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童貞 Virginity ¶

이성과 단 한 번도 성교(性交)를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키고 있는 순결. 또는 그런 사람. 또 다른 말로는 '숫총각'이라고 하더라. 때론 동정이라면 위 1번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실제로 숫총각이란 말을 듣어본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남자끼리는 아무리 육체적 관계를 맺어도 동정이라는 이야기.(…) 기뻐하자.
"아직 성관계를 가지지 않은 몸"을 의미하는 말. 사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쓰는 말이지만, 주로 남성에게 사용한다. 체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처녀라는 말이 따로 있기 때문인 듯. 성경에서 나오는 동정녀 마리아가 이 뜻이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17~18세기 경 남성이 동정이라는 것은 자랑거리였던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는 성 뒤에 동정을 이름 대신 사용한 사례가 있을 정도. 켈트족도 동정인 사람을 우대했다고 한다.(…)
게르만 족은 '동정을 오래 지킬 수록 더 강한 힘을 얻는다'고 여겨서, 30살 가까이 되도록 동정을 지키는 부족 전사를 대용사로 여기고 우러러보았다.
기독교 인물인 성모 마리아는 예수를 낳을 때 동정이었다. (동정녀 마리아) 하지만 마리아가 평생 동정이었냐에 대해서는 종파마다 의견이 다르다.(예수,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딸들 등 예수의 형제들에 대해서의견이 갈린다. 구교측에서는 사촌으로 보고 있고, 신교측에서는 종파마다 다르지만 친형제들로 보고 있다.)

참고로 '일본의 성행동/성의식'(NHK출판, 2002)에 따르면 성관계 경험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20대(16~19세 포함)의 경우 79%, 30대의 경우 97%의 남자가 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20대(16~19세 포함)의 87%, 30대의 경우 96%의 여자가 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했다. 이걸 보면 일본은 저 말이 당연하다. 안 해본 사람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폐쇄적 성문화와 군대크리[3]가 포함되는 한국의 남자들에게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게다가 일본의 25세라는 건 만 나이이므로 사실은 대략 26~27이다. 하여튼 한국으로 건너와서 상당히 빡빡한 조건이 되고 말았다.
남자가 25세까지 지킬 수 있다면 마법사가 된다. 하지만 청년막이 뚫리면 흑마법사가 된다. 또한 고자가 되면 백마법사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가 남자를 먹으면 무엇이 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4] '밝혀지지 않았다'기보다 그냥 아무 변화 없는 듯. 해봐야 알지...
...그렇다고 이걸 진짜라고 믿거나,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여자를 멀리 하거나 하지는 말자. 하지만 안생겨요.
펠라치오는 노카운트라는 미묘한 설도 있다.
이하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 일람.
- 공격계 마법
- 마호칸타 : 자신에게 한 "기분 나빠" 등의 폭언을 그대로 상대에게 되돌림.
- 얼어붙는 파동 : 재미 없는 개그로 주위를 썰렁하게 함.
- 콘퓨:의미불명의 발언으로 주위를 혼란시킴.
- 메간테 : 자폭네타로 주변 사람들을 휘말리게 한다.
- 사이레스:'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발언'으로 주변을 조용하게 만든다.
- 냄새나는 입김:주위의 인간을 차례차례로 불쾌하게 만든다.
- 마누사 : 스스로에게 환영을 보이게 하여 현실에 대한 명중률을 낮춘다.
- 그라비데 : 무거운 분위기의 오오라로 주변의 인간을 피곤하게 하여 체력을 깎는다.
- 라스필:주변의 인간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여 정신력을 깎는다.
- 바이킬트 : 주위의 인간에게 불쾌감을 안기는 파워가 증가한다.
- 방어계 마법
- 그 외
'마법사들끼리의 대결 구도에서 한 쪽이 밀리자 한 명이 적 마법사에게 접근하여 자기 자신을 스스로 희생(?)을 하여 자신은 흑마법사로 전직. 상대 마법사는 동정을 졸업하여 마법력이 사라져 쳐발렸다'는 괴이한 개그까지 존재하지만... 동정의 사전적 정의를 생각해본다면 엄연히 틀렸다.(...)
이성과 교접을 하더라도 정액을 배출하지 않으면 지키는 것이라는 말인데, 실제로 도가에서 말하는 채음보양의 핵심이 바로 여자와 뿅뿅은 하되 싸지는 않음으로써 상대의 정기를 취하는 것이다.[5] 그러나 금욕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실제로 하면 몸만 상한다.
그리고 정작 동정을 뗀다고 해도 딱히 달라지는 건 없다. 진짜로.
많은 수의 남성들이 동정을 떼고 싶어하나(...) 모든이들이 그런건 아니다. (뭐요? 에로게로 만족하겠다고요?)
3.2 캐릭터 속성의 하나 ¶
왠지 작중에서 이상할 정도로 '동정'이라는 사실을 놀림받는 캐릭터가 가끔 있다.
어쩐지 이미지와 맞지 않거나, '나이가 적당히 들었음에도 동정'이라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 "동정이 용서되는건 초등학교까지라구!"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 모리야마 시게키(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본 작품의 주제 중 하나가 그의 동정탈출일 정도니 말 다했다(...) 참고로 이건 호러 게임.
- 를르슈 람페르지(코드 기아스) : 잡지 같은 관련 정보에서 왠지 자주 언급되며 동인계에서 주목받는(...) 동정 속성 보유자.
- 모토스와 히데키(쵸비츠)
- 미나모토 코이치(절대가련 칠드런)
- 반(GUN X SWORD) : 작중에 스스로 동정이라 외치는 주인공(...)
- 아오키 다이스케(아이들의 시간)
- 야베 사토시(쓰리몬)
- 이마가와 하야오(30세의 보건체육)
- 아라라기 코요미(괴물 이야기) : 일명 치킨
- 오카베 린타로(Steins;Gate) : 마키세 크리스의 놀려먹기 레퍼토리 중 하나.
동정에게 어울려주는 여자는 시대에 뒤떨어진 처녀뿐이라던데.. -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앤디 스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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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감정이 동정이다.[2] 사실 아이작 뉴턴이 평생 동정이었던 데에는 그가 여성공포증을 앓고 있었던 이유도 있다.
[3] 그런데 이걸 단순적용 시키기가 어려운 게, 군대 내 기수열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병들 간에 성매매 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6184.html]
[4] 아무래도 잦이가 어딘가에 삽입(...)을 하면 남자로서 동정 상실이니, 아무래도 동정 졸업으로 마법사 태크는 못 탈 것 같다. 청년막의 경우 엉덩이 구멍이 털린 거지 잦이가 털린 게 아니니 남성으로서의 동정은 유지.
[5] 상대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기를 뺏기는' 셈인데, 오래된 회춘법 중 하나로 소녀와 같은 잠자리에 들어 몸은 맞대되 성적인 교접은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슈나미즘 참조.) 이 회춘법을 쓰면 상대한 소녀가 금방 늙어 버린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