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의 도도부현 | ||||||
| 가나가와 현 | 이바라키 현 | 도치기 현 | 군마 현 | 사이타마 현 | 도쿄 도 | 치바 현 |
| 도쿄[1] 東京 / Tokyo[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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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쓰이고 있는 도쿄 도의 상징물.[3] | |
| 국가 | 일본 |
| 도도부현 | 도쿄도 |
| 시간대 | UTC+9 |
| 서울까지 | 1시간 18분 1161킬로미터 |
| 한국과의 시차 | 없음 |
1 개요 ¶
우리나라에선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어서 동경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사실 일본 헌법에서는 일본의 수도가 도쿄라고 딱 집어서 성문화하지는 않지만, 일단 국가의 장식주인인 덴노가 도쿄에 살고 있고, 국가의 최고기관인 국회의사당도 도쿄에 있고, 정부의 가오마담인 총리공관도 도쿄에 있고, 최고 사법기관인 최고재판소도 도쿄에 있으니까 당연히 일본의 수도는 도쿄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물론 정신적 수도는 교토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도쿄에 대응하여 교토를 사이쿄(西京)이라고 메이지 정부에서 개칭하기도 했다. 궁성(황거)이 있는 곳이 수도이며, 궁성은 여러 곳에 둘 수 있으므로 수도도 여러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옛 사고방식에 따른 바이다. 하지만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서 사이쿄라고 하지 말고 교토라고 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았으며, 도쿄는 그저 행재소(군주가 임시로 머무는 곳)일 뿐이지 정식 궁전이 있는 수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도쿄파와 교토파가 서로 싸우다가 지금처럼 도쿄와 교토란 지명으로 정착했다. 교토에 있던 메이지 덴노가 막 도쿄(당시엔 에도)에 갔을 즈음에는, 도저히 한 나라의 군주가 머무는 곳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황량하다고, 그저 황량하기만 하다고 묘사한 서양인들 기록이 있다.
예전에는 "에도"라고 불렸으며, "도쿄"라는 이름이 붙은 건 사실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1868년 江戸ヲ称シテ東京ト為スノ詔書(에도를 일컬어 도쿄라 한다는 칙서)라는 칙령이 반포되면서 붙은 것.
기본적으로는 도쿄 도심의 23구와 주변의 시정촌 지역까지를 포함하며, "구"라고 이름붙은 지역과 "시"라고 이름붙은 지역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행정구역 모양새는 서울보다는 여타 광역시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배가 도쿄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쿄로 들어가는 이즈 제도나 오가사와라 제도, 도쿄 도심에서는 1800km쯤 떨어져 있는 자칭 일본 최남단 섬인 오키노토리시마 역시 행정구역상으로는 도쿄에 붙어 있다.
한가지 유의할 것. 행정구역상 도쿄시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예전에는 존재했었지만[4] 1942년에 폐지되어 이래 도쿄도(東京都)라고 호칭되며, 도쿄도 내에 별도의 시들이 소속되있는 것도 같은 이유. 따라서, 당연히, 도쿄시장같은 직책도 없다. 대신 도쿄도지사가 있으며 현재 도지사는 견공자제분 천하의 개쌍놈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 제1의 도시답게 인구는 1200만명이 넘는다.[5] 단일 행정구역으로 이 정도의 인구가 몰려 사는 도시는 전 세계에서도 서울을 포함해 매우 희귀한 사례다. 참고로 도쿄와 주변을 전부 포함하는 수도권의 인구는 대략 4330만. 흠좀무[6].
다만, 면적 또한 매우 넓은[7] 일종의 메갈로폴리스이기 때문에, 거주 인구밀도 자체는 서울보다 높지 않다.[8] 서울의 도심공동화 반경이 경악스럽게 좁은 2km라서. 구글 어스 같은 곳에서 서울 수도권의 시가지 면적과 도쿄 시가지 면적을 찾아보면 바로 비교가 된다.

산도 끝도 안보여..
인구밀도가 높은 이곳이 공교롭게도 일본에서 지진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지진 위험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23년에는 이 일대에서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그래봤자 후지산으로 유명한 시즈오카현보다는 덜하지만(...) 시즈오카 현민들은 M3~4정도야 그냥 일상적인 가벼운 지진이라고 생각할 정도.
1.1.3 도쿄도 도서부 (2쵸 7무라) ¶
도서부는 지청이라는 기관을 두고 있으나, 사실상 행정 구역에만 한정되기 때문에 주소 표기에서는 생략된다.
| 오오시마지청 | ||
| 오오시마마치(大島町) | 니이지마무라(新島村) | 코우즈시마무라(神津島村) |
| 토시마무라(利島村) | ||
| 미야케지청 | ||
| 미야케무라(三宅村) | 미쿠라지마무라(御蔵島村) | |
| 하치죠우지청 | ||
| 하치죠우마치(하치조마치,八丈町) | 아오가시마무라(青ヶ島村) | |
| 오가사와라지청 | ||
| 오가사와라무라 (小笠原村) | ||
2.1 올림픽 및 아시안 게임 ¶
1964 도쿄 올림픽의 개최 도시이다. 본래 1940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려고 했으나 중일전쟁으로 인해 개최권을 핀란드의 헬싱키로 넘겼고 그마저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완전히 취소되었다. 참고로, 도쿄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
아시안 게임은 1958 도쿄 아시안 게임으로 개최한 적이 있다.
2.3 축구 ¶
도쿄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들도 존재하는데 그 중 J리그에서 뛰는 클럽은 FC 도쿄와 도쿄 베르디가 있다. 2010년 J리그에서는 FC 도쿄가 J1에, 도쿄 베르디가 J2에 있었는데 FC 도쿄가 마지막 경기에서 이미 강등이 확정된 교토 상가에게 지면서 J1 잔류 기준선인 15위를 비셀 고베에게 빼앗기고 도쿄 베르디도 5위를 거두며 승격이 좌절되는 바람에 2011년 J2리그는 도쿄 더비가 성사되었다. 더불어 1부리그에 수도를 연고로 하는 클럽이 없는 희귀한 케이스. 2011년 J2에서 FC 도쿄는 1위로 승격을 확정짓고 베르디는 5위에 그쳐 또 잔류하게 되었지만 그 대신 마치다를 연고로 하는 FC 마치다 젤비아가 JFL에서 3위를 거두고 승격하면서 2012년 J2는 새로운 도쿄더비가 성사되었다. 참고로, 마치다 젤비아는 2010 JFL에서도 3위를 했지만 그땐 J리그 가입 기준에 미달되어 승격을 못 했다. 만약 그때 J리그 가입 기준을 충족해서 2011 J2로 승격을 했더라면 J2에 도쿄 팀이 3팀이 되는 진기록이 나올 뻔도 했다.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은 일본 고교축구의 성지로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의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리기도 한다. AFC 챔피언스 리그 2009 시즌과 2010 시즌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처럼 결승전을 중립 지역에서의 단판으로 치르기로 하고 결승전 장소를 선정해 두 시즌 모두 이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그러나 그 두 시즌 모두 J리그 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참고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유치 도시는 아니다.
3 대중매체 속에서의 도쿄 ¶
수도라서 애니메이션/만화/소설 등을 불문하고 가장 많은 매체에서 배경이 된다. 한국에서 번안/현지화되는 경우는 100% 확률로 서울. 단 서울에는 바다가 없으므로 도쿄 만은 거의 인천 앞바다가 된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리 등과 마찬가지로 여러 미디어에서 수십번이나 파괴된 도시. 주적은 아무래도 고지라 같다. 단 뉴욕이 영화 쪽에서 주로 파괴된다면 도쿄는 애니메이션 쪽에서 주로 파괴되는 것이 차이점.
쓰르라미 울 적에에 등장하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내용누설주의!
여신전생시리즈에선 의외로 자주 나오진 않지만 올드팬들의 마음 속에 각인된 장소이기도 하다. 핵미사일 도착 장소로.
레지던트 이블4 에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벡실 2077 일본쇄국에서는 국가의 미친 행각에 그나마 인간의 의지를 유지한 희생자들만 남아있었다. 결국 여기의 사람들도 전부 사망. 일본은 황무지만 남았다. 정부는 커녕 근본이 되는 국민조차 없어서 주인없는 땅이 된 일본은 작품이 끝난 시점후에는 아무리 황무지라도 땅을 차지하려는 국가들이 몰려와서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을것이다. 이중에는 가장 가까운 한국도 끼어있을 게 뻔하다'''.
완전히 프론트 미션1의 허프만 섬보다 몆천배는 될것으로 추측.
도쿄 매그니튜드 8.0에선 도쿄 한복판에 초강진이 일어났을때의 상황을 아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시뮬레이션해서 만들었다.
일본 방재관에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일본에서 앞으로 20년 정도 안으로 실제로 그만한 초강진이 닥친다고 한다. 도쿄 도청 꼭대기(40층이 조금 넘는다)에서 시내를 바라보면 초강진이 닥쳤을때 일본이 입을 피해가 상상도 안갈 정도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본 방재관에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일본에서 앞으로 20년 정도 안으로 실제로 그만한 초강진이 닥친다고 한다. 도쿄 도청 꼭대기(40층이 조금 넘는다)에서 시내를 바라보면 초강진이 닥쳤을때 일본이 입을 피해가 상상도 안갈 정도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코펠리온에선 2016년에 오다이바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었다가 대지진에 의해 멜트다운을 일으키며 폭발했기 때문에 그후 20년동안 방사능에 오염된 2036년의 도쿄가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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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명사의 청음/탁음 구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지명의 경우는 국립국어원의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통용 표기에서도 토쿄라고는 잘 쓰지 않는다. 최영애-김용옥 표기법에서는 "토오쿄오"라고 쓴다.[2]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Tōkyō. ō 위의 macron(¯)을 뗀 표기 Tokyo가 널리 알려져 있다.
[3] 이것과 똑같은 로고를(색만 아~주 약간 다르지 모양은 완전 똑같다.) 대구백화점에서 이것보다 적어도 3년 전부터 쓰고 있었다. 그러나 대백측에선 법적 대응할 생각이 없는모양.
[4] 지금의 23구가 있는 곳
[5] 도쿄도 인구 기준. 도쿄 23구 기준으로 하면 800만명 정도이다.
[6] 그래봤자 수도권-지방 편중도는 남한 또는 북한 에게 철저히 발리지만(……)
[7] 2187km²로 서울 면적의 3배
[8] 1km²당 인구밀도 서울 : 도쿄 = 1만7260 : 5890명
[9] 오다이바가 이곳에 있다. 매리지 로얄의 도쿄 출신 소꿉친구 히로인 다이바 미나토의 이름은 여기서 따왔다.
[10] 참고로 대전 광역시와 한자가 같다. 장음 표기를 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고, '구'까지 일본어로 음역하면 '오타쿠'가 된다. (...)
[11] 참고로 성남 분당에 있는 판교랑 한자가 똑같다. 비매니 시리즈의 아티스트인 dj TAKA와 무라이 세이야의 1회성 합작유닛의 명칭 '이타바시 갱즈'도 여기서 따왔을듯.
[12] 참고로 서울특별시 강동구랑 한자가 같다.
[13] 실제 소재지는 치바 현이다. 서울랜드가 서울에 있는 게 아니라 과천에 있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