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茨歌仙 ~ Wild and Horned Hermit.2010년 7월 24일에 창간되는 『캐러☆멜 Febri』[1]에 연재되는 동방 프로젝트의 만화. 스토리 담당은 ZUN, 작화 담당은 아즈마 아야(あずまあや). 2011년 6월 27일 단행본 1권이, 2012년 3월 27일 단행본 2권이 발매.
1 상세 ¶
만화 담당인 아즈마 아야가 완전 무명인지라 신작 연재소식을 들은 팬들이 이래저래 수소문한 결과 동인서클 아마즈(あまず)의 azmaya로 판명됐다. 컬러 일러스트는 수려하지만 흑백 그림이나 만화는 어딘가 엉성하달까 독특하달까…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꽤나 갈리고 있다. 다만 "딱 ZUN 취향 그림이네"라는 의견은 일치하는 듯(…). 그래도 4화에 이르러서는 그림체가 안정된 편이다.
새로이 등장하는 캐릭터는 이바라키 카센(茨木華仙). 이명은 '편완유각의 선인(片腕有角の仙人)'.
영어부제인 'Wild and Horned Hermit(거칠고 뿔 달린 은자)'나 제목에 茨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오니인 이바라키 동자(茨木童子)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했지만, 종족자체는 이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선인인 모양이다. 다만 모티브상 이바라키 동자와 어느정도 연관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동방구문사기에 언급된 떡밥 중 용신을 제외한 대부분 그 정체를 드러내게 되었다.
영어부제인 'Wild and Horned Hermit(거칠고 뿔 달린 은자)'나 제목에 茨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오니인 이바라키 동자(茨木童子)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했지만, 종족자체는 이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선인인 모양이다. 다만 모티브상 이바라키 동자와 어느정도 연관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동방구문사기에 언급된 떡밥 중 용신을 제외한 대부분 그 정체를 드러내게 되었다.
ZUN과 편집 담당의 말로는 동방프로젝트답지 않은 전개가 많다고 한다. 도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될 예정이라고. 결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모양. 그리고 이 말이 나오고 몇 달 뒤 ZUN 왈, '그거(자가선) 어떻게 되려나요……정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4화까지 나온 바로는 환상향에 바깥 기술이 계속 도입되는 등의 변화의 위험성이 많이 암시되었다. 이는 동방맹월초에서도 잠시 언급된 바 있는 요소. 그런데 가뜩이나 격월연재인데 전개까지 느려 애 타는 팬들이 많다. 때문에 그다지 길고 자세한 이야기가 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2 이명 일람 ¶
| 캐릭터명 | 이명 | 뜻풀이 |
| 이바라키 카센 | 편완유각의 선인 | |
| 하쿠레이 레이무 | 자유분방한 인간 | |
| 키리사메 마리사 | 대담소심한 인간 | |
| 코치야 사나에 | 피상천박한 인간 | 잘난 척 떠들지만 실제 견식은 낮다는 뜻. |
| 야사카 카나코 | 독립불요의 신 | 만사를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을 한다는 뜻. |
| 오노즈카 코마치 | 척락실로의 사신 | 처지가 어려워 실의에 빠진/출세길이 막혀버린. |
| 모리야 스와코 | 명존실망의 신 | 이름은 있으나 실상이 없다는 뜻. |
| 카소다니 쿄코 | 평범진부한 야마비코 | |
|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 근유절무의 외래요괴 | 매우 드물거나 희귀하다는 뜻. |
| 이부키 스이카 | 불기분방의 오니 | 속박받지 않고 자유롭다는 뜻. |
4 기타 ¶
『캐러☆멜 Febri』가 홀수 월에만 나오는지라 사실상 격월간 연재다. 근데 문제는 이 잡지가 워낙 마이너한 잡지라 들여놓는 서점이 적다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사서 보기가 애로사항이 꽃핀다. 은근히 REX로 옮겨주길 바라는 팬들도 많은 듯[5]. 2010년 8월 동방맹월초가 연재되던 잡지 『코믹 REX』의 광고지에 실리면서 『코믹 REX』로 옮겨 연재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7화는 『코믹 REX』2011년 6월호에 연재될 예정(…).
7화가 『코믹 REX』에 실리면서 6, 7화는 한 달 간격으로 나오게 됐다. 근데 문제는 이 시기에 작가가 Flowering Night 2011에 갔다가 고주망태가 돼가지고 오른손을 골절당하는 부상을 입어버린 것(…).작가의 카센화 일단 그림을 그리는데 큰 지장은 없는 모양이다. 의사는 한달간 오른손을 완전봉인하라고 했지만 깁스 자체를 풀어버리고 작업하는 모양. 근성이다.
7화가 『코믹 REX』에 실리면서 6, 7화는 한 달 간격으로 나오게 됐다. 근데 문제는 이 시기에 작가가 Flowering Night 2011에 갔다가 고주망태가 돼가지고 오른손을 골절당하는 부상을 입어버린 것(…).
단행본 1권에서 상당히 많은 작화보정이 이뤄졌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 전체적으로 다소 기복이 있는 그림체를 통일시키려는 목적으로 행해진 보정으로 보인다. 다만 기합이 잔뜩 들어갔던 1화의 그림들까지 대폭 평이한 그림체로 변경되는 바람에 불만을 갖는 팬들도 많은 듯.

일단 단행본 판매량은 제법 순조로운 모양. 각 매장별 특전 탓에 3~4권씩 산사람도 많은 듯하다(…).
2012년 4월 현재 교보문고에서 2권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다. 다만 1권은 재고가 없어서 해외주문으로만 살 수 있다.(광화문점 기준) 가격은 북클럽 회원일시 1권 13290원, 2권 130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