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Contents

1 동물
1.1 돼지의 종류
1.2 돼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
1.3 관련 항목
2 비만인 사람을 낮춰부르는 말
3 아프리카 BJ
4 팀 포트리스2의 헤비웨폰가이의 별명
5 유희왕의 돼지
6 드라마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7 오인용의 플래시애니 돼지

1 동물

http://www.earthtimes.org/newsimage/environmental-impact-disposal-waste-large-scale-pig-production.jpg?width=400height=250
현대 우리에게 익숙한 양돈.

http://www.0665.co.kr/data/file/folk_gallery02/2001562758_344b4a65_SNC10221.JPG?width=450
한국 토종돼지.[1]

돝 - 중세 한국어
豚 - 한자
豚(ぶた) - 일본어
pig, hog, swine - 영어
sus[2] - 라틴어
Schwein - 독일어
Domuz - 터키어
sanwe - 마푸체
chi Heo - 베트남어
porko - 에스페란토

멧돼지과에 속하는 가축으로 학명은 Sus scrofa domesticus. 약 1,000품종 가량이 존재한다고 한다.

돼지속의 동물로, 고기를 이용할 목적으로 기른다. 영어로는 pig·hog·swine 등으로 쓰이고 수퇘지는 boar, 암퇘지는 sow로 표현한다. 한자어로는 저(猪)·시(豕)·돈(豚)·체·해(亥) 등으로 적고, 국내에서는 돝·도야지로도 불렀다. 돼지가 가축화된 시기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약 4800년 전, 유럽에서는 약 3500년 전이며, 한국에 개량종 돼지가 들어온 것은 1903년이다. 돼지를 키우는 곳은 돼지우리라 한다.

번식력, 식탐, 묵직한 생김새 등등의 요인으로 종종 비속어에 사용당하기도 하며[3] 독일어에서는 가장 심한 욕으로 쓰인다.[4] 더러운 동물이라는 편견도 심한데, 이는 인간이 축사 청소를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돼지가 체온 유지를 위해 자신의 배설물 속에서라도 뒹굴기 때문이다. 돼지는 땀샘이 별로 없기에 체온을 낮추려면 물이 있어야 하는데(그나마 있는곳이 항문), 아프리카 혹멧돼지가 아닌 이상 보통 늪지대처럼 물이 풍부하고 시원한 곳에서 살던 생물이다. 실제로 축사가 적당한 면적이라면 용변도 한 곳에서만 보는 매우 청결한 동물이다.

개만큼은 아니지만 후각도 발달한 동물로 프랑스 전통 농가에선 3대 진미 중 하나인 송로버섯을 찾는 데에 발정기의 암퇘지를 쓰기도 한다. 송로버섯 먹지 못하게 막 씌우고서...

그리고 놀랍게도 돼지의 내장인간의 것과 매우 흡사하게 되있다고 한다. 즉 돼지 배를 좍 갈라서 본 것과 사람 배를 갈라서 본 것이 거의 똑같다는 것. 그래서 미국 일부에서는 고등학교 과정 과학에서 생물학을 택했을 때, 돼지해부를 한다고... 돼지해부 외에는 눈알 해부를 한다.

잡식성이라 인류의 가장 큰 먹이 경쟁자 중 하나였고, 그 때문에 농경 후에야 가축화되었다. 가축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본능을 지울 수가 없는 동물 중 하나이다. 집돼지라 해도 야생에 방목할 경우 수개월 안에 송곳니와 털이 자라 야생의 맷돼지와 같이 변한다고 하는데, 집돼지의 경우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크기가 커지도록 개량했다보니 커다란 크기 + 돌아온 야생의 본능으로 무서운 맹수가 되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이를 호질라(hog + 고질라)라고 부른다고.


http://huntdead.net/images/Famous_Hogzilla2.jpg?width=550


실제로 중세 유럽의 농노들의 삶을 그린 그림을 보면, 가축화가 덜 진행돼서 그런지 가축 돼지들이 털과 송곳니를 그대로 가진 것으로 그려진다. 중세 도시에서는 이놈들을 풀어놓고 키웠기 때문에 툭하면 어린애를 잡아먹고 재판에 회부되곤 했다.[5]

중국에서는 집돼지가 성내면 호랑이도 피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우화 중에는 집돼지 대장이 자기들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조상 전래의 갑옷"이라며 똥통에 빠져 뒹굴고서 똥갑옷을 입고 나타나는 바람에 호랑이가 포기하고 피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본격 똥돼지

몽골에선 들돼지들이 꽤 있는데, 멧돼지 아니라고 가볍게 대했다가 큰 코 다친다. 몽골 사람들도 맨 몸으로 웬만해선 안 건드리고 무기 지니고 말타면서 개들을 데리고 돼지를 잡거나 한다. 실제로 한국의 모 여행자가 몽골에서 그냥 걸어가다가 돼지들이 다가오는 걸 보고, 멧돼지가 아닌 그냥 들돼지이니, 무기도 없고 느리겠다고 무시했더니, 갑자기 달려와서 놀라 서둘러 돌을 던져 맞춰도 끄덕도 하지않고 들이박아 넘어뜨리곤 다리를 물어버렸다고 한다. 다행히 지나던 몽골인 양치기가 개들 데리고 와서 겨우 목숨은 구했다고 한다. 그 여행자가 구해준 양치기에게 고마워하면서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나요? 질문하자 양치기가 "웬만해선 몽골인은 맨 손으로 돼지에게 덤비진 않죠." 이렇게 답변할 정도이다.

주로 중동 쪽에서 돼지가 금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유대교에서도 돼지를 금기한다.[6] 이는 땀샘이 없어 더운 지역에서 제대로 키우기 힘들고 나눠먹을 식량도 부족한 판에 풀뿌리까지 캐먹어 버리며 고기 이외의 부산물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7] 아랍 지역이 아닌 이슬람 나라들도 마찬가지[8]인데, 터키에선 한국인 거주자가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걸 보고 터키 친구가 경악한 눈으로 쳐다본 경험이 있었고, 말레이시아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서 악역 개스통이 돼지들 사이에 내뒹구는 장면이 역겹다고 삭제되기도 했었다. 소련에 속해서 과거에는 돼지고기를 먹었던 이슬람권 나라들조차도 예왼 아니라서, 우즈베키스탄에서 돼지고길 찾던 한국인 여행자에게 현지인이 여긴 없으니 다른 곳에서 찾으라는 신경질어린 반응을 보인 경우가 있다.

하지만...그래도 먹는 사람은 다 먹는다...한국와서 삼겹살을 즐겨먹던 터키 사진작가 아리프 아쉬드의 책을 봐도 돼지고기 예찬[9]을 한다. 이런 터키나 이집트에서는 돼지고기도 판다.(단 터키는 동부 쪽으로 가면 돼지고긴 구경도 못한다. 보수적인 곳이 많아서) 이집트에선 콥틱 정교회 신도들이나 외국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파는데 이집트 주식인 낙타이나 비둘기같은 다른 고기보다 값이 훨씬 비싸다고 한다. 그래도 이것도 가끔 사먹는 이슬람인들도 있고, 한국 라면이나 햄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이슬람인 이집트 친구를 둔 한국 거주자의 글을 보면 "무함마드께서 돼지고길 먹는다고 지옥에 간다고는 하지 않았는 걸."라며 잘만 먹더란다.

그러다 보니까 이슬람에서도 과거 천년전에는 사막에 돼지가 안 어울렸지만,이젠 교통도 발전되고 냉장 시설도 있으니 돼지고기가 상할 일도 없거니와 돼지고기를 먹는 무수한 나라들도 있는데 거기서 선교하거나 그 쪽과 친하게 지내자면 돼지고기를 조금씩 허용하는 게 어떤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물론 보수파들은 결사반대하고 워낙 오랫동안 금기시되다보니까 아직은 어렵다는 반응이 많지만.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돼지고기를 꽤 많이 허용하지만 여기도 돼지고기에 기겁하는 유대교 골통들이 꽤 있어서인지 돼지고기를 주로 파는 중국인이나 한국인 가게에 대한 테러를 저지르곤 한다[10]. 2002년 11월 예루살렘 포스트 지 보도에 의하면 돼지고기 식당을 하던 중국인이 심야에 퇴근하다가 극우 민병대들에게 구타당하던 일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이 피해자는 언론에서 백인계 유태인들의 돼지고기 식당은 왜 놔두는가? 인종차별하는 거냐고 강력하게 비난했고 이스라엘 좌익 언론도 이스라엘의 돼지고기 명분 인종차별이란 기사로 비난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 나라는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의 자폭공격에 돼지 오줌통을 매달아 막으려던 방법도 차라리 폭탄에 맞아 죽으면 죽었지 더러운 돼지 오줌이 길거리에 뿌려지는 일만은 용납못한다고 유대교 보수파들이 거리 시위를 하고 그 와중에 길거리에 보이는 돼지고기 정육점과 식당을 집단으로 때려부수는 일까지 있었단다...

돼지는 장기의 크기가 인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11] 이종간 장기이식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때문에 무균돼지나, 인간의 면역시스템에 반응하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조절된 돼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외에도 인간과 생리학적으로도 유사점이 많기 때문에 생명공학적으로 주목받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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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포유류의 새끼와 마찬가지로 어릴때는 매우 귀여운 편이다. 덕분에 이를 주인공으로 한 꼬마 돼지 베이브같은 영화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다만 미니돼지가 아닌이상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1년도 안되어 덩치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진다. 조지 클루니의 애완용 돼지 맥스도 덩치가 상당히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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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애완동물로 미니돼지를 키우는 사람도 있다. 국내에서는 적지만 유럽권에서는 많이들 기른다고… 그 중 유명한 인사가 패리스 힐튼. 애완용 미니돼지는 베트남에서 중국 돼지를 소형종으로 개량한 것이다. 원래 돼지란 종이 머리가 아주 좋아서(원숭이돌고래, 코끼리 다음으로 똑똑하다.) 기르기에 어려움이 없다. 키워 본 사람 말로는 개와 고양이와는 달리 털이 잘 날리지 않는 대신, 배설물 냄새가 지독하다고 한다. 산책도 가능하고, 부르면 잘 달려오고, 애교도 부린다는 듯(개만큼은 아니라지만)...가격은 2010년 기준 대략 15000원 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중국에서 처음엔 돼지를 애완용으로 길렀는데 한마리가 우연히 화재로 죽었고, 이를 통해 "친구"는 "먹이"로 돌변하게 되었다(...)는 살벌한 이야길 인용하지만 실제로는 역사적으로 선후관계가 맞을 수가 없는 이야기다. 아마 어떤 소설에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인용하면서 나오던 얘기인 것 같은데, 저 책 자체가 백괴사전 이상의 신뢰도를 기대할 수 없는 매체다. 여담으로 저 책을 한 번 읽어 보면 그의 뉴에이지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참고로 지능은 개보다 뛰어난것으로 평가되며[12] 시력은 0.5로 열세이나 후각에 경우 후각 세포가 약 2억개로 개와 차이가 별로 없다. 그러나 개와 달리 멀리 떨어진 냄새를 포착하기 보단 가까운곳에 있는 냄새를 보다 정교하게 걸러지도록 형성되어 땅속같은 밀폐된 공간의 냄새를 개들보다 더 잘맡는다. 때문에 송로버섯같은 고급 식재료를 찾는데 사용된다.(근데 마약탐지엔 왜 안쓰지? 먹을까봐[13])

여담으로 독사를 관광보낼 수 있는 동물이다. 두터운 지방층 때문에 독니가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그래서 야생 돼지 종에게 독사는 별미에 불과.

중국에서는 이 동물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이 동물을 꿈 속에서 만나면 다음날 횡재한다고 한다. 돼지가 저금통의 상징이 된 것은 동음이의어로 인한 착각 때문으로, 본래 그리스인들이 서유럽 점토의 일종인 피그(pygg)라는 점토로 만든 그릇에 돈을 모았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어느 은행에서 판촉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나눠줄 저금통을 만들면서 사기장에게 주문하기를 "피그(pygg) 점토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전달이 잘못되어 사기장은 "피그(pig)로" 즉 돼지 모양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것이 히트를 치면서 저금통은 곧 돼지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상식처럼 된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돼지꿈=횡재' 공식 때문에 한국에서도 저금통은 당연한 것처럼 돼지 모양이다.

반대로 앞서보듯이 뚱뚱하단 외모로 욕심이 많고 야비한 적을 돼지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것도 많은 나라들에서 흔하던 일이었다.

인플루엔자 A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어 이집트에서는 모조리 도축되었다. 지못미. 다만 국제적 비난 속에 중요한 관광객들 불만이 커지면서 다시 일부 돼지들 사육이 이뤄지고 있단다.

참고로 광우병은 있는데 광돈병 따위가 없는 이유는 돼지가 애초에 잡식성이기 때문이다. 풀을 먹는 소에게 고기 성분 사료를 먹여 생기는 것이 광우병이므로. 하지만 돼지 역시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프리온에 오염된 사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

열두 지지의 마지막 동물. 해(亥)라고 한다.[14][15]

식육용 돼지로는 요크셔(대), 버크셔, 듀록, 랜드레이스 등등이 있는데 랜드레이스의 경우 몸이 길고 커서 베이컨이 어마어마하게 나온다고 한다. 가장 인기품종이다. 다만 피부가 약해서 사육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의 경우 자국산 토종돼지들이 주로 사육되는데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고 한다

돼지를 오너캐로 사용하는 만화가로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유명하다. 미야자키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자녀(4형제)들을 아기돼지라 불렀기 때문이라는데, 미야자키 자신도 "남자는 나이가 들면 돼지가 된다"라고 하였다. 붉은 돼지의 포르코 로소가 대표적인 미야자키의 돼지 캐릭터. 그외 바람의 검심무장연금 등을 그린 와츠키 노부히로도 돼지를 오너캐로 사용하고, 임주연도 돼지로 오너캐를 쓴 적이 있다.

여담으로, 돼지는 목뼈의 구조상 하늘을 우러러볼 수 없다고 한다.

1.1 돼지의 종류

  • 멧돼지
  • 흑돼지
  • 페커리
  • 혹멧돼지
  • 바비루사

1.2 돼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

2 비만인 사람을 낮춰부르는 말

말그대로 비만인 사람을 깔보는 말이다. 살이 퉁퉁하게 불은게 평소 알고있는 돼지의 이미지를 연상시켜서 그런거같다. 돼지는 뚱뚱하게 살이 오르게 키워야 고기를 더 많이 얻으니 그럴수밖에

3 아프리카 BJ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겉보기엔 그냥 약간 뚱뚱할 뿐 별 특별한 건 없어보이고 방송도 그냥 자기 밥먹는 모습이나 주접떠는 모습을 방영했는데 이 가식없는 모습에 여러 팬을 끌었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는 시청자들한테 사연을 받는 형식의 방송을 시작했다 헌데 개인적으로 바쁘다 보니 방송이 힘든 모양

4 팀 포트리스2헤비웨폰가이의 별명

클래스 중 가장 크고 피통이 크다는 점이나 뭘 먹는다는 게 이유인듯.

이 외에 돼지라는 별명이 붙을 경우 이런 경우인 경우가 대부분.

5 유희왕의 돼지

부텐 항목 참고

6 드라마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실존인물. 본명은 신정식. 동대문파가 서울 조직들을 통합한 거대조직 삼우회를 결성할 때쯤 삼수와 함께 서대문 최창수의 부하로 등장한다. 야인시대의 배우는 함재석.

네임드중에서 전투력은 그렇게 높은 건 아닌지, 황금마차를 습격했을때 명동의 오상사에게 관광 버스를 탄 전적이 있다.

작중에서 동대문의 이정재, 종로의 아오마스와 더불어 3대 조직으로 불릴 만한 최창수에 비하면 그렇게 비중있어 보이는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5.16 이후 재판에서 네임드 급 캐릭터들[18]과 동반으로 사형선고를 받는데, 4.19 당시 고대생 습격사건, 서대문 대학살에 매우 크게 관여한 죄목이 제대로 크리티컬로 작용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이 줄줄이 형장으로 향할 때 어째 그의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 안습.

7 오인용의 플래시애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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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돈과는 달리 검은색이다.(물론 모든 양돈이 다 연분홍색인 것은 아니다) 서양 돼지보다 체격이 좀 작고 성장이 느리다. 제주산은 특히 더 작고 성장이 느리다. 양된에 비해 기름이 적고 살이 더 단단하며 고기맛이 더 좋다. 하지만 제주돈의 경우 워낙 작고 느리게 자라다보니 비싸게 팔아도 별 이익이 없다고 한다. 일제시기 일본에 의해 비슷하게 생긴 양돈 품종들과 교잡되었으나 혈통 복원에 성공했다.
[2] 라틴어의 명사 변화 제2변화에 속하는 불규칙 명사. 복수 3,5격이 suis가 아니라 subus이다.
[3] 자본주의의 돼지, 안여돼, 여답돼, 암퇘지 등.
[4] 나치 독일 시대에 대한 자료에서 유대인에 대한 욕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유대인 암퇘지(Judensau)"이다.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문란한 여성을 암퇘지라 일컫는다. 지금도 돼지(schwein)라고 하면 모욕죄로 고발이 가능하다. 참고로 독일의 유명 축구선수인 슈바인슈타이거의 철자는 Schweinsteiger(...) 알프스 산맥에서 이목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에서 연유된 바이에른 특유의 성씨라고 한다. 실제로 바이에른주 출신이다. 북부 독일에서는 이 성을 가지고 "돼지 타는 사람"이라고 놀리기도 한다
[5] 물론 재판은 형식이고 당연히 사형이다. 식인 돼지는 여러 매체에서 등장한다. 영화 한니발에선 성인도 잡아먹는다...아무리 훈련되었다고 하지만...그리고 국내의 영화로는 차우가 있다.
[6] 나치 독일로부터 유대인들이 자신의 종교적 금기 대상인 돼지 취급을 당했으니 더욱...
[7] 보통 2종 이상의 상이한 두 생물이 같은 먹이를 공유하는 상황이면, 특히 그 먹이가 부족할 때는 반드시 경쟁이 일어난다. 돼지가 인간을 상대 못한 건 당연한 일.
[8] 아랍권에서 불결한 동물로 보는 가 터키나 동남아 이슬람 나라에선 그다지 개의치 않고 애완동물이자.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걸 생각하면 대조적이다. 아랍에선 고양이라면 모를까 웬만한 거리에선 개가 떠돌아다니는 걸 볼 수가 없다.대신 사막 들개가 문제인데 보이는 대로 쏴죽여버린다
[9] 삼겹살에 복분자술 그리고 한국인처럼 소주와 같이 먹으면 죽인다고 감탄까지 쓴 바 있다...
[10] 러시아백인 유대인 이주자들 중에도 돼지고기를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러시아계 상점에 대한 테러는 보고되고 있지는 않다. 즉 인종차별로 돼지고길 들먹이는 거다.
[11] 그래도 비교하면 좀 크긴 크다.
[12] 사실 인간들이 기르는 개들은 늑대 이후로 뇌가 작아저 조상들보다 지능이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13] 개와 달리 움직이지 않을때가 있기 때문이라고...배가 부르다던가.
[14] 애초에 亥자에는 돼지라는 의미가 없었고 열두 지지에 각각 해당되는 동물이 끼워 넣어지면서 의미가 추가된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다른 열두 지지 모두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15] 일본은 가축을 키우는걸 금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12간지의 돼지는 우리가 아는 가축으로써의 돼지가 아닌, 멧돼지를 의미한다.
[16] 다만 포셋은 진짜 돼지가 아니라 돼지를 닮게 진화한 유대류
[17] 열두 지지 중 돼지의 저주가 걸려 있다.
[18]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 최인규(4.19 당시 내무부 장관), 곽영주, 조용수(민족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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