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DOTA 2
출시 2013년 7월 9일
제작 밸브 코퍼레이션
배급 밸브 코퍼레이션(전 세계)
넥슨(대한민국, 일본)
완미세계(중국)
엔진 소스 엔진
플랫폼 Microsoft Windows
OS X
Linux
장르 ARTS
미디어 스팀
공식 블로그 한국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서비스
3. 구현 요소
4. 시스템
5. 영웅
5.1. 영웅 조합
5.1.1. 라인 조합의 유형
5.2. 영웅 역할
5.3. 영웅 선호와 카운터 픽
5.4. 영웅 밸런스와 패치
6. 아이템
6.1. 내부 아이템
6.2. 치장 아이템
7. 평가 및 흥행
8. 논란
9. 스토리 및 설정
10. 이벤트
11. 기타
12. 다큐멘터리
13. 관련 인물
14. 관련 대회
14.1. 해외 대회
14.2. 한국 대회
15. 관련 항목
16. 바깥 고리
16.1. 한국 사이트
16.2. 해외 사이트


공식 한국어 트레일러 영상. 래디언트의 비밀 상점 주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요약하면 니 손을 믿지말고 돈내라는 소리다.

1. 개요

워크래프트 3유즈맵Defense of the Ancients(DOTA)의 정식 후속작. 밸브 코퍼레이션이 도타 올스타즈의 제작자들 중 한 명인 Icefrog와, 원조 DotA의 제작자인 Eul[1]과 함께 개발 하였으며, 2013년에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Eul이 참여하지만, 게임 시스템으로 보면 원조 도타가 아니라 그 파생 맵인 도타 올스타즈의 이식작에 더 가까운 게임이다.

2010년 10월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영웅들 중 네 명인 혈귀, 모플링, 리나, 드로우 레인저의 아트워크와 함께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다.

2. 서비스

항목 참고.

3. 구현 요소

  • 전작의 매우 충실한 계승. 능력 딜레이나 평타 동작까지 워크래프트 3 도타 올스타즈를 현세대기로 충실히 계승하였다. 유즈맵 한계로 구현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하고, 서로 트리거가 꼬이는 현상을 없에 특수 능력이나 아이템과 관련된 버그가 많이 해소되었다. 허나 저작권 문제로 바뀐 사항은 상당히 있는 편이다. 도타 올스타즈와 도타 2의 차이점 항목 참고.
  • 업그레이드 된 밸브의 소스 엔진을 사용하였다. 업그레이드 된 소스 엔진엔 천 등의 옷감과 옷에 대한 시뮬레이션(cloth simulation)도 존재한다고 한다. 게임 시작 직전의 영웅 화면이나 장비 화면에서 영웅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움직이면 옷이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성 유저들은 꼭 한 번 리나의 치마를 움직여 본다 물론 그래도 안 보인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특수화면모드 놓고 뒤에서 앵글 내리면 보인다 또한 그래픽 효과에 SSAO 지원이 추가되었다.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게임답게 최적화 역시 훌륭하다[2][3].
  • 통합된 음성 채팅 기능 탑재. PTT(Push-To-Talk) 시스템(설정한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말한 내용이 전송된다)으로 간단히 음성 채팅을 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날 때에는 간단하게 해당 플레이어의 음성 채팅이 들리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손이 바쁠 때는 입으로 말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수준이 높아지고 영어 실력이 된다면 굉장히 자주 쓰게 될 기능이다. 찰지게 욕을 뱉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고 한다.
  • 승패 위주가 아닌 게임에서의 행위 위주의 매치 메이킹 시스템이 존재. 속칭 트롤촌이라 불리우는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종료 혹은 신고받은 유저들을 차선순위 풀 시스템을 통해 페널티를 부여하여 짝지어주는 요소이다. 이때는 정해진 경기 수 동안 아무 보상도 받을 수 없고, 정상 유저들과 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의 탈주자나 트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세한 내용은 도타 2/시스템 항목을 확인할 것.
  • AI와의 연습 게임 가능. 이게 수준별 분배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불공평함'은 정말정말 강하다. MOBA 장르 게임에 익숙하다면 중간 봇 정도가 적합. 어려움 봇부터 미친듯이 어려워진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불공평함 봇까지 이길 수 있다면 괜찮은 실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봇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므로, 불공평함 봇을 이긴다고 해서 고수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 맵의 디테일, 능력의 효과, 영웅 애니메이션의 강화를 위해 대규모의 아트팀이 조직됨. 맵 자체의 디테일이 확실히 눈이 즐거운 수준. 최상옵으로 돌리면 강가에서는 개구리가, 정글 쪽에서는 다람쥐가, 깃발 위에서는 새 등이 움직이기도 한다. 기본 설정 기준으로 i 버튼을 눌러 특수화면모드로 전환하면 TPS처럼 시점을 근접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 정글링이 RPG가 된다
  • 영웅들의 디자인이 대폭 수정됨. 예쁘장한 캐릭터는 적지만 캐릭터들의 개성이 굉장히 강하다. 비주얼로 신경을 많이 쓴 영웅이 궁금하다면 밤의 추격자, 타이니등을 참고하자. 다른 영웅도 자세히 뜯어보면 입은 데미지에 따라 이동이나 공격 시의 모션이 바뀌는 등 디테일이 매우 좋다.
  • 대량의 커스텀 보이스 워크가 존재. 게임을 하다 보면 영웅들이 이것저것 주절주절 떠드는 걸 볼 수 있다. 가령 도끼전사의 경우 상대편에 도끼를 무기로 쓰는 영웅이 있을 경우 마구 흥분하며 떠들어대고, 우르사가 블라드미르의 공물를 사면 로샨 따러 가자고 재촉한다. 한국어판도 이를 충실히 살렸지만, 영어가 된다면 영문판의 찰진 대사들을 꼭 들어보자.
  • 개량된 스팀웍스를 사용한 새로운 커뮤니티 요소가 존재. 스팀 창작마당에는 유저가 디자인한 아이템을 출품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신규 스킨 중 대부분은 유저가 창작한 걸 밸브가 받아들여 만든 스킨이다. 이렇게 제작된 스킨의 수익은 창작자에게도 일부가 돌아간다.
  • WATCH LIVE 시스템이 존재.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하나의 게임을 라이브로 보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기능이다. 실시간은 물론, 서버에 저장된 리플레이도 볼 수 있다. 대회 토너먼트 경기도 해설과 함께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 단, 토너먼트 경기를 보려면 상점에서 표를 사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설정된 '자동 카메라' 모드는 교전이나 흥미로운 상황이 발생하는 곳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설정을 바꿔 플레이어의 마우스 움직임까지 볼 수도 있다. 다운받은 리플레이는 하이라이트만 자동으로 모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관전 시에는 평소에 없는 골드/경험치 차이 그래프나 2배속 재생 등의 전용 기능이 생겨난다.
  • 챗 휠 기능이 존재. # 배틀필드의 커모로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레프트 4 데드를 비롯한 밸브의 다른 게임들에도 비슷한 기능이 존재한다. 와드가 필요하다거나 치유를 달라거나 뒤로 빠지라거나 하는 간단한 상용구 중 몇 개를 골라 바로 전할 수 있다.
  • Free to Play(부분 유료화) 서비스. 자세한 건 아래에 나와 있는 부분 유료화 관련 내용 참고.
  • 게임 플레이 도중 권장 아이템과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등 초보자를 위한 인터렉티브 가이드 기능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밸브에서 제공하는 기본 아이템 트리 정도만 나오지만, 유저들이 포럼에 올린 공략이 가이드 목록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원하는 공략을 선택해서 참고할 수 있다. 레벨 업 할 때마다 어떤 능력을 찍을 지 나오고, 능력이나 아이템에 작성자가 설명을 추가할 수 있는 데다가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를 지원해서 처음 잡는 영웅이라도 비교적 1인분 이상은 할 수 있다. 물론 미포나 원소술사같은 영웅은 무리
  • 게임에서 나간 플레이어는 완전하진 않았지만 AI 봇이 조작을 대신었다. 대신 나가지 않은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유닛으로 취급되고 나간사람이 받을 골드가 남은사람에게 돌아가 네 명이 나간 상황에서도 컨트롤 잘하는 한 사람이 남으면 다섯 명의 영웅을 조작해 게임을 지속하거나 5배의 골드로 고급 아이템을 빨리 맞춰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도 간간이 보인다.
  • 상급자가 초보자의 게임 플레이를 지켜보며 개인 음성 채팅으로 지도해주는 코칭 시스템. 이 패치로 매치 메이킹 파티에서 한 팀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여섯 명으로 늘었다. 단, 멘토가 없는 팀과 매칭시키는 시스템은 아니다.

4. 시스템

게임 내부/외부의 시스템에 대한 설명.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5. 영웅

영웅 목록은 도타 2/영웅 항목 참고.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들이 지닌 능력과 능력치는 그대로 가져왔지만, 저작권에 걸릴 수 있는 요소들은 대폭 수정되었다.[4]

일반적인 영웅들은 4개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몇몇 영웅은 그 이상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영웅 중 자체적으로 가장 많은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원소술사는 능력이 14개(!)나 되며[5] 루빅은 상대 영웅의 능력을 가져와 사용하는 것이 궁극기인지라, 이론상으론 한 게임에서 원소술사보다도 많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6].

도타 올스타즈 시절의 센티넬과 스컬지와 같이 레디언트와 다이어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번에는 진영에 상관없이 원하는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

5.1. 영웅 조합

영웅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여러개라 유연하게 영웅들을 조합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먼저 접한 유저들은 영웅별로 특정 포지션에 고정되지 않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팀 조합이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ToB, 카오스, 가츠2, 도타 올스타즈, 사이퍼즈, HoN 등 절대 다수의 AOS 게임, 그것도 일반 게임에서는 포지션과 조합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영웅 픽도 일반 매치메이킹 레벨에서는 여러 가지 픽을 용납하는 편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유연하다는 말이지 팀 조합에 밸런스가 중요한 것은 여전하다. 그래서 숙련자들이 게임을 하면 강한 픽과 강한 조합을 가져오기 위해 조금 빡빡해진다. 즉, 여기서 유연하다는 말은 탑/미드/바텀/정글러라고 고정된 포지션이 없다는 이야기. 특정 레인에서 강력한 영웅은 있을지언정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레인을 교체할수 있다.

수준 높은 게임에선 대체로 다섯 종류의 역할을 갖추려 한다. 첫 번째 역할은 하드캐리로, 팀에서 가장 많은 파밍을 하다가 중후반부에 팀을 캐리하는 존재다. 두 번째 역할은 주로 홀로 중부 전선에 서는 세미 캐리/갱커로 상대 미드를 압박하면서 다른 전선에 지원을 가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중반까지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7] 세 번째 역할은 일명 자살레인 (offlane 혹은 suicide lane. 래디언트의 경우 탑, 다이어의 경우 봇)에 서는 솔로로 보통 상대팀의 하드캐리가 서폿과 오는 전선에서 상대 캐리를 견제한다. 따라서 아무래도 생존력이 좋은 튼튼한 캐릭터나 은신이 있는 캐릭터가 자주 픽된다고 보면 되겠다. 경우에 따라 파밍을 하며 세미캐리와 흡사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네 번째 역할은 로밍 서폿이나 정글러라고 불리며 하드 캐리, 서폿과 함께 3인 레인에 서거나 정글 크립을 사냥하고 갱킹을 한다. 다섯 번째 역할은 하드 서폿으로 파밍보다는 다른 영웅들의 보조에 집중하는 역할이다. 순서가 내려갈수록 파밍 요구도가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대회의 경우 영웅 선택이 편중된 면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플레이도타에서 집계한 프로경기 밴픽에 따르면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집계된 자료들에서 박쥐기수가 밴픽률 100%를 찍지 못한 달은 2013년 5월 단 1달 뿐이였고 이마저도 단 한 경기만 밴이나 픽이 되지 않았다.[8] 전체적인 대회 승률 합계는 반 년 동안 53퍼 수준을 보이는 중으로 픽률을 고려시 준수한 편이다.

현재까지 플레이도타에서 집계한 프로경기 통계.[9]



이렇게 대회에서 몇몇 영웅이 극진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서로 합을 맞추었는지, 그러지 않았는지에 따라 영웅의 활용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회를 기준으로 너프를 하자니 솔로큐 기준으로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영웅이 꽤 있다. 이론상으로는 아무리 자주 나오는 픽이라도 상성에 따라 카운터를 칠 수 있다지만, 특정 영웅의 장기 집권 기간이 최소 반년은[10] 가는 것을 보면, 선수들조차 이론대로 실전에서 카운터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에는 패치 주기가 길다는 것도 한 몫을 한다. 꽤 긴 시간을 두고 밸런스 패치를 하는 것도 이런 현상에 한 몫을 하는데, 덕분에 패치가 될 때마다 게임 양상이 격변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위에 제시된 밴픽 양상은 6.79 업데이트 이후 많이 변했다. 물론 6.79 패치 기준으로 고정된 밴픽도 있지만….

때문에 도타 2에서도 개인 랭크 시스템이 도입되면 픽밴이 고정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랭크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처음 만난 사람들과 대회에서 하는 것처럼 합을 맞추기가 힘들어 대회에서 쓰는 조합이 그대로 쓰이긴 힘들다.

5.1.1. 라인 조합의 유형

밴픽이 없이 모든 영웅 선택이 가능한 일반 게임에서는 거의 모든 유저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영웅을 고른다. 그 다음 미드에 알맞은 한 명을 정하고 나머지 라인을 나눠가는데, 대체로 이렇게 나뉜다.

  • 2-1-2 : 낮은 수준의 게임부터 높은 수준까지 널리 활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라인 조합. 듀오 라인에는 서포터와 세미캐리가 가는 게 정석이나, 하고 싶은 대로 픽을 하기에 하드캐리와 하드캐리가 같은 라인을 서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대부분 망할 수 밖에 없고 망한다... 상대도 비슷하게 오면 아주 개판이 된다....
  • 1-1-1-2 : 정글러를 하나 두는 조합. 이 때는 자살레인이 생기므로 둘을 상대해야하니 잘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영웅이어야 하며, 정글을 도는 영웅은 홀로 전선에서 버티는 아군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글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가끔씩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온 유저들이 반드시 정글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정글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도타에서 정글러는 필수가 아니며 오히려 정글러를 두는 것이 특별한 경우다. 홀로 남겨진 아군 영웅이 도시락처럼 따이거나, 포탑이 전부 다 밀리고 고속도로가 뜷릴 수 있기 때문. 정글러 꼴픽은 트롤링과 맞먹는 행위다. 특히 혈귀가 있을때 정글러를 픽하지 말자. 정글러는 정글에서 안전하게 성장을 하다 정글은 미싱을 알 수 없으니 기습적으로 갱을 가거나 라인이 비었을 경우 합류해 빠르게 타워를 미는 역할을 한다. 또는 왕귀하거나.
  • 1-1-3 : 한 라인에 하나의 캐리와 둘의 서포터를 둬서 캐리 하나를 애지중지 키우는 방법. 수준이 높은 게임에 가면 많이 보인다. 트라이레인이라고도 하며 맞상대하는 상대 라이너들도 셋이냐의 유무에 따라 '트라이' '역트라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1-1-3은 2-1-2라인 상대로 강세를 보이는데, 세 명을 상대하는 듀오를 세명이 완전히 죽일 수 있기 때문. 세 명이 한 명을 노리면 아군 라인 파트너가 뭐 손쓸새도 없이 한 명이 죽게되고 나머지 한 명도 1+1신세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셋을 상대하는 듀오는 극도로 위축된다. 이 위축된 틈[11]을 타서 두명의 서포터가 살며시 미드로 갱킹을 갈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 게다가 미드라이너도 이 듀오를 습격하면 4:2. 이러면 타워허그해도 버틸 수 없다! 물론 홀로 전선에 선 아군도 둘을 상대해야 하므로 이리저리 시달리겠지만, 적은 둘이 시달리고 있고 아군은 하나만 시달리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이득이다. 따라서 1-1-3에서 혼자 보내는 한 명은 잘 죽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영웅을 골라 보낸다. 아주 멀리서 막타를 어느 정도 챙길 수 있거나 극도로 생존력이 뛰어난 영웅이 대체로 선택된다. 따라서 작정하고 2-1-2를 말리기 위한 조합이기 때문에 2-1-2에 익숙해져있던 초보유저들이 1-1-3에 당하면 크게 데이게 된다. 1-1-3은 상대도 1-1-3으로 대항해서 한 라인에서 6명이 각축을 벌이거나, 3-1-1을 택해서 역트라이 레인을 걸기도 한다. 그러나 트라이 라인을 서는 유저들이 못하게 되면 게임은 그냥 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트라이레인의 최대 약점인 레벨업이 느리다는 점은 가끔 낮은 수준의 게임에서 3명이 가시멧돼지 같은 영웅 1명한테 밀려버리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위는 일반적인 갱킹이나 킬 위주로 본 조합유형이고 운영이 완전히 달라지는 푸쉬조합의 유형은 두가지가 더 있다.

  • 푸쉬 : 건물을 잘깨는 영웅위주로 편성하여 초중반부터 단합하여 타워 파괴위주로 운영한다. 2013년에는 고독한 드루이드의 영혼 곰이 가지는 엄청난 철거력, 가면무사의 치유 와드가 보유한 뛰어난 재생력, 의 크립으로 몸빵을 하면서 뚝심있게 타워를 밀어내는 조합이 꽤 유형을 탄적있다. 이 셋이 뭉치면 각종 광역기로도 쉽게 막기 힘들기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방어가 힘들었다. 카오스 유저라면 언퓨챈이 떠오르는가 영혼 곰이 건물 증뎀 패시브를 찍을 때부터 칼같이 모여서 밀기시작하면 고속도로가 뚫릴지경이었다. 하지만 프로들인지라 파훼법을 찾아냈고, 저 셋이 나올 징조가 보이면 밴을 해버렸다.. 2013년에는 평타위주로 밀어냈다면 2014년에는 퍼그나 또는 그림자 주술사, 레슈락 등을 기용해서 능력으로 타워를 밀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는 완전히 푸쉬위주만으로 짜는 일은 꽤 드물어 졌지만 이 문단에서 언급한 영웅을 한둘만 섞어도 철거력이 상당해진다. 특히, 퍼그나를 빠르게 키워 Q 연타로 타워를 갈아먹는 메타는 2014년 2월까지도 매우 유효한 메타다. TI4에서는 레이저로 아가님, 재생의 구슬을 가 궁으로 순식간에 타워를 미는 게 자주 보였다.
장점은 상대 조합이 푸쉬를 막기가 힘들다면 순식간에 승기를 잡아버리는 것이다. 단점은 푸쉬가 막힐 경우 후반 한타 싸움의 승리가 승패를 결정짓는데 푸쉬 조합은 보통 한타가 약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이니시에이터를 포함하는 세미 푸쉬 전략도 있다.

  • 랫도타 : rat dota. 쥐처럼 포탑을 갉아먹고는 잡히기 전에 빠르게 도망가는 전술. 보통 전선을 밀어버릴 때는 아군을 잘 모아 포탑을 무사히 지켜내거나 빠르게 포탑을 부수지만, 랫도타는 따로 스플릿푸쉬를 하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메타다. 이 메타의 특징은 푸쉬력이 뛰어나지만 상대 혼자서는 잡기힘든 생존력이 뛰어난 영웅들을 기용, 전 라인에 퍼져서 파상적으로 라인을 밀어댄다는 것에 있다. 랫도타에 나올만한 영웅들은 환영 창기사, 자연의 예언자, 거미여왕, 나가 사이렌, 슬라크, 늑대인간등등 잡기 힘들면서도 캐리력과 푸쉬력이 상당한 영웅들이다.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좀 무리한다 싶을정도로 라인을 밀어붙이는데 힘쓴다. 그러나 2~3명이서 하나를 잡으러 우르르 몰려가면 다른 전선 2개가 밀린다. 그렇다고 전투력이 어설픈 영웅으로 혼자서 방어시키면 따이고 그대로 타워가 밀릴수도 있기에 혼자 방어할 수 없다. 분명 킬수는 우리가 앞서는데 타워상황은 매우 안좋고 강을 넘기가 힘들다면 99% 랫도타에 당하고 있다는 증거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디펜스 게임인지 착각이 들정도. 사실 엄밀히 말하면 도타는 디펜스 게임이 맞다.
    장점은 상대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영웅이 없다면 무난하게 승리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랫도타는 중후반부터 강한 영웅들을 기용하기 때문에 상대가 초반 푸쉬 전략을 사용한다면 그냥 밀려버릴 수가 있다는 점이다. 랫도타를 방지 하기 위해선 파도 사냥꾼, 모래제왕, 미라나 등을 가져가 강제로 한타를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 인민도타 : 단적으로 말해 게임을 질질 끄는 메타로, 중국 팀을 주축으로 5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유서깊은(?) 메타이다.
    이것이 악명높은 이유는 지나치게 파밍에 집중하면서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기에 자연히 게임 시간이 미친 듯이 늘어나고, 그만큼 재미없는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한 팀만 인민도타를 시전해도 나머지 팀은 미친듯이 밀려오는 크립웨이브를 막느라고 페이스에 말리기 쉽다. 어쩌다 한타를 해도 대부분 로산 주변에서만 하고, 겨우 한타로 인민도타 팀을 발라보려도 곧바로 바이백(BuyBack, 돈 부활)을 한 뒤 인민도타를 하기에 당하는 입장에서나 관객 입장에서나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영미권에서도 "chinese dota"라 하여 악명이 높으며 중국팀이 항마사나가 사이렌을 뽑으면 한숨부터 쉰다. 한 때 와드 구매 개수가 무제한이던 시절에는 훨씬 더 지긋지긋했으며, 얼개 역시 이러한 인민도타를 막기 위해 와드 개수 제한이나 로샨 부활시간 조정 등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TI3에서도 중국팀의 인민도타가 맹위를 떨치는 등 여전히 근절은 되지 않은 상태.
    이 메타를 카운터치기 위해 초반부터 강하거나 상대의 어그로를 모으는 능력이 강한 영웅을 이용해 강제로 한타를 개시하는 방법이 있다. TI4에서 우승을 거머쥔 Newbee 팀이 선보인 메타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후반에 강한 영웅을 고른 상대 팀에게 카운터 이니시에이팅을 하여 강제적으로 불리한 한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자세한 전황은 TI4 항목 참고.
여담으로, 작년 TI3때 영어자막 편집된 태윤이의 약빤 중계영상의 주제가 인민도타다.TI 전체에서 가장 돈지랄한 게임

  • 1렙 로샨 조합 : 픽 단계에서 5명이 전부 동의하거나 파티겜을 돌리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 조합으로, 말 그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로샨을 잡으러 가는 조합이다. 자연의 예언자와 에니그마 등의 소환물과 5명의 영웅들이 돌아가면서 맞아주고, 우르사등 강력한 평타를 가진 영웅을 기용해서 어떻게든 라인전이 시작되기 전에 로샨을 잡는 조합으로, 대회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완전한 도박 조합으로 로샨을 죽이기 전에 상대가 눈치채고 막으러 올 경우 게임을 반쯤 넘겨주고 시작하게 된다. 아이템부터 일반 라인전시에 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다 몇 킬을 내주고 시작하면 라인전에서 레벨 차이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다. 대신 로샨을 잡으면 바로 경험치와 돈을 나눠 가지고, 아이기스까지 얻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출발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한 방에 목숨을 거는 올인 전략.
조합이 이렇듯 팀원과의 상의에 따라 천지차이로 달라지기에 사실상 도타에서 정말로 아이템을 맞추지 않으면 잉여가 되는 하드 캐리들을 제외하면 한 영웅이 고정 포지션만을 담당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영웅별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포지션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2012년까지만 해도 캐리로 사용되던 나가 세이렌이 최근 홀로 중부 전선에 서거나 서폿으로 기용되는 모습을 보면 쓰기 나름. 가령 현상금 사냥꾼의 경우 공개 매치 메이킹에서는 강력한 갱커 겸 캐리로 운용되나 대회에서는 은신의 생존성과 지나다/트랙이라는 정말 좋은 두 능력에 주목하여 성장을 포기하고[12] 자살 레인에 솔로로 가는 경우가 많다.

5.2. 영웅 역할

도타 2의 영웅의 역할은 여러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보통 세미 캐리와 하드 캐리, 서포터, 누커, 갱커, 전투개시자(이니시에이터), 그리고 탱커로 나뉜다. 많은 영웅이 둘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하드 캐리와 세미 캐리의 개념과 차이점, 역할에 대해서는 캐리 항목 참고. 캐리의 성장을 보조하거나 팀의 전략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데에 적합한 영웅을 서포터라고 하는데, 이들 서포터의 능력 구성은 캐리를 보조하는 데에도 적합하지만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기술도 있기 때문에 한타에서 능력을 적절히 쓰고 죽어도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다. 아이템을 맞춘다고 캐리처럼 강해지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버는데에 대한 부담은 적은 대신 할 일이 엄청나게 많다. 룬 보호, 정글/고대 크립 스택, 풀링, 갱킹, 백업, 전선에서의 적 견제, 와딩 및 디와딩 등 그야말로 쉴 틈이 없다. 물론 그만큼 게임에 개입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서포터가 활약하는 경우 2인분 3인분도 해치울수가 있어 어찌 보면 제일 중요한 포지션이기도 하다. 즉, 서포터가 잘 못하면 팀이 망한다!

돈과 경험치를 벌 기회를 최소화하여 캐리에게 넘겨 캐리를 최대한 성장시키는 플레이는 시팅이라고 불리며, 이러한 역할을 수월히 수행하는 서포터 영웅은 베이비시터라고 불린다. 수정의 여인이 베이비시터의 대표적인 예. 물론 시팅에 적합할 뿐이지 영웅 자체의 역할이 캐리 키우기로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서포터 중에서도 시터 역할만으로도 제 몫을 할 수 있는 영웅은 드문 편으로, 보통 서포터라도 중후반을 위해 중요 아이템을 사려면 어느 정도 돈을 벌어야 하고, 그러려면 적극적으로 풀링 및 갱을 다니며 정글몹도 한두마리 빼먹는 등의 역할수행이 필요하다.

전투개시자(이니시에이터)는 박쥐기수마그누스, 모래 제왕, 파도사냥꾼 등이 있으며 이들은 팀간 싸움에 시작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가지며 전투 개시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점멸 단검을 자주 산다. 이들이 있어야 싸움을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으므로, 수준이 어느정도 갖춰진 게임에선 꼭 영웅 조합에 포함되는 편.

탱커는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아군이 기술을 쓰거나 공격할 시간을 벌어 주는 영웅이다. 화력과 탱킹 능력을 동시에 갖추어 죽이자니 힘들고, 무시하자니 무척 골치아픈 영웅, 적의 공격을 받아내고 되돌려줄 수 있는 영웅, 강력한 전투 개시 기술이 있어 적진을 휘저어놓을 수 있는 영웅 등 다양한 영웅이 탱커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안티 캐리라는 역할도 있는데, 적 캐리를 방해하는 데 특화된 영웅을 뜻한다. 바이퍼, 취권도사, 레이저 정도가 안티 캐리 영웅으로 통하는 편이다. 이들 자신도 세미 캐리의 형태를 띈다.

정글러는 영웅의 역할이 아닌 전략에 따른 영웅 배치 중 하나로 분류된다. 정글에서 크는 누커도 있고 캐리도 있고 갱커도 있으며, 이들이 전선에서 크는 것 역시 가능하다. 정글러들은 게임 시작부터 정글에 가는 경우도 있고, 전선과 정글을 병행해서 성장하기도 하고, 전선에서 레벨을 올린 다음 정글에 들어가야 정글링이 수월한 정글러도 있다. 대표적인 정글러는 자연의 예언자, 흡혈마, 에니그마, 우르사, , 요술사, 파멸의 사도, 도끼전사, 군단 사령관, 늑대인간 정도가 있다. 굵은 글씨로 표기된 영웅들은 1레벨부터 정글링이 가능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덕분에 도타 2 초심자는 대표적인 왕귀형 영웅으로 원거리 딜러를 찾는 경우가 가끔 있다. 도타 2 내에서 원거리 딜러에 가까운 영웅으로는 드로우 레인저, 저격수 뿐이며, 이들은 LoL의 원거리 딜러만큼 성장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아군들이 애지중지 지켜주지 않는다. 이런 경우 서포터의 역할 역시 베이비시터로서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서포터가 시팅을 하지 않는 광경을 보고 LoL을 하다가 온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일이 있다.

5.3. 영웅 선호와 카운터 픽

프로들의 선호 영웅/게임내 최다 선호 영웅/게임내 최고 승률 영웅 이 세가지의 간극이 큰 편이다. 2013년 상반기 대회와와 TI3에서 100%에 가까운 밴픽율을 보인 박쥐기수는 의외로 일반 유저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13] 박쥐기수는 아군과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 영웅이기 때문. 2014년 1월 일반게임에서 가장 많이 고르는 영웅은 순서대로 퍼지, 미라나, 원소술사, 저격수, 리키, 현상금 사냥꾼, 슬라크. 혈귀, 자연의 예언자인데, 이 영웅중에서 미라나원소술사, 슬라크, 자연의 예언자 정도가 프로게임에서 대우를 받으며, 가끔 현상금 사냥꾼이 나온다.

요약하자면 프로와 양민들의 선호 영웅과 승셔틀 영웅이 서로 다르다. 대회는 팀게임이고 일반 게임은 솔로 위주이기 때문에 수준이 높아질수록 영웅들간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힘들어 캐리력이 좋은 영웅들이 선호된다. 게다가 프로들이 선호하는 영웅들은 죄다 쉽지 않다. 툭치면 억하고 죽거나, 손이 빨라야하거나, 능력이 잘 안맞는등 연습을 수없이 많이 해야 겨우 써먹을 수 있다.

뒤집어 말하자면 어떤 영웅도 베리하이급 게임. 그러니까 상위 5%에 갖다놔도 전혀 꿇리지 않는다.[14] 실제로 관전게임의 1페이지 그러니까 롤로 치자면 다이아 최정상 게임 게임을 관전하면 정말 다양한 영웅들이 나온다. 그쯤 되는 고수들이면 모든 영웅들의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손과 조합을 많이 타는 영웅들도 적잖게 나온다. 그러므로 어떤 영웅을 두고 '이 영웅 좋아요?' '이 영웅, 수준 높아도 통해요?' 물어보러 다니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 즉 비교적 밸런스가 잘 맞는 편.

그리고 카운터픽에 대해 타 AOS에 비해 덜 민감하다. 물론 해당 라인에서 만나면 괴로운 상성들은 있지만, 라인에서 꼭 만난다는 법도 없다. 라인이 워낙 자유롭다보니 라인에서 안만나면 그만이다. 그래서 A가 나온다고 상성인 B로 카운터치려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외계 침략자침묵술사처럼 라인전이 깡패 수준인 영웅들도 있지만, 이런 영웅은 갱을 잘 가지 못하거나, 생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아군과 협조해서 극복할 수 있기 때문. 고로 카운터픽을 고려하는것보다는 아군 조합의 균형을 맞추는게 낫다. 상대 카운터를 치느라 급급하면 스턴이 달랑 1개거나(..) 한타에서 활약하기 힘들거나, 캐리가 하나도 없는 사태(…)가 은근히 자주 나온다.

도타 대회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모드인 캡틴 모드의 밴/픽 매커니즘은 -> -> -> -> -> -> -> -> -> -> -> -> -> -> -> -> -> -> ->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 팀당 총 5종류의 영웅을 밴할 수 있는데다가 픽 중간에 밴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밴/픽에서의 양 팀간에 심리전과 두뇌싸움이 복잡하게 진행되며 경기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람하는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상당하다. 이러한 매커니즘때문에 밴/픽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

5.4. 영웅 밸런스와 패치

기본적으로는 상향평준화를 지향한다. 박쥐기수는 암묵의 룰에 따라 제외된다고 한다. 즉 선호되고 승률높은 영웅 몇몇만을 너프하기보다 안 쓰이는 영웅을 같이 상향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비주류였던 영웅들이 패치 이후에 프로 대회의 주요 픽으로 등장하고, 자주 등장하는 영웅 중 지나치게 성능이 좋다 싶은 건 다시 조금 다듬고 다른 영웅들 상향하는 식이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보면 성능에 인플레이션이 좀 있다. 메타 변화와 함께 프로 게임의 고정된 픽밴 원인으로 지적되는 요소. 그래도 예전 버전과 비교하면 대부분의 영웅들이 성능이 좋아지거나 더 좋은 방향으로 능력이 리메이크 되어있다. 또한 패치를 하면 모든 영웅을 손보기 때문에 패치가 뜨는 주기도 길고 그 패치로그 길이도 무지막지하다. 이런 특징이 밸브 타임과 엮이니 패치 주기는 더 길어진다. 그래도 조금씩 빨라지는 편이지만, 플레이하는 하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느리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스타 2의 밸런스 얼굴마담이 데이비드 킴, 롤의 밸런스 얼굴마담이 모렐로라면 도타 2의 밸런스 담당은 icefrog, 속칭 얼음 개구리다. 한국의 도타 유저들은 주로 얼개로 줄여부른다.

얼개는 몹시 폐쇄적이고 독단적으로 패치를 하지만, 유저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얼개의 밸런스 패치 방향은 유저들도 예측하기 힘들 정도. 처음에는 욕을 먹어도 결국은 얼개가 옳았던 적이 많다. 멀리는 와드 개수를 제한[15] 했을때가 그랬고, 근래에는 박쥐기수이오에게 엄청난 너프[16]를 먹였어도 두 영웅이 꾸준히 쓰이면서 '엄청난' 너프가 아니라 '적절한' 너프임을 증명했다.[17] 도타 올스타즈 시절부터 5년 이상 도타의 밸런스를 잡아온지라 어느 정도 도가 튼듯. 무엇보다 아무리 너프를 하더라도 해당 영웅의 팬들이 격하게 반발할 정도의 극단적인 칼질은 잘 하지 않는다. 게다가 성능상 이런 부분이 안 좋다는 평가는 받는 영웅들의 상향 역시 같이 하기 때문에 욕만 먹는일은 더욱 적다. 얼개의 패치 방법이 특징을 살리는 방향이기에 더욱 그런것이라 평가하는 게시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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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수정 시마다 펼쳐지는 일을 그린 명짤. 한국 도타 팬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갓얼개라고 하기도 한다.

6. 아이템

도타 2의 아이템은 크게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아이템들과 치장 아이템이 있다.

영웅에 상관없이 장착할 수 있는 짐꾼 전용 스킨이나 와드용 스킨도 존재한다. 심지어 아나운서 목소리도 종류별로 판다! 물론 기본 아나운서는 무료니까 안심하자. 세종 아나운서가 시급합니다 도타의 세계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영웅들이여

6.1. 내부 아이템

비조합 아이템조합 아이템
일반 상점일반마법사방어구
비밀 상점보조무기유물

게임 안에서의 아이템은 크게 소모형 아이템, 재료 아이템, 그리고 조합 아이템으로 나뉘며, 각자의 본진에 있는 본진 상점, 래디언트 봇 레인과 다이어 탑 레인쪽에 있는 사이드 레인 상점, 그리고 로샨 위쪽과 래디언트 에인션트 크립 리젠 지점 왼쪽에 있는 비밀 상점 이렇게 세 종류의 상점에서 아이템을 판다. 비밀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은 본진 상점에서는 구할 수 없다. 사이드 레인 상점에서는 본진 상점의 아이템 중 몇 가지만 선택적으로 팔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체력의 반지나 마나 강화석 등 몇 가지 아이템은 사이드 레인 상점에서도 살 수 있으니 잘 외워두자.

조합 아이템은 조합법[18]이 필요한 아이템과 조합법 없이도 조합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 후자의 경우 인벤토리에 넣기만 해도 자동으로 조합되니 주의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은 분해가 가능하기도 하다.

아이템은 영웅에게 일시적으로 특수한 효과나 능력을 주거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 준다. 고유의 특수 효과를 지닌 아이템도 있으며 이런 아이템 발동 효과의 쿨다운은 대체로 1분 내외. 적을 3.5초 동안 무력화하는 바이스의 낫, 적의 주문 발동을 봉쇄하고 피해를 증폭시키는 증오의 꽃가지, 소환수를 부리게 하는 네크로노미콘 등 강력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 많다.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 뿐 아니라 사용 효과 역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타 2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템은 상점에서 구할 수 있지만, 2가지 예외가 있다. 바로 로샨을 잡아서 얻는 아이템이다. 자세한 것은 로샨 항목 참고.

6.2. 치장 아이템

도타 2에서는 게임이 끝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치장 아이템을 드랍한다. 빈도는 대략 다섯 판 중 하나 꼴이며 계정 레벨이 오를때는 무조건 하나를 지급한다. 승패나 활약 정도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팀 포트리스2를 해본 유저라면 익숙할 것이다.

치장 아이템은 상점에서 세트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부위는 영웅에 따라 머리, 목, 몸통, 팔, 소매, 지팡이 등 다양하다. 각 부위의 치장 아이템은 세트 여부와 관계없이 섞어서 치장할 수 있다.

동 개발사인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인 팀 포트리스 2의 장식 아이템처럼 영웅 모델링의 각 부위마다 착용할 수 있어서 영웅을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다만 겉모습만 바뀔 뿐이지 절대 능력치가 향상되는 일은 없다. 아이템들에게도 희귀성에 따라 희귀, 신화, 승천(!)[19] 등 특유의 등급이 매겨져 있으며 이 등급이 높을수록 일반 게임에서의 획득률이 낮고 가격이 높다. 일반적으로 무기나 모자, 탈것 등 외형변화가 눈에 잘 띄고 디자인이 근사한 아이템일수록 희귀성 등급이 높다.

'스팀 창작마당'이라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인게임 치장 아이템을 만들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툴을 사용해 유저들이 직접 치장 아이템들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 물론 밸브 내의 도타 2 팀에서도 꾸준히 치장 아이템을 만들고 있지만, 대부분이 창작마당에서 채택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창작마당 덕분에 매주 새로운 아이템들이 만들어지고, 그 중 인기가 많은 것들이 밸브에게 채택되면 게임 내에 출시된다.

아이템 입수 방식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로, 상점에서 유료로 구매, 상자를 열쇠로 열기,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임의로 드랍이다. 보통 신상품은 상점에 출시되고 나서 어느 정도 있어야 게임 드랍에 풀린다. 이 외에는 대회나 행사 기념으로 특정 조건을 맞춘 (주로 관련 아이템 구매) 사용자에게 지급되는 아이템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아이템은 해당 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등급과 디자인도 우월하기 때문에 희귀도와 가치가 높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 임의로 드랍되는 아이템 중에 보물상자도 있는데, 보물상자를 여는 데에 필요한 열쇠는 상점에서 유료로 사거나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아주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열쇠로 거래하는 방법 밖엔 입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외하면 열 방법이 없다(…). 이 상자 시스템 역시 동 개발사의 게임인 팀 포트리스 2에서 계승된 것. 스팀 커뮤니티 마켓에서 매우 많이 팔고 있지만, 아무도 사지 않는다(…) 사실상 재고 처분의 개념이다. 이후 패치를 통해 상자가 열쇠가 없이도 열리도록 바뀌었으며 가격도 조금 내려갔다. 대신 이제 게임에서 드랍되지 않는다. 모든 상자들에 적용되도록 바뀌었으며, 덕분에 상자들의 디자인이 전부 바뀌었다.

웬만한 치장 아이템은 스팀 장터에서 사는 편이 훨씬 싸다. 일반이나 고급 등급 아이템은 1달러를 넘기는 일이 거의 없고 정말 싼 것들은 10센트도 되지 않는다. 특히 상자 열어서 나오는 아이템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열어대는 바람에 열쇠값 2.5달러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게다가 아이템이 무작위로 나오는 상자와 달리 장터에서는 사고 싶은 것만 사면 되니 큰 이득. 상자를 열 때 낮은 확률로 나오는 희귀하고 비싼 짐꾼 정도가 아니면 장터에서 살 때의 지출 기대값이 훨씬 싸다.

또한 토너먼트 관람 티켓을 사서 해당 토너먼트 경기를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하면 연속 처치나 짐꾼 사망 등 특정 상황에서 관람중인 플레이어에게 임의적으로 아이템이 지급되기도 한다. 지급되는 아이템의 특징은 그 아이템을 얻게 된 특정 상황의 리플레이를 틀어서 보여 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들어있다. 즉, 명장면 소장용 아이템이라 유명리그에서 지급된 아이템의 경우 등급이 낮더라도 비싼 경우가 많다. 비슷한 방식으로 도타 2 프로팀마다 삼각기를 만들어 팔 수 있도록 했는데, 해당 프로팀의 게임을 시청할 때 사용하게 되면 그 팀의 이름 옆에 삼각기와 삼각기로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뜬다. 이 때 자신이 응원 하고 있는 팀에게 연속 처치 성공이나 승리 등 특정 상황이 벌어지면 무작위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삼각기를 사놓고 팀을 응원하는데 다른 사람이 아이템을 득했다고 메세지가 뜨면 배가 아파 죽을지도 모른다.

세 정령 업데이트 이후에는 여기에 더해 보석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짐꾼이나 아이템에 각종 시각 효과를 부여하거나 게임에서의 기록을 아이템에 남기는 각인 효과 등을 추가해준다. 이 보석은 보석함 상자에서 구하거나 특수한 아이템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아이템에서 보석을 추출하는데는 "장인의 망치", 아이템에 보석 홈을 추가하려면 "장인의 끌" 아이템이 필요하다. 특수한 짐꾼에게서 보석을 빼내려면 신화 등급 장인의 망치가 필요한데, 이 경우 보석을 추출한 짐꾼은 파괴되니 주의. 위의 아이템은 모두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각종 보석의 종류와 효과는 여기여기, 여기를 참고하자.

2013년 후반기에 들어서부터 치장 아이템이 갑자기 싼값에 출시되기 시작했다.[20] 거기다 스팀 겨울세일의 기운까지 받아 매일마다 한개 치장세트를 골라 열쇠보다 싼값에 판매할 정도. 덕분에 지갑이 다소 가벼운 유저라 할지라도 치장세트를 간단하게 살수 있게 되었다. 2014년 6월에는 한 술 더 떠서 짐꾼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밸브의 악마가 드디어 활동을 개시했다.

2014년 초반에 출시된 고대 래디언트의/다이어의 무구 상자에선 치장 아이템을 개별 품목이 아닌 세트 전체로 획득할 수 있다.

5월초에 출시된 상자들은 상자가 드랍되면 상점에서 열쇠를 사는 개념이 아니라 처음부터 상자를 사서 열쇠 없이 열 수 있게 되었다.

6월달에는 모든 열쇠가 상자로 바뀌었다!이제 상자를 열기위해 노가다나 거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셈.
더군다나 상자를 세일하기 시작해서 도타2 아이템 가격은 하한가를 치기 시작했다. 할인된 상자 가격은 한화로 500원 정도로 제법 저렴한 편이기에 많은 이들이 혈안이 되어서 까고 있기 때문이다. 스팀에서 서비스 할 때부터 예정된 수순이었다

실제 도타2에 접속해보면 알겠지만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 보물에서만 나오는 아이템과 지금은 단종된 보물열쇠가 필요한 보물상자에서만 나오는 아이템, 이벤트로만 배포하는 아이템 등 수 많은 종류의 아이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왠만큼 도타를 오래한 사람이라도 아이템들을 모두 파악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거의 다 알만하려치면 창작마당에서 초 고퀄로 뽑아낸 아이템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출시되기 때문에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7. 평가 및 흥행

항목 참고.

8. 논란

게임에 대한 비판과 반박/변호, 게임에 얽힌 사건을 다룬 항목.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9. 스토리 및 설정

해당 문서 참고

11.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몇몇 팬들과 도타 2의 몇몇 팬들은 두 게임을 경쟁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허나, 밸브 사장 게이브 뉴웰은 인터뷰에서 경쟁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밸브의 수장 게이브 뉴웰의 머릿속 인터뷰 (번역)

"우린 이런 문제들이나 예상하는 사람들을 예전부터 많이 봐왔어요. 어느 한쪽이 이길것이고 어느 한쪽은 떨어질 것이다 이런것들 말이죠. 하지만 게임 산업은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도 "퀘이크 1이 잘 될 것이고 듀크 뉴켐 3D는 안 될 것이다."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결론은 둘 다 잘됐잖아요? 게이머들은 좋은 게임들을 되도록 많이 플레이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른 제작자들의 성공은 저희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지는 않아요. 사람들 모두가 수건을 던지며 "우린 졌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봐요."

사실 듀크 뉴켐과 퀘이크는 서로 사이좋게 망했다.
2010년에 도타 2가 처음 공개됐을 당시에 한 사람이 자신을 밸브의 직원이라고 주장하면서 Icefrog의 진실 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적이 있었지만, 알고보니 이 사람은 진짜 밸브 직원이 아닌 평범한 네티즌이었고, 블로그에 적혀있는 내용들 역시 모두 다 낚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낚이지 맙시다#

영웅들의 대사가 굉장히 재밌는 편으로, 밸브의 센스가 엿보인다. 예를 들자면 킨 포크 공돌이과학자인 땜장이의 대사는 3을 못 세서 신작이 몇 년째 안 나오고 있는 자사의 대표작에 등장하는 모 개그 담당 캐릭터의 패러디다. 예를 들어 7시간 전쟁을 패러디한 대사인 "이거 마치 7분 전쟁 같군!"이라든가. 사실 성우도 같다! 저격수의 대사 중에는 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와 같은 대사도 있다.
능력 사용 등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도 대사가 있는데, 그 중 압권인 것은 원소술사가 메테오를 날리며 하는 "미트볼을 맛봐라!" 파도사냥꾼은 레벨이 레벨이 오를 때마다 해산물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크릴새우, 장어, 해파리, 바다표범, 상어, 백상아리, 거대한 문어, 그리고 플레시오사우르스까지 간 후 레벨 25가 되어서야 배부르다는 소리를 한다. 한국 더빙판도 이 센스를 살려 호평이다. 앞서 말한 파도사냥꾼의 더빙판 대사 중 '고래밥이 먹고 싶군!'도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것도 모자라 영웅들은 접점이 있는 다른 영웅에게 하는 전용 대사가 있다. 자매인 리나[21]수정의 여인은 서로 욕하는 대사만 30가지가 넘는다. 그 전용 대사가 가장 많은 건 빛의 수호자죽음의 예언자를 제외한 모든 여캐에게 전용 대사가 있다. 벌레인 거미여왕도 있는데 시체는 취향이 아닌가 보다

그리고 파멸의 사도, 그림자 마귀, 그림자 악마, 테러블레이드의 악마 4인방을 위해 오즈카보쉬라는 새로운 언어까지 만들었다. 넷은 서로와 같은 편으로 만나거나 적으로 만나 서로를 죽일 때마다 오즈카보쉬를 사용해가며 여러가지 말들을 하는데,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위계 질서와 악마들의 정겨운(..) 증오관계를 느낄 수 있다. 어비셜 언더로드도 악마 계열이다보니 오즈카보쉬를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가능하다. 오즈카보쉬 사전도 있으니 찾아보길.

게이브 뉴웰은 2011년 8월경에 한 인터뷰에서 도타 2를 800시간 넘게 플레이했다고 밝힌 적이 있고, 이후 2012년 8월경에는 GTTV와의 인터뷰에서 2000시간 넘게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만들라는 에피소드 3는 안 만들고!!

성우진이 화려하고 스타크래프트 2보다 더 많다! [22] 스타2에서는 대원방송 성우가 없는 반면 이 게임에서는 대원방송 성우도 일부 있다.

12. 다큐멘터리



도타 2의 프로게이머들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투 플레이' 가 3월 19일에 스팀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서 따로 제작한게 아니라 밸브가 직접 제작한 영화로, 관람비는 무료고 스팀 공개와 동시에 도타 2 게임내 스토어에서 프리 투 플레이 팩이 판매되고 있다. 팩 구성품은 Dendi의 퍼지 세트, Hyhy의 파멸의 사도 세트, Fear의 스벤 세트와 커리어, 와드, HUD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다. 번들형 영웅 치장 세트를 사면 해당 프로게이머에게 일정 수익이 돌아간다.

프리 투 플레이는 2011년 8월 쾰른에서 열린 The International 1이 주 배경이며 주연은 Dendi, Fear, Hyhy.

스팀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단 공짜니까 받아서 봤다가 도뽕을 주입당해서(...) 도타 2를 깔아서 해봤다거나 해봐야겠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확실히 동접은 좀 상승한 상태. 하지만 한국섭은 여전히 매칭헬이라 이 유입이 유지될지는 미지수.

그리고 3월 19일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이 다큐를 보고 피어가 불쌍해서 스벤 신셋의 매출액이 압도적으로 늘었다 카더라 기승전 월드스타,여자친구,책상

스팀 클라이언트를 통해 영상을 볼 경우 일정 조건에 따라 도전과제들이 언락된다. 존재하는 도전과제는 총 5개로, 해금하는 조건은 이 곳을 참고할 것. 유저들은 도전과제 100%를 거저 달성할 수 있기에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13. 관련 인물

항목 참고.

14. 관련 대회

14.1. 해외 대회

  • The International
  • Starladder
  • ASUS ROG DreamLeague
  • ESL ONE
  • Join Dota Cup
  • World Profaspionalgaming Cup
도타 2의 해외 대회는 정말 수도 없이 많다. 게임 안에서 확인해보면 하루에 10개 이상의 대회가 열리는 날도 있을 정도. 그 많은 대회를 전부 작성하기에는 위키의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표적인 것들만 문서화 하자.

16. 바깥 고리

16.1. 한국 사이트

  • 도타 2 국내 공식 홈페이지
    넥슨에서 퍼블리싱 하는 도타 2의 공식 홈페이지로 게임 내 가이드 및 각종 공지, 해외 블로그 정보 소식 등을 한글로 접할 수 있다.
  • 도타니즘
    도타 2 커뮤니티 사이트. 도즐모와 달리 새로 시작한 유저들이 도타 2에 적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커뮤니티다. 좀 더 최신 정보로 꾸려진 공략이 있으며,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도 많다. 또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위키등을 만들어서 참여를 유도하여 공략을 작성하고 있다. 아프리카 BJ '네디'가 카페장이기도 하다.
  • 도타리스트
    국내 최초로 생성된 전문적인 도타2 아이템 거래 전문 사이트다. 한국어로 아이템명과 메뉴가 설명되어 있어 우리나라 유저가 거래하기 편리하며, 일부 기능은 오히려 해외 거래사이트인 도타2라운지보다 편리하다. 하지만 국내 유저에 한정된 탓인지 거래량이 부족한 편.
  • 디시인사이드 도타 2 갤러리
    2013년 1월 2일 생성된 도타 2 갤러리. 통칭 도갤.[23] 디시 게임 갤러리가 다 그렇듯 타 도타 커뮤니티랑 사이는 좋지 않다. 전반적으로 자조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해외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체적으로 해외 리그를 중계하기도 한다는 것이 특징. 덤으로 이 커뮤니티는 넥슨 도타2 공식홈페이지에 팬사이트로 등록되지 않은 커뮤니티다. 도타가 망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면서 뉴비가 알려달라고 하면 욕하면서 알려준다. 츤데레?
  • 롤에서 도타2로 넘어가기
    LOL에서 도타 2로 전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LOL 유저 뿐 아니라 처음 도타 2를 접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글이다.굵은 글씨가 정답다
  • 도타2 한국 더빙 공식 트위터
    도타 2의 더빙소식을 전해주는 공식 트위터.
  • 도타2 한국 공식 페이스북
    도타 2의 전반적인 소식 및 이벤트를 진행.(GM인 요정퍽이 관리.)
  • 도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은 도즐모. 본래 도타 올스타즈를 하던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나, 도타 2가 등장하자 자연스레 커뮤니티 중심은 도타 2로 전환되었다. 특징으론 과거에 뉴비 배척이 심했다는 것. 요즘은 뉴비 배척글은 정말 찾기 힘들어졌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타 커뮤니티인만큼 그 동안 무수한 분탕 종자를 접했던지라 스탭들의 강경한 카페관리가 특징이다. 분쟁글에는 어김없이 경고나 삭제조치가 이어지며 분쟁을 유발하는 종자들을 가차없이 영탈시키기도 한다. 문제는 책임소재나 수위가 애매한 사안[24] 에 대해서도 상당히 독선적인 조치를 취해서 애매한 피해자들도 적지 않다. 영탈당할만한 짓을 해서 쫓겨났으면서 반도즐모 사상을 퍼뜨리는 자들도 있지만 이런 스탭들의 독선적인 조치때문에 도즐모를 까는 사람들도 많다. 오래된 커뮤니티인 만큼 골수 층과 까는 층이 각각 매우 많다.
  • 도타2 인벤
    웹진 인벤의 도타2 커뮤니티. 각종 정보글이 가장 빠르고 충실하게 채워지고있다. 사실, 메인에 있는 가이드글만 다 읽어도 초보수준은 떼는데 정작 읽어야 할 사람들이 안 읽는다 롤 인벤과 마찬가지로 유저 공략 페이지를 지원하지만, 입도타에 가까운 공략이 베스트가 되거나, 다른 라인가는 공략이라고 배드나 악플을 처박는 경우가 많다는 것. 가령 무조건 이 영웅은 여기라는 식으로 정해진 포지션이 거의 없는 도타에서 특정 영웅의 캐리빌드 공략을 쓰면 "서폿가지고 장난치네 트롤새키 ㅡㅡ"하고 배드를 먹인다든지... 패치 후 인게임 가이드를 지원하면서 공략 페이지는 거의 사장되었다.
  • 도타2 디스이즈게임
    웹진 디스이즈게임의 도타2 아지트. 2014년 1월초부터 아지트 관리를 안하고 있는듯하다.
  • 도타2 겜툰
    카툰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게임웹진 겜툰의 도타2 페이지. 정보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만화가 꽤 볼만하다....그러나 요즈음은 만화가 안 올라오고있다.

16.2. 해외 사이트

  • 도타 2 공식 홈페이지
  • 도타 2 영문 위키
    한국어 사이트도 있지만 번역이 매우 느리다.
  • 도타 2 라운지
    도타 2 시장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거래 사이트. 대회 경기에 치장 아이템을 올려 베팅을 할 수도 있다. 근데 받는 템 대부분은 도끼전사꺼다.
  • 싸이보그맷 블로그
    도타2 데이터를 뜯어서 앞으로 추가될 영웅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블로그. 국내에 나도는 테스트 서버 관련 정보의 출처는 거의 대다수가 이곳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Three Spirit 업데이트부터 싸이보그맷은 ONGAMERS으로 이전에 싸이보그맷 개인 홈페이지 활동 중단 한 뒤 ONGAMERS로 이전해 활동하고 있다. - http://www.ongamers.com/dota-2/6000-1
  • 도타 시네마
    도타2 위클리 탑 10 등 재밌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
  • 플레이도타
    도타 올스타즈 공식 포럼. 도타 2가 발표된 이후엔 도타 2 관련 이야기도 많이 한다.
  • 도타버프
    도타 전적 검색/통계 사이트.
  • 도타파이어
    도타 공략 모음 사이트.
  • 도타 아카데미
    일종의 통계 사이트인데 도타 아카데미는 주로 CM을 다룬다. 그러나 지금은 대문을 제외하곤 홈페이지가 중단된 상태.
  • 도타 2 레딧
    도타 2 커뮤니티 사이트.
  • 팀 리퀴드
    스타크래프트 쪽으로 유명한 팀리퀴드 맞다. 도타2 도 다루고 있고, 백과사전도 내용이 충실하다.
  • 조인 도타 닷컴
    도타 2 대회의 방송 일정은 거의 전부 이 사이트에 모여 있다.
  • d2modd
    도타 2의 커스텀 게임 모드를 지원하는 사이트. 그 유명한 "퍼지 워(Pudge Wars)"의 도타 2버전도 준비되어 있다. 다만 사이트가 불안정하여 자주 터지는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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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Eul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정보는 원래 중국의 한 도타 팬사이트에서 나왔었기 때문에 사실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up에서 도타 2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프로젝트 디렉터인 에릭 존슨이 Eul도 도타 2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실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또한 도타 2 인터내셔널 2012에서도 Eul이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 [2] 할머니네 집(…)에서 돌렸다는 위키러도 있었다.
  • [3] GT 7600에서도 돌아간다!
  • [4] 블리자드의 게임 워크래프트 3 유즈맵으로 개발된 만큼 게임 내 여러 요소들을 차용했기에 독립 게임으로 출시되면서 손을 본 부분이 자잘하게 많다. 예를 들어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릴라레이 윈드러너라고 이름을 살짝 바꿨다. 이후 최근에 직업명을 윈드레인저로 수정했다. 대부분 영웅들의 모델이 워크래프트 3 시절에 쓰던 유닛들의 모습들이 남아있으나 대체적으로 바뀐 편이다.
  • [5] 능력 합성에 필요한 원소 능력 3개와 합성 능력 1개 그리고 합성된 능력 10개
  • [6] 아가님의 홀을 구매하면 궁극기 쿨다운이 5초(...)로 줄어들어 시도때도 없이 능력을 뺏는 짓이 가능하다.
  • [7] 외계 침략자나 유령 자객처럼 하드캐리가 미드에 서는 경우도 자주 있다.
  • [8] 박쥐기수의 충격과 공포스러운 밴픽률에 묻혔지만 다른 영웅들(어둠 현자, 흡혈마, 자이로콥터 등)도 80% 이상의 밴픽률을 몇 달째 유지했었다. 물론 '해당 팀이 잘 쓰는 전략'이 있고 '좋은 메타'가 있어 픽밴률 자체는 기형적이지만, 대부분의 영웅이 거의 다 사용된다.
  • [9] 10월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고, 12월부터는 도타 2 갤러리의 유동닉 'ㅈㅂㄷㄱ'이 집계하였다.
  • [10] 파도사냥꾼의 경우 너프전에 1년 넘게 계속 금지되거나 선택되었다.
  • [11] 듀오가 상대 셋이 다 있나 확인하려고 고개만 잘못 내밀어도 순삭당할 수 있기 때문에 셋이 라인에 다 붙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 와딩해도 바로 지워버린다
  • [12] 어떻게든 6레벨을 찍으면 트랙을 사용해 로밍/갱킹을 다닌다.
  • [13] 2014년 1월 현재 박쥐기수의 일반게임 인기도는 위에서 97번째. 승률은 43%(…).너프를 먹긴했지만 너무 처참하게 몰락해버렸다.
  • [14] 다만 그렇다고 도타에서 아무 영웅을 골라도 아무 문제없다는 건 아니다. 조합에 따라 활약이 달라지고 고도의 컨이 요구되는 미포저격수같은 영웅은 고르면 팀원에서 뭐라 하는 경우도 있다. 컨에 정말 자신 있다면 계속 하고 아니면 그냥 리픽하는 게 좋다.
  • [15] 과거 도타에는 와드 개수제한이 없었지만, 얼개가 수비적이고 재미없는 프로게임을 없애려고 4개로 최대개수 제한을 줬다. 이건 대격변이라는 말도 모자랄정도로 반응이 심해서 도타 판이 뒤집히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도타가 망하네 마네 성토를 했지만, 얼개는 꿈쩍도 안했다. 결국 제한된 와드는 도타의 박진감을 높여주는 요소로 평가받게 되었다.
  • [16] 이오는 기절이 둔화로 바뀌는 너프를, 박쥐기수는 스탯, 마나 소모, 능력 사거리가 모두 하향됐다.
  • [17] 이것은 해당 영웅이 어떠한 컨셉인지, 운용 방법이 어떠한지,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앞의 예시로 설명하자면 박쥐기수의 핵심은 궁극기로 적 한 명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과 지형을 무시하는 E스킬이 굉장히 좋다는 점이다. 그것을 알기에 궁극기나 E스킬의 성능을 직접 너프하기보다는 마나소모량, 스탯, 시야거리 등을 조절한 것이다. 이오의 경우, 이오의 핵심은 아군에게 힐/공속을 제공한다는 것과 궁극기 재배치가 좋다는 것이 있다. 그래서 Q를 너프하였던 것이다. 너프라고는 해도 스턴에서 100% 슬로우로 바뀌었을 뿐으로, 이오가 쓰레기가 될 정도의 너프는 아니었다.
  • [18] 조합법을 자세히 보면 콤바인 문양이 그려져있다. 조합한다는 뜻의 Combine이 동음이의어라서 이스터에그로 집어넣은 것 같다.
  • [19] 승천의 경우 일반적인 아이템의 등급이 아니라, 한국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태극석을 박을 경우 붙는 각인 칭호다. 이 각인 칭호가 붙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게임을 할 경우 승리 횟수가 아이템에 기록된다.
  • [20] 한화로 쳐도 4천~7천원 정도로 값싸졌다.
  • [21] 도타와는 다르게 인버스 없이 '리나'라고만 나온다. 아마도 판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인듯. 그런데 특정 신체 부위의 크기가 너무 다르므로 다른 사람 맞는 것 같다.
  • [22] 총 73명이 투입되었다.
  • [23] 도타 2 갤러리 생성 전에는 라스트 갓파더 갤러리에서 유목 생활을 했었다.
  • [24] 한국팀의 나쁜 행실에 대해 자중을 바라는 글이 분쟁유도 이유로 글 삭제 및 강탈 조치당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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