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원제: 嘘喰い(usogui "거짓말을 먹는 자"란 뜻 한자를 읽으면 허식이)
작가: 사코 토시오(迫 稔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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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설정
4 등장인물
4.1 바쿠 일행
4.2 클럽 카케로
4.2.1 입회인
4.2.2 기타
4.3 경찰
4.4 아이디얼
4.5 야쿠자들
4.6 기타 도박에 관련된 인물들
5 작중 등장한 게임들

1 개요

2006년부터 주간 영점프에서 연재중인 만화. 국내 정발판은 23권까지 나왔다.
마사토끼의 열정적인 홍보만화 덕분에 상당히 알려졌지만 일반인은 물론 만화를 좀 즐기는 라이트 유저 중에서도 아는 사람은 적다.

단, 2011년 여름부터 만갤에서 점차 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만갤의 대세만화가 되었다. 도혼유마같은 낚시가 아니다!

정발판 제목 때문에 자칫 타짜도박묵시록 카이지 부류의 만화로 오해하기 쉽지만, 도박은 페이크고 논리 배틀물에 가깝다. 차라리 라이어 게임을 떠올리면 비슷하다.

주인공 마다라메 바쿠는 온갖 해괴한 도박을 벌이는데, 원제에서 보이듯 칼자루를 상대편이 쥐고 있는 불공정한 게임이다. 게다가 패배는 죽음 뿐.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바쿠는 교묘하게 꾸민 거짓말을 간파해내고 거꾸로 이용해 상대를 역관광(...)보낸다.

커다란 줄거리는 암암리에 일본 중추에 자리잡은 도박 중계기관[1] 카케로의 수장이 되기 위한 바쿠의 여정과, 그를 따르는 해설자역 카지 그리고 오른팔격인 마루코의 쫄깃쫄깃한 생존담이다.

현재 OVA 발매가 결정.

2 특징

여느 도박 만화와 가장 큰 차이점은 작중 공공연히 삶은 곧 폭력이다하고 못을 박은 부분이다. 즉 바쿠가 벌이는 도박은 어느 시점엔가 반드시 폭력을 부른다.
바쿠의 과거 회상에서도 나오는데, 아무리 천재 갬블러라 해도 조폭을 홀딱 털어먹었다간 목숨을 부지할 수 없는 법(...)이다. 심지어 승부에 이겨도 몸을 보호할 폭력이 없으면 단순한 패자라는 대사까지 나온다.
한마디로 돈을 아무리 딴들 힘이 없으면 빡친 상대방의 총에 맞고 죽을 수 있다는 거.흠좀무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도 비교적 잘 살렸고, 카케로와 비등한 힘을 자랑하는 외부 세력이 등장하여 힘겨루기에 돌입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개개인의 이해관계가 얽혀 전개가 다각화하는 등 도박 이외의 스토리만으로도 재미도 상당하다.

작화도 수준급이다. 데뷔 후 첫 연재작이라 1권은 작화가 다소 불안하지만, 2권 이후로 조금씩 안정되더니 점점 스타일리쉬 해진다. 하드보일드한 연출이 적소에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가 전직 미용사라 등장 인물의 헤어 스타일이 화려하다.

작 중 언어 유희를 통한 반전이 많이 나온다.ex)주인공曰"이건 너무 (너희한테)불공평해!", (엉망인 얼굴로)'이대로 가다간...'그러나 알고보면 '이대로 가다간...너무 쉽게 이긴다!' 뭐 이런 식.

전투신이 괜찮다. 아니, 솔직히 말해 대단히 훌륭하다. 전투신에서는 비견될 만화가 드물 정도. 그래서 도박마의 팬 중에서는 작가가 격투 만화를 그린다면 대성할거라는 말도 이따금 나온다.

참고로 작가가 죠죠러인 것으로 추정된다. 작가 소개에서 아라키 히로히코가 직접 그려준 듯한 그림과 싸인을 보물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참고로 단행본에 아라키 히로히코의 추천사가 실렸었다[2]. 아라키 선생이 써준 내용은 '기묘한 서스펜스의 최고봉은 이 만화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악역들의 상당수는 부모가 또라이들이거나, 뭔가 성장배경이 심히 안습하다. 박살나기 전에 안습한 과거가 회상으로 나오는 게 특징. 도박마에 등장하는 부모 캐릭터들은 죄다 인간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기야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도박을 하지 않을 테니까...하라무라 노도카의 부모님한테 사과해!

3 설정

기본적으로 작중 세계관에서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귀하나 천하나 도박을 하기 마련이고, 결국 크고 작은 시비가 벌어지는 법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박을 주재하는 지하조직 카케로[3]가 탄생했고, 수백년[4]에 걸쳐 막강한 힘을 쌓았다.

카케로의 회원권을 가진 인물은 전속 입회인을 한 명씩 부여받고 승부를 벌인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두령 사냥', 즉 카케로 수장 자리를 놓고 승부를 벌일 수 있다.

입회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항목 참조.

또한 카케로 회원권을 가진 정도면 어느 분야에서건 한가닥 하는 인물이라, 커다란 권력이나 재산,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연스럽게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전투의 프로패셔널 한두명 쯤은 꼭 나오고, 서로 입장차가 분명한 만큼 피 터지게 싸우는 길 밖에 없다. 작중 카케로 외에 등장한 폭력의 면면을 살펴보면 야쿠자, 테러리스트, 용병, 킬러, 국제범죄조직, 경찰 등 다양하다.

도박판에서 벌어지는 두뇌 싸움 외에도, 서로 처지가 다른 고수들이 겨루는 배틀 또한 흥미로운 볼거리다. 다만 기존의 도박만화 팬들 가운데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4 등장인물


4.2 클럽 카케로

4.2.1 입회인

4.2.2 기타

4.3 경찰

  • 검찰총장 오노카미 마코토
    검찰청의 최고봉에 있는 캐릭터. 사실 카케로가 키운 인재이며 당연히 카케로에 대해서도 우호적이다. '바깥' 에서의 신분은 키루마 소이치보다도 높다. 키루마 소이치가 경찰내 신조직을 만드는데도 힘을 보태 주었으며 그의 조력자중 한 명 이다.
  • 부총감
    L파일 프로젝트의 최고 책임자. 카케로의 존재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으며 적대관계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현재 난포 쿄지의 입회 아래 클럽 카케로의 두령 키루마 소이치와 카케로 승부 중.
  • 유키이데 카오루
  • 아마코 세이치
  • 미노와 세이치
  • 란도 코헤이
  • 타카
  • 밀장과장

4.4 아이디얼

  • 아이디얼의 보스
  • 카라칼
  • 마틴 블루스 화이트
  • 길버트 아이작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케로'의 '롱'과 대결하게 되지만 패배, 사망했다.
  • 잭 리퍼스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라칼의 명령으로 창고 밖에서 망을 보다가 카케로측 병력에게 죽은듯 하다. 카라칼에게 미끼로 이용 당하고 버려졌다.
  • 킬스팅 하워드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라칼의 명령으로 창고 밖에서 망을 보다가 카케로측 병력에게 죽은듯 하다. 카라칼에게 미끼로 이용 당하고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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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으신 분들이 벌이는 온갖 도박(내기)을 관장하며 심판, 징수까지 처리한다.
[2] 일본판 단행본 한정
[3] 도박을 중재하면서 이긴쪽에는 상금을 내주는 반면 진쪽으로부터는 확실하게 징수한다. 돈이든 목숨이든...
[4] 오다 노부나가도 사실은 도박에 패한 대가로 최강의 닌자였던 초대 수령에게 목을 징수 당했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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