오가 아니라 폭스에 있다.
  • [22] 하늘을 뚫을 기세로 GYAAAAAAAAAAAA―――!!!(…)
  • [23] 고의적으로 카메라에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 영화 Jay and silentbob strikeback에서 관객을 향해 노골적으로 보는 씬이 있다. 영화 사상 처음으로 대놓고 관객을 향한 몇 안되는 법칙을 부정한 작품 중 하나.
  • [24] "총알은 치킨 맛이 난다고 들었는데! 하하핫!!"라는 대사도 있었지만 실제 제품에선 잘렸다. '치킨맛이 난다'는 요리사들이 요리 맛을 보고 말로 형용못할 미묘한 맛이 날때 쓰는 taste like chicken을 뜻한다. 앙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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