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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공식명칭 | 독일연방공화국 / Bundesrepublik Deutschland(BRD)[2] |
| 면적 | 357,021㎢ |
| 인구 | 81,799,000 (2011년 추산) |
| 수도 | 베를린 |
| 정치체제 | 연방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 국가원수 |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
| 정부수반 | 수상 (앙겔라 메르켈) |
| 명목 GDP | 3조 3,156억 달러[3] |
| PPP GDP | 2조 9,320억 달러[4] |
| 수출 | 1조 3,370억 달러[5] |
| 공용어 | 독일어 |
| 국교 | 없음 |
| 화폐단위 | 유로 (€) |
| 수교현황 | 남한:1955년 / 북한:2001년 |
| 모토 |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6] |
독일어:Bundesrepublik Deutschland / Deutschland
한국어:독일연방공화국(獨逸聯邦共和國) / 독일(獨逸)
영어:Federal Republic of Germany / Germany
프랑스어:République fédérale d'Allemagne
일본어:ドイツ(도이츠)
중국어:德國(더궈)
터키어:Almanya Federal Cumhuriyeti
라트비아어: Vācijas Federatīvā Republika / Vācija
리투아니아어: Vokietijos Federacinė Respublika / Vokietija
핀란드어: Saksan liittotasavalta / Saksa
러시아어:Федеративная Республика Германия / Германия
히브리어:הרפובליקה הפדרלית של גרמניה / גרמניה
에스페란토:Germanio / Germanujo
독일의 위치
독일의 지형도
시계바늘 방향순으로 북쪽에 덴마크, 동쪽에 폴란드, 체코, 동남쪽에 오스트리아, 서남쪽에 스위스, 프랑스, 서쪽, 서북쪽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댄 중부유럽의 국가로서,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최대의 인구대국. 동시에 미국, 일본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진 경제대국으로, 현 EU 체제를 이끄는 실질적인 주도국이다.그리고 유로존 최대의 물주 수도는 베를린. 독일은 서북쪽의 북해와 동북쪽의 발트해와 접해 있다. 그밖에 직접 국경을 접하진 않았으나 가까운 주변국들로는 북해 건너 북쪽의 노르웨이, 동북쪽의 발트해 건너편의 스웨덴, 동쪽의 슬로바키아, 헝가리, 남쪽의 리히텐슈타인, 북해 서쪽의 영국, 더 나아가면 발트해 건너 동북쪽의 핀란드, 발트 3국까지도 독일의 주변국들이라고 볼 수 있다.
독일의 지형도
시계바늘 방향순으로 북쪽에 덴마크, 동쪽에 폴란드, 체코, 동남쪽에 오스트리아, 서남쪽에 스위스, 프랑스, 서쪽, 서북쪽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댄 중부유럽의 국가로서,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최대의 인구대국. 동시에 미국, 일본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진 경제대국으로, 현 EU 체제를 이끄는 실질적인 주도국이다.
원어명은 도이칠란트에 가깝지만, 한국은 일본의 한자음역으로 들어온 것이 정착하여 도이치→독일로 부르게 되었다. 개화기 때는 중국에서 들어온 덕국(德國. 정확히는 德意志)등의 표현도 쓰였으나 지금은 극히 일부의 밀덕/역덕후를 제외하면 쓰이지 않는다. 불란서, 이태리 등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원어명에 가깝게 다시 불리고 있지만 미국, 영국 등과 함께 어지간해선 원어명으로 불리지 않는 나라에 속한다. 80년대 교과서에서 원어발음에 따른 도이칠란트를 밀기도 했고, 이원복 교수처럼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도이칠란트 표기를 고집하는 예외도 있지만, 결국은 거의 독일로 굳었다. 이유는 경제적 이유. 즉, 원어명의 독음이 5글자(도이칠란트)로 너무 길기 때문인 듯. 근데 왜 오스트리아는 '오구리'야?[7]
참고로 한국에서 쓰는 표기인 '독일'은 한자로는 獨逸이라고 쓴다.
3.1 본좌의 나라 ¶
크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국가인 듯하다. 이를테면 구스타프 열차포라든가 비행선 힌덴부르크, 세계에서 가장 큰 굴삭기인 배거 288,[8][9] 유럽 최대의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유럽 최대의 철도회사인 독일철도 등등등.
속도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우토반으로 유명한데, 아우토반은 속도제한이 일부 구간엔 없는 고속도로이긴 하나, 대도시 근방이나 공사구간에서는 속도제한이 존재한다. 심한 곳에서는 80km/h까지 감속하도록 되어있다. 아니 그 이전에 애당초 독일에서는 자동차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력이 130km/h로 법에 정해져 있어서, 속도제한 표지판을 보기 힘들다 뿐이지 실제로 속도제한이 없는 것은 아니다.
2009년 7월 21일 북부 브라운슈바이크 주변에서 아우토반 259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교통사고도 본좌급인가... 하지만 이 중에서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에서 역시 본좌는 본좌다.
3.2 과학기술/공업 ¶
독일의 과학력과 의학/약학은 세계제일이다. 근대 서양 의학의 시발점이 독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다. 지금도 외과에 있어서는 세계제일이라 인정받고 있으며 아랍 왕족들 주치의도 대부분 독일인들이라 한다. 의료용구도 독일제 일색이다. 이렇게 의학이 발달하게 된 계기가 유대인 학살 당시 자행한 인체실험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일본이 그런 인체실험으로 삽질만 했던 걸 생각하면 이쪽도 그리 큰 이득은 없었을 거라 본다. 요즘은 미제가 좀 더 많을 듯하지만, 어쨌든 기술력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보이는 물건은 독일제, 미제, 일제 셋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
독일의 제품은 좋은 성능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해 말 그대로 공산품의 미덕을 가지고 있다. 공구의 경우에도 일제나 미제를 쓰다가 결국 독일제 공구로 손이 간다는 얘기가 당연하게 들릴 정도. 주변에 건설기계를 다루는 분들에게 얘기를 들어도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지갑무게가 어지간하지 않으면 일제 공구 정도로 만족해야만 하는 현실. 공작 기계와 광학 기계의 경우, 그 가격은 일단 동급 일제의 2배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기계적인 물건들을 매우 잘 만들어 낸다.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공구, 악기, 벽시계(주로 태엽식) 등등.
산업공구 또한 독일이 꽉 잡고 있다. 보쉬처럼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Festool 모두 독일제.
독일제 기계는 망가지기라도 했다간 오퍼레이터가 '대체 뭔짓을 했기에 독일제가 망가지냐'는 소리를 듣는다고(어지간해서 고장나지 않지만 한 번 고장나면 손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고장 수리 비용 또한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다만 유럽 체형에 맞춰서 그런지, 아니면 내구성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특히 일제에 비해서는 무게가 약간(?) 무겁다고는 한다.[10]
요즘엔 일제 광학기술이 독일제를 능가했다는 소리가 있지만 아직도 이 나라의 광학기술력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광학기술도 수준급이다. 세계적인 렌즈회사인 칼 차이스, 슈나이더, 로덴스톡이 독일회사이다.
시계, 특히 뻐꾸기 시계가 독일제가 유명하다. 손목 시계가 스위스, 일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알아준다면, 뻐꾸기 시계나 괘종 시계의 경우는 독일제가 가장 뛰어나다. 물론 90%가 태엽식이다. 또 악기도 잘만드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포르쉐 등, 현대 공업기술의 결정체인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가 독일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라인메탈, 티센크루프, 칼 차이스, MAN, 지멘스, 힐티, 보쉬, 등 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기업들을 다수 보유하고있어 기계공업 분야에 있어서는 절대본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기전자, 화학 등의 공업분야도 한가닥 한다.[13] 남들은 1L로 20km를 가는 하이브리드를 만들고서 신제품이라고 하지만, 그 때 이 친구들은 이미 3L로 100km 가는 디젤 차를 만들어내는 지경이니 뭐 말 다했다.[14] 그런데 사실, 이미, 1L로 100km가는 차도 만들었다. 다만 이건 1인승인 듯.[15]
참고로 세계에서 천조국과 영국 다음으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나라가 독일이다. 이러니 독일의 기술력이 ㅎㄷㄷ할 수밖에 없다. 물론 무작정 노벨상 수상자와 기술력이 정비례 한다고 보긴 힘들지만. 나치 시대때문에 고급 인력들이 대거 미국과 소련으로 빠져나갔고,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몰락해 버린 데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났음을 생각해 본다면 사실상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2.1 전투민족 독일인 ¶
독일은 게르만족의 후예답게[16] 전투민족의 기질을 다분히 타고나 싸움을 굉장히 잘 하는 편으로, 이미 로마 말기부터 그 악명을 떨치며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17] 중세시기 각국에 독일 용병들이 다수 참전하였으며, 특히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빌헬름 1세의 콤비가 이루어진 이후부터는 7주 전쟁과 보불전쟁의 연승으로 독일병사=정예병사라는 공식을 만들어 버렸다.
전투민족 독일의 기상이 만천하에 드러난 계기는 역시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특히 상대방에 비해 적은 병력으로 적을 쳐부수거나 비슷한 출혈을 강요하게 만드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주 대상은 러시아군 및 소련군. 그러나 항상 양쪽에 전장을 만들어 오만 국가를 전부 전쟁에 끌어들이는 바람에 쫄딱 망해버린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 팜므파탈?
역사적으로 한 나라로서 통일된 기간이 채 100년도 안 되는데 그 동안에 두 번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서 드 골로 하여금 '난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둘이면 더 좋겠다'는 대인배의 풍모가 느껴지는 발언이 나오게 하였다[18](30년전쟁까지 합쳐서 3번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얘기도 있다).[19]
뭣보다 굉장한 것은, 한번만 져도 나라째로 증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대전쟁에서 몇번이고 패하고도 당당한 선진국으로 돌아왔다는 점. 불사조가 따로없다.
합리성과 전투민족의 기상이 합쳐져서 신무기나 신전술 개발에 비상한 재주를 보여주었다. 위장복, 독가스, 화염 방사기, V-2 미사일, 제트엔진, 야간투시경, 후장식 소총과 돌격소총 등 셀 수 없이 많으며, 25:1도 이겼다는 전설의 티거 전차,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악명높은 MG42 기관총 등 전투민족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유명한 H&K, 마우저사도 독일에 위치해 있다. 전술면에서는 유보트 잠수함으로 영국을 고사 직전까지 몰고 간 것과, 전차와 장갑척탄병을 이용한 기동전으로 2차 대전 초기 전 유럽을 정복한 예가 있다.[20]
2차대전 당시 상대 전차 격파수 백여대를 넘어가는 실적을 가진 에이스들이 즐비했으며,[21] 격추수 100대 이상을 자랑하는 전투기 에이스도 많고,[22] 격추수 세계 1위, 2위이자 세계 유이하게 300기 이상의 격추기록을 남긴 파일럿들도 독일인이다. 세계 3위도 독일인, 그 밑으로도 수십 명이 독일인, 독일인, 독일인(…)[23] 에이스 명단 상위권 수십 명이 오직 독일인들 뿐인 것을 보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나치 시절의 복식[24]은 밀리터리 계에서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을 정도.
이런 전통은 현대까지 이어져서 독일군의 지상 무기체계는 아직까지도 세계 최고로 인정받으며, 그 대표주자격인 레오파르트2 전차는 등장한지 30년째인 오늘날에도 지속적인 개량으로 세계 최강의 전차로 꼽힌다. 덕분에 DCinside 기갑 갤러리에서는 농담조로 독일이 외계인을 고문해서 빼낸 기술로 무기체계를 만든다고 하여 독일을 '더러운 독일'이라는 선망과 존경, 질투가 섞인 호칭으로 부른다.
이런 재주가 종종 생각 없는 발명을 이끌어내곤 하는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본토에서 파리를 포격하겠다고 만들어낸 '카이저 빌헬름포', 일명 '파리포'가 좋은 예(사거리 131Km에 포탄은 성층권인 40Km까지 날아갔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실제로 발사된[26] 대포 중 가장 대구경의 대포인 구스타프 열차포도 있다.
3.3 정치 ¶
3.4 교육 ¶
독일의 대부분의 학교는 공립학교다. 물론 종교단체나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도 있지만 공립학교도 사립학교도 학비는 매우매우매우 싼 편이다.[29] 독일의 어린이들은 3살부터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다. 물론 의무교육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유치원은 패스해도 된다. 그리고 만 6살이 되면 의무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초등학교는 4년제로 읽기, 쓰기, 산수와 같은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음악, 미술, 스포츠 과목을 배우는 외에도 공동체학습과 질서의 준수등을 습득한다. 이밖에도 합창, 배구, 악기다루기 같은 특별활동시간도 주당 2시간 정도 있으며 하루의 수업시간은 반나절 정도 된다.[30] 초등학교를 마친 후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진학가능한 학교의 종류는 3가지가 있다. 9년과정의 김나지움(인문계 학교), 6년과정의 레알슐레(실업 학교), 5년과정의 하웁트슐레(보통 학교).[31] 어떤 근거에서 나온 건지는 몰라도 독일 공부는 널널하니 쉽다는 편견이 널리 퍼져 있는데 (무터킨더의 거짓과 과장된 체험수기 덕분일지도) 어렵다. 다니기만 해도 고등학교 졸업증까지 손에 쥐는 한국이랑 비교하지 말자. 1에서 6점까지로 성적이 매겨지고 (1은 매우 좋음, 2는 좋음, 3은 만족스러움, 4는 충분함, 5는 불충분함 6은 부족함) 학기 말에 5점이 2개 있거나 또는 6점짜리 과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예외 없이 유급된다. 그리고 두번 유급되면 세번째는 없다. 졸업증도 없이 학교에서 쫓겨난다. 코 깨지기 싫으면 각오하자.
김나지움은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아비투어(Abitur)라는 학력 증서를 받게 된다. 이 증서는 해당인이 전인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어떠한 전문 교육도 받을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이 증서를 받은 사람은 자연과학이나 인문과학 분야 대학에 아무런 제약 없이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자격은 평생 유효하다. 그러나 아비투어를 하고도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레알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미틀러레라이페(Mittlere Reife)라는 학력 증서를 받게된다. 이 증서를 가진 사람은 대학 진학은 못하지만 일반 교양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무직이나 행정직(예를 들어 은행원, 경찰, 공무원, 비서, 이공계 기능직 등의) 직업을 배운 후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레알슐레 졸업 후 김나지움에 편입하여 아비투어를 할 수 있다. 하웁트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하웁트슐압슈르스(Hauptschulabschluss) 증서를 받게 되는데, 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학력은 소지하고 있다는 증서이다. 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 조건이다. 물론 하웁트슐레 졸업 후 레알슐레로 편입하여 미틀러레 라이페(Mittlere Reife)를 할 수 있다.
레알슐레와 하웁트슐레는 졸업하고나면 임시취업(한델스 카머)가 가능하다. 이 한델스 카머를 마친 후 직업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데 직업학교에서는 기업과 듀얼시스템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 직업학교를 졸업하고나면 정식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물론 원하는 학생들은 마이스터 과정을 밟을 수 있다.)
김나지움을 마치고나면 졸업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데 대학교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진다.[32]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 파흐호흐슐레((Fachhochschule), 음악 대학교(Musikhochschule), 미술/예술 대학교(Kunstakademie). 참고로 독일의 대학교는 졸업하기가 매우매우 힘들다.
김나지움을 마치고나면 졸업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데 대학교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진다.[32]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 파흐호흐슐레((Fachhochschule), 음악 대학교(Musikhochschule), 미술/예술 대학교(Kunstakademie). 참고로 독일의 대학교는 졸업하기가 매우매우 힘들다.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는 일반적으로 5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엔 연구와 학습의 일치라는 원칙이 있는데 연구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며 자신의 학문의 중점분야를 정하고 세분화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는 매우 이론적인 부분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딴 대학과정보다 더 오래 걸리게 된다. 그러나 이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에서만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고 대학교수가 되기 위한 자질을 쌓을 수 있다. 또한 B.A와 M.A 졸업증명을 획득할 수 있다. 파흐호흐슐레는 보통 4년제로 운영된다. 공부보다 실제적인 측면에 맞춰져 있으며 이곳에서 공부하면 빨리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강의계획은 university보다 더 체계화 되어있고 학문보다는 응용에 가깝기 때문에 직업실습과정도 정규과정으로 들어있다. 파흐호흐슐레(Fachhochschule)를 졸업해도 역시 디플롬을 받을 수 있고 B.A와 M.A 학위도 얻을 수 있다. 음악 대학교(Musikhochschule)와 미술/예술 대학교(Kunstakademie)는 일반적인 학교와는 다르며 일반 종합 대학교(university)에도 예술학 과목이 있지만 이는 이론적인 부분과 학문적인 부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실기부분은 음악, 미술대학교에서 배워야한다.
독일에서는 유학생들에게도 똑같이 학비를 받지 않거나 매우 적게 받으며 물가가 싸서 생활비 부담도 적기 때문에 독일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생활비는 한 달에 150만원이면 떡을 칠 수 있으며[33] 유학생들은 독일 내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물론 제한적이지만 하루 아르바이트를 하면 15만원정도를 받을 수 있고 (하루에 15만원? 금 같은 걸 끼얹나? 한달치겠지?) 주말에는 더블로 주기 때문에 돈이 없는데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들은 독일을 유학의 유토피아 정도로 보고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독일의 대학교로 유학을 가려면 거쳐야 할 절차도 많고 대학에 입학하기도 쉽지 않다. 특히 입학할 때는 기본적으로 독일어 능력 시험 DAF를 봐야 하는데, 쉽지도 않고 학원 등록비나 시험 신청비나 다 비싸다. 입학 전 어학원으로 수천만원을 쏟아붓는 사람들도 많다.
3.5 문화 ¶
국민들의 자동차 사랑이 굉장해서,[34] 도로에 달리는 차들이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고급 대형차가 많으며, 소형차라도 깨끗이 닦여 광택을 번쩍번쩍나게 유지하고 거리를 달린다. 독일을 처음 방문하는 한국사람들은 공항 출구에 길고 아름답게 줄지어 서있는 벤츠나 아우디 택시를 보고 놀란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등으로 국경을 넘어가면, 이 나라들이 독일보다 못사는 나라들이 아닌데도 당장에 먼지쌓여 지저분한 모습으로 달리는 차나 낡은 차가 많아지고 전체적인 차들의 가격 수준(?)도 떨어져 경차 비율이 확 높아진다. 하지만 정작 벤츠를 제일 많이 타는 건 터키인들. 외국인 컴플렉스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벤츠를 모는 건 십중팔구 터키인들이다.
한국에서는 부유층의 상징 같은 벤츠나 BMW이 독일에서는 그냥 그런 저런 국산차 취급을 받는 걸 보면 한국인으로서 기분이 미묘해진다. (한국으로 치면 취급이 현대의 소나타 정도다.) 젊은 층은 페라리 같은 이탈리아 차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나라 사는 사람들한텐 걍 뭐든지 국산이라고. 외제 찾지 말라고 바보들아
독일 사람의 이미지는 차갑고 무뚝뚝한 것이지만, 북부 독일 사람에 대한 선입견일 뿐. 실제로 독일의 기차역이나 우체국에서 말을 걸어보면 높은 확률로 말이 짧고 귀찮아하는 듯한 인상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단 물어보면 말은 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도 잘 챙겨주는 것으로 보아 츤데레가 아닐까 친절에 대한 관념의 차이도 있지만 독일인의 억양이 동양인한테는 냉담 혹은 다그치는 것처럼 들려서 더욱 위와 같은 인상을 받기 쉽다. 독일에서 한국인이 유학을 하다보면 다그치는 듯한 억양 때문에 동양인이라고 닥달하는 건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는데, 좀 지내다 보면 그냥 이 사람들 말투가 원래 그렇구나 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설문조사에서 독일 남자가 가장 연애하기 싫은 대상으로 나왔는데(하고 싶은 대상 1위는 스페인역시) 그 이유가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 실제로 독일인들의 몸냄새는 같은 백인인 미국인도 뒷담깔 정도로 심하다.[35]그런데 남자만 그런 게 아니다. 여자도 만만치 않다. 2차세계대전당시 프랑스인들이 마을에 진주하던 독일군에 대해서 증언할 때 썩은 돼지비계냄새를 풍기면서 왔다고 하는 걸 보면 독일인들의 체취는 유구한 역사인 듯프랑스 애들도 만만치 않던데??
또한 독일 여자는 무뚝뚝하고 무드없기로 악명높아서 유럽에서도 인기 없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언젠가 해외의 포럼에서 격론끝에 나온 "세계 3대 최악"에 일본 집, 영국 요리와 동급으로 랭크되었을 정도. 뻑하면 이혼소리 한다고...
다만 아시아 계열 여성과 서구권 여성은 섬세한 것과 아기자기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대표적으로 한국, 일본)들이 섬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 강하고 겉치장에 신경쓰는 것과는 달리 북부 유럽 여성들은 이에 대한 부분이 아시아 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즉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이 부분에 강해서 그런 것이고, 상대적으로 북부 유럽 여성이 이 부분에 대해서 덜 섬세한 것일 뿐이어서 그런 것이다. 오해는 좋지 않다.
그런데 독일 여성들은 골격 크고 우락부락 하기로 영국과 1위를 다투는지라(...) 물론 두 나라 다 미인은 있지만 아니한 사람의 비율이 굉장히 높은 국가다. 미인을 보고싶으면 옆의 프랑스나 덴마크로 가라. 그래도 영국보다는 낫다.
독일 음식은 북부식과 남부식으로 갈리며, 소시지와 맥주가 유명하다. 이 외에도 많은 독일 음식들이 있지만 독일 식당에서 파는 독일 음식들은 대부분 짜다. 독일식 김치로 유명한 자우어크라우트[36]는 데워 먹거나 차게 먹는데, 데워먹는 것은 미칠듯한 신맛과 짠맛을 자랑하므로 섣불리 입에 대선 안된다. 하지만 찬 것은 느끼한 것을 많이 먹었을 때 먹으면 의외로 괜찮고, 그냥 먹어도 샐러드처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맥주가 독일을 대표하는 술로 유명하지만 프랑스쪽이 워낙 유명해져서 그렇지 독일 와인도 만만찮게 유명하다.[37] 모젤 계곡이 주 와인 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프랑스 와인에 비해 드라이한 맛의 와인이 많아 입맛에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아이스바인(Eiswein 아이스와인)과 아펠바인(Apfelwein 사과주)도 나름대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30년전쟁 당시 남부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로텐부르크는 틸리 백작이 이끄는 가톨릭 군대에 점령당한 적이 있는데, 틸리에게 그 마을의 와인을 주자 그 맛에 감탄한 틸리는 맥주통 수준의 통에 와인을 가득 담고는 여기에 있는 와인을 다 마시면 물러나겠다고 약속했고 시장이 마을을 구하기 위해(가톨릭 동맹은 신교도 마을에서 전쟁물자를 공출했기 때문이다) 그 와인을 싸그리 원샷하고 사흘간 잠잤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그 마을에 가면 정해진 시간마다 그 상황을 재현한 인형극이 시계탑에서 재현된다.[38]
자세한 사항은 독일 요리 항목 참조.
3.5.1 덕의 나라 ¶
한자로는 덕국(德國). 실제로 엔하위키에 '덕국'이라고 입력하고 들어와도 자동으로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대체 누가 한거야 과연 나라 이름에 덕이 들어가는 만큼, 오덕에 충만한 역사가 있다.그럼 프랑스는 부처의 나라란 말이냐 거함거포주의 전함덕후 빌헬름 2세라던가, 철도 모형 덕후 헤르만 괴링이라던가.
또, 워게임의 원산지이기도 하며, 보드게임 산업의 중추이기도 하다. 독일제 보드게임은 그 높은 품질로 유명하다. 흔히 아는 거의 웬만한 보드게임은 독일제 아니면 미국제이다. 미국의 게임들이 독특한 아이디어와 캐릭터성 등으로 승부한다면 독일의 게임들은 게임성, 시스템으로 승부한달까. 세계에서 가장 큰 보드게임 행사가 열리는 곳도 독일의 에센. 보드게임 매니아들은 해외 여행하면 독일부터 떠올린다고 한다.
또한 PC게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매니아, 소위 춫덕후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한다. 국민게임이 C&C라고도 한다. 프랑크푸르트 게임쇼에서 케인 역의 조 쿠건이 등장하자 전 독일의 20만 춫덕후가 환호했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 WCG를 비롯한 국제 게임대회에서 C&C 계열의 상위권은 죄다 독일 플레이어들이 휩쓸고 있다.
3.5.2 문화 콘텐츠에 대한 심의 ¶
독일을 비하하는 미디어(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39]
하겐크로이츠가 찍힌 태극기를 건 한국 펑크밴드 뮤비를 본 독일인 친구의 이야기로는, "뮤직 비디오나 책, 만화에서 하겐크로이츠나 나치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잘린다. 예로 독일 사이트 중에 4chan과 비슷한 사이트가 있었는데, 나치 관련 이미지를 합성한 풍자물 때문에 폐쇄되었다." 이 부분 누가 좀 더 보충해줘라...
아동용 심의는 굉장히 엄격해서 닌자만화 나루토의 경우에는 수리검이 장풍으로 수정될 정도였지만, 라이온 킹의 경우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장면[40]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잘리지 않았으며[41] 성인물 심의는 매우 관대하여 과격한 야동도 문제없다고 한다.[42] 애당초 성기까지 제대로 붙어있는 인형 초콜릿이 아이들에게 그냥 팔리는 나라다. 꼼꼼한 독일인들답게 이런 것도 아동용과 성인용 심의 기준이 애매하지 않고 확실한 모양.
검열단체로는 USK(Unterhaltungssoftware Selbstkontrolle)라는 단체가 있는데 폭력물에 대한 기준은 굉장히 엄격하다.[43] 아동용 비디오 게임의 경우는 심사가 악랄한 수준인지라, 콘트라, EA사의 RTS C&C 제너럴즈의 경우 전 인간형 유닛이 로봇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폭력 및 무기류에 대한 규제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전범국가로서 받게 된 규제이며, 이 때문에 독일은 아동용 장난감 총조차도 함부로 생산할 수 없었다. 이런 규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BB탄을 쓰는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소프트건이나 외견이 실총과 유사한 각종 모델건의 경우 한때 아예 수입 및 소지 자체가 금지됐다고 한다(지금도 그런지는 불명). 2006년에는 독일의 18세 고교생이 11명의 교우들을 부상입힌 뒤에 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 게다가 이 사건의 가해자가 평소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던 것으로 밝혀져 폭력요소가 있는 게임에 대한 규제가 더욱 빡세졌다.[44] 실제 이 법률이 제정된 이후 청소년 범죄, 특히 청소년 폭력 범죄가 크게 줄어들어 게임의 엄격한 규제에 찬성하는 이들의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얘네들은 셧다운제 같은 병크는 안 치는 모양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에 대한 게임 제작사들의 반발이 없는 건 아니다. 뭐 시위한다거나 그런 건 애초에 해결책이 안되니 안 하고...그냥 독일을 나간다. 대표적으로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제작사인 크라이텍이 있다. 애냬는 독일 심의가 빡세서 게임만들기 짜증난다고 나갔다. 그래서인지 독일 게임은 보기도 힘들고 성공하기도 힘들다. 이제 아시아의 모 반도 국가도 이러게 생겼다
3.6 스포츠 ¶
스포츠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나라이기도 한데 관중 동원수는 물론이고 시청률도 엄청나서 각종 오락프로들을 가볍게 관광한다. 많은 유럽의 축구 구단들이 적자 경영을 유지하는 가운데 혼자서 흑자 행진을 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은 이미 전설이다. 더구나 독일축구협회(DFB)는 세계 최대의 단일 스포츠 단체이며 이곳에 가입된 회원만 600만명! 그외에도 영국과 함께 유럽 복싱의 메카이며 핸드볼은 이미 세계 1위를 하고 있을만큼 실력이 좋으며 인기도 상당하다.
또한 자동차의 본좌 국가답게 모터스포츠 강국이기도 하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토 유니온이 펼친 실버에로우 전설은 모터스포츠의 클래식으로 뽑힌다.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서킷이기도 하고 이곳에서의 기록 단축을 위해 오늘도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는 총력을 다한다. 포뮬러 1에서 전설적인 드라이버를 배출해내는 것도 이런 기반이 한몫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또하나의 신성이 포디엄을 휩쓸고 다니는데...
또한 세계 3대 GT레이싱 대회중 하나인 DTM이 바로 독일에서 열린다.[45]
또한 세계 3대 GT레이싱 대회중 하나인 DTM이 바로 독일에서 열린다.[45]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의 연계를 가장 잘 발달시킨 나라로 뽑히며, 체육사(史) 연구에서는 독일을 빼놓을 수 없다. (체육관이란 뜻으로 쓰는 Gymnasium이 독일어이다.)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선 미국과 1,2위를 다툴 정도. 그야말로 스포츠 강국의 모범 사례이기에 독일 대학들의 관련 학과들은 해당 분야에서 명문으로 꼽힌다. 아디다스, 푸마도 독일 브랜드이다.
바이에른주로 대표되는 남부와 북부간의 지역감정이 꽤나 강하다. 축구경기에서도 드러나고(바이에른 뮌헨 VS HSV라던가 바이에른 뮌헨 VS 베르더 브레멘이라던가) 서로서로 아니꼽게 생각하는 듯.
축구대표팀은 마지막으로 월드컵을 우승한 1990년대 이후로 하락세를 걸었기 때문에 국제 대회가 열리기 전에는 다른 팀들로부터 녹슨 전차 군단 취급을 받기도 했다.[46][47]
하지만 막상 세계 대회가 열리면 수많은 다른 강호들을 관광태우는 경이로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독일의 월드컵 전적은 본선진출 17회 중 8강진출 16회, 4강진출 12회, 결승진출 7회 중 3회 우승으로 우승 횟수로는 4번의 이탈리아보다 밀리나 종합전적으로는 브라질에 이은 2위로, 성적만 놓고 보면 다른 어느 강팀보다도 기복이 적어 꾸준히 8강 이상은 찍어주는 전통적인 강호이다. 그리고 이마저도 200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기점으로 부활[48]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녹슨 전차는 옛말.
하지만 막상 세계 대회가 열리면 수많은 다른 강호들을 관광태우는 경이로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독일의 월드컵 전적은 본선진출 17회 중 8강진출 16회, 4강진출 12회, 결승진출 7회 중 3회 우승으로 우승 횟수로는 4번의 이탈리아보다 밀리나 종합전적으로는 브라질에 이은 2위로, 성적만 놓고 보면 다른 어느 강팀보다도 기복이 적어 꾸준히 8강 이상은 찍어주는 전통적인 강호이다. 그리고 이마저도 200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기점으로 부활[48]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녹슨 전차는 옛말.
그렇지만 브라질, 이탈리아에게 상대전적에서 많이 밀리며[49],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에도 다소 밀리고 있다.[50] 아직까진 역대 전적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지만 스위스-오스트리아 유로컵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만나 모두 진 스페인도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 하지만 독일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결과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그리고 영국과 함께 유럽 복싱의 주요 시장. 세계 헤비급을 주름잡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 클리츠코 형제가 독일에서 활동하는데, 이들의 시합은 50%를 넘나드는 시청률은 물론, 수만 명 규모의 구장을 관객들로 가득 채우는 위엄을 과시한다. 2011년 7월 2일 열린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vs 데이비드 헤이 전은 시청률 67%를 기록.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 중 하나지만 독일은 동계스포츠 강국이다. 단적으로 올림픽으로 예를들자면 하계올림픽은 미국이나 중국에 밀리는 경우가 많지만[51] 동계올림픽 때는 웬만한 북유럽 국가들이나 미국보다 잘할 정도.
3.7 사회 ¶
독일계 미국인이 미국 백인 중 가장 많은 인구비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인을 보면 얼핏 미국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바로 미국 백인의 절반 이상이 독일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도 종종 미국인으로 착각받는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영웅으로 대통령까지 된 아이젠하워도 독일계.[52] 체스터 니미츠 제독도 독일계. 록펠러도 독일계다. 그리고 야구판에선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워렌 스판, 존 스몰츠, 빌리 와그너, 스테픈 스트라스버그도 독일계이다. 이 외에 수많은 미국 백인들이 독일인의 피가 섞여 있다. 헐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미국 백인 배우들의 절반 이상은 독일인의 피가 섞여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도 어머니가 독일인이다.[53]
독일계는 이름을 보면 아 이 사람 독일계구나!하고 대충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산 이름을 딴 -버그(-berg), 사람이란 의미의 -만(-man, mann)[54] -워, 어(-er, uer)로 끝나는 이름 중 대부분이 독일계이거나 독일 출신 유대계들이다. 독일 귀족들은 색깔 이름을 성으로 썼는데, 브라운(Braun) 바이스(Weiss) 슈바르츠(Schwarz)등이다. 동양식으로 풀어 쓰면 각각 葛, 白, 盧에 해당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V2 로켓 개발의 주축이었다가 전후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출신 미국 물리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er von Braun)은 독일 귀족 가문 출신 되겠다. (중간에 von이란 칭호가 들어가므로 귀족이란 것을 바로 알 수 있지만. van, von이 들어가면 뼈대 있는 집안이란 얘기다.) 예를 들어 은하영웅전설의 등장 인물 이름을 보면 귀족 출신과 평민 출신에 맞게 이름을 쓰려고 힘쓴 흔적이 있다.
이주민의 증가와 구 동/서독간에 미묘한 감정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나 터키계 이주민 때문에 "니들 때문에 실업자가 됐음!"이라고 화내는 젊은 양아치들을 중심으로 네오 나치가 생겨났다. 참고로 나치는 그냥 관심 끌기위한 떡밥으로 이름만 빌려쓴 단순한 양아치 집단이라는 말이 있다.
아프리카나 인도, 동남아시아, 아랍 등지의 구 식민지 국가들에서 몰려드는 다양한 인종, 민족의 이주민들로 고생하는 영국이나 프랑스 등과는 달리, 독일은 거의 터키계 이민자들이 300만 이상으로 압도적. 이는 독일 전체 인구의 3~4%에 달하는데, 이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독일이 식민지가 많은 영국, 프랑스와 대항하기 위한 동맹자로서 터키(당시엔 오스만 제국)와 손잡은 이래,[55] 우호관계가 지속되어 터키인들이 독일로 이주해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독일은 터키의 유럽에서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로 유명한 터키의 여행지에 가면 설명문이 자국어 다음에 먼저 독일어로 되어있고 그 다음에 영어로 되어있다.[56]
특히 터키인들의 유입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축구선수들의 경우 2002년 당시 독일로 유입된 터키의 축구선수인 일한 만시즈나 마찬가지로 독일 태생인 하미트, 하릴 알틴톱 형제,메흐메트 에키치는 터키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반면 똑같이 독일에서 태어난 터키계인 메수트 외질(참고로 외질이나 알틴톱 형제 모두 똑같이 젤젠키르헨(Gelsenkirchen)이 고향이다)이나 메흐메트 숄 아예 독일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 외에도 전반적인 분야에서 터키인들의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아예 터키 쉬페르 리그 갈라타사라이 SK가 한때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이름으로 분데스리가로 갈려다가 좌절된 적이 있을 정도이다. 독일어판 백괴사전에 보면 독일 국기의 붉은 부분에 아예 터키 국기가 그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영어가 잘 통하며,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더 잘 한다. 오히려 젊은 사람에게 영어로 말을 걸면 대답은 해주는데 목소리가 모기 소리가 된다거나 아예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아예 못하는 프랑스보다야 낫지만. 덤으로 독일은 학교에서 라틴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나라이다.[57]
독일에서는 부모가 있는 앞에서 어린아이에게 혈액형을 함부로 물어보면 안된다. 독일에서 혈액형을 묻는 것은 일종의 부모와의 혈연관계를 의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타인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아이는 자신의 혈액형을 모를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부모도 자기 아이의 혈액형을 모른다. 왜냐하면 태어난 아이의 혈액형을 병원에서 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비단 어린아이 뿐만이 아니라 성인에게도 혈액형을 물어봐서 좋을 것은 없다. 어차피 독일의 특성상 말도 안되는 혈액형 성격설로 농담을 삼을 일도 없기 때문에[58] 얘기를 안 하는 게 좋다.
3.7.1 나치 독일에 대한 입장 ¶
두 차례 대전과 분단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안았음에도 과거에 대한 반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변국의 신뢰를 회복하고 통일을 이룩하는 등 매우 교훈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일부 독일 소식통에 의하면 과거반성문제는 대부분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치중해있다 한다. 즉 그외 다른 소수민족 학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 다시 말해 독일의 과거사 반성은 현재 최강국인 미국을 주름잡고 있는 유대인과 여전히 강대국인 이웃 국가에게 밉보지 않기 위한 제스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독일이 식민지로 삼았던 나미비아의 헤레로 부족 학살 사건에 대해서 독일 정부는 현재까지 보상의 "ㅂ"도 꺼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양차대전 그 자체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독일인들조차도 나치에 대해서 긍정적이진 않더라도 적어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지않은 듯하다. 예로 들어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국방군이 동부전선에서 저지른 전쟁범죄를 다루는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는 국방군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참전용사로부터 거센 항의는 물론,심지어 테러조차 행해졌다. 1950~ 1970년대에는 이런 현상이 더심해서 역으로 나치를 비판하다가 주변인들로부터 '배신자'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60]
그러나 설사 그럴지라도, 분명한 것은 나치나 히틀러 우호발언 뿐만 아니라 나치 휘장, 하켄크로이츠를 공중(허공이 아니라 公衆)에 내비치는 것조차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발언 역시 법에 위반된다. 그래서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일부 나치 관련 문서는 편집제한 문서로 묶여있으며, 토론란에도 키보드를 잘못 놀리면 감빵갈 수도 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히틀러와 파시즘 경험이 치욕스럽고 끔찍했는지, 정보기관인 헌법수호청(Verfassungsschutz)이 정치인, 공인들을 상대로 사상을 검증하여, 조금이라도 나치즘, 파시즘스러운 발언을 했다간 공직 인생은 그대로 말아먹게 된다. 제2의 히틀러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는 것.[61] 팔만 잘못 올려도 당장 잡아간다.
하지만 종종 다시 네오 나치가 창궐해서 폭력을 하고 다니는데 경찰이 검거에 실패했다거나 하는 뉴스는 잊을 만하면 올라온다.
하지만 종종 다시 네오 나치가 창궐해서 폭력을 하고 다니는데 경찰이 검거에 실패했다거나 하는 뉴스는 잊을 만하면 올라온다.
몇몇 독일인들은 독일이 애국심을 가지면 좋게 끝난 적이 없다며 국가의 상징들을 혐오하기도 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빼도박도 못할 독일땅인 동프로이센까지 모조리 포기해버렸다.[62] 단순한 사죄를 넘어서서 아예 영토까지 포기하는 피해도 감수했다는 점은 분명 가볍게 볼 수 없다.[63] 한마디로 잘났다고 버티면서 위안부 문제도 협상난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고 오히려 잘난 척하는 일본보다 훨씬 개념이 충만하다는 소리. 사실 개념이 충만하다기보다는 전 국민이 일종의 트라우마를 가진 것에 가깝다.
이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예 독일 내 곳곳에 박물관을 만들어서 어린이들이나 관광객들에게 과거의 조상이 이렇게 천하의 개쌍놈들이었으니 절대 이렇게 되면 안되고 후세에는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한다.[64]
3.8 기타 ¶
독일에는 킬(Kiel) 지역에 발트해와 대서양(정확히는 발트해와 북해)을 잇는 규모가 큰 운하가 하나 있는데, 현재는 실용성도 별로 없으며 오히려 환경 파괴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독일의 어느 환경단체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운하를 모델로 한반도 대운하를 하려 한다'라며 어이없어 하며 조롱했다(인터넷에 관련 동영상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 포로로 끌려온 독일군은 꽤 대우가 좋았으며 심지어 포로로 농장에서 일하다가 이웃 아가씨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에 일본군은 포로는 고사하고 멀쩡히 이민간 일본계 미국인들을 포로 수용소에 감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G7의 임원이며,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다. 사실상 유럽연합의 경제를 책임지는 나라.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성기사? 유럽중앙은행의 본사가 프랑크푸르트에 있다.
타입문 세계관의 토오사카가의 사람들은 독일인인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에게 사사했기에 독일어로 주문을 외운다.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독일인과 하프, 토오사카 린은 쿼터이다. 그외에 아인츠베른도 독일계라 독일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주문에 쓰이는 독일어 중 문법에 맞는 것은 없다.
참고로, 일본 성우 카키하라 테츠야도 원래는 독일 출신이다.
우라사와 나오키가 독일을 유달리 좋아한다고 한다. 철완 아톰 지상최강의 로봇을 리메이크한 PLUTO의 초반 주인공을 독일 출신 로봇인 게지히트로 했을 정도. 하나자와 카나도 독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독일은 2011년 7월 1일 징병제를 폐지했다.# 공식 명칭은 징집 유예지만 유럽인들의 성향이나 징병제의 비효율성 등 여러모로 봤을 때 독일이 다시 징병제 국가가 될 확률을 거의 없다. 더군다나 나치 정권 때문에 큰 죄를 짓고 자신들도 고통받은 독일인들로서는 나치 독일과 연관성이 깊은 징병제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시행하고 싶지 않은 제도가 되는 셈. 헬게이트가 닫혔다. 모병제로 전환해서 군대에 남은 병력도 평화유지군에 도움을 주는 임무 위주로 활동한다고 한다. 현역 군인으로 징집되어 온 인원들은 늘 징병제 폐지 과정이 그렇듯 지원자에 한해서 직업군인으로 전환되며 전역을 원하는 인원은 순차적으로 전역을 한다. 또한 대체복무로 해왔던 사회봉사요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2011년 2월에는 독일의 증권거래소 운영업체인 도이체뵈르세가 다름아닌 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인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를 인수한다고 발표해 충격이 일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보다 시가 총액이 10분의 1이나 적은 도이체뵈르세가 인수 합병을 하다니, 정말 충격과 공포.여기
심지어 한때는 세계 수출 1위를 한 적도 있었다.
심지어 한때는 세계 수출 1위를 한 적도 있었다.
2011년 5월 말에는 장출혈성 대장균(Enterohämorrhagische Escherichia coli. 약어 EHEC)이 함부르크와 니더작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등 북서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는데, 6월 둘째 주까지 확인된 감염자만 3000명에 육박하고 그 중 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바이러스는 독일 뿐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로 확산되었고,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보균자가 확인되는 등 한창 떠들썩했다.
새로운 형태의 변종 바이러스라 독일 보건 당국도 병원체 확인에 다소 시간이 걸렸는데, 초기에는 오이와 토마토 같은 유기농 채소에 묻은 거름이 문제라고 해서 이들 야채의 소비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6월 11일에 보건 당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니더작센 주의 한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새싹 채소가 발원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7월 초엔 유기농 채소 업체가 수입한 이집트산 씨앗 때문이라고 한다(...)
어디서 유래됐건 대체로 유기농 식품에서 발생했다는 논조는 비슷해서, 그동안 유기농 식품을 선호하던 많은 독일인들은 적잖이 충격을 받았을 듯. 게다가 발병 초기에는 이 바이러스가 스페인에서 수입한 오이와 토마토에서 나왔다고 하자 스페인 보건장관이 빡쳐서 우리는 상관없다고 공식 발표하는 등 독일과 스페인 사이의 농산물 무역 분쟁까지 번질 뻔하기도 했다.
발병 후 한 달 가까이나 확실한 원인과 발원체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유럽 국가들은 독일과 스페인산 채소의 수입 금지 조치를 계속 유지했다. 당연히 두 나라 채소 재배 농가들은 우거지상이 되었고, 유럽 농업담당 위원은 농가 피해액의 약 70% 가량을 보상하기 위해 자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4 지역 구분 ¶
독일은 전통적인 특성상 연방제를 채택하고 있다. 행정 구역은 16개 연방주(1 특별행정구/2 자유시/13개 주)로 되어 있다. 이들 중 브란덴부르크,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작센, 작센-안할트, 튀링엔은 동독령이었던 지역이다. 2010년 현재 통일된 지 2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독일 신문이나 방송, 라디오에서는 자주 서독 소속이었던 주들을 '구 연방주' 로, 동독에서 편입된 저 다섯 개 주를 '신 연방주' 라고 부르고 있다.
실제 역사상의 영역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2차 대전 패전 이후 프로이센과 같이 지나치게 정치적 영향력이 비대한 지역이 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재조정된 곳이 많다.
| 주 이름 | 주도 |
|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 |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
| 바이에른 (Bayern) | 뮌헨 (München) |
| 베를린 (Berlin) | |
| 브란덴부르크 (Brandenburg) | 포츠담 (Potsdam) |
| 브레멘 (Bremen) | |
| 함부르크 (Hamburg) | |
| 헤센 (Hessen) | 비스바덴 (Wiesbaden) |
| 니더작센 (Niedersachsen) | 하노버 (Hannover) |
|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Mecklenburg-Vorpommern) | 슈베린 (Schwerin) |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Nordrhein-Westfalen) | 뒤셀도르프 (Düsseldorf) |
|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 마인츠 (Mainz) |
| 자를란트 (Saarland) | 자르브뤼켄 (Saarbrücken) |
| 작센 (Sachsen) | 드레스덴 (Dresden) |
| 작센-안할트 (Sachsen-Anhalt) | 마그데부르크 (Magdeburg)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Schleswig-Holstein) | 킬 (Kiel) |
| 튀링엔 (Thüringen) | 에어푸르트 (Erfurt) |
베를린은 연방 수도(Bundeshauptstadt)이자 주의 개념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브레멘과 함부르크는 각각 '자유 한자 도시' 라는 명칭이 포함되는 'Freie Hansestadt Bremen', 'Freie und Hansestadt Hamburg' 라는 공식 칭호를 갖고 있다.
4.1 대도시들 ¶
대부분이 구 서독 지역에 몰려있다. 10위권까지만 봐도 구 동독지역은 한군데(그나마도 한곳은 두 개로 나눴던 거 합쳐서)고 20위권 까지보면 그나마 라이프치히(작센, 52만명)와 드레스덴(작센, 52만명)이 들어가는 형편이다. 특히 라인-루르 지방은 인구 30만 이상의 대도시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독일 최대의 도시권이다.
5 한국과의 관계 ¶
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선전권대사인 민영목과 주(駐) 일본 총영사인 자페 간의 '한독 수호통상조약' 을 통해 공식적으로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1884년 한양에 한옥으로 된 주(駐)조선 독일 총영사관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면서 외교관계가 단절되었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일본, 이탈리아와 함께 추축국으로 활동하면서 중국 상하이에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을 비롯한 추축국에 대한 선전포고와 연합국과의 동맹을 선언함으로서 잠시 적대관계가 되기도 했다.
종전 후 독일이 연합국에 의해 동서(東西)로 분단되고 한국도 남북(南北)으로 분단되면서 1955년에 대한민국이 서독과 외교관계를 맺었고 북한은 1949년 동독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1990년 10월에 동서 독일이 통일되면서 대한민국과는 계속해서 외교관계를 유지했으며 북한과는 동독이 소멸된 후 일반대표급으로 격하되었다가 2001년에 외교관계를 복원했다(장소는 그대로. 그래서 독일 주재 남한대사관은 구 서베를린에 있지만 북한대사관은 구 동베를린에 있다) .
참고로 독일 현지 출신 한국인으로는 축구선수이자 차범근의 아들인 차두리(프랑크푸르트), 아이돌 그룹 핑클 소속의 가수 출신 연기자인 성유리(튀빙겐), 가수이자 무한도전 멤버로 활동하는 연예인 하하(서베를린)가 있다. 크립테리아의 조지인은 국적은 독일 국적이나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크립테리아의 자기 소개엔 독일 락밴드가 아니라 German - Korean Band라고 되어 있다)
6 독일 국적, 출신의 캐릭터 ¶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
- 강철의 누이들의 미테란트 공화국은 언어, 군사 교리, 군복(기갑등 몇몇 분야 한정) 등이 독일과 상당히 닮았다.
- 개르 - 치우천왕기[69]
- 게오르그 - 메탈베이블레이드
- 게지히트 - PLUTO,철완 아톰
- 귀도 제호퍼 - 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2 REVELATION OF EVIL GOD
- 나이트 크롤러 - X-MEN
- 나인하르트 지거 - 사무라이 스피리츠
- 닥터 헬 - 마징가Z
- 레오 클리젠 - 철권
- 로베르트 하이든 - 우에키의 법칙
- 메딕(팀 포트리스2) - 팀 포트리스2
- 볼프강 크라우저, 기스 하워드[70] - 아랑전설, KOF 시리즈
- 라우라 보디비히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로젠 - 로젠메이든[71]
- 루돌프 폰 슈트로하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전투조류)
- 메르헨 폰 프리트호프 - 사운드 호라이즌
- 볼가 박사 - 차지맨 켄![72]
- 볼프강 박사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블랙 위도우 - 슈퍼머슬봄버
- 사이스 마스터 - 팬텀 오브 인페르노(팬텀 시리즈)
- 사테라 하벤하이트,피오레 - 크르노 크루세이드
- 샷건맨 - 본투파이어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신세기 에반게리온(독일계 일본인 쿼터라서 구성성분…으로 보자면 독일쪽이 3/4, 일본쪽이 1/4, 국적은 미국이다. 출생만 독일에서 한 것)
- 소마 모미지[73] - 후르츠 바스켓
-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미나 디트린데 뷜케, 에리카 하르트만 등등- 스트라이크 위치스(정확히는 독일을 모티브로 한 '카를스란트')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위의 소류 아스카와 같다)
- 시마다 미나미, 시마다 하즈키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 귀국자녀라는 설정)
- 아인 브라운 - 개와 공주
- 에바 실버, Q와 R, 게오르그 터너, 프리드리히 터너 - 성흔의 퀘이사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 소울 칼리버
-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대부분 - 몬스터[74], 작은 눈의 요정 슈가
- 지 캡틴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질버 - 부리키 원, KOF 시리즈
- 텐카 히닝콸드-특수 영능력 수사반[75]
- 트레이즈 크슈리나다 - 신기동전기 건담 W
- 쿠르츠 웨버 - 풀 메탈 패닉
- 파우스트 8세, 칸나 비스마르크 - 샤먼킹
- 폰 비레펠트 볼프람, 웨러 경 콘래드,폰 크라이스트 경 권터, 폰 보르테르 경 그웬델, 폰 카베르니코프 경 아니시나 - 오늘부터 마왕(이쪽도 독일을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관)
- 프란츠 하이넬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프리드리히 슈타이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몬티나 맥스, 한스 권셰, 조린 블릿츠, 슈뢰딩거 준위, 립 반 윙클 및 최후의 대대 - 헬싱
- 하루카(시스프리) - 시스터 프린세스(위의 시마다 미나미와 마찬가지)
- 하이데른, 루갈 번스타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 로즈 번스타인, 게닛츠[76] - KOF 시리즈
- 하인리히 슐츠 - 아이실드 21
- 후미코 오젯트 번스타인- 식신의 성 시리즈
- Fate 시리즈의 아인츠베른 가문 출신들 전원. 토오사카 린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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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0년 의장국은 벨기에이다.][2] 독일연방공화국의 약자가 BRD이긴 하지만 일상에서는 쓰이지 않으며, 동독 사람들만 서독을 BRD(서부독일이 아니라 BRD)라고 불렀다.
[3] 4위. 2010년 IMF 기준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4] 5위. 2010년 IMF 기준 인도와 중국에게 추월당해 부동의 3위 자리를 뺏겼다. 사실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인구가 1억이 넘는 걸 감안하면 이것도 참 대단한 거다. 더구나 아직은 유럽최강이니 말이다.
[5] 2위. 한화로 약 1,337조 2010년 추정치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exports
[6] 통일과 정의와 자유
[7] 오스트리아의 한역음차가 오구리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학계에서는 거의 대부분 '오지리'라고 한다. 이는 스위스의 음차인 '서서'와 함께 뭇 법대생 새내기들에게 '대체 오지리랑 서서가 어느 나라 민법이야! 크악'하며 불을 뿜게 만든다고... 아, 이제는 로스쿨생들이려나..
[8] 높이만해도 96미터나 되며 길이는 무려 240미터에 달하고 무게는 13,500톤(!)이나 나가는 무지막지한 굴삭기다. 실은 굴삭기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모든 선로 위를 달리는 탈 것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워낙 크다보니 가는 길에 집이 있으면 피해서 돌아가는 것보다 일단 허물고 대신 보상해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는 말이 나올 정도
[9] 물론 이건 뻥. 이런 커다란 덩치를 움직이려면 사전에 이동 루트를 세밀하게 짜야 하는데, 중간에 집이 있는 길로 설정할 이유가 없다.
[10] 그래서 가벼움과 견고함 둘 다 찾는 이발사들의 가위같은 경우에는 일제가 많다고. 다만 같은 '연장'에 있어서도 의료용구는 독일제와 그외 듣보잡 나라제로 구분할 정도로 독일제 일색이다.
[11] 예를 들면 레이저로 쬐어서 비강을 깎는 비염수술용 기계 등이 있다.
[12] CT, MRI 등의 영상의료장비의 경우 스펙은 도시바 등의 일본 메이커 제품이 높아도 화질의 선명함이나 내구성은 독일제 지멘스가 더 뛰어난 등, 스펙을 넘어서는 고품질을 자랑한다.
[13] 프랑스의 타이어회사 미쉐린의 경우, 프랑스 본사 공장에서 만든 제품보다 독일 공장의 제품이 더욱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사보다 더 좋은 물건을 만드는 해외지사라는, 믿기지 않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버리는 이들이 바로 독일인들.
[14] 실제로 폴크스바겐이 한 전력이 있다. 모델명 Lupo 3L TDI.
[15] 실제로 폴크스바겐에서 만들었다. 페르디난트 피에히 당시 최고경영자가 그 자리를 내려놓는 행사에서 실제로 탔다고.
[16] German이 게르만을 의미.
[17] 다만 당시엔 그 넓은 영토를 다스릴 정치 체제가 없어서 약탈만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18] 이 말은 헬무트 콜 서독 총리가 독일 통일을 도와달라고 했을 때 한 말이다. 그러니까 통일되지 말란 뜻.
[19] 30년 전쟁은 독일 지역내의 신구교간의 내전에 주변국들이 이해득실에 따라 끼어든 것이기 때문에 독일이 주변국을 먼저 침공한 2차례의 세계대전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하지만 인구 2/3이 증발(...)해버렸다는 점에서 어떤의미 피해는 1,2차 세계대전보다 심각했을수도 있다.
[20] 전격전이라고 흔히 알려졌지만,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더 이상 전격전이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21] 베를린 전투에서 마지막 남은 무장 친위대의 쾨니히스티거들은 각자 최소 서른 대가 넘는 격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22] 미국이나 영국에는 50 넘어가는 사람도 거의 없고, 독일 이외의 다른 국가 출신으로 100대이상인 사람이 없는 반면 독일에는 말 그대로 수두룩하다. 단, 이 점은 그만큼 독일의 인력 부족을 대변해주는데, 조종사 부족으로 계속 싸워야 했기에 그만큼 접적 기회가 늘고, 격추수가 늘어난 것이다.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 정도 전과를 올린건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 나오지만…. 반대로 연합국은 에이스들을 교관으로 돌려 전과가 높지 않을 수밖에 없다.
[23] 비독일계 격추수 1위는 94기 격추수를 기록한 핀란드의 에이노 일마리 유틸라이넨으로, 그의 위로는 오직 독일인 뿐이다.
[24] 프로이센 전통의 복장을 개량한 것이니 나치 시절만의 복장은 아니지만...후고 보스가 디자인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후고 보스는 납품 업체중 하나였고 돌격대 제복정도만 디자인했다. 하여간 후고 보스는 이것 때문에 꽤나 욕먹었으며 여지껏 변명을 하다가 최근에서야 후고 보스의 나치 협력 사실을 시인했다.
[25] 다만 나치독일의 복장을 코스프레하거나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행위는 참으로 생각없는 행위임을 인지하자. 특히 독일 주변국가는 이런 문제에 매우 민감하며, 국내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복을 입고 설치는 것과 다름없는 '짓거리'다. 그리고 그나마 밀리터리 프라모델 업계에서 활용하는 나치 독일군의 아이템이라는 것도 탱크, 장갑차, 귀벨바겐 등 대부분 차량 위주이며 나치를 선전하는 아이템은 아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서 부각되는 나치 독일의 인물도 아돌프 히틀러나 헤르만 괴링같은 정치적인 인물이 아니라 에르빈 롬멜처럼 군사적인 인물이다.
[26] 굳이 발사된이라고 하는 이유는 발사되지 않은 것 중 이것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부터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차르 대포.
[27] 기존의 독일 공산당 노선을 일부 계승한 정당들. 서독 지역에서 독일 공산당은 1기 독일 연방의회에 의원을 배출하였으나 다른 정당들은 독일 공산당이 바이마르 공화국의 붕괴에 책임이 있고 소련에 종속적이며 위헌적인 정당으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독일 공산당은 1956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활동이 금지되었다. 나치 정권 시절 독일에서는 마르크스주의 서적이 폴 틸리히의 종교사회주의 서적들과 함께 소각되는 등 마르크스주의가 탄압받았기 때문에 독일 공산당의 활동이 금지되었고, 종전 후 연합국의 점령군에 의해 활동이 허가되었다. 1946년 4월 소련의 점령 지역 즉 동독에서는 독일 공산당과 동독 사회민주당이 독일 사회주의 통일당(SED, 동독 공산당)으로 강제 통합되었다.
[28] 카피레프트를 찬성하는 정당이다. 2011년 9월18일 베를린 시의회 선거에서 득표율 8.9%, 15석을 차지했다! 흠좀무...
[29] 대학교의 경우 학비를 안 받거나 받더라도 한국돈으로 80만원 정도밖에 안한다.
[30] 하지만 최근 몇년간 이탈이아에서 개최된 유럽내 학습능력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충격을 받고 몇몇 주에서는 종일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31] 진학자의 비율은 김나지움 17%, 레알슐러 8%, 하우프트슐러 75%정도 된다고한다.
[32] 김나지움을 졸업한 학생들은 36%정도가 대학에 진학한다고 한다.
[33] 물론 모든 집값, 세금, 음식비, 교통비, 보험비, 심지어 유흥비까지 전부 합한 값이다.
[34] 그럴 만한 게 세계 최초로 현대적 의미에서의 자동차와 오토바이- 다임러와 벤츠-를 만들었다.
[35] 비교하기는 좀 뭣한 것이 애초에 미국인들은 몸에 냄새나는 걸 싫어하다보니 거의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씻는다.
[36] sauerkraut.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후 썰어 내놓는 간단하기 그지없는 음식인데, 그 원류가 한국의 백김치라는 주장이 나온 적이 있다. 물론 뚜렷한 증거는 없다. 독일식을 표방하는 "... 호프" 같은 이름의 맥주집에서 감자튀김이나 소시지를 시키면 곁들여 나오는 그 누르스름한 채소 채가 자우어크라우트다. 독일인을 비하하는 표현이기도 하니 혹 독일인을 만나면 주의해 써야 한다.
[37] 현재는 쓰이지 않는, 독일국가 2절에도 독일 와인에 대한 자랑이 나온다.
[38] 대한항공의 동유럽 광고 시리즈에 등장한다.
[39] 한니발 라이징 같은 영화의 경우 다른 각도에서 보면 독일 비하를 넘어섰다.
[40] Be prepared
[41] 약간의 논란은 있었다고 한다.
[42] 사실 독일은 미국이나 일본 못지않은 포르노 제작국가이다. 특히 온갖 BDSM의 본산으로 유명하다. 더구나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공창제 시행 국가이다!
[43] 이 폭력물에 대한 기준은 1990년대 한국 게임 심의도 마찬가지였고, 이 때문에 PC 게임의 경우 독일판을 영문 자막으로만 바꿔 수입되기도 했다.
[44] 개발자, 판매자, 구입자에 대한 1년 징역형.
[45] 나머지는 일본의 슈퍼 GT와 세계구 대회인 FIA GT가 있는데 FIA GT는 독일에서도 일부 열린다.
[46] 이유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상업적으로 저평가 되어있고 해외 중계가 덜 되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47] 하지만 현 차범근 수원 감독이 뛰었던 70~80년대만 하더라도 당시 최고의 리그 중 하나였다. 용병이 많은 편인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독주도 다른 팀의 독일 선수들의 활약상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는데 한 몫을 한다.
[48] 하지만 그 직전인 2002년 월드컵에서 비록 대진빨이긴 하지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무리 대진이 좋다 해도 결승 진출이라는 것 자체는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49] 특히 독일은 이탈리아를 이겨본 적이 없다. 2011년 평가전에서도 1:1로 무승부.
[50] 2002년 월드컵 유럽지역예선에서 독일이 잉글랜드에게 1-5라는 충격적 패배를 당한 것이 두고두고 회자될 지경이다.
[51] 그래도 항상 5위 안에는 드는 편이다. 단지 미국이랑 중국이 넘사벽일 뿐.
[52] 'Eisenhower'로 고치긴 했으나 Eisen만 봐도 독일계인 걸 알 수 있다.
[53] 아버지는 이탈리아/독일계 미국인, 어머니는 독일인인데 반은 러시아인이다(디카프리오의 외할머니는 러시아인이다.).
[54] 그냥 Mann 자체가 성인 사람도 있다.
[55] 당시 독일의 외교정책의 근간이었던 3B정책, 베를린 - 비잔티움 - 바그다드도 이런 성향을 반영한다.
[56] 터키어 알파벳에도 이러한 흔적이 남아 있다.
[57] 적어도 1970년대까지는 대학교에서 라틴어 학습자와 비학습자를 따로 구분했다.
[58] 항목을 읽어 보면 이 괴설은 우생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녀석인데, 독일은 20세기 중반에 우생학으로 아주 크게 병크를 친 적이 있고 현재는 그것에 대해서 뼈저리게 반성하는 나라이다. 자기들마저 치욕스러워하는 우생학의 흑역사를 외국인 입장에서 얘기해서 좋을 것이 전혀 없다.
[59] 그러나 조목조목 따지면 툴툴거리면서도 들어주는 점만은 칭찬할 만하다. 일본처럼 공손하게 말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츤데레 성향을 보여주는 의외의 면도 있다.
[60] <<독일국방군>> 볼프람 베테지음
[61] 외국인이라도 나치 등을 소재로 삼아 독일을 비하하면 독일 법에 저촉된다. 한국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도 독일 여행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아예 이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62] 정확히 말하자면, 소련과 폴란드가 통일 독일을 국가로 승인하는 전제조건으로 영토포기를 내세워서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만.
[63] 그런데 구 독일령 내에 거주했던 독일인들의 재이주 및 해당지역 내 재산 귀속문제를 두고는 폴란드, 체코와 갈등 중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 점에 대해서 재논의가 필요하다가 피력했으나, 폴란드, 체코 측에서는 나치 운운하며 논의 자체를 가로막는다.
[64] 反나치화. 독일어로는 Entnazifikation, 영어로는 denazification이라고 한다.
[65] 나치혐의로 비난받는 일이 있더라도.
[66] 그러나 전차 에이스 미하엘 비트만은 SS 소속이여서 전과가 삭제되었다.
[67] 2004년에 부임한 기민련 출신 대통령. 2009년에 재선되어 2선 대통령이 되었지만, 2선된 지 1년도 안되어 아프가니스탄 방문 중 군사 작전을 독일의 이익에 빗대어 연설했다가 신나게 까이고 자진 사퇴했다.
[68] 바이에른은 대놓고 Freistaat를 내세우고 있으며, 바이에른의 독일어는 다른 지방의 독일어와 상당히 다르다. 사용인구가 적긴 하지만, 바이에른어라는 소수 언어도 있다. 거대 정당인 기독교민주당, 약칭 기민당(CDU)은 가톨릭이 강한 바이에른에는 아예 없고, 대신 바이에른 내에는 기독교사회당, 약칭 기사당(CSU)이 있으며, 기민당과 연대하여 움직인다. 게다가 주로 사용되는 악기의 형식도 독일의 다른 주보다는 오스트리아에 가깝다
[69] 본명 게르하르트.
[70] 기스는 미국 국적의 인물이지만 자세한 사정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기 바람.
[71]
[72] 차지맨 켄 제작 당시에는 독일 통일이 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서독이라고 나온다.
[73] 독일계와 하프
[74] 무대가 통일전후의 독일이다.
[75] 일본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의 혼혈로,본인의 정체성은 일본인 쪽인 듯 하지만 외국인 등록증의 국적표기가 독일로 표기되어 있다.
[76] 여기에 적힌 캐릭터들의 공식적인 국적은 사실 불명이라고 설정되어 있으나, 여러 정황으로 봐서 독일계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