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로 하는 게임의 하나.
뉴스에서 보는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앉아서 하는 그 도박이다.
뉴스에서 보는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앉아서 하는 그 도박이다.
20장(1-10월 패 중 피빼고), 혹은 40장(1-10월패 전부)으로 친다. 한 사람당 5장씩을 나눠서 받고, 이 중 세 장의 숫자를 합쳐서 10의 배수를 만든 후, 나머지 두 장을 섯다족보에 맞춰서 겨룬다.[1] 3장으로 10의 배수를 만드는 것을 '짓는다'라고 하며 못지었을 경우에는 무조건 진다.[2]
지을 수 있는 가지 수는
1-1-8 1-2-7 1-3-6 1-4-5 1-9-10
2-2-6 2-3-5 2-8-10
3-3-4 3-7-10 3-8-9
4-4-2 4-6-10 4-7-9
5-5-10 5-6-9 5-7-8
6-6-8
7-7-6
8-8-4
9-9-2
10-10-10[3]
이렇게 22가지이다. 외우면 편하긴 한데 딱히 외우지 않아도 된다.[4]
2-2-6 2-3-5 2-8-10
3-3-4 3-7-10 3-8-9
4-4-2 4-6-10 4-7-9
5-5-10 5-6-9 5-7-8
6-6-8
7-7-6
8-8-4
9-9-2
10-10-10[3]
이렇게 22가지이다. 외우면 편하긴 한데 딱히 외우지 않아도 된다.[4]
게임의 예시
A : 8 8 2 3 5 -> 2,3,5로 10이 되므로 8땡
B : 1 2 3 4 8 -> 어떻게 해도 3장으로 10의 배수가 안되므로 못지었다.
C : 10 10 10 9 9 -> 10,10,10으로 30이 되므로 9땡
D : 4 4 2 5 4 -> 4,4,2로 10되고 5+4해서 가보(아홉끗)
B : 1 2 3 4 8 -> 어떻게 해도 3장으로 10의 배수가 안되므로 못지었다.
C : 10 10 10 9 9 -> 10,10,10으로 30이 되므로 9땡
D : 4 4 2 5 4 -> 4,4,2로 10되고 5+4해서 가보(아홉끗)
C가 이긴 게임. 물론 패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걸게 되므로 잘 지르면 못짓고도 장땡을 밟을 수도 있다. 섯다보다 조건이 까다로와서 패가 잘 안뜨는 게임. 20장으로 주로 치므로 4인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40장이면 8인까지 가능하지만, 이 정도 숫자로 치면 짓고땡 잘 안하고 다른 게임한다.
간혹 짓는 방법에 따라 끗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1, 3, 6, 7, 7은 677 짓고 4끗(1+3) 혹은 226 짓고 7땡이 될 수도 있다. 당연히 높은 쪽을 택하면 된다.
위에서 서술한 방식의 게임은 도리짓고 땡에 포커식 배팅방법을 도입한 게임이다.
옛부터 전해지는 방식은.
옛부터 전해지는 방식은.
1.참가자들은 각자 돈을 가지고 온다.[5]
2.참가자 중 한명을 오야(혹은 친, 선)으로 정한다.
3.오야는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놋돈을 올려 놓는다.(놋돈은 자기 마음대로. 돈이 적으면 오야를 포기 할 수도 있다.)
4.오야는 한장은 뒤집어서 자기가 가지고, 세장을 오픈한채로 한장씩 따로 놓는다.
5.오야를 제외한 참가자들은 오픈된 화투에 돈을 건다(놋돈보다 많이 걸 수는 없다)
6.오야는 한장씩 돌려서 한쪽이 5장이 되면 자기 패를 공개.
7.오야패와 비교해서 약하면 돈을 뺏기고 오야패보다 강하면 건 돈 만큼 딴다.
8.4~7을 반복하여 오야의 놋돈이 모두 소실하거나, 놋돈의 4배를 따면 오야를 넘긴다.
그리고 특수한 경우의 룰으로는
1)오야와 일반참가자의 패가 비길 경우엔 오야의 승리
2)오야의 패가 아무리 에러라도(황이라도) 일반참가자가 황이면 오야가 돈을 먹는다.
1)오야와 일반참가자의 패가 비길 경우엔 오야의 승리
2)오야의 패가 아무리 에러라도(황이라도) 일반참가자가 황이면 오야가 돈을 먹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농한기 비닐하우스에 전문사기단이 계속 오야를 하면서 하는 방식이 퍼져 뉴스에 등장하는 게임이 되었다. 위의 특수 룰을 보면 알겠지만, 공정하게 게임을 하더라도 오야를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게다가 전문사기단들이 공정하게 할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