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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최종 확인 버전:

이 항목은 데슬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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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남성
종족 혼혈 마족
(마족 + 인간)
직업 계열 전사
업데이트 일자 2011년 8월 4일
트레일러 성우 김승준(男)
정유미(女)
신가키 타루스케(男)
타나카 쿠미(女)
인 게임 성우 최원형(男)
정유미(女)
신가키 타루스케(男)
타나카 쿠미(女)
주 무기 한손둔기
한손도끼
보조 무기 포스 쉴드
주 스탯 STR(힘)
표기
GMS Demon Slayer
JMS デーモンスレイヤー
레지스탕스
데몬슬레이어 / 데몬어벤져  배틀메이지  와일드헌터  제논  메카닉
데몬의 조력자
마스테마
군단장
반 레온  오르카  스우  아카이럼  구와르  매그너스  힐라  데몬
신(新) 군단장
데미안    루시드  겔리메르
블랙윙
프란시스  엘레오노르  바로크  키르스턴

Contents

1 개요
1.1 공개 이전
1.2 공개 이후
2 데몬슬레이어
2.1 안습
2.2 성격
2.3 외모
2.4 장비
2.5 인물 관계
2.6 명대사
3 성능
3.1 능력치
3.2 특성
3.3 장점
3.4 단점
3.5 결론
4 운용
4.1 사냥
4.2 보스
5 스킬
5.1 스킬 대사
6 스토리
6.1 어린 시절
6.2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된 후
6.3 부활한 마족
6.4 운명의 갈림길
6.5 레지스탕스 훈련
6.6 레지스탕스 동료
6.7 아이들이 없어졌어요
6.8 가로등이 너무 밝아
6.9 마스테마와의 재회
6.10 후드를 쓴 자들의 출현
6.11 수백년을 살아온 자
6.12 메르세데스와 만나다
6.13 의심받다
6.14 마족
6.15 마스테마와의 대련
6.16 마스테마의 도전! 1단계
6.17 블랙윙의 뒤를 캐다
6.18 흔적을 쫓아
6.19 대륙회의
6.20 금단의 연금술서
6.21 마스테마의 도전! 2단계
6.22 포스의 각성
6.23 고요한 복수자
6.24 수상한 편지
6.25 반 레온과 만나다
6.26 신 군단장의 정체
6.27 마스테마의 도전! 3단계
6.28 추억을 회상하다
6.29 속죄의 각오
6.30 루타비스
6.31 크림슨우드 성채
7 미디어 믹스에서
7.1 코믹 메이플스토리
7.2 수학도둑
7.3 신의 탑 크로스오버
7.4 데미안 웹툰
7.5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8 모바일
8.1 메이플스토리 Live
8.2 넥슨 올스타즈
9 기타
9.1 게임 내 사용 도트
9.2 관련 항목
9.3 관련 영상
9.4 2차 창작
  • 절망 ~ Despair On Devil




  • 복수 ~ Decisive Battl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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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눈을 뜬 자, 복수의 칼날을 감춘 레지스탕스의 새로운 힘[1]


[2]

온라인 게임메이플스토리》의 레지스탕스 전사 계열 직업.

레지스탕스의 네 번째 직업군. 레전드 패치를 마지막을 장식한 직업으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이 캐치프레이즈. 성별은 계정 주민번호와 상관없이 선택 가능하며, 공식은 남성.[3]

1.1 공개 이전

데몬슬레이어가 레전드 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꽤나 말이 많았다. 라이징 스타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스트 서버에서 노틸러스 호 개편이 시작됐고, 이것에 삘받은 유명 외국 유저 Spadow는 메이플 클라이언트를 뜯어 신직업의 흔적을 찾기에 이른다. 사실, 그 이전부터 클라이언트의 NPC 항목에 아카이럼과 마스테마, 오르카의 이름들이 떠 있었기도 했다.

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세개의 직업코드 501 ~ 532, 2300 ~ 2312, 그리고 문제의 3100 ~ 3112를 발굴하는 것에 성공했다. 직업 코드에 따르면 상위 모험가, 궁수 영웅, 그리고 레지스탕스 전사. 당시 캐논슈터는 노틸러스 호 개편, 메르세데스는 라이징 스타에서 나온 엘프의 등장으로 정체를 눈치 챌 수 있었으나 데몬슬레이어는 간담회 직전까지 모든 게 비밀이었기에 대부분의 이목은 궁수 영웅에 쏠렸고, 간간히 "레지 전사는 둔기를 썼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의 글만 올라왔다. 블랙윙의 배신자라든가, 블랙윙의 실험체가 레지스탕스 전사라든가.

그리고 등장한 캐릭터는 그 예측을 뛰어넘은 조직의 배신자였다!

1.2 공개 이후

업데이트 초기에는 메이플의 불변한 법칙인 '가장 마지막에 나온 직업이 밸런스의 패왕이다'를 적절하게 따라 시작부터 의지 20레벨, 카리스마 20레벨, 스탠스를 100% 달고 나와 뭇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으며 성능은 한 마디로 정말 강했다. 넓은 범위와 강력한 데미지는 어느 직업에게 꿀릴 일이 없었으며 링크 스킬은 보스 공격력까지 붙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데몬슬레이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났고, 결과적으로 레전드 후반부 시절을 완전히 지배한 세기말 패자가 되었다.

압도적인 성능, 마족 전사와 전직 군단장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강력하고도 간지나는 스킬과 종족 특성을 적절하게 살린 글라이딩과 새로운 시스템인 DF, 여지껏 메이플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어둠의 다크한 배경설정이 맞물려 많은 인기를 끌어냈고 데몬슬레이어 패치 후 이뤄진 핫타임에서 기어코 동접수 62만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데몬슬레이어가 오픈된 당일 이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규캐릭터가 생성되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점검까지 했다.

그렇다곤 해도 마냥 사기캐라고 볼 수만은 없었다. 원조 바인드 스킬과 높은 내성의 위엄으로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그때 당시에도 1대1 상황에서 데몬포스를 수급하기 어려워서 보스전 화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판단은 금물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보스전 화력이 약하다는 사실은 곧 상당한 디메리트로 다가올 것이라는 말 또한 산재해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사기성에 비해 약했을 뿐이지 직업군 전체를 따졌을 때 약하지는 않았다. 당시 보스들의 트렌드는 데몬의 유틸기로 충분히 화력을 커버할 수 있었고, 바인드 덕분에 파티에서도 좋은 대접을 받았다. 점점 다른 직업군에게도 유틸기가 주어지고 데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보스 트렌드가 바뀌어감에 따라 그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이윽고 레전드 업데이트가 끝나고 이어진 밸런스 패치에서 뽕을 뽑을 대로 뽑은 넥슨 특단의 조치로 거대한 칼질을 레전드 대표로 두들겨 맞았고 수많은 유저들의 환호와 함께 사기 캐릭터라는 왕좌에서 내려오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하향 패치가 적당한 수준이 아닌 아예 날개를 비틀어 꺾어버리는 수준이라 이건 후배들이 이어받았다 많은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이 남아 징징글을 올리기도 했다.

계속되는 신직업 패치와 다른 직업들의 상향평준화에 자연스럽게 하위권으로 밀려났던지라, 넥슨도 이를 두고 볼 수 만은 없었던 건지 밸런스 패치와 더불어 하이퍼 스킬 업데이트로 숨통을 트이게 만들어줬다. 특히 데몬슬레이어의 하이퍼 스킬인 서버러스와 블루 블러드는 강한 성능을 자랑해 접은 유저들을 다시 복귀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도 했었다. 다만 RED 패치 이후 상황은 좋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상태.

아무튼 이런 좋지 않은 성능에 부응하여 녹색 검색창에서 '데레기'를 치면 어느 순간부터 연관 검색어에 데몬슬레이어가 뜨기 시작했다(……). 팔퀴벌레, 장에반, 메탁기에 이은 네이버의 능욕

2 데몬슬레이어

많고 많은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중 스토리 부분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인데 악에서 선으로 전향하는 최초의 캐릭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것도 메이플의 절대 악으로 묘사되는 검은 마법사의 직속 부하인 군단장 출신에다 종족도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종족 마족이기도 하다. 이 덕에 오한별 실장이 밝히는 바로는 레전드 세 직업(캐논슈터,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 중에서도 가장 스토리에 신경 썼다고.[4]

군단장 시절의 잔재로, 경어체를 사용한다, 적에게도 극존칭을 할 정도로 철저하다. 일반 플레이어 캐릭터들나 제논, 카이저가 구사하는 얌전한 존댓말과는 약간 다르다. 이쪽은 엄격하고 공적인 스타일. 그렇지만 적을 비꼴때는 살짝 까칠하다. 그런데 가끔보면 대화시 단어 선택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쓰레기! 헛소리! 빌어먹을!

일렉스의 증언으로는 전투에 소질이 있음과 동시에 우월한 신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다부진 몸매에 적절한 근육이 고르게 있다나. 여캐면? 메이플 2등신 특성상 애매하지만 늬앙스를 들어보면 근육돼지보다는 잔근육이 많은 타입인 듯. 덧붙여 신체, 순발력, 전투 센스 모두가 천성 전사타입이라고.

그리고 눈의 하이라이트가 옅은 우울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다른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 그러나 이 설정은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동생인 데미안과 몇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둘 다 중증 브라더 콤플렉스에 삽질을 잘 한다는 점이. 누가 피를 나눈 형제 아니랄까봐 취향도 비슷하다.

2.1 안습

데몬이 스토리에서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뭘 해도 되는 게 없는 녀석이라는 거다(…)

처음 기획 의도는 "슬픈 과거를 가진 강하고 멋있는 전직 군단장"일테지만, 어쩐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삽질만 꾸준히 반복되어 호구(…)도가 높아졌다[5]. 실직자로 취급할 뿐.

  • 어릴 땐 동생과 함께 도매금으로 동족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살았다.
  • 어머니는 정말 억울하게 살해당했고 그나마 남아있는 동생도 상태가 영…
  •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군단장이 되었지만 전쟁 끝무렵에 내려진 파괴 명령은 데몬에게만 혼자 전달되지 않았으며, 진지하게 따져보면 데몬이 꿈꿔왔던 '절대권력에 의한 평화와 발전' 역시 하이브리드함과 수십개의 마을로 나뉘어진 메이플 월드에서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검은 마법사를 배신하면서 그의 밑에서 해왔던 모든 노력이 의미가 없어졌다. 삽질 그 첫번째.
  • 검은 마법사의 방어벽을 깨며 의도치않게 봉인에 도움을 줬지만 훗날 검은 마법사는 봉인을 역이용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영웅들과 함께 나란히 물먹었다(…). 삽질 그 두번째.
  • 검은 마법사가 데몬의 가족들을 죽여 군단장을 탈퇴했던게 겉으로만 밝혀진 사실. 진실은 검은 마법사는 그의 가족들에게 털끝하나 손대지 않았고, 그냥 아카이럼이 열폭해서 독단으로 벌린 일이였다. 굳이 배신하지 않아도 됐었을 것. 삽질 그 세번째.
  • 시그너스 각성 퀘스트에서 연합은 데미안의 신상을 파악하고 나름의 대처를 하는 유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데몬은 데미안이 얼굴만 안 밝혔을 뿐이지 처음 대면한 시점에서부터 대놓고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주지만 알아차리지 못함과 동시에 정체를 찾아내겠다고 사방팔방으로 NPC의 잡일 노릇을 몇번이나 한다. 삽질 그 네번째.
보는 바와 같이 인생이 헤타레와 삽질로 점철되어 있다. 또한 스토리 내내 데몬의 설정적인 강함을 몇번이고 언급해오지만, 그 설정이 가소롭게도 루타비스의 벨룸에게 한 방에 패배당하며 더러운 배신자는 꺼지라는 말만 듣는다(…). 설정으로는 계속 강하다는 걸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패배의 연속 더군다나 벨룸은 동생의 부하다. 자기 동생의 수하에게도 찬밥 취급당하니 미묘함만 느껴진다.

본가에서만 취급이 나쁜 것만이 아니라 마스테마를 고생시켜서 유저들 사이에서도 눈치없다고 까인다. 이 반응이 오버는 아닌 것이, 데몬이 데미안만 일찍 파악한다면 스토리도 빨리 끝났을 걸 괜히 멍청하게 모르쇠로 일관하니까 진행이 되질 않고 늘어지는 것도 있다.

2.2 성격

성격은 우울한 과거의 여파 덕에 차갑더라도 감정표현은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 늘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예의바른 존댓말을 구사하여 단순히 정중한 모습으로만 여겨지기 쉬우나 처음 본 사람을 대머리로 부르거나 블랙윙 수하들을 하찮게 여기는 걸 보면 의외로 한 성깔 한다. 마스테마 가라사대, 구구절절 말하는 분이 아니라고.

따돌림받던 시절에 기댈 곳이라곤 가족밖에 없어 어머니와 동생에게 극진했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으로서 수많은 죄를 범했지만 그 대가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말았다. 험한 마스테리아의 생활과 그 과정에서 생긴 일종의 강박증(동생 몫으로 힘을 길러야 한다 + 질서를 바로잡을 강한 지배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어리석게도 검은 마법사의 나사 빠진 이상을 지지하게 된 가해자가 된 피해자 캐릭터. 재밌게도 피해자가 된 가해자 캐릭터기도 하다.

현재는 그 사실에 괴로워하고 죄책감도 느끼는 모양. 이 부분은 50레벨 퀘스트에서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데 메르세데스가 말을 걸어오자 비난 받는 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도 네가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에서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저지른 죄를 덜어주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이에 데몬도 용서받으리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다. 검은 마법사의 편에 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단 사실을 생각해보면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의 반응도 당연하다시피 하다. 당장 만렙 퀘스트도 다른 직업과는 다르게 과오, 속죄 타령하고 있으니…


연애 쪽에는 정말 젬병인 듯하다. 메르세데스, 마스테마와 함께 등장한 투샷 일러스트에서는 하나같이 여자 쪽이 리드하거나 대쉬하는 모습이고 오르카가 은근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 사이가 얼마나 좋았는데~ 돌아와서 같이 군단장하자!"라는 식의 물음에 폭언을 쏟으며 거절했다. 또 마스테마가 고백 직전까지 돌입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즉, 철벽 + 둔감의 조합. 여자의 적

이런 성격의 원인은 불우한 성장환경 탓으로 볼 수 있다. 혼혈이라고 같은 마족들에게 배척받고, 자신은 강했기 때문에 대놓고 덤빌 수 있는 마족이 없었지만 몸이 약한 데미안은 다른 마족들이 노골적으로 괴롭혔기 때문에 언제나 노심초사하며 동생을 지켜야 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을 따돌린다고 해도 일단은 동족인 마족을 끔살시키기도 했고, 어린 나이에 정신적 고통이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검은 마법사를 절대적인 지배자로 만들어서 가족들이 멸시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들을 잃는다. 결국 비난을 감수하고 군단장으로서 손에 묻혔던 피가 다 헛수고가 되었다. 거기다가 진심으로 깊은 충성을 바쳤던 인물에게 (데몬이 생각하기엔)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배신당했단 점을 생각해보면...

주목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데몬은 군단장으로 활동했을 때도 상당히 어렸다. 마족들이 오래사는 종족이긴 하지만, 데몬의 경우 인간인 어머니가 생존해 있고 그녀의 연령으로 보아 다른 이종족처럼 수백 년을 산 것이 아니라 외모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군단장이 된 시기는 10대 후반이거나 갓 성년이 된 나이이다. 결국 상기된 온갖 잔혹한 일을 아무리 많이 잡아도 20대 초인 청년이 일생 동안 겪었단 거다. 역시 넥슨은 중증 S

군단장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타인을 상대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고 냉정한 판단을 보인다. 레지스탕스의 기지에서 깨어났을 때는 포스를 다 잃은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게 레지스탕스 교관들과 대화하며, 그런 신중한 태도를 마음에 들어한 레지스탕스가 먼저 동료로 들어올 것을 제의해서 상당히 쉽게 레지스탕스가 된다.[6] 레지스탕스가 아직 의심이 풀리진 않지만 동료가 된 걸 환영이라고 말하자 고마워 너희가 날 배신하기 전까지는 배신 안 할게라고 대답하는 것이 압권. 오랜만에 마스테마를 만났을 때는 마스테마가 과거사를 인증할 때까지 경계를 풀지 않으며 나중에 마족들의 행방을 알려준다는 수상한 편지를 받았을 때는 단번에 함정이란 것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가족과 관계된 일이면 냉정함을 잃어버리는 듯하다.[7] 웹툰이 업데이트된 뒤에는 가족을 공격한 진짜 흑막을 눈치 채지 못하고 검은 마법사에게 닥돌했다고 까이고 있다. 아카이럼이 리프레만 파괴하라는 검은 마법사의 명령을 살짝 왜곡해서 리프레에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고 말한 걸로 오판을 유도하기도 했고. 눈치 없는 반 레온이 옆에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안 남았다고 거들어서 데몬을 멘붕에 빠지게 된 것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데몬 입장에서는 검은 마법사의 허락 없이 군단장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가족을 죽이지 못할 거라고 판단한 것일 수도 있다. 힐라가 디멘션 인베이드에서 위대하신 그분이 하찮은 것들의 속내를 모르실까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충성심이 강했던 데몬도 검은 마법사가 아카이럼이 하는 짓을 모를 리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2.3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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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성형
얼굴 카리스마 마족
피부 청회색 피부
살구색 피부
헤어
빨간색 데모닉 블러드
검은색 데모닉 트루블랙
주황색 데모닉 오렌지
노란색 데모닉 골드(남)
데모닉 블론드(여)
초록색 데모닉 라임
파란색 데모닉 코발트(남)
데모닉 다크블루(여)
보라색 데모닉 다크블루(남)
데모닉 바이올렛(여)
갈색 데모닉 애쉬
다크 데모닉 수트
신발 다크 데모닉 슈즈

캐릭터를 생성할 시 5개의 표식 중 하나를 선택해 생성할 수 있으며, 피부색도 마족과 인간의 피부 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혼혈이라 그런 듯

demon_wing.png
날개
또 캐릭터를 생성하면 무조건적으로 등짝에 날개가 붙는다. 날개 따위는 장식인 노바 직업들의 데코레이션 급 날개와는 다르게 인 게임에서 날개를 이용한 스킬로 날아다닐 수 있다(글라이딩 + 플라잉). 4차 전직(100 레벨)을 하면 날개가 한 번 변화한다.

데몬슬레이어의 종족 특성 중 하나인 날개가 코디에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있다. 인내의 숲과 같이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에서 날개가 거슬린다는 등, 날개가 너무 커서 코디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기에 날개를 온오프로 해달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 부분은 캐시 망토를 착용하면 날개가 사라지도록 패치됐다.

데몬슬레이어는 카르타의 진주 캐시템 자체를 못산다. 그러니까 카르타의 진주로 인간귀에서 엘프귀로 바꿀 수 없었다가 역시 패치로 살 수 있게 수정됐다.

입고 있는 데모닉 수트의 설명은 '군단장 시절에 입었던 제복'이라고 나와 있다. 군단장 시절에 입었다는 옷 능력치가 허접하다는 걸 신경 쓰면 지는 거다. 아무래도 일러스트와는 같은 옷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멋있게 생긴 옷이다. 전사 특유의 처참한 룩 덕분에 모루질해서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2.4 장비

데몬/장비 항목 참조.

2.5 인물 관계

  • 검은 마법사 : 과거에는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이라 불렸을 만큼 누구보다 그를 따랐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틀어진 이유 적대하고 있다. 오르카가 검은 마법사를 '위대한 그 분'이라 부르자 그런 쓰레기 같은 칭호 그만두라고 할 정도.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검은 마법사는 데몬에게 호의적이었던 걸로 보인다. 군단장 중에서도 유일하게 검은 마법사가 총애한다고 나왔었던 만큼….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데몬슬레이어의 가족을 습격한 흑막이 아카이럼으로 밝혀진 지금은 괜히 오해받고 공격당한 것이 불쌍하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데몬이 왜 자신을 가족을 죽였냐고 물었을 때 아무런 변명을 안했던 것으로 보아 데몬을 버린 것으로 보인다.[8] 일단 데몬은 검은 마법사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지만 검은 마법사가 데몬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군단장 : 데몬 스토리 퀘스트에서 마주하는 군단장은 오르카, 아카이럼, 반 레온, 그리고 새로 영입된 누군가 이다. 군단장들의 거의 절반이 등장하는 전직 군단장의 클라스.다른 군단장들과의 관계는 불명. 힐라의 성격으로 봐서는 배신자라고 까일 것 같고, 똑같이 배신자라인에 들어가는 구와르, 매그너스의 경우 서로 유감은 없을 듯.
  • 오르카 : 배신하기 전 까지만 해도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걸로 추측된다. 지금은 삭제된 퀘스트에서도 오르카가 서스럼없이 대하며 다시 군단장으로 들어오지 않겠냐고 말까지 거는데다가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오르카는 데몬에게 약간의 사심도 가졌던 모양. 물론 데몬은 레벨 10으로 강등당한 일도 있고 결정타로 오르카가 고인드립까지 시전해서 오르카도 멘붕해서 현재는 관계가 쫑났다.
  • 아카이럼 : 그야말로 최악. 원래부터 콩가루 기질을 스멀스멀 보여줬던 군단장이지만 이 정도로 으르렁거린 녀석들은 아카이럼과 데몬이 유일하다. 오른팔이라는 작자와 책사라는 작자가 내부에서 싸워대니까 지금 군단장이 그 지경이지 아카이럼은 데몬 튜토리얼 내내 비꼬고 다니고 데몬은 아카이럼을 간계나 꾸미는 놈이라고 극렬하게 적개한다. 라이벌보다는 아치 에너미에 가까운 관계. 두 형제를 동시에 엿먹이고 멀쩡한 가정 하나 파탄낸 존재. 따지고 보면 데몬이 복수해야 할 대상은 검은 마법사보다는 아카이럼에 가깝다. 그러면서 아카이럼의 동화책 의자 시연 캐릭터는 데몬이고, 생일 축하해요에서 생일 축하하고 있는 캐릭터가 아카이럼이다. 뭐냐(…)
  • 반 레온 : 프롤로그에서도 딱히 부딪히는 일은 없으며 현재도 서로 할 말 못할 말 다 하긴 한데다가 다음에 만날때는 적이라고 해놓고 시간의 신전을 슬쩍 알려주는 은근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였다. 둘 다 복수라는 키워드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 어머니 : 인간과 마족 양자에게 모두 배척받는 두 아들을 혼자 키워낸 강단 있는 여성. 특히, 마족들에게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목숨의 위협까지 받았는데도 데몬과 데미안을 포기하지 않고 리프레 오지에까지 이사해 키웠다. 데몬의 스토리 퀘스트를 깨보거나 데미안 웹툰을 보면 그녀를 생각하는 두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지극한지 알 수 있다. 그 외에 이름이나 출신, 가족 관계는 불명.
  • 아버지 : 튜토리얼 퀘스트에서 레지스탕스 교관들이 데몬에게 그 날개는 진짜냐라고 묻자, 이건 우리 아버지가 마족이라서 달린 거임이라고 대답할 때 언급한게 전부인 인물. 이름은 물론 생사여부조차 불명. 살아있었다면 자신의 처자식들이 마족들한테 그런 취급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진 않았을테니 두 형제가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 직후 쯤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반마족에 불과한 두 아들이 초월자를 억류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면, 상당히 강한 마족이었던 것 같다.블루 블러드 가동률이 50 퍼센트인게 반마족이라는 설정 때문이면 이 분은 가동률 100 퍼센트가 되지 않을까.
  • 데미안 : 우애가 깊은 형제. 그토록 따르던 검은 마법사를 배신할 정도로 어머니와 함께 많이 아끼는 동생. 현재 데미안은 형을 그리워했던 눈치이다. 에레브를 습격해 신수를 끔살시키는 파격적인 행보와 제로보고는 건방지다고 말한 녀석이, 형에게는 존댓말까지 꼬박꼬박 써가며 많이 보고 싶었다는 말까지 한다. 데미안은 웹툰에서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나의 자랑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형. 항상 형을 사랑하고 동경했었지. 혹시 형이 지금의 나를 알게 된다면 형은 어떤 감정으로 나를 바라보게 될까….'라고 독백하며 뭐긴 임마 형 눈에서 피눈물 난다 훌륭한 브라더 콤플렉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데미안의 인생이 망가지는데 원하진 않았어도 형이 개입되어 있다. 데몬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애초에 군단장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카이럼이 집을 습격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반대로 데몬의 인생이 꼬여버린 것도 데미안의 영향이 있다. 어머니를 죽인 동생이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연합 공공의 적 검은 마법사 밑으로 들어갔다 생각해보면 데몬 입장에서는 버틸 수가 없다.

    그리고 데미안은 군단장 시절 데몬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데미안과 데몬이 군단장에 가입한 목적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줄기는 다르더라도 가족이라는 이유는 동일하며 그것을 위해 온갖 더러운 짓을 감행했다. 허나 데몬은 그 죄의 대가가 파멸로 돌아와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후회하고 있지만 동생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건 운명의 장난 그 자체. 괜히 스토리 퀘스트에서도 나와 같은 자가 생겨선 안 된다 곱씹으며 신 군단장을 추적했던 게 아니다.
  • 마스테마 : 총애하는 부하. 검은 마법사를 배신 할 때도 마스테마는 최대한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몇백 년을 데몬을 찾아다닐정도로 지극정성. 마스테마는 데몬을 짝사랑하지만 얘가 워낙 둔해서…. 그래도 수백 년이 흐르고 기댈 곳 없는 데몬의 훌륭한 아군. 아무리 봐도 연인인 팬텀 & 아리아 커플을 게임 내에 절대로 연인사이라 언급하지 않고 친구라 빙빙 돌려 말하거나, 루미너스 & 라니아 커플을 두고 가족 관계라는 드립을 쳐버린 커플 브레이커 넥슨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연심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증한 유일한 히로인. 침대 같이 쓰던 라니아하고 가족 같은 관계라는 루미너스 안습 다만 취급은 둘에 비해 살짝 안습하다. 이유는 데몬이 고자라서(...) 그래도 마스테마의 존재는 좀 과장해서 말하면, 모든 것을 잃은 데몬에게 유일하게 신뢰받는 존재다.
  • 레지스탕스 : 웃기게도 데몬슬레이어는 레지스탕스에 속하지만 스토리에서 레지스탕스와 얽히는 일이 별로 없다(…) 차라리 에델슈타인 출신의 제논이 더 본질적인 부분에서 레지스탕스와 깊게 얽혀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래도 똑같이 검은 마법사와 그의 수하에 맞서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와 뜻을 함께하고 겸사겸사 힘을 빌려주는 듯. 그래도 연합 제의가 들어왔을 때 데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보면 대우가 나쁘지는 않은 뜻 하다. 스토리 에서 안습 상황에 동료들이 있쓰니 그나마 나은뜻
  • 메르세데스 : 한때 최악의 적이었지만 검은 마법사의 쉴드를 깬 공적만큼은 인정하여 대 면대면한 관계가 된다. 그러나 금세 군단장이라고 부르며 의심하는 걸 보아 이해는 하되, 경계는 풀지 않는 듯 하다. 이건 아마 메르세데스를 포함한 영웅 전부가 비슷한 입장일 듯. 군단장들에겐 배신자라고 까이고 영웅들에게는 못 미더운 놈 취급 받는다 그래도 일러스트 같은 곳에서 꽤 둘을 밀어주는 모습이 보인다.
  • 기타 마족들 : 그 외의 마족들과 데몬은 사이가 상당히 나쁘다. 어렸을 적에 자신과 가족들을 배척했던 자들이니 당연한 일. 퀘스트에서 데몬이 마족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시니컬하다.
    데몬: 검은 마법사의 군단이냐? 마족: ㅇㅇ 근데 우리가 마족인 걸 보고 별로 안 놀라네? 데몬: 관심없다. 죽어라.

    그런데 현재 등장하는 마족들은 상당히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 데몬을 마족의 긍지를 저버린 자라고 경멸하는데 언제는 본인들이 데몬을 마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던가? 또 그들이 데미안을 군단장이 검은 마법사 대하는 것마냥 그 분이라 칭하며 열렬한 충성심을 보이는 것도 아이러니. 그 분이 어린시절 마족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들이 그토록 경멸하는 데몬의 배신의 원인이라는 것을 생각 못하는 모양이다. 물론 두 형제에게 우호적이었던 마족이 없었다곤 볼 수 없다. 일단 둘의 아버지도 마족이다. 블러 블러드에 붙어있는 설명을 보면 귀족에 해당하는 상당한 상급 마족. 데몬이 어린시절 상급 마족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아버지의 친구나 부하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들이 과거 데몬 휘하의 군단을 구성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마스테마처럼 개인적으로 따르는 마족도 있었을테고. 절대적인 힘에 의한 질서는 이들의 염원이었던 것을 보이고, 데몬은 이들의 대표로서 군단장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들이 데몬의 갑작스러운 배신에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지금 활동하는 마족들은 데몬이 모르는 마족들이다. 즉, 과거 데몬의 휘하에 있었던 마족들이 아니란 소리. 정작 휘하에 있었던 마스테마는 종족보다 데몬이 우선순위가 높을게 분명하니까 데몬의 배신에 별다른 감정이 없다. 갑자기 모르는 놈들이 와서 저열한 배신자 어쩌고 지껄이면 데몬으로선 억울한 노릇일 것이다. 마족들이 모순된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나중에 가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릴적 마족들에게 핍박받았다는 것은 데몬 입장에서나 그렇지 그냥 남일이니까 혹은 아예 핍박받는 마족혼혈의 존재를 모르는 자들이 있다고 해도 이상할것 없다. 그러던 도중 강력한 힘과 카리스마로 자신들의 대표가 되어 이끌던 자가 갑자기 적들의 편에 붙었다? 애초에 유저들이야 데몬이 혼혈이라는 것과 과거사를 알고 있지만 마족들이 모두 그것을 알고있으리란 법은 없다.

2.6 명대사

"난 당신에게 놀아난 거짓된 이상의 도구였던 거야, 지금부터 모든 걸 끝장내주겠어!"

"전 제가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손을 더럽히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들은 이제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대머리! 정신차리십시오!

(손발이 오그라 드는 것 같다. 그냥 글씨를 보기만했는데 이런 저주 효과가... 블랙윙은 역시 보통 조직이 아니다.)

왜 이 펜던트를 저 자가 가지고 있지?[9]

"천 년은 이르다!!"

3 성능

레전드 (구)
성장속도 잠재력 자유도 난이도
★☆☆ ★★★ ★☆☆ ★★★
웰컴 백 레전드 (구)
성장속도 잠재력 자유도 난이도
★★★ ★★☆ ★★★ ★★☆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
★★★★☆ ★★★★☆ ★★★☆☆ ★★★☆☆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었던 데몬 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배신에 의해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와 싸우기 전에 홀로 검은 마법사와 대적하게 됩니다.


분노의 힘을 사용하는 데몬 어벤져, 또는 데몬 포스를 사용하는 데몬 슬레이어로 전직을 하여 독특하고 강력한 스킬 시스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몬어벤져 업데이트 이전 기동성은 4칸이었으나, 데몬어벤져 업데이트 이후 3칸으로 줄어들었다.

3.1 능력치

무기
무기 상수 1.2
공격 속도 2
(데몬 부스터 + 컨센트레이션)
숙련도 90%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스탯
+30
(피지컬 트레이닝)
민첩성 +30
(피지컬 트레이닝)
공격 관련
공격력 +70
(아웃 레이지 +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보스 공격력 15%
(데몬스 퓨리)
방어 무시 30%
(다크 바인드)
총 데미지 65%
(컨센트레이션 + 메타모포시스)
방어 관련
방어력 100%
(다크 인듀어)
상태이상 내성 60%
(다크 인듀어)
모든 속성 내성 60%
(다크 인듀어)
피해 감소 20.0%
(하드 스킨)
크리티컬 관련
크리티컬 확률 20%
(아웃 레이지)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 15%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성향
의지 20 레벨
(데모닉 블러드)
카리스마 20 레벨
(데모닉 블러드)
기타
명중치 320
(다크 어질리티 + 웨폰 마스터리)
이동속도 25
(다크 어질리티)
점프력 20
(다크 어질리티)
스탠스 100%
(데모닉 블러드)

3.2 특성

MP대신 몬스터를 공격해서 얻는 '포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를 사용한다.(와우 전사의 분노와 같은 종류) 자세한 내용은 데몬슬레이어/포스 항목 참조., 종족 특성으로는 날개를 이용한 라이딩과 보스에게 10%추가 데미지, 일정 확률로 적 즉사를 가지고 있다. 무기는 새로 추가된 무기인 '홀'과 '한손둔기'와 '한손도끼'를 쓸 터였고 그렇게 되면 당현히 홀이외에는 버려지는게 수순이었지만 시간의 부족 탓인지 홀은 나오지 않고 새로 나온 무기들도 한손둔기로 편입된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내성과 바인드, 보스 공격력까지 달고 나온 보스 특화 캐릭터. 다만 이 '보스 특화'라는 것이 강하게 몰아붙이는 화력 위주의 스타일인가, 유틸기에 집중된 디버퍼 스타일인가는 논란이 있다. 이유는 화력과 유틸이 상당히 애매한 밸런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

더불어 특정 공격 스킬들의 경우 데몬포스 뿐만 아니라 HP도 요구한다. 데몬슬레이어가 전사라서 체력이 높으니까 망정이지 특정 광역기를 난무하다보면 어느새 반짝이는 자신의 HP바를 보며 좌절하게 될 것이다. HP도 적절히 신경쓰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라이딩은 켄타를 거치지 않고 공짜로 준다. 과연 레지스탕스. 종특인 날개로 날아다닌다. 근데 글라이드로 날아다니는 것보다 느리다! 라이딩따윈 쓸 필요가 없다. 날개는 글라이드하는 용도지 나는 용도가 아니야!

3.3 장점

  • 사냥
    다른 직업들을 압도하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데몬 점프와 다크 어질리티의 이동속도 25가 합쳐져 전사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빠른 이동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데몬 트레이스로 넓은 맵에서도 자유로운 사냥이 가능하다. 군단장님 축지법 쓰신다

    무엇보다 이런 속도와 함께 넓은 범위를 가진 공격스킬. 데빌 크라이로 사냥 효율은 상당하다. 비록 데몬슬레이어가 패치로 인한 너프를 받았더라고 하더라도 사냥 수준 관련으로는 아직 무시 못한다. 메이플이 보스전으로 돌아가서 그렇지 밀격 스킬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소울이터, 데쓰 드로우, 다크 쓰러스트를 적절할때 골라 쓰면 사냥 속도는 배로 빨라진다.
  • 평균 이상은 되는 유틸리티
    바인드(다크 바인드) + 회복기(블러디 레이븐) + 기본 내성 60% + 공반 무시(메타모포시스) + 데빌 크라이(획득 경험치, 아이템 드롭율 20% 상승)
  • 스토리
    스토리가 메이플에서 손꼽힐 정도로 탄탄하다. 스토리 캐릭터라고 불리는 신의 아이만큼은 아니지만 퀘스트 분량이 상당하다. 꽤 오래전에 출시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계속 보강되고 있으며, 구성도 상당히 탄탄하고 전직 군단장 출신이라는 설정 덕분에 메인 스토리 라인과도 관련이 깊다. 다른 직업들 대부분이 주로 블랙윙과 마주치는 것과 달리, 데몬은 그보다 급이 높은 군단장들과 자주 마주친다. 게다가 데미안이 마족들을 이끌고 검은 마법사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금, 데몬과 관련된 스토리는 앞으로 계속 쏟아질 것이다. 이 때문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데몬은 인기가 많으며, 앞으로 데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메이플을 완전히 못 끊는 유저도 있다.

    이처럼 게임 상에서의 성능과는 별개로 스토리 상에서 데몬이 차지하는 위상은 대단히 높다. 전용 영상이 없는 직업도 많은데 데몬은 본인 튜토리얼 영상이 있는데다가 루타비스 프로모션 영상에도 등장하고, 루타비스와 마스테리아에서는 전용 스크립트까지 있다. 게다가 최근 GMS에서 마족들의 땅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고, 그것이 KMS에도 적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데몬이 받는 특별 대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갈수록 데몬이 불쌍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추가되는 것이 함정
  • 접근성
    보스전을 목표로하는 고자본 유저들에게는 화력을 늘리기 위한 투자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시되고 있지만, 반면 현질 없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은 직업이다. 일단은 전사이기에 체력과 맷집이 좋아서 사냥터에서 함부로 굴려도 잘 죽지 않는다. 데몬 포스를 써서 마나 포션이 필요없고 , 블러디 레이븐을 배운 뒤에는 체력 포션도 필요없다. 글라이딩 덕분에 이동도 편리하고, 스킬도 다양해서 여러모로 재밌다. 사냥도 잘해서 레벨업도 쉬운 편이고 상기한 것처럼 스토리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메이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직업[10]. 링크로 보공을 주기 때문에 보스전을 위한 캐릭터를 육성할 때도 데몬을 키워두는 것이 좋다.

3.4 단점

  • 데몬 포스 제한량
    하이퍼 스킬 없이 데몬 포스의 최대치가 120. 더불어 포스는 회복 물약이 없고, 제로의 타임포스처럼 빠르게 회복되지 않아서 서버러스를 배우기 전까지는 포스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다. 물약이 필요없다는 건 저레벨대 한정으로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차피 후반부에 접어들면 대부분 파워 엘릭서로 HP와 MP를 채우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다만 서버러스를 배우고 나면 포스 관리가 완만해지며 DF 증가 하이퍼 등으로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다. 다만 여전히 순간 화력을 극대화하려고 할 때 포스가 부족 할 때가 있다던가, 스킬을 난사하기 어렵다는 부분은 존재한다.
  • 스킬의 긴 후딜
    데몬슬레이어의 스킬 사용 중 특징으로는 스킬 시전이 느리다는 것인데, 데몬 임팩트는 다행히 U&I 밸런스 패치로 구제의 여지를 남겨뒀으나 문제는 크라이가 남았다. 이블 토쳐를 이용한 데미지 증가로 효율적인 화력을 뽑기 위해 디버프를 박긴 해야 할텐데 데몬 임팩트의 슬로우가 이블 토쳐에는 적용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데빌 크라이를 한 번 정도는 써줘야 한다. 그러나 데빌 크라이 특유의 디버프 지속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하자. 매그너스나 벨룸에서는 아주 쥐약이다.
  • 낮은 화력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화력은 예전부터 계속 지적되어왔다. 기본 총 데미지와 보스 공격력도 높고, 대표 1:1기가 올 크리티컬로 적용되는데도 이상하게 화력이 낮다. 데몬슬레이어의 화력을 붙잡는 대표적인 고질병은 다음과 같다.

    1. 낮은 무기 상수
    2. 기본 뎀뻥 버프기 부재
  • 데몬슬레이어의 무기 상수는 1.2이다. 과거에는 포스쉴드로 커버가 가능했지만, 현존하는 모든 직업들이 보조무기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시점에서 한손무기의 메리트는 줄어드는 건 당연지사. 공격속도도 느린 주제에 상수도 낮아서 투자 효율이 낮을 뿐만이 아니라 누적 딜량도 떨어지는 편이다. 여기에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공격력을 해소할 수 있는 버프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아서(메타모포시스 딱 하나 뿐이다. 이마저도 총뎀.) 화력이 떨어진다. 블루 블러드를 상시 적용으로 바꿔도 오버 밸런스가 아니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데몬인 데몬어벤져는 무기 상수가 높고 스탯 공격력을 뻥튀기하기에 최적화된 직업이란게 묘하다(…).

3.5 결론

칼질 하향 이후 상향 패치로 화력 자체는 중상위권 ~ 상위권에 속하게 되었다가, 다른 직업들의 상향으로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바인드, 높은 내성 등 덕분에 중상위 보스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버프와 스킬의 후딜이 길고 공격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매그너스, 루타비스 보스 등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 게다가 루타비스 보스는 바인드도 먹히지 않는지라 시궁창.

결국 화력을 빼면 남은 건 보스전 유틸기인데 이 유틸기도 데슬보다 화력이 월등한 다른 직업들도 가지고 있는 상황. 직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단점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게 흠이다.

거기다 위의 장점들은 물론 저자본이 고효율을 뽑을 수 있고[11] 외양도 더 매력적이며 개성있는 데몬어벤저가 나오면서 확실히 데레기가 되어 버렸다(...)

여담이지만, 직업이 아니라 보스로 나왔다면 상당히 괴랄한 난이도를 보였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스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데몬은 공반, 체력회복, 광역기를 남발할 수 있고, 한때 대난투에서 깽판치던 시절이 있었다. 내성도 좋아 상태이상도 씹는다. 자잘한 상태이상 공격도 은근히 많다. 하이 점프 최대 높이+글라이드를 쓰면 제법 오래 공중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벨룸이 땅에 숨는 것처럼 공격을 피할 수도 있다. 데쓰 드로우나 데몬 트레이스 같은 밀격기나 이동스킬은 그 자체로도 성가시지만 스턴효과까지 붙어있어서 벨룸의 낙석이나 갑툭튀보다 훨씬 위험하다. 그리고 바인드까지 쓰면...

데몬: 젠장, 데레기가 될 줄 알았다면 배신 안하고 보스나 하는 건데.
하지만 데미안이 이렇게 나온다면 어떨까? 하드 힐라+카벨룸? 낄낄. 우린 모두 다시 화력을 위해 현질을 하게 되겠지

4 운용

4.1 사냥

데몬슬레이어는 상기한 것과 같이 '보스 특화' 캐릭터이나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공격 스킬들이 1대 다수와 더불어 넓은 범위를 갖고 있어 사냥면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선보인다.

4차 이전에는 범위가 넓은 평타(데몬 슬래시)와 다양한 밀격 스킬들, 전사 기동력에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데몬 트레이스, 법사급 범위, 타수를 자랑하는 다크 저지먼트와 데모닉 블레스 등으로 대부분의 사냥터에서 선방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사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스킬은 4차 데빌 크라이. 포스 공급만 원활하다는 가정하에 광역기를 끊이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범위 또한 상당히 넓기에 자리만 잘 잡는다면 맵 전체의 몬스터들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다만 데빌 크라이 무한 사냥은 몬스터들이 1~2킬 났을 때 가능한 이야기. 데빌 크라이의 포스 소모량은 상당히 빠듯하며 데빌 크라이로 원킬을 냈을 경우 수급하는 포스로 그 부분을 해소 가능하다. 투킬까지는 불안불안하지만 간간히 서버러스를 섞어 사용한다면 이 역시 포스에 허덕이지 않고 무한 사냥이 가능하다만 3킬 이상부터는 좀 많이 버거워진다. 물론 대부분의 몹들을 공격 한두방에 순삭 가능한 일반 사냥터에서는 상관 없는 일이겠다만 대부분이 준 보스몹인 파티 플레이 존에서는 힘들다. 데빌 크라이 특유의 낮은 퍼뎀으로 크라이 원킬을 쉽게 낼 수 있는 데몬슬레이어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까놓고 말해 크라이로 원킬을 볼 돈으로 다른 직업 투자를 하면 맥뎀이 보일 것이다.

물론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데몬슬레이어는 사냥에서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유앤아이 업데이트 이후 템페스트 아란이 패치로 멸망한 지금, 무기고 원킬 데몬슬레이어는 무기고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각 진영이 꺼내드는 최종병기로서 거의 현실세계의 핵무기에 필적하는 전쟁억제 위력이 있다. 무기고에서 싸우더라도 원킬 데슬 보유자한테는 절대로 시비를 걸면 안 된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아무 잘못 없는 선량한 유저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악질 데슬들도 간혹 있기 때문에, 예시 이러한 무개념 유저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주의하는 것이 좋다.

4.2 보스

위에서 대부분의 공격 스킬이 1대 다수기에 사냥에서 뛰어나다고 서술했지만, 이는 반대로 일점사, 1:1 스킬의 부재라는 뜻이 된다. 공속, 화력, 후딜이라는 환상의 삼박자에 생각외로 보스전에서는 강하지 않다. 다만 위의 세가지 요소만 제외한다면 유틸과 기동성의 탄탄함이라는 점 때문에 조건이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본래 메이플스토리 최강 보스가 타락한 시그너스인 시절에는 데몬슬레이어가 유독 여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데몬슬레이어가 최초의 솔각단을 이뤘다는 점을 보면 데슬이 처음 런칭 됐을 무렵에는 보스 특화 캐릭터라는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다. 데몬슬레이어가 가지고 있던 유틸기 모두가 여제에게 약점이 됐기 때문.[12]

그러나 움직임이 중요한 매그너스의 등장과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바인드마저 다른 직업들이 하나 둘 씩 가지고 나왔고, 이후에는 아예 바인드를 무시하는 루타비스 등장 이후로는 보스전 상위권에 밀려났고 느린 공격 속도와 낮은 화력으로 상위 보스전을 뛰는 유저들에게 그리 추천할만한 직업은 아니게 됐다. 데몬슬레이어의 낮은 화력을 보안할 스킬로는 하이퍼 블루 블러드가 있긴 하다만 쓰고 죽으면 쿨타임이 그대로 남는다(…)

보스전 주력기는 데몬 임팩트. 좋으나 싫으나 1:1에서는 데몬 임팩트를 제외한 스킬들이 워낙 써먹기가 힘들어서 임팩을 제외한 선택지가 없다. 크라이도 써주지만 크라이 디버프 시간이 워낙 짧아서 애가 탄다. 덧붙여 주력기 대부분의 후딜이 지옥같아서 뎀딜은 잘만 하는데 스킬 쓰다 매그너스 운석 맞고 죽거나 카블퀸 기공포 한대 맞고 죽거나…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서 쓰러스트의 적절한 활용이 중요하다. 반대로 기동성이 최악을 달리는 헤카톤에서는 데몬 트레이스를 쓰는 것이 좋다.

원래부터 데몬슬레이어의 생존력이 뛰어난 직업이긴 하다마는 물약을 마시기 힘든 보스, 이를테면 매그너스에서 블러디 레이븐과 뱀피릭 터치의 적절한 조합으로 버티기에 용하다.

데몬슬레이어는 보공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직업은 아니라서 템세팅을 할 때 보공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편.

5 스킬

5.1 스킬 대사

스킬 대사
1차
데몬 부스터
나의 공격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부스터!
공격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부스터!
데빌 사이더
데빌 사이더!
춤춰라, 마의 낫이여!
데빌 사이더!
춤춰라
2차
소울 이터
소울 이터!!
영혼을 삼켜주마!
소울 이터!
영혼을 삼키겠습니다.
다크 쓰러스트
다크 쓰러스트!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다크 쓰러스트!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무릎 꿇어라!
데몬 트레이스
데몬 트레이스!
추적해주마!
잡았다!
데몬 트레이스!
숨어도 소용 없습니다.
추적하겠습니다.
다크 리벤지
다크 리벤지!
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다크 리벤지!
저는 복수심에 불타고 있습니다.
3차
다크 저지먼트
다크 저지먼트!
모두 심판해주마!
파괴가 곧 심판이다!
다크 저지먼트!
당신을 심판하겠습니다.
내가 곧 심판이다!
데쓰 드로우
데쓰 드로우!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넌 내 손아귀에 있다!
데쓰 드로우!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당신은 제 손아귀에 있습니다.
블러디 레이븐
블러디 레이븐!
가라, 나의 수하들이여!
힘을 흡수해주마!
블러디 레이븐!
가라, 나의 수하들이여
힘을 흡수하겠습니다
데모닉 블레스
데모닉 브레스!
악마의 숨결을 느껴라!
불쾌한가? 어차피 곧 사라질텐데 무슨 상관이지?
데모닉 브레스!
악마의 숨결!
불쾌한가요?
다크 인듀어
다크 인듀어!
내 인내심을 보여주지!
굳건히 버텨주마!
다크 인듀어!
제 인내심을 시험하는 건가요?
굳건히 버티겠습니다.
4차
데몬 익스플로전
데몬 익스플로전!
혼돈! 파괴! 모든 것을 날려주마!
마족의 힘이 폭발한다!
데몬 익스플로전!
혼돈! 파괴!
힘이 폭발하는 군요.
데몬 임팩트
데몬 임팩트!
데몬 포스의 극한을 보여주지!
강력하다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마!
데몬 임팩트!
데몬 포스의 극한을 보여드리지요.
강력하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데빌 크라이
흨→↗하하하하하하!
내 목소리가 들리나?
함성이 들리나?
흐→↗하하하하하하!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성이 들리나?
다크 바인드
다크 바인드!
마족의 힘으로 붙잡아주마!
구속해주마!
다크 바인드!
붙잡아 두겠습니다.
당신을 구속합니다.
메타모포시스
메타모포시스!
하하하! 여러분들은 이제 끝장입니다!
메타모포시스
여러분들을 끝낼 시간이군요.
인피니티 포스
인피니티 포스!
본격적으로 상대해드리지!
인피니티 포스!
본격적으로 상대해드리죠.
뱀피릭 터치
나는 더 강해진다!
이것으로 좀 더 싸울 수 있어
저는 더 강해집니다!
이것으로 좀 더 싸울 수 있어
메이플 용사
나에게 힘을!
기분이 상쾌하군!(…)
나에게 힘을!
기분이 상쾌하군요.
하이퍼 스킬
서버러스
서버러스!
물어라! 지옥의 사냥개여!
지옥에서 만나자!
서버러스!
물어라! 지옥의 사냥개여!
지옥에서 만나죠.
블루 블러드
블루 블러드!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받아들이겠다!
블루 블러드!
제가 더럽혀지더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공통 스킬
윌 오브 리버티
윌 오브 리버티
메이플의 자유를 위해!
윌 오브 리버티!
메이플의 자유를 위해!

HAHAHA!!여러분들은↘이제↗끝☆장입니다!!↗↗
기분이 쌍↗쾌하군!!

템페스트 패치를 기점으로 성우가 바뀌었는데 악평이 많다. 남성 데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영상. 듣다보면 정말로 저 하이톤이 부담스러워진다(...).

목소리만 따진다면 최원형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 데몬어벤져는 목소리를 어느 정도 내리 깔은 면이 있어서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목소리 한정이다. 이건 성우의 역량의 문제라기보단 더빙 PD가 문제. 대다수의 스킬 음성이 하이톤인 데다가 데몬의 본래 성격과는 달리, 호전적이고 성급한 느낌의 목소리, 대사이기 때문에 설정에 애착을 가지는 유저들에겐 큰 불만일 수 밖에 없으며[13] 이게 데몬 캐릭터의 선택을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도 생겼다고 한다. 이보다 더 큰 하향도 없다는 말도 있고 당장 네이버에 "메이플 데몬 목소리"만 쳐봐도 반응이 대부분 좋지 않다. 루타비스 업데이트로 데몬의 비중 또한 올라가 다른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경우가 많아질 것인데 이 성우 또한 바뀔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여성 데몬슬레이어 & 데몬어벤져의 목소리는 나이에 전혀 맞질 않는 아줌마스러운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여성 데몬의 경우 데몬어벤져가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면서 바뀌었다. 전에 비해 좀 더 소녀다운 목소리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설정에 맞게 존댓말을 사용하기에 더 낫다고 하는 사람이 다수. 목소리가 싫다면 일단 옵션에서 효과음을 끄면 목소리는 들리지는 않지만, 그 외의 모든 효과음 역시 사라진다.

6 스토리

검은 마법사가 그리는 이상적인 세계…
그가 꿈꾸는 세상을 동경했다.

마족과 인간의 혼혈… 그 어느 쪽에도 속할 수 없는 어중간한 존재라는 비웃음,
잔인한 군단장이라는 비난과 책망… 그 모든걸 감수했었다.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를… 내가 사랑하는 그들을 반드시 이 손으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하지만… 난 그에게 모든걸 잃었다.
'위대한 그 분'을 거역하는 나를 다들 배신자라고 불렀다.

이후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얼마나 긴 시간이 흐른 지도 모르는 어느 날,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분명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백 년 뒤의 세계에서 검은 마법사는 봉인 된 상태이다.
아마도 그 뒤에 '영웅' 그들이 왔었겠지…
하지만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앞에 두고 메이플 월드는 격변과 혼돈에 휩싸여 있다.
그가 눈을 뜨는 순간 세상은 또다시 그때와 같이 될 것이다.

과거의 힘은 모두 잃었지만 내 손을 더럽히면서까지 꼭 지키려고 했던 것들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나에게 더 이상 두려울 것도 망설일 것도 없다.

깊고도 깊은 과거의 죄에서 스스로가 용서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뿌린 업은 스스로가 거둬야 하는 법. 단지 그 뿐이다.
어머니와 데미안의 복수를 위해서…
낯선 존재를 받아들여준 그들이 갈망하는 자유를 위해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이 손으로 를 막겠다.

이것이 내가 그 순간 그토록 갈망하던 내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라면…





6.1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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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웹툰에서 추가된 설정에선 마족인 아버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마족의 땅 마스테리아에서 살고 있었다. 하이퍼 스킬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킬 '블루 블러드' 에 의하면 귀족의 혈통인 듯 추정되며[14][15] 유년기 시절에도 상당한 강자였는지 어머니를 모욕하고 동생을 구타한 마족들을 단체로 떡실신시켰다.

아버지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아 강력했던 데몬 본인과는 달리, 동생인 데미안은 인간에 가까운 아이였고 약육강식의 마스테리아에서 가족들은 집단따돌림 수준으로 핍박받았다. 그 생활을 견디다 못해 리프레 남부 지역으로 거취를 옮겼고 상냥한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아 보였다.

6.2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된 후

마스테리아는 강력한 통치자가 없기 때문에 질서를 잃었다는 상급 마족 전사들의 말을 지겹도록 들었으며 덕분에 혼란을 다스리기 위해선 강한 지배자가 필요하다는 사상이 생겨버렸는지 '절대권력에 의한 평화와 발전' 이라는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감화되어 검은 마법사의 밑으로 들어갔고, 데몬슬레이어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검은 마법사의 7명의 군단장 중 한 명이 된다. 마족 최강의 전사답게 그 능력이 출중했고 검은 마법사에 대한 충성심도 깊어서 검은 마법사도 데몬을 총애했다고 한다.[16] 군단장으로써 했던 업적은 많지만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시간의 신전을 함락시킬 때 시간의 여신 륀느를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 것. 바인드?

시간의 신전을 함락하는 와중에 모든 신관들을 살해하고, 마지막 남은 신관에게 투항하는 게 어떻냐고 종용하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해하다니…. 당신도 결국 똑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겁니다! 군단장!"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데몬은 그 말을 듣자 잠시 뜸들이더니만 웃음을 머금고 유감이라고 답하며 신관을 끔살한다. 위에 나온 잔인한 군단장이라는 말이 진짜 틀린 게 아니었다. 훗날 벌어질 일들을 생각해보면 업보를 돌려받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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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그러나, 검은 마법사와 메이플 월드의 세력간의 전쟁이 끝나가던 상황에 잔당 소탕의 과정에서 가족들이 있는 리프레 남부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자리를 비우나 고향 집에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장면은 집이 잿더미가 된 흔적이었다. 이 광경에 데몬은 신관의 말을 회상하며 절망한다. 데몬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검은 마법사의 편에 서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면, 아카이럼 역시 개인의 목적을 위해 죄 없는 데몬의 가족을 죽이려 들었다는 점에서 죄값을 그대로 받았다. 즉,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 과정에서 평생 지켜주고 싶었던 소중한 동생과 어머니가 사망하고, 이것이 검은 마법사의 지시라는 것을 알게된 뒤 깊은 증오에 빠져 검은 마법사에게 복수를 다짐한다.[17] 그리고 며칠 뒤, 그는 영웅들에게 마스테마를 시켜 자신의 서신을 보내고, 단독으로 검은 마법사를 배신하게 된다.

검은 마법사의 방 앞에서 아카이럼과 마주하나 아카이럼은 인간의 마음을 버리지 못한 데몬을 비웃고 흥분한 데몬은 아카이럼과 맞붙지만 클라이맥스에서 검은 마법사가 문을 열어주게 되어 승패가 나지 않은 채 싸움은 끝난다. 아카이럼은 마지막까지 검은 마법사를 배신한 데몬을 비웃으며 "다시는 못 보겠군"이라고 읊조린다.

검은 마법사를 마주하게 된 데몬은 가족들을 죽게 내버려둔 저의를 묻지만 아랫놈 1은 대체 무슨 뻘짓을 했고 아랫놈 2는 대체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검은 마법사는 대답하지 않았고, 이에 데몬은 난 당신의 거짓된 이상에 놀아난 도구였을 뿐이라 외치며 검은 마법사를 공격한다. 하지만 이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죽을 각오로 쏟은 공격이 방어벽만을 파괴하여 결국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만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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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6.3 부활한 마족

그리고 수백 년 뒤…


알이 있던 장소는 블랙윙의 기지, 마침 주변에서 알에서 깨어난 데몬을 보며 당황하던 오르카의 토끼 부하들에게 "나를 쓰러트리겠다고? 천 년은 이르다!!!" 라고 말함과 동시에 쓸어버리며 클라스를 입증한 뒤, 헐떡거린다. 이보세요 그리고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한 요원 J를 경계하나 곧 힘이 빠져 기절하게 되고 쓰러진 뒤 J에 의해 레지스탕스의 비밀 기지로 끌려간다.

그 후 레지스탕스 치료실에서 깨어나지만 낯선 환경과 생존여부에 당황하여 잠시 상황을 정리한다.

  1. 검은 마법사는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어머니와 데미안이 살고 있는 오시리아 대륙 남부 지역을 파괴했다.
  2. 검은 마법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시간의 신전을 찾았으나, 역시 검은 마법사는 강했고 목숨을 걸면 조금이라도 타격을 입힐 줄 알았더니만 결국 보호마법을 깨고 옷자락이나 건드린 정도가 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차에 포스 상태라도 점검해볼까 했지만 이어지는 레벨 리셋 타임 충격적이게도 거의 모든 능력이 증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윽고 레지스탕스 요원들에게 심문을 받자 자신이 검은 마법사의 전 군단장임과 아버지가 마족이라는 사실을 말했지만 지그문트는 데몬의 이야기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며 레지스탕스 요원들에게 실험으로 머리가 이상해진게 아니냐는 취급. 데몬의 이야기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었을즈음 페르디가 나타나 검은 마법사를 증오하고 그를 막는다는 목적 자체는 동일하다며 동료가 되자는 제안을 한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체키의 우리는 당신을 감시하고, 당신은 우리를 의심하며 협력하자는 말에 그제서야 데몬도 수긍하고 레지스탕스 아래서 지내도록 결정한다. 그리고 늦었지만 구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J : 그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는군…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배신을 잘 안 하거든.

데몬 : 당신들이 나를 배신하기 전까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6.4 운명의 갈림길

자신이 가지고 있던 힘 '포스' 가 거의 사라진 것을 느낀다. 이 기회에 검은 마법사를 위해 사용했던 저주스러운 힘을 버리고 다른 힘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는 이 시점에서 포스를 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전혀 다른 힘을 배워볼 것인지에 대해 선택하게 된다.

demon_job_change.png

6.5 레지스탕스 훈련

자신을 블랙윙으로부터 구해준 레지스탕스에 몸 담게 된 데몬. 그러나 아직 모르는 게 투성이라 지하 본부의 지그문트에게 블랙윙이라는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려는 조직에 대해 듣게 되고, 검은 마법사를 제대로 막기만 했어도 레지스탕스가 고통받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후회한다.

그 후로, 데몬은 레지스탕스의 기지에서 훈련을 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지하 본부 안에서 서성이는 데몬슬레이어를 전사 교관 일렉스가 같은 전사랍시고 동질감을 느낀건지 전직 군단장이라 부르며 호감을 표하지만, 정작 데몬슬레이어는 시큰둥하다. 일렉스가 딱히 데몬에게 무례를 범한 것은 아니지만 전직 군단장이라는 높으신 분이었던지라 퀘스트 일지를 보면 일렉스와 레지스탕스 훈련 프로그램을 아마추어 수준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일렉스는 기초 훈련을 받으러 왔다고 하니 왠지 기분이 좋아 보인다. 할 일이 없었던 것일까?

- 전사 교관, 일렉스 중 -


레지스탕스 교육생들을 위해 준비했다는 교육 프로그램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런 기초적인 훈련은 언제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됐지만 오랜만에 이런 경험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순발력 강화 프로그램 중 -


일렉스라는 아마추어가 해주는 트레이닝 중 두 번째 것을 완료하였다. 아마추어 교육치곤 괜찮아서 다음 교육 프로그램이 기대 된다.

- 공격력 강화 프로그램 중 -


일렉스가 주는 트레이닝 중 세 번째 것을 완료하였다. 기초 교육을 받는 신세를 생각하니 빨리 힘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인내심 강화 프로그램 중 -


아…일렉스…

6.6 레지스탕스 동료

종합 강화 훈련을 끝마치자 비밀 본부의 분위기가 긴박하다. 무슨 일인고 하니 블랙윙의 첩자가 들어왔다는 사실, 또한 이 상태로 블랙윙의 첩자를 내보내게 되면 레지스탕스 본부의 위치가 들통나게 되는 아주 중대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지그문트는 레지스탕스 요원이 아닌 데몬에게 몸 조심하라고 일러두지만 데몬은 딱히 할 일이 없다는 이유로(…) 수색에 나서게 되고 기척을 감지해 지하본부 내에 잠입한 블랙윙의 첩자를 손쉽게 쓰러트린다.

첩자를 해치운 걸 보고받은 지그문트는 놀라며 여지껏 전직 군단장을 의심했다며 사과한다. 그 뒤 레지스탕스에 들어오지 않겠느냐는 지그문트의 권유에 개인적인 복수와 검은 마법사의 야욕을 저지하고자 레지스탕스에 들어가게 된다.

레지스탕스에 입단하자 일렉스는 내심 마음에 들어하며 전사 교육생용 물품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데몬은 "필요 없습니다"로 일축. 그래도 일렉스는 데몬의 냉대에 굴하지 않고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튼튼하다며 메이스를 선물한다.

6.7 아이들이 없어졌어요

아이들이 없어져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체키. 체키에게 말을 걸면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 아이들을 찾을 수 없다고 데몬에게 도와주기를 부탁한다. 이때 선택지가 두 개 뜨는데…

▶아이들?
▶아이?
올바른 선택지는 당연히 아이들이지만 개그 본능에 아이을 누르면 체키가 짜식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훗날 도를 안믿는다는 모습도 그렇고 은근히 유머러스한 감각을 보유한 전직 군단장(…)

뱀 나오는 길에서 신비와 똘똘이를 발견하고 뱀이 무섭다는 아이들을 위해 구렁이를 퇴치하는 일을 떠맡는다. 구렁이를 전부 해치우면 똘똘이에게 시내에 있는 째째한 곰돌이보다는 낫다는 평을 받는다. 완료 창에서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진다는 언급과 마스테마의 증언도 있어 이후로도 에델슈타인의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모양.

6.8 가로등이 너무 밝아

에델슈타인에서 데몬을 부르는 현 의회장 안소니는 뜬금없이 자기가 누구냐고 묻는다. 역시 선택지가 세개 뜨는데

▶광대?
▶의회장?
▶저는 도를 믿지 않습니다.
여기서 바른 선택지는 의회장이지만 도를 믿지않겠다는 말을 하면 안소니는 본인도 믿지 않는다고 역정을 낸다. 안소니는 가로등의 불빛이 너무 밝아 밤에 전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점을 규탄하고 가로등의 전구 30개를 가져올 것을 명령한다. 가로등 30개를 가져다주면 안소니는 에델슈타인을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며 전구 29개를 가져가고 남은 하나는 데몬에게 주며 이걸로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쪽에게도 책임이 있다 꼼수를 부린다.

이에 데몬은 가로등의 전구를 나눠줘 입막음 한 것을 눈치채고 안소니를 치밀한 녀석이라고 평가한다.

6.9 마스테마와의 재회

훈련을 어느정도 소화하다가, 레벨 30이 되면 에델슈타인을 돌아다니는 이상한 고양이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런데 막상 그 문제의 고양이와 전투하던 와중, 그 고양이가 사실 자신의 심복이자 영웅들에게 서신을 전달했던 마족 '마스테마'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상한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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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MP물리 공격력물리 방어력마법 공격력마법 방어력이동속도
25,0005001505010030-20
"혼자 있고 싶습니다. 나가주세요."
"뭔가 그리운 느낌이 나는데..."
"설마 이 분은.. 공격을 멈춰 주세요!"

마스테마의 말에 의하면, 영웅들의 서신을 전하려던 찰나 냄새를 맡은 아카이럼에 의해 뒤치기를 맞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목숨을 건져 어찌어찌 서신을 전하기야 했다만, 결국 힘이 빠져 인간형이 아닌 고양이의 모습으로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살아왔다고. 마지막으로 용의 계곡에서 위험에 빠진 자신을 데몬이 구해주지 않았었냐는 자기 인증까지 마치자, 데몬은 마스테마라는 것을 믿게 된다. 이 뒤 여러 질문을 할 수 있는데

  1. (검은 마법사에 대해 묻는다) 서신을 전해 받은 영웅들은 막아서는 군단장들을 격퇴하고 검은 마법사와 전투를 벌였고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 봉인했다고 한다.
  2. (군단장들에 대해 묻는다) 시간의 신전에 있던 군단장들은 영웅들에게 각개 격파된 것 같지만 생사는 불명. 신전 바깥에 있는 군단장들은 검은 마법사 봉인 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3. (영웅들에 대해 묻는다) 검은 마법사 봉인 뒤 행방불명이지만 최근 돌아왔다는 소문이 들린다.
  4. (마스테마에 대해 묻는다) 아카이럼의 습격 이후 계속 고양이 모습으로 데몬을 찾아 전 세계를 떠돌았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었다.
이야기가 끝나자 이 모습이 되어도 계속 데몬의 부하를 하겠다는 마스테마. 그러나 이 상태의 마스테마는 딱히 할 일이 없었기에, 그냥 레지스탕스 본부에 가서 애완동물 역할이라도 하라고 데몬이 충고하지만 마스테마는 꺼림직한지 거부의사를 표한다. 데몬의 귀여우니까 괜찮다라는 말 한마디에 완전히 넘어가 레지스탕스 본부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마스테마의 제의로, '계약' 을 맺어 데몬은 2차 전직을 하게 된다.

6.10 후드를 쓴 자들의 출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데몬은 뭔가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에델슈타인 공원의 구석진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는 데몬을 감시하고 있는 후드를 쓴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앞에 서있던 후드를 쓴 누군가가 데몬에게 다가오더니, "오랜만입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데몬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이 자가 누군지 알 수가 없는 상황, 부하의 이쯤 하자는 충고에 결국 후드를 쓴 누군가는 돌아가고, 데몬은 강한 불안감을 느낀다.

이에 마스테마가 데몬의 상태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고 연락을 취한다, 마스테마는 그 정체모를 사람들을 추적해보겠다고 말하나, 데몬은 위험하다며 거절한다. 일단 수소문 정도는 해보겠다고 마스테마가 제의하고, 데몬은 무리하지는 말라고 충고한다.

6.11 수백년을 살아온 자

마스테마와의 만남 이후, 데몬은 메이플 월드를 떠돌며 검은 마법사의 흔적을 찾아다니던 도중 마스테마가 엘나스에서 수백 년을 살았다던 알케스터에 대해 말해준다. 그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데몬은 엘나스에 있는 알케스터를 찾아가지만 알케스터는 데몬슬레이어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포스 어둠의 다크 를 느끼고는 검은 마법사의 수하와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면서 기피한다. 이에 낙담하던 데몬은, 마침 알케스터가 연구에 꼭 필요한 재료를 구하느라 고생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구해 슬쩍 그에게 건낸다.

결국 알케스터에게 반 레온이 성에서 니트 생활중인 히키코모리가 되었다는 것, 나머지 군단장들이 전부 잠수를 타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 블랙윙은 아마도 군단장들 중 한명이 만든 조직일 것이라는 말을 해준다. 사실 이 이야기들도 알케스터 역시 스승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알케스터는 데몬이 누군지도 잘 모른다. 알케스터는 데몬이 누구든지 간에 그들과는 엮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6.12 메르세데스와 만나다

레벨 50이 되면, 여섯갈래길에서 메르세데스와 마주치게 된다. 메르세데스는 마스테마가 보낸 편지를 통해 시간의 신전의 최단 루트로 이동해 검은 마법사를 봉인할 수 있었다며, 데몬에게 감사를 표한다. 덧붙여 데몬이 영웅들이 오기 이전 검은 마법사의 힘을 조금이라도 빼놔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데몬은 자신이 했던 짓에 대해 용서받을 생각은 애초부터 없다며, 자신이 뿌린 것은 자신이 거둘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메르세데스는 친해지기는 힘들지만 같이 싸울 동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6.13 의심받다

그렇게 어찌어찌 대화를 끝내나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메르세데스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그를 부른다. 그리고는 오르비스에서 데몬과 비슷한 생김새의 사람들을 발견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며, 무슨 음모를 꾸미냐고 추궁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데몬은 일전의 그 감시자들일 것이라고 추리하고, 메르세데스에게 직접 조사해보겠다고 말한다. 이에 메르세데스는 오르비스의 리사에게 가보라고 알려주고, 이번엔 당신을 믿어보겠지만 정말로 무슨 음모라도 꾸미고 있는 것이라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리사는 자신도 사실 스피루나 노파에게 들은 정보라며, 스피루나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데몬은 스피루나에게 스타픽시의 별조각을 선물로 싸들고 가, 스피루나에게 로브를 입은 자들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스피루나는 이걸로는 부족하다며 몇번의 몬스터 사냥 퀘스트를 시킨다. 맡은 일들을 모두 끝내면, 마침내 스피루나가 로브를 입은 자들이 향한 길을 알려준다.

6.14 마족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여신 미네르바의 애완동물 엘리쟈에게 마법을 걸어 막 조종을 하려던 상황이었다. 일전의 그 후드를 쓴 사람들의 대장은 "이따위 것이 여신의 애완동물이라니, 여신도 알만하군." 이라고 말하며 미네르바를 비웃는다.

마침내 데몬이 도착하고, 상황을 인지한 데몬이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이에 그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대장은 이번에도 늦었다며, 또 낮잠이라도 주무시는 줄 알았다고 일갈한다. 데몬은 후드를 쓴 자들이 보통의 생김새가 아닌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들은 바로 데몬과 같은 마족이었던 것이다.

모습을 들키자, 후드를 벗어버린 다른 마족 한명이 들킨 이상 제거해버려야 한다고 대장에게 말한다. 그러나 대장은 차후에 자신이 스스로 처리할 때까지 손대지 말라고 명령한다. 이에 부하가 반발하나, 대장은 시끄럽다고 일축한다. 그리고 손댈 가치도 없는 곳이라며, 부하들에게 각자 임무로 돌아가라고 명령한다.

데몬은 이번에는 놓치지 않는다며 추격하려 하지만, 후드를 쓴 마족들의 대장은 어차피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이라며, 손에 넣은 엘리쟈를 풀어 데몬과 싸우게 한다. 그리고 데몬이 엘리쟈를 상대할 동안 그대로 가버린다.

데몬은 검은 마법사의 봉인 이후 자취를 감췄던 마족이 왜 다시 나타났는지에 대해 조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6.15 마스테마와의 대련

레벨 60이 되면, 마스테마에게 연락이 온다, 마스테마는 다른 차원의 자신을 만들었으니 그와 싸워서 승리해보라고 제의하고, 데몬은 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스테마는 설마하니 데몬이 전혀 연락 하나 하지 않을줄은 몰랐다며 투정을 부린다.

에델슈타인의 공원으로 가면 마스테마와 만날 수 있다, 마스테마는 수련을 시작하겠다고 말하고, 마침내 다른 차원의 마스테마와 대련을 시작한다.

마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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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MP물리 공격력물리 방어력마법 공격력마법 방어력이동속도
110,0002,000750450600150
"저도 제가 환영이란 것을 압니다."
"옛날처럼 대련을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역시 강하시네요. 이후는 진짜 마스테마가 ..."
"저는 언제나 당신 곁에...."

싸워서 승리하면, 마스테마는 이 성과를 각인시키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다시 각성하고, 데몬은 3차 전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스테마는 얼굴이 빨간 것은 힘을 너무 써서 라고 해명한다.

6.16 마스테마의 도전! 1단계

레벨 65가 되면, 마스테마에게 또다시 연락이 온다. 상당히 다급한 일인 듯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전한다. 이에 데몬은 검은 마법사의 잔당이라도 발견했냐고 되묻지만, 정작 돌아오는 답변은 전혀 다른 엉뚱한 대답이었다.

무엇인가 하니, 바로 마스테마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방법을 하나 알아냈다는 것!

마스테마는 루더스 호수에 있는 외계인, 메카티안들의 광선총을 맞으면 모습이 바뀔 수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데몬은 이런 루머를 믿다니 마스테마답지 않다며 다시 생각할 것을 제의한다. 그러나 마스테마는 한번쯤 해볼 가치가 있다고 데몬에게 반복해서 부탁하고, 결국 데몬은 마스테마를 위해 광선총을 가져다 준다.

마스테마는 한동안 광선총을 만지작거리더니, 대강 작동법을 알겠다며 자신에게 직접 광선을 발사한다. 그리고는 깔끔한 단말마 "아악!!" 을 외치며 기절해 버린다. 후에 마스테마가 깨어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성공했냐고 묻자, 데몬은 성공은 커녕 정신을 잃었다고 말한다. 이에 마스테마는 실망하지만, 그래도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6.17 블랙윙의 뒤를 캐다

레벨 67을 달성하면, 데몬은 블랙윙의 뒤를 본격적으로 캐봐야겠다며 레벤 광산의 감시 체계부터 누그려트려야겠다고 결심한다.

우선 레벤 광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광산 가는 길1에 있는 블랙윙 멤버 '스테판' 에게서 블랙윙의 모자를 거래해서 얻어야 한다. 가격은 10만 메소.

레벤 광산에 들어선 뒤, 데몬은 경비로봇 50기, 경비로봇 L을 50기 제거한다.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연구소를 조사하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발견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졸개들과 입을 다물고만 있는 간부들 때문에 조사에는 진척을 보이지 못한다. 데몬은 고위 간부들의 방을 조사하기로 마음먹는다. 엘레오노르라는 자의 방은 위험한 기운이 느껴지니 패스, 가장 만만해 보이는 방을 수색하던 와중 조건에 딱 맞는 방을 발견한다. 바로 인형술사 프란시스의 방. 뭐 뻔하지

프란시스의 방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하고, 데몬은 자칭 '천재 인형사 프란시스' 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데몬은 이를 펼쳐[20] 내용을 읽는다. 일기장의 내용이 뭐인고 하니...

오늘 복도에서 토끼놈들이랑 부딪혔다, 감히 이 몸과 부딪치다니...! 내 마법력이라면 째려보기만 해도 가루로 만들어버릴 수 있지만... 내가 폭주하면 세계가 멸망할테니 참는다.

System : 손발이 파괴되었습니다
효과는 굉장했다!

데몬은 글자를 읽는 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글거리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역시 블랙윙은 보통 집단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하튼 진정하고(...), 데몬은 페이지를 넘겨 다음 내용을 읽는다.

귀여운 그 분을 보고 있으려니 오늘 하루도 힘이 샘 솟는다. 그분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인형이라도 따 드릴텐데...

(무언가가 떨어졌다)
떨어진 물건을 주워든 데몬, 그것은 다름아닌 군단장 오르카의 사진이었다. 도촬이라도 했냐?! 이 사진을 발견한 데몬은, 블랙윙의 배후는 다름아닌 윙 마스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록 손발이 파괴되었기는 했지만(...) 여러모로 큰 수확을 얻은 샘.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아군 프란시스

그것도 잠시, 데몬은 윙 마스터는 필시 두명을 하나로 부르는 칭호인데, 어째서 사진에는 오르카밖에 없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6.18 흔적을 쫓아

레벨 70을 달성하면, 마스테마에게 연락이 들어온다. 일전에 수소문을 하던 마족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다는 것. 루디브리엄의 장난감 공장의 공장장 카호가 그들을 목격했다고 마스테마에게서 정보를 전해듣게 된다. 이에 데몬이 역시 마스테마라며 칭찬하자, 마스테마는 속으로 칭찬받았다고 무지 기뻐해한다.

공장장 카호와 만난 데몬, 카호는 이전날의 알케스터처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다. 마스터 로보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냐고 묻는 카호에게, 또다시 무슨 소리신지 모르겠다는 대답밖에 할 수가 없는 데몬.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스터 로보에게 이상한 부품을 장착시켜 도저히 통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한다. 데몬이 이를 해결해주자, 카호는 그제서야 데몬을 믿게 된다. 그 후에, 마족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는 데몬의 부탁에 카호는 통신기를 이용해 그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 성공한다.

장난감 공장의 어딘가로 이동한 데몬, 그곳에는 마족들이 있었다. 데몬은 마족들의 대화를 엿듣기로 결정하고, 구석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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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그분께서 장난감 따위에는 신경쓸 가치가 없다고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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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말이라고 하냐! 안 그래도 새로 군단장이 되어서 할 일도 많으실 텐데,
이런 사소한 것은 우리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게 당연하잖아!

...아무튼, 나중에 포상 받을 준비나 하라고
???

여기까지 대화가 진행되던 찰나, 데몬이 끼어들게 된다. 모습을 들킨 그들은 흔적을 지우고, 사라져줘야겠다며 데몬에게 덤빈다. 물론 무진장 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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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90,0002,0003001,800260-30
"아프잖아!"
"군단장님께 이를거야..."

마족들을 쓰러트린 후, 데몬은 새로운 군단장의 출현에 씁쓸함을 느낀다. 과연 새로운 군단장이 될 만한 마족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데몬.

새로운 군단장이 누구인지 안다면 그들을 막는것이 더 쉬울 것이다. 내가 아는 자 중 군단장이 될만한 사람이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자.

........

...마스테마에게 물어볼까?

눈치 제로인 데몬은 전혀 추리하지 못한다. 참고로 이 퀘스트를 거절하면 "나도 아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라고 말한다.

마스테마는 새로운 군단장이 나타났다는 데몬의 말에, 마족은 검은 마법사의 봉인 이후로 메이플 월드에 관심을 끊었을 것이었을 터라고 말하며 당황한다. 결국 이렇다 할 정보는 얻지 못한 채로, 데몬은 마스테마에게 또다시 정보 수색을 맡긴다.

6.19 대륙회의

레벨 75를 달성하면, 지그문트에게서 연락이 온다. 너무나도 달리진 세상에 적응은 좀 했냐며, 레지스탕스의 멤버로서 알아야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데몬이 대륙을 떠돌며 모험을 하는 사이, 레지스탕스에는 시그너스 기사단에게서 연합을 만들자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일단 연합에 대한 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말하며, 전직 군단장으로서의 연합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이에 데몬은 과거의 메이플 월드는 각 지역마다의 특색이 강하고, 교류가 적었다고 말한다. 황제 하나를 없애기만 해도 서로 협력을 하지 못하는 오합지졸이었다고 회상한다, 그들을 격파하는 것은 매우 쉬웠다고.

지그문트는 우리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며, 데몬에게 대륙회의에 참가할 것을 요청한다.

이후의 내용은 전 직업군의 대화 내용과 같다. 회의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자유로운 행동을 하는 모험가들을 장제하지는 않겠다는 것, 레지스탕스는 동료가 되어 차차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것, 듀얼 블레이드와 같은 직업군들 역시 합세한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전직 군단장이라는 막중한 위치의 데몬이 회의에서 과연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는 것. 차후에 스토리를 보강해야 할 점중 하나로 보인다.

6.20 금단의 연금술서

레벨 80을 달성하면, 마스테마에게서 마가티아라는 지역의 '금단의 연금술' 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다. 이 금단의 연금술은 어둠의 힘을 사용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며, 조사를 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말을 한다.

제뉴미스트의 협회장인 카손을 찾아가 금단의 연금술에 대해 묻는다, 그러나 카손의 말에 의하면 연금술서는 이미 도난을 당해버린 상태라고. 카손은 요새들어 갑자기 금단의 연금술서를 찾는 자들이 늘었다며 매드가 떠벌이기라도 했는지 당황해한다. 마력 자물쇠로 잠가놓았던 금고를 강제로 열고 가져간 것으로 보아,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들이 벌인 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카손은 아직 알카드노 협회에는 연금술서의 나머지 반쪽이 있지만, 매드가 과연 잘 보관해놨을지 불안하다며 알카드노 협회로 가서 확인해달라고 데몬에게 부탁한다.

알카드노 협회에 찾아간 데몬, 그곳에서는 후드로브를 입었지만, 일전의 마족들과는 다른 정체모를 마법사가 매드를 조종하여 금단의 연금술서를 막 손에 넣으려던 찰나였다. 이때 매드의 눈은 완전히 헤롱헤롱한 상태로, "금단의 연금술서를 바친다..." 를 반복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상태였다. 이 헤롱헤롱한 눈동자 도트가 심히 개그다(...).

이 상황을 발견한 데몬이 소리치고, 마법사는 못본 척 했다면 목숨은 구했을 거라면서 안타까워한다. 물론 데몬은 과연 누가 운이 나쁜 건지 한번 보자면서 마법사를 손쉽게 털어버린다. 마법사는 부상을 입어 도망친다, 데몬은 멀리 가지는 못할 테니 우선 연금술서부터 찾기로 한다.

매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연금술서.. 드리겠습니다, 연금술서... 연금술서..." 를 반복하며 정줄을 놓고 있었다. 이에 짜증이 났는지, 데몬이 슬쩍 "대머리! 정신차리십시오!" 라고 외치자, 매드는 김성모식 드립을 치면서 정신을 차린다. 데몬 역시 하도 어이가 없는지 아예 말풍선으로 "....." 가 뜨기까지 한다.

정신을 차린 매드에게 연금술서의 행방을 묻는 데몬, 때마침 카손이 알카드노 협회에 도착한다. 매드는 이미 도난당했다며, 엥? 카손에게 사과한다. 데몬은 도대체 그 금단의 연금술서가 뭔지에 대해 둘에게 묻게 된다.

연금술서는 마가티아를 세운 선조들이 썼다고 알려진 책으로, 절대로 남에게 넘기지 말라는 엄명이 내려지고 있었다고 한다. 보안을 위해 연금술서를 둘로 나누기까지 했지만, 결국 이번에 털리고 만 것.

금단의 연금술은 마력을 응축시킨 물질을 만들어내거나 없앨 수도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강력한 마법 폭탄을 만들거나 이 세계의 마법의 흐름을 뒤틀어버릴수도 있는 위험한 물건이라는 것. 매드는 그 연금술서를 되찾아달라고 데몬에게 부탁한다.

매드에게 받은 마력 추적 나침반에 의하면, 연금술서를 훔친 자들은 마가티아의 서쪽, 아리안트로 향하는 곳에 있다고 한다. 붉은 모래 사막에 있는 비밀 포탈을 타고 이동하면, 아까의 그 마법사가 방해꾼이 있었지만 연금술서를 가져왔다며 다른 마법사에게 보고한다. 그러자 보고를 받은 마법사는 그 방해꾼을 달고 왔다며 바로 면박을 준다.

모습을 드러낸 데몬은 도망치는 건 실패하신 것 같다며, 연금술서를 되돌려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마법사는 우리가 이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며, 데몬을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 이라고 지칭한다. 뭐 군단장 시절이라면 모르겠다만

마가티아 퀘스트에서 점점 개그 감각이 살아나고 있는 데몬이 그건 당신들이 할 대사가 아냐... 라고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고, 마법사들은 니가 말단 부하의 비애를 아냐며 화를 낸다. 그들은 그 연금술서를 아카이럼에게 가져가지 못하면 큰일이 난다고 자조를 한다.

아카이럼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당황한 데몬이 그 금단의 연금술서로 뭘 꾸미려는 속셈이냐고 따져 묻지만, 마법사들은 당연히 말해주지 않는다. 이에 데몬은 "하긴, 아카이럼은 간계나 꾸미는 놈이었습니다. 그런 놈 밑에 있는 당신들도 알만 합니다." 라는 대사를 날린다.

수상한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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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1,0003004045060-50
"에잇. 칼퇴근하나 했는데!!"
"그 분의 계획을 방해하지마라!"
수상한 마법사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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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계획을 방해하지마라!"
강하다.. 네 놈의 정체가 뭐냐!"

이에 한동안 말이 없던 아까의 그 면박을 주던 마법사가 아카이럼은 반 레온과는 다르게 미적지근하지 않다며, 이것은 원래부터 그분의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에 호응하듯, 아까의 그 말단의 썰을 풀던 마법사가 이것만 있으면 모든 봉인석들을 없애고 위대한 그 분을 부활시킬 수 있다며 첨언한다. 그러자 어쩌다가 중요한 사실을 발설한 것에 마법사들은 급당황하고, 결국 데몬에게 없어져야겠다며 싸움을 건다. 그리고 당연히 영혼까지 털린다.

마법사의 리더까지 처리하면, 리더는 "조금만 더 있었으면 포탈이 열리는 것이었는데..." 라고 한탄하며 리타이어한다. 그 후에 전투가 끝나자마자 포탈이 뙇 열린다(...).

연금술서를 매드에게 다시 가져다주고, 이것을 노리던 자들은 검은 마법사의 수하들이었다며, 데몬은 앞으로 이 책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매드는 차라리 없애버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금단의 연금술서를 불태워 버린다. 선조들은 이것을 좋은 쪽으로 사용하기를 원했을 테지만, 결국 이렇게 사라지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다고도 말한다.

6.21 마스테마의 도전! 2단계

연금술서 사건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스테마가 몸을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할수 있는 연금술 물약이라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필요한 재료는 제뉴미스트 연구소에 있는 실험용 액체. 루루모를 잡아 비커에 액체를 담아 마스테마에게 가져다 주고, 에델슈타인 공원으로 나와 물약의 효과를 테스트하기로 한다. 마스테마는 말풍선으로 "꼴깍꼴깍" 이라는 소리를 내며 아주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마침내, 마스테마의 몸에 변화가 오긴 왔는데...

데몬슬레이어의 군단장 시절 모습으로 변신한다. 마스테마는 팔 다리 모두 있다며 성공이라고 기뻐하지만, 데몬은 그거 군단장 시절 내 모습 아니냐고 묻는다. 마스테마는 이에 당황하고, '설마 원하는 모습이라는 게...' 라는 독백을 한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물약인 듯. 잠시 뒤 물약의 효과가 사라지자, 데몬은 소문이 와전된 것인 듯 하다고 말한다. 이에 마스테마는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어서 기지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6.22 포스의 각성

레벨 100을 달성하면, 마스테마에게서 수련은 잘 되가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때 아니오를 클릭하면 데몬이 마스테마에게 안그래도 수련에 대해 고민중이이서 마스테마에게 말을 걸려던 참이었다고 말한다. 물론 이 말을 들은 마스테마는 흠칫한다. 데몬 님이 나에게?

데몬은 지난번의 그 대련을 다시 하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마스테마는 지금의 강함으로는 그 수련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데몬이 알겠다며 그냥 대화를 끝내려 하자 마스테마는 그렇다고 바로 가시려 하다니 너무하다며 전에 생각해둔 수련을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마스테마는 이전의 데몬과 싸워보는 수련법을 제안하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군단장 시절 데몬과 싸워보라는 것. 죽으라는 거냐?

루디브리엄 시계탑의 시간의 통로로 가서, 마스테마가 개방한 시간의 틈을 이용해 과거로 넘어가게 된다. 마스테마의 말에 의하면 과거의 자신을 쓰러트려도 현재가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한다.

과거의 나(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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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04,0001,8008001,600650-10
"나와 똑같이 생기다니..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으로부터 어두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검은 마법사의 부하입니까? 질 수 없습니다!"
과거의 나(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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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강하시군요. 하지만... 원수를 갚기 전까지 전 질 수 없습니다!!"
"이럴 수가... 복수에 눈이 멀어 냉정함을 잃어서 그런 것일까..."

과거의 시간의 신전으로 들어선 데몬, 그곳에서 과거의 자신과 맞닥뜨리게 된다. 3차 스킬을 사용하는 과거의 데몬을 한번 쓰러트리면, 과거의 데몬이 각성하며 4차로 변신한다. 4차가 된 과거의 데몬까지 쓰러트리면 데몬은 과거의 자신의 기술들을 기억하게 되고, 마스테마가 이를 각인시켜 마침내 4차 전직을 하게 된다.

6.23 고요한 복수자

데몬어벤져의 4차 전직 퀘스트는 약간 다른데, 과거의 자신이 아닌 '내면의 분노'와 맞닥뜨리게 된다. 포스의 힘을 사용하는 데슬과는 달리 데벤져의 가장 큰 힘의 원천은 복수심이기에 자신의 분노를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더 강해질지 모른다는 마스테마의 제안에 승낙한다.

마스테마의 인도에 의해 내면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은 프롤로그에서 볼 수 있는 폐허가 된 고향 집. 내면의 분노를 이기고 나면 데몬은 스스로도 자기가 가진 분노가 그렇게 강대한지 몰랐다는 말을 한다.

6.24 수상한 편지

레벨 105를 달성하면, 데몬에게 고풍스러운 글씨로 써진 편지 하나가 전해진다.

데몬 님에게

새로운 군단장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계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 군단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프레 서쪽 숲으로 오신다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첩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혼자 오셔야 합니다.

데몬 님의 조력자로부터

데몬은 편지를 읽자마자 함정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그러나 이것은 적에게 정보를 얻어낼 기회이기도 하기에, 데몬은 가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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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단하군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그 분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데몬은 함정인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며 그냥 나오라고 말한다. 이에 알고도 오셨다니 용감하다며 일전의 데몬을 처리해야 한다고 후드를 쓴 대장에게 주장했었던 마족이 나타난다. 데몬은 정보를 얻을 기회이기도 하다며, 새로운 군단장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그러자 마족은 여기서 죽을 당신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며 싸움을 걸어온다.

그리고 데몬에게 패하고,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그 분은..." 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데몬은 새로운 군단장은 역시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며,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마족의 마지막 말을 곱씹는다.

6.25 반 레온과 만나다

레벨 115를 달성하면, 데몬은 이제 어느정도 힘을 되찾았으니 성에서 니트 생활을 하는 반 레온을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사자왕의 성에는 군단장 전용 비밀 통로가 있다고 하는데, 반 레온의 성격상 그냥 놔뒀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몬.

사자왕의 성에 도착하고, 데몬은 이 지역은 완전히 황폐화 된 모양이라고 독백하며 성 입구 근처의 비밀 통로를 찾는다. 여기저기 이어져 있는 비밀 통로를 지나며, 데몬은 예전에는 이런 통로로 정말 잘도 다녔었다며 회상한다. 아카이럼처럼 텔레포트를 할수 있는 다른 군단장들은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마침내 반 레온이 있는 알현실에 도착하고, 반 레온은 데몬을 보자마자 배신자가 무슨 일로 이곳에 왔냐며 묻는다. 데몬은 배신은 오히려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반 레온은 그분도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말한다. 위대하신 그 분의 뜻을 데몬이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이에 빡돌은 데몬은 "헛소리!!" 라고 고함을 지른다, 당신이야말로 고향이 쑥대받이 되었지 않냐며,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바친 자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일갈한다. 이에 덩달아 빡돌은 반 레온도 "닥쳐라!" 라고 소리지른다. 데몬은 진정한 뒤 피차 가슴아픈 이야기는 관두자고 말한다, 하지만 당신도 언젠가는 버려질 것이라고 반 레온에게 경고한다.

반 레온은 너무 멀리 왔다며, 말 한마디로 뭐가 어떻게 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이미 모든것을 잃어버려 이 세상에 더이상 미련도 없다고.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나 하려고 자신을 찾아온 것이라면, 배신자와는 더이상 말을 섞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데몬은 마지막으로 반 레온에게 다른 군단장들의 상황에 대해 묻는다. 이에 반 레온은 시간의 신전에 네가 원하는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끝으로, 이제 난 너와 적이라는 선언을 한다. 그리고 둘은 작별한다.

결국 데몬은 반 레온을 설득하는 것은 무리였다고 독백하고, 성을 떠난다. 이때 데몬의 독백으로 보아 웬만해선 알현실에 처박혀 있는 반 레온이 데몬이 나간 뒤 손수 비밀통로를 막아버렸다고 한다. 째째하긴

6.26 신 군단장의 정체

레벨 140을 달성하면, 이제 힘을 거의 되찾은 만큼 반 레온이 말했던 시간의 신전으로 가보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과거 검은 마법사 군단의 요충지였던 시간의 신전이니만큼 조사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기 때문.

그리하여 마침내 데몬은 몇백년 만에 시간의 신전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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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습니다. 저 때문에 여기까지 오시다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후후후.
???

그곳에는 정체모를 마족들의 대장이 데몬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전히 후드를 쓴 상태인 마족이 기다렸다고 말을 건내자, 데몬은 진심으로 놀란다. 특히나 이번에는 이전까지 대동하던 부하 마족들이 없이 혼자서 데몬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체 정체가 뭐냐고 묻는 데몬에게,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드릴 것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는 데몬에게 물건 하나를 던져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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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가족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펜던트...!
소중한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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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셨더군요. 돌려드립니다. 다시는 잃어버리지말고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

그것은 바로, 오프닝에서 나왔던 데몬의 가족이 그려진 초상화가 있는 펜던트였다.

후드를 쓴 자는 이것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하며,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고 소중히 간직해달라고 부탁한다. 펜던트와, 그 그림에 담긴 신 군단장이자, 지금 데몬의 눈앞에 있는 그와의 추억을.

데몬은 이 펜던트를 어째서 당신이 가지고 있냐고 소리치지만, 그는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때까지 데몬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사라진다.

왜 이 펜던트를 저 자가 가지고 있었지?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라니...

설마...

6.27 마스테마의 도전! 3단계

신 군단장의 이야기와는 별개로, 140레벨을 달성하면 마스테마에게서 연락이 온다. 시간의 신전에 갈 일이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시간의 눈을 처치해 시간의 모래시계를 가져와달라고 데몬에게 부탁한다. 시간의 모래시계로 자신의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생각인 듯.

데몬이 시간의 모래시계를 구해 마스테마에게 가져다 주고, 둘은 이전처럼 공원으로 간다. 마스테마가 모래를 바닥에 뿌린 뒤 어디선가 주숴들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일전의 '꼴깍꼴깍' 과 맞먹는 수준의 대사인 '중얼중얼~ 왱알왱알~' 을 읊는다(...).

그리고, 정말 효과가 나타나 마스테마는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스테마는 이에 기뻐하고, 데몬은 이전의 모습을 되찾은 것을 축하한다. 그리고 마스테마는 모습이 돌아온 겸 데몬에게 이전부터 말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데몬님이 좋아..." 라는 대사를 보아 아무래도 고백을 하려고 했었던 듯. 그러나 시간의 모래시계로도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마스테마는 결국 고양이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데몬이 하려던 말을 계속하라고 말하자, 마스테마는 시내의 아이들이 데몬을 좋아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며 말을 돌린다. 이에 여전히 눈치 제로인 데몬은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변한 걸까요?" 라고 대답하며 분위기를 다 망친다.

어쨌든 마스테마는 이번 실험은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며, 이만 기지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6.28 추억을 회상하다

시간의 신전에서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몬스터 도도와의 전투를 끝마치면, 여타 직업군이 그렇듯 데몬 역시 마음 한구석이 텅 비게 된다. 사실 데몬은 이전부터 이미 텅 비었었지만(...).

신전관리인의 조언에 따라 데몬은 관조자를 찾아가고, 관조자는 추억을 되찾기 위해 모든것이 낯설었던 모험을 시작하던 시기를 돌이켜보라고 말한다.

추억이라니... 대체 언제적 추억을 말하는 거지? 검은 마법사를 따르기로 한 그 때? 아니면 검은 마법사에게 대항하던 그 때? 그것도 아니면 최근 광산에서 깨어났을 때를 말하는 것인가?

하지만 추억이라면 보통 따뜻한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 나에게 따뜻한 추억이 있을까? 그래... 검은 마법사를 만나기 전에 가족들과 같이 지냈던 시기가 가장 따뜻한 나날들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 그리고 데미안.

그러고 보면, 마스테마와 수련을 했던 때도 즐거웠었지. 나에게 다시 그런 날들이 돌아올까?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6.29 속죄의 각오

문득 과거 군단장 시절의 힘을 되찾은 것이 느껴진다. 이 힘으로도 검은 마법사를 제거할 수 없었지.

아니야, 약해질 수는 없어.

기억해라, 나의 피로 물든 과거를. 나의 죄를.

나와 같은, 나의 가족과 같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존재 의미다.

과거의 과오를 계속 속죄해 나가야 해!

이 느낌은...

군단장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감정과 함께 새로운 힘이 솟아나는 것 또한 느껴진다.

그래. 다신 잊지 않겠어, 나의 과거, 그리고 해야할 일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악을 없애고 내가 저지른 과오를 바로 잡겠어.

레벨 200을 달성할 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로, 사실상 데몬 스토리의 끝.

그러나 이 만렙 퀘스트는 도중에 한 번 바뀐 것인데, 바뀌기 전 퀘스트가 상당한 문제점과 떡밥들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논란이 일었다. 수정 전 퀘스트는 다음과 같다. 변경되기 전 퀘스트 제목은 '그리움, 사랑, 슬픔, 의지, 그리고 각오'


레벨 200이 되면 마스테마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평소와는 다른 슬픈 어조로 드릴 것이 있다고 데몬에게 말한다. 마스테마는 차원이동을 하던 도중 다른 차원의 데몬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차원의 데몬이 마스테마를 데리고서 시간의 신전으로 향했다고 한다. 다른 차원의 데몬은 슬픈 눈빛으로 시간의 신전의 어딘가를 잠시동안 바라보다가 그대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현 차원으로 돌아온 마스테마가 시간의 신전으로 가 그곳을 수색하자, 놀랍게도 그곳에는 데몬이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가족과의 펜던트가 있었다. 마스테마는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며, 펜던트를 넘겨주고는 이내 물러간다.

이것은...어머니와 데미안의 사진이 담겨있는 펜던트...

이 느낌은... 그리움? 사랑? 슬픔? 아아아... 군단장이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수많은 감정들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의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군. 그 당시의 내 의지가.

그래. 잠시 잊고 있었어. 나의 존재의 의미를.

나와 같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검은 마법사를 없애고 내가 저지른 과오들을 바로 잡겠다는 각오와 의지!

왠지 강력한 의지와 힘이 내 안에서 생기는 것 같아. 이 새로운 힘의 정체는 뭐지?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나는 이 힘을 잊지 않고 올바른 곳에, 검은 마법사를 없애는 것에 사용할 것이다!

이렇게 퀘스트가 끝나는데, 여기까지 데몬의 스토리를 읽은 사람들은 이 퀘스트의 문제점을 바로 알아차렸을 것이다.

첫째로, 우선 펜던트는 이미 레벨 140 퀘스트 때 신 군단장에게서 받게 된다. 즉 이 퀘스트까지 합해서 데몬은 자신의 가족이 담긴 펜던트만 두개를 소지하게 되는 것. 복제술 사실 이건 신 군단장의 스토리를 뒤늦게 추가하느라 생긴 설정 충돌 정도로 넘어갈 수 있다. [21]

진짜 문제는 바로 마스테마가 언급한 차원이동이다. 애초에 퀘스트 내에서 마스테마가 왜 차원이동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에서 시간여행은 수없이 나왔어도 차원이동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또한, 다른 차원이라는 설정 자체도 크나큰 논란거리다. 애초에 다른 차원이라는 존재는 데몬의 이 퀘스트에서만 언급된다. 그란디스처럼 평행세계도 아닌 다른 차원의 데몬과 만나기까지 했다는 것은,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 이 심히 미블 코믹스적인 설정에 제작진은 충분한 설명을 하질 않았다.

마지막으로, 마스테마가 본 다른 차원의 데몬도 문제다. 이 데몬은 마스테마에게 펜던트의 존재를 알려주는 약할을 하는데, 이 데몬이 펜던트의 위치를 알려준 것이 과연 우연일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즉, 이 데몬은 마스테마를 돕기 위해 나타난 무언가일지, 아니면 정말로 다른 차원의 데몬일지, 아니면 4차 전직 때 싸웠던 또다른 데몬일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4차 전직때 싸웠던 데몬이라는 설 역시 힘든 것이, 이때 마스테마는 분명 시간여행을 시행했지, 차원이동에 대해서는 언급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즉 이쪽의 데몬과는 또다른 데몬이라는 것.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하필이면 이 퀘스트가 만렙 퀘스트라서 이전 레벨대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시 설정 충돌을 일으킬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장 일으킨 문제점만 해도 상당히 많은지라, 결국 위와 같이 바뀌었다. 얼굴을 내밀지도 못한 마스테마는 안습.

6.30 루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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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타비스 프로모션 영상에서 세계수 구출 전쟁에 참전함이 확인되었다. 데몬슬레이어가 확인됨과 동시에, 데몬어벤져는 공식 스토리라인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일단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보스 중 하나인 블러디 퀸과 전투를 벌이는 듯.

루타비스에 도착하면 의문의 소녀를 가둔 정체불명의 침입자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한 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 남자애' 이야기를 듣는데…

(한 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이라고? 갑자기 그 아이가 생각나는군……)

다른 직업들은 한 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이라고? 그게 누구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반면 데몬슬레이어와 데몬어벤져 직업만 '그 아이'를 떠올린다.

루타비스 지역에서 벨룸에게 소환된 뒤, "저열한 배신자, 마족의 긍지를 버린 자여! 어째서 이곳에 온 것이냐!" 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에 데몬은 당신은 검은 마법사를 따르는 수하들이냐며, 세계수를 봉인한 자들이 누구냐고 묻는다. 이후 벨룸은 데몬을 한방에 제압하며 과거 마족 최고의 전사 꼴이 우습다며 돌려보낸다. You & I 업데이트 이전 루타비스를 퀘스트를 받는 시점이 100레벨 언저리니 군단장 시절 힘을 되찾기 전 데몬을 제압한 걸로 보인다. 전직 군단장의 굴욕

데몬슬레이어 외 직업들의 루타비스 퀘스트에서도 언급되는데, 벨룸의 주인과 같은 마족인 데몬 슬레이어도 우리와 동료가 되어 뜻을 함께하고 있다 말하자 감히 더러운 배신자놈을(…) 그 분과 엮으려 든다며 벨룸은 격노한다. 그런데 정작 그 분은 데몬을 무척 만나고 싶어 했다?

6.31 크림슨우드 성채

데몬 이곳이 말로만 듣던 마스테리아…직접 와보는 것은 처음이군요.
마스테마 생각보다 훨씬 황량한 곳이네요. 저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데몬 저희는 메이플 월드로 이주한 마족들의 공동체 안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혼혈 마족으로 손가락질을 받으며 산다는 것은 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포스를 타고 났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무시받지 않았던 저와 달리 병약했던 동생은 포스를 타고나지 못했고, 그 탓에 저는 동생의 몫까지 싸운다는 생각으로 강해져야만 했죠.
마스테마 데몬 님…
데몬 저는 상급 마족 전사들로부터 귀가 닳도록 배웠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고향 마스테리아는 강력한 통치자가 없었기 때문에 질서를 잃고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이죠…그렇기에 검은 마법사의 이상을 믿고 그의 군단장이 되어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인해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말았죠.
더 이상 무언가를 잃고 싶지 않군요.
(……)
(다시 한 번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런 과오를 저지르지는 않을 텐데…)
(거창한 대의가 아닌, 단지 눈 앞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만 검을 들었을 텐데…그랬으면 정말 좋았을 거야.)
(그렇지, 데미안?)

테마던전 크림슨우드 성채 에서 과거 회상과 함께 마스테마와 대화 하면서 군단장이 된 이유을 이야기하고 동생인 데미안을 생각한다. 루타비스와 함께 유일하게 데몬 직업만 볼 수 있는 이벤트.

다만 이 퀘스트는 몇가지 설정 충돌이 있다. 먼저 마스테리아에 적접 와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밝혔지만 크림슨우드 성채 이후 나온 데미안 웹툰에서는 멀쩡히 마스테리아에 잘 살고 있다 리프레로 이주한 것이라는 설정이 나왔다. 게임은 게임이고 웹툰은 웹툰이라고 넘길 수 있겠지만 스토리는 엄연히 넥슨에서 틀을 잡아주는지라 웹툰용 설정이라 치부하기도 그런 일.

또 누구에게도 무시 받지 않았다고 했지만 레전드 업데이트의 특설 페이지에서도 마족과 인간의 혼혈… 그 어느 쪽에도 속할 수 없는 어중간한 존재라는 비웃음이라고 명백하게 적혀 있는데다가 프롤로그에서도 아카이럼이 인간의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고 꼬집는 부분이 나온다. 뭐 이 점은 앞에선 대우해주지만 뒤에선 혼혈이라 깠다는 식으로 해명이 되지만.

7 미디어 믹스에서

7.2 수학도둑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스핀오프물인 <수학도둑> 에서 게임 메이플 캐릭터 최초로 등장했다. 최소한 군단장 출신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설정 정도는 지키던 코메와는 달리, 여기서는 얼음 성의 겨울마왕이란다. 벌써부터 손발이 오글거리기 시작한다 설정에대해 실드를쳐준다면 설정상 메이플월드의 평행차원인 매쓰월드의 평행차원인 메소왕국이기 때문이다 봄의마왕 여름마왕 가을마왕같은 다른 마왕들과는 다르게 로웬을 막는 모습에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다만 인간은 혐오하는지 상황을 봐서 도도를 없애버리겠다고 했다. 너도 반은 인간 아니냐 이유는 자신은 인간과 마족이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했으나 반마족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받았기 때문이라한다

슈미에게 빠져 짝사랑 중이다. '내가 원하는 건... 슈미 네 마음이야.' 라는 독백이 압권. 아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감정 표현이 서투른 것인지 가끔 소유욕 넘치는 발언을 하다가도 금새 후회하고 만다.

도도가 무례하게 행동하자 화가 나 아이스 헬에 빠트려버리지만 기어코 아이스 헬을 탈출한 도도와 투닥거리다가 분노가 폭발한 슈미에게 깨갱. 앞권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는 1권도 안 돼서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이윽고 이블 프린세스가 부활. 슈미라도 탈출시키려 했으나 데몬슬레이어가 이블 프린세스에게 이길 수 없어 자폭할거라는 사실을 알게되 데몬슬레이어 함께 운명을 맞이하려고 돌아온 슈미와 함께 자폭해 죽지만(...) 이블 프린세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7.3 신의 탑 크로스오버

다들 싸우고 있을때 슬쩍 날아와 왕관을 스틸하려고 했으나 실패. 이때 어벙한 표정으로 하는 대사인 "뭐... 뭐야?" 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데몬슬레이어의 색 자체가 너무 어두운데다가, 배경도 밤이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 얘 있었음?" 이라고 할 지경.

7.4 데미안 웹툰

데미안과 데몬의 과거가 드러나는 데미안 웹툰에서는 주인공이 주인공인지라 비중이 높다.

첫 등장은 마스테리아에서 살던 시절, 데미안이 질 나쁜 마족들에게 맞고 있던 걸 데몬이 보고 분노하여 되려 마족들을 흠씬 두들겨 팼다. 피가 뿜어질때까지 힘을 휘둘렀고, 효과음도 뭔가 '콰직-' '콰드득-'같이 무시무시한 것들이니 그 마족들은 숨이 끊어졌을 듯?

마스테리아에서 떠나 리프레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에는 짧은 시절이나마 가족끼리 단란하게 보낸 모양. 데미안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엘나스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데미안의 옷도 사줬다. 데미안의 취향은 나랑 비슷하니까 마음에 들어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이때 데몬이 데미안에게 사준 옷 중에 빨간 머플러가 있는데 그게 데미안이 현재 매고 있는 목도리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군단장이 되고 난 시점에서는 고향 집에 와서 데미안에게 이 일이 끝나면 가족들이랑 더 많은 시간이 보낼 수 있다고 말을 한 뒤 시간의 신전으로 장면전환이 된다. 신의 아이 웹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신의 아이 웹툰에서 검은 마법사에게 잔당을 처리했다는 말을 했던게 바로 이 부분인 것.

그러나 시간의 신전 점령 이후 알다시피 고향집은 습격을 당해 가족들은 생사불명이라는 현실에 마주한다. 꽤 잔잔하게(?) 흘러가는 게임 속 튜토리얼과는 다르게 데미안 웹툰에서는 좀 더 심리묘사가 추가되어 똑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며 울부짖는 신관을 회상하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다.

현재 시점인 마지막 화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는 마스테마의 말에

…막을 겁니다.
제가 지었던 죄를 씻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용서받을 수 있는 일도 아니죠.
그러니 앞으로 잃어버린 힘을 되찾으면서 그에게 복수하고
제 과오를 바로잡을 겁니다.

신군단장이 마족이라 들었습니다.
목적이 무엇인진 몰라도, 그를 막을 겁니다.

라고 답한다. 다음 컷의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는 데미안과 맞물려 결국 형제의 대립은 피할 수 없을 걸로 보인다.

7.5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스토리 만화에서 검은 마법사가 어째서 망설이는 거냐고 묻자, 데몬은 마족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지켜야 할 것에서 멀어지는 것이 두렵다고 털어놓는다. 주저하는 데몬에게 검은 마법사는 "강한 자는 룰을 바꿀 수 있다. 힘을 길러라, 모든 것을 무너뜨려라. 폐허가 된 그곳에 새로운 신의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그곳이 너와 내가 원하는 세상이다."라고 일깨워준다. 데몬이 자리를 떠난 뒤 아카이럼은 좀 더 온전한 녀석이 좋지 않냐고 탐탁지 않아하자 검은 마법사는 '온전하지 않으니 온전해지기 위해 더 큰 힘을 기르겠지. 강함만을 바라는 저 순수함이 저자를 내게 필요한 자로 만들 것이다.' 라며 일축한다.

군단 유치원은 데몬보다는 마스테마가 더 돋보인다. 라기보다 마스테마가 카와이해서 데몬이 보이질 않는다 급식에 당근이 잔뜩 들어가있다고 분노하거나, 급식에 당근을 넣었다고 검은 마법사를 배신자라고 화낸다. 남들이 보기엔 그냥 병림픽이지만 아카이럼이 보기엔 알콩달콩 둘만의 이야기(…).

대놓고 호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근을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작 당근이 들어갔다고 검은 마법사를 배신자로 몰아간다던가…당근을 싫어하는 듯.

어쩐지 메르세데스는 데몬 한정으로 츤데레가 된다. 어쨌든 힘내라고. 널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딱히 신경 쓰이는 건 아니니까 오해하진 마. 재밌게도 실제로 팬북에서 영웅들 중 데몬을 언급 하는 빈도는 메르세데스가 제일 많은데다가 은근히 쉴드도 많이 쳐준다. 순진한 에반은 패드립 노래도 흥겹게 들어서 메르세데스에게 까였다


마족형 데몬(x2 배수 카드!!)
SKIL/ 제 동생이 뭐요! 혼혈 마족이라는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를 꺼낼 시 공격력 200% 증가
COMBO/ 하트충전 메르세데스와 같은 덱을 놓였을 때 남은 체력의 50%를 회복
마족과 인간의 혼혈로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었던 자. 검은 마법사에게 가족을 잃고 그를 배신했다. 현재는 복수를 위해 레지스탕스에 몸담고 있으며 군단장 중 아카이럼과 상성이 광장히 매우 몹시 나쁘다.
TAG 브라콘, 혼혈, 우월한 신체, 날개, 눈빛 발사
메르세데스 '검은 마법사의 신전'에서 마족형 데몬 출현! 친구를 도와주세요!
에반 부부싸움인 건가요?
아란 부부싸움이네~
팬텀 부부싸움이군!
루미너스 부부싸움인가…?
메르세데스 아오, 바보가 넷으로 늘었잖아! 자꾸 헛소리들 할래?!
팬텀 하지만 너와 데몬은…{하트충천}을 하는 사이잖아!
메르세데스 …그건 그냥 이 게임 얘기거든? 너희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 아니야?
팬텀 좋아, 어차피 난 카드도 있고 봉변을 당하고 싶지 않으니 후일을 기약하겠어.
루미너스 동감이다. 나중에 다른 녀석 레이드 때 도와주도록 하지,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정말 저 바보 콤비는 사람 말을 들어먹지 않는구만. 아란, 에반! 너희들은 어때? 안 도와줄 거야?!
아란 나도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긴 싫지만 아직 데몬에게 명함도 못 받았으니 쿨하게 딜하겠어.
메르세데스 아란, 네가 말하면 농담 같지 않거든? 몰라, 이제 맘대로들 해.
에반 괜찮아, 메르 누나! 내가 있잖아! 이제 그만 놀리고 도와줄게!
메르세데스 있긴 뭐가 있어! 에반 넌 포션도 없잖아!
에반 Aㅏ…
아란 그럼 숟가락 1인은 제외하고 메르세데스랑 나 둘 뿐인가? 치기엔 아슬아슬하지 않아?
메르세데스 오르카 카드랑 아카이럼 카드만 있으면 데몬 한정으로 공격 콤비 {리프레는요?}가 발동하니까 잡을 수도 있겠는데….
데몬 됐네요. 둘 다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칠까요?
에반 우와, 갑작스럽게 장본인이다!
메르세데스 돼…됐어! 난 아직 널 완전히 믿는 거 아니거든?!
아란 어이, 마족. 네가 있으니까 왠지 해치울 녀석이 둘인 느낌인데, 머리에 가발이라도 쓰고 올래? 하얀색이라든가….

확산성 밀리언 아서 + 언리쉬드의 패러디(…).[22]

8 모바일

8.1 메이플스토리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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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Live에서 나온 남·녀 데몬슬레이어 일러스트

메이플스토리 live에서는 메카닉 다음으로 업데이트 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공식 성별인 남성과 다르게 라이브에서는 여성으로 등장. 앞의 두 캐릭터가 남성으로 나와 성비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여성으로 변경한 듯하다. 그 덕에 메라 최초의 여성 캐릭터 타이틀을 꿰찼다.

디폴트 네임은 '엘리야'. 원작 게임과는 다르게 이름을 바꿀 수 없다. 굳이 디폴트 네임을 바꾸겠다면...캐시 아이템을 사서 바꿀 수는 있다.

메이플스토리 라이브 데몬슬레이어의 성능은 사기 캐릭터. 모바일 특성상 스탠스와 기동력은 매우 중요한데 그걸 10레벨부터 둘 다 갖추고 나왔으며 영원히 고통받는 듀블, 블러디 레이븐은 게임과는 달리 쿨타임이 없어 3차를 하고 난 뒤에는 HP + MP물약이 필요없는 희대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필드 사냥과 보스에서도 능한 만능. 단점이 있다면 저렙 시절에는 평타인 데몬 슬래시가 느리다는 점과 회피율이 높은 몇몇 몬스터(특히 엘나스 지역)에게 미칠듯한 미스가 뜬다는 게 흠이지만 그런 단점따윈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강하다.

특이하게도 인트로 애니메이션에서의 여데몬과는 달리 트윈테일 + 미니스커트 + 가터벨트 + 망사 스타킹이라는 매니악한 조합이다. 존댓말을 쓰는 건 원작과 같지만 원작이 딱딱하고 규율에 맞춘 분위기라면 이쪽은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운 정도의 차이점. 마스테마에게 아가씨라고 불린다.

부드러운 말투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강단있는 아가씨다. 원작에선 캐릭터들이 NPC가 온갖 잡 심부름을 시키면 마다하지않고 호구 짓을 열심히 들어주지만 이쪽은 그런 거 없다. 심지어 앞에서 씹기까지 한다. NPC가 퀘스트 완료 후 감사하다며 엘리야를 칭찬하면 엘리야는 바로 속으로 저놈이 나에게 칭찬을 할 때는 뭔가 부탁이 있다는 이야기라며 의심까지 할 정도니 말 다했다. 다만 누군가가 자기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것으로 인하여 엘리야가 이득이 있을 때 이야기면 달라지는 듯. 예로 마스테마를 구해준 무릉도원 일대에서는 순순히 퀘셔틀을 들어줬다. 한 마디로 빚 같은 건 안 만드는 타입.

엘리야 : 이걸로 된거죠? 어서 허가증을 주세요.

젠거 : 저기... 있잖아...

엘리야 : 없으니까 얼른 허가증이나 주세요.

젠거 : 진짜, 진짜 마지막 부탁!! 그러니까 딱 한 번만 더 부탁해. 응?

엘리야 : (빠직) 대체 그 부탁이 뭔데요?

2.
이얀 : 드셔보시지... 혹시 맛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엘리야 : 먹은걸로 친다고요!

3.
엘리야 : 언제부터 나에 대해 그렇게 건방지게 말 할 수 있는 위치가 됐지?

마스테마 : ...... 저 ...그게...죄...죄송합니다(울먹)

엘리야 : 농담이야

패기 쩐다...

스토리는 과거 영웅들과 함께 검은 마법사를 막으러 가기 직전 아카이럼과 마주하고, 아카이럼에게 당해 모든 힘을 잃고 에레브에서 깨어난다. 에레브에서 영웅들은 검은 마법사를 봉인 한 후 모두 저주를 받아 깊은 잠에 들었다는 말을 듣고 분노한다. 이윽고 에레브에서 열린 연합 회의에서 스우의 영체를 보고 스우의 흔적을 쫓아 페리온에 도착하지만 페리온에서 유독 엘리야를 신기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얀과 마주한다.

페리온에서 스우를 쫓던 중 마족의 행방을 알게 되나 마족들은 전부 검은 마법사에게 몰살당해 엘리야가 마지막으로 남은 마족임을 알게 된다. 이 진실을 듣고 동족이 멸족되는동안 자기는 잠들어 있었다며 검은 마법사에게 앙갚음하겠다는 의지를 다시끔 되살린다.

주먹펴고 일어서는 엘리야가 찾던 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자를 보긴 했지만 그 사람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라고 말하고 홍아도 소년이 아니라 소녀였다고 증언. 그 말을 들은 엘리야는 그 소녀가 오르카임을 직감한다.

이번에는 오르카를 쫓아 페리온에서 루디브리엄으로 넘어가고 루디브리엄에서 오르카를 만난다. 오르카는 엘리야를 보자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있었다며 퉁명스럽게 반응한다. 엘리야가 루디브리엄에서 뭘 하고 있는지 묻지만 오르카는 엘리야가 짜증스러운 듯 "뭘 하고 있냐니? 내 일을 하고 있는거지. 왜? 이건 나쁜 일이예요. 하고 설교라도 하러 온 거야?"라 대답한다. 엘리야는 그런게 아니라고 반문하려하지만 오르카는 잘나신 배신자, 동료애따윈 없었다 속사포로 쏘아붙이고 사라진다.

스우와 오르카를 찾아 이번에는 아쿠아리움에 도착하고, 아쿠아리움에 오자마자 블랙윙이 홀라코리스를 노리고 있고 그것이 사라진다면 아쿠아로드는 없어지고만다는 부탁을 받아 피아누스를 물리치고 아쿠아리움을 구한다. 아쿠아리움에서 3차 전직을 끝마치고 다시 쌍둥이를 찾아 마가티아로 간다.

마가티아의 비밀 실험실 안에서 유리관 안에 스우가 곤히 잠들어 있는 것을 본 엘리야. 뒤늦게 실험실에 도착한 오르카가 눈물을 흘리며 당황하기 시작한다. 엘리야는 스우가 어쩌다가 저렇게 된 거냐고 묻지만 오르카는 배신자가 알바 아니라며 끝까지 답해주지 않고 스우가 저렇게 된 건 모두 너와 영웅들때문이라고 화를 내며 엘리야를 쫓아낸다.

쫓겨난 엘리야는 휴머노이드A에게 블랙윙 중 한 사람, 매드의 제자였던 이베흐라는 자의 정보를 입수한다. 이베흐는 아리안트에서 나타났다며 이베흐를 찾아 아리안트에 도착한 엘리야. 그곳에서 아레다왕비가 거래하는 상대가 블랙윙 아닐까 하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것이 사실이었다. 아레다는 지하 감옥의 죄수를 넘기는 대가로 영원한 아름다움을 받기로 하고 이베흐는 그 감옥의 죄수들로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이베흐와 싸우던 중 마스테마가 이베흐가 던진 독을 엘리야 대신 맞고 쓰러져 마스테마를 구하기 위해 무릉도원의 태상에게 간다. 엘리야는 태상에게 마스테마를 부탁하는 내내 그녀답지 않게 유독 불안해하는데… 무릉도원에서 부탁을 들어주던 중 우연찮게 스우의 영체와 다시 만난다. 엘리야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냐고 말하지만 스우는 아무 말 없이 사라진다. 이후 묘령의 사람이 떨어뜨린 사진에서 아카이럼을 보고 엘리야는 오르카는 이용당하고 있는 것 뿐 얘가 진정한 흑막일지 모른다 추정한다.

오르비스에서 스피루나의 예언이 나인스피릿의 알을 혼테일에게 바치려는 예언을 듣고 미나르숲으로 떠난다. 미나르숲에서 처음 만난 촌장 티타모가 인간과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하자 엘리야는 나는 인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닌데 어째 좀... 불타는 숲에서 나인 스피릿의 알을 훔치려는 오르카에게 엘리야는 정중하게 알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르카는 이게 있어야 스우가 살아날 수 있다며 알을 돌려주는걸 거부하고 달아난다.

아카이럼은 일부러 엘리야를 자극해 혼테일을 깨우고 시간의 신전으로 가 검은 마법사를 부활하려고 한다. 그 뒤 신전에서 최종보스인 아카이럼을 물리친 뒤 스우를 구해주는데...오르카의 엘리야 호감도가 상당히 높아진듯 엘리야에게 고맙다고 츤츤거리는 오르카의 반응이 일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은 마법사의 부활 음모는 또 다시 시작될 거라는, 상당히 찝찝한 엔딩으로 끝난다.

한줄 요약 : 윙 마스터 뒤처리를 스토리 내내 하고 다닌 엘리야

8.2 넥슨 올스타즈

데몬 슬레이어
설명

"레지스탕스가 된 데몬 슬레이어"

마족이기에 상대방의 MP를 흡수하는 공격을 사용하며,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치명타로 치고 빠지는 스타일의 전투 캐릭터


가격은 CP 145, BP 2900.

능력치

영웅 초기 스텟
HP 828 MP 279
STR 34 INT 28
DEX 34 LUK 28
물리공격 137 물리방어 41
마법공격 37 마법방어 20
명중률 101 회피율 10
이동속도 242 공격속도 45
치명타 24

스킬

아이콘 이름 설명
포스 가드 적에게 공격 받으면 포스 가드가 3%의 확률로 발동되어 HP와 MP를 회복시킴.
데몬 슬래시 전방 3명의 적을 연속 공격해 데미지를 입히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블러디 레이븐 적 1명을 공격해 데미지를 입히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다크 쓰러스트 적 6명에게 돌진해 이동 속도를 감소 시키며, 동시에 적 MP를 흡수함.
데빌 크라이 적 6명에게 데미지를 입힘. 적은 7초 동안 공격력, 방어력, 명중률이 감소됨.

스킨

스킨 효과 설명
백발의 데몬 슬레이어 HP +50
물리 방어 +4
마법 방어 +4
얼음불꽃의 데몬 슬레이어 STR +5
물리 공격 +9
치명타 +2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적에게 자비를 배풀지 않는 그의 모습은 차가운 얼음 같음

9 기타

  • 군단장의 배신자, 마족, 중후한 스토리와 폭풍간지 스킬 이펙트 덕분에 GMS에서 레전드 신 캐릭터 셋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설문조사에서 혼자 8036표라는 넘사벽의 표수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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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금없게도 아카이럼마스테마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심지어 분명 원수지간일 터인 아카이럼은 얼굴을 붉히기까지(...). 그러나 시연 사진과는 달리 데몬슬레이어 캐릭터가 앉으면 날개가 양 옆의 NPC들을 가려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아카이럼이랑 마스테마가 보기 싫어서 일부러 날개로 가려버리는게 아닐까. 캐시 망토로 날개를 없애면 정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돈슨
  • 일러스트는 군데군데 자색이 섞여있는 적발에 디폴트도 붉은 머리카락인 '데모닉 블러드'지만 게임 텍스트에서 데몬과 비슷한 머리색을 공유하는 데미안이 '보라색'으로 묘사되는 걸 보아 자색 머리카락인 듯 하다. 정확히는 적색과 자색이 섞인 자주색.
  • 업데이트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애니메이션과 게임 안에서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은 앞 내용이 조금 커트됐다. 원래는 데몬슬레이어가 과거를 독백하며 신전을 걸어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프롤로그의 애니는 그런 거 없다. 풀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항목의 애니메이션도 풀 버전이다.
  • 데몬슬레이어는 영웅이나 노바 직업군과 같은 대접을 받으면서도 디폴트 네임이 없다. 예로 영웅들은 직업명 그 자체인 '아란' 이라든가 '에반' 이 디폴트 네임이자 공식 이름인데 반해, 데몬슬레이어는 플레이어의 닉네임으로 불린다. 간혹가다 크로스 헌터 퀘스트의 아프리엔이나, 팬텀이 데몬슬레이어라고 불러주긴 하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에게 쓰일법한 이름은 아니다.

    한편, 레지스탕스 전사 계열의 또다른 갈래인 데몬어벤져가 '데몬' 만 남기고 슬레이어 부분이 어벤져로 변했던 거나, 데미안 웹툰에서 어머니가 데몬이라 부르거나, 동생 이름이 데미안인 것을 보면(데몬과 데미안은 뜻이 같다. 뿌리를 같이하는 이름) 이름은 간단하게 그냥 데몬인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것도 만만찮게 민망한게,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기준으로 마족을 'Demon'으로 번역하는데 이러면 데몬은 자기 종족명을 이름으로 쓰는 괴상한 사례가 되버린다[23].
  • 배틀메이지매크로의 아이콘에 비해 수는 적지만 이 직업도 묘하게 매크로가 많다(...). 대형서버의 경우 마이스터빌 NPC 맹스 앞에 특정 레벨의 데몬슬레이어 캐릭터가 바글바글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다. 리즈시절에는 미래의 문에 서식하는 데몬 매크로도 있었다. U&I 패치에선 이 수준이 폭발해서 수십마리의 데몬 매크로들이 떼지어 사냥하는 현상도 일어났었다.
  • 유독 '피'를 강조하는 스킬들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피는 HP 같은 게 아니라 혈족. 초보자 스킬인 '데모닉 블러드', 150제 하이퍼 스킬인 '블루 블러드'가 그렇다. 데몬슬레이어의 화력 대부분을 블루 블러드에서 충당하는 기형적인 형태에다 유약했던 데미안이 마족의 힘을 각성하자 갑자기 강해진 걸 보면 이들이 본래 강하게 태어난 게 아니라 아버지가 상당한 강자여서 강해졌다는 건데, 바꿔 말하면 메이플스토리의 유래없는 혈통빨 직업(…).
  • 검은 마법사와 전투할 때 버서커 소울로 상대한 듯 하다

9.1 게임 내 사용 도트

DS_NPC1.png
DS_NPC4.png
DS_NPC6.png
쓰러진 데몬 기절 직전 데몬(男) 기절한 데몬(男)

DS_NPC2.png
DS_NPC3.png
마스테마 변신(男) 마스테마 변신(女)

9.3 관련 영상

9.4 2차 창작

역시나 연애 관련되선 둔감함을 보이기 때문에 고자라고 불리는 것 같다. 데몬슬레이어는 내성이 높아서 그렇다 다만 추석 기념 일러스트에서 메르세데스와 팔짱을 꼈을 때 얼굴을 붉히고 미소짓는 걸 보면 그냥 지독하게 둔감한 것으로 보인다.


뱀발로 동생이 있는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 데몬슬레이어도 브라콘 속성이 붙는다. 루타비스 패치 전까지는 데미안의 성별이 모호해 시스콘으로 그려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게 2차 창작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도 동생을 소중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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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전드 패치 슬로건
  • [2] 데몬슬레이어는 레전드, 팬텀, 템페스트 몇몇 직업과 함께 개인 PV가 없다. 덧붙여 이 레전드 트레일러 영상은 김승준 성우가 맡았다. 레전드 홍보대사 데몬
  • [3]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성별을 다르게 선택할 경우 인트로 영상에서도 바뀐다.
  • [4] 가장 스토리에 신경 쓴 캐릭터이다. 다른 직업들보다 복잡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메이플 영웅들을 괴롭히던 검은마법사의 군단장 중 으뜸가는 인물 중 한 명이다. 특정 사건에 의해 검은 마법사와 대적하게 되며, 검은 마법사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 이후 쓰러지는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 실루엣만이 보였던 검은 마법사의 실체도 어느 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 레전드 업데이트 인터뷰에서 발췌
  • [5] 선제작 후설정과 스토리가 계속 갈아엎어지는 탓도 크다.
  • [6] 다른 직업들에게는 훨씬 더 까탈스럽고 의심 많은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시그너스 기사단.
  • [7] 데미안 웹툰에서는 마족들이 데미안을 패며 다음은 네 엄마 차례라고 하자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고, 반 레온과 오르카와 대화할 때도 적대는 하되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가족을 언급하며 죽을 만하니까 죽었겠지라고 말하자 급도로 흥분하기도 했다. 물론 눈앞에서 가족이 고인드립을 당했는데 화내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특히 데몬은 가족애가 깊은 듯.
  • [8]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배신할 수 있는 데몬보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검은 마법사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데미안을 수하로 두는 것이 더 안전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배신때릴 가능성이 높은건 데미안도 형이랑 똑같다. 하필이면 연합에 신의 아이가 있기도 하고.
  • [9] 데미안이 대놓고 정체를 까발린 직후 한 대사(…)
  • [10] 요즘 메이플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적어서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 [11] 데슬과 데벤져는 스토리가 같으며, 데벤져 역시 바인드,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무기상수는 데벤져가 더 높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12] 실제로 같이 나온 메르세데스는 화력 위주, 데몬슬레이어는 유틸 위주로 보스를 평정했었다.
  • [13] 동일하게 보이스를 가진 직업인 루미너스는 빛의 힘을 사용했지만 어둠의 침식돼버린 모습을 표현하면서 중2병(...)적인 모습을 보이기에 설정으로 보면 납득할 수 있을 수준이며 또 제논은 '개조인간'이라는 컨셉을 살려 굴곡 없는 무감정적인 분위기다. 카이저도 무난한 편이고 엔젤릭버스터도 마법소녀 답게 신나고 상큼발랄하게(...) 더빙이 되어있다. 그러나 데몬은 시종일관 무거운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군단장에서 일개 전사로 떨어진 상황을 비관하고 있어도 "내 앞에 무릎꿇어라!!"라고 외치는 자의식 과잉적인 모습은 전혀 보여준 적이 없다. 또 적에게도 존댓말을 쓸 정도의 존댓말 캐릭터가 스킬만 쓰면 갑작스럽게 반말 캐릭터로 돌변한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로 오글거리는 것은 같으나 유독 데몬이 이런 쪽으로 말이 나오는 것은 음성 하나에 캐릭터성과 설정 두 가지를 동시에 파괴한 점 때문에 그렇다.
  • [14] 서양의 속담 '귀족의 피는 파랗다' 에서 유래된 귀족, 명문가를 뜻하는 말. 블루 블러드의 설명을 보면 '자신의 피에 담긴 귀족의 혈통' 이라고 쓰여져 있다.
  • [15] 하이퍼 스킬 업데이트 이전에도 소소한 떡밥은 있었는데, 원래 사용하기로 했던 무기인 홀과 데슬 전용 한손둔기에 붙는 셉터는 귀족이나 왕과 같은 지배자의 권세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 [16] 아카이럼은 검은 마법사가 데몬을 '총애'했다고 질투 비꼬고 아프리엔은 데몬을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이라 칭했다.
  • [17] 사실 데몬슬레이어에게 이 지시가 내려져, 데몬이 가족을 대피시킬 기회는 분명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다른 군단장들에게는 모두 지시가 떨어진 반면 데몬에게만은 이 지시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이 점을 반영해 실은 검은 마법사가 아니라 아카이럼의 음모라는 식으로 나왔다.
  • [18] 루미너스 튜토리얼에서도 방치된 쓰러진 상태로 등장한다.
  • [19] 데몬 슬레이어의 특기(?) 중 하나인 모양. 4차 때 싸울 수 있는 과거의 자신도 2차전에 돌입할 때 알에 들어갔다가 깨고 나온다(메타모포시스).
  • [20] 여기서 일기장을 읽지 않는다를 선택할 경우, "아무리 급해도 남의 일기장을 읽어서는 안되겠죠." 라며 바른생활 사나이의 표본을 보여준다(...).
  • [21] 사실 대사를 잘 보면, 가족의 초상화가 아닌 사진이 담겨진 펜던트라고 언급한다. 당장 위에 신 군단장과 조우할 시의 대사에도 펜던트를 받을 시 '초상화' 라고 언급을 하는데 이 무슨... 아무래도 초기 설정은 사진이었던 듯. 수백년 전에도 사진 기술이 있었다는 말인가(...).
  • [22] ○○형 ○○○나 '친구를 도와주세요!' 같은 드립은 확밀아가 맞지만, 태그나 스킬 이름들은 언리쉬드.
  • [23] 해외 반응 역시 예외는 아니여서 레전드 직업군 공개 당시 GMS, JMS을 막론하고 "악마 같이 생긴 캐릭터의 이름이 악마 살해자라니 자승자박 쩌네염"이라는 비웃음이 꽤 많았었다. 아무래도 악마 살해자라고 해석하는 것보단 카이저가 황제라는 원 뜻 보다는 노바의 수호자를 뜻하는 고유명사인 것처럼 데몬이 이름이고 슬레이어와 어벤져는 일종의 칭호로 보는 게 마음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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