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환악단(幻樂団、げんがくだん)의 樂은 '악'으로 읽어야 한다. 樂은 의미에 따라서 읽는 법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노래를 가리킬 때는 '악(가쿠)', 즐거움을 뜻할 때는 '락(라쿠)', 좋아한다는 뜻일 때는 '요'라고 읽는다. 환악단의 경우 '환상의 악단'이라는 의미로 풀이되기 때문에 '노래 악'자를 써서 '겐가쿠단'이라고 읽는다. 환악+단이 아니라... 흔히 쓰이는 단어인 환락(歡樂, かんらく)은 한자가 완전히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영어권에선 보통 '동방'의 음독을 따서 Touhou라고 부르는데[2] 왠지 일본인들은 Toho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3] 유니클락 패러디인 toho clock 이라든지... 그리고 동방자가선 단행본에도 TOHO라고 적혀있다.
2 상세 ¶
기본적인 내용은 현실과 물리적으로는 연결되어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격리된 환상향이란 작은 시골벽지에서 일어난 이변을 하쿠레이 레이무, 혹은 키리사메 마리사(외 다수)가 해결한다는 이야기. 하지만 정작 이변과 관련된 인물 1~3명을 잡기위해 가는 길에 만난 애꿎은 요괴를 때려잡는다는 깔끔진 이야기.
제작되게 된 동기는 매우 다양하다. '무녀가 나오는 슈팅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고,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게임에 넣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으며, 스위스 팬과의 인터뷰에서는 '시판 게임 중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 하나도 없어서'라는 이유를 들기도 했다. 실질적인 시리즈 탄생은 타이토의 다라이어스 외전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듯.(참고자료 링크1, 링크2)
'96년에 블록격파형 슈팅 게임으로 시작하여 '97년 탄막 슈팅으로 전향. '98년 이후로 ZUN이 대학을 졸업한 뒤 타이토에 입사하면서 게임 제작을 멈추었다가 '02년 동방홍마향으로 복귀했다. 가장 최신작은'11년에 발표한 동방신령묘 참고로 98년까지 PC98용으로 제작된 작품, 즉 1st 동방영이전부터 5th 동방괴기담까지를 통칭 동방 구작. 02년 이후 윈도우즈용으로 나온 작품들을 동방 신작이라고 한다.
신작은 동방풍신록이 나오기 이전의 공백기를 기준으로 하여 다시 홍요영(6th~8th)과 풍지성(10th~12th)으로 분류된다. 원래 동인계의 분류였으나 2011년 9월 29일 ZUN의 라디오 방송에 의해 공식화. 홍요영과 풍지성은 게임 구동 엔진과 시스템 인터페이스, 게임의 주제, 사용 BGM의 분위기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홍요영은 환상향의 강한 요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동방풍신록 이후의 작품들은 신과 신앙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다는 차이가 있다. ZUN에 의하면 동방신령묘는 홍요영과 풍지성 뒤를 잇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밝혔으며, 동방신령묘 이후의 작품(아마도 th13~th15)은 홍요영과 풍지성을 결합한 듯한 느낌으로 만든다고 한다.
구작과 신작은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의 모습, 구동 시스템 등의 차이가 있으며 구작의 레이무, 마리사, 앨리스는 신작의 레이무, 마리사, 앨리스와 동일인이지만 별개의 존재로 봐달라고 제작자는 설명한다.
대부분의 작품을 ZUN 혼자서 만든건 사실이지만,[4] PC98용으로 제작된 구작의 사운드 드라이버는 ZUN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것으로 알려져 있고[5], 신작으로 와서도 황혼 프론티어와 격투게임 시리즈 공동작업을 했으며, 최신작인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에서는 동방삼월정의 작가인 히라사카 마코토가 스탠딩 CG를 담당했다.
정규 넘버링(thxx.0) 작품들의 실행 아이콘은 죄다 키리사메 마리사. 타이틀 화면은 모두 하쿠레이 레이무이다. 외전(thxx.x)격으로는 요괴인 샤메이마루 아야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슈팅게임인 동방문화첩(th09.5),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th12.5)과 황혼 프론티어와 공동제작한 대전탄막액션게임인 동방췌몽상(th07.5),동방비상천(th10.5),동방비상천칙(th12.3)과 동방삼월정의 외전 스토리를 게임화한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th12.8)이 있다.
2.1 게임성 ¶
구작은 그다지 눈에 띄는 부분이 없었으나, 신작으로 넘어와 보스의 탄막 패턴을 팩키지화해서 거기에 이름을 붙이는 일명 스펠카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이 생겨났다. 다른 게임에 비하면 잔기와 폭탄이 비교적 많이 보충되는지라 클리어는 쉬운 편이지만,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보스전에서 폭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게임적 밸런스가 성립. 이외에도 시리즈마다 매번 새로운 스코어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게임성에 변화를 주고 있다. 탄막슈팅게임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배경)을 안그려도 되니까(…) & 리소스를 적게 먹으니까'.
전반적으로 탄막과 음악을 이용한 연출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런 연출을 나타내기 힘든 대전 슈팅에서는 단점만이 부각되어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제작자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라서 동방몽시공과 동방화영총을 만들어 보았지만 팬들의 반응은 현시창. 다만 어디까지나 메인은 플레이어간의 대전이기에, 넷대전 자체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픽 면에서는 1인 제작 동인게임인걸 감안하면 크게 책잡힐데 없는 무난한 수준이다. 자코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을 울궈먹는 경향이 있지만, 딱히 귀찮아서라기보다는 매번 동일한 세계관에서 새로운 자코가 등장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
예전에는(화영총 무렵) 버그가 있을 경우 꾸준히 수정 패치가 나왔지만 현재는 게임 자체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의 치명적인 버그가 아닌한 패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 ZUN은 발매가 된 시점에서 버그의 유무와는 상관 없이 완성품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사실 이건 프로그래머로서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자세다. 다만 ZUN 자신의 동인관이 철저하게 제작자 본위인지라….
그리고 요요몽과 영야초는 버그인지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이지로 노컨티뉴 클리어해도 엑스트라 난이도가 열린다.(다만, 영야초는 Final-B루트로 가야 엑스트라가 열린다. A루트로 암만 가도 엑스트라는 안 열린다.)
2.2 캐릭터 / 설정 ¶
근래의 슈팅 게임이 그러하듯 캐릭터를 중시하고 있으며, 개개의 캐릭터가 상당히 개성적이라 자칫 슈팅으로 입문한 사람이 오덕으로 변하는 무서운 게임이기도 하다. 반대로 오덕이 이 게임으로 탄막 슈팅에 입문하는 경우도 많은 듯.
등장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는 작품마다 화풍이 달라지는데, ZUN의 말로는 매번 다른 방법으로 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대체로 '갈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다'는 의견이 중론. 특히 주인공인 하쿠레이 레이무의 변화가 극심하여, 동방풍신록의 그 누렇게 뜬 얼굴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최신작인 동방성련선에서는 다시 그림 퀄리티가 상승하여 레이무 역시 환골탈태했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그림도 상대적으로 좋은 퀄리티.
몇몇 캐릭터는 작품마다 눈동자 색깔 같은 자잘한 외형이나 성격까지 바뀌기도 한다.
환상향 자체에 남자가 드문 것은 아니지만, 게임의 주요 세계관인 탄막놀이가 여자아이들의 놀이로 되어있는지라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게임 상에 등장하는 남캐는 구작에 등장하는 겐 영감님과 신교쿠(남성 모습 한정). 동방성련선에 나오는 운잔이 전부. 그외에 소설인 동방향림당에 등장하는 모리치카 린노스케,마리사의 아버지와 설정상으로만 이름이 언급되는 캐릭터로 콘파쿠 요우키, 프리즘리버 백작, 그리고 히지리 묘렌이 있다.
또한 여자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거의 태반이 치마를 입은 캐릭터들뿐이다. 바지를 입은 캐릭터라고 해 봐야 기껏 신작에서는 리글 나이트버그, 후지와라노 모코우, 무라사 미나미츠, 구작까지 치면 리카, 오렌지, 카자미 유카/구작, 그리고 동방영이전, 동방봉마록, 동방환상향의 하쿠레이 레이무/구작 정도. 그나마도 무라사의 경우는 바지통이 넓은 탓에 2차 창작에서 치마로 그려지는 대참사(?)를 겪기도 한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외형은 애들이기 때문에 다들 가슴은 별로 크지 않다고 한다(2007년 DNA 소프트웨어의 라디오에서).
2.3 음악 ¶
대부분의 게임, 특히 STG에서는 음악이 게임 연출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동방은 아예 음악을 먼저 제작하고 거기에 게임을 맞춰서 만들만큼 중요시 되고 있다. 또한 스펠카드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의 캐릭터성 부분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매번 다른 음원을 사용하여 비슷한 멜로디라도 다른 느낌으로 들리는 것이 특징이며, BGM 어레인지 관련으로 2차 창작 또한 활발하다. 그덕에 음악덕후들은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음악만 담아가기도..
일부 곡은 표절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데, 팬들간에 비슷하지 않냐며 찾아내서 네타 취급하며 웃고 넘어가던걸 안티들이 끼어들어 표절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완전히 똑같은 부분이 있는 곡도 존재한다.
3 2차 창작 ¶
원작자인 ZUN은 동인설정이나 작가 오리지널 설정에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누군가 자신의 오리지널 설정을 비판하거든, 동방은 동인작가가 마음대로 설정을 만들어도 되는 설정이 있다고 ZUN이 말했다고 받아쳐라'라는 말까지 할 정도(…). '내가 아닌 타인이 만드는 동방을 보는게 즐겁다'고 한다.
보통 남성향 성향을 띠는 작품의 2차 창작은 캐릭터 위주로 돌아가는데, 동방의 경우에는 커플링위주로 돌아간다는 것은 꽤 주목해볼만한 특이한 성향.
원작의 1차설정 자체도 유연한 편이라 기존설정이 동인설정으로 바뀌거나, 동인설정이 공식설정이 되기도 한다.[7] 설정집은 동방문화첩/서적과 동방구문사기 2편이 나왔지만 제작자의 관점이 아닌 환상향의 거주자인 제3자 시점에서 서술되어 있기에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는 않다. 설정논란의 혼란을 최소한으로 바로 잡고, 2차 창작의 범위를 넓혀주는 용도.
음악 어레인지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니코니코 열풍에 힘입어 그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2차 창작의 범위가 홍마향, 요요몽, 영야초로 한정돼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사실 그렇지만도 않다. 동방의 2차 창작 역사가 긴 서클들은 신작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신작 소재를 소화해내려 애쓰는 중. 다만 동방 붐으로 인해 동방으로 편입된 신규 서클들은 모험을 피하려 어느정도 패턴이 확립돼있는 난이도 낮은 소재를 울궈먹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동방동인계는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주제는 동방관련 커뮤니티에서 매우 유효한 떡밥. 타장르의 유명 작가가 동방계에 발을 들이는 것도 매우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례로 니시마타 아오이가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에 벽부스로 참가했지만 막대한 재고를 떠안고 쓸쓸히 퇴장. 또한 타입문 계열 오오테였던 '타포(たぽ)'는 동방 온리 이벤트에 딱 한번 지각했다는 이유로 동방 동인지를 딱 하나 내놓고서는 동인계에서 매장당했다. 일단은 이런 행동은 동인파락호, 즉 작품에 대한 애정은 없고. '한창 인기가 높아질 때 참가해서 돈이나 벌어보자' 같은 생각을 하면서 들어온 유명작가들을 배척하는 것이다. 그 자체론 나쁜 점이 없지만 도가 지나쳐서 위와 같은 문제가 일어났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2009년에 개최된 코믹마켓 76에서는 동방성련선을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코미케 사상 최대 행렬로 기록되었다. 다만 행렬의 통제가 안됐던 관계로 환악단이 비판 받는 계기가 되기도. 또한 같은 해의 코믹마켓 77에서는 2372 서클 참가로 코미케 사상 단일장르 최대 참가서클 수를 기록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서 코미케가 아니라 예대제라며 코미케서의 동프 서클 참가 제한제 실시를 희망하는 소리가 들려온다.[8]
덤으로 코믹마켓 출전 수로 발전속도를 가늠해보자면, C65(2003년 겨울)에서 단 7서클이었던 동방 서클이 C66에서는 50서클, C67에서는 98서클, C68에서는 229서클, C69에서는 232서클, C70에서는 366서클, C71에서는 574서클, C72에서는 558서클, C73에서는 793서클, C74에서는 885서클로 늘어나고 있다[9]. 대충 년당 1.5배씩 뛰고 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10].
이렇게 계속 늘어나 C79에는 정점을 찍어 2834개의 서클 참가가 확인되었다. C80에 2774개, C81에 2617개(추정)로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아니므로 동방의 인기가 식었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또한 참가 서클이 아닌 신청 서클은 오히려 계속 늘어났다고. 이를테면 동방의 인기가 줄었다기보다는 경쟁작(?)의 인기가 늘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2011년 2월 14일에는 기존의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이 개정되어 셀 애니메이션의 유상배급(간단히 말해 판매)가 완전 금지되었다.# 번역본은 이쪽 이대로라면 동방 아니메 프로젝트, 동방활동사진관, 환상만화경 등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서클들이 큰 타격을 입는 사태가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이 조항은 며칠 뒤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기업에 의뢰하는 행위를 금지'로 바뀌면서 해당 서클들은 문제없이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환상만화경은 기업에 의뢰해서 만드는 작품이란 소문이 무성한지라(…).
일본의 모 출판사 편집장은 '좋은 그림을 그리는 동인작가를 발견하거든 얼른 줍지 않으면 동방의 바다에 삼켜져버려서 손을 쓸 수 없게된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2차 창작 작가들간의 커뮤니티나 시장이 워낙 거대하고 그릴 것도 많은지라 한번 빠지면 상업쪽의 작업속도에 지장이 온다는 모양. 솔까말 동방 2차 창작으로 버는 수입이 웬만한 출판수입보다 훨씬(이하생략).
4 상업화 ¶
애니메이션화, 타 플랫폼 이식 등의 상업화를 바라는 팬들도 많지만 ZUN 자신은 애니메이션 등의 상업화를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로 시간 문제를 꼽고 있다. 애니메이션화를 하게 되면 감수, 각본, 설정 등등을 한꺼번에 모두 맡아야 되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없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제외하면 ZUN도 상업화에 대해 그다지 부정적인 입장은 아닌 편이다. 그리고 권리문제가 비교적 단순한 출판물 계열로는 이미 상업물이 나오고 있는 상태. 옛날에 간간히 떡밥으로 쓰였던 "ZUN은 상업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과도한 상업화가 진행될 시엔 스스로 동방 프로젝트의 명을 끊는다 했다" 라는 소리는 완전한 루머다.
또한 동인들의 2차 창작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의 2차 창작 활동에 대해서도 매우 관대한 편이다. 원작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명시한 가운데 정해진 룰만 지킨다면 기업이 뭘하든 상관 안한다고. ZUN이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물 판매에 대해 내걸고 있는 제한사항은 '동인 이벤트와 지정된 동인샵에서만 판매할 것' 정도.
그렇기에 넨도로이드와 피그마를 위시한 동방프로젝트 관련 피규어들은 일반적인 판매방식과는 다소 다르게 일부 동인샵에서만 판매하고 있다.[12] 국내의 몇몇 피규어 샵들은 대행 구매도 해주고 있으나 '동인 이벤트와 지정된 동인샵에서만 판매할 것'이라는 제한사항에 걸려 주로 한정판인 경우가 많은데다 재생산이 잘 안되는 편인지라 한 번 품절된 뒤에는 다시 나오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현재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ufotable에서 동방프로젝트 애니를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에 대해, ZUN씨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問い合わせが多いのでまとめて、アニメイトのアニメはアニメイトの二次創作です。他の二次創作と同じで自社のイベントでしか流さない条件で勝手にやっているものです。自分は制作には一切関わっていないので、内容に付いての問い合わせはアニメイトの方にお願いします
- 원문(ZUN씨의 트위터에서 발췌)
문의가 많기 때문에 정리를 해보자면, 사실 이 애니메이션도 2차 창작입니다.다른 2차 창작과 같이 자사 내부의 이벤트 개념으로 하는 조건으로 마음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 자신은 제작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에 관련된 문제는 ufotable편에 부탁합니다.
- 번역(네이버, 문맥에 맞게 다듬고 의역)
ZUN씨 자신이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니, 2차 동인이라고 봐야 하는듯.- 원문(ZUN씨의 트위터에서 발췌)
문의가 많기 때문에 정리를 해보자면, 사실 이 애니메이션도 2차 창작입니다.다른 2차 창작과 같이 자사 내부의 이벤트 개념으로 하는 조건으로 마음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 자신은 제작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에 관련된 문제는 ufotable편에 부탁합니다.
- 번역(네이버, 문맥에 맞게 다듬고 의역)
5.1 일본 ¶
더 넷스타란 인터넷 유행에 관한 프로그램에 등장. 내용은 동방시리즈에 촛점을 맞춘 방송이 아니라, 현재 일고있는 동방 붐에 대해서 다룬 방송이었던지라, 게임 이야기는 거의 없이 동인과 캐릭터 이야기로 점철되어, 오히려 게임이 부록이 돼버린 감이 있다. 그 밖에는 원작자 ZUN과의 짤막한 인터뷰도 들어있다.
2010년 5월 2일에는 NHK BS2의 'MAG☆넷'이란 프로그램에서 특집방송. 내용은 더 넷스타처럼 동방 시리즈 자체가 부록이 되어버린게 아닌 '동방에 대한 문화권의 영향'과 '동인에서의 동방의 의미들'을 다뤘다. 이 방송에 나오는 가장 큰 묘미는 초반부에 나오는 대량의 첸 코스프레와 방송 중간중간에 나오는 레이무 코스프레다. 인터뷰를 한 사람은 ZUN과 니코니코 동화의 유명 업로더 노야(ノヤ). 그리고 동방 어레인지 동인서클의 회장이다. ZUN과의 인터뷰는 다뤘는데 여기에서 극히 일부분이지만 ZUN의 미공개 일러스트를 볼 수 있었다. 사실 ZUN외 2명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토크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얘기에서 빗나가면 안되니까. 스태프 롤 부분에서는 동방 어레인지 콘서트로 마무리했다.
5.2 한국 ¶
KBS SKY 채널의 TV게임클럽 오(五)락(樂)실에서 동방요요몽 소개 및 AM의 하드 노미스 10억 클리어 도전 플레이를 방영했었다. 온게임넷의 두더지에서는 간략한 시리즈 소개와 게임 플레이 위주로 방송. 양인양색이란 유저가 동방영야초 하드 난이도 노미스 36.7억 클리어 [14], 큐로니즘이란 유저가 동방풍신록 엑스트라 노미스 약 9억(추정치, 순점수 6.53억, 방송시에 표시된 하이스코어는 9.59억) 올 스펠카드 획득에, sejbw라는 유저가 동방지령전 루나틱 풀잔기 클리어에 도전했다.[15]셋 다 성공했으며, 양인양색의 경우 두더지 어워드 슈팅부문 후보에 노미 네이트되기도 했다.
2010년 8월 17일에 Bad Apple!! feat. nomico의 6565장 스틸컷 애니메이션 영상이 KBS 아침 뉴스에 나왔다! # 방송 링크.
또한 2011년 5월 30일에는 KBS 2TV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앨리스 마가트로이드를 코스프레한 일반인 여성이 출연하여 오덕 인증을 했다. 방송에서 동방맹월초 단행본도 꺼내서 보여줬다.
6 한국과 동방프로젝트 ¶
한국에도 동방프로젝트의 팬이 많다. ZUN 역시 동방 프로젝트 팬이 많은 해외 지역으로 한국과 대만 등을 꼽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 정식유통이 이뤄지지 않은 동인 상품이라 그런지 이 게임을 즐겨본 한국 팬은 대부분 불법 다운로드 유저인 것이 현실. ZUN도 해외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냥 무시하는 중이라는 듯. 어차피 해외에 발매할 계획도 없고 하니(…). 참고링크
비단 원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2차 창작 작품들 또한 마찬가지로 불법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출판사를 통해 발간된 동방맹월초, 동방삼월정, 동방향림당 등의 상업물도 국내에서 해적 번역되어 웹에 돌고 있는 상태. 엔하 위키에서 동방프로젝트 항목을 주로 보충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 불법 번역물을 만들고 있는 사람도 여럿 있으니 말 다했다고 할 수 있겠다. 엄밀히 말하면 동인지 뿐만 아니라 대패질한 동영상이라 말하는 동영상 번역해서 뜯어 고치기도 사실은 불법 번역물이다. 다만 인식의 변화와 함께 웹코믹이나 동영상 등의 2차 창작품은 작자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다.
한국의 동방팬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거대 서점의 일서목록이나 TV출연, 동방 동인지 관련 행사 등이 그것을 증명해 준다. 일례로 모 서점의 일서 목록에는 동방 서적란(문화첩,구문사기,삼월정 등)을 따로 두고 있으며, 동방 프로젝트 온리 동인 이벤트인 환상소녀주의보와 소녀유희담이 개최되기도 했다. 한국의 동방 동인계는 주로 여성이 생산층, 남성이 소비층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
10년 5월 30일, 팬픽 온리 싸이트인 환상소요담이 오픈했다.
11년 2월 10일에 동방맹월초 코믹판이 정발되었다. 코믹판의 악명도와 동방프로젝트의 국내 인지도가 낮은 것[16] 때문에 그다지 잘 팔릴거라 보지 않았지만, 미리 예약한 사람도 물량이 모자라 못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7 서양과 동방프로젝트 ¶
서양에는 더더욱 정발이 안 된 만큼 인지도는 굉장히 낮다. 그만큼 서양에서 동방프로젝트 정품을 가진 팬은 없다시피 한 건 자명한 일.
인터넷 덕에 누구나 접할 순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마이너하고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소위 양덕후들 외에는 동방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게임들도 영어 패치가 이루어지고, 공식 출판물과 동인지도 불법으로 번역되어 배포되는 중.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서양에는 동인물 생산자가 거의 없다. 하지만 있는 몇 사람들은 기막힌 소위 양키센스를 발휘해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동양 동방 동인계에 비해 구작의 인지도가 높으며 일본만큼 구작과 신작 사이에 분명하게 선을 그어놓지 않는 것도 특징. 또 홍마향에서 등장하려다 만 불운의 캐릭터 사츠키 린은 유독 서양 동인계에서 주목받는다. EX루미아의 이야기를 다룬 한 팬픽에서는 거의 준주인공급의 비중으로 그려지기까지 했다.
그냥 제패니메이션에만 심취한 양덕후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니코니코 동화같은 일본 동인문화에 몇번 들락날락 해본 양덕들은 거의다 안다. 근데 애석하게도 4chan에서도 메이져라서... 관련 meme로 'Touhou Hijack'이라는 것이 있다. 관련없는 스레드에 이미지 매크로로서 대충 그린 키리사메 마리사와 함께 'TOUHOU HIJACK LOL'이라 쓰여진 이미지를 포스팅하던 것이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은 셈. 본래 다른 주제를 다루던 스레드가 동방프로젝트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은 Touhou Derail이라고 부른다.
CNN에서도 KBS 이전에 Bad Apple!! feat. nomico의 6565장 스틸컷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도한 적이 있다. 양쪽 모두 출처를 유튜브라고 표기했는데, 이 때 CNN에서 동영상의 제작에 대해 보도가 미흡한 바람에 Cirno News Network라는 굴욕적인(…) 별명이 붙고 말았다.
8 기타 ¶
동인작품인만큼 작중 몇몇 작품들에 대한 패러디가 많은데, 특히 여신전생 시리즈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대한 패러디가 많다. 특히 ZUN 본인이 죠죠러인 만큼 관련 네타가 많은 편이다.
사실 현재는 죠죠 패러디들이 상당히 유명하지만, 죠죠 관련 패러디는 거의 신작에서만 찾아볼 수 있으며 구작의 경우 오히려 이미 영이전 시절부터 여신전생의 오마주가 매우 많은 편. 또한 구작에 유독 악마 관련 소재가 많이 나오는 것도, 신작에 비해 약간 어두운 성향을 띤 것도 여신전생의 영향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구작과 신작 간의 공백기에 죠죠를 접한 듯 하다.
9 케이브 슈팅 팬들과의 관계 ¶
간단히 요약하면 서로간의 관계는 견원지간, 앞으로도 영영 회복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하루빨리 화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정작 ZUN과 케이브는 상당히 관계가 좋은 편으로 추정. ZUN 본인도 슈덕이지만, 동방홍마향 배포 후 ZUN이 모 회사의 모 개발자로부터 '동방홍마향 재밌어요~우리 사장님도 재미있데요~'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기록이 있다. [18]
10 관련항목 ¶
| 아래 소개문서에서는 공식 작품에서 등장한 인물+유명한 2차 창작인물 밖엔 없으며, 그외 여러 2차 창작에서 등장한 캐릭터까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캐릭터의 소개 문서 첫번째 이미지는 모두 가장 최근의 공식작품에 등장한 이미지 이며, 본편에 등장했던 나머지 화상은 해당 캐릭터의 스펠카드란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 제작자 : ZUN
- 관련 작품
- 동방 프로젝트/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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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 '東方'이 인코딩 문제로 깨지면 이렇게 바뀐다. 사족으로, 국내에 나온 동방 동인지 중에 '뱦뺴' 라는 동인지가 있다(…)[2] 동방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영칭은 Project Shrine Maiden이다. 근데 Shrine Maiden은 직역하면 무녀라는 뜻이 된다. 하쿠레이 레이무가 주인공이기 때문일까?
[3] 'とうほう'라고 쓰지만 읽을 때는 장음으로 '토-호-'라고 읽기 때문이다.
[4] TH.XX 넘버링으로 대표되는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거의 대부분은 ZUN 혼자서 만든 것이지만, TH.XX.X와 같은 소수점 넘버링이 붙는 외전격 작품에서는 합작의 비율이 많은 편이다.
[5] KAJA라는 사람이 만든 PMD라는 사운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당시 상용 게임에서도 상당히 많이 쓰였던 드라이버. 여담으로 KAJA라는 사람은 게임 음악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1~5편 전부 담당했다)가 있다.
[6] 노린건진 모르겠지만 같은 설정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순간이 적은 동방의 특성상 ZUN이 애매하게 남겨놓은 설정을 동인계에서 자체적으로 해석해서 널리 통용되는 설정을 만들었다가 얼마후에 공식설정이 정반대로 나와서 동인계 설정을 뒤집어 놓는 경우가 꽤나 많다.
[7] 한편으론 ZUN이 생각한 공식설정이 우연히 기존의 동인설정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8] 명분은 충분하다. 코미케에서의 다양성이 준다던지,코미케 동프부스에 몰려온 동프팬 때문에 더 혼잡해진다던지..
[9] 이상은 서양에서 파악한 동방 서클 변동수
[10] 이차함수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11] 참고로 이탈리아의 유로비트 레이블 DELTA에서 Ken Blast 명의로 SUPER EUROBEAT에도 참여하고 있다.
[12] 일례로 동방프로젝트의 넨도로이드와 피그마는 게이머즈, 토라노아나, 니코니코 직판, 애니메이트 단 4곳에서만 판매한다.
[13] 윳쿠리가 등장하게 된 경위에 대한 인터뷰였는데, 당연히 알 리가 없잖아(…). 일단 윳쿠리의 존재는 알고있지만, 깨닫고보니 퍼져있었다는 느낌이라 본인은 자세한건 모른다는 듯.
[14] 스코어 보드에 올린 최고기록은 39.2억, 현재 동방영야초 이지모드 부분의 전일이다. 기체는 요우무 단독, 정확한 기록은 31.3억
[15] 여기서 sejbw는 지령전 30억 오버 유저라는것을 알아두자, 두더지 촬영당시 그의 최고기록은 34.3억이었다.
[16] 사실 이건 국내 동방팬들의 착각. 동방정도면 메이저에 속한다.
[17] 가격이 27,000원, 34,000원으로 나뉜다. 황프 격겜은 55,000원 책정
[18] 당시 홈페이지에 ZUN이 남긴 기록과 이후 벌레공주 울트라모드의 모 패턴이 홍마향 5면의 모 패턴과 흡사한 것으로 유추 가능...한데 확실하게 언급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