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정의 ¶
同居
한 집이나 한 방에서 같이 삼.
가족끼리 같이 사는 경우에는 동거가족 등 서류상으로 쓸 때가 많고, 일상생활에서는 남남끼리 같이 살때 주로 쓴다[1]. 특히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사는 경우 주로 나오는 단어. 그냥 '동거중이다'라고 하면 이 경우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거짓말쟁이 미군에 의하면 부족한 일본의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한다고 한다.
결혼도 안한 다 큰 남녀가 둘이서만 한집에서 살면 여러가지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반대로 서로 사귀고 있다면 같이 살아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점(특히 장점보다 단점)이 있음으로 결혼을 생각해보고 있다면 결혼하기 전에 먼저 동거 생활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거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준 대중가요도 있으며 제목은 점보만보 가수는 쿨.
2 만화, 애니 상에서 콘텐츠적 요소 ¶
일반적으로 같이 동거하는 여캐릭이 히로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피가 안섞인 여동생이라든지,[2] 갈곳이 없어서 주인공의 집에 머무르다든지 식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왕왕 있지만, 보통은 주인공 혼자 자취를 한다든지, 부모님이 있기는 하지만 일을 한답시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작품이 끝날 때까지 모습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는 부모님도 있으니. 흠좀무)
동거하는 여캐릭에게 검열삭제의 짓거리를 하는 내용은 2010년 현재, 흔치 않다. 그러나 점점 조금씩 그런 내용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추세. 이는 TV애니메이션의 수위 상승 현상과 맞물리는 현상이다.
보통 이런 케이스는 어느날 갑자기 여주가 갑툭튀한 경우가 많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든가, 로봇인 여주를 주인공이 주웠다던가, 주인공을 보호한다고 나타난 수호천사 여주라든가 하는식. 하렘물 공식에 따라 이런 경우에는 주인공의 곁에는 주인공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던 소꿉친구가 있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여성들이 사는 집에 식객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동거의 경우, 여주가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를 하는데, 주인공이 무심코 문을 열었다가 마주치는 상황이 90% 정도의 확률로 일어난다. 흔하다 못해 식상한 공식[3]인데, 서비스신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가 없다. 역시 히로인은 왜 문을 잠그지 않는지, 주인공은 쳐다봤으면 빨리 문을 닫을 것이지 왜 "그,그게.. 이건 그냥 우연이고..." 따위의 대사를 하는지는 미스터리. 뭐 이런 건 따지면 지는 거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